Idioms - 고사성어 백과사전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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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많은 나무에 바...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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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에 오른 고기	82
남이 장에 간다고 똥...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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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릇 개 주랴.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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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李下)에서 비뚤...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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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3 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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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돌이 정 맞는다.

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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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0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86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 다소 방해물이 있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해야 한다. 범 무서워 산에 못 가랴. 기인지우(杞人之優) . 다소의 장애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마련이라는 뜻. 인열폐식(因噎废食). .
7069		길 아래 돌부리.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30
		길 아래 돌부리. 아무리 애써도 벗어나지 못하고 꼼짝할 수 없는 처지. .
7068		그물에 든 물고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29
		그물에 든 물고기. 아무리 애써도 벗어나지 못하고 꼼짝할 수 없는 처지. .
7067		개 밥에 도토리.
		속담.격언	cyber	2024-02-18	90
		개 밥에 도토리. 따로 떨어져서 여럿 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 .
7066		개 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73
		개 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 원래부터 기질이 나쁜 것은 아무리 가도 그 본질을 바꾸지 못함을 이르는 말.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꼬리는 되지 않는다. 시묘변부득구 是猫变不得狗 : 고양이가 개로 변할 수는 없다. 제 ...
7065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89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마땅히 할 일은 하지 않고 딴 데 가서 잘난 체함.
7064		개 머루 먹듯.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15
		개 머루 먹듯. 개가 머루를 먹기는 하나 겉만 핥는 것이라, 내용을 잘 모르고 건성으로 아는 체하거나, 일을 건성 건성 날려서 함을 이르는 말. 구흘포도(狗吃葡萄), 장모작양(装模作样) .
7063		개 발에 주석 편자.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31
		개 발에 주석 편자.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 가게 기둥에 입춘, 돼지 우리에 주석 자물쇠, 거적문에 돌쩌귀. ..
7062		개 보름 쇠듯.
		속담.격언	cyber	2024-02-18	90
		개 보름 쇠듯. 명절날 아무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냥 넘긴다는 뜻. 마마호호(马马虎虎) : 대충대충 하다. 적당히 하다. 대강대강 하다. 건성으로 하다. 아무렇게나 하다. 조심성이 없다. 세심하지 못하다.
7061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86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에게는 다 같이 중요하다는 말.
7060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02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이웃에게 서로 가까이 내왕하여 지내면 먼 데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된다. 원수부해근갈 远水不解近渴 : 먼 곳의 물로는 갈증을 풀지 못한다. 절실한 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쓸모가 없다. 멀리 ...
7059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 한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84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은 부드럽다고 한다 는 뜻으로, 1)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을 모르고 도리어 자랑삼는다는 말. 2) 어버이의 눈에 제 자식은 다 잘나 보인다는 뜻.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 ...
7058		남의 떡이 커 보인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26
		남의 떡이 커 보인다.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인다. .
7057		남이 장에 간다고 똥장군 지고 장에 간...
		속담.격언	cyber	2024-02-18	82
		남이 장에 간다고 똥장군 지고 장에 간다. 남이 좋은 옷을 입고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을 푸다말고 거름통 지고 따라 나선다. 일의 경위와 시비, 곡절도 모르고 주관 없이 남을 따라하는 모양새나 덩달아 급히 서두르는 모습. 남이 하...
7056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날이 있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91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날이 있다. 아무리 능숙한 일도 실수할 때가 있음. .
7055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92
		핑계 없는 무덤 없다. 무슨 일이라도 반드시 핑계거리는 있다는 뜻. 여든에 죽어도 핑계에 죽는다. .
7054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13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제 허물 큰 줄은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들어 나무란다는 말.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옹한다. 엄이도령(掩耳盗铃), 자기기인(自欺欺人), 내로남불 .
7053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 없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90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 없다. 사람도 사나워서 늘 싸우기만 하면 상처를 입고 그것이 미처 낫기도 전에 또 새 상처를 입는다는 말. 사나운 개 입 성할 날 없다.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02
		모난 돌이 정 맞는다. 1)성질이 원만하지 못하면 남에게 미움을 받기 쉽다. 2)사람이 너무 두각을 나타내면 남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관대유험 수대초풍(官大有险树大招风) .
7051		제 오라를 제가 졌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15
		제 오라를 제가 졌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그 벌로 재앙을 입는다.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다. 자작자수(自作自受), 자식기과(自食其果), 자업자득(自業自得) .
7050		호랑이 없는 산골에 여우가 왕이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86
		호랑이 없는 산골에 여우가 왕이다. 잘 나고 세력이 있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못나고 약한 사람이 잘난 체하며 기세를 부린다. .
7049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92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주인이 받는다. 정작 수고한 사람은 응당한 보수를 받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이 그 이익을 차지한다는 뜻. 날로 먹다. 가만히 앉아서 남이 거둔 성과를 누리다. 타인이 고생한 성과를 즐기다. 아무것도 하지 ...
7048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93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더니 그 짝 났군. 무엇에 한 번 놀란 사람은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을 낸다는 말. 국에 덴 놈 물보고도 분다. 불에 놀란 놈 부지깽이만 보고도 놀란다. 상궁지조(傷弓之鳥), 오우천월(吴牛...
7047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을 보고도 절...
		속담.격언	cyber	2024-02-18	98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을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한 가지가 마음에 들면 그것과 관계 있는 다른 것까지도 좋아 보인다. 옥오지애(屋乌之...
7046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10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은 누구에게나 듣기 좋게 부드럽게 해야 한다. 즉 내가 남에게 좋게 하여야 남도 내게 좋게 한다는 말.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 가는 정이 있어야 오...
7045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11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무슨 일을 하려고 생각하던 중, 꼭 필요한 것을 마침 구한 기회를 타서 그것을 치른다. 유리한 형세를 타다.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 인리승편(因利乘便), 취탕하면(就汤下面) .
7044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옹한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86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옹한다. 얕은 수단으로 남을 속이려고 한다. 천자문도 못 읽고 인(印) 위조한다. 눈 가리고 아웅. 삼태기로 앞 가리기. 머리카락 뒤에서 숨박꼭질한다. 엄이도령(掩耳盗铃), 자기기인(自欺欺人) .
7043		고양이가 쥐 생각해 준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86
		고양이가 쥐 생각해 준다. 당치도 않게 남을 위해 생각해 주는 척 한다. 거짓 자비를 베풀다. 사람 죽여 놓고 초상 치러 준다. 묘곡모자(猫哭耗子), 묘곡로서(猫哭老鼠) .
7042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89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이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서 어찌할 도리가 없이 민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속절없다. 추계지견(追鸡之犬), 도망옥척(徒望屋脊), 무가내하(无可奈何) .
7041		처삼촌 산소 벌초하듯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97
		처삼촌 산소 벌초하듯이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정성을 들이지 않고 하는 척만 한다는 말. 부연료사(敷衍了事), 초초료사(草草了事) .
7040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28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비유한다. 부동성색(不动声色) .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 철면피. .
7039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78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자식을 많이 둔 부모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다. 수욕정이풍부지(樹欲靜而風不止) 노심초사(劳心焦思) . 자식이 많으면 부모가 늘 풍파를 겪음. 1.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1) 같은 값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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