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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QnA QNA 게시판(글작성)에 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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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288399 330
58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을 흐린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208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을 흐린다.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 온 사회를 망친다. 일어탁수(一魚濁水), 일추탁언(一鰌濁堰) .
57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2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울수록 더 정답게 대해야 미워하는 마음이 가신다는 말. 미운 사람일수록 잘 대해 주어야 후환이 없다. 이덕보원(以德报怨) .
56 미친 척하고 떡 목판에 엎드러진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209  
미친 척하고 떡 목판에 엎드러진다.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 사리를 잘 알면서도 짐짓 모르는 체하고 욕심을 채우려 함. .
5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3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아무 염려 없다고 믿고 있던 일에 실패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모른다. 지부작족(知斧斫足), 배은망덕(背恩忘德) .
54 배 먹고 이 닦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5  
배 먹고 이 닦기. 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 한 가지 일의 성과 외에 따로 이익이 생긴 것을 이름. 꿩먹고 알 먹기. 담리지미 겸이탁치(啖梨之美 兼以濯齒) .
53 번갯불에 담뱃불을 붙이겠구만.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4  
번갯불에 담뱃불을 붙이겠구만. 번갯불이 번쩍 하는 사이에 해치울 만큼 민첩하다는 뜻.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수질안쾌(手疾眼快) .
52 범 본 놈 창구멍 막듯.
속담.격언
cyber
2024-02-18 340  
범 본 놈 창구멍 막듯. 공연히 겁을 먹고 서두르는 모습. 선도강심보루지 船到江心补漏迟 : 배가 강 복판에 가서야 물이 새는 구멍을 막으려 하니 때가 늦었다. 호랑이 보고 창구멍 막기. 때는 이미 늦었음을 비유. 소 앓고 외양간 고...
51 봉사 문고리 잡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4  
봉사 문고리 잡기. 소경이 문고리 잡기 어렵듯 아주 어려운 일을 두고 말함.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 맹입직문(盲入直門) .
50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7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부뚜막에 놓여 있는 소금도 손으로 집어 넣어야 짜게 되듯이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속담. 쉽고 좋은 기회나 형편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49 불난 집에 부채질 하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203  
불난 집에 부채질 하기 곤란한 사람을 도와주기는 커녕 더 곤란하게 만들거나 화난 사람을 더 화나게 만든다. 불붙는 데 키질하기. 타는 불에 부채질한다. 화상가유(火上加油) 설상가상(雪上加霜) .
48 빛 좋은 개살구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0  
빛 좋은 개살구 겉보기에는 먹음직한 빛깔(때깔)을 띠고 있으나 맛이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모양은 그럴듯하나 실속이 없음을 의미한다. 속 빈 강정. 빈 수레가 요란하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 사상누각(砂上樓閣), 양질호피(羊...
47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 없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5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 없다. 사람도 사나워서 늘 싸우기만 하면 상처를 입고 그것이 미처 낫기도 전에 또 새 상처를 입는다는 말. 사나운 개 입 성할 날 없다. .
46 사당 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내는 ...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96  
사당 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내는 법이지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만 너무 꾸미려다가 정작 귀중한 내용을 잃어버린다는 뜻. 죽람타수(竹篮打水) .
45 산 입에 거미줄 치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281  
산 입에 거미줄 치랴. 설마 굶어죽기야 하겠는가? 아무리 살림이 어렵고 먹을 것이 없어도 그럭저럭 살아가기 마련이다. .
44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333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어떤 방면에 전혀 아는 것이 없는 사람도, 그 방면에서 오래 끼여 있으면 어느 정도는 익히게 된다는 말. .
43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309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미숙한 사람이 잘하는 체하다가 일을 그르친다는 말.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
42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5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 몸에 젖은 버릇은 죽을 때까지 고치기 어렵다는 말. 제 버릇 개 줄까. .
41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4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도둑 맞고 사립 고친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망양보뢰(亡羊補牢),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1) 평소에 대비가 없었다가 실패한 다음에 뒤늦게 깨달아 대비함을 이름. 2)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 뉘우쳐도...
40 소경 제 닭 잡아먹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7  
소경 제 닭 잡아먹기. 장님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말로 어리석은 자가 이득을 본 줄로 여기고 어떤 일을 한 것이 알고 보니 결과적으로는 자기 자신의 손해였다는 말. .
39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308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다. .
38 송충이는 솔잎 먹고 사는 법이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317  
송충이는 솔잎 먹고 사는 법이다.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 .
37 수박 겉 핥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203  
수박 겉 핥기 사물의 표면만을 건드려 지날 뿐 전혀 그 내용을 알지 못함을 이름. 처삼촌 산소 벌초하듯. 꿀단지 겉 핥기. 주마간산(走馬看山) .
36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있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212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있군. 전체는 보지 못하고 부분만 본다. 관중규표(管中窺豹), 서목촌광(鼠目寸光) .
35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을 보고도 절...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1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을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한 가지가 마음에 들면 그것과 관계 있는 다른 것까지도 좋아 보인다. 옥오지애(屋乌之...
34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속담.격언
cyber
2024-02-18 404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어떤 원인이 없이는 그러한 소문이 떠돌 리 없다는 말.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 공혈래풍(空穴来风) .
33 아닌 밤중에 홍두깨.
속담.격언
cyber
2024-02-18 287  
아닌 밤중에 홍두깨. 뜻하지 않은 밤중에 누군가가 홍두깨를 들이대다. 별안간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하다.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느닷없이 벌어질 때나 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뭔가가 나타날 때. 청천벽력(晴天霹雳), 화종천강(祸从...
32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8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임시 변통으로 이리저리 돌려서 겨우 유지하여 감을 비유. 하석상대(下石上臺) .
31 양날의 칼 / 양날의 검.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5  
양날의 칼 / 양날의 검. 잘 쓰면 이롭고 잘못 사용하면 자신에게 해를 가져옴. 일장일단(一長一短). .
30 언 발에 오줌 누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91  
언 발에 오줌 누기 언 발에 따뜻한 오줌으로 녹여서 일시적인 도움은 될지언정 그 효력이 오래 가지 않고 얼어버려 상황은 더 악화된다. 동족방뇨(凍足放尿), 미봉지책(彌縫之策). 아랫돌 빼어 윗돌 괴기.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
29 얼음에 박 밀듯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7  
얼음에 박 밀듯이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 거침없이 줄줄 말하거나 내리 외우거나 읽는 것을 이르는 말. 말은 청산유수다. .
28 엎지른 물이요, 쏘아 놓은 화살이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310  
엎지른 물이요, 쏘아 놓은 화살이다. 이미 일이 일어나서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음. 차회무급(嗟悔无及) .
27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
속담.격언
cyber
2024-02-18 325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사람의 마음을 측량하기 어렵다는 말. .

12간지(生肖成语) : 쥐Rat鼠, 소Ox牛, 호랑이Tiger虎, 토끼Rabbit兎, 용Dragon龍, 룡Dragon龍, 뱀Snake蛇, 말Horse馬, 양Sheep羊, 원숭이Monkey猴, 닭Chicken鶏, 개Dog1狗, 개Dog2犬, 돼지Pig猪, 동물 : 여우fox狐, 코끼리Elephant象, 이리Wolf1狼, 이리Wolf2狼, 곰Bear熊, 고양이Cat猫, 사슴Deer鹿, 물고기Fish魚, 표범Leopard豹, 당나귀Donkey驴, 까마귀Crow烏, 학Crane鶴, 사마귀mantis螳螂, 식물(植物) : 꽃Flower, 풀Grass, 나무Tree1, 나무Tree2, 열매Fruit, 4계절(四季) : 봄Spring, 여름Summer, 가을Autumm, 겨울Winter, 방향(方位) : 북North, 동East, 서West, 남South, An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