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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119
빛 좋은 개살구 120
자라보고 놀란 가슴 ... 121
처삼촌 산소 벌초하듯... 121
고양이가 쥐 생각해 ... 121
핑계 없는 무덤 없다... 121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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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락일고(伯樂一顧/伯... 1 2773
중국어 문장구조, ... file 175206
콩으로 메주를 쑨다... 334
재수 없는 놈은 자... 360
점잖은 개 부뚜막에... 266
제 버릇 개 주랴. 323
아니 땐 굴뚝에 연...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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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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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줄기성어 Idioms++ Quiz Q01, Q02 Q03, , 고사성어 150문제, 속담격언 120 문제, 사자성어 포함 한문문제를 연달아... 김삿갓漢詩, 생활속의 고사성어 (2018, 2017, 2016,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년,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03년), 신규등록 고사성어 , 최신시사 사자성어NEWS, 열국지, 초한지, 中國.五大奇書, 삼국지관련 고사성어, 블로그, 成语낭독, 20200522_youtube.jpg, CrossWords, 병법三十六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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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QnA 중국어 문장구조, 발음 설명 동영상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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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175206 11
Notice 故事成語 고사성어로 읽는 사기/손자병법/초한지/삼국...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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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30 252066 573
Notice QnA QNA 게시판(글작성)에 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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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1 261750 330
26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을 흐린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3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을 흐린다. 못된 사람 하나가 온 집안 온 사회를 망친다. 일어탁수(一魚濁水), 일추탁언(一鰌濁堰) .
25 수박 겉 핥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0  
수박 겉 핥기 사물의 표면만을 건드려 지날 뿐 전혀 그 내용을 알지 못함을 이름. 처삼촌 산소 벌초하듯. 꿀단지 겉 핥기. 주마간산(走馬看山) .
24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2  
도랑 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고. 북 치고 장구 치고. 1) 도랑을 치면 가재가 달아 나버리니 일의 순서가 뒤바뀌었음을 이름. 2) 일석이조(一石二鳥), 일거양득(一擧兩得)의 뜻으로도 쓰임.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1)도랑을 치기...
23 얼음에 박 밀듯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8  
얼음에 박 밀듯이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 거침없이 줄줄 말하거나 내리 외우거나 읽는 것을 이르는 말. 말은 청산유수다. .
22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8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불어오는 남풍을 피해 재빨리 게가 숨는다. 음식을 어느 결에 먹었는지 모를 만큼 빨리 먹어 버림을 이름. 사냥개 언 똥 들어 먹듯.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
21 언 발에 오줌 누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37  
언 발에 오줌 누기 언 발에 따뜻한 오줌으로 녹여서 일시적인 도움은 될지언정 그 효력이 오래 가지 않고 얼어버려 상황은 더 악화된다. 동족방뇨(凍足放尿), 미봉지책(彌縫之策). 아랫돌 빼어 윗돌 괴기.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
20 누워서 침 뱉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32  
누워서 침 뱉기. 자기가 스스로를 욕보임을 이름. 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한 일이 오히려 나에게 해가 되는 것. 내 얼굴에 침 뱉기. 하늘 보고 침 뱉기. 제 발등에 오줌 누기. .
19 소경 제 닭 잡아먹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37  
소경 제 닭 잡아먹기. 장님이 횡재라고 좋아한 것이 알고 보니 제 것이었다는 말로 어리석은 자가 이득을 본 줄로 여기고 어떤 일을 한 것이 알고 보니 결과적으로는 자기 자신의 손해였다는 말. .
18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1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1) 제대로 잘 되어 가는 일을 망쳐 버리는 졸렬한 행동을 이름. 2) 잘 되어 가는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망침을 이름. .
17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36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 임시 변통으로 이리저리 돌려서 겨우 유지하여 감을 비유. 하석상대(下石上臺) .
16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3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도둑 맞고 사립 고친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망양보뢰(亡羊補牢),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1) 평소에 대비가 없었다가 실패한 다음에 뒤늦게 깨달아 대비함을 이름. 2) 이미 일을 그르친 뒤에 뉘우쳐도...
15 양날의 칼 / 양날의 검.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26  
양날의 칼 / 양날의 검. 잘 쓰면 이롭고 잘못 사용하면 자신에게 해를 가져옴. 일장일단(一長一短). .
14 놓아 먹인 말.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8  
놓아 먹인 말. 들에 풀어 놓고 기른 말이라는 뜻이니, 1) 교육을 받지 못하고 예의범절(禮儀凡節)을 모르는 사람을 이름. 2) 남의 말이라고는 도무지 듣지 않는 사람을 이름. 고삐 풀린 말, 굴레 벗은 말. .
13 동전의 앞 뒤 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22  
동전의 앞 뒤 면. 서로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 .
12 봉사 문고리 잡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3  
봉사 문고리 잡기. 소경이 문고리 잡기 어렵듯 아주 어려운 일을 두고 말함. 그럴 능력이 없는 사람이 어쩌다가 요행수로 어떤 일을 이룬 경우. 가까이 두고도 찾지 못하고 헤맴. 맹입직문(盲入直門) .
11 배 먹고 이 닦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7  
배 먹고 이 닦기. 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 한 가지 일의 성과 외에 따로 이익이 생긴 것을 이름. 꿩먹고 알 먹기. 담리지미 겸이탁치(啖梨之美 兼以濯齒) .
10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96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다. 1)같은 값이면 품질이 좋고 더 좋은 것을 가진다는 말. 2)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는 사람의 물건을 산다는 말. 동가홍상(同價紅裳), 이왕이면 창덕궁. .
9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친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8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친다. 일을 잘 하더라도 더 빨리하라고 재촉하는 뜻으로 자꾸 독려하여야 한다는 의미. 주마가편(走馬加鞭) .
8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2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 몸에 젖은 버릇은 죽을 때까지 고치기 어렵다는 말. 제 버릇 개 줄까. .
7 누워서 식은 죽 먹기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36  
누워서 식은 죽 먹기다. 아주 쉬움을 이름. 땅 짚고 헤엄치기, 누운 소 타기, 누워 떡 먹기, 이여반장(易如反掌) .
6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38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일이 작을 때에 처리하지 않다가 결국에 가서는 쓸데없이 큰 힘을 들이게 된다. 처음에 손을 써서 처리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오래 두고 있다가 탈이 점점 커져 나중에는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을 이...
5 물 먹은 배만 튕긴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7  
물 먹은 배만 튕긴다.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 함을 이르는 말. 냉수 먹고 이 쑤시기,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4 말 타면 경마(고삐) 잡히고 싶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0  
말 타면 경마(고삐) 잡히고 싶다. 말을 타면 말고삐를 잡아주는 하인도 있었으면 한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메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기마욕솔노(騎馬欲率奴) .
3 멧돝(멧돼지) 잡으려다 집돝(집돼지) 잃었...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43  
멧돝(멧돼지) 잡으려다 집돝(집돼지) 잃었다. 지나친 욕심으로 본래 가진 것까지 잃음.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해망구실(蟹網俱失).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까지 놓쳤다. .
2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51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욕심 많은 사람이 이(利)끗을 보고는 그냥 지나쳐 버리지 못함. .
1 미친 척하고 떡 목판에 엎드러진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4  
미친 척하고 떡 목판에 엎드러진다.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체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 사리를 잘 알면서도 짐짓 모르는 체하고 욕심을 채우려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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