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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278618 330
7070 나는 바담 풍(風) 해도 너는 바람 풍 ...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1  
나는 바담 풍(風)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선생은 바담 풍 해도 생도는 바람 풍 하라는 격이다. 자기는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정작 남에게만 잘하라고 하는 모순적인 사람을 일컬을 때 쓴다. 내로남불(我是他非) .
7069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1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이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서 어찌할 도리가 없이 민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속절없다. 추계지견(追鸡之犬), 도망옥척(徒望屋脊), 무가내하(无可奈何) .
7068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2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 추수 때에는 무척 바빠 하찮은 것들까지 모두 일하는데 나서려 한다는 뜻으로, 농촌의 가을 추수기(秋바쁨을가 몹시 바쁨을 형용한 말. 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 석부가난(席不暇暖), 응접불가(应接不暇...
7067 번갯불에 담뱃불을 붙이겠구만.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3  
번갯불에 담뱃불을 붙이겠구만. 번갯불이 번쩍 하는 사이에 해치울 만큼 민첩하다는 뜻.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수질안쾌(手疾眼快) .
7066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3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장래에 크게 될 사람은 어릴 때부터 다르다는 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정승 될 아이는 고뿔도 안 한다. 소지장선 양엽가변(蔬之將善 兩葉可辨) .
7065 가재는 게 편이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3  
가재는 게 편이다. 모양이나 형편이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감싸 주기 쉽다없다말.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草綠)은 한 빛이라. 유유상종(类类相从) 초록동색(草綠同色) .
7064 호랑이 없는 산골에 여우가 왕이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3  
호랑이 없는 산골에 여우가 왕이다. 잘 나고 세력이 있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못나고 약한 사람이 잘난 체하며 기세를 부린다. .
7063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5  
모난 돌이 정 맞는다. 1)성질이 원만하지 못하면 남에게 미움을 받기 쉽다. 2)사람이 너무 두각을 나타내면 남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 관대유험 수대초풍(官大有险 树大招风) .
7062 개 밥에 도토리.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7  
개 밥에 도토리. 따로 떨어져서 여럿 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 .
7061 제 오라를 제가 졌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69  
제 오라를 제가 졌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그 벌로 재앙을 입는다.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다. 자작자수(自作自受), 자식기과(自食其果), 자업자득(自業自得) .
7060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0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죄 지은 사람처럼 지레 겁을 집어먹는 태도. 죄를 지으면 불안 때문에 모르는 가운데 그것을 드러내고야 만다는 말. 주적심허(做贼心虚). 개문읍도(開門揖盜) .
7059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0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울수록 더 정답게 대해야 미워하는 마음이 가신다는 말. 미운 사람일수록 잘 대해 주어야 후환이 없다. 이덕보원(以德报怨) .
7058 도마에 오른 고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1  
도마에 오른 고기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 이미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부딪쳐 있음을 이르는 말. 독 안에 든 쥐. 그물에 든 새요 쏘아 놓은 범이라. 조상지육(俎上之肉). 부중지어(釜中之魚) .
7057 언 발에 오줌 누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2  
언 발에 오줌 누기 언 발에 따뜻한 오줌으로 녹여서 일시적인 도움은 될지언정 그 효력이 오래 가지 않고 얼어버려 상황은 더 악화된다. 동족방뇨(凍足放尿), 미봉지책(彌縫之策). 아랫돌 빼어 윗돌 괴기.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
7056 얼음에 박 밀듯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2  
얼음에 박 밀듯이 얼음판 위에서 박을 밀듯이 거침이 없다. 거침없이 줄줄 말하거나 내리 외우거나 읽는 것을 이르는 말. 말은 청산유수다. .
7055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3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욕심 많은 사람이 이(利)끗을 보고는 그냥 지나쳐 버리지 못함. .
7054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지.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3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지.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 서로 같기 때문에 말다툼이나 싸움이 일어난다. 백짓장도 서로 맞들면 낳다. 도둑질도 손 발이 맞아야 한다. 고장난명(孤掌難鳴). 의기투합(...
7053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받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3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주인이 받는다. 정작 수고한 사람은 응당한 보수를 받지 못하고 엉뚱한 사람이 그 이익을 차지한다는 뜻. 날로 먹다. 가만히 앉아서 남이 거둔 성과를 누리다. 타인이 고생한 성과를 즐기다. 아무것도 하지 ...
7052 배 먹고 이 닦기.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4  
배 먹고 이 닦기. 배를 먹으면 이까지 하얗게 닦아진다. 한 가지 일의 성과 외에 따로 이익이 생긴 것을 이름. 꿩먹고 알 먹기. 담리지미 겸이탁치(啖梨之美 兼以濯齒) .
7051 개 발에 주석 편자.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4  
개 발에 주석 편자. 격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 가게 기둥에 입춘, 돼지 우리에 주석 자물쇠, 거적문에 돌쩌귀. ..
7050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4  
개 못된 것은 들에 가 짖는다. 마땅히 할 일은 하지 않고 딴 데 가서 잘난 체함.
7049 말 타면 경마(고삐) 잡히고 싶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6  
말 타면 경마(고삐) 잡히고 싶다. 말을 타면 말고삐를 잡아주는 하인도 있었으면 한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메운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기마욕솔노(騎馬欲率奴) .
7048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77  
도랑 치고 가재 잡고 꿩 먹고 알 먹고. 북 치고 장구 치고. 1) 도랑을 치면 가재가 달아 나버리니 일의 순서가 뒤바뀌었음을 이름. 2) 일석이조(一石二鳥), 일거양득(一擧兩得)의 뜻으로도 쓰임.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1)도랑을 치기...
7047 멧돝(멧돼지) 잡으려다 집돝(집돼지) 잃었...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0  
멧돝(멧돼지) 잡으려다 집돝(집돼지) 잃었다. 지나친 욕심으로 본래 가진 것까지 잃음.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해망구실(蟹網俱失).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까지 놓쳤다. .
7046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 없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0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 없다. 사람도 사나워서 늘 싸우기만 하면 상처를 입고 그것이 미처 낫기도 전에 또 새 상처를 입는다는 말. 사나운 개 입 성할 날 없다. .
7045 남이 장에 간다고 똥장군 지고 장에 간...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1  
남이 장에 간다고 똥장군 지고 장에 간다. 남이 좋은 옷을 입고 장에 간다고 하니 거름을 푸다말고 거름통 지고 따라 나선다. 일의 경위와 시비, 곡절도 모르고 주관 없이 남을 따라하는 모양새나 덩달아 급히 서두르는 모습. 남이 하...
7044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1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이웃에게 서로 가까이 내왕하여 지내면 먼 데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된다. 원수부해근갈 远水不解近渴 : 먼 곳의 물로는 갈증을 풀지 못한다. 절실한 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쓸모가 없다. 멀리 ...
7043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1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부모에게는 다 같이 중요하다는 말.
7042 개 머루 먹듯.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1  
개 머루 먹듯. 개가 머루를 먹기는 하나 겉만 핥는 것이라, 내용을 잘 모르고 건성으로 아는 체하거나, 일을 건성 건성 날려서 함을 이르는 말. 구흘포도(狗吃葡萄), 장모작양(装模作样) .
7041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친다.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2  
가는 말에도 채찍을 친다. 일을 잘 하더라도 더 빨리하라고 재촉하는 뜻으로 자꾸 독려하여야 한다는 의미. 주마가편(走馬加鞭) .
7040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3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부터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한다는 말로 상대는 생각도 않는데 가능성도 없는 일에 혼자 기대감을 품는 것을 말한다. 자작다정(自作多情) 백일주몽(白...
7039 사당 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내는 ...
속담.격언
cyber
2024-02-18 184  
사당 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내는 법이지 사당 겉치레만 하며 돌아다니다가 사당에 두는 신주를 개한테 물려 보냈다는 뜻으로, 겉만 너무 꾸미려다가 정작 귀중한 내용을 잃어버린다는 뜻. 죽람타수(竹篮打水) .

12간지(生肖成语) : 쥐Rat鼠, 소Ox牛, 호랑이Tiger虎, 토끼Rabbit兎, 용Dragon龍, 룡Dragon龍, 뱀Snake蛇, 말Horse馬, 양Sheep羊, 원숭이Monkey猴, 닭Chicken鶏, 개Dog1狗, 개Dog2犬, 돼지Pig猪, 동물 : 여우fox狐, 코끼리Elephant象, 이리Wolf1狼, 이리Wolf2狼, 곰Bear熊, 고양이Cat猫, 사슴Deer鹿, 물고기Fish魚, 표범Leopard豹, 당나귀Donkey驴, 까마귀Crow烏, 학Crane鶴, 사마귀mantis螳螂, 식물(植物) : 꽃Flower, 풀Grass, 나무Tree1, 나무Tree2, 열매Fruit, 4계절(四季) : 봄Spring, 여름Summer, 가을Autumm, 겨울Winter, 방향(方位) : 북North, 동East, 서West, 남South, An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