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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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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30 22:21:36
![](http://www.subkorea.com/poem/img/paint/h05/ggpan25.jpg)
성형수술 어젯밤 엄마와 함께 인간극장을 보고 있었다.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갑자기 뭔가 생각나는 게 있어서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열달 동안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 생겨서 나오면 얼마나 속상할까?”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 이제, … 내 맘을 알겠느냐?” “-…-;;;” |
![](http://www.subkorea.com/gif/new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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