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중규표(管中窺豹/管中窥豹) ◑ guǎn zhōng kuī bào

▶ 管 대롱 관, 中 가운데 중, 窺 엿볼 규, 豹 표범 표

▶ 대롱 속으로 표범을 엿본다는 말로, 시야가 매우 좁음을 뜻한다. 대롱 구멍으로 표범을 보면 표범의 얼룩점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다. 사물의 일부분만 보고 전체는 보지 못하다. 시야가 매우 좁다. 从竹管的小孔中看豹;只看到豹身上的一块斑痕。比喻没有看到事物的全貌;只是片面了解。也比喻可以从观察到的部分推测全貌。have a limited view of sth.

▶ 진나라의 대표적인 서예가 왕희지에게는 여러 명의 아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 헌지라는 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왕희지의 집 뜰에서 서생들이 모여앉아 노름을 하고 있었다. 이 곳을 지나가던 헌지는 노름판을 한참 동안 보다가 패가 잘 풀리지 않는 한 아저씨 에게 이렇게 훈수를 했다.

"남쪽 바람이 굳세지 못하여 형세가 불리하니 힘을 내세요."

[남풍불경(南風不競)]

어린아이의 훈수에 마음이 상한 아저씨는 발끈 화를 내며 말했다.

"대롱 속으로 표범을 엿보고 있군."

헌지는 이 말이 자신의 시야가 좁음을 빗대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몹시 화가 나서 즉시 이렇게 반박했다.

"멀리로는 순봉정(荀奉情)에게 부끄러워하고 가까이로는 유진장(劉眞長)에게 부끄러워 하십시오. 아버지의 친구인 유진장은 노름을 통해 환온의 배반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만일 대롱의 조그만 구멍을 통해 표범을 보게 된다면, 표범의 전체 모습을 보기는 힘들 것이다. 단지 표범의 어느 한 부분만을 보고 이것이 바로 표범이구나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기 쉽다.

이렇듯 어떤 상황이나 사물을 판별함에 일부분만으로 한다면 적지 않은 실수를 하게 된다. 총체적으로 관찰하고 정리하는 일이 필요하다.

[출전]  진서(晉書) '왕헌지전(王獻之傳)'

王献之,是东晋著名书法家王羲之的末子,十分聪明。长大后他也成为了一位著名的书法家,与父亲并称“二王”。

   有一天,他父亲的几个学生在玩打牌。在一旁观看的献之竟然能够给他人出谋,说上几句行内话。哪知学生们都笑他道:“此郎亦管中窥豹,时见一斑!”

   献之看到他们这样说自己,不禁大愤,说道:“远惭荀奉倩,近愧刘真长。”就甩开袖子走了(遂拂袖而去)。

   “管中窥豹”、“拂袖而去”二成语皆出于此。

[출전] 南朝 宋 刘义庆《世说新语 方正》:“此郎亦管中窥豹,时见一斑。”

[동의어] 좌정관천(坐井觀天), 규표일반(窺豹一斑), 맹인모상(盲人摸象), 관규소급(管窥所及), 이관규천(以管窥天), 관견소급(管见所及)
    

[반의어] 동약관화(洞若观火), 일목요연(一目了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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