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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로또 당첨숫자 및 꿈★뉴스=64억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03-02-08      


● 2월8일 추첨 : 당첨번호 09, 25, 30, 33, 41, 44 (총합=182) 보너스번호 06

축하합니다. 1등 당첨자 총 13명이 나왔습니다.

총당첨금액 835억956만원/13명 = 1인당 64억3천만원

1등 6,430,437,900 원 ( _____13명)
2등 ___40,813,400 원 ( ____236명)
3등 _____856,400 원 ( _11,247명)
4등 ______27,300 원 ( _703,234명)
5등 ______10,000 원 (3,410,446명)

● 당첨자 많은 지역은…1등 경기도 6명

경기도가 로또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
 
국민은행은 9일 경기도가 부천시 2군데를 포함해 고양시·의왕시·안양시·이천시 등 모두 6곳에서 1등 당첨자를 토해냈다고 발표했다.
 
경기도에 이어 두번째로 당첨자가 많은 서울은 관악구·성동구·구로구 3곳이었다. 경북 칠곡군·대구 북구·부산 금정구·충남 아산시 등에서 1명씩 당첨자가 나왔다.
 
국민은행측은 "당첨자의 신변보호상 자세한 지역과 판매점 등의 정보는 더 이상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굿데이 2003.02.09, pm 01:10

● 로또 1등이 13명이나 나온 이유

지난 8일 실시된 제10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13명이나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실시된 7~9회차의 경우 1등 당첨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다가 10회차에 갑자기 13명이나 나온 점에 대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행운의 숫자 6개를 모두 맞춰 1등에 당첨될 확률(이하 한 차례 베팅 기준)이 814만5천60분의 1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낮은데 이런 믿어지지 않는 행운을 거머쥔이가 한꺼번에 13명이나 나왔다는 점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의문은 수학으로 풀어보면 해소된다는 게 확률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1등이 13명씩이나 나오는 `1등 인플레' 현상은 지난주 전국민이 `로또 광란'에 빠져들 때부터 예견됐던 일이라는 결론이다.

즉 `로또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베팅 횟수가 늘어 판돈이 커질수록 1등 당첨자의 수가 여러 명으로 늘어나게 돼 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수학에 나오는 순열ㆍ조합과 확률ㆍ통계 지식을 이용하면 이런 의문들은 쉽게 풀리며 구체적인 기대값과 확률까지 계산할 수 있다.

10회차 판매량이 2천100억원 가량이라고 보면 게임당 베팅 금액은 2천원이므로 이번 10회차 로또 참가자들은 총 1억500만회 베팅을 한 셈이다.

즉 1등 당첨자의 수를 X라 하면 X는 이항분포 B(n,p)를 따르는 확률변수이며 이경우 n = 1억500만, p = 1 / C(45,6) = 6!(45-6)!/45! = `814만5천60분의 1'이 된다.

이 때 X의 기대값(평균) np = 12.89가 돼 1등 당첨자의 수는 평균적으로 `13'이 나오게 돼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기초통계학 및 확률론에 나오는 `이항분포의 포아송분포 근사(近似)'를 이용하면 이번 10회차의 경우 1등이 단 한 명만 나와 1등 상금 835억원을 독식할 확률은(np)^1 * exp(-np) / 1! = 3.24... * 10^(-5)로 계산된다.

즉 이번 10회차 로또의 경우 어떤 사람이 됐건 상금 835억원을 독식하는 `단독 1위'가 나올 가능성은 3만분의 1도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수천만명의 로또 참가자 중에서도 바로 `본인 자신'이 835억원을 고스란히 챙기는 `초대형 대박'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은 3조2천억분의 1도 되지 않았던 셈이다.

이는 어떤 사람이 꼬박꼬박 1인당 구입 한도인 10만원을 꽉 채워 매주 베팅 50회씩 거르지 않고 끊임없이 참가하더라도 `835억원 로또대박 독식의 꿈'을 이루는 데는 평균 12억3천만년 걸린다는 뜻이다.(서울=연합뉴스) 임화섭기자

연합뉴스 2003-02-09 08:48:42

● 로또 4등이 70만명이나 나온 이유

4등 70만명이 맞춰… 2만여원

로또복권에서 4등은 6개 숫자 중 4개를 맞히는 것으로, 산술적 확률(733분의 1, 0.14%)이 매우 낮다. 하지만 9일 발표된 4등 당첨자는 예상 확률보다 4~5배 많은 무려 70만3234명에 달했다.

그에 따라 1인당 상금도 불과 2만7300원에 그쳤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로또 전문가들은 이번 당첨 숫자 중 9·25·33·41이 OMR카드 상에서 대각선을 그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즉 많은 사람들이 큰 고민 없이 1·9·17·25·33·41의 대각선 6개 숫자를 골라 ‘가볍게’ 4등에 당첨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또는 뾰족한 산(山) 모양의 36·30·24·25·33·41을 골랐어도 4등 당첨은 가능했다.

이번 로또 추첨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온 4등을 포함해서 총 당첨자 수가 412만명에 달해 많은 구매자들이 상금을 고루 나눠 가진 것이 특징이다. 1등 당첨 확률은 814만분의 1이나, 과열 분위기 탓에 지난 1주일 동안 무려 2608억원어치의 복권이 팔려나갔다.

이를 게임수(1게임당 2000원)로 환산하면 무려 1억3000만 게임에 달해, 확률적으로 1등이 16게임 나올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고, 1등이 13명 나온 이번 추첨결과는 여기에 근사하게 부합한 결과다.

조선일보 2003.02.09(일) 18:28

● 로또 1등 13명..총 당첨자 400만명 넘어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온라인 연합복권 로또의 10회차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13명이나 배출됐다.

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8일 추첨한 10회차 로또복권에서 1등 번호 "9, 25, 30, 33, 41, 44"를 맞춘 1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13명으로 집계됐다. 1등 당첨자가 다수 배출됨에 따라 이들 각자가 수령하게 될 금액은 64억343만7900원(세전)으로 6회차의 65억여원을 넘어서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로또 복권이 도입된 이후 1등이 두명 이상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추고 보너스 숫자인 "6"을 맞춘 2등(당첨금 4081만3400원)은 전국에서 236명이었으며 5개의 숫자를 맞춘 3등(당첨금 85만6400원)은 1민1247명, 4개를 맞춘 4등(당첨금 2만7300원)은 전국적으로 70만3234명으로 나타났다.

또 3개의 숫자를 맞춰 1만원의 고정상금을 받게 되는 5등은 전국적으로 341만446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복권 전문가들은 이번 10회차 1등 당첨자가 13명이나 배출된 것에 대해 로또 복권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 해외사례를 보면 여러 차례의 이월로 인해 1등 당첨금액이 커지는 경우, 많은 구매자들이 게임에 참여해 그만큼 복수 당첨자의 가능성은 커진다는 것. 작년 1월에 로또를 도입했던 대만의 경우에도 6회차 추첨에서 12명의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실제로 많은 복권 전문가들은 이번 10회차 추첨의 예상 당첨자수를 10명 이상으로 예상했었으며 이월 확률이 1.1%에 불과했던 9회차 추첨의 예상 당첨자수도 2~3명 수준이었다.

로또 운영자측 관계자는 "이번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다수 배출됨에 따라 로또가 그동안 한사람에게만 지나친 당첨금을 몰아 준다는 시선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10회차 추첨결과가 많은 당첨자들을 배출함에 따라 그동안 확률이 낮은 1등 당첨금만을 노려 1인당 구매 한도를 어기고 대량 구매했던 소비자들의 행태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10회차 로또에서 숫자 3개를 맞춘 5등이 전국적으로 341만446명에 이르는 등 총 당첨자 수는 412만5576명을 기록했다.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2003-02-09 08:46:52

● 로또 1등 당첨 숫자 '집중 분석'

제10회차 로또 당첨번호 9·25·30·33·41·44는 그리 어려운 조합은 아니었다.

이번 ‘대박’ 당첨숫자가 무척 어려운 조합일 거라는 대부분 예상을 비웃듯이 평이한 숫자들의 나열이었다. 자동선택 번호가 훨씬 유리했을 거라는 분석이 있을 정도였다. 대박을 하려면 넘어야 할 산이라고 생각했던 연속숫자도 나오지 않았다.

전체적인 특징은 23~45 사이 높은 숫자대에서 많은 당첨숫자들이 나온 것이다. 지금까지 당첨번호 중 높은 숫자대와 낮은 숫자대의 출현 비율은 37대17로 높은 숫자대가 훨씬 높았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재현됐다.

지난 9회차에서는 숫자합계가 114로 가장 낮은 데 대한 균형을 되찾으려는 시도인지 이번주 합계는 182에 달했다. 이는 5회차(192), 4회차(184)에 이어 3번째로 많은 합계로 평균 153보다 훨씬 높았다.

홀짝수 비율은 4대2로 종전에 세 차례나 나타났던 황금비율이었다. 홀짝 비율 4대2는 2대4와 함께 홀짝 비율의 90%를 차지하는 비율이다. 슬립에서 7개 가로 줄 중에 당첨번호가 걸친 줄은 5개로 기존의 경향을 벗어나지 않았다.

나온 숫자가 나오지 않은 숫자보다 많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대로였다. 이미 25는 세 차례, 9는 두 차례, 30·33·41은 각각 한 차례 당첨됐던 숫자이며 44만이 새롭게 등장한 숫자였다.

하지만 직전 회차인 9회차에서 당첨됐던 숫자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7·8회차에 당첨됐던 9와 25가 당첨번호로 재등장해 한 두회 건너뛴 숫자가 다시 당첨되는 경향을 보여줬다.

한 복권동호회 회원은 “이번에 통계에서 어긋나는 현상이 나온 것은 확률상의 비껴남일 수도 있지만 지난 9회차부터 로또 당첨기의 공 배열순서를 무작위로 한 데 따른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서울 2003.02.09 (일) 13:03

● 2608억원어치 팔아 당첨금 1304억 지급

'일확천금으로 인생대역전….'

대박의 꿈을 앞세운 로또복권 열기로 온나라가 한동안 홍역을 앓았다 . 벼락을 맞아 숨질 확률보다 16배나 더 어렵지만 사람들은 신기루를 좇듯 로또로 몰려들었다.

814만분의 1의 행운 숫자는 '9, 25, 30, 33, 41, 44'로 결론났고 6개 의 숫자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13명이 나왔다. 한 사 람에게 64억3000만여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들의 행운을 위해 성인 400만~500만명이 무려 2608억원어치의 복권 을 매입했다. 최근 정가에서 특검제 도입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는 대북사업 독점권계약 대가로 현대가 북에 송금한 2235억원보다 많다.

■ 500만명이 2600억원 매입 ■

10회차분 로또복권은 지난 한 주간(2~8일) 2608억원어치가 팔려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복권 구입자 한 명당 복권 1장을 산다고 단순 가정할 때 18세 이상 성인 2608만명이 1장씩 구입했다는 얘기가 된다. 하지만 통상 한 명 당 1장만 사지는 않는다.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복권 5 장이 들어 있는 슬립용지 한 장을 모두 채운다고 한다. 2000원짜리 로또 복권 5장, 총 1만원어치를 산다는 의미다. 전체 국민 가운데 40 0만~500만명이 지난주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추산된다.

■ 당첨금만 1304억원 ■

로또복권의 판매수익금 중 50%는 우선적으로 복권구매자에게 당첨금 으로 지급하고 20%는 판매인, 운영기관(국민은행), 시스템 사업자(KL S 컨소시엄)에 대한 수수료와 발행비용으로 소요된다. 나머지 30%가 공익기금으로 배분된다.

공익기금은 건설교통부 문화관광부 과학기술부 노동부 행정자치부 보 건복지부 등 10개 정부 참여기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기금으로 배분돼 서민주택건설, 과학기술진흥, 체육진흥, 국가유공자 지원 등 공익목 적으로 활용된다.

판매수익이 2608억원이므로 절반인 1304억원은 1~5등 당첨금으로 쓰 이고 20%인 521억6000만원은 판매인 등에 대한 수수료와 발행비용으 로, 30%인 782억4000만원은 기금으로 나누어진다.

■ 13명 64억3000만원씩 챙겨 ■

1등 당첨금 총액은 3주연속 1등 당첨금이 나오지 않아 이월된 258억 원에 이번주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한 당첨금 577억원(총당첨금 중 5 등 금액을 제외한 후 60%)을 합쳐 모두 835억원이다. 그러나 추첨결 과 1등 당첨자가 13명이 나옴에 따라 '1등 당첨자가 여러 명일 경우 균등분배한다는 원칙'을 적용, 1인당 당첨금은 64억3043만원이 됐다. 실수령액은 소득세 22%를 제외한 50억1574만원이다.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로 '6'을 맞힌 2등은 모두 236명으로 각각 4081만34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되고, 5개의 숫 자를 맞힌 3등(당첨금 85만6400원)은 1만1247명, 4개 숫자를 맞힌 4 등(당첨금 2만7300원)은 70만3234명, 3개 숫자를 맞혀 1만원의 상금 을 받는 5등은 341만846명에 달했다.

■국민은행 100억이상 벌어 ■

장기적으로 볼 때 복권의 최대수혜자는 복권사업자(운영참여자)들과 정부다. 판매금액의 20%는 운영비용과 수수료로 운영기관인 국민은행 과 로또복권 컨소시엄에 배분된다.

운영과 판매를 담당하는 국민은행은 판매금액의 5%인 130억원을 운영 수수료로 챙긴다. 이 중 발행비용 78억원을 제외하면 52억원이 운영 수익이 된다. 국민은행은 이 외에 복권방 및 로또판매점과 판매금액 의 5.5%(143억원)를 판매수수료 명목으로 나눠 갖는다. 판매수익이 운용수익과 맞먹을 것으로 예상돼 100억원 이상을 벌어들일 것이라는 추산이다.

또 판매금액의 9.5%인 248억원은 KT(전산망 제공자), KLS(시스템 운 영자), SDS(단말기 제공자), SK(마케팅 담당자), 안철수연구소(보안 담당자) 등 로또복권 컨소시엄 회원사(24개사) 몫이다.

■ 정부도 186억8800만원 세수입 ■

정부가 거둬들이는 수입도 만만치 않다. 1~4등 당첨자에게서 당첨금 의 22%를 소득세와 주민세 명목으로 원천징수한다. 이 같은 원칙을 적용하면 정부는 이번에 186억8800만원의 세수입을 올린 셈이다.

매일경제 2003-02-09 17:09:01  




 
d_red.gif 잭팟(Jackpot:1등)을 위해서 
(로또전문가 Gail Howard의 조언)  
  
 dot.gif 이전에 잭팟에 당첨된 번호는 피하라.  
 dot.gif 6개의 연속된 숫자를 피하라. (예:11-12-13-14-15-16)  
 dot.gif 0번대, 10번대, 20번대, 30번대, 40번대에서
6개의 숫자를 선택하지마라.  
  
 dot.gif 가장 낮은 숫자, 높은 숫자의 조합을 피하라. (예:1-2-3-4-5-6)  
 dot.gif 직선 혹은 대각선 등 패턴의 숫자선택을 피하라. (실례)  
 dot.gif 숫자의 배수를 피하라. (예:6-12-18-24-30-36)  
  
 dot.gif 뒷자리 숫자가 같은 것을 피하라. (예:3-13-23-33-43-53)  
 dot.gif 달력 숫자 이하의 낮은 숫자조합을 피하라.  
 dot.gif 위의 경우에 당첨되어도 잔챙이 게임일 뿐이다.  
  
 dot.gif 그리고, 짝수/홀수와 낮은수/높은수의 조합을
2/4, 3/3, 4/2로 갖추어라.  
 dot.gif 당첨번호의 합은 가능한 106 ~ 170 사이가 되도록 하라  
 
Think Positive

Believe That Your Dreams Can Come True
(꿈★은 이루어 진다)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소개하므로서
귀하의 당첨확률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이 사이트는 계속 Virsion Up이 될 것입니다.

 GOOD LU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