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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0
제5회 궁륭산병성배 1회전
조회 수 111 추천 수 0 2015.02.14 14:37:30| 일정시작 : | 2014-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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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색상 : | #77CC00 |
최정만 남았다
1회전서 오유진 김채영 탈락…2회전은 중국5•일본2•한국1
최정만 남았다.
여자세계대회 중 유일한 개인전 제5회 궁륭산병성배(穹窿山兵聖杯).
그 1회전(16강)이 30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렸다. 한국은 최정 4단, 김채영 2단, 오유진 초단 등 3명이 출전했는데 김채영과 오유진이 각각 차오유인 3단(中)과 셰이민 6단(日)에게 지고 최정만이 약체 위진(캐나다)을 꺾으면서 2회전(8강)에 진출했다.
6명이 출전한 중국은 루이나이웨이 9단이 헤이자자 6단을 꺾고 위즈잉 4단이 오쿠다 아야 3단(日)을 꺾는 등 왕천싱 5단, 차오유인 3단, 루자 2단까지 5명이 줄줄이 승리하는 강세를 보였다. 쑹룽후이 5단만 후지사와 리나 2단(日)에게 졌다.
여자세계대회 중 유일한 개인전 제5회 궁륭산병성배(穹窿山兵聖杯).
그 1회전(16강)이 30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렸다. 한국은 최정 4단, 김채영 2단, 오유진 초단 등 3명이 출전했는데 김채영과 오유진이 각각 차오유인 3단(中)과 셰이민 6단(日)에게 지고 최정만이 약체 위진(캐나다)을 꺾으면서 2회전(8강)에 진출했다.
6명이 출전한 중국은 루이나이웨이 9단이 헤이자자 6단을 꺾고 위즈잉 4단이 오쿠다 아야 3단(日)을 꺾는 등 왕천싱 5단, 차오유인 3단, 루자 2단까지 5명이 줄줄이 승리하는 강세를 보였다. 쑹룽후이 5단만 후지사와 리나 2단(日)에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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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지배를 받지 않겠다는 것은 남을 지배하려는 것 이상으로 곤란하다. -라 로슈푸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