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글 수 8
2024.5.15 11:28:38
● 주창(周倉) 164~219 관서(關西) or 진창 파구 ▶ 황건적 장보의 부하 대장이었으나, 그가 죽은 뒤 와우산에서 산적질을 한다. 평소 존경하던 관우(關羽)를 만나 관공(關公)을 따른다. 팔힘이 센 사나이로 형주전쟁 에서 물에 빠진 방덕(龐德)을 사로잡기도 했다. 관평(關平)과 함께 관우를 따라다니며 공을 세우나, 관우의 죽음을 듣고 왕보(王普)와 자결한다. 정사에는 등장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다. ▶ 관우(關羽) 수하의 천하 장사. 본시 황건적(黃巾賊) 장보(張寶)의 부하 대장이었으나, 그가 죽은 뒤 와우산(臥牛山)에 웅거하여 산적질을 하다가 관우가 오관 참장(五關斬將)하고 유비의 가족을 보호해 오는 도중에 만나, 그로부터 관우를 섬겨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우직(愚直)하리만큼 충성을 다 하였다. 헤엄을 잘하여 형주(荊州)를 지킬 때는 조조의 장수 방덕(龐德)을 물속에 끌어들여 사로잡아 공을 세웠다. 관우가 패해 달아날 때도 최후까지 행동을 같이하다가 죽었다. ▶ 출신지 : 관서, 직위 : 산적 두령 - 관직(불명) 관우 휘하의 장군. 황건 장보의 부하였으나 그가 죽은 뒤 와우산에 웅거하여 산적질을 하다가 관우를 섬겨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충성을 다하였다. 수영을 잘하여 형주를 지킬때는 조조의 장수 방덕을 물속에 끌어들여 사로잡아 공을 세웠다. 최후까지 행동을 같이하고 죽었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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