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2024.5.22 02:54:37
● 심배(審配) 정남(正南) 156~ 위군(魏郡) 사람 ▶ 계략이 능했으며 원소(袁紹)의 심복모사였다. 원소가 죽은 뒤 상(尙)을 섬기다 조조(曹操)의 침공에 대패 항복을 거부하고, 북쪽을 향해 앉아서 처형당했다. 원담과 골육상쟁을 일으켜 명문 원씨 집안을 망하게 하는 원인의 하나가 되는 인물로 순욱은 '사견이 너무 강해 방법이 없다'라고 평했다. ▶ 원소(袁紹) 막하의 모사(謨事). 관도(官渡)의 싸움에서는 조조의 진(陣) 밖에 토성을 쌓고 덕을 메어 적을 괴롭혔으나 유엽(劉曄)은 발석거(發石車)를 만들어 이에 대항하였다. 이 싸움에 원소가 크게 패한 뒤로는 그의 셋째 아들 원상(袁尙)을 도왔다. 끝까지 기주성(冀州城)을 지켜 잘 싸웠으나 끝내 붙잡혀 굴하지 않고 북쪽을 향해 앉아 칼을 받고 죽었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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