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충(馬忠) 덕신(德信) 203~249 파서(巴西) 삽영(澁泳) 사람 ▶ 촉의 장수. 관직은 진남대장군(鎭南大將軍)에 올랐고 남만에서 공명(孔明)을 따라 조운(趙雲)과 여러차례 공을 세우나 축융부인과의 일기토에서는 패한다. 북벌에도 참전하여 부...
● 마충(馬忠) 171~ ▶ 오의 장수. 관우(關羽)를 사로잡을 때 공을 세워 적토마(赤兎馬)를 하사받은 인물. 그러나 적토마는 의리를 지키다 굶어 죽었다. 후일 유비(劉備)와의 싸움에서 몸을 피하다가 우연히 만난 관흥(關興)에게 죽음을 당...
● 마한(馬漢) ▶ 유장(劉璋)의 장수로 촉땅을 침략한 유비군에 대응하여 싸움에 나서나 조자룡(趙子龍)의 현란한 창법에 죽음을 당하였다.
● 마훈(馬훈) 성형 파서 낭중 ▶
● 마휴(馬休) 178~ ▶ 마등(馬騰)의 차자(次子)로 조조(曹操)의 부름에 받은 마등(馬騰)과 함께 허창으로 향하던 중 황규등과의 조조(曹操) 모살계획이 묘택의 밀고로 발각된다. 조조에게 잡혀 아비와 함께 붙잡혀 처형되었다. ▶ 마철(馬鐵)...
● 만욱(萬彧) 225~ ▶ 오(吳)의 문사(文士)로 관직은 좌전군(左典軍)이었으며 손화의 아들인 손호를 황제 손휴의 후계자로 추천한 공으로 후에 승상(丞相)의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손호에게 충고를 한 것이 노여움을 사서 죽음을 당했다. ...
● 만잠(萬?) ▶ 연주군의 주리(州吏). 연주목 유대의 휘하에서 청주의 황건적의 무리와 싸웠다.
● 만정(萬政) ▶ 위(魏)의 장수. 곽회의 부장으로 가정(街亭) 싸움에서 촉한(蜀漢)의 후퇴하는 군사를 추격하였는데, 조운(趙雲)과 맞닥뜨려 그의 화살이 투구끈을 맞혀 끊는 바람에 놀라 골짜기에 굴러 떨어졌다. 조운은 그를 살려주며 위...
● 만총(滿寵) 백녕(伯寧) 170~242 산양(山陽) 창업(昌邑) 사람 ▶ 벼슬은 태위(太尉)에 올랐으며 시호는 경후로 유엽의 추거로 조조를 섬기게 되었다. 번성이 포위되었을 때 조인이 번성을 버리자고 하지만 끝까지 지키도록 진언하여 관우군...
● 망아장(忙牙長) 190~ ▶ 남만의 왕 맹획의 부장으로 맹획의 명령에 따라 제갈양의 남만평정군과 맞서싸운다. 왕평을 상대로 싸워서 대패하고, 연이어 마대와도 싸우지만 죽음을 당한다. ▶ 남만왕(南蠻王) 맹획(孟獲)의 대장. 절두 대도...
● 맹건(孟建) 공위(公威) 여남 사람 ▶ 제갈량이나 최주평, 석광원, 서서 들과는 함께 공부한 친한 사이. 후에 위의 신하가 되었다.
● 맹광(孟光) 효유 하남 낙양 ▶ 촉의 문관. 유비의 제위 즉위식을 주관하였다. 제갈량이 북벌을 떠났을 때에 성도에 남아 내정을 담당하였다.
● 맹달(孟達) 자경(子慶), 자도(子度) 172~228 우부풍(右扶風) 미현 사람 ▶ 일찌기 법정(法正), 장송(張松)등과 유비(劉備)의 서천(西川) 차지에 공을 세웠으며 유봉(劉封), 이엄(李嚴)과 사이가 좋치 않았다. 파멸상태의 관우(關羽)를 구하지 아...
● 맹우(孟優) 190~ ▶ 맹획(猛獲)의 아우로 일신의 용맹이 있었으나 머리가 모자랐던 걸로 전해진다. 촉의 남만정벌군과 싸우다 패한 맹획에게 타사대왕을 소개하여 대항하도록 진언하나 연전연패후 형과 함께 제갈량(諸葛亮)에게 항복했다....
● 맹절(孟節) ▶ 맹획(猛獲)의 형으로 은거하고 있던 인물이다. 제갈량(諸葛亮)이 다섯번째로 맹획을 사로잡을 때 독천으로 고생하자 이것을 무사히 치료할 수 있는 해결책을 준 인물로 제갈량이 왕으로 봉하려하나 사양했다. 만안은자라고...
● 맹탄(孟坦) ▶ 위(魏)의 장수로 낙양태수 한복의 부장. 관우(關羽)가 오관(五關)을 통과할 때 낙양(洛陽)관을 지키던 자로 관공(關公)에게 죽음을 당한다. ▶ 관우가 조조의 앞을 떠나 유비를 찾아 떠날 때, 낙양(洛陽)을 지키던 한복(韓...
● 맹획(孟獲) 187~ ▶ 남만의 대장. 칠종칠금(七從七擒)으로 유명하다. 공명(孔明)의 남만(南蠻) 정벌때 여러 차례 잡혔으나 굴복하지 않고 다시 계속 재기를 노리다가 7번째서야 굴복한 인물이다. 충심으로 항복한 후 남만을 잘 지켰다. ...
● 모개(毛 ) 효선(孝先) 161~ 진류 평구 ▶ 위(魏)의 장수로 자는 효선이며 만총의 추천으로 조조 휘하에 들어갔다. 조조(曹操)를 따라 공을 많이 세웠으며 내정수완에 뛰어나 농업을 중시하도록 진언했다. 채모(蔡瑁), 장윤(張允)이 죽은 ...
● 모용렬(慕容烈) ▶ 위의 장수. 문빙의 부장으로 조운의 한 창에 죽음을 당했다.
● 모돈(冒頓) ▶ 유성(柳成)을 지키는 장수. 원상, 원희(袁熙)와 힘을 합쳐 조조와 대항하지만 장료의 일격에 목숨을 잃는다.
● 모황후(毛皇后) ▶ 조예의 부인. 조예는 모황후보다 후궁인 곽부인을 더 총애하였는데, 트집을 잡혀 죽음을 당했다. ▶ 위주(魏主) 조예(曹叡)의 후(后). 하내(河內) 사람으로 자색(姿色)이 있어 평원왕으로 있을 당시부터 총애하였는데 높...
● 목록대왕(木鹿大王) 187~ ▶ 남만 팔납동의 동주로 남만족의 왕 맹획을 도운다. 요술을 사용하여 비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자신은 커다란 코끼리를 타고 그주위를 맹수들이 둘러싼 모습으로 출진하여 촉군을 위협했다. 그러나 제갈양에...
● 목순(穆順) 186~214 ▶ 복황후(伏皇后)의 심복 환관. 조조의 세력이 커져 황제를 능멸하기에 이르자, 복황후의 친서를 받들어 복완(伏完)의 사이를 왕래하였으나, 상투 속에 감춘 밀서가 탄로나 복씨네와 함께 일가족 몰살을 당하였다.
● 목순(穆順) ▶ 상당태수 장양의 부장. 호로관 전투에서 여포의 한창에 죽는다.
● 목원진(睦元進) ▶ 원소의 장수. 순우경의 부장으로서 군량미를 쌓아둔 오소를 방어했던 장수. 황석영 : 휴원진 ?
● 목황후 진류군 태생 ▶ 오라버니 오의가 유언과 친분이 있어서 유언의 아들 유모의 처가 되나, 유모가 일찍 죽어 과부가 된다. 법정이 이러한 점을 살펴 손부인을 잃은 유비에게 아내로 맞이할 것을 주청한다. 유선이 즉위하자 태...
● 묘택(苗澤) ▶ 황완의 아들인 황규(黃珪)의 처남. 황완의 애첩 이춘향을 얻기 위해서, 역모를 꾀하는 황규와 마등을 조조에게 밀고하였다. 그러나 계집에 미쳐 매부의 집안을 망하게 했다는 이유로 조조의 명에 의해서 죽음을 당했다....
● 무안국(武安國) 158~ ▶ 공융(孔融) 수하의 장수로 근왕병(勤王兵) 모임의 호로관 전투에 참가했다. 과감하게 여포(呂布)에서 일 대 일 도전을 하여 팔이 특기인 철편을 사용하여 십 합을 겨루었어나, 여포에게 팔이 잘리자 철편을 버리...
● 문공(文공) 중보 ▶
● 문빙(文聘) 중업(仲業) 178~ 남양(南陽) 완(宛) 사람 ▶ 관직은 후장군(後將軍)에 올랐으며 시호는 장후(壯侯). 원래 유표(劉表)의 장수였으나 조조(曹操)에게 항복하지만 나라를 지키지 못했다는 수치심때문에 벼슬에 오르는 것을 거절했다. ...
● 문앙(文鴦) 222~ ▶ 위(魏)의 장수. 문흠(文欽)의 아들로 본명은 문숙, 아명은 아앙이다. 조운과 견줄 정도의 실력을 가진 장수로 아버지와 관구검(關丘劍)이 일으킨 반란때 약관의 나이로 용맹을 떨치며 사마사를 괴롭혔다. 오에 투항한...
● 문추(文醜) 161~200 ▶ 고향과 자는 전해지지 않으나 하북 최대의 장수로 꼽힌다. 원소(袁紹)의 상장(上將)으로 안량(顔良)과 용맹을 떨쳤고 조운(趙雲)과도 맞붙어 밀리지않을정도였다. 관도의 전장에서 안량의 부음을 듣고 복수를 위해 ...
● 문호(文虎) ▶ 위의 장수, 문흠의 아들이자 문앙의 동생으로 아버지를 따라 위에 반란을 일으켰다. 후에 형을 따라 위에 투항했다.
● 문흠(文欽) 중약(中若) 200~ 오(吳) 초군(焦郡)사람 ▶ 문앙(文鴦)의 아버지이다. 양주자사를 지냈으며 관직은 전장군(前將軍)에 이르렀다. 조방을 폐위시킨 사마사의 전횡에 격노하여 관구검과 같이 군사를 일으켜 사마사(司馬師)를 토벌하려...
● 미당대왕(迷當大王) 202~ ▶ 강족의 왕으로 강유를 도와 위(魏)로 진격하지만, 위의 장수 진태의 계략에 의해 촉의 진영까지 가는 안내자 역할을 맡게 된다. 강유의 무리들이 마중나왔을 때 그의 임무는 모두 끝났다하여 그 자리에서...
● 미방(靡芳) 자방(子방) 169~ 동해(東海) 구현 사람 ▶ 미축(靡竺)의 아우로 미축과 함께 일찍이 유비(劉備)를 섬겨 남군(南郡) 태수가 되었다. 형주 남부 공안을 지키다 형세가 위급할 때 부사인의 말에 넘어가 관우(關羽)를 배반하여 오...
● 미부인(靡夫人) 동해(東海) 구현 사람 ▶ 촉(蜀) 미축(靡竺)의 매씨로 유비(劉備)의 정실로 후에 유비가 제위에 오른 뒤 황후로 시호되었다. 당양전투에서 난군 중에서도 아두 유선(劉禪)을 끝까지 지키고 구하러온 조운(趙雲)에게 아두를 ...
● 미축(靡竺) 자중(子仲) 165~220? 동해(東海) 구현 사람 ▶ 서주(徐州)의 호상으로 도겸의 별가종사로 있다가 도겸이 죽은 후에 유비(劉備)를 따랐으며 입촉 후 벼슬은 제갈량보다 상직인 안한장군(安漢將軍)으로 임명되었다. 오랜 세월동안...
● 민공(閔貢) ▶ 후한의 하남 중부연리. 십상시인 단규를 죽이고 최의의 장원에서 소제와 진류왕(후일 헌제)을 찾은 인물 ▶ 하남(河南) 중부 연리(中部//). 십상시 난리에 임금을 받들어 달아나는 내시 단규(段珪)를 목베이고, 최의(崔毅)의...
● 반봉(潘鳳) 167~ ▶ 한복(韓馥)의 장수로 근왕병(勤王兵)때 출정하였다. 사수관 싸움에서 적장 화웅(華雄)에게 일대일의 싸움을 도전하나 역량이 미치지 못해 죽음을 당하였다.
● 반수(潘遂) ▶ 위의 장수.
● 반은(潘隱) ▶ 후한의 사마. 십상시들이 하진을 암살하려 할 때 하진에게 미리 알려준다.
● 반장(潘璋) 문규(文珪) 171~234 동군(東郡) 발간(發干) 사람 ▶ 벼슬은 북평장군(北平將軍)에 양양태수(襄陽太守)였으며 손권(孫權)을 따라 여러 번 공을 세웠다. 손권의 등극 후 우장군(右將軍)에 책봉된다. 주연과 협력하여 관우를 붙잡아 ...
● 반준(潘濬) 승명(承明) 180~ 무릉군 한수 출신 ▶ 관우(關羽)의 부하로 군량을 관리하였다. 성질이 급하고 속이 좁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왕보(王輔)는 그를 '의심많고 사리에 움직여 신용할 수 없다'고 평가하며 관우에게 그를 조누...
● 방굉 거사 ▶ 방통의 아들.
● 방덕(龐德) 영명(令明) 179~219 서량(西凉) 남안군 향도현 ▶ 본시 마초(馬超)의 부장으로 동관(潼關)에서 조조(曹操)와의 싸움에서 활약하였으나 마초가 유비(劉備)에게 투항하자 장로(張魯)의 부하로 조조와 싸우지만 항복하여 조조의 상장(上...
● 방덕공(龐德公) 산민(山民) ▶ 방통의 숙부
● 방서(龐舒) ▶ 여포(呂布)의 친한 벗. 장안(長安)에 살며 초선(貂蟬)을 비밀히 여포에게로 보내준 것이 탄로나, 이각(李 )·곽사(郭 )의 무리에게 죽음을 당하였다.
● 방열(方悅) ▶ 후한(後漢) 하내태수(河內太守) 왕광(王匡)의 장수로 근왕병(勤王兵)때 여포(呂布)와 싸우다 죽음을 당하였다.
● 방유 ▶ 유장(劉璋)의 부하였으나 유비(劉備)에게 투항한다. 방덕(龐德)의 형이지만 동생이 그의 부인을 죽여서 원수관계가 되었다. 서천(西川)에서 관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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