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2024.5.4 16:07:26
● 왕찬(王粲) 중선(仲宣) 177~ 산양(山陽) 고평(高平) 사람 ▶ 위(魏)의 문사(文士)로 벼슬은 시중에 올랐으며 천재 채옹(蔡邕)이 인정한 인물이다. 원래 유표(劉表)의 문사였으나 유표의 사후 괴월과 함께 유종을 설득하여 조조(曹操)에게 형주에서 항복하였다. 사풍(士風)이 높고 문사의 묘미가 극치에 이르렀다. 건안칠자(建安七子)의 한사람이었다. ▶ 유표(劉表) 막하에 있던 식객. 산양 고평(山陽高平) 사람으로 자는 중선(仲宣). 외모는 보잘 것 없었으나, 중랑장(中郞將) 채옹(蔡邕)이 극진히 사랑하던 제자로 상객 대우를 받고 있었는데, 유표가 죽은 뒤 형주(荊州)를 바치고 조조에게 항복하기를 극구 권하였다. 그 뒤 관내후(關內侯) 승상연(承相椽)으로 조조의 막하에 들었다. 시중(侍中)에 고관까지 올라가 끝까지 조조를 위하여 충성하다 병으로 죽었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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