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글 수 65
2024.5.22 01:45:03
● 유선(劉先) 공사(公嗣) 207~271 ▶ 유비(劉備)의 장남으로 어릴 때는 아두(阿斗)로 불리었다. 유비가 죽자 대위를 이었고 선주와 구분하여 후주(後主)로 칭했다. 사람됨이 유약하고 우둔하며 주색에 탐닉했다. 공명(孔明), 장완(蔣琬), 비위(費褘)가 죽고 난 후 환관 황호(黃皓)를 총애하자 황호가 국정을 농간하여 유비의 반평생 기업을 위에 바치고 항복했다(263년). 낙양서 오래 살다 태강 7년(287년)에 죽었다. ▶ 촉한(蜀漢)의 후주(後主). 유비의 오직 하나인 아들. 자는 공사(公嗣). 미부인( 夫人)의 소생으로 조운(趙雲)이 당양파(當陽坡)에서 품에 품고 달리던 아두(阿斗)가 곧 그다. 인간이 암약하여 17세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된 뒤, 제갈양의 생존중에는 가끔 실수는 있었다 해도, 그래도 무난하더니 장완(蔣琬) 비위(費褘)가 연이어 세상을 떠난 뒤로는, 환관 황호(黃皓)의 손에 농락되어 궁정이 날로 말이 아니었다. 재위 32년. 위(魏)에 항복한 뒤 안락공(安樂公)으로 봉하여졌고, 낙양(洛陽)으로 옮겨, 거기서 천수를 다하였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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