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9 00:22:12-0
● 간의대부(諫議大夫)
▶ 관직명(官職明), 광록훈(光祿勛)의 속관(屬官)으로 황제의 주변에서 간의(諫議).의론(議論) 등의 일을 맡아보았다. 품질(品秩)의 비(比)800석(石)이고 삼국시대(三國時代)에 제7품(七品)이었다. 진(秦)나라 때 간대부(諫大夫)라 부르던 것을 후한 시대에 간의대부(諫議大夫)로 개칭하였다.
▶ 황제에게 간하고 정치의 득실(得失)을 논하던 관원. 진(秦)나라 때 간대부(諫大夫)라 부르던 것을 후한 시대에 간의대부로 개칭하여 황제의 고문과 응대 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