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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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8 15:04:08
● 전주(田疇) 자태 169~ 우북평 무종 ▶ 원소 수하의 신하로 조조(曹操)가 요동정벌을 할 때 북방지리에 능한 인물로 발탁되어 오환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그 공적과 원씨에 대한 충의를 인정받아 의랑으로 임명되었다. 관직은 정북장군(靖北將軍)에 올랐다. ▶ 조조 막하네 들었으나 본시 원소(袁紹)의 사람으로, 조조가 원소를 멸하고 머리 사막지대까지 원정을 하였을 때 기용되어, 노룡구(盧龍口)에서 백단(백단)의 산길을 넘어 무인지경을 거쳐 유성(柳城)을 칠 것을 건의, 이것이 채용되어, 일이 성공되자 정복장군(靖北將軍) 유정휴(柳亭侯)를 봉하려 하였으나, 군신의 의에 벗어나 도망친 자로서, 은혜로 살았으면 됐지 영예를 받기는 죽어도 싫다고 하여 조조도 그의 의를 장히 여겨 의탕(議郞)을 시키는데 그쳤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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