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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2333년 고조선 ~ 1945년 광복 ~ 현재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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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1
2024.5.15 21:30:08
조회 수 : 573
2021.08.13 (19:09:52)
18대 의종(1146-1170) 휘 현(晛). 자 일승(日升). 시호 장효(莊孝). 초명 철(徹). 인종의 맏아들. 어머니는 공예태후(恭睿太后) 임씨(任氏). 비는 강릉공(江陵公) 온(溫)의 딸 장경왕후(莊敬王后). 계비는 참정(參政) 최단(崔端)의 딸 장선왕후(莊宣王后). l146년 인종의 뒤를 이어서 즉위, 방종했으나 문학을 좋아하고 문신들을 우대하는 반면, 무신들은 천대하였다. 1170년 정중부(鄭仲夫)·이의방(李義方) 등이 난을 일으켜 폐위되었으며, 거제도(巨濟島)로 쫓겨났다. 1173년(명종 3) 김보당(金甫當)의 복위운동이 실패하자 계림(鷄林:慶州)에 유폐되었다가 살해되었다. 【정중부의 난, 의종24년(1170)】 고려 시대의 무신(鄭仲夫 1106∼1179). 인종 때 견룡 대정 벼슬에 올라 의종 때 교위를 거쳐 상장군에 이르렀다. 김부식의 아들 김돈중에게서 모욕을 당한 일이 있는 데다, 임금이 문신들만 우대하고 무신을 차별 대우하는 데 늘 불만이 쌓여 있었다. 때마침 1170년 왕이 보현원에 행차할 때 무신인 이소응이 문신인 한뇌 등에게 모욕을 당하게 되자, 그것을 계기로 삼아 이의방, 이고 등과 반란을 일으켜 임금을 모시던 문신들을 죽이고 임금을 거제로, 태자를 진도로 각각 보낸 다음, 임금의 아우인 호(晧 : 명종)를 받들어 정권을 잡았다. 이후 스스로 참지정사를 비롯한 여러 벼슬을 거치면서 무단 정치를 폈다. 1173년(명종 3년)에 무신 정권을 몰아 내고 의종을 복위시키려는 반란 (김보당의 난)이 일어 나자 그것을 진압하고 의종마저 살해하였다. 그 뒤 1179년에 무신인 경대승 등에게 아들 및 사위와 함께 죽임을 당하였다. 【이의방 李義方 (?~1174)】 고려시대의 무신. 본관 전주(全州). 1170년(의종 24) 견룡행수(牽龍行首)로서 정중부(鄭仲夫)·이고(李高)와 함께 무신란을 일으켰으며, 의종을 폐위하고 명종을 세운 뒤에 대장군· 전중감 (殿中監) 겸 집주(執奏)에 임명되고 벽상공신(壁上功臣)에 책록되었다. 이고가 정권을 마음대로 하려 하자 11771년(명종 1) 그를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하고 중방(重房)을 강화하여 고위 무신들을 끌어들이는 한편, 원래 문신들만 임명했던 지방관에 하급 무신을 임명하여 그들을 회유하는 정책을 실시하였다. 1173년 문신 김보당(金甫當)이 의종의 복위를 내세워 난을 일으키자 이를 토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의민(李義旼)을 통해 의종을 살해하였고, 위위경 흥위위 섭대장군 지병부사(衛尉卿興威衛攝大將軍知兵部事)가 되었다. 1174년에는 귀법사(歸法寺)의 승려 100여 명이 공격해 오자 이들을 물리쳤고, 중광사(重光寺)·홍호사(弘護寺) 등의 승려 2,000여 명이 자신을 죽이려 하자 이들을 죽이고 여러 절을 불사르며 재산을 빼앗았다. 이때 서북면에서 조위총(趙位寵)이 난을 일으키자 상서(尙書) 윤인미(尹仁美) 등 서경 출신을 함부로 살해하여 인심을 잃었으며, 윤인첨(尹鱗瞻)을 원수로 삼아 토벌했으나 실패하였다. 이 상황에서 좌승선에 임명되자 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딸을 바쳐 태자비를 삼았는데, 이는 오히려 정치적 입장을 더욱 고립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그래서 조위총 토벌을 위한 두번째 토벌군이 출동한 가운데 정중부의 아들 균(筠)과 승려 종참(宗S)에게 살해되었으며, 형 준의(俊義)를 비롯하여 같은 세력인 고득원(高得元) 등이 죽었으며, 그의 딸도 태자비에서 축출되었다. [nsgoroek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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