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유명한 장수가 이순신 장군에게 크게
패해 분노의 치를 떨고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복수를 해야겠다고
고심하던 왜장은 어느 날 자기의 군사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밤에 몰래 조선으로 숨어들어가 조선의 여자들을 마음껏 취하자!"

왜군들의 사기는 하늘 높이 치솟았다. 드디어 밤이 되었다.
왜장과 수십만의 군사들은 충천하는 사기를 수영을 해서 조선 땅에 닿았다.
얼마나 열심히 수영을 했는지 이틀 걸릴 거리를 단 두 시간 만에 주파했다.

"나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잠깐 기다려라!"

병사를 풀어 잠에 곯아떨어진 아녀자들을 납치해 온 왜장은 야릇한 웃음을 흘리며 말했다.

"지금부터 닥치는 대로 여자들을 희롱해라!"

병사들은 신이 나서 밤새도록 그 짓을 했다.
코피까지 쏟으며 그렇게 밤을 보낸 후,
새벽에 왜장이 굳어진 얼굴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큰일 났다. 대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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