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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과 오이 1998년9월7일(월요일) 19:17:30 M.S 어느 남자와 개가 여자 기숙사에 몰래 들어와 오이 밭에서 밤을 보내게 되었다. 춘정을 못이긴 남자가 혼자서 그 짓을 하고는
옆에 있던 오이에다가 액체를 쓰윽 문지르는 것이었다. 그러자 소갈머리 없는 개도 주인을 따라 그 짓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몇 개월 후, 여학생들이 울면서 B사감을 찾아와 하소연하기 시작했다. "선생님, 저희들이 그만 임신을 한 것 같아요!" "그럼, 너희들도 오이를...." "예......." 여학생들은 방에서 데굴데굴 굴며 거의 발광하다시피 하는 것이었다. 그 꼴을 본, B사감, 단호한 목소리로....., "시끄러 이년들아! 난 개 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