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Regdate
-----readed_count
얼마나 했으면... 1998년9월8일(화요일) 15:9:25 박순철 어느 야하고 멋진 분에게서 들은 이야깁니다. 한 시골 처녀가 무작정 상경을 했습니다. 촙고 배고프고 갈때가 없어 어느 신혼부부의 가정부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어느날 이 처녀가 신혼부부의 안방을 청소하다가 다쓴 콘돔을 발견하고는
'이게 뭘까' 궁금하기에 새댁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언니 이게 뭣이어유?" 라고하자, 새댁은 "넌 남자랑 경험이 한번도 없니?" .... 그랬더니 이 처녀가 갸우뚱 거리며 "아녀유, 한적은 있지만 껍데기가 벗겨질 때까정은 아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