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Menu, Mobile K-jokes, Cyber World Tour,
단문, 장문유머
글 수 2,172
2024.5.14 17:24:45
오리알과 메추리알 덩치 큰 미국인이 독일에 놀러와 식당에 들어갔다. 독일어를 몰라 메뉴를 읽을 수 없었다. 답답한 이 관광객은 웨이터에게 바지를 내리며 말했다. “이것 주세요.” 잠시후 웨이터가 소시지와 오리알 2개를 내왔다. 곁에서 동병상련하던 한국인. 용기를 내어 미국인과 똑같이 했다. 잠시 후 웨이터가 음식을 담아왔다. 쟁반에는 작은 고추와 메추리알 2개가 담겨 있었다. |
(*.81.3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