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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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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3 21:47:25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여섯 살 난 아들이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란다." 잠시 후 여자가 화장지로 얼굴을 콜드크림을 닦아 내자 아들 말했다. "왜 닦아내? 엄마, 포기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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