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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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blonde, ...

I brought our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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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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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단칸방, 건망증, 사투리, 외국인, 의사, 우편배달부, 각종비교, 나이, 유머사자성어, More...테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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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72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581
2122		바보들의 행진
		요절복통短	joker	2006-09-14	1678	8
		조그만 시골마을에서 껄렁거리고 다니던 영구가 산에 갔다가 우연히 금 덩어리를 발견했다. 영구는 얼른 집으로 지게를 가지러 뛰어 내려가려다...
2121		성공하는 도둑들의 7가지 습관
		요절복통短	joker	2006-10-04	1678	11
		1. 주도적이 되라! ☞ 주 도둑놈이 되라. 2.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 부잣집을 목표로 정하고 확실히 털어라. 3. 소중한 것부터 먼저 ...
2120		건강진단
		요절복통短	joker	2007-01-03	1678	10
		의사가 한 사나이에게 소변을 받아오란다. 시간이 지나도 그 사나이가 오지 않았다. 이윽고 큰 병을 가지고 사나이가 나타났다. 의사 : “이렇...
2119		그럴 줄 알았으면
		요절복통短	joker	2007-01-10	1678	5
		한 여자가 남편과 사별한 뒤 재가를 해야겠는데, 아이들 때문에 맘에 드는 남자들을 숱하게 놓쳤다. 그런데 맘에 드는 한 남자가 아이들을 보...
2118		천국갈래? 지옥갈래?
		요절복통短	joker	2007-02-03	1678	7
		한 술주정뱅이가 결국 술에 의지하다 죽고 말았다. 천국 문앞에 천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천사: " 천국 갈래? 지옥 갈래? " 술주정뱅이: 음....
2117		꽃을 보았을 때
		요절복통短	joker	2007-02-03	1678	3
		-굿이다 : 살다살다 첨으로 남편이 꽃을 가져 왔을 때 -돌겠다 : 근데 국화꽃만 있을 때 -미친다 : 장례식장 갔다가 아까워서 가져온 거라고...
2116		이발소에서
		요절복통短	joker	2007-03-27	1678	2
		이발소에서 면도하려고 앉은 손님이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손님:으윽! 이봐요,이 뜨거운 수건을 얼굴에 갑자기 얹는 이유는 뭐요! 주인:그야 ...
2115		믿어지지 않는 얘기
		요절복통短	joker	2007-06-05	1678	4
		전국의 거짓말쟁이들과 사기꾼들과 헛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과 뉴스기자등 온갖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과연 최종 믿어지지 않는 얘기를 해서 우...
2114		진정한 행복이란
		요절복통短	joker	2007-06-05	1678	17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당신 친구한테 했던 말이 정말이야?” 남편이 물었다 “뭐 말인데?” 그러자 부인이 “당신 친구 부인이 나한...
2113		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은
		요절복통短	joker	2007-07-19	1678	7
		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은.... 결혼은 언제 하나? -판단력이 흐려질 때 이혼은 언제 하나? - 인내력이 부족할 때 재혼은 언제 하나? - 기억...
2112		남편이 기절한 이유
		요절복통短	joker	2007-09-11	1678	3
		남편이 기절한 이유 45층짜리 아파트의 꼭대기 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 부부는 맞벌이 부부인데 잉꼬부부라 꼭 퇴근시간을 맞추어 함...
2111		숫자 이용 감동문자
		요절복통短	joker	2007-12-28	1678	12
		1생을 다 바쳐서 2한몸 다 바쳐서 3만년이 지나도 4랑하겠습니다． 5직 당신만을….
2110		고객센터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78	23
		한 여자가 한 소매점의 고객불만족처리센터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 여자와 남편이 말다툼을 한 후 남편은 아내를 달래기 위해 고객센터에 가서...
2109		아가씨와 우산
		요절복통短	joker	2008-08-26	1678	20
		남자는 아내가 집안 식구들을 위해 우산 4개를 사오라는 말을 듣고 출근을 했다. 버스 안에서도 우산 사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골똘히 생각하...
2108		유치원 영어수업
		요절복통短	joker	2008-09-30	1678	15
		어느 유치원 영어수업 시간이였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 : (손가락을 쫘악 펴며...) 여러분 이게 영어로 뭐죠??? 아이들 : 핑...
2107		치료비예요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78	16
		초등학생 꼬마가 용돈을 벌어보려고 이웃집들의마당에 쌓인 낙엽들을 쓸어주기로 했다. 얼마 후,꼬마는 아빠에게 20만원을 내놓으면서 은행에 예금...
2106		그 정도는 저도 압니다
		요절복통短	joker	2008-12-04	1678	26
		한 아주머니가 정원사를 불러 정원 손질을 부탁하고, 그 사이에 집안 청소를 시작했다. 말끔히 화장실 청소까지 마치자 마침 일을 끝낸 정원사...
2105		사오정 시리즈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78	17
		사오정이 시험을 봤다. 문제는 "조선시대의 가장 낮은 신분은?" 당연히 정답은 "천민"이다. 그런데 사오정의 기발한 답안은.... "쇤네."
2104		비 교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78	18
		1. 잘 생긴 사람이 축구하다가 오버헤드킥하면 ..... "역쉬..." 못 생긴 사람이 축구하다가 오벼헤드킥하면 ..... "어쭈~...." 2. 잘생긴 사람이 ...
2103		서울의 잼난 동이름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3	1678	12
		노래가락 구성지다 가락동 고스톱 칠 때마다 가리봉동 빈부격차 심해도 공평동 황소 타고 피리부는 목동 못 배워서 서러운 무학동 아무리 비싸...
2102		저에겐 아내와 가족이…
		요절복통短	joker	2010-05-03	1678	35
		저에겐 아내와 가족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김정일과 블라디미르 푸틴의 정상회담 자리. 휴식시간인데 두 사람은 심심했다. 누구의 경호원이 더 ...
2101		각과목 선생님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78	4
		각과목 선생님 애들이 싸우고 있다. 각과목 선생님이 하시는말... -국어 교사 : 주제도 모르고 쯧쯧쯧..... - 수학 교사 : 분수를 알아라, 분...
2100		뭐든지 할인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78	4
		뭐든지 할인 어떤 40대 아주머니가 수퍼마켓에 물건을 사러갔다. 젊은 남자 점원이 반갑게 맞이하며 말했다. "어서 오세요, 아주머니. 정말 젊...
2099		가장 오래된 직업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78	3
		가장 오래된 직업 의사와 건축가, 정치인이 각각 자기 직업이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고 우겼다. 의사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들어...
2098		백수의 호떡 인생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78	10
		백수의 호떡 인생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요즘 뭐하니?” “놀아” “뭐하고 노니?” . . . . “하루종일 누워 있으면 엄마가 와서 가끔 ...
2097		참새 시리즈 2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2	1678
		제목 : [sp]참새 시리즈 2조회수 : 3161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총에 맞은 참새가 떨어지면서 하는 말 . . . . . . . . ...
2096		참새 시리즈 3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2	1678
		제목 : [sp]참새 시리즈 3조회수 : 2954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전깃줄에 참새가 두마리 앉아 있었다. 한마리는 털이 그대로 ...
2095		사오정과 삼장법사
		요절복통短	joker	2011-02-11	1678
		제목 : [sj]사오정과 삼장법사조회수 : 525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오정이와 삼장법사가 같히 숲속을 걷고 있다. 갑자기 사오정...
2094		방독면
		요절복통短	joker	2011-06-07	1678
		제목 : [sj]방독면조회수 : 1143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12-08 방독면 1998년8월25일(화요일) 14:5:33 사오정의 친구 저팔계가 또 지각을...
2093		주번 당장 나와!!!
		요절복통短	joker	2011-08-13	1678
		제목 : [sj]주번 당장 나와!!! 조회수 : 1890 작성자 : Joker 작성일 : 2003-12-27 [사오정] 주번 당장 나와!!! 1998년9월14일(월요일) 18:...
2092		맥주와 여성 호르몬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9	1678
		맥주와 여성 호르몬 맥주에 여성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과학계에 의해 발표되었다. 100명의 남자들에게 맥주를 마시게 했더니, 80%...
2091		리모트키
		요절복통短	joker	2018-11-19	1678
		어떤 여자가 철수에게 자동차 옆에서 도움을 청해서 가봤다. "무엇이 문제인가요?" "이 리모트키가 약이 달아서 차를 못 타고 있어요.이 근처에...
2090		돈 꿔주면 후회할 8개 분야 과학자들
		요절복통短	joker	2004-03-09	1679	29
		돈 꿔주면 후회할 8개 분야 과학자들 다음의 사람들에게는 사적으로 돈을 꿔주지 말라. 안 그러면 후회할 것이다. ▶수학자=돌려받으러 갔을 ...
2089		이럴 땐 정말 난감
		요절복통短	joker	2004-03-16	1679	9
		이럴 땐 정말 난감 1. 화장실에서 맛있게 담배를 피운 후 손가락으로 퉁겨 담뱃불을 끄려다가 불똥이 행방불명되었을 때 (예전에 바지 속으로...
2088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쥐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4	1679	6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쥐 이웃에 살고 있는 쥐 세마리가 모여 누가 더 터프한지 격론을 벌이고 있었다. 첫번째 쥐가 앞에 있던 위스키잔을 ...
2087		미스터 모범남성
		요절복통短	joker	2004-07-21	1679	4
		미스터 모범남성 한 여성단체에서 '미스터 모범남성'을 선정하기로 했다. 수만통의 추천서가 접수 됐는데, 그 중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 편지...
2086		갈 때는 10리 올 때는 15리여
		요절복통短	joker	2004-09-29	1679	8
		틀린길 한 가정이 있었따. 거런데 어느날 아빠가 어디갔다. 엄마가 아이보고 "애 아빠어디가셨니?"라고 물었다. "시장에여" "몇리걸리니?'라고 물었...
2085		우리집 가족계획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79	4
		조회: 3160, 줄수: 10, 분류: Etc. [우리집 가족계획] 어느 산부인과에 한 부인이 아홉 번째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 입원했다. 의사 : 부인...
2084		맹구와 아들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79	8
		조회: 3133, 줄수: 26, 분류: Etc. [맹구와 아들] 어느 날 맹구가 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 세 살박이 아들이 검지손가락을 내밀며 뭐라고 ...
2083		엽기적인 여자의 면접시험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79	19
		조회: 3602, 줄수: 16, 분류: Etc. [엽기적인 여자의 면접시험] 어느 면접 어느 대기업에서 새 사원을 모집했다. 그 결과 최후의 3인이 남...
2082		비밀정보요원
		요절복통短	joker	2005-02-17	1679	4
		비밀정보요원 한 사내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딘가에서 검은 안경을 쓰고, 검은 코트를 입고, 검은 중절모를 쓴 남자가 나타나...
2081		엽기적인 아버지
		요절복통短	joker	2006-05-18	1679	7
		두살 연하 울꼬냉이 애인의 이야김돠...^^ 꼬냉이는 노는덴 일주일 잠자지 말고 놀래도 잘 노는데 공부는 영 관심 밖임돠. 대학교도 놀기 좋...
2080		잘못 걸려온 전화
		요절복통短	joker	2006-05-23	1679	7
		한 남자가 양쪽 귀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왔다. 의사가 진찰을 하며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다림질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정신 ...
2079		꼬마의 협박
		요절복통短	joker	2006-11-01	1679	7
		정말 장난 잘 치고, 말썽장이인 한 꼬마가 있었다. 그 꼬마의 소원은 예수님에게 선물을 받아보는 것이었다. 그래서 꼬마는 예수님에게 편지를...
2078		오해
		요절복통短	joker	2007-02-19	1679	13
		경상도 할머니가 시외버스를 탔다. 안내양이 친절하게 물었다.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그러자 할머니는 몹시 분하다는 듯이 소리쳤다. "그래, ...
2077		군인의 복수
		요절복통短	joker	2007-04-01	1679	7
		군 입대 뒤 전방으로 자대배치를 받은 한 군인이 한 달이 지나 여자친구에게서 배신당했다. 군인은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 별달리 ...
2076		담배와 심정 변화
		요절복통短	joker	2007-05-12	1679	5
		담배와 심정 변화 - 분노 : 담배를 꺼꾸로 물고 필터를 태워 버렸을 때 - 짜증 : 침으로 담뱃불을 끄려고 하는데 자꾸만 빗맞을 때 - 황당...
2075		잠시 착각
		요절복통短	joker	2007-05-23	1679	15
		한 여성이 거위를 데리고 술집에 갔다. 바텐더가 다가와서 물었다. "왜 돼지를 술집에 데리고 들어오는 거죠?" 그 여성이 대답했다. "이것 보세...
2074		꼬마 신궁
		요절복통短	joker	2007-06-21	1679	7
		꼬마 신궁 임금이 숲에서 사냥하던 중에 나무 하나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과녁들이 여러 개 그려져 있었고 정중앙에는 화살들이 꽂혀 있었다. ...
2073		사오정의 활솜씨
		요절복통短	joker	2007-08-01	1679	6
		사오정의 활솜씨 때는 조선시대 한양. 장군을 뽑는 무과시험의 활쏘기장. 이오정… 삼오정… 사오정이 나란히 섰다. 이오정이 쐈다. 화살 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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