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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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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0 13:10:28
조회: 3930, 줄수: 20, 분류: Etc. [유머] 소음 제거용 어린 딸과 엄마가 목욕탕에 갔다. "엄마, 난 왜 여기에 털이 없어?" "이담에 어른이 되면 난단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딸과 엄마가 다시 목욕탕을 찾았다. "엄마, 근데 이게 왜 있어야 하지?" "시집 가면 자연히 알게 된단다." 또 세월이 흘러 시집간 딸이 친정 엄마와 함께 목욕탕에 갔다. "엄마, 이젠 알았어요. 이 털이 생활의 소음을 없애준다는 것을요." "???" 2001/05/0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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