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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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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1 02:51:31
어느날 밤…. 한 쌍의 연인이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남자에게 소변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아도 남자도 소변을 보고 싶던 차라 서로 망을 봐주며 일을 치르기로 했다. 여자가 일(?)을 끝마치고 남자가 일을 보기 시작했다. 거의 끝나갈 무렵 저 멀리서 경찰이 호루라기를 불며 달려왔다. 현장에서 체포된 연인. 경찰은 그 자리에서 과태료를 부과했다. 여자 3만원. 남자 6만원. 황당한 남자가 경찰에게 대들며 왜 나는 여자의 두배냐며 따졌다. 그러자 경찰의 한마디. “당신은 흔들었지 않았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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