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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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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 06:00:12
도련님 창 피해요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허허! 부끄럼쟁이~ 이리 오거라. 춘향 :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어허 자꾸 왜 이러느냐!... 좀 있다가 갑자기 "휘익~"하고 소리가 나더니 ..........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맞아 죽고 말았다. . 춘향 : 흑흑.... 그러게 창 피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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