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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566  
836 사오정의 변신
요절복통短
joker
2013-06-23 1675  
사오정의 변신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어. 날...
835 자녀들은?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4 1675  
자녀들은? -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 며느리는 좀도둑 - 손자들은 떼강도
834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속편.) 7,8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6 1675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속편.) 7,8 20가지 전체 이유 7. PC통신은 ... 이용자를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 그러나 와이프는 운동좀 ...
833 미친 여자 3인방?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6 1675  
미친 여자 3인방?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내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832 컴퓨터 주기도문
요절복통短
joker
2018-11-06 1675  
컴퓨터 주기도문 메모리에 있는 우리 프로그램 암호를 거룩하게 하옵시며, 운영체제에 임하옵시며, 명령이 모니터에서 이루어지는 것과 같이 프린...
831 대학도 나이 따라
요절복통短
joker
2004-03-14 1676 7
대학도 나이 따라 -비교- 중 1 : 서울대나 연·고대 아니면 안 간다고 한다. 중 2 : 서울에 있는 대학이면 된다고 한다. 중 3 : 아무 대...
830 벌거벗은 남자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0 1676 6
벌거벗은 남자 젊은 여성이 저녁 늦게 집에 돌아가는 길에 정신병원 앞을 지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벌거벗은 남자가 와락 병원에서 뛰어...
829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 ^^::
요절복통短
joker
2004-04-02 1676 5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 ^^:: 우체국에서 한 직원이 "하나님께" 라고 씌여진 편지를 보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뜯어보았다. 그 내용은 이러...
828 파티장에서
요절복통短
joker
2004-07-21 1676 10
파티장에서 한 부부가 상류계층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파티장에 갔다. 사람들의 대화가 모짜르트로 바뀌자 사람들이 모두 입을 모아 모짜르트를...
827 빈라덴 무죄 확정
요절복통短
joker
2004-09-11 1676 7
빈라덴 무죄 확정 [속보, 국제] 2002년 11월 22일 (금) 20:40 (워싱턴=연합뉴스) 오사마 빈 라덴은 세계 무역 센터 비행기 테러에 대해 자신...
826 영구의 생각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4 1676 4
추천: 3, 조회: 4655, 줄수: 62, 분류: Etc. [영구의 생각] “왜 늦었니?” 선생님이 지각한 영구에게 물었다. “네,저 길에 1만원짜리 돈...
825 부부싸움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4 1676 4
추천: 3, 조회: 4639, 줄수: 19, 분류: Etc. [부부싸움] 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
824 결혼식 비용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4 1676 8
추천: 5, 조회: 3780, 줄수: 27, 분류: Etc. 한 예비신랑이 목사에게 찾아와 말했다. 예비신랑 : 주례 좀 서 주십시오. 돈은 충분히 드리겠...
823 용팔이와 용칠이
요절복통短
joker
2005-02-14 1676 7
용팔이와 용칠이 바보 용팔이가 산에서 금덩어리를 발견했다. 집으로 지게를 가지러 뛰어 내려가며 혹시 누가 훔쳐갈까봐 ‘여기 금 없음’이라...
822 당구의 4대 정신
요절복통短
joker
2005-09-16 1676 9
다이처럼 푸른마음 다마처럼 둥근마음 큐대처럼 곧은마음 초크처럼 희생정신
821 재치있는 남자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76 7
재치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재치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
820 비행기안에서
요절복통短
joker
2006-05-23 1676 11
어린 촐시가 혼자 비행기를 탓다 촐시는 창옆자리에 앉았고 바로 옆에는 덩치가 산 만한 남자가 앉았다 남자는 비행기가 출발하자마자 잠을 자...
819 꼬마의 장래 희망
요절복통短
joker
2006-05-29 1676 11
아들 : 엄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엄마 : 많이 덥지. 뭐 좀 마실래? 아들 : (한참 고민하며) 엄마 물어볼게있어요. 엄마 : 내 아들이 뭐가 ...
818 최악의 날
요절복통短
joker
2006-06-16 1676 14
한 남자가 술집에서 술잔을 앞에 놓고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한시간이 넘도록 꼼짝도 않고 앉아있자 다른 자리에 앉아있던 장난끼...
817 좋은 소식 vs 나쁜 소식 vs 환장할 소식
요절복통短
joker
2006-08-02 1676 9
좋은 소식 : 남편이 진급했다네. 나쁜 소식 : 그런데 비서가 엄청 예쁘다네. 환장할 소식 : 외국으로 둘이 출장가야 한다네. 좋은 소식 : ...
816 터프한 닭
요절복통短
joker
2006-08-23 1676 13
어느 농부가 빨간닭, 파란닭, 녹색닭을 1마리씩 키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빨간 닭을 잡아서 털을 뽑으려 하는데 빨간닭이 이렇게 말하였...
815 눈치 없는 남자
요절복통短
joker
2006-08-27 1676 4
월요일 날 출근한 한 남자가 두 눈이 시퍼렇게 멍이 들어 출근했다. 그의 상사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자가 억울해 하며 말했다....
814 식전기도
요절복통短
joker
2006-08-27 1676 6
아내가 사람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식탁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 살 난 딸아이를 보고 말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 해 주겠니?" "난...
813 여자의 심각한 증상
요절복통短
joker
2006-08-30 1676 5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았다. "선생님! 저에게는 이상한 병이 있어요! 항상 방귀를 계속 뀌는 버릇이 있는데 참 이상한건 제 방귀는 아무 소리도...
812 성공하는 도둑들의 7가지 습관
요절복통短
joker
2006-10-04 1676 11
1. 주도적이 되라! ☞ 주 도둑놈이 되라. 2.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 부잣집을 목표로 정하고 확실히 털어라. 3. 소중한 것부터 먼저 ...
811 지하철 경로석
요절복통短
joker
2006-11-30 1676 11
한 젊은 여대생이 경로석에 앉아있었다. 70세된 할아버지가 아가씨 앞에 다가오셨다. “아가씨 여기는 우리 자리야” “할아버지, 저는 돈내고 ...
810 속도 위반한 여인
요절복통短
joker
2006-12-09 1676 23
미국에서 속도 위반한 한 여인을 붙잡았다. 경찰: What's your name? 여인: I"am 텔러해시에 사는 딸을 찾아온 우주베키스탄 공화국의 글라디올...
809 주인이란 말이야!
요절복통短
joker
2006-12-09 1676 9
대형 세일이 있는 어느 날이었다. 세일에 대한 소문들과 지역 신문에 난 광고로 인해 오전 8시 30분쯤 되자 가게 앞에는 긴 줄이 형성되었다...
808 그럴 줄 알았으면
요절복통短
joker
2007-01-10 1676 5
한 여자가 남편과 사별한 뒤 재가를 해야겠는데, 아이들 때문에 맘에 드는 남자들을 숱하게 놓쳤다. 그런데 맘에 드는 한 남자가 아이들을 보...
807 웃기는 문자
요절복통短
joker
2007-01-15 1676 4
1번째.....폭탄이 배달되었습니다. ---> 폭탄을 보시려면 거울을 보십시오. 2번째.....니가 힘들어 지치고 쓰러질 때 내가 너에게 달려가서 말할게...
806 위대한 발명가
요절복통短
joker
2007-01-15 1676 6
한 발명가가 시골에 여름용 별장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그 별장에 자신이 발명한 것들을 전시해놓고 방문객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 별장에 들...
805 천국갈래? 지옥갈래?
요절복통短
joker
2007-02-03 1676 7
한 술주정뱅이가 결국 술에 의지하다 죽고 말았다. 천국 문앞에 천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천사: " 천국 갈래? 지옥 갈래? " 술주정뱅이: 음....
804 기사와 할아버지
요절복통短
joker
2007-02-03 1676 4
어느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만 원 나왔다. 할아버지는 요금을 8,400원만 주는 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
803 오해
요절복통短
joker
2007-02-19 1676 13
경상도 할머니가 시외버스를 탔다. 안내양이 친절하게 물었다.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그러자 할머니는 몹시 분하다는 듯이 소리쳤다. "그래, ...
802 순박한 우리 순이
요절복통短
joker
2007-04-07 1676 11
두메 산골에서만 살던 순이가 돈을 벌겠다는 결심으로 서울에 올라왔다. 어렵게 구한 일자리는 어느 고급 아파트의 가정부 자리였다. 성실해 보...
801 간 큰 남자
요절복통短
joker
2007-04-10 1676 8
간 큰 남자 한 남자가 금요일 오후 회사를 나섰다. 그 날은 월급날이었고,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주말 내내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며 ...
800 믿어지지 않는 얘기
요절복통短
joker
2007-06-05 1676 4
전국의 거짓말쟁이들과 사기꾼들과 헛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과 뉴스기자등 온갖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과연 최종 믿어지지 않는 얘기를 해서 우...
799 아내와 남편
요절복통短
joker
2007-06-05 1676 10
아내가 새 옷을 사 오자 남편이 한마디 했다. “그것을 예쁘다고 골랐어? 당신은 도대체 물건 고르는 눈이 없단 말이야~” 그러자 아내가 한...
798 직업과 찬송가
요절복통短
joker
2007-07-19 1676 7
직업과 찬송가 -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가: 산마다 불이 탄다. - 서예가들의 주제가: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 목욕탕 ...
797 어느 참새 부부
요절복통短
joker
2007-09-01 1676 3
♡ 어느 참새 부부 ♡ 전기 줄에 부부 참새가 앉아 있었다.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
796 귀신과 눈이 마주친 날
요절복통短
joker
2007-09-12 1676 14
건설회사 직원인 정씨는 독신자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그런데 이사 간 후, 그의 몸은 식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살이 빠졌다. 70킬로나...
795 서울 구경
요절복통短
joker
2007-09-22 1676 3
서울 구경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794 웃음은...
요절복통短
joker
2007-10-26 1676 17
한 군수님이 귀한손님을 접대하고자 고기집에 갔다. "아줌마, 여기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 주시오" 고기가 도착하자 군수님의 얼굴이 일그...
793 아가씨와 우산
요절복통短
joker
2008-08-26 1676 20
남자는 아내가 집안 식구들을 위해 우산 4개를 사오라는 말을 듣고 출근을 했다. 버스 안에서도 우산 사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골똘히 생각하...
792 짝수가 돼야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76 11
머리를 깎을 때마다몹시 까탈스럽고 잔소리가 많은 할아버지가 이발관을 찾았다. 할아버지 : 오늘은 가리마를 가운데로 타 줘. 이발사 : 그렇게...
791 미필적 고의
요절복통短
joker
2008-11-04 1676 13
생활설계사가 한 농부와 보험계약을 맺었다. '전에 혹시 사고를 당한 적이 있으세요?' '없시유,지난 가을에 소한테 걷어채여 갈비뼈 두 대가 ...
790 룸 넘버 천백 십일
요절복통短
joker
2008-12-04 1676 21
단체로 미국 여행길에 나선 국회의원들이 호텔방에 짐을 풀자마자 고스톱 판을 벌였다. 계속 피박을 쓰던 한 의원은 속이 바싹바싹 타서인지 ...
789 그 정도는 저도 압니다
요절복통短
joker
2008-12-04 1676 26
한 아주머니가 정원사를 불러 정원 손질을 부탁하고, 그 사이에 집안 청소를 시작했다. 말끔히 화장실 청소까지 마치자 마침 일을 끝낸 정원사...
788 A+맞은 리포트
요절복통短
joker
2009-04-11 1676 43
A+맞은 리포트 ○○대학교 수학과에는 학생들이 숙제하는 데 참고하라고 옛날 리포트를 많이 모아 두었다. 이런 걸 악용하는 사람은 어디나 ...
787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산은?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76 13
철이네 집에 놀러갔다. “너희 엄마 아빠 어디 가셨니?” “산에” “어떤 산에”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