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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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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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86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522
886		심청이와 함께...
		요절복통短	joker	2011-06-07	1659
		제목 : [sj]심청이와 함께...조회수 : 1531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12-08 심청이와 함께... 1998년9월14일(월요일) 19:2:27 언터처블 사오...
885		야구장에서 깨진 연인이야기
		요절복통短	joker	2004-07-31	1660	7
		야구장에서 깨진 연인이야기 남자가 야구를 전혀 모르는 여자 친구를 데리고 야구장에 왔다. 야구를 처음 본 여자는 궁금한 게 너무 많았다. ...
884		술꾼들이 좋아하는말!
		요절복통短	joker	2004-08-31	1660	3
		술꾼들이 좋아하는말! 술꾼들이 좋아하는 밥은 술밥이라! 수학문제도 술꾼이풀면 술술풀린다 허거덩 ㅋㅋ 암기할것두 술꾼들은 술술 외워댄다. 그...
883		당신도 공주병일 수 있다!!
		요절복통短	joker	2007-04-24	1660	8
		당신도 공주병일 수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주병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는데 당신도 혹시... 키 작은 사람만 보면 나머지 6명은 어디...
882		맹랑한 사오정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60	5
		맹랑한 사오정 선생님:“여러분, 오늘은 목장풍경을 한번 그려볼까요?” 학생들:“네.” 사오정의 스케치북은 백지 그대로였다. 선생님:“사오정은 ...
881		쉬는 날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60	5
		쉬는 날 어머니가 내려다보니, 여덟 살짜리 큰딸이 여섯 살짜리 동생을 자기들이 하는 놀이에 끼워주지 않고 있었다. "얘, 너는 어째서 동생을...
880		사오정의 변신
		요절복통短	joker	2013-06-23	1660
		사오정의 변신 사오정이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팔계가 부랴부랴 달려오면서 말했다. "이봐, 난 지금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어. 날...
879		목사와 운전기사
		요절복통短	joker	2005-10-21	1661	7
		목사와 운전기사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같은날 같은 시각에 죽었다. 운전사는 곧바로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저승에서 대기중이었다. 목사...
878		결혼기념일
		요절복통短	joker	2007-02-19	1661	5
		부산에 사는 한 노인이 서울의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이혼한다.” 아들은 깜짝 놀랐다. “아버지, 아니 그게 도대체 무슨 말씀이세요...
877		세가지 소원
		요절복통短	joker	2007-05-04	1661	7
		세가지 소원 돈 많은 부자가 집에서 파티를 열고 있었다. 무료해진 부자는 무언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 생각했다. 이윽고 부자는 풀장에 상어 ...
876		담배냄새
		요절복통短	joker	2007-05-19	1661	8
		건강이 안좋은 최씨는 병원엘 자주 간다. 의사왈 “당신 담배 안끊으면 진짜 죽어” 그 말에 최씨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의사왈 안끊으면 당...
875		궁뎅이
		요절복통短	joker	2008-09-30	1661	17
		(_!_) 보통 궁뎅이 (__!__) 살찐 궁뎅이 (!) 왜소한 궁뎅이 (_._) 똥구멍이 작은 궁뎅이 (=!=) 곤장 맞은 궁뎅이 (_!__) 짝궁뎅이 (_:_) 여자 궁...
874		진정한 명의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3	1661	20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 한 남자가 의사에게 하소연했다.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만 하면 누군가가 침대 밑에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어나보면...
873		담배가격이 만원으로 오른다면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5	1662	5
		담배가격이 만원으로 오른다면 - 골초 : 얻어핀다. 그게 안 되면 한 모금이라도 빤다 - 빈대 : 중국으로 이민 간다 - 돈 없는 남자 : 상관...
872		무서운 기자
		요절복통短	joker	2004-06-25	1662	5
		무서운 기자 어느 유명인사가 신문을 보다가 부음란에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는 무척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그 신문사에 전화를...
871		어떤 부부의 비행~~~^^
		요절복통短	joker	2004-09-07	1662	2
		어떤 부부의 비행~~~^^ 어느 부부가 경비행기(문이 제대로 안달린..상상하실수 있으실것임)를타게 되었다. 근데 요금이 너무 비쌌다! 조종사가, "제...
870		오늘이 그날
		요절복통短	joker	2004-09-11	1662	7
		오늘이 그날 산적들이 들끓는 산 밑의 주막.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산적이 무서워 날이 밝으면 산을 넘...
869		신혼여행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4	1662	4
		추천: 3, 조회: 4655, 줄수: 62, 분류: Etc. [신혼여행] 맹구와 맹자가 결혼해서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다． 맹구와 맹자가 투숙할 호텔의 ...
868		웃음 연구
		요절복통短	joker	2004-12-02	1662	9
		웃음 연구 ㅇ 색마의 웃음 ++++++++++ Girl girl girl(걸걸걸) ㅇ 살인마의 웃음 ++++++++ Kill kill kill(킬킬킬) ㅇ 요리사의 웃음 ++++++++...
867		잘해도 손해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62	4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 - 사람이 지면: 개보다 못한 놈 - 비기면: 개 같은 놈
866		최악의 날
		요절복통短	joker	2006-06-16	1662	14
		한 남자가 술집에서 술잔을 앞에 놓고 침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한시간이 넘도록 꼼짝도 않고 앉아있자 다른 자리에 앉아있던 장난끼...
865		똑똑한 아이
		요절복통短	joker	2007-01-20	1662	4
		8살 먹은 아이가 큰 수박을 사려고 수박 농장을 찾았다. 아이가 큰 수박을 사려고 가격을 물어보자 주인이 답했다. "응! 그 큰건 한 통에 ...
864		18대 국회의원 선거 캠페인
		요절복통短	joker	2007-02-19	1662	5
		16대 국회 : '성실하고 끼끗한 사람'을 뽑읍시다! 17대 국회 : '깨끗한 사람'을 뽑읍시다.! 18대 국회: '사람'을 뽑읍시다.
863		순박한 우리 순이
		요절복통短	joker	2007-04-07	1662	11
		두메 산골에서만 살던 순이가 돈을 벌겠다는 결심으로 서울에 올라왔다. 어렵게 구한 일자리는 어느 고급 아파트의 가정부 자리였다. 성실해 보...
862		남편의 고백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62	7
		아내 앞에 신문을 읽던 남편이 아름다운 여배우가 멍청하고 싸움 잘하기로 유명한 연예인과 약혼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덩치만 크고 머릿...
861		도련니임 창피해요
		요절복통短	joker	2008-06-11	1662	34
		도련님 창 피해요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
860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3	1662	22
		시골 깡 촌에 살던 처녀가 파출부라도 해서 돈을 벌려고 서울에 왔다. 처음으로 간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859		손 씻는 이유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62	4
		손 씻는 이유 삼식이는 화장실에 갔다 오면 항상 손을 씻는 깨끗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병팔이는 그렇게 청결한 삼식이를 보고 항상 감탄을...
858		참새 시리즈 13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2	1662
		제목 : [sp]참새 시리즈 13조회수 : 2939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참새가 한마리 날아가고 있었다. 그래서 포수가 총을 쐈다. ...
857		가수
		요절복통短	joker	2011-08-13	1662
		제목 : [sj]가수 조회수 : 1308 작성자 : Joker 작성일 : 2003-12-27 [사오정] 가수 1998년9월14일(월요일) 18:48:39 29HJ 사오정과 손오공...
856		곡예비행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9	1662
		곡예비행 이륙준비를 하는 비행기내에서 중앙 통로 사이로 부기장이 지나가는데 장님이 아닌가! 처음엔 승객들은 침착하였다. 그런데 뒤를 이어서...
855		멍청한 KGB
		요절복통短	joker	2004-04-02	1663	2
		멍청한 KGB 어늘 날, KGB의 본부로 전화가 걸려왔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거기 KGB죠?" "네, 무슨일이오?" "네, 저희 동네 사는 이반이라는...
854		면접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5	1663	6
		면접 일류대학을 나온 엔지니어 지망생이 한 회사의 면접시험을 봤다. 면접관이 질문을 했다. "회사에서 어떤 대우를 해주기 원합니까?" 엔지니...
853		빈라덴 무죄 확정
		요절복통短	joker	2004-09-11	1663	7
		빈라덴 무죄 확정 [속보, 국제] 2002년 11월 22일 (금) 20:40 (워싱턴=연합뉴스) 오사마 빈 라덴은 세계 무역 센터 비행기 테러에 대해 자신...
852		강호동 삼행시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3	7
		작성자 : 컴퓨터 조회: 3379, 줄수: 21, 분류: Etc. [유머] 강호동 삼행시 삼행시임다 삼 : 삼푸로 머리를 감았다 행 : 행궈도 행궈도 게...
851		믿거나 말거나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63	6
		조회: 2799, 줄수: 13, 분류: Etc. [믿거나 말거나] 코끼리 귀에 개미가 붙어 코끼리에게 뭐라고 속삭였다. 그러자 코끼리는 쇼크를 받은 듯...
850		엽기 이력서
		요절복통短	joker	2004-12-02	1663	4
		다음은 한 여성의 엽기 이력서. 1. 성명: 김말숙 2. 본적: 누굴? 뭘? 3. 성별: 김씨 4. 호주: 아직 가본 적 없음 5. 입사동기: 아직 아...
849		대학 분류법
		요절복통短	joker	2005-10-21	1663	13
		대학 분류법 우리나라의 대학교는 다음의 4가지로 분류된다. 서울대 : 서울에 있는 대학 서울약대 : 서울에서 약간 먼 대학 서울법대 : 서울...
848		부전자전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63	4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847		양치기 소년 그 후
		요절복통短	joker	2006-06-26	1663	6
		양치기 소년 그 후 양치기 소년은 몇번이나 장난으로 "늑대다"라고 소리쳐 동네 사람들한테 호되게 야단을 맞고 양치기 일을 빼앗길 뻔한 위기...
846		초보 아줌마들이 차뒤에 ...
		요절복통短	joker	2006-07-08	1663	12
		초보 아줌마들이 차뒤에 ... 7위 ' 왕초보 운전' 6위 ' 답답하지유' 지도 답답해유 ' 5위 ' 집으로 밥하러 가는길입니다.' 4위 ' 밥이 ...
845		회춘문
		요절복통短	joker	2006-08-12	1663	8
		촌뜨기 엄마와 아들이 난생 처음으로 쇼핑몰을 통과해서 걸어가고 있었다. 그들은 특히 은색의 회전문에 완전히 마음이 사로잡혔다. 그들은 뚱...
844		주정뱅이
		요절복통短	joker	2006-08-12	1663	7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주정꾼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주정꾼이 술 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
843		병 주고 약 주고
		요절복통短	joker	2006-08-27	1663	5
		말쑥한 차림의 판매원이 길 가던 한 남자를 세우고 물었다. "선생님, 10만원에 이 구강청정제 한 병 사시겠습니까?" 그러자 남자가 기겁을 하...
842		바보들의 행진
		요절복통短	joker	2006-09-14	1663	8
		조그만 시골마을에서 껄렁거리고 다니던 영구가 산에 갔다가 우연히 금 덩어리를 발견했다. 영구는 얼른 집으로 지게를 가지러 뛰어 내려가려다...
841		그년이 저쪽으로
		요절복통短	joker	2007-04-08	1663	4
		어떤 부부에게 의견 차이가 생겼다. 처음엔 조용조용 자기의 의견을 주장 하다가 언쟁으로 번졌고, 종래에는 격해져서 남편이 아내를 때리려 하...
840		아내와 남편
		요절복통短	joker	2007-06-05	1663	10
		아내가 새 옷을 사 오자 남편이 한마디 했다. “그것을 예쁘다고 골랐어? 당신은 도대체 물건 고르는 눈이 없단 말이야~” 그러자 아내가 한...
839		공처가의 비애
		요절복통短	joker	2008-02-22	1663	19
		술을 잔뜩 마시고 늦게 귀가한 어떤 공처가가 다음날 동료들에게 간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젯밤 정말 큰일 날 뻔했어." "왜? 무슨 안 ...
838		술 취하지 않은 취객
		요절복통短	joker	2008-06-11	1663	35
		술 취하지 않은 취객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
837		방귀의 원인
		요절복통短	joker	2008-08-26	1663	20
		한 여성이 외제 고급차 대리점에 들어섰다. 쭉 둘러보던 여자는 맘에 꼭 드는 차를 발견하고는 살펴보기 위해 그리로 갔다. 멋진 가죽 내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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