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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글 수 811
2024.5.3 00:27:49
조회: 2995, 줄수: 33, 분류: Etc. [당신은 너무합니다] 변호사가 상담하러 온 남자에게 물었다. "이혼하고 싶다니,이젠 부인을 사랑하지 않는 겁니까?" "그게 아니라....... 집사람이 섹스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밤, 그것도 몇 차례씩 하려 들거든요. 이래가 지고선 제명에 못 살 것 같지 뭡니까?" "그렇다면 이 방법을 써 보시죠. 부인이 섹스를 하자고 할 때마다 돈올 받는 겁니다. 그게 이혼보다 훨씬 나은 방법일 겁니다." "그게 좋겠군요." 집에 돌아온 남편은 바지를 벗기려는 부인을 말리면서 변호사의 충고대로 선언을 했다. "잠깐!지금부터 섹스하고싶으면 나에게 돈을 지불하라구! 부엌에서 할 땐 l회 5만원, 응접실 소파에서 할 땐 10만원, 침대 위에선 25만원!" "치사하게....... 자, 25만원! 오늘치예요." "알았어, 그럼.... ..." "잠깐!" 부인이 침실로 향하는 남편을 불렀다. "그쪽이 아니예요 그건 부억에서 다섯 번 할 돈이라구요." 2000/11/2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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