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열받게하는 여러가지 방법

1) 아무 아파트나 고른다(자기집하고 멀면 멀수록 좋다) 그런 다음에 누군가가 엘리베이터를 타는걸 기다린다.
그리고 그 사람이 타서 문이 닫칠 거 같을 때 멀리서 "잠시만요" 그런다. 그러면 문을 열 것이다.
그러면 바로 계단으로 간다.
(사람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2) 가게에서 이것저것 다 고르고 얼마냐고 일일이 다 말한다 그 다음에,
"이게 제일 싸네요 . 이것만 주세요"
(딴 물건은 그냥 둔 체)

3) 담벼락에 보면 "소변금지"라고 써있고 가위가 그려져 있을 것이다.
소변이 나오는 출구를 잘라버리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곳에서 소변을 본다.
주인이 가위를 들고 나오면 (여자의 경우 그냥 있고 남자의 경우 다리사이에 소변나오는 출구를 숨긴다(?))
그리곤 얘기한다."나~~ 여자예요."(자를게 없으면 가위가 무슨 소용??)

4) 빵집에서 이것저것 가격을 물어보고 "네 수고하세요"하고 나온다

5) 아파트 고층에서 "돈뿌린다 !" 그러면 사람들이 모인다 .
이때 10원짜리 하나만 뿌린다 (이 떄 미친척하면 더욱 좋다)

6) 택시가 지나가면 이런다 "택시, 택시" 손을 흔들며 그럼 택시가 선다.
"우리집 가요?"

7) 칼하고 비슷한 것을 들고(신문지를 납작하게 해서 칼이 있는 거처럼하고) 가게에 들어간다.
큰 가게면 더 좋다.
들어가자마자 점원한테 가서 " 꼼짝마 !" 한다.
그러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 꺄~" 할 것이다
그럼 곧바로 나온다 ㅋㅋ

8) 경찰서에 가서 이렇게 말한다 "저 자수할게요"
경찰들은 의아 해 한다 이떄
"십자수 할래요"

9) 소방서에 들어가거나 근처에서 또는 소방관을 봤 을때
"불이야!!"
소방관:어디? "신토 불이야 ~~"

10) 아무 전화번호를 누르고 이상한 소리를 내고 끊는다 그렇게 몇 번 하면,
"너 모야?" 이럴 것이다 그러면
"나는 빽도 나왔다 젠장."(딴 것두 가능 도, 개, 걸, 윷)

  -이정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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