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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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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 01:59:25
시어머니가 될 부인이 며느릿감이 될 여자의 집을 방문했다. 집 벽에 며느리 될 여자의 나체 그림이 걸려 있었다. "너 저 그림 그릴 때 화가 앞에서 완전히 벌거벗고 있었단 말이냐?" "아뇨, 제가 포즈를 취한 게 아니고 화가가 기억나는 대로 그린 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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