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이근인(平易近人) ◑ píng yì jìn rén

▶ 平(평평할 평) 易(쉬울 이) 近(가까울 근) 人(사람 인)
  
▶ 태도가 겸손하고 온화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붙임성이 좋다. 사귀기 쉽다. (문장 따위가) 평이하여 쉽게 이해되다. 平易:原指道路平坦宽广;后比喻态度平和;没有架子;使人容易接近。也形容文字深入浅出;通俗易懂。 be simple and easy to approach

平易近人和“和蔼可亲”、“和颜悦色”都可形容态度温和;不同在于:①“和蔼可亲”和平易近人都有使人容易接近或亲近的意思;并多用于长辈;不用于小辈;“和颜悦色”没有使人容易接近的意思;也不限于长辈。②同样形容温和时;“和颜悦色”偏重于脸部表情;“和蔼可亲”和平易近人偏重于态度作风或表示人的性格特点。
   
▶ 주공(周公)은 서주(西周) 시대의 유명한 정치가로서 그의 이름은 희단(姬旦)이다. 그는 주나라 문왕(文王) 희창(姬昌)의 아들이자, 무왕(武王) 희발(姬發)의 동생이었다. 문왕이 왕위에 있을 때에도, 그는 효성이 강하고 인자하여 다른 아들들과는 같지 않았다.

주 무왕이 즉위하자, 희단은 그를 보좌하여 상나라 주왕을 정벌하였으며, 상나라가 멸망한 후에는 노공(魯公)에 봉하여졌다. 그러나 주공은 봉지(封地)로 가지 않고, 계속 무왕을 보좌하였다.

무왕이 세상을 떠나자 그의 어린 아들 희송(姬誦), 즉 성왕(成王)이 즉위하였다. 주공은 성왕을 대신하여 국정을 다스렸다. 이를 두고 관숙과 그의 아우들은 주공이 성왕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나라 안에 퍼뜨렸다.

주공은 태공망(太公望)과 소공석(召公奭)에게 말했다.
"나는 천하의 백성들이 주나라를 등질까 두렵소. 삼왕께서 오랫동안 걱정하고 애쓰신 덕택에 천하가 이렇게 지탱되고 오늘에 이르렀소. 무왕은 일찍 숨을 거두고 성왕은 아직 어리니, 이런 때 장차 주나라를 일으키는 것이 내가 섭정을 하는 목적이오."

주공은 계속하여 성왕을 보좌하며, 자신의 아들 백금(伯禽)을 봉지인 노(魯) 땅으로 보냈다. 주공은 아들을 보내면서 그에게 이렇게 훈계하였다.

"나는 문왕의 아들이고, 무왕의 동생이며, 성왕의 숙부이니, 나의 지위는 천하에서 낮지 않다. 그러나 나는 한 번 목욕하는 데 머리카락을 세 번 움켜쥐었으며, 한 번 식사하는 데 세 번 내뱉으며 일어나 선비를 접대하면서도, 오히려 천하의 현인을 잃을까 걱정하였다. 너는 노나라에 가거든 나를 가졌다고 남에게 교만해서는 안 되느니라."

태공(太公)은 제(齊)나라 땅에 봉지를 받았는데, 5개월만에 그곳의 상황을 주공에게 보고하였다. 주공은 깜짝 놀라 그에게 물었다.

"그대는 보고가 왜 이리 빠른가? 제나라의 정치가 벌써 안정되었다는 말인가?"
"예, 그렇습니다. 저는 군신(君臣)간의 예절을 간소화하고, 그곳의 실정에 맞추어 시작하였으며, 그곳의 풍속에 따라 일을 처리하였습니다."

한편 노나라 땅에 봉지(封地)를 받은 주공의 아들 백금은 노공(魯公)이 되었다. 그런데 백금은 노나라 땅에 도착한지 꽤 오래되었으나 그곳의 상황을 아버지 주공에게 보고하지 않다가, 3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그간의 정사(政事)를 보고하였다.

주공은 몹시 불만스럽게 물었다.
"왜 이리 늦었느냐?"
"저는 그곳에 도착하여 그곳의 풍속과 예제(禮制)를 고치고, 3년상을 치르다 보니 보고가 이렇게 늦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주공은 바로 탄식하며 말했다.
"아! 장차 노나라가 제나라를 섬기게 되겠구나. 일반적으로 정치가 간편하지 않고 행하기에 쉽지 않으면, 백성들이 다가오지 않지만, 정치가 평이하고 백성들에게 친근하면 백성들이 반드시 돌아오게 되는 법이다[夫政不簡不易, 民不有近; 平易近民, 民必歸之]."
  
[출전] 사기(史記) 권33 노주공세가(魯周公世家).


▶ 西周初,周公旦的儿子伯禽封于鲁,太公望(姜子牙)封于齐,周公仍在朝摄政辅佐周成王。三年后,伯禽入朝向周公汇报政务,周公说:“为什么来得这么晚?”伯禽说:“我变革礼俗,费力不小。比如服丧,必得服满三年方得去除。”而太公到齐之后,五个月就去汇报政务,周公说:“为什么来得这么快?”太公说:“我大大简化了君臣礼仪,一切依从通俗简易。”太公后来听说了伯禽汇报政事的情况,长叹说:“鲁国后世必定会北面臣服于齐国。政治如果不简要平易,民众就不愿意接近。平易近民,民众才会归附。”所以“平易近人”本指政治的通俗简易。

  可是到了唐朝,为避唐太宗-李世民讳,凡言“民”处皆改为“人”,此语也不例外。如白居易《策林》十二引用这句话时就改成了“平易近人”。这样一改,意思也就变了,从指政治变为指为人处世的态度,有时也指文章风格浅显易懂。

[출전] 사기 西汉 司马迁《史记 鲁周公世家》:“平易近民,民必归之。”

[동의어] 화애가친(和蔼可亲), 평이근민(平易近民)

[반의어] 돌돌핍인(咄咄逼人), 성기릉인(盛气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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