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창조의 하나님

찬송 312장 묘한 세상 주시고
  
신앙고백 사도신경
  
로마서1:16 - 25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우리 기독교 신앙의 제 1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사람들 가운데 특히 새로이 믿는 사람은 이따금 하나님께서 계신 곳을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 하고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기가 계시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친히 그 손으로 지으신 만물을 통해서 그의 신성과 능력을 보여 주신다고 기록 되 있습니다. 우주는 무한히 크고 멀지만, 질서가 있고, 조직이 있고, 일정한 자연 법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도 창조주는 무한한 능력이 있고, 또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가 넉넉히 진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시는 양심의 하나님이요 또한 도덕적 주재자인 것을 우리에게 계시하신 분입니다. 기록에 보면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낱 마지막에 그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했습니다. 요한복음의 기록대로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지만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獨生)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했습니다. 예수 님의 얼굴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자기가 계신 것을 분명히 계시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기록대로 핑계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기도- 자기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에게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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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읽기(Wayne)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 테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