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사명감에 불타는 일군

찬송 370장 어둔밤 쉬 되리니 
 
신앙고백 사도신경
 
사도행전 20:17 - 38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일꾼 가운데는 두 가지 종류의 일꾼이 있습니다. 하나는 사명감이 있는 일꾼이요, 또 하나는 사명감이 없는 일꾼입니다. 바울은 사명감에 불타는 일꾼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니라” 또 예레미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그의 골수에는 불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심령 속에는 이렇게 불타는 사명감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크신 경륜에 따라서 각각 일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공통의 사명을 주셨는데 그것은 천국 건설의 사명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여라” 그럴 때 예수 님은 “너희들은 불의 세례를 받으라”고 말합니다. “성령은 곧 불이다”고 말씀했습니다.

믿는 사람은 불타는 사명감을 가지고 내 책임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들은 언제나 일을 하면서 기쁨과 감사가 충만합니다. 그러므로 골로새서에 보면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기도- 우리는 믿는 사람으로서 어디 가든지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여, 자원하여 일하는 부지런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한경직 목사 hkj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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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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