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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71 2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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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벌거벗은 몸/헐벗다/벗은 자(N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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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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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몸/헐벗다/벗은 자 Naked. An expression which, besides its ordinary signification, was often used when a man was without his outside mantle or cloak. 1 Sam. 19:24; Isa. 20:2; John 21:7. It is used symbolically for natural destitution, James 2:15; for spiritual destitution, 2 Cor. 5:3; Rev. 3:17; Rev. 16:15; and for spoliation, Rev. 17:16. (삼상19:24 그가 또 그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종일 종야에 벌거벗은 몸으로 누웠었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사20:2 곧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일러 가라사대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니라 (요21:7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약0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고후05:3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계0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16: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17:16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18 소/떼(무리)/목자(Herd, Herdsman)
기타
jesus
709   2017-05-16
▶ 소/떼(무리)/목자 Herd, Herdsman. In the O.T. the term 'herd' is applied to the cattle, the word 'flocks' embracing the sheep and goats. As these, with camels, constituted the principal property of the patriarchs, the herdsmen held an important office. All the sons of Jacob were introduced to Pharaoh as shepherds, and men whose trade had been to feed cattle. Gen. 46:32; Ex. 10:9; 1 Sam. 21:7. Amos had been a herdsman. Amos 1:1; Amos 7:14. In the N.T. the term 'herd' is only applied to the swine that, possessed by the demons, perished in the sea. Matt. 8:30, 32. -animalbible (창46:32; 32 그들은 목자라 목축으로 업을 삼으므로 그 양과 소 [flocks & herds]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왔나이다 하리니 (출10:9; 모세가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노소와 우양을 데리고 가겠나이다 (삼상21:7. 그 날에 사울의 신하 한 사람이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는 도엑이라 이름하는 에돔 사람이요 사울의 목자장이었더라 (암0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암07:14.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요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배양하는 자로서 (마08:30, 32.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 Morrish Bible Dictionary
17 아모스(Amoz)
인물
jesus
1320   2015-07-08
▶ 아모스 Amoz. [A'moz] Father of the prophet Isaiah. 2 Kings 19:2; Isa. 1:1, etc. Perhaps the same as the prophet Amos. (왕하19:2 (사01:1 --- Morrish Bible Dictionary -----> 참조 Amos
16 아모스[Amos, Book of.]
구약
jesus
2301   2015-07-06
▶ 아모스[Amos, Book of.] Though Amos and Hosea were prophets at the same time, and both prophesied of the sins of Israel, there is much difference in the style of the two. Hosea is more fervent, stirred with righteous indignation at the sins of the people; whereas with Amos there is great calmness in declaring God's judgements. Hosea's prophecy is confined to the sins of Judah and Israel, whereas Amos tells of the judgements that should fall upon some of the surrounding nations that had molested Israel, especially upon those that retained any part of the land that had been promised to Abraham; and then he recounts the sins, not only of Judah to which he himself belonged, but also of Israel, indeed there is more concerning the latter than the former. In the heading we have the words, "The Lord will roar from Zion, and utter his voice from Jerusalem;" which are also in Joel 3:16; thus, as it were, taking up the theme where Joel leaves off. In the first two chapters there are eight short denunciations of judgements, introduced by the words "for three transgressions and for four." Three witnesses were adequate testimony; four is the cup running over, of which the four quarters of the earth can testify. The judgements are against: 1. Syria under its chief city Damascus. 2. The Philistines under Gaza. 3. Tyre. 4. Edom. 5. Ammon. 6. Moab. 7. Judah. 8. Israel. Amos 3 speaks of both Judah and Israel, "the whole family," thus counting it as one, though division had come in: then follows the momentous statement that this family was the only one God had known — had taken into relationship — therefore God would punish them for their iniquities: showing that responsibilities are measured by the privileges enjoyed. Though judgements would come there would be a remnant left, as when a shepherd recovers from a lion "two legs or a piece of an ear" — a small remnant indeed! Amos 3:12. Amos 4 is against Israel, and especially because they had oppressed the poor. God had brought minor judgements upon them, such as: 1. Scarcity, "cleanness of teeth." 2. Want of rain, which was sent on one city but not on another. 3. Blasting and mildew. 4. Pestilence and a stink, their young men being slain with the sword. 5. They were overthrown as Sodom and Gomorrah, some being saved, as firebrands out of the burning. After each judgement is added the result, "Yet have ye not returned unto me, saith the Lord:" ending with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 . . . the Lord, the God of hosts is his name." Amos 5. Israel is still denounced, but is exhorted to seek the Lord. Some desired the day of the Lord, but that will be very dark and with judgement. Such was their wickedness that God hated and despised their assemblies and their offerings: indeed they had turned to Idolatry. Amos 6 denounces those that are at ease in Zion, living in luxury and pleasure, in a false self-confidence notwithstanding all the warnings that had been given. Amos 7, 8, and 9 are visions, and their applications. Amos 7 exhibits the patience of Jehovah. The prophet interceded for Jacob, and Jehovah repented of the evil he was bringing on them; still judgement must follow. The declaration of the doom of the high places was distasteful to Amaziah the priest of the king's false religion at Bethel, who was dwelling at ease. He bade Amos flee to Judah. But Amos replied that he had been no prophet, nor prophet's son, but only a herdsman, and Jehovah had sent him. Judgements should fall upon Amaziah and Israel should go into captivity. Amos 8 again denounces Israel especially for self-ease and oppression of the poor. Amos 9. None could escape the eye and judgement of God. He would destroy them from off the face of the earth, but not utterly: a remnant should be saved, Amos 9:9. Amos 9:11-15 speak of restoration and blessing. The plowman shall overtake the reaper; the mountains shall drop wine. The captives shall return. God will plant them upon their land and they shall no more be pulled up. Promises still to be fulfilled, for no such things have yet been. May God hasten them in His own time! --- Morrish Bible Dictionary
15 벧에덴(Beth-eden)
지명
jesus
3551   2011-09-01
▶ 벧에덴(Beth-eden)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으로 다메섹의 규(왕권, the scepter) 잡은 자를 끊을 곳 (암01:5 lt=33.5192&ln=36.3134
14 구약 성경 개관
구약
jesus
13011 148 2007-01-05
구약 성경 개관 1. 성경에 대하여 성경은 '하나님의 책' 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은 본래 '언약 (Testament, Covenant)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Old Testament)은 '옛 약속' 이란 뜻이고, 신약(New Testament)은 '새 약속' 이란 뜻입니다. 구약 39권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으며 창조부터 예수님 전까지의 이야기들이 이스라엘 역사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있습니다. 신약 27권은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으며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종말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 66권은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백성을 되찾으시려는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구약성경은 히브리 민족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전 2000년 경 아브라함과 사라가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은 때부터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고 항상 노력하였으며,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알리는 도구로 사용 된 특별한 백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부름 받은 백성들에게 말씀하셨고 또한 백성의 온갖 경험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후에 예수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계시하셨고, 교회라는 새 언약의 백성들을 통하여 진리의 숨은 비밀을 계속 보여 주셨습니다. 성경은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 40 )명의 선지자와 사도들에 의하여 ( 1500 - 1600 )여 년에 걸쳐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원 저자는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성경은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직접 선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되' , "이는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등의 말씀이 수없이 나옵니다. 성경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1500년이란 시간 간격을 가지고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서로 다르거나 모순됨이 없이 통일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66권의 내용이 창조에서 종말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완벽 한 통일을 보이며 한 권의 책을 이루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사상은 시대에 따라 얼마나 크게 변화되어 왔습니까? 그런데 오랜 역사 속에서 여러 사람들을 통해 기록된 성경이 완벽한 통일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성경은 어떤 사람의 의도나 고안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확실히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원히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뜻과 계시로 이루어졌습니다. 2. 특징별 성경의 분류 <구약> 역사서 -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시가서 -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선지서 -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처음의 17권은 역사적인 내용들이고, 그 다음의 5권은 시적으로 표현된 지혜문학이며, 나머지 17권은 대선지서와 소선지서를 포함한 예언서입니다. <신약> 복음서(4)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역사서 사도행전 바울서신( 1 3 ) 일반서신( 9 ) 처음의 4권은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한 복음서이고, 다음 1권은 사도들의 복음행적을 기록한 책이며, 나머지 22권은 교회와 개인에게 보낸 서신서 들입니다. 정리해 봅시다. 성경은 ( 1300-1600 )여 년 동안 ( 40 )여 명의 선지자와 사도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성경 ( 66 )권은 구약 ( 39 )권과 신약 ( 27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약은 역사서 ( 17 )권, 시가서 ( 5 )권, 예언서 ( 17 )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예언서는 대선지서와 소선지서로 구분됩니다. 신약은 복음서 ( 4 )권, 역사서 ( 1 )권, 서신서 ( 22 )권으로구성되어 있으며, 서신서는 ( 13 )권의 바울서신과 ( 9 )권의 일반서신이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감동 )으로 된것으로( 교훈 )과( 책망 )과 ( 바르게함 )과( 의로 교육 )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3. 성경의 배경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중의 하나는 주제별과 연대기별로 보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면 여러분은 공부하는 내내 고생하게 될 것입니다. 힘들지만 기본적인 개념들을 확인하고 외워야 할 부분은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들이 초등학교를 다닐 때, 지겹게 외웠던 구구단이 얼마나 우리들의 삶을 용이하게 만들어 줍니까? 한 번 고생이 평생의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인간의 상태로 보는 구약성경 성경 역시는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란에 정착한(B.C. 2000년 경) 이후부터 예루살렘 함락(A.D. 70년)까지 약 2000년의 기간 동안 지속됩니다. 지역적으로 는 고대 문명이 일어난 애굽과 메소포타미아 중간에 끼어 있는 팔레스틴을 중심으로 하는 ( 비옥한 초생달 지역 )입니다. 팔례스틴이라는 명칭 : 블레셋인이 사는 땅 (philistine ) 이라는 팔리스티아 ( philistia ) 에서 유래 하였습니다 . 육교로서의 팔레스틴 애굽과 메소포타미아를 연결하는 길목으로 육교 구실을 하는 팔레스틴에는 일찍이 고속도로 격인 해변길이 개통되어 장사하는 사람들과 군대가 통과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애굽과 메소포타미아는 늘 팔레스틴을 지배하려고 하였습니다(애굽 -앗수르 - 바벨론 - 페르시아). 성경에 나타난 물길 성경의 지리를 이해하려면 강과 호수, 바다를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지역들이 물을 중심으로 해서 나누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수역 ● 지중해 : '대해' 라고 불리던 이 바다는 성지의 왼쪽에 위치한다. ● 갈릴리 바다: 이 지역을 바다라고 부르는 것은 많은 물을 '바다' 로 부르는 히브리어의 한계 때문이다. 이 수역은 좁은 곳이 11km, 넓은 곳이 22km가량인 사람의 심장 모양의 담수호이다. ● 요단강 : 헤르몬 산의 눈이 녹아서 시작된 이 작은 강은 요단계곡을 따라 lOOkm를 흘러 사해로 들어간다. 이 요단 강의 서편이 약속의 땅이다. ● 사해 : 거대한 핫도그 모양의 이 바다는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곳 가운데 하나 이다. 해수면보다 399m나 낮은 곳에 위치해 있으므로 물이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지 못한다. 다만 증발할 뿐이며 많은 중금속 광물질이 녹아 있어 생물이 살지 못한다. 그래서 '사해' 라고 불리지만 성경에는 사해라고 나오지는 않는다. ● 나일강 : 애굽의 젖줄인 이 강은 쇠스랑 같은 모양으로 삼각주를 이루며 지중해로 흘러 들어간다. 이 강 자체가 애굽의 교만을 상징한다. ●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 이 두 강은 코브라의 혀처럼 갈라져 보이는데, 사실은 각각 다른 곳에서 발원하여 페르시아만 앞에서 합해져서 페르시아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 두 강의 사이 에 있는 땅이 바로 '메소포타미아' 이다. ● 페르시아만: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이 흘러들어가는 바다로 인도양과 연결되어 있다. ● 홍해: 돼지 발굽 모양의 이 바다는 시내 반도를 둘러싸고 있다. 모세의 이스라엘 백성이 건넌 곳은 바로 이 바다의 좌측 윗 부분이었다. 오늘날 수에즈 운하 가 뚫린 그곳이다. 팔레스틴의 독특한 기후 팔레스틴은 습윤 기후(지중해성 기후)와 건조 기후(사막 기후)의 경계에 위치한 아열대성 기후입니다. 겨울은 9월부터 4월까지로 우기를 형성하고 있으며, 여름은 6 월부터 10월까지로 건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틴의 지형 ● 천수에 의존한 평작: 관개농업을 하던 애굽과 메소포타미아와는 달리 하천이 별로 없는 팔레스틴은 빗물에 의존하여 파종, 수확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의존해야만 했다(신 11:9-12). 팔례스틴의 독특한 농산물들 ● 포도나무: 가나안은 포도재배의 최적지로 포도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였다 (호 10:1). 요한복음 I54, 5에서는 예수님은 포도나무로, 우리는 가지로 표현된다. ● 감람나무: 성경에서 언제나 가치 있는 나무로 묘사(신 6: II) (롬 11:17)된다. 나무는 '번영' , 잎은 '평화' 의 상징이다. ● 종려나무: 요단계곡에 많이 서식(왕하 6:29)하며,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시 92:12) 표현되었다. 또한 신부의 모양(아 7:7)으로 말해지기도 했다. ● 무화과나무: 잎사귀가 크고 두터워 여름철 더위를 피하는 휴식처로도 사용되었다. 아담과 하와가 몸을 가림 - (창 3:7), 평화와 번영의 상징 - (왕상 4:25) 이스라엘을 4가지 지형으로 분류하면 ● 해안 평야: 지중해 연안의 비옥한 지대로 이스라엘은 이 지역을 먼저 차지한 블레셋 족속과 오랜 전쟁을 치러야만 했다. ● 중앙 고지대: 요단 강 서편의 산악과 고원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이스라엘 족속들이 주로 거주하던 지역으로서, 철기 문명을 먼저 시작한 해안지역의 블레셋 족속에게 지형을 이용한 게릴라전으로 맞설 수밖에 없었다. ● 요르단 지구대 : 갈릴리 호수와 사해를 잇는 요단 강 주변의 지역이다. ● 트랜스 요르단: 요단 동편의 지대로서 가나안 정복 당시 갓 지파, 르우벤 지파, 므낫세의 반 지파가 정착한 땅이다.(수 12:1-6) 성경에 등장하는 유명한 지형들을 익혀두면, 성경을 읽을때 도움이 됩니다. 모압과 이스라엘과의 관계 모압의 조상은 롯의 큰 딸이 낳은 아들이었다(창 19:37).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거한 땅을 롯에게 주셨기 때문에 출애굽 당시 "모압과 싸우지 말라' (신 2:9)고 말씀하셨다. 다윗의 증조모인 룻 역시 모압 여인이었다. 왕국이 분열된 후에 모압은 북이스라엘에 조공을 바쳤으며, 아합이 죽자 메사 왕은 이스라엘과 싸워 독립을 쟁취하였다. 에돔과 이스라엘의 관계 에서가 원주민 호리족을 추방하고 에돔족의 조상이 되었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에돔 영지내의 왕의 대로로 통과하려 했으나 에돔 왕이 거부하였고, (민 22:14-21)에 하나님께서 씨우지 말고 다른 길로 갈 것을 명령하셨다. 이스라엘과는 적대관계(느브갓네살이 예수살렘을 파괴할 때 에돔이 기뻐함. - (시 137)에 있었으며,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간 후 에돔 사람들이 유다 남부로 침입해서 '이두메인' 이 되었다. 창조 시대 -> 상세내용 족장 시대 -> 상세내용 출애굽 시대 -> 상세내용 광야 시대 -> 상세내용 정복 시대 -> 상세내용 사사 시대 -> 상세내용 통일왕국 시대 -> 상세내용 분열왕국 시대 -> 상세내용 포로 시대 -> 상세내용 포로귀환 시대 -> 상세내용 중간(암흑)시대 -> 상세내용 신약성경개관 http://blog.naver.com/hdchae91/ 에서
13 포로 시대
구약
jesus
16759 141 2007-01-05
포로시대는 역사적으로 어느 한 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당신의 백성으로 선택하신 이후 끊임없이 말씀 하신 것이 있습니다. 즉 "너희가 내 계약 백성이 되었으므로 나의 율례를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아라."는 것이었습니다. 포로시대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특히 역대기는 포로가 된 후 이스라엘 역사를 다시 한 번 조명하고 있습니다. 열왕기가 역사와 정치적 관점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고 있다면, 역대기는 신앙적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본 것입니다. 다기 말하자면, 자신들의 포로생활이 일반 역사 가운데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일어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므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로시대는 단순히 징계 받는 이스라엘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로 기간 중에 유대 백성이 선민임을 다시 한 번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윗 집안의 왕권과 영광스러운 과거, 그리고 죄에 대한 심판을 알려 역사 속에 개입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광스러운 미래를 위하여 성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스라엘의 회복은 성전 재건과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The English Bible Story 성경을 보는 눈 (열왕기와 역대기의 비교) 열왕기 역대기 왕들의 전쟁에 관심 - 정치적 관심 성전과 의식에 관한 기록 - 신앙적 관심 남북 왕조에 대한 기록 남왕국에 대한 기록 (여러 왕가에 대한 기록) (다윗 왕가에 대한 기록) 우리가 여기에서 보아야 할 것은 '파멸의 원인' . '하나님의 심판' . 그리고 '포로 생활의 현실과 의미' 입니다. 1 . 파멸의 원인 - 불순종의 결과 북왕국 이스라엘 (수도-사마리아)은 주전 722년에 앗수르에 점령당하였고, 남왕국 유다 (수도-예루살렘)는 주전 586년에 바벨론에 점령당하였습니다. 열왕기와 역대기에서는 비슷한 역사가 되풀이해서 기록되어 있고, 그에 대한 해석이 뒤따릅니다. 열왕기하 17-25장에서 보듯이 우선 북왕국의 파멸이 언급되고, 이어서 남왕국 특히 성전의 파괴와 예루살렘의 함락 기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은 이 사건들을 해석하면서 두 가지를 강조하였습니다. 첫째. 책임은 이스라엘백성 자신들에게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분을 더디 내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여러 번 경고를 받았었습니다. 따라서 이방인들에게도, 그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을 전가시킬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 가서 백성들은 손을 쓰려 하였으나 그들의 병은 너무도 깊어졌기에 아무런 효험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의 기도와 절기를 지킴도 이제는 너무 늦었습니다. '종교의식' 이 사회책임을 대신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둘째, 해결의 방법을 하나님에게서 찾지 않았습니다. 멸망을 피하기 위해 그들은 다른 민족과 군사동맹을 맺으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애굽의 군사력에 의존하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사야 와 같은 선지자들은 지도자들을 경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신앙이 없는 지도자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너무나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들의 눈에 강대하게 비치는 애굽 또한 하나님이 세우시고 버리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했어야 했습니다. 외국과의 동맹은 해결책 은 아니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러한 동맹을 배교 행위라고 힐책 하였습니다 2. 이스라엘과 유다의 파멸 - 하나님의 심판 선지자들은 그들의 하나님. 언약, 성전, 백성들. 그리고 그들의 나라를 사랑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이들의 마음은 탄식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들의 눈물로 배교와 반항, 불륜과 사회 부정의 무서운 결과를 정지 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국은 무너지고 왕자들은 쇠사슬에 매여 끌려가게 될 갓입니다. 똑똑하고 건강한 백성들은 병거에 묶여 짐승처럼 포로로 잡혀갈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은 불바다가 되고 폐허가 될 것입니다. 경제가 파탄나고 솔로몬과 다윗이 정한 장소에 세운 성전도 불타 없어질 것입니다. 예언자들의 메시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희망의 메시지: 만약에 너희가 회개하고 악에서 떠나 하나님께 순종하면 .,, ● 심판의 메시지: 그러나 만일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시대에 따라 구분한 선지서 ● 포로이전 이스라엘에게: 호세아, 아모스 유다에게: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요엘, 미가, 하박국. 스바냐 앗수르에게: 요나. 나훔 에돔에게 : 오바댜 ● 포로기 바벨론에서 : 에스겔, 다니엘 (다니엘은 묵시문학으로 구분) ● 포로후 포로 귀환자들에게: 학개. 스가랴, 말라기 1) 북왕국 이스라엘의 패망(주전 722) - 앗수르에 의해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의 설교와 예언에 따라 앗수르 군대가 지중해 연안을 따라 진군하여 내려왔습니다. 수도 니느웨를 본거지로 한 앗수르는 세계를 정복하려 하였고. 대부분의 근동지방을 통일하여 제국을 건설 하였습니다. 결국 북왕국 이스라엘은 주전 722년에 독립을 잃었습니다. 예언한대로 이스라엘의 지도자급들과 기술공들은 앗수르 제국 각 곳으로 잡혀갔고, 앗수르 제국의 각 곳으로부터 수천 명의 다른 민족이 이스라엘 땅으로 옮겨왔습니다. 이것은 결혼을 통한 혼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는데, 이스라엘의 민족적 자부심을 깨뜨리고 앗수르 왕국을 통일하고자 하는 목적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만백성의 주님 되신 하나님께서는 이방민족들도 징계의 도구로 사용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앗수르는 의식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2) 남왕국 유다의 패망(주전 586) - 바벨론에 의해 남왕국 유다는 앗수르에 조공을 바침으로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외부의 압력이 다소 약화되자 유다 왕 요시야는 중요한 종교개혁을 추진합니다. 성전 수리 중 발견된 율법서의 말씀을 듣던 요시야 왕은 크게 감동되어 예배의 순수성을 부활시키고, 왕국의 정직성을 유지하고, 사회법규를 제정 하였습니다 (왕하 22-23장). 요시야 왕은 제식 매춘행위를 폐지하고 앗수르인과 바벨론의 별 숭상 및 동물숭배를 금지시켰습니다. 또한 유월절을 다시 지키게 하고 모세의 율법을 재천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외적으로는 바벨론의 세력이 강해지고 주전 609년 요시야 왕이 죽자 유다는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예레미야는 바로 이러한 때에 다가올 하나님의 심관을 예언했으며 그 심판으로서 의 포로생활을 예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예언의 내용은 '바벨론의 침략은 유다 의 영적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므로 받아들이고. 포로생활까지 감수하라 ․ 다만 회개하는 마음으로 포로생활을 하다보면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그 기간이 70년 일 것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예언대로 주젼 597년에 여호야긴 왕과 지도자 들이 I차로 포로가 되었고, 주전 586년에는 시드기야와 지도자들이 2차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3. 포로생활의 현실과 의미 - 영적 유익과 각성 1) 현실 나라가 망하여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잡혀 왔다는 사실은 유다 백성에게 신앙 의 큰 혼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들은 다윗의 위가 영원하리라는 말씀에 따라 자신들은 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포로로 잡혀온 것은 엄연한 현실이었고 그곳에서 자신의 신앙을 다시금 조명해 보아야만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왔지만 다른 전쟁포로와는 달리 심한 노역을 하거 나 고역을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을 잡아온 목적이 노예로 삼기 위해서가 아닌 반란을 막기 위한 의도라는 것이 이것을 잘 설명해 줍니다.(왕하 25:27-30) 유다 백성들은 비록 포로생활을 했지만 어느 정도의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영적 갈망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시온은 망하지 않을 것이며 영원할 것 이라고 부르던 시온의 노래는 이제 이방인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시편 (시 137편)은 영적인 회복을 갈망하는 그들의 모습을 잘 나타냅니다. 2) 의미 포로생활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과 가치관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포로생활은 타락한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자신들의 신앙을 정 화하는 하나님의 연단의 과정이었습니다. 포로생활을 통해서 그들의 신앙에는 새로 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① 성전회복에 대한 갈망 ② 하나님의 관점에서 역사와 신앙을 이해하기 시작함 ③ 하나님의 언약과 긍휼을 배움 ④ 흩어진 백성들의 회당중심의 생활 3) 희망 이스라엘 민족은 잘린 나무처럼 될 것입니다.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 로 남아 있게 될 것입니다(사 6:13). 하나님의 목적은 파괴에 있지 않고 징계에 있습니다. 그들을 전멸시키는데 있지 않고 그들을 정결케 하여 구원하자는 데 있습니다. 선지자들의 예언 속에 한 자지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징벌이 이루어실 때에 구원의 손이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전과 같지 않으십니다. 성전은 무너져도 하나님 은 살아계십니다. 약속된 땅은 황폐케 되어도 약속의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그들을 다스리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흩어지고 죽어도 남은 자(Remnant)가 그루터기가 되고 그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재건됩니다. "․․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사 28:16). 포로생활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더욱 정련되는 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시 회복될 수 있었던 것은 주의 인자와 자비가 무궁하시기 때문입니다. TIDWELL-Chapter XV. The Captivity of Judah. - The ten tribes lost. Judah led into captivity. The period of the captivity. The fugitives in Egypt. Exiles in Babylon. The prophets of the exile. Benefits of the captivity. Lessons of the period. Topics for discussion. 609 1차 갈그미스 전투 애굽 - 바벨론 나보폴라살 무승부 608 여호아하스, 애굽으로 포로 605 2차 갈그미스 전투, 애굽 - 바벨론 느부갓네살 다니엘, 바벨론으로 포로 603 다니엘, 느붓갓네살 신상꿈 해몽, (단02:01-49) 금-은-놋-쇠-쇠+진흙-돌 597 에스겔, 여호야긴 바벨론으로 포로 593 에스겔, 그발강가 환상 586 그달리야의 유다 총독 통치, 왕하 25:22-24 이스마엘의 반역 왕하 25:25, 그달리야의 죽음 588 예루살렘성 함락에 대한 에스겔의 슬픔, 겔 33:21-33 586 남유다 멸망, 시드기야 바벨론 포로 581 유다 민족의 제4차 포로 렘 52:30 585 예루살렘성 함락 후 에스겔의 예언 활동, 겔 33:21-39:29 추정 연도 580 다니엘의 세친구 풀무불, 단 3:19-25 573 성전과 가나안 회복에 대한 에스겔의 이상 겔 40:1-48:35 또는 572 572 바벨론의 애굽 침입, 겔 29:19 570 느부갓네살의 꿈과 다니엘의 해석, 단 4:4-27, 나무와 거룩한 자 에스겔의 사역 종결 562 느부갓네살의 사망 에윌 므로닥 왕의 등극,약 3년 동안 통치 561 여호야긴 왕의 출옥,왕하 25:27 559 바사의 고레스 즉위 550 벨사살 왕의 등극,단 7:1 다니엘, 4짐승 환상과 해석,단 7:1-8:27,4짐승, 수염소와 수양 이상 547 다니엘, 숫양과 숫염소 환상 539 벨사살왕의 잔치와 고레스의 바벨론 점령으로 바벨론의 멸망 단 5:1-31,하나님의 손의 출현 이적 538 다니엘, 사자굴 사건,단 6:1- 다리오왕 페르시아 고레스의 포로 귀환 칙령 536 다니엘, 힛데겔 강가의 환상 479 에스더 구약성경개관 - 09BiblePeriod
12 분열왕국 시대
구약
jesus
21179 158 2007-01-05
이제 하나님의 징계와 왕국의 분열이 예언되었습니다. 솔로몬은 죽고 다음 세대 가 시작되었습니다. 솔로몬의 무거운 세금 아래서 고통 받던 백성들은 그 아들 르호보암이 세금을 경감하여 선정을 베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르호보암은 지혜롭지 못하게 노인들의 진언을 버리고 젊은이들의 제안을 따라 백성들을 위협합니다. 이 일로 말미암아 왕국은 남북으로 분열되었고 르호보암은 18만의 병력을 동원하여 통일왕국을 유지하려 했으나 선지자 스마야의 말을 따라서 포기합니다. 왕국분열의 이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다 지파가 강성해 지파 간의 연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다른 지파들이 소외됨 2) 애굽의 왕 시삭이 솔로몬의 통치에 반대하는 인사들을 후원하여 솔로몬 왕국에 반체제 세력을 강화시킴 3) 르호보암의 그릇된 야망과 백성들의 신임을 잃음 The English Bible Story 1 . 왕국 분열의 이유 솔로몬은 통일왕국을 다스린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이자 마지막 왕이 됩니다. 그 는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 난 자로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약속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며 기도할 때, 지혜와 더불어 부와 영광을 약속 받았던(왕상 3장) 사람입니다. 봄에 성전 공사를 시작하여 7년 만에 완성 하여 하나님께 드렸던 그는 국방에서, 명성에서, 부에서 누구도 이루지 못한 영화를 누렸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이 땅에서의 명성과 부로써 평가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는 우상 숭배자로 타락하였으여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말았습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2. 북왕국 이스라엘 북왕국 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을 통해 세워졌습니다. 여로보암은 르호보암의 그릇 된 야망으로 돌아선 백성들을 규합하여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범하였고 계속되는 경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북왕국 이스라엘의 역사는 조상들이 심어 놓은 파멸의 열매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한 사람의 운명, 또는 한 나라의 운명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이 삶의 원리입니다. 1) 여로보암의 죄(왕상 12:25 - 14:20) - 백성들의 마음이 유다로 향할 것을 두려워하여 새로운 제사법 제정. -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벧엘에서 분향하는 왕을 책망, 아들이 병들었을 때 책망하며 파멸을 예언). 2) 오므리 왕조와 아합의 통치 수도를 '디르사' 에서 '사마리아' 로 옮기고 북왕국의 번성기를 열었던 오므리 왕과 그 아들 아합도 북왕국 이스라엘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왕들입니다. 나라는 부강하게 만들었지만, 온 백성으로 하여금 이방의 우상, 특히 아합의 왕비였던 이세벨을 통해 들어온 두로와 시돈의 우상 바알과 아세라를 음란히 섬기게 한 죄가 큰 왕들입니다. 오므리 왕조 시기는 군사적․ 물질적 번영기간으로 안정을 추구하여 국제 동맹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영적 타락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아합 왕 시대가 가장 타락한 시기였다면, 동시에 구약의 가장 위대한 선지자 중의 하나인 엘리야의 활약이 가장 돋보이던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 17-21장 까지는 엘리야의 활약상이 나오는데, 우리가 주목해 보아야 하는 것은 바로 '홀로 선 자의 승리' 입니다. 그는 혼자인 듯 하나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850명의 이방 선지자들과의 대결하여 이길 수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승리는 숫자에 있지 않음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엘리사(왕하 1-8장)는 은총의 선지자로 기적을 통하여 개인과 나라를 도운 사람입니다. 엘리사가 활동하던 시기는 이스라엘의 요람 왕이 통치하던 시대로 이 당시 시리아의 침공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엘리사가 구해 주었지만 요람 왕은 감사하기 보다는 오히려 엘리사를 죽이려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엘리사는 구약의 예언자 중에서 가장 많은 이적을 행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3) 예후 왕조 - 선지자 요나와 아모스 예후는 개혁을 시도한 왕이었지만 그의 개혁은 불완전했습니다. 그는 바알 숭배를 심판하여 이스라엘의 요람과 이세벨, 아합 왕에 속한 자, 바알의 선지자들과 유다 의 아하시야 왕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금송아지 숭배를 계속했습니다. 성경은 그의 개혁이 종교적인 동기가 아니라 정치적인 동기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왕하 10:29). 당시에 요나는 옛 왕국의 지경이 회복될 것을 예언했으며, 여로보암 2세에 의하여 그 예언은 실현되었습니다. :그 다음 활동한 선지자는 아모스입니다. 그는 사회정의가 서지 않은 나라와 도덕성이 없는 종교에 대한 심판을 말하였습니다. 4) 말기의 왕들과 호세아 북이스라엘의 말기는 정치적으로 무정부 상태이며 혼란의 시대였습니다. 이때에 '사랑의 선지자' 라 불리는 호세아는 사마리아의 멸망이 임박했음을 예언했으며, 여호와께 돌아오면 용서하시리라는 복음을 끊임없이 선포했습니다. 북이스라엘 왕국의 왕들 1.여로보암(931-909 /22년) ①솔로몬의 대신으로 왕을 섬기다가 노여움을 사서 애굽으로 도망. ②세겜에서 열 지파의 반란을 주도. ③거짓 종교로 이스라엘을 죄짓게 함. ④그의 이교 제단은 파괴되고 그의 팔은 마비되며 그의 아들은 그의 죄로 하나님의 치심을 당함. ⑤남왕국의 2대왕 아비얌에게 전장에서 패함. ⑥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입어 사망. 2.나답(910-908 /2년) ①여로보암의 아들.②바아사라는 반란자에게 피살. 3.바아사(909-885 /24년) ①나담을 죽여 선지자 아히야의 예언을 성취.②남왕국의 제 3대왕 아사와 싸워서 예루살렘과 교역단절.③여로보암의 가문과 마찬가지로 그의 가문도 그와 똑같은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예언을 들음. 4.엘라(885-883 /2년) ①바아사의 아들.②취중에 한 병사에게 피살. 5.시므리(885 /7일) ①바아사의 후손을 멸함으로써 예언을 성취.②궁전에서 포위당해 자결함. 6.오므리(885-873 /12년) ①사마리아를 북왕국의 수도로 삼음.②이때까지의 왕 중 가장 막강한 왕.③아들 아합을 이세벨과 결혼하도록 주선. 7.아합(878-852 /22년) ①그의 바알 숭배가 나라에 큰 기근을 초래함.②두번이나 수리아군을 결파하도록 허락받음.③경건한 왕 여호사밧을 꼬여 두 가지 타협-결혼 동맹과 군사동맹을 맺게함.④무수한 죄로 인한 자신을 죽음을 세 예언자들로부터 들음.⑤자신의 처 이세벨의 죽음은 선지자 엘리야에 의해 예언됨.⑥일시 적이고 순간적인 회개를 함..⑦수리아와의 전투에서 전사. 8.아하시야(853-851 /2년) ①아합과 이세벨의 맏아들.②여호사밧을 설들하여 에시온게벨 에서 공동으로배를 건조하도록 하였음.③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궁전에서 떨어져 병들었음.④치유를 위하여 이방 신 바알세불에게로 돌아섬.⑤이로인해 엘리야로부터 비난을 받자 그 선지자를 체포하려고 하였음. 9.요람(여호람)(852-840 /12년) ①아합과 이세벨의 막내 아들.②여호사밧을 설득하여 동맹을 맺고 수리아와 대항..③선지자 엘리사가 전쟁에서 이기도록 기적을 베품.④후에 엘리사로부터 수리아의 복병을 조심하라는 경고를 받음.⑤엘리사는 그가 초자연적 사건으로 눈이 멀게 된 수리아의 군대를 도륙하지 말도록 말림.⑥나아만이 문둥병을 낫고자 하여 왔을 때 여호람은 왕위에 있었음.⑦하나님이 네 문둥병자를 시켜 사마리아를 기근에서 구출하도록 하셨을 떄 왕위에 있었음.⑧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예후에게 피살. 10.예후(841-813 /28년) ①엘리사가 보낸 사자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음.②유혈행위로 유명(처형한 사람 --유다왕 아하시야와 형제42인.북왕국 여호람.이세벨.아합의 아들 70인.바알 숭배자들) 11.여호아하스(814-797 /17년) ①예후의 아들.휘하 군대가 수리아군에 의하여 거의 섬멸됨.②자신의 죄에 대하여 짧은 기간 동안 후회하였으나 진정한 회개는 하지않음. 12.요아스(798-782 /16년) ①병상에 누운 엘리사를 찾아감.②전장에서 아마샤를 패배시킴.③아마샤의 오만한 요구를 조롱하기 위한 구약성서의 우화를 말함.④예루살렘을 약탈하고 많은 인질과 재물을 가져감. 13.여로보암 2세(793-753 /41년) ①북왕국왕중 최장기 통치.가장 막강한 왕중 하나.②이스라엘이 상실한 영토중 상당 부분을 회복. 14.스가랴(753 /6개월) ①예후의 4대손.②살룸이라는 폭도에게 피살.하나님이 예후에게 내린 예언이 성취됨. 15.살룸(752 /1개월) ①므나헴이라는 잔인한 병사에게 살해됨. 16.므나헴(752-742 /10년) ①이스라엘의 지독한 독재자 중의 한 사람.②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을 은 1천 달란트로 매수. 17.브가히야(742-740 /2년) ①므나헴의 아들.군대장관 베가에게 피살. 18.베가(740-732 /20년) ①752-740동안 므나헴과 공동섭정기간.②앗수르에 대항하여 연합할 것을 거절한 유다에 보복하기 위해 수리아와 연합하였으나 실패함.③앗수르가 이스라엘 북부와 동부의 성읍들을 함락시킨 일이 그의 치세기간에 있었음.④호세아에게 피살. 19.호세아(732-721 /9년) ①이스라엘의 마지막 왕.②앗수르에 대항하여 애굽과 연합.이로인해 앗수르에 감금당함. 3. 남왕국 유다 1) 파멸의 씨앗 - 정략결혼(왕하 8:16-24) 여호람의 정략결혼은 바알 숭배의 길을 열었습니다(북왕국 아합의 딸 아달랴와 결혼). 결국 아달랴는 왕위를 찬탈하고 자신의 손자들인 왕자들을 모두 죽이고 바알 신을 퍼뜨렸다가 대제사장 여호야다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2) 파멸의 재촉 - 하나님을 버림 아하스는 미가 선지자와 이사야 선지자의 권고를 무시하고 바알을 숭배하고, 영적, 윤리적 퇴폐, 가나인 족속의 가증한 행위, 어린이 제사 등을 일삼았습니다. 3) 파멸의 보증 - 가장 악하고 반역적인 왕, 므낫세 (왕하 21 :1 -18) 므낫세는 개혁자 히스기야의 아들이었으나 극심한 우상 숭배로 유다 왕 중에서 가장 악한 왕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과 포로를 예고하였습니다 (왕하 21 :12-14). 4) 유다 말기의 종교개혁 - 요시야와 예레미야 (왕하 22:1 -23:30) 요시야는 개혁자로 종교 부흥을 시도하였습니다. 남왕국 유다에서 우상을 제하고 산당들을 헐어버렸습니다. 그는 북왕국 이스라엘 지경까지 가서 정화 작업을 하였으며, 산당의 제사장들을 죽이고 우상 숭배자의 해골을 불살랐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마음 중심에서 회개치 않았습니다. 예레미야는 북에서부터 기울어진 끊는 가마의 환상을 보았습니다. 즉 재앙이 북에서부터 이 땅의 모든 거민에게 이틀 것을 보았던 것입니다(렘 1:13-14). 남유다 왕국의 왕들 1.르호보암(931-914 /17년) ①솔로몬의 아들.우둔함과 계교결핍 떄문에 내란 발생.②아내 열 여덟명과 첩 60명을 둠.가장 아끼는 아내는 아비살롬의 사악한 딸 마아가 였음.③재위 중 애굽 왕 시삭이 수도 예루살렘을 침범함. 2.아비얌/아비야(914-911 /3년) ①북왕국의 왕 여로보암을 전장에서 패배시킴(초자연적인 간섭덕택으로).②하나님의 도우심에도 불구하고 타락하여 사악한왕이됨. 3.아사(911-870 /41년) ①최초로 구원받은 유다왕.유다를 중흥시킴.위대한 건축자.②그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구스의 대규모 공격으로부터 예루살렘을 구해주시는 것으로 응답하셨음.③우상을 숭배한 마아가에게서 태후의 위를 패함.④후에 타락하여 자신의 죄를 꾸짖은 선지자를 투옥함.⑤발병으로 죽음. 그는 여호와께서 이 병을 낫게 해주기를 구하지 않음. 4.여호사밧(873-848 /25년) ①율법교사를 전국에 보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게 함.②불경한 북왕국의 세 왕과 타협함으로써 자신의 증거를 훼손시킴.③종교관리와 민정관리를 각각 임명하여 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인정.④모압 족속의 침입으로 예루살렘이 위태로왔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초자연적으로 관여해 주심. 5.여호람(853-845 /8년) ①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달랴와 결혼.왕위에 오른 뒤 여섯 형제 살해.②선한 아우를 죽이고 포악한 정치를 베푼 까닭에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리라는 예언을 들음.③블레셋 사람들과 아라비아 사람들이 공격을 받고 패배함.④무서운 병을 얻어 죽었으며 열왕의 묘실에 묻히지 못함. 6.아하시야(841 /1년) ①여호람과 아달랴의 아들.예후에게 피살 7.아달랴(841-835 /6년) ①아들 아하시야가 죽자 숨어버린 한 사람(요아스)를 죽이고 왕위에 오름.6년간 통치후에 처형당함. 8.요아스(835-795 /40년) ①아달랴의 유혈숙청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왕족.②한때 하나님을 위하여 살았으나 나중에 가서 잔인한 독재자로 변신.③유다의 대제사장이자 왕의 죄를 백성들에게 담대하게 알린 스가랴를 돌로 쳐죽이도록 명령.④왕궁 경비병에게 쳐형당함. 9.아마샤(796-767 /29년) ①부왕 요아스의 살해자들을 처형.②에돔과 싸울 이스라엘 용병을 사들임으로써 선지자의 질책을 받음.③용병을 사들인 것을 뉘우치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유다 자체의 군대만으로 에돔을 물리침.④어리석게도 에돔의 신들을 섬길 목적으로 그것들을 들여왔음.⑤무분별하게도 북왕국 이스라엘에 선전포고를 하였다가 무참하게 패함. 10.웃시아(792-740 /52년) ①용맹스런 용사이자 건축자.제사장직까지 침해하려 하였다가 문둥병에 걸림. 11.요담(750-736 /16년) ①성전의 윗문을 건축하고 영채와 망대를 세움.②원수들을 쳐부수고 매년 엄청난 조공을 거둬들임. 12.아하스(735-719 /16년) ①유다에서 두번째로 악한 왕.아들을 우상의 제물로 바침.②동정녀 탄생에 대해 최초로 들은 사람.③앗수르 신의 제단을 세우도록 명령하고 다글랏 빌레셀을 기쁘게 하기 위해 그것을 성전에 둠. 13.히스기야(716-687 /29년) ①유다의 두번째 선한 왕.성전보수.솔로몬 이후 가장 성대한 유월절 행사.② 치명적인 병에서 초자연적으로 치유받아 15년 더 살게됨.③어리석게도 바벨론의 사신들에게 자신의 부를 자랑하였음. 14.므낫세(697-642 /55년) ①남왕국과 북왕국 모두를 합하여 가장 오래 집권한 왕.가장 사악한 왕.원수의 감옥에서 새로운 삶을 맞음. 15.아몬(643-641 /2년) ①므낫세처럼 사악했고 회개하지 않음.신복들에게 피살. 16.요시야/요시아(641-610 /31년) ①다윗 이래 가장 경건한 왕.유다의 마지막 경건한 왕.②유다 온 땅에 율법이 읽히도록 하였음.히스기야때보다 더 성대한 유월절 행사주관.③3백년 예언 성취.애굽과의 싸움에서 전사. 17.여호아하스(609 /3개월) ①요시야의 아들.느고에 의해 패위.애굽에 잡혀가서 죽음. 18.여호야김(609-598 /11년) ①요시야의 맏아들.바로에 의해 왕위에 오름.바벨론이 애굽을 이긴 후 느부갓네살의 신하가 됨.②하나님 말씀의 일부를 불태움.죽어서 시체가 마치 나귀처럼 취급받음. 19.여호야긴(598 /3개월) ①여호야김의 아들.에스겔과 예레미야는 그가 바벨론으로 잡혀 가리라고 예언.②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두번째로 방문시 잡혀감.바벨론에서 죽음. 20.시드기야(597-586 /11년) ①요시야의 막내 아들.애굽과 바벨론에 대항.느부갓네살에 잡혀감.②예루살렘은 남김없이 불에 타고 성전도 파괴됨. TIDWELL-Chapter XIII. The Divided Kingdom. - The division of the kingdom. Comparison of the two kingdoms. Kings of the Northern kingdom. Kings of Judah. Important events in the history of Israel. Principal events in the history of Judah. Relation between the two kingdoms. Messages of the prophets of this period. Period lessons. Topics for discussion. TIDWELL-Chapter XIV. The Kingdom of Judah. - The kings of the period. Principal events of the period. Prophets of the period and their messages. Teachings of the period. False prophets. Great religious revivals of this period. Wealth and luxury. Contemporary nations. Period lessons. Topics for discussion. 930 南 르호보암의 등극 왕상 11:43 17년간 악정 南 열 지파의 반란 왕상 12:1-19 北 여로보암의 등극 왕상 12:20 22년간 악정 926 南 애굽왕 시삭의 침공 왕상 14:25 르호보암 제5년 北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왕상 12:25 913 南 아비얌의 등극 왕상 15:2 3년간 악정 南 제 1차 남북 전쟁 왕상 15:7-19 아비얌 제1년 北 남왕국 아비얌의 침입 대하 13:2-19 여로보암 제18년 910 南 아사의 등극 41년간 선정 왕상 15:8-15 北 나답 왕 등극 왕상 15:25 2년간 악정 909 北 바아사 왕 등극 왕상 15:33 24년간 악정 北 여로보암 왕가의 몰락 왕상 15:29 바아사 제1년 901 南 구스인 세라의 침입 대하 14:9-15 아사 제10년 895 南 북왕국 바아사의 침입 왕상 15:17 北 제 2차 남북전쟁 대하 16:1 바아사 제14년 886 北 엘라의 등극 왕상 16:8 2년간 악정 885 北 시므리의 모반 왕상 16:16 7일간 악정 北 오므리 왕의 등극 왕상 16:23 12년간 악정 880 南 하나니 선지자 활동 880-? 874 北 아합왕 등극 (비-이세벨, 딸-아달랴) 왕상 16:29 22년간 악정 872 南 여호사밧의 등극 왕상22:42 25년간 선정 北 엘리야의 사역 (875년?) 왕상 17:1-24 3년간 기근. 요단앞 그릿 시냇가, 까마귀 北 갈멜산상의 대결 바알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 왕상18:20-46 기근의 해갈. 브엘세바 광야의 로뎀나무. 산 호렙에서 하나님 의 명령 3가지-하사엘,예후, 엘리사에 기름 부우라 856 北 아람 왕 벤하닷의 사마리아 침입 길르앗라못 정복 왕상20:1-34 아합의 승리 853 南 여호사밧과 아합의 동맹 왕상22:1-4 북 400명의 거짓 선지자와 그나아나 아들 미가야 선지자의 예언 - 아람 침입 北 아람의 한사람이 무심코 쏜 화살에 맞아 아합이 길르앗라못에서 병거에서 서서히 죽음 왕상22:37 - 회개의 시간을 주었다. 신앙은 우연이 없다. 北 아하시야의 등극 왕상22:51 2년간 악정 852 北 여호람(요람)의 등극 왕하 3:1 12년간 악정 北 엘리야의 승천 왕하 2:1-11 北 엘리사의 사역 개시(848년?) 왕하 2:2-14 850 北 모압의 배반 왕하 3:5-27 여호람 제3년 848 南 여호람의 등극(처 아달랴) 왕하8:16 8년간 악정 北 나아만 장군의 치유, 엘리사 7번, 왕하5:1-27 845 南 에돔과 립나의 배반 왕하 8:20,22 北 아람 왕 벤하닷의 침입 왕하 6:24 842 南 블레셋과 아라비아의 침입 대하 21:16 841 南 아하시야의 등극 왕하 8:25 1년간 악정 南 아달랴의 섭정 왕하 11:1-3 6년간 악정 北 예후의 등극 왕하 9:1-10 28년간 악정 北 아합 집안의 멸망 왕하 10:1-7 예후 제1년 835 南 제사장 여호야다의 의거 왕하 11:4-16 南 요아스의 등극 왕하 12:1,2 40년간 선정 北 예후의 바알 숭배자 진멸 왕하 10:18 南 요엘 선지자 활동 (835-796) 814 北 여호아하스의 등극 왕하 13:1 17년간 악정 798 北 요아스의 등극 왕하 13:10 16년간 악정 北 아람 정복 왕하 13:25 797 北 엘리사의 사역 종결 왕하 13:20 796 南 아마샤의 등극 왕하 14:1,2 29년간 선정 南 에돔인 진멸 왕하 14:7 北 여로보암 II세의 등극 왕하 14:23 41년간 악정 793 北 요나 선지자 활동 793-753 790 北 남왕국 아마샤의 침입 왕하 14:8-14 요아스 제8년 南 제 3차 남북 전쟁 왕하 14:8-14 아마샤 제 6년 南 아사랴(웃시야)의 등극 왕하 15:1,2 52년간 선정 南 아사랴의 정복 사업 대하 26:6-15 783 살만에셀 4세의 앗수르왕 즉위 772 앗술단 3세의 앗수르왕 즉위 760 北 아모스 선지자 활동 암 1:1 760-755 759 北 요나의 니느웨 전도 욘 3:1-10 754 앗술니라리 5세의 앗수르왕 즉위 753 北 스가랴의 등극 왕하 15:8,9 6개월간 악정 752 北 살룸의 등극 왕하 15:10 1개월간의 악정 北 살룸 시해, 므나헴의 등극 왕하 15:17 10년간의 악정 751 南 요담의 등극 왕하 15:34 16년간 선정 748 北 앗수르의 침입 왕하 15:19 므나헴 제5년 746 北 호세아 선지자 활동 746-724 742 北 브가히야의 등극 왕하 15:23 2년간의 악정 740 南 이사야 선지자 활동 740-680 南 미가 선지자 활동 740-680 北 베가의 등극 왕하 15:27 20년간 악정 738 南 암몬 정복 대하 27:5 요담 제14년 735 南 아하스의 등극 왕하 16:1,2 16년간의 악정 733 南 북왕국 르신과 베가의 침입 왕하 16:5-9, 사 7:1 아하스 제8년 北 앗수르 제1차 침입 왕하 15:29 北 제 4차 남북 전쟁 왕하 16:5-9 베가 제19년 732 北 앗수르의 제2차 침입 다메섹의 함락 왕하 16:9 730 北 호세아의 등극 왕하 17:1,2 9년간의 악정 728 南 히스기야 등극과 종교개혁 왕하 18:1-8, 대하 29-32장 29년간의 선정 724 北 앗수르의 제3차 침입 왕하 17:3-5 호세아 제7년 722 北 북왕국 이스라엘의 멸망 왕하 17:6 호세아 제9년 앗수르왕 살만에셀 北 미가의 예언 성취 미 1:67 715 南 블레셋 정복 왕하 18:8 714 南 앗수르 산헤립의 제1,2차 침입 왕하 18:13 - 19:37, 대하 32:1 히스기야 제14년 앗수르 랍사게 - 남유다 엘리아김, 셉나, 요아 701 南 산헤립의 예루살렘 포위 697 南 므낫세 등극 왕하 21:1-15 55년간 악정 669 앗술바나팔의 앗수르왕 즉위 663 테베의 멸망 650 南 앗수르의 제 3차 침입 대하 33:11 므낫세의 포로됨 642 南 아몬의 등극 왕하 21:19 2년간 악정 640 南 요시아의 등극 왕하 22:1,2, 대하 34:1 31년간의 선정 南 나훔 선지자의 활동 640-630 南 스바냐 선지자 활동 640-630 627 南 예레미야 선지자 활동 렘 1:1 627-586 622 南 요시아의 성전수리 및 종교 개혁 왕하 22:3- 요시아 제18년 612 南 니느웨의 함락, 앗수르의 멸망 습 2:13-15 南 나훔의 예언 성취 나 2, 3장 南 힐기야의 율법책 발견 왕하 22:8, 대하 4:14 609 제1차 갈그미스전투 애굽 느고 대 바벨론 나보폴라살 전쟁 (애굽통치) 대하 35:20-36:5 무승부 南 애굽의 침입 요시야왕의 전사 왕하 23:29 요시아의 전사 南 여호아하스의 등극 왕하 23:30 3개월간 악정 南 여호아하스 왕이 애굽으로 잡혀감 왕하 23:33,34 608 南 여호야김의 등극 (애굽 왕이 옹위시킴) 왕하 23:34,36 11년간 악정 南 하박국 선지자 활동 608-597 605 南 2차 갈그미스 전투 왕하 24:1 제2차 애굽 대 바벨론(느부갓네살) 전쟁 대하 36:6, 왕상 24:1- 애굽의 패배 南 바벨론의 제1차침입 (1차포로-다니엘) 단 1:1-6 여호야김 제3년 南 다니엘 선지자 활동 605-536 604 南 두루마리 소화 사건 렘 36:20-32 여호야김 제5년 602 南 여호야김의 바벨론 배반 왕하 24:1 601 南 애굽과의 재동맹 렘 22:13-17 597 南 여호야긴의 등극 왕하 24:5-8 3개월간 악정 南 바벨론 제2차 침입 (2차포로-에스겔) 왕하24:10-16 여호야긴 제1년 南 시드기야의 등극 왕하 24:18 11년간 악정 南 시드기야의 바벨론 배반 왕하 24:20 593 南 에스겔 선지자 활동 (바벨론에서) 593-570 589 南 바벨론의 제3차 침입 왕하 25:1-7 586 南 남왕국 유다의 멸망 왕하 25:8-21 시드기야 제11년 南 바벨론 포로가 됨 (3차포로-시드기야) 왕하 25:8, 대하 36:17 南 하박국의 예언 성취 합 1:5-11 南 스바냐의 예언 성취 습 1:8-18 南 예레미야의 사역 종결 렘 39:1-18 南 오바댜의 사역 시작? 583 南 오바댜의 사역 종결? 구약성경개관 - 08BiblePeriod
11 예루살렘(Jerusalem) 파일
지명
jesus
10600 48 2007-01-02
▶ 예루살렘(Jerusalem) 뜻: 평화의 터전 유대와 베냐민 두지파의 경계선상에 있으며 지중해 헤브론 요단강 사마리아로접경을 삼고 있다. 이 명칭은 (수10:1)에 처음 기재되었으나 오래전부터 있어 옛 이름이 살렘 우루살렘이라라 하나 확증이 없고 확실한 것은 여부스이며 (삿19:10-11)별명으로 오홀리바라 하고(겔23:4) 시온산의 이름을 따라 시온성 다윗왕의 도성인고로 다윗성,고라의 자손은 하나님의 성리라 하고 하나님 의 성전이 있는고로 거룩한 성이다라 하였다(삼하05:7,5:9, (눅02:11, (시046:4, (느11:1, (마04:5). 이로부터 유대인들은 이 예루살렘을 극히 존중히 여기고 경모 하였다(시122:6, (시137:5-6, (왕상08:38, (사62:1, 7, (단06:10, (마05:35). 스가랴선지는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를 구하라고 예언하였고(슥08:22-23).사도들은 한층 더 고상히게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성이라 하였다(갈04:26).너희가 이를곳은 시온산과 하나 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라 하였고(히12:22)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이 그의 위에 기록하리라 하고(계03: 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니 그 예 비한 것이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고 하였다(계21:2). (1) 역사적 종교적 중요성. 예루살렘은 고대 가나안 사람의 수도였으나 B.C 1,000년경 다윗왕이 점령 령하였다. 아모스와 호세아를 제외한 모든 선지자들의 활동무대였으며 구약 성경 대부분이 여기서 기록되었다. B.C.586년 느부갓네살이 점령하였고 포로 에서 돌라온 후 다시 재건하였으며 파사 희랍 로마시대를 통하여 그의 신성을을 점점 더하였다. 예수의 사역, 죽음, 부활, 승천의 무대였다. A.D.70년 타이러스가 예루살렘을 함락시켰고 136년 하도리안 황제때 재건되었었다가 637년 칼리프 오말에게 점령되었고 회회교의 중심지가 되었다. 1099년 십자군이 점령하였고 1517년 알렌비장군의 연합군이 점령하기까지 터키 사람 의 수중에 있었다. 1920년 국제 연맹의 결의로써 영국의 위임통치로 되었다가 제 2차 대전 이후에 독립하였다. (2) 위치와 기후 고대 문헌을 참고해 볼 때 현재의 예루살렘은 고대 예루살렘의 터위에 건설된 것이 확실하다. 기후는 이탈리아의 북부와 비슷하며 겨울에는 영하2도쯤되며 눈도 내리지만 오래 쌓여있지 않는다. 여름철에는 평균 최고 30도 를 넘지 않는다. (3) 성전의 위치. 솔로몬의 성전은 B.C.586년 느부갓네살의 손에 부서지기까지 존속하였고 포로 기간 중에도 그 위 치를 잊어버리지 않았다(렘41:5, (학 2:3, (스03:12). B.C.516년 스룹바벨이 그 자리에서 다시 지었다(스06:15). 요세퍼스에 의하면 헤롯의 성전은 그런 것을 확장 미화한 데 불과하다고 한다. (4) 지세. 가) 기드론 골짜기:이 골짜기는 예루살렘 동쪽 와디 싯티 마리암일 것이다. (요18:1)과 (막14:26) 을 보면 예수가 감람산에 가실 때 이 골짜기를 건느셨다 나) 힌놈 골짜기: 이 골짜기는 예루살렘 서남쪽을 에워싼 넓은 골짜기 로서 와디엘 라바비일 것이다. 다) 혈 로겔: 골짜기와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은 샘과 못이다. (왕상01:)을 보면 아도니아는 엘로겔에서 대관식을 거행 하였으며 솔로몬은 기혼에서 행하였다. 라) 베데스다:38년된 병자가 일어난 곳이다(요05:) 예루살렘 부근에는기혼(처녀의 샘)이 유일한 간혈천이다. 아마 이것이 베데스다 못의 유적일 것이다. 마) 실로암 지금은 아인이라고 부르는데 실상은 샘이 아니라 처녀의 샘 이 아니라 처녀의 샘의 물을 바위를 뚫어서 급수한 것이었다고 한다. (5) 시대적 증거 가) 솔로몬 시대에는 예루살렘 성전,왕궁,바로의 딸의 집이 계속해있으며 주위는 성벽을 쌓았다. 왕궁은 남쪽에 있었으리라 본다. 왜냐하면 다윗궁 보 다는 높고 경전보다는 낮다고 하였다 (왕상06:36, (왕상7:8,12 (사01:26, (왕상08:1, (왕상09:24, (왕상10:5, (왕하11:19, (렘22:1, (렘26:10, (왕상07:8, (왕상09:24, (왕상03:1, (왕상09:15). 나) 히스기야 시대의 예루살렘 히스기야왕은 산헤립의 침입을 예상하여 기혼의 물을 다윗성 서쪽에 끌어들이는 수로의 기록이 있다. (왕하20:20, (대하32:4,30, (대하07:3,(사22:9-11).이것은 바위를 뚫은 굴인데 이 굴 의 안벽에는 옛날 히브 리어의 비문이 조각되어 있다. 이것이 실로암 비문이다. 다) 신약시대의 예루살렘. 신약시대에 있어서는 예수의 예루살렘 방문이 가장 큰 사건이다 예수님이 처음 세번 예루살렘을 방문하신 것은 성전과 관계가 있었다 (눅02:22-39,41-50, (요02:13-22). 네번째는 베데스다 못(요09: ) 다섯번째는 성전(요07:) 여섯번째는 실로암못과 관계가 있었다(요 9:) 일곱번째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소 수난주일 동안 일,월,화요일에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막11:-16:) 목요일에는 다락방에서 만찬을 잡수셨다(막14:15) 이 다락방은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이었을 것이다. 이곳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초대교회의 집회 장소가 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욥바의 문곁 에 빌라도의 집이 있었다고 하며 헤롯 궁전과 같이 있었을 것이라 한다. 십자가와 무던의 장소인 골고다에는 현재의 성묘교회가 서 있다고 한다 옹기쟁이의 밭 "아겔다마"는 나그네의 매장지였다(행01:18). ▶ 예루살렘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시132:13) -------------------------------------------------------------------------------- 황금의 도시, 영원한 도시, 평화의 도시인 예루살렘은 3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채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역사의 중심에서 아직도 꿋꿋하게 살아 숨쉬는 이스라엘의 수도이다. 아무런 보잘 것 없은 풍경과 전무한 상태의 부존 자원을 가진 유대 광야의 동편 가장자리에 우뚝 솟아있는 이 도시를 성경은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시125:2) 하였다. 이런 아무 쓸모없는 땅이 하나님께 선택함을 받았고, '일신교의 보루로서', '세계인의 성도' 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불모의 언덕에서 유명한 철학자들과 선지자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설교와 도덕적 계율들, 그리고 한 형제로서의 사랑을 가르치셨고 실수와 우상숭배로 인해서 눈 어두워진 이 땅의 사람들에게 바른 판단의 기준과 신앙적인 확신을 심어준 신앙의 틀을 짠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 (미04:2) 이곳은 전인류의 절반이 종교적인 수도로 믿고 있고, 유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옛날의 영광이요 미래 희망의 상징이며, 기독교인에게 있어서는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이 펼쳐진 곳이며,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생생하게 지켜본 도시이다. 또한 회교도들은 이곳이 선지자 모하마드가 승천한 곳이라 믿고 있다. 예루살렘은 신앙과 평화의 원천이며, 가장 신성한 도시인 동시에 테러와 전쟁의 피가 끊임없이 흘려진 곳이다. 즉, 칼이 오랜 동안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이들의 자손들을 괴롭혀 왔던 것이다. 지구상의 어떤 도시보다도 많은 전쟁을 거쳐왔고, 사람들의 피로 바다를 이룬 적이 수없이 많았었다. 무려 50차례 이상을 포위 공격 당했으며, 36차례에 걸친 정복과 10차례의 심한 파괴를 당했다. 예루살렘의 시초는 고대사 속에 묻혀 있어 알 길이 없지만, '평화'라는 뜻의 '살렘'(salem) 이라는 이름으로 가나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14:18), 또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미는 헷사람이라" (겔16:3) 하였다. 사실상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곳이 된 것은 주전 10세기에 다윗 왕이 여부스 족으로부터 예루살렘을 정복해서 그의 수도로 삼고 (삼하05:6 ~ 10), 여호와의 언약궤를 이곳으로 옯겨온 (삼하06:1 ~ 23) 이후라고 말할 수 있다. 이후 다윗성(City of David)이라고도 불리웠으며, 자신을 포함한 역대 왕들의 무덤이 되기도 하였다. (사진: 다윗의 망대) BC 965 ~ 922 년에는 예루살렘을 확장 시킨 솔로몬 왕이 성전과 그의 궁전을 짓고 예루살렘을 미화하였다. 본격적으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종교, 정치, 문화, 사회등 무든 분야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화려하여 "은을 돌같이 흔하게" (왕상10:27) 하던 예루살렘은 남북 분열 이후 쇠퇴하기 시작하였고 BC 586년 바벨론에 의해서 정복 당하였으며 성전이 파괴되고 사람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시137:1 ~ 4) 하며 애곡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서도 예루살렘을 향하신 하나님의 미래를 결단코 포기하지 않았으며, 그 꿈은 예언자들의 예언대로 70년 만에 예루살렘으로 귀향하여, BC 516 ~ 515 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였다. BC 332년 예루살렘은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서 정복 당했다가, 마카비 전쟁을 통하여 성전을 재탈환하고, 헤스모니아 왕가에 의해서 잠시 동안의 독립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시 로마의 폼페이우스에 의해서 정복되고 말았다. (BC 63년). 로마의 후광을 입어 BC 37년 유대인의 왕으로 임명 된 헤롯 대왕 (Herod the Great)은 위대한 건축가로서 예루살렘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갔으며, 솔로몬 당시의 성전보다도 더 장대하고 아름다운 성전을 건립하고 성벽을 쌓았다. 이성전은 46년 동안이나 걸려 건축되었고 (요02:20), "헌물과 미석으로 꾸며졌다" (눅21:5). 이 예루살렘이 예수님 당시의 바로 그 예루살렘이다. 그러나 이렇게 화려했던 예루살렘도 예수의 예언 (눅19:41 ~ 44, (눅21:6,20,24)대로 "돌 위에 돌 하나가 남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로마의 티투스 (Titus)는 BC 70 년 예루살렘을 불태워 버리고 말았다. 이제 더 이상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터전이 되지 못하였으며, 세계에 흩어진 그들에게 있어서 이 도시는 다만 과거의 도시일 뿐이었다. AD 132 ~ 135년 바르 코흐바 (Bar Kokhba) 에 의한 제2차 유대 반란 이후 하드리안 황제에 의해서 예루살렘은 로마의 도시로 재건되면서 엘리아 카피톨리나 (Aelia Capitolina)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워지게 됨으로써 그 명성있던 이름마저 빼앗기게 되었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성스러운 장소에는 로마의 제우스 신전이 세워지고 유대인의 출입이 금해지고 만 것이다. AD 332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이후 예루살렘을 비롯한 예수와 관련된 팔레스틴을 '성지'(Terra Sancta)라 하여 곳곳에 기독교 교회를 세우기 시작하였다. 특히 예루살렘의 골고다에 세워진 성묘교회와 베들레헴에 세워진 예수 탄생교회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친어머니인 헬레나에 의해 건립되었다. 그러나 614년 페르샤의 침공으로 대부분의 교회가 파괴되었으며, 636년 아랍에게 예루살렘이 점령되어 약 500여년간 아랍의 통치하에 있게 됨으로써 예루살렘은 더 이상 기독교의 전통을 이어가지 못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아랍문화로 채색되어 갔다. 1099년 예루살렘이 십자군의 휘하에 들어감에 따라 약 200년 동안 라틴제국의 도시가 되었다가, 1187년 살라딘 왕이 이끄는 모슬렘에 의해서 재점령 됨으로써 기독교와 모슬렘 사이의 이중구조 속에서 예루살렘은 변모해 갔다. 1517년 오토만 터어키 (Ottoman Turkey)의 지배하에 들어감으로써 400년간의 터키 통치가 시작되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영국군은 1917년 이후 예루살렘에 총독부를 두어 위임 통치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제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면서 신생 이스라엘은 시온주의자들의 노력과 국제기구의 승인에 의하여 1948년 5월 14일, 2천년 동안의 유랑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국가로 탄생하게 되었으며, 예루살렘은 다시 이스라엘의 수도가 되어 옛날의 영화를 되찾게 되었다. (사진 :오토만 터키군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알렌비 장군과 영국군) 현재 예루살렘의 신시가지 (New City)는 불과 150여년 전부터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구도시 (Old City)는 1평방 킬로미터에 불과하여 매우 비좁을 뿐만 아니라 매우 오래된 도시이기 때문에 시설이 좋지 못하고 비위생적이었다. 150여년이 지난 지금은 신도시가 구도시의 약 100배가 넘는 신시가지로 발달하였다. 1967년 6일 전쟁 이후 통합된 구도시는 주로 고적지와 박물관 등을 포함하여 새로운 위생시설을 갖춘 일반 주거지로 사용되고 있으며, 신시가지에는 정부청사 등을 비롯한 행정수도로서 그 면모를 현대화해 나가고 있어 옛것과 새 것의 환상적인 조화가 이루어져 있다. 특히 연한 노란 빛을 띄고 있는 석회암에서 반사되는 아름다움은 이 도시를 '황금의 도시' (The Golden City)라 부르게 한다. ▶ Jerusalem's - (사62:1 ▶ (수10:1, (수12:10, (수15:8, (수18:28, (삿01:7, (삼상17:54, (삼하05:5, (삼하08:7, (삼하09:13, (삼하10:14, (삼하11:1, (삼하12:31, (삼하14:23, (삼하15:8, (삼하16:3, (삼하17:20, (삼하19:19, (삼하20:2, (삼하24:8, (왕상02:11, (왕상03:1, (왕상08:1, (왕상09:15, (왕상10:2, (왕상11:7, (왕상12:18, (왕상14:21, (왕상15:2, (왕상22:42, (왕하08:17, (왕하09:28, (왕하12:1, (왕하14:2, (왕하15:2, (왕하16:2, (왕하18:2, (왕하19:10, (왕하21:1, (왕하22:1, (왕하23:1, (왕하24:4, (왕하25:1, (대상03:4, (대상06:10, (대상08:28, (대상09:3, (대상11:4, (대상14:3, (대상15:3, (대상18:7, (대상19:15, (대상20:1, (대상21:4, (대상23:25, (대상28:1, (대상29:27, (대하01:4, (대하02:7, (대하03:1, (대하05:2, (대하06:6, (대하08:6, (대하09:1, (대하10:18, (대하11:1, (대하12:2, (대하13:2, (대하14:15, (대하15:10, (대하17:13, (대하19:1, (대하20:5, (대하21:5, (대하22:1, (대하23:2, (대하24:1, (대하25:1, (대하26:3, (대하27:1, (대하28:1, (대하29:1, (대하30:1, (대하32:19, (대하33:1, (대하34:1, (대하35:1, (대하36:1, (스01:2, (스02:1, (스03:1, (스04:6, (스05:1, (스06:3, (스07:7, (스08:29, (스09:9, (스10:7, (느01:2, (느02:11, (느03:8, (느04:7, (느06:7, (느07:2, (느08:15, (느11:1, (느12:27, (느13:6, (에02:6, (시051:18, (시068:29, (시079:1, (시102:21, (시116:19, (시122:2, (시125:2, (시128:5, (시135:21, (시137:5, (시147:2, (전01:1, (전02:7, (아01:5, (아02:7, (아03:5, (아05:8, (아06:4, (아08:4, (사01:1, (사02:1, (사03:1, (사04:3, (사05:3, (사07:1, (사08:14, (사10:10, (사22:10, (사24:23, (사27:13, (사28:14, (사30:19, (사31:5, (사33:20, (사36:2, (사37:10, (사40:2, (사41:27, (사44:26, (사51:17, (사52:1, (사62:6, (사64:10, (사65:18, (사66:10, (렘01:3, (렘02:2, (렘03:17, (렘04:3, (렘05:1, (렘06:1, (렘07:17, (렘08:1, (렘09:11, (렘11:2, (렘13:9, (렘14:2, (렘15:4, (렘17:19, (렘18:11, (렘19:3, (렘22:19, (렘23:14, (렘24:1, (렘25:2, (렘26:18, (렘27:3, (렘29:1, (렘32:2, (렘33:10, (렘34:1, (렘35:11, (렘36:9, (렘37:5, (렘38:28, (렘39:1, (렘40:1, (렘42:18, (렘44:2, (렘51:35, (렘52:1, (애01:7, (애02:10, (애04:12, (겔04:1, (겔05:5, (겔08:3, (겔09:4, (겔11:15, (겔12:10, (겔13:16, (겔14:21, (겔15:6, (겔16:2, (겔17:12, (겔21:2, (겔22:19, (겔23:4, (겔24:2, (겔26:2, (겔33:21, (겔36:38, (단01:1, (단05:2, (단06:10, (단09:2, (욜02:32, (욜03:1, (암01:2, (암02:5, (옵01:11, (미01:1, (미03:10, (미04:2, (습01:4, (습03:14, (슥01:12, (슥02:2, (슥03:2, (슥07:7, (슥08:3, (슥09:9, (슥12:2, (슥13:1, (슥14:2, (말02:11, (말03:4, (마02:1, (마03:5, (마04:25, (마05:35, (마15:1, (마16:21, (마20:17, (마21:1, (마23:37, (막01:5, (막03:8, (막07:1, (막10:32, (막11:1, (막15:41, (눅02:22, (눅04:9, (눅05:17, (눅06:17, (눅09:31, (눅10:30, (눅13:4, (눅17:11, (눅18:31, (눅19:11, (눅21:20, (눅23:7, (눅24:13, (요01:19, (요02:13, (요04:20, (요05:1, (요07:25, (요10:22, (요11:18, (요12:12, (행01:4, (행02:5, (행04:5, (행05:16, (행06:7, (행08:1, (행09:2, (행10:39, (행11:2, (행12:25, (행13:13, (행15:2, (행16:4, (행19:21, (행20:16, (행21:4, (행22:5, (행23:11, (행24:11, (행25:1, (행26:4, (행28:17, (롬15:19, (고전16:3, (갈01:17, (갈02:1, (갈04:25, (히12:22, (계03:12, (계21:2, lt=31.777&ln=35.234
10 벧엘(Bethel)
지명
jesus
3705 3 2006-12-30
▶ 벧엘(Bethel) 뜻: 하나님의 집 벧엘은 예루살렘 북편 세겜 쪽으로 19km, 실로 남방 29km 아이 서편 3km 지점의 동산있어 동네에 좋은 물을 공급하여 옛날에는 마을 남쪽에꼭대기에 서 있는 오늘의 베이틴 동네이다. 우물 넷이 반석을 파고 만든 저수지까지 있었다. 벧엘은 라기스보다 먼저 이스라엘에게 점령되었으며 본래 이름은 루스였다. [1] 성경에 예루살렘 다음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곳. 고고학적 발굴로 보면 벧엘에는 그 이웃 아이성이 망한 후 주전 21세기부터 사람이 살아왔다. (1) 야곱이 에서를 피하여 하란으로 가는 길에 하나님의 역사를 꿈에 본 후"하나님의 집"이라고 이름 지었다(창28:19). (2) 야곱이 세겜을 떠나 벧엘에 와서 제단을 쌓고 엘 벧엘일라 하고 돌기 둥을 세웠다(창35:1-7, 14, (창28:18-22). (3)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는 길에 여기서 하나님의 축복의 확증을 얻고 야곱이 그곳을 벧엘이라 했다(창35:9:13, 15). (4) 주전 14세기에 베냐민에게 망했다(삿18:22). (5) 에브라임에게 망함(대상07:28). (6) 아브라함이 여기 천막을 치고 그의 첫 팔레스틴에 제단을 쌓았다(창12:8). (7) 동쪽 언덕에서 여리고 성이 보인다. 롯이 여기소 들을 바라보고 욕심 에 찬 선택을 한듯하다(창13:). (8) 야곱이 하나님한테 충성을 맹세하고 이 제단을 쌓았다(창28:11-22). (9) 길갈에 있던 법궤를 이곳으로 옮겨왔다(삿20:18). (10) 벧엘을 성소에로 삼았다(삼상10:3). (11) 여사사 드보라가 벧엘에 살며 재판했다(삿04:5). (12) 백성들의 정신 문제를 고문해 주기 위하여 늙은 선지자 사무엘이 해 마다 이곳을 순행했다 (삼상07:16). (13) 사울왕은 벧엘 사람으로 군대를 뽑았다(삼상13:2) (14) 다윗은 전리품의 한 부분을 벧엘에 보냈다(삼상30:27). (15) 여로보암(주전922-901)이 예루살렘에 대항하여 이곳에 성소를 지었다 (왕상12:29, 32-33). (16)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세우니 북쪽에 제일 큰 성소가 되었다(암07:10). (17) 예후의 제도에도 그 금송아지는 건드리지 않았다(왕하10:29). (18) 요시아도 바알 신당만 정리했다(왕하23:15) (19) 엘리야가 그 금 송아지에 대하여 침묵하였다는 사실이 이상하다(왕하02:1-3). (20) 그곳에 선지학교는 흥왕했으나 엘리야가 죽은 후 엘리사가 모욕을당했다(왕하02:23-25). (21) 그러나 아모스 호세아는 무서운 비난을 퍼부었다 (암03:14, (암04:4, (암05:5, (암07:4-17, (호04:15, (호05:8). (22) 앗수르 왕이 이주시킨 제사장들도 벧엘에서 사람을 가르쳤다. 유다왕 아비야가 벧엘을 빼앗고 여로보암의 우상숭배를 끝냈다(대하13:19). (23) 에스라 느헤미야때의 사람들이 포로후 벧엘에 돌아왔으나 발전이 미 약했다(스02:28, (느07:32). * 베스파시안이 예루살렘으로 진군할 때에 함락시킨 산간 동네중 하나였다. [2] 유다의 동네 위치 불명. 브둘 벧엘 브두엘등 여러 이름으로 나타나있다 (수19:4, (삼상30:27, (대상04:30). ▶ Bethel 1 - (창12:8, (창13:3, (창28:19, (창31:13, (창35:1, (수07:2, (수08:9, (수12:9, (수16:1, (수18:13, (삿01:22, (삿04:5, (삿20:18, (삿21:2, (삼상07:16, (삼상10:3, (삼상13:2, (왕상12:29, (왕상13:1, (왕상16:34, (왕하02:2, (왕하10:29, (왕하17:28, (왕하23:4, (대상07:28, (대하13:19, (스02:28, (느07:32, (느11:31, (렘48:13, (호10:15, (호12:4, (암03:14, (암04:4, (암05:5, (암07:10, (암07:13, (슥07:2 lt=31.9305&ln=35.22103 ▶ Bethel 2 - (수12:16, (삼상30:27 lt=32.0499&ln=35.7334
9 드고아(Tekoa)
지명
jesus
1952   2006-12-30
▶ 드고아(Tekoa) 뜻:나팔 소리 드고아는 유다 광야에 있으며 예루살렘에서 남으로 약 15km 베들레헴의 남으로 약 10km의 위치에 있는 해발 1,000m 에 가까운 고지이다. 예언자 아모스의 출신지였으며 예루살렘 방어의 언덕이었던 이곳에는 오늘날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 계곡의 낮은 지대에는 소규모의 경작지가 있고, 또한 한때의 무성했던 산재한 식물의 부식토가 있다. 이곳에서 감람열매와 시카모어열매(암07:14)라고 불리는 과일이 재배되었다. (1) 아모스 선지의 고향(암01:1). (2) 여호사밧이 드고아 뜰에서 백성들과 같이 여호와를 찬송할 때에 여호와가 복병을 두어 유대를 치러온 모든 적병을 진멸하셨다 (대하20:20-23). (3) 요압이 지혜로운 드고아 여인을 시켜 다윗에게 청하여 압살롬을 돌아오게하였다(삼상14:2,21). (4) 다윗의 용사중 이라의 고향(삼하23:26). (5) 르호보암은 이 성을 요새지로 건축(대하11:6). (6) 바벨론에서 돌아온 후 예루살렘을 중수할 때 이 성 사람들도 협력 하였다(느03:5,27) (7) 이곳에서 세례요한은 사명을 준비(마03:7)했으며 예수님이 시험을 받으신 곳(막01:13)이기도 하다. (삼하14:2,4,9, (삼하23:26, (대상11:28,6, (대하20:20, (렘06:1, (암01:1 lt=31.636221&ln=35.2140772
8 길갈(Gilgal) 파일
지명
jesus
6857 1 2006-12-29
▶ 길갈(Gilgal) 뜻: 굴러간다 [1] 여리고 동편 3키로 지점. (1) 가나안 땅에 들러온 후 첫번 유월절을 지키고 얼마동안 여호수아의 작 전기지로 정함(수04:19, (수05:10, (수09:6, (수14:6). (2) 사무엘이 사사직으로 순행(삼상07:16) (3) 사울왕의 즉위식(삼상10:8, (삼상11:14, (삼상13:7-12, (삼상05:12) (4) 사무엘이 아말렉왕 아각을 죽임(삼상15:32). (5) 압살롬이 죽은후 다윗이 예루살렘에 귀경할 때 유대인이 이곳까지 출영(삼하19:15-40) (6) 바벨론에서 귀환한 유대인의 거주지 (느12:29). [2] 벧엘의 북 11키로 지점 해발 790미터의 고지에 있는 성읍 (1) 엘리야가 승천 전에 엘리사왕 같이 이 성에서 출발하였다(왕하02:1). (2) 선지학교 학생들이 흉년에 엘리사에게 나갈 때 엘리사가 독기 있는 국 의 독을 제거하여 대접함(왕하04:38-40). (3) 호세아 아모스 두선지자가 이 성에 경고함(호04:15, (호09:15) (암04:4, (암05:5). [3] 그리심산과 애발산에 관련하여 기재됨(신11:30).세겜 동남 4키로 지점. ▶ 길갈의 은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 정복을 눈앞에 두고 요단을 건너 길갈에서 열두돌의 승리의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길갈은 이스라엘의 중요한 거점지역이 되었으며 승리의 장소입니다.(수04:19 (삿03:19-22 (삼상01:14-15) '길갈'이란 '애굽의 수치가 굴러갔다'는 뜻입니다. 첫째는,길갈에서 할례를 다시 시작하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팔일만에 할례를 받아야 하나님의 선민으로 자격이 주어집니다.(창 17:9-14)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중에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다가 할례가 중단되고 20년동안 할례없이 광야에서 죽어갔습니다.(민13장) 이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를 시작하여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명령하고 백성의 70%~80%이상이 다시 할례를 받았습니다. 할례의 의미는, ①하나님과의 언약관계 회복이며 ②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순종의 결심이며 ③하나님의 선민된 증표이며 ④오늘날 세례의 의미로 승리의 축복이 보장되는 것입니다.(마3:16-17)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해 주심으로 이방인들의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게 만들어 승리와 축복을 보장해 주십니다. 둘째는, 길갈에서 할례는 애굽의 수치가 굴러가는 은혜입니다. 길갈에서 은혜는 할례를 행하므로 가나안의 왕들이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했으며 "내가 오늘날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굴러가게 하였다."(9)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당한 수치는 노예로써 조롱, 멸시, 부끄러움이었으며 이 모든 수치를 물러가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선택받은 선민이 받을 은혜입니다. ①노예의 억압이 굴러가고 자유를 누리는 은혜입니다.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죄와 율법과 마귀의 노예에서 해방된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롬08:1-4 (요01:12) ②가난이 굴러가고 부요함을 주시는 은혜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당한 가난은 끝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부요함을 약속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은혜입니다.(요03:2) ③병마의 고통이 굴러가고 건강 축복의 은혜입니다.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된 자마다 받을 축복입니다.(요05:5-9) ④애굽과 광야의 고통이 굴러가는 가나안의 은혜입니다.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 천국을 보장받는 새하늘과 새땅의 약속입니다.(계22:1-2) (영광교회 / 이상돈목사) ▶ Gilgal 1 - (신11:30, (수04:19, (수05:9, (수09:6, (수10:6, (수14:6, (수15:7, (삿02:1, (삿03:19, (삼상07:16, (삼상10:8, (삼상11:14, (삼상13:4, (삼상15:12, (삼하19:15, (호04:15, (호09:15, (호12:11, (암04:4, (암05:5, (미06:5 ======== Gilgal. 1. Place west of the Jordan, 'in the east border of Jericho,' where the Israelites encamped after passing the river. Here the twelve memorial stones were placed that were taken out of Jordan. Here the Israelites were circumcised: type of the putting off the body of the flesh; that is, of separation from the system in which man in the flesh lives: cf. Col. 3:3-5. Here the reproach of Egypt was 'rolled away' (from which the name of the place was called 'Gilgal'), and they had communion figuratively with the death of Christ in the Passover. On the next day they ate of the old corn of the promised land: type of Christ being the centre of heavenly things on which the Christian feeds. Joshua 4:19, 20; Joshua 5:2-11. Gilgal was not only the starting point in taking possession of the land, but the place to which Joshua returned again and again: it was the place of strength. Joshua 9:6; Joshua 10:6-15; Joshua 14:6. It was here that Saul was made king, 1 Sam. 11:14, 15; and here he offered sacrifices, and Samuel hewed Agag in pieces. 1 Sam. 13:4-15; 1 Sam. 15:12, 21, 33. (골03:3-5 (수04:19, 20; (수05:2-11 (수09:6 (수10:6-15 (수14:6 (삼상11:14, 15 (삼상13:4-15 (삼상15:12, 21, 33 When David returned after the overthrow and death of Absalom, Judah gathered at Gilgal. to meet the king and conduct him over Jordan. 2 Sam. 19:15. In the days of Jeroboam Gilgal was defiled with idolatry. Hosea 4:15; Hosea 9:15; Amos 4:4. Gilgal which signifies 'rolled away' should be itself 'rolled away.' Amos 5:5. In Joshua 15:7 the border of Judah's portion 'looked toward' Gilgal, which well agrees with its being near Jericho. But in Joshua 18:17 the same place is called GELILOTH, which cannot be traced. Gilgal is identified with Jiljulieh, 31 51' N, 35 29' E. In Neh. 12:29 occurs 'the house of Gilgal,' or 'Beth-gilgal,' which may refer to the same place, or may be one of the villages built 'round about' Jerusalem. (삼하19:15 (호04:15 (호09:15 (암04:4 (암05:5 (수15:7 (수18:17 (느12:29 2. A place connected with the closing scene of Elijah's life and where Elisha wrought one of his miracles. 2 Kings 2:1; 2 Kings 4:38. The two prophets went 'down' from Gilgal to Bethel, whereas when No. 1 is referred to it is always 'going up' to the neighbourhood of Bethel, which seems to indicate that different places are alluded to. It has been identified with Jiljilia, 32 2' N, 35 13' E. (It should however be added that if the identification of Nos. 1 and 2, and that of Bethel is correct, No. 2 is not actually higher than Bethel, though being on a high hill it appears to be so, and a valley has to be crossed to reach it. The altitude of No. 2 is 2,441 feet, and that of Bethel 2,890 feet. No. 1 is below the sea level, which makes the 'going up' from thence to Bethel very apparent.) (왕하02:1 (왕하04:38 3. A place whose king is called 'the king of the nations of Gilgal,' or, as in the R.V., 'the king of Goiim in Gilgal.' He was slain under Joshua. Being mentioned between Dor and Tirzah it is apparently a third Gilgal. Joshua 12:23. It has been identified with Jiljulieh, 32 10' N, 34 57' E. (수12: 4. In Deut. 11:30 Moses, speaking of the mounts of Gerizim and Ebal, asks "Are they not . . . . in the land of the Canaanites, which dwell in the champaign over against Gilgal, beside the plains of Moreh?" This does not at all agree with any of the above, but has not been identified with any place in the neighbourhood of the two mountains. (신11: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1.86378328&ln=35.51854651 ▶ Gilgal 2 - (왕하02:1, (왕하04:38 lt=32.029737&ln=35.222604
7 이사야(Esaiah, Esaias,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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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4390 8 2006-12-28
▶ 이사야(Esaiah) Isaiah 뜻:여호와의 구원 귀족 출신인 아모스의 아들이며 4대 선지자 중 가장 위대한 자이다. (1) 아내와 두 아들로 더불어 예루살렘에 거하는 일생동안 험한 베옷을 입고 B.C. 759년부터 60년간 곧 유대국 웃시아,요담,아하스,히스기야 4대에 걸쳐 예언하 였다(사01:1). (2) 그의 죽음에 대하여 기록이 없고 다만 전설에 의하면 므낫세 왕때 톱으로 켜서 죽였다 한다(히11:37). (3) 그는 이사야서 외에 웃시아왕과 히스기야왕과 히스기야왕의 전기를 썼다 하 나 전하여지지 않았다. (4) 이사야서는 그 문체의 아름다움과 복음주의로 예수에 대한 예언이 가장 많이 응함은 다른 선지서가 따르지 못할 것이다(마 3:3). (5) 1:-12:은 유대에 대한 예언, 13:-23:은 열국에 대한 예언, 24:-39:은 히스기 야 왕의 일과 포로당한 일과 메시야에 대한 예언, 40:-66:은 포로 당함과 메시야의 구원의 법을 예언하였다. ======== Esaias. Greek form of ISAIAH in the N.T. --- Morrish Bible Dictionary ======== ▶ 이사야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는 뜻이다. 이사야는 아모스의 아들로서 남조유다의 예루살렘을 중심한 선지다였다. 이사야는 웃시야와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왕 시대에 활약한 예언자였다. 이때 북조 이스라엘은 아모스와 호세아 선지가가 활동하였고 남조 유다에서는 미가 선지자가 이사야의 말년에 함께 사역하였다. 이사야는 당대의 유다나라뿐아니라 장차 오실 메시아의 초림과 재림 그리고 천년왕국에 관한 많은 부분을 예언한 희망의 예언자이기도 하다. 그의 예언적인 성격이나 비중이 넓고 깊어서 큰 선지자로 부르기도 한다. 그의 사역은 예언적 기록을 보아 웃시야 왕이 살아있을 때 시작되었으나 6장에서 입술을 화저로 짖어 영적인 큰 부흥을 받을 때 재소명을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이사야의 깊은 참회와 영적변화는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다 거쳐야할 은혜의 과정이다. 이사야에게서 특별히 돋보이는 사건은 히스기야 왕에 대해 죽음을 선고했다가 그의 회개로 인해 죽을 병이 낫고 15년의 생명이 연장된 사건이다. 이 일에 직접 관여한 사람이 바로 이사야였다. 이사야는 이때에 이중적인 큰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는 불치의 병이 고침받는 일이었고 다음은 해 그림자가 10도나 물러가는 특수한 사건이었다. 이사야가 톱에 잘려 순교했다는 역사의 기록을 보면 그가 경험한 영적 큰 체험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교훈과 적용)
6 여로보암(Jeroboam)
인물
jesus
9048 19 2006-12-27
▶ 여로보암(Jeroboam) 뜻: 백성이 많음 [1] 이스라엘 초대 왕. (1) 에브라임 족속 스레다 사람 즈밧의 아들로 모친은 스루아이다 (왕상01:26) (2)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할 때에 역사 감독이 되었다가 솔로몬의 가혹한 정치를 보고 나롤 때에 선지자 아히야를 만났다. 아히야의 예언이 "네가 장차 이스라엘 10지파의 왕이 되리라"하였다. 솔로몬이 이것을 알고 죽이려하므로 애굽으로 도망하여 시삭 왕에게 위탁하고 있었다(왕상11:27-40). (3) 솔로몬이 죽은 소식을 듣고 돌아와서 르호보암의 어리석은 기회를 차서 북방 10지파의 지지를 받아 왕위에 올랐다(왕상12:20) (4) 백성들이 여호와를 섬기기 위하여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것은 장차 자기를 배반할 염려가 있다하여 금송아지 두개를 만들어 하나는 북방 단에 두고 하나는 남방 벧엘에 두고 그것을 섬기게 하여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여 국가의 분립에 따라 종교까지 분립하게 했다. 이것은 자신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가 될뿐 아니라 백성들을 죄에 빠뜨리는 행동이 되었다(왕상12:25-33) (5) 여호와는 그 죄악의 보응으로 그 집을 쳐서 그 아들 아비야를 죽이셨다. 여로보암은 재위 22년에 죽고 그 아들 아답이 계위하였으나 재위 2년에 죽는 동시에 그 왕조는 아히야 선지의 예언대로 망하고 말았다(왕상14:17-20, (왕상15:25-28) [2] 여로보암 2세. (1) 이스라엘왕 요아스의 아들로서 예후 왕조의 제 4대왕이다(왕하15:25) (2) 이스라엘은 이 왕의 통치 때에 가장 선성기를 보였다. 수리아가 앗수르의 침략으로 쇠약하여지는 틈을 타서 하맛에서부터 아라바 까지의 실지를 회복하였다(왕하14:25). (3) 선지자 아모스는 그 전승과 번영의 이면에 있는 우상 숭배, 사치 방탕 등의 종교적, 도덕적으로 부패하는 사회악을 공격하고 불원한 장래에 멸망할 것을 예언하였다 (암02:6, (암05:27, (암06:14) (4) 호세아는 하나님의 긍휼로 다시 구원하실 것을 예언하였다 (호01:7,3:). -------------------------------------------------------------------------------- 북이스라엘 건국-- 금송아지 숭배 멸망자초 이름의 뜻은 [백성이 번성함]이다. 그는 솔로몬의 후계자 르호보암 에 반기를 들고 북이스라엘 10지파를 규합하여 새 왕조를 시작했다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저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 어미의 이름은 스루아니 과부더라](왕상11:26) 그는 젊었을 때 솔로몬왕에게 용맹과 부지런함을 인정받아 요셉족속의 노동 감독으로 임명받기도 했다.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 에서 나갈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저희를 만나니 아 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아히야가 그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에 찢고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왕상 11:29 -31) 솔로몬이 이 사실을 알고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자 그는 애굽으로 망명해 애굽왕 시삭의 보호를 받았다. 솔로몬이 죽고 그의 아들 르호 보암이 즉위 한 후 실정을 거듭하고 있을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북이스라엘 12 지파의 대표와 함께 새 왕조를 건설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의 결정적 실수는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예루 살렘에 대한 백성들의 신앙심을 막기 위해 벧엘과 단에 두 금송아지 상을 만들어 세운 일이다. 그는 선지자 아히야에게서 급격히 목락할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으나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으며, 뒤를 이은 제왕들도 우상숭배의 길을 걸음으로 결국 북이스라엘은 북녘의 강대국에 나라를 빼앗기고 백성이 포로가 되는 비운을 겪게 되었다. 야훼신앙보다 금송아지의 이데올로기를 더 중시한 결과는 곧 멸망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배우게 된다. -------------------------------------------------------------------------------- 과부의 아들로 왕이된 여로보암의 가정과 생활 본문 : 왕상11:26-40, 14:1-5 요절 : 왕상11:38 1. 과부의 아들로 자라서 큰 용사가 된 여로보암 1) 솔로몬 왕 때에 여로보암은 왕의 눈에 돋보이기 시작하였다. 솔로몬이 밀로(방어 공사)를 건축하며 다윗성을 보수공사할 때 여로보암의 사람 됨됨이를 발견하였던 것이다. (1)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눈여겨 본 점은 무엇인가?(왕상11:28) (2) 여로보암이 맡은 직분은 무엇인가?(왕상11:28) 2)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 선지자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아히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셨다. (1) 여로보암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인가?(왕상11:31) (2) 솔로몬왕에게서 10 지파를 빼앗으시는 하나님의 이유는 무엇인가?(왕상11:33) (3) 여로보암에게 왕권을 주시는 조건은 무엇인가?(왕상11:38) * 가정의 어려운 형편을 비관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노력한 여로보암은 자기 족속의 지도자가 되고 왕좌에까지 오르면서 가정을 세운다. 2. 여로보암의 우상정책과 그 가정의 비운 1) 여로보암은 아무런 자격이 없었던 자기 자신에게 왕권을 주신 하나님의 권능을 생각하지 않고 민심을 두려워하므로서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1) 여로보암이 두 금송아지 우상을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왕상12:25-29) (2) 여로보암의 방자한 행동들을 기록하여 보자(왕상12:30-33) 2)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린 여로보암의 가정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떠나가고 저주만이 임하게 되었다. (1) 남방 유다에서 올라온 하나님의 사람이 저주한 하나님의 말씀은?(왕상13:2) (2) 여로보암의 아내가 선지자 아히야에게 받은 저주의 말씀은 무엇인가?(왕상14:6-16). * 그리스도를 모신 가정에서 주의하여야 할 것은 '어떻게 가정을 세우는가?' 보다는 '어떠한 가정을 유지하여야 할 것인가?'이다. (한국컴퓨터선교회) (교훈과 적용)
5 아모스(A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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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6 3 2006-12-27
▶ 아모스(Amos) 뜻 : 무거운 짐을 진자 [1] 주전 8세기의 이스라엘의 예언자. 그는 베들레헴 남쪽 10Km지점 돌 많은 드고아의 목자 겸 뽕나무를 재배했었다(호01:7, 14). 그는 고향 유대를 떠나 북왕국 이스라엘의 벧엘에서 당시의 왕 여로보암 2세의 정치와 종교적 타락을 공박앴었다(호07:7-9). [2] 예수의 종보중 한 사람(눅03:25). ======== Amos. [A'mos] One of the minor Prophets, a native of Tekoa in Judah, possibly the father of the prophet Isaiah. He told Amaziah, "I was no prophet, neither was I a prophet's son; but I was an herdsman and a gatherer of sycomore fruit: and the Lord took me as I followed the flock, and the Lord said to me, Go, prophesy unto my people Israel." Amos 7:14, 15. His language indicates an acquaintance with things that would be familiar to one leading an agricultural life: cf. Amos 2:13; Amos 3:12; Amos 4:9; Amos 5:8; Amos 6:12; Amos 7:1, 2. He tells us that his prophecy was given in the days of Uzziah king of Judah and of Jeroboam II, son of Joash, king of Israel, two years before the earthquake; or at least began at that time. Amos 1:1. For about 25 years these two kings were contemporaneous: B.C. 810-785. (암07:14, 15 (암02:13 (암03:12 (암04:9 (암05:8 (암06:12 (암07:1, 2. (암01:1 --- Morrish Bible Dictionary
4 아마샤(Amazaih, Amaziah)
인물
jesus
6404 4 2006-12-27
▶ 아마샤(Amazaih) 뜻 : 여호와가 기력있음 [1] 유대국 제9대 왕(B.C.838-810). 요아스 왕의 아들이다(왕하12:20-21, (왕하14:2), (대하25:25). 그는 부왕을 암살한 자를 처형할 때 당시의 관습에 의하지 않고 자족 연죄를 고치고 그 아들들을 사하여 주었다 (왕하14:6). [2] 여로보암 2세때 벧엘단에서 봉사하던 제사장인데 그가 왕에게 선지자 아모스를 무고하여 유대로 추방하자고 권고하였다(왕상12:25-38), (암07:10). [3] 그 밖에 2인이 있다(대상04:34, (대상06:45). ======== Amaziah. [Amazi'ah] 1. Son of Jehoash, or Joash, king of Judah, and who succeeded to the throne: he reigned 29 years, B.C. 839-810. He walked well at the commencement of his reign. He made war on the Edomites; 10,000 were slain, and 10,000 cast down from the top of the rock. But he brought back the gods of the children of Seir, and bowed down to them, whereby he fell under God's displeasure. He provoked a war with the king of Israel but was defeated, the treasures of Jerusalem were taken, and part of the city wall broken down. He was slain at Lachish whither he had fled from a conspiracy. 2 Kings 14:1-23 ; 2 Chr. 25:1-28. 2. Descendant of Simeon. 1 Chr. 4:34. 3. Son of Hilkiah, a descendant of Merari. 1 Chr. 6:45. 4. Israelite who was priest of the idol set up in Bethel. Amos 7:10-14. --- Morrish Bible Dictionary
3 미가(Micah)
인물
jesus
4068 5 2006-12-27
▶ 미가(Micah) 뜻:여호와와 같은이가 누구뇨 [1] 사사시대에 에브라임 산지에 살던 사람. 집안에다 은전 200을 들여 우 상을 만들어 놓고 레위인 나그네 한 사람을 제사장으로 삼았다. 후일 단 지파가 북쪽으로 이주할 때 제사장을 억지로 끌고 갔고 우상도 뺏어갔다(삿17:13). (삿18:) 이것이 단 지파의 성소의 유래가 되기도 한다(삿08:29-34). [2] 르우벤 지파의 한 족장(대상05:5). [3] 므비보셋의 아들(삼하09:12), (대상08:34). (대상09: [4] 웃시엘의 아들 고핫의 제사장(대상23:20). (대상24: [5] 압돈의 아비(왕하22:12), (대하34:20). [6] 이사야와 같은 시대의 예언자로 미가서의 저자. 블레셋 지경의 모라셋 출신(미01:1 (렘26:18 * 북극 이스라엘이 멸망하기 직전부터 예언하여 그의 활동 기간은 주전 725-700경이다. ======== Micah. [Mi'cah] 1. A man of Mount Ephraim, whose history reveals the sad state of private life in Israel, as well as the mixture of idolatry with the name of Jehovah, early in the times of the Judges, Phinehas being still high priest. He had a house of gods, and made an ephod and teraphim, and consecrated one of his sons to act as priest. A wandering son of Levi finding his way to Micah's house was gladly received by him, treated as one of his sons, and became his priest. Then Micah said, "Now know I that the Lord will do me good, seeing I have a Levite to my priest." The Danites however, seeking a larger inheritance, sent spies to the north, who came near Micah's house, and knowing the voice of the Levite, asked him to inquire of God for them. He ventured to reply, "Go in peace: before the Lord is your way wherein ye go." A larger body of Danites afterwards came and carried away the gods of Micah, and the ephod and the teraphim, together with the Levite, and took them to the north, where they established themselves. Micah hastened after them, but could not recover his gods. There was no king in Israel, and every man did that which was right in his own eyes; and God, though nominally owned, was, alas, in reality ignored. Judges 17, Judges 18. 2. Son of Shimei, a descendant of Reuben. 1 Chr. 5:5. 3. Son of Merib-baal, or Mephibosheth, the grandson of Saul. 1 Chr. 8:34, 35; 1 Chr. 9:40, 41. Called MICHA in 2 Sam. 9:12. 4. Son of Zichri, or Zabdi, or Zaccur, a Levite. 1 Chr. 9:15. Apparently called MICHA in Neh. 11:17, 22; and MICHAIAH in Neh. 12:35. (느11: (느12: 5. Son of Uzziel, a Kohathite. 1 Chr. 23:20. Called MICHAH in 1 Chr. 24:24, 25. 6. Father of Abdon. 2 Chr. 34:20. Called MICHAIAH in 2 Kings 22:12. (왕하22: 7. The Morasthite, the prophet. Jer. 26:18; Micah 1:1. ======== Micha. [Mi'cha] 1. Son of Mephibosheth. 2 Sam. 9:12. Called MICAH, 1 Chr. 8:34, 35; 1 Chr. 9:40, 41. 2. A Levite, father of MATTANIAH. Neh. 11:17, 22. Called MICAH in 1 Chr. 9:15. 3. A Levite who sealed the covenant. Neh. 10:11. (느10: --- Morrish Bible Dictionary ------------------------------ ▶ 미가/하나님 섬기며 우상도 숭배 ◎집에 신상 차려놓고 미신적신앙 신봉/분별력 없이 축복만 좇다가 파멸 자초 사사기 17, 18장 미가는 「여호와와 같은 자가 누구냐」는 뜻이다. 미가는 에브라임 산지에 살았던 평번한 백성이었다. 다른 사람보다 조교심이 강하고 축복에 대한 관심이 특별한 사람이었다. 한번은 어머니의 돈 은 천백개를 훔쳤다가 그 어머니가 훔친 자에 대해 저주를 하자 저주가 두려워 어머니에게 내어놓고 자복한 일도 있었다. 그 때에 그 어머니는 그 돈을 하나님께 드렸고 남은 이백으로 아들을 위해 신산을 부어 만들었다. 이것은 축복을 열망하는 미가의 마음을 도와주려는 노력이었으나 우상을 만드는 죄를 범했다. 이와같이 미가는 하나님도 섬기면서 자기집에 신당을 차려놓고 신상과 제사장의 에봇과 드라빔을 안치했다. 자기 아들을 통해 제사직을 대행할 만큼 분별없이 축복을 사모했다. 이는 정당한 신앙이 아니라 미신적인 신앙이었다. 또한 미가는 베들레헴에서 자기 거할 곳을 얻고자 에브라임 산지에 찾아온 레위 소년을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벌과 식물을 주고 자기아들같이 돌보며 가정 제사장으로 삼기도 하였다. 축복과 은혜를 사모하는 연심은 대단하였으나 미가의 행위는 하나님께 죄를 더하는 큰 실수를 범한 것이다. 그후에 단 지파가 라이스 지역을 정복할 때 미가의 집에서 신상과 우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탈취했고 레위 소년 제사장까지 납치하여 미가의 미신적인 신앙의 꿈은 다 깨지고 말았다. ▷교훈과 적용◁ 첫째,미가와 같이 열심이나 종교심이 강한 것도 좋지만 잘못된 열심은 죄를 가중시킨다. 둘째,축복을 사모하되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진정한 축복은 하나님께 있다.<이병돈목사·은평교회> ▶ 미가 2 /자기헌신으로 “충실한 사역” ◎시대요구 부응한 정직한 예언가 성경:미가 1∼7장 (미01: (미02: (미03: (미04: (미05: (미06: (미07: 미가는 「여호와의 같은 자가 누구냐」는 뜻이다. 미가는 소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었고 소선지서 미가의 저자이다. 미가는 가드지역의 모레셋 사람으로 농촌출신이었다. 그이 선지 활동은 유다의왕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시대를 거치며 사역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따라서 미가는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와 같은 시대의 선지자였다. 이사야는 귀족출신의 선지자인데 반해 미가는 서민출신의 선지자로 대조적인 인물이었다. 그러나 당시 백성들의 죄와 종교적인 타락으로 유다의 멸망과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을 지속적으로 담대하게 선포한 것은 참으로 훌륭한 사역이 아닐 수 없다. 미가는 한 선지자로 시대적인 예언에 대해 목숨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시대의 죄를 지적하고 백성을 권고하는데 예언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미가와 같이 선지자로 선택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사역에 대한 지식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더 중요하고, 백성의 죄와 교회와 교회지도자들의 죄에 대해 보고 느끼고 깨달아진 실상을 정직하게 지적한다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미가는 이런 면에서 자신과 하나님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었다. 미가 선지자의 또 다른 증거는 베들레헴에서 메시야가 탄생할 것에 대한 예언이었다(미5:2). 이 예언은 예수님의 메시야이심에 대한 다른 많은 예언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는 예언중의 예언이다. ▷교훈과 적용◁ 첫째,미가와 같이 자기소명과 자기사명과 자기헌신에 충성되어야 한다.자기일을 찾자. 둘째,미가는 죄를 책망하는데는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았다.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직한 예언자가 되자.<이병돈목사·은평교회>
2 낙개(Nagge)
인물
jesus
1718 1 2006-12-26
▶ 낙개(Nagge) 뜻 : 빛난다 예수의 족보중 한 사람 (눅03:25). ▶ 낙개 Nagge. [Nag'ge] Son of Maath, in the genealogy of the Lord Jesus. Luke 3:25, 26. (눅03:25, 26. 25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아모스요 그 이상은 나훔이요 그 이상은 에슬리요 그 이상은 낙개요 26 그 이상은 마앗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서머인이요 그 이상은 요섹이요 그 이상은 요다요 --- Morrish Bible Dictionary
1 나훔(Nahum/Naum)
인물
jesus
2921 7 2006-12-26
▶ 나훔(Nahum) 뜻 : 충분한 위로 [1] 예수의 족보에 기재된 나훔 (눅03:25). [2] 엘고스인 1) 유대왕 히스기야때 선지자 (욘01:1). 2) 니느웨성이 황무하여질 것을 예언 (욘03:7). ▶ 나훔 Naum. [Na'um] Son of Esli in the genealogy of the Lord Jesus. Luke 3:25. (눅03:25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아모스요 그 이상은 나훔이요 그 이상은 에슬리요 그 이상은 낙개요 --- Morrish Bible Dictionary ▶ 나훔 Nahum. [Na'hum] Nothing is known of the personal history of this prophet: he is called 'the Elkoshite,' which is supposed to refer to a place named Elkosh in Galilee. There is no reference to dates in the prophecy, but it is generally placed at about B.C. 714, when Sennacherib invaded Judaea. 2 Kings 18:13. The prophecy is against Nineveh, and foretells its destruction, though, like other prophecies, it has an application to the future, when 'Assyria' will again be the open enemy of Israel. (왕하18:13 히스기야 왕 십 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취하매 The prophecy opens with the character of Jehovah in government. He is slow to anger, but He is jealous, and His revenge is furious. He is good, and a safe refuge in the day of trouble for those that trust in Him; but, as to His enemies, with an overflowing flood He will make an utter end of their place. Not only is the destruction of Nineveh foretold, but the Assyrian nation also should come to a full end. One who had come out to oppress Israel, was a wicked counsellor, who imagined evil, not only against Judah, but against Jehovah: he should be cut off. Compare the insulting language of Rab-shakeh, the general of the king of Assyria: at first he said that Jehovah had sent him, and then treated the God of Israel as no better than the heathen gods, who had not been able to protect their worshippers. 2 Kings 18:25, 32, 33. But there was good news for Judah; God would break the yoke of Assyria off their necks. They might keep their solemn feasts. The enemy should no more pass through. What took place in Hezekiah's day was but a type of the latter-day fulfilment of this chapter: cf. Nahum 1:10 and 2 Kings 19:35; and in this way we see the scope of prophecy and not simply the immediate events that gave rise to it. (왕하18:25, 32, 33. 25 내가 어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곳을 멸하러 올라왔겠느냐 여호와께서 전에 내게 이르시기를 이 땅으로 올라와서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32 내가 장차 와서 너희를 한 지방으로 옮기리니 그곳은 너희 본토와 같은 지방 곧 곡식과 포도주가 있는 지방이요 떡과 포도원이 있는 지방이요 기름 나는 감람과 꿀이 있는 지방이라 너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히스기야가 너희를 면려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하여도 듣지 말라 33 열국의 신들 중에 그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나01:10 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같이 취한 그들이 마른 지푸라기 같이 다 탈 것이어늘 (왕하19: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Nahum 2 concerns the city of Nineveh directly. God had allowed Jacob to be disciplined and 'emptied out;' but now Nineveh must be dealt with. It is exhorted to make good its defence, yet the gates of the rivers should be opened, and the palace should be dissolved. Here it is not the 'gates of the city,' as when Babylon was taken, but 'the gates of the rivers.' This may refer to the Tigris and the canals that watered the city. The overflowing river, it is said, caused a breach in the sun-dried brick walls. "Huzzab shall be led away captive." Nahum 2:7. This name is supposed by some to be symbolical of Nineveh, the one 'established,' or 'held to be impregnable,' as in the margin; others, however, believe it refers to the reigning queen, who should be led captive with her maids. The spoil which had been taken in many wars was great, but should now enrich others. The reference to the lions, and the strangling, and the filling the dens with ravin, possibly applied to the cruelties which the Assyrians inflicted on their prisoners, and which are depicted by themselves on their monuments. Truly, as said in Nahum 3, it was a 'bloody city.' The following verses, as also Nahum 2:3, 4, show that it was a warlike nation, ever seeking to enrich itself by the spoil of other nations, among which were Israel and Judah. It should not only be brought down, but should be made vile and a gazing-stock. Nahum 3:8-10 show that as 'populous No' (the renowned Thebes, with its hundred gates), had been brought to nought (probably by Sargon, king of Assyria), so should Nineveh fall. The gates of the land should be left open for their enemies, and as the cankerworm, the locust, and the grasshopper destroy vegetation, so should be their desolation. Fire is spoken of several times, and the explorations that have been made at the ruins of Nineveh abundantly prove that fire did its destructive work. The denunciations close with, "There is no healing of thy bruise; thy wound is grievous: all that hear the bruit of thee shall clap the hands over thee: for upon whom hath not thy wickedness passed continually?" The ruins show how complete and lasting was God's judgement on the guilty city. See NINEVEH. (나02:7 정명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며 그 모든 시녀가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나02:3, 4 3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철이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4 그 병거는 거리에 미치게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 저리 빨리 가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 번개 같도다 (나03:8-10 8 네가 어찌 노아몬보다 낫겠느냐 그는 강들 사이에 있으므로 물이 둘렸으니 바다가 성루가 되었고 바다가 성벽이 되었으며 9 구스와 애굽이 그 힘이 되어 한이 없었고 붓과 루빔이 그의 돕는 자가 되었으나 10 그가 포로가 되어 사로잡혀 갔고 그 어린 아이들은 길 모퉁이 모퉁이에 메어침을 당하여 부서졌으며 그 존귀한 자들은 제비 뽑혀 나뉘었고 그 모든 대인은 사슬에 결박되었나니 --- Morrish Bibl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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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1창세기[Genesis] 2출애굽기[Exodus] 3레위기[Leviticus] 4민수기[Numbers] 5신명기[Deuteronomy] 6여호수아[Joshua] 7사사기[Judges] 8룻기[Ruth] 9사무엘상[I Samuel] 10사무엘하[II Samuel] 11열왕기상[I Kings] 12열왕기하[II Kings] 13역대상[I Chronicles] 14역대하[II Chronicles] 15에스라[Ezra] 16느헤미아[Nehemiah] 17에스더[Esther] 18욥기[Job] 19시편[Psalms] 20잠언[Proverbs] 21전도서[Ecclesiastes] 22아가[Song of Solomon] 23이사야[Isaiah] 24예레미야[Jeremiah] 5예레미아애가[Lamentations] 26에스겔[Ezekiel] 27다니엘[Daniel] 28호세아[Hosea] 29요엘[Joel] 30아모스[Amos] 31오바댜[Obadiah] 32요나[Jonah] 33미가[Micah] 34나훔[Nahum] 35하박국[Habakkuk] 36스바냐[Zephaniah] 37학개[Haggai] 38스가랴[Zechariah] 39말라기[Malachi] 40마태복음[Matthew] 41마가복음[Mark] 42누가복음[Luke] 43요한복음[John] 44사도행전[Acts] 45로마서[Romans] 46고린도전서[I Corinthians] 47고린도후서[II Corinthians] 48갈라디아서[Galatians] 49에베소서[Ephesians] 50빌립보서[Philippians] 51골로새서[Colossians] 52데살로니가전서[I Thessalonian] 53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 54디모데전서[I Timothy] 55디모데후서[II Timothy] 56디도서[Titus] 57빌레몬서[Philemon] 58히브리서[Hebrews] 59야고보서[James] 60베드로전서[I Peter] 61베드로후서[II Peter] 62요한일서[I John] 63요한이서[II John] 64요한삼서[III John] 65유다서[Jude] 66요한계시록[Rev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