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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관련 백과사전 & Morrish Bibl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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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성경 속 전쟁 연대기 (The War Chronicles in the B... 파일
cyber
35924 2 2019-03-05
Notice 공지 TIDWELL BIBLE 21 연대표
jesus
69350 1 2016-12-14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NT 신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5311 1 2016-02-21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OT 구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5600 1 2016-02-21
Notice 공지 성경백과사전 권별.장별[Chapter] 관련내용보기 파일
jesus
83503 1 2015-05-04
11 여호와로이/라아(Yahweh Roi/Rohi/Raah)
기타
jesus
1803   2019-04-17
● 여호와로이/라아(Yahweh Roi/Rohi/Raah) Jehovah Rohi; Jehovah Ro'eh godsname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23:1) The Lord My Shepherd Jehovah-Raah in the Septuagint : kurios poimainei me - the Lord shepherds me Meaning and Derivation: Jehovah is translated as "The Existing One" or "Lord." The chief meaning of Jehovah is derived from the Hebrew word Havah meaning "to be" or "to exist." It also suggests "to become" or specifically "to become known" - this denotes a God who reveals Himself unceasingly. Rô'ehfrom which Raah derived, means "shepherd" in Hebrew. A shepherd is one who feeds or leads his flock to pasture (Eze 34:11-15). An extend translation of this word, rea', is "friend" or "companion." This indicates the intimacy God desires between Himself and His people. When the two words are combined - Jehovah Raah - it can be translated as "The Lord my Friend." (Gen 48:15; Gen 49:24; Psa 23:1; Psa 80:1) (창48: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가로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섬기던 하나님,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창49: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시023:1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080:1 (아삽의 시 영장으로 소산님에둣에 맞춘 노래) 요셉을 양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겔34:11-15 11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12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13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14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 Yahweh-Rohi The Lord my shepherd. He cares for you, the way a shepherd tends his sheep. He cares for you and leads you to still waters and green pastures. (Psalm 23, 80:1, 95:7, Isaiah 40:11, Jeremiah 31:10, Ezekiel 34:12, 23) (시095:7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사40:11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렘31:10 열방이여 너희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무리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 (겔34:12,23 12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10 사자, 전달자, 천사(Angels 1.)
기타
jesus
1504   2015-11-20
▶ 사자, 전달자 Angels 1. The words malac ἄγγελος, signify 'messenger.' 전달자 1. It is used for the mystic representation of the divine presence, as in Gen. 31:11-13. "The angel of God" spake unto Jacob saying, "I am the God of Bethel." "The angel of Jehovah" spake to Hagar and said, "I will multiply thy seed exceedingly that it shall not be numbered for multitude." Gen. 16:7-11. "The angel of Jehovah" spake to Abraham saying, "By myself have I sworn," etc. Gen. 22:11, 15,16. Three 'men' drew near to Abraham's tent. One said Sarah should have a son: at which Sarah laughed, and Jehovah said, "Wherefore did Sarah laugh?" Two of the three left, and were called 'angels' at the gate of Sodom, while Jehovah, the third, talked with Abraham. Gen. 18:1-33: cf. also Ex. 3:2, 6-15; Num. 22:22-35. Jacob, in blessing the sons of Joseph, said, "The Angel which redeemed me from all evil bless the lads." Gen. 48:16. It is generally believed that it was the second person in the Trinity who appeared as a man in the O.T. It is no doubt the same who is called 'the mighty angel' in Rev. 10:1-3. (창31:11-13 사자 11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가라사대 네 눈을 들어 보라 양떼를 탄 수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3 나는 벧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창16:7-11 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곁 곧 술 길 샘물 곁에서 그를 만나 8 가로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가로되 나는 나의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창22:11,15,16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창18:1-33: 천사들의 방문과 아브라함의 중보 기도 (출03:2, 6-15;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민22:22-35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에게 나타남 (창48: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사자께서 이 아이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로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계10:1-3 천사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 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2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3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9 에브랏, 에브라다(Ephrath, Ephrathah) 파일
지명
jesus
4228 3 2007-01-02
▶ 에브랏(Ephrath, Ephrathah) (1) 베들레헴의 옛이름인데 야곱의 애처 라헬이 베냐민을 낳고 죽은 후 이곳에 장사하였다(창35:19, (창48:7). (2)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아내를 삼았을 때 이 성의 장로와 백성들이 축복 하였다(룻04:11). (룻04:11 -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시132:6 -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 ▶ 에브랏, 에브라다 Ephratah [Eph'ratah], Ephrath. [Eph'rath] Ancient name of Bethlehem-judah. Gen. 35:16, 19; Gen. 48:7; Ruth 4:11; Ps. 132:6; Micah 5:2. (창35:16, 19; 에브랏 (창48:7; (룻04:11; (시132:6; 에브라다 (미05:2.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1.70536&ln=35.21026
8 애굽(Egypt)
지명
jesus
4800 6 2007-01-02
▶ 애굽(Egypt) 뜻:검은 땅 나일강 유역, 특히 하류의 삼각주에 번영한 세계 최고의 문명 발상지 희랍 어로는 아이굽트스에서 왔고 그 아람 어로는 킵트, 히브리 사람들은 미스라 임(창 10:6). 이라고 했는데 동쪽이라는 뜻이다. 동은 홍해, 서는 아라비아 사막, 북은 지중해, 남은 협곡으로 비교적 고립된지역이다. (1) 아브라함이 기근이 들자 곡식이 풍부한 애굽으로 갔었다(창12:10). (2) 또 그의 아내의 시중을 든 하갈은 애굽의 여인 이었다(창16:1). (3) 주전 18세기경 애굽을 정복한 힉소스의 수령 가운데 히브리 사람의 이름이 나와있고 히브리인의 거주가 나와있다(창37-(창50:). (창38: (창39: (창40: (창41: (창42: (창43: (창44: (창45: (창46: (창47: (창48: (창49: (4) (출01:8에 요셉(Joseph)을 알지 못하는 왕이란 바로 아모시스왕이다. (5) 출애굽의 기록이 애굽측 역사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이스라엘이 여호와 의 백성이라는 것과 구원한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구약의 최고의 신앙 고백으로 알려져있다. (6) (신26:5-10은 예언지의 발언가운데 반영되어있다(렘02:1-3, (호02:14-16, (암02:10-16). (7)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가 간구할 때 여호와가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 게 보내어 이스라엘을 해방하여 줄 ㅐ을 교섭하였으나 듣지 아니함으로 10재앙을 내리시니 그때에야 허락하여 60만 백성을 인솔하고 430년간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 출애굽하였다 (출07:20-(출13:30, (출12:40). (8) 솔로몬왕은 바로왕의 딸을 아내로 취하였다(왕상03:1). (9) 르호보암왕 때에는 예루살렘을 쳐서 조공을 받아갔다(왕상14:25-26). (10) 예수님이 헤롯의 독수에게 피하여 애굽으로 내려 갔다가 오셨다 (마02:14-15,19-24). * 세계적 명물인 "피라밑"돌무덤이 있는데 높이 746척 면적이 15,800평이다. ▶ Egypt's - On : (사19:6, (사30:7, (겔30:9 ▶ Egypt - On : (창12:10,11,14, (창13:1,10, (창15:18, (창21:21, (창25:18, (창26:2, (창37:25,28,36, (창39:1, (창40:1,5, (창41:8-57, (창42:1,-3, (창43:2,15, (창45:4,-26, (창46:3,-27, (창47:6,-30, (창48:5, (창50:7, -26, (출01:1-18, (출02:23, (출03:7,-20, (출04:18,-21, (출05:4,12, (출06:11,-29, (출07:3,-22, (출08:5,-24, (출09:4,-25, (출10:7-22, (출11:1,-9, (출12:1,-51, (출13:3-18, (출14:5-20, (출16:1-32, (출17:3, (출18:1, (출19:1, (출20:2, (출22:21, (출23:9,15, (출29:46, (출32:1,-23, (출33:1, (출34:18, (레11:45, (레18:3, (레19:34,36, (레22:33,43,(레25:38,42,55, (레26:13,45, (민01:1, (민03:13, (민08:17, (민09:1, (민11:5,20, (민13:22, (민14:2,-22, (민15:41, (민20:5-16, (민21:5, (민22:5,11, (민23:22, (민24:8, (민26:4,59, (민32:11, (민33:1,38, (신01:27,30, (신04:20,34,37,45,46, (신05:6,15, (신06:21,22, (신07:8,15,18, (신08:14, (신09:7,12,26, (신10:19,22, (신11:3,4,10, (신13:5,10, (신15:15, (신16:1,3,6,12, (신17:16, (신20:1, (신23:4, (신24:9,18,22, (신25:17, (신26:5,8, (신28:27, (신28:60, (신28:68, (신29:2, (신29:16, (신29:25, (신34:11, (수02:10, (수05:4, (수09:9, (수13:3, (수24:4, (삿02:1, (삿06:8, (삿06:13, (삿11:13, (삿11:16, (삿19:30, (삼상02:27, (삼상08:8, (삼상10:18, (삼상12:6, (삼상12:8, (삼상15:2, (삼상15:6, (삼상15:7, (삼상27:8, (삼상30:13, (삼하07:6, (삼하07:23, (왕상03:1, (왕상04:21, (왕상04:30, (왕상06:1, (왕상08:9,-65, (왕상09:9,16, (왕상10:28, (왕상10:29, (왕상11:17,-40, (왕상12:2, (왕상12:28, (왕상14:25, (왕하07:6, (왕하17:4,-36, (왕하18:21, (왕하18:24, (왕하19:24, (왕하21:15, (왕하23:29, (왕하23:34, (왕하24:7, (왕하25:26, (대상13:5, (대상17:21, (대하01:16, (대하01:17, (대하05:10, (대하06:5, (대하07:22, (대하09:26, (대하09:28, (대하10:2, (대하12:2, (대하12:3, (대하12:9, (대하20:10, (대하26:8, (대하35:20, (대하36:3, (대하36:4, (느09:9, (느09:17, (느09:18, (시068:31, (시078:12, (시078:43, (시078:51, (시080:8, (시081:5, (시081:10, (시105:23, (시105:38, (시106:7, (시106:21, (시114:1, (시135:8, (시135:9, (시136:10, (사07:18, (사10:26, (사11:11, (사11:16, (사19:1, (사19:12, (사19:13, (사19:14, (사19:15, (사19:18, (사19:19, (사19:20, (사19:22, (사19:23, (사19:24, (사19:25, (사20:3, (사20:4, (사20:5, (사23:5, (사27:13, (사30:2, (사30:3, (사31:1, (사36:6, (사36:9, (사37:25, (사43:3, (사45:14, (사52:4, (렘02:6, (렘07:22, (렘07:25, (렘09:26, (렘11:4, (렘11:7, (렘16:14, (렘23:7, (렘24:8, (렘25:19, (렘26:21, (렘26:22, (렘26:23, (렘31:32, (렘32:20, (렘32:21, (렘34:13, (렘37:5, (렘37:7, (렘41:17, (렘42:14, (렘42:15, (렘42:16, (렘42:17, (렘42:18, (렘42:19, (렘43:2, (렘43:7, (렘43:11, (렘43:12, (렘43:13, (렘44:1, (렘44:8, (렘44:12, (렘44:13, (렘44:14, (렘44:15, (렘44:24, (렘44:26, (렘44:27, (렘44:28, (렘44:30, (렘46:2, (렘46:8, (렘46:11, (렘46:13, (렘46:14, (렘46:17, (렘46:19, (렘46:20, (렘46:24, (렘46:25, (렘46:26, (애05:6, (겔17:15, (겔19:4, (겔20:5, (겔20:6, (겔20:7, (겔20:8, (겔20:9, (겔20:10, (겔20:36, (겔23:3, (겔23:8, (겔23:19, (겔23:27, (겔27:7, (겔29:2, (겔29:3, (겔29:6, (겔29:9, (겔29:10, (겔29:12, (겔29:14, (겔29:19, (겔29:20, (겔30:4, (겔30:6, (겔30:8, (겔30:10, (겔30:11, (겔30:13, (겔30:15, (겔30:16, (겔30:18, (겔30:19, (겔30:21, (겔30:22, (겔30:25, (겔31:2, (겔32:2, (겔32:12, (겔32:15, (겔32:16, (겔32:18, (겔32:20, (단09:15, (단11:8, (단11:42, (단11:43, (호02:15, (호07:11, (호07:16, (호08:13, (호09:3, (호09:6, (호11:1, (호11:5, (호11:11, (호12:1, (호12:9, (호12:13, (호13:4, (욜03:19, (암02:10, (암03:1, (암03:9, (암04:10, (암08:8, (암09:5, (암09:7, (미06:4, (미07:12, (미07:15, (나03:9, (학02:5, (슥10:10, (슥10:11, (슥14:18, (슥14:19, (마02:13, (마02:14, (마02:15, (마02:19, (행02:10, (행07:9,-40, (행13:17, (히03:16, (히08:9, (히11:26, (히11:27, (유01:5, (계11:8 lt=30.108&ln=31.3382
7 아모리(Amorite)
지명
jesus
2097 1 2006-12-30
▶ 아모리(Amorite) 뜻: 산중 사람 1) 기원은 함의 아들 가나안이 아모리 족속의 조상 등 11족속의 조상을 낳았 다 함에서부터이다 (창10:16). 2) 이스라엘이 그레못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진행중 그왕 시혼에게 그 도로로 통과함을 청하였더니 불을할뿐 아니라 오히려 군사를 끌고 나와 대적하다 가 이스라엘에게 대패하여 크게 살육을 당하였는데 그 도성은 헤스본이다 (민21:21-26, (신02:26-36). 3) 요단강을 건넌 후에 이땅의 5왕이 기브온에 모여 이스라엘을 칠때 여호와 가 우박으로 멸하시고 5왕은 막게다 굴에 숨은 것을 여호수아가 따라가서 끌어내 죽였다(수10:1-21) 4) 고고학상으로 조기 청동기시대 B.C 2,500-2,000)를 아모리인의 문화의 시 대라 부르고 그 민족은 요단강 동 서 양편에서 유력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창15:16, (신31:4, (민13:29, (수09:10). 5)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등도 아모리 족속을 이름으로 부르고 있었는데 그 민족을 가리켜 키는 백향목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 나무 같다고 하였다 (창34:2와 (창48:22 비교, (수15:63과 (수10:5 비교, (암02:9). 6) 아이성이 그 지방에 있다(수07:2,7).
6 베들레헴(Bethlehem)
지명
jesus
3111 6 2006-12-30
▶ 베들레헴(Bethlehem) 뜻: 떡집 / 아랍어로는 푸줏간 베들레헴은 집이란 뜻의 "벧트"와 떡이란 뜻의 "레헴"이 합해져 "떡집"이란 뜻을 갖고 있다. 예루살렘 남서쪽 약 10km지점. 베들레헴은 해발 777m의 산악지대에, 동굴이 벌집처럼 많은 석회암 언덕의 비탈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는 아랍인들이 살고 있긴 하지만 1967년 6일전쟁 이후 이스라엘이 점령한 곳이다. 아랍인에 대한 통제가 심한 곳 중의 하나이다. 사사 시대에는 미가의 집 제사장의 고향이 베들레헴이며 에브라임 지방의 한 레위인의 첩의 고향도 이곳이다. 또한 이 곳은 룻기의 나오미와 보아스의 고향이기도 하려니와 보아스의 자손이며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인 다윗왕의 고향이기도 하다. 역대하에서는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견고한 성읍을 건축한 곳이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곳,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서 아기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베들레헴은 오늘날, 유다땅의 조그마한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성지 중의 한 곳이다. [1] 예수의 탄생지. (1) 성경에서는 창세기 35장에 처음 언급되어 있다. "본명은 에브랏으로서 야곱의 식구들이 밧단 아람에서 돌아 올 때 라헬이 벤야민을 낳았고, 라헬이 죽은 뒤에 야곱이 이곳 베들레헴 근처에 라헬을 묻고 비석 하나를 세웠다(창35:19). (2) 사사 시대에는 미가의 집으로 미가서에는 '에브라다(Bethlehem Ephrathah)'라 불렀다(미05:2). (3) 이 이름은 씨족 이름이다(대상02:19, 50). (4) 룻의 시아버지 고향이다(룻01:2-2, 4, 22). (5) 보아스의 고향이다. 라헬이 도망해 다닐때 블레셋 군대가 여기 주둔했다(대상11:17-19). (6) 아사헬이 이곳에 묻혔고 다윗의 용사 엘하난의 출생지이다(삼하23:24). (7) 르호보암이 예루살렘 방어를 위해 이곳을 요새화했다(대하11:6) (8) 그다랴를 죽인자들이 여기 도피했다(렘41:17). (9) 메시야가 날 곳이란 미가의 예언지다(마02:6, (미05:2) (10) 그리스도가 예언대로 나셨다(마02:1-5, (눅02:4, 15). * 6세기 저스틴(A.D 550년경이 예배당을 확장, 역대 군왕들이 정성들여 수리,아름답고 화려한 회당이 섰다. 들어가는 앞문은 4척 밖에 안되는 "겸손의 문"하나뿐이다. 성탄 저녁에는 그 앞뜰이나"목자의 들"에서 성탄 예배를 드린다. 유대인들이 B.C 586년 애굽으로 도망할 때 베들 레헴 근처에서 피난처를 찾았다(렘41:17). [2]나사렛 서북 10km 지점의 베일 람인 (1) 스불론의 베들레헴(수19:15). (2) 사사 입다의 고향 이었던것 같다(사12:8-10). 사사는 거의 다 북쪽에서 났다. [1] 베들레헴의 명칭과 역사적인 개관 베들레헴은 'Enuma-Elish'라는 천지창조 이야기에 나오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식물과 다산의 신인 `Lachma'에서 유래한다. 구약 성경에서 이 지역은 'Ephrata(에브라다)` 라는 이름으로 나타내고 있는데, 이 또한 '다산`을 의미한다. 베들레헴은 히브리어로 성경에서 사용된 이름이다. 오늘날의 주민들은 이 명칭 대신 'Beit Lachem' 이라는 아랍식 이름을 사용한다. `Beth '와 'Beit'는 둘다 `House(집)'을 의미하고, 'Lachem'은 `meat(고기)'를, `Lehem'은 'bread(빵)`을 의미하는데, 따라서 베들레헴이라는 단어의 뜻은 '고기집` 또는 '빵집`이 된다.그러나 'Beit'가 들어가는 대부분의 지명이 어떤 신의 집이라는 종교적인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베들레헴도 원래는 단순한 빵집이라는 뜻이 아니었으리라 생각된다. 베들레헴의 어원에 대해서는 '라흐무(신)의 집`(아카드어에 근거), '전쟁의 집`(가나안어에 근거) 등의 이론이있다. 베들레헴의 역사는 5000여년 전, 이곳이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의 다리 역할을 했던 때로부터 시작된다. 그때는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대륙 사이를 오갔었다. 12세기 농부들이 수로를 만들기 위해 땅을 파 내려 가다가 동물들의 뼈를 발견했는데, 퓨마. 코끼리, 하마,코뿔소, 기린, 영양등이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었다. 베들레헴은 이 지역에서 높은 곳 중의 하나로,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Beit Sahour'와 /Beit Jala',그리고 동쪽과 남쪽의 유대광야 사이를 구분하는 비옥한 땅으로 일찍이 사람들이 정착한 곳이다. 고고학적인 발굴로서는 `Beit Sahour' 근처에서 5000년 전의 청동기 시대 유적을, 탄생교회의 동쪽 지방을 포함하는 가까운 다른 곳에서는 3000년 전의 철기 시대 유적을 찾아내었다. 몇몇 학자들은 그들이 B.C 14세기의 이집트 'Amarna letter'에서 베들레헴에 대한 언급을 발견했다고 믿었었다. 베들레헴은 아주 오래된 고대 도시로 성서에서 여러 차례 언급되고 있다. 베들레헴 근처에서 라헬이 죽어 묻혔으며 (창35:19; (창48:7),사사기 (삿19:장에 나오는 한 레위인의 첩이 베들레헴 출신이다. 또한 룻기의 배경이 베들레헴이며, 룻의 자손인 다윗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거기서 사무엘에 의해 기름 부음을 받았다(삼상16:1-13). 한때 이 곳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점령되기도 했는데, 다윗의 용사들 중 세 명이 적진을 뚫고 이 곳의 우물물을 떠서 다윗에게 `고향의 물'을 바쳤다고 기록되어 있다.(삼하23:14-17). 남북 왕국이 분열된 뒤 르호보암에 의해 요새화되기도 했던(대하11:6) 그러나 1000년동안 베들레헴은 예루살렘 근교에 있는 작은 마을로 남아 있었다. B.C. 6세기 말에는 바벨론에서 귀환한 123명의 사람들만이 이곳에 살았다. 이 때 미가 선지자는 이 작은 수의 귀환에도 불구하고 큰 예언을 한다.베들레헴은 다윗의 고향으로 메시야가 태어날 곳으로 기대되었다(미05:2-5 (마02:6 (요07:42). 이 메시야의 탄생에 대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이야기는 신약에서 가장 사랑받는 부분 중 하나로, 그 배경인 베들레헴은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장소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곳 베들레헴에는 일찍이 크리스챤 공동체가 있었음이 확실시 되고 있다. 첫 번째 교황중 한 사람인 Evaristus(100~109)는 베들레헴 출신으로 기독교도 어머니와 유대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표면적으로 베들레헴은 작고 보잘 것 없는 도시로 계속 남아 있었다. 132년부터 135년 까지 있었던 Bar- Kochbar 반란동안 이곳은 로마 군인들에 의혜 황폐화 되었고. 모든 유대인 거주자들은 도시 밖으로 추방 되었다. 4세기에 전통적으로 예수님의 탄생지라고 알려진 장소에 탄생 교회가 세워진 이후로 기독교 순례지 중 가장 잘 알려진 곳이 되자, 이 때부터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곳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비잔틴시대에는 유대인들의 베들레헴 거주가 허락되지 않았다). 현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6일 전쟁 때(1967년) 이스라엘에 의해 점령당했었다. 베들레헴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93년 오슬로 평화 협정후 95년 12월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이 되어 현재는 이스라엘 통치권과는 상관이 없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영양하에 있으며 주민들은(많은 분들이 베들레헴에 유대인이 살고 있으며 이스라엘 정부에 속한 줄로 알고 있다)팔레스타인으로서 대부분이 모슬렘(약80%) 기독교(대부분이 구교 계통 20%)로 구성이 되어 있다. 베들레헴의 경제와 문화 베들레헴의 경제로는 농업이 어느 정도 주를 이루고 있는데 그중 올리브 수확은 많은 비중을 차지 한다. 올리브나무는 베들레헴의 환경에 적합한 나무로서 많은 토양이나 물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또한 태양 빛을 흡수하고 많은 과실을 맺기 위해 풍부한 가늘고 작은 잎들을 가지고 있다. 올리브 수확은 년 중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이다. 나무에 과실이 맺히기 시작하는 9월에 사람들은 준비물을 만들기 시작하고 과실을 추수할 사람들을 고용한다. 수확은 10월 첫 주간에 이루어 지며 온 가족이 이 일에 동원되고 학생들은 학교로부터 시간을 얻는다. 올리브는 날로 먹거나 소금, 레몬, 식초등에 절여서 먹는다. 그리고 상당수의 올리브는 기름을 추출하는데 쓰인다. 또한 무화과나 그밖의 과일, 땅콩류의 수확은 베들레헴 지역에서 보편화 되어 잇다. 그것은 이것들 역시 거친 기후에 강하고 많은 물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농업 외에 베들레헴과 'Beit Sahour', Beit Jala'는 경제적으로 다양한 공장 공업에 의존하고 있다. 이것은 'textile'과 `Beit Sahour'에 있는 국수 공장등의 식료 생산을 포함한다.베들레헴 지역은 성서 시대에 'Judea'의 언덕 마을로 불려던 곳에 위치해 있다. 이 'limestone'언덕은 단지 엷게 깔린 흙과 'vegetation'으로 덮여 있고, 이 돌은 중요한 자연 자원이 되어 왔다. 서북 뚝방의 최대의 채석장은 베들레헴 지역에 있다. `Beit Jala' 에 있는 slaggib 채석장은 장미석의 생산지로 유명하고 이돌은 탄생 교회 내부 기둥의 원석임이 확실하다. 오늘날 베들레헴 지역 채석장의 반 이상이 이스라엘로 수출된다. 다른 아랍 나라들, 특히 걸프만 지역의 나라들은 베들레헴 지역의 돌들을 그들의 건축물을 위해 채택하고 있다. 베들레헴 지역에서 가장 성공적인 산업 중 하나는 자개 만드는 것이다. 물룬 이것은 이 지역 본래의 산업이 아니다. 처음에는 주요 재료를 홍해에서 들여 왔지만 오늘 날에는 뉴질랜드로부터 들여오고 있다. 추측하기는 이런 예술적 기술이 14세기에 이탈리아에서 온 프란시스 수도사들에 의해 소개되었다. 그 당시의 보편적인 것으로는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묵주, 십자가, 보석함 등이 있었다. 자개와 올리브 나무 가공산업은 오늘날 베들레헴을 찾는 수많은 순례객들과 관광업에 의해 발달되었다. 이 산업은 또한 수출의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베들레헴의 성탄절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태어난 시기와 날짜에 관해서는 여러 학자들 마다 견해가 다르지만 아무도 예수가 탄생하신 정확한 시기를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성서에 그 날짜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 탓이다.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때가 차매" 라고 그 시기를 언급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순례자들에 의해 일년내내 성탄절을 축하하는 것이다. 초대 교회사에서 수많은 날짜들이 예수탄생일로 제시되었고 그것들 대부분은 봄과 가을중에 있었다. 기독교가 콘스탄틴 대제 통치하에 있을 때, 예수의 생애에 대하여 stpqn 사항들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남은 시기에 HELEN은 예수 탄생 교회를 건축하고 있었고, 그 탄신을 기념할 보편적인 날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로마시대에 그 날짜는 지금의 12월25일로 결정되었다. 그 이전부터 로마인들은 겨울에 태양이 (낮) 깊어지기 시작하는 이 시기를 일간 축하하였다. 이를 "Sol Invictus" 축제라 한다. 이는 그리스도가 세상의 빛이라고 여겨진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 첫 번 축제는 338년 로마에서 시작되었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시작이다. 그러나 동방정교회에서는 1월6일을 보편적인 성탄절로 기념하고 있었고,후에 아르메니아인들은 1월18일을 자신들의 성탄절로 기념하게 되었다. 특별히 이런 문제들은 상호간의 달력의 상이함에서 비롯되었다. 이런 이유로 베들레헴에서는 3차례의 주요 성탄 행사를 거행하게 되었다. (12월25일은 신.구교 교인들을 위해, 1월6일은 ORTHODOX 교회를 위해, 1월18일은 아르메니아인들을 위해) 천주교와 개신교 교회들은 12월24일성탄 이브를 기념하는데 오전11시에 몇몇 고위급 인사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라헬의 묘로 라틴 원로들을 만나러 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긴 행렬과 경찰들이 원로들을 호위해서 구유광장(그리스도의 탄생교회)까지 이동된다. 오후 1시에 프란시스코 수도사들과 예복을 갖춘 신학생들이 몇몇 교회의 지도자들과 함께 동행한다. 그 밤 행사는 구유광장에서 캐롤( 전 세계에서 합창팀들이 참여 한다)과 촛불의식으로 이어진다. 그 밤 행사의 절정은 한 밤 중에 St.Catherine교회에서의 미사이다( 전 세계로 생 중계됨). 하지만 그 밤 내내 탄생동굴에서 작은 미사가 진행된다. ▶ 예수님의 탄생지 베들레헴은 '떡집'이라는 뜻을 지니며, 아랍어로는 '푸줏간'이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된다. 그것은 목축업이 활발했던 것과 양을 잡는 날에 행해지던 잔치 (삼상25: )에 그 기원이 있다. 또한 '에브라다'와 함께 병용하여 사용 (미05:2) 되기도 하였고 '에브랏' (창35:16, 19, (창48:7) 으로 언급되기도 하였다. 이곳은 다윗 왕의 고향 (롯01: , (삼상16: )이기도 하며,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 부은 곳 (삼상16:1)이며, 다윗의 우물 (삼하23:13 ~ 17)이 있던 곳이다. 에브라임 산지에 살고 있던 미가의 개인 제사장 레위 인의 고향 (사17:7 ~ 13), 사무엘은 왕에게 베들레헴을 하나님께 제사를 올리는 성지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르호보암 왕 때는 이곳에 요새가 쌓아졌고 (대하11:6), 한때 블레셋에 의해 점령되었고 (삼하23:14), 예수님의 탄생지로 예언되었고, 그 예언이 성취된 곳 (미05:2, (눅02:1 ~ 5, (마02:1~18, (요07:41~42) 인 베들레헴은 예루살렘 남쪽 8 Km 떨어진 곳에 있다. 특히 감람나무가 많은 해발 700여 m 높이의 산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예수님탄생교회 (Church of the Nativity) 주후 135년 로마 황제 하드리안은 제2차 유태인 반란을 진압한 후 기독교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예수님 탄생 동굴 위에 아도니스 신전을 만들어 세워 놓는다. 그 후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틴 대제는 이 아도니스 신전을 철거하고 이곳에 예수님 탄생 교회를 건립한다. (주후 325년)이 교회는 주후 529년 비잔틴 제국에 반란을 일으켰던 사마리아 인들에 의하여 크게 손상을 입게 되지만 곧 이어 유스티니안 황제에 의해서 복원된다.(주후 565년) 현재의 건물은 십자군 시대의 예배당 모양을 보존하여 수리한 것이다. 탄생의 동굴은 성탄교회 내부 지하에 있다. 예배당의 모양은 십자가 모양의 건물 구조를 가지고 있다. 십자군 당시 교회를 보수할 때 입구의 높이를 1.2 m 정도로 낮추고 그 폭도 좁게 만들어 놓았다. 머리를 굽히고서야 교회에 출입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약탈자들이 말이나 마차를 타고 교회에 출입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방어적 성격을 지닌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은 자세를 낮추고 들어가서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곳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주후 1100년 성탄절 날 볼드윈 1세는 십자군 시대의 예루살렘 왕으로서 그 즉위식을 이곳에서 가졌다. 주후 386년 제롬은 예수님 탄생교회 바로 옆에 있는 동굴에서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하였다. 이때 번역한 불게이트(Vulgate) 성경이 지금까지 카톨릭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이다. 라헬의 무덤 이곳은 '라마'로 언급되기도 하는데 (에레미야 (렘31:장 15절), 무슬림, 기독교인, 특히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념 장소이다. 야곱의 사랑을 받던 라헬의 무덤 (창35:19, (창48:7)은 헤브론 길에서 베들레헴 길로 꺾어지면서 곧바로 보이는 곳에 잘 보존되어 있어서 이곳을 찾는 유대인들을 늘상 보게 된다. 유대인들의 안식일이나 중요한 절기 때 이곳에서 기도하는 유대인들을 볼 수 있다. 그들도 죽은 성인이나 조상들을 숭배하는 풍습이 있다. 이 외부 건물 구조물은 1860년에 새로이 지어진 것이다. 이 무덤에 와서 기도하면 번성과 안전한 출산의 능력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이곳에서 기도하기도 한다. 간간이 세파르딤 파에 해당되는 유대인 여성들이 이곳에서 울면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 그들이 벧엘에서 발행하여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 길을 격한 곳에서 라헬이 임신하여 심히 신고 하더니 (창35:16) ※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 (창 35:19 ~ 20) ▶ Bethlehem 1 - (창35:19, (창48:7, (삿12:8, (삿17:7, (삿19:1, (룻01:1, (룻02:4, (룻04:11, (삼상16:4, (삼상17:12, (삼상20:6, (삼하02:32, (삼하23:14, (대상11:16, (대하11:6, (스02:21, (느07:26, (렘41:17, (마02:1,(눅02:4 lt=31.70536&ln=35.21026 ▶ Bethlehem 2 - (수19:15 lt=32.7353&ln=35.1897
5 밧단 아람(Paddan-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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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3278 8 2006-12-30
▶ 밧단 아람(Paddan-aram) 뜻:아람평원 메소포타미아 북부 유프라데스강 상류 메소포타미아라고 불리우는 이 지방과 같으며 아브라함의 친척이 살고 있던 하란 부근의 한 지방을 말한다 (창25:20, (창28:2,5,6,7, (창31:18, (창33:18, (창35:9,26, (창46:15, (창48:7). lt=36.8638&ln=39.03219
4 루스(L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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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2 2006-12-30
▶ 루스(Luz) 뜻: 편도 나무 벧엘의 옛 이름 [1] 에브라임과 베냐미의 경계를 이루는 곳에 있으며 나중에 벧엘이라고 부르던 성읍(창28:19, (창35:6, (창48:3, (수18:12, (삿01:23). [2] 에브라임 인에게 쫓겨난 벧엘인이 헷 사람땅에 건설한 성읍(삿01:26). ▶ Luz 1 - (창28:19, (창35:6, (창48:3, (수16:2, (수18:13, (삿01:23 lt=31.93053&ln=35.221032 ▶ Luz 2 - (삿01:26 lt=37.001&ln=36.571
3 가나안(Can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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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5 25 2006-12-29
▶ 가나안(Canaan) cf.chanaan 창세기 10장6절 (창10:6) 가나안은 낮은 땅, 자색이라는 뜻입니다.가나안은 함의 아들로 구스(에티오피아)와 붓(리비아)과 미스라임(애굽)의 형제였습니다.가나안은 가나안족의 조상이기도 합니다.함의 자손들이 중동지역의 원주민이 되었습니다.가나안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정착해 살면서 성장한 부족입니다. 그러나 소돔, 고모라나 노아의 때와 같이 죄가 관영하고 극도로 타락한 지역이 되고 말았습니다.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가나안 땅의 주인을 이스라엘로 교체하였습니다.아브라함을 택하실 때에 가나안 땅을 심판하시고 그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창15:16, 19∼21). 가나안 종족은 심한 우상숭배와 도덕적인 타락으로 심판된 대표적인 부족입니다(신18:9∼14). ▷교훈과 적용◁ 첫째,가나안 땅을 아브라함 때부터 심판의 대상으로 확정하시고 죄가 관영하자 전쟁으로 심판하셨습니다.그리고 그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하셨습니다.이는 하나님의 편벽이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타락과 범죄가 심판의 대상이 되게 한 것입니다.타락의 속성에 지배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가나안 땅은 우상숭배가 극심한 지역이었습니다.하나님을 외면하면 우상종교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보이는 우상보다 보이지 않는 탐심이 더 위험한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골3:5). 셋째,가나안은 인본주의와 육적인 향락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지역의 이름입니다.이는 인간이 타락하면 어디까지 이를 수 있다는 한계를 보여 줍니다.악은 그림자까지라도 버려야 합니다. ▶ 뜻 : 낮은 땅, 갈대, 자주빛 소라의 땅 이 지명의 이름은 한정된 지역을 특정지어 말할 수 없으며 넓은 의미로는 시리아에서 팔레스틴 해안 전체 지역을 의미하고 좁은 의미로는 요단강 서편땅 전부를 가리키며 상징적으로 성도들이 가게될 천국을 의미하기도 한다. 가나안 정탐군의 보고서 :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탐지하게 하되 그 종족의 각 지파중에서 족장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민13;2).모세는 이 말씀에 따라 12명의 정탐군을 가나안에 파견하였다. 이장식 사본은 12세기 초 이집트에 있던 유대인 화가와 서기관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40일간에 걸친 가나안 정탐군의 사명과 정탐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가나안의 성소 : 므겟도에서 고고학자들에 의하여 발견된 가나안 사람들의 종교 제단으로 현재의 지층보다 훨씬 아래에 있다. 가나안인들의 제단 : 하솔에서 발굴된 가나인들의 제단으로 산당으로 여겨 지기도 한다. 가나안 이스라엘 민족이 이땅을 정복하기 전에 이곳에 살던 원주민 기르가스, 아모리, 가나안, 브리스, 헷, 히위, 여부스 등의 원주민 7족속이 노아의 손자 가나안(창10:15)의 후손들에게서 시작한다. 가나안이라는 명칭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의 땅을 지칭하기 위하여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된 이름이다. 팔레스타인이 유대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사용될 때 이름이라면 가나안은 유대인이 안에서 자신의 땅을 지칭할 때 사용한 이름이다. (창12:5; (창13:12; (출06:4) 팔레스틴 이 지명은 가사에서 욥바까지 동부 해안 지방을 차지한 블레셋 족속의 땅만을 가리키는 이름이었다(출15:14; (사14:29).이들은 해안 민족으로서 외지와의 접촉이 잦았는데, 특히 헬라인들이 마치 블레셋이 해안지방 뿐 아니라 그 내지인 약속의당 전체를 블레셋이란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한데서 기인한다. B.C.5세기 유명한 헬라 역사가 헤로도투스가 처음으로 이 팔레스틴을 약속의 당 전체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사용한 이래, 로마인들도 행정구역 명칭이 아닌 일반 지역 땅으로는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그리하여 일반 세계사에서는 이 명칭이 자연스럽게 통용되었다. 특히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인 1920년에서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가가 정식출범한 1948년 이전까지는, 비록 위임 통치 지역에 대한 명칭이기는 하였으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약속의 땅 이 땅은 아브라함(Abraham)을 시작으로 족장들에게 주기로한 약속에서 유래한다. 아브라함이 이 땅을 약속받았을 당시에는 이미 그 당은 다른 족속이 살고 있었고 아브라함은 이주민에 불과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권으로 이 땅을 약속하시고 또 이스라엘에 주셨던 사실에서, 이 명칭은 훗날 성도들이 얻을 천국을 상징하는 이름으로도 사용된다. (히11:9) 가나안 땅의 다른 고대 명칭들 쁄라 : (사62:4) 거룩한 땅 : (슥02:12) 임마누엘의 땅 : (사08:8) 히브리인의 땅 : (창40:15) 유대 땅 : (행10:39) 블레셋 땅 : (출15:14)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레20:24, (민13:27, (신11:9) 기름진 땅 : (출03:8) 죄로 물든 땅 : (레18:15, (민35:34, (시106:38, (미02:10)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 : (민14:23, (신31:4) 이스라엘에게 준 땅 : (민20:24, (삼상13:19, (대상21:4) 기업의 땅 : (민34:18, 신02:12) 하나님 여호와의 주시는 땅 : (신03:20) 아름다운 땅 : (신04:21, (신09:6) 부족함이 없는 땅 : (신08:9) 좋은 땅 : (왕상14:15) 여호와의 땅 : (호09:3) 평화로운 땅 : (단08:9) 가나안 정복 지난 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 동부에 이르러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데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모세는 세상을 떠났고 여호수아가 그의 후계자로서 가나안 정복과 그 뒷일들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한 이야기는 여호수아 책에 기록되어 있 습니다. 여호수아서는 (1) 가나안 정복 (수01장-12장) (2) 이스라엘 각 지파들의 토지 분배 (수 13장-22장) (3) 여호수아의 고별 연설 (수 23장-24장)로 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군대가 행군하여 가는 도중 높은 성으로 둘러싸인 여리고에 당도했습니다. 여호 수아는 두 사람의 정탐꾼을 뽑아 여리고성으로 비밀리에 침투시켰습니다. 이들은 그곳에서 라합 이라는 기생을 만나게 되어 은신처를 얻었습니다. 그들이 라합의 집에서 위기를 당했을 때 라합 은 그들을 숨겨주며 도피할 길도 마련해 주었던 것입니다. 라합은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그후 이스라엘이 여리고를 함락할 때 구원을 받았습니다. 정탐꾼들로부터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손에 적을 붙 이셨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홍수로 인하여 물이 불은 요단강을 그들이 건너려고 준비 할 때에 아마 그들은 40년 전에 그들의 조상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홍해를 건너오던 사 실들을 상기했을 것입니다. 이제 역사는 다시 한번 반복되어 하나님께서는 흐르던 강물을 멈추 게 하셨고 그들은 마른땅을 걸어 요단강을 건너 갈 수가 있었습니다(수03:17). 이렇게 그들이 안전하게 강을 건너간 후 이를 기념하는 비석을 세웠습니다. 하나는 강속에, 하나는 강 서쪽 벌판에 세웠습니다. 그들이 여리고성에 이르기 전, 하나님께서는 그 성 주위를 7일 동안 돌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 주위를 7일 동안 돌았을 때, 마침내 그 성벽은 무너졌고 성을 점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고고학자들도 이 사실에 대한 뚜렷한 고증을 발견하고 있습니 다. 성서에 기록된 대로 이 성벽은 언덕을 미끄러 내려 성밖으로 무너졌지 성안으로 넘어져 있지 않다는 것이 발견된 것입니다. 만일 그 성을 외부에서 들보 같은 것으로 쳐서 무너뜨렸다면 성벽이 안쪽으로 무너졌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후 이스라엘 군인들은 행군을 계속하면서 여리고성에 비하면 아주 보잘것없이 작은 아이라 는 성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여호수아와 그의 백성들은 아간이라고 하는 사람이 범한 죄 때문에 큰 패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에게 속하지 아니한 물건을 노략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패배를 당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수 7장).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녀들이 죄악을 범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시지 않는다는 무서운 교훈입니다. 아간은 죽음으로 그 죄의 형벌을 받았으며 그 후 아이성은 손쉽게 점령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사실에 크게 놀란 이웃 지방의 기브온 주민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찾아와 친선을 맺자고 제의 하여 서로 가깝게 되었습니다. 한편 주위에 있던 다른 족속들의 다섯 아모리족 왕들은 크게 분 격하여 기브온과 싸움을 걸어 왔습니다. 이 싸움(수10장)은 다섯 왕이 한편이 되고 이스라엘과 기브온이 다른 한편이 되어 싸웠는데 이 전쟁은 세계 역사상 유명한 큰 전쟁 중의 하나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승리를 거둘 때까지 해와 달을 머물게 하셨던 사실이 있습니다. 적들은 크게 패배를 당하였고, 이에 따라 가나안 정복의 문은 열리게 되었으며, 물결치는 듯 한 이스라엘의 군세 앞에 31명의 왕이 쓰러졌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각 지파별로 차지할 땅을 제비를 뽑아 결정했 습니다. 갓, 루우벤 및 므낫세의 반(半)지파 등은 요단강 동부에 있는 영토를 분배받았습니다. 레위족속은 48개의 성읍을 받았습니다. 6개의 성읍은 누구든지 부지중 살인을 범한 자를 위해 도피성으로 예비 해 두었습니다. 정탐꾼 12명 중의 한 사람이었던 85세된 갈렙은 특별한 유업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백성들은 마음을 합하여 실로에 성막을 세웠습니다. 이 성막 은 그 후 수백년 동안이나 남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백성들이 약속한 땅에 정주 하게 되었으 므로 여호수아는 그들을 세겜이라는 곳에 모아 놓고 고별연설을 함으로써 이 책의 이야기가 끝 나게 되는데 그는 이 연설을 통해 하나님을 충실하게 섬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5)"는 말로 연설을 끝 맺었습니다. 이와 같이 백성을 권면하고 여호수아는 그의 나이 110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사들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은 어떤 조직된 정부를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할 때에는 그토록 단결하여 긴밀히 행동을 같이 취하던 12지파들은 각기 헤어져 자기들의 길만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300년간 (BC 14001∼1100) 일곱 번이나 변절하여 우상을 섬겼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7번이나 이방인들이 그들을 정복케 하셨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였을 때 여호와는 일곱 번이나 사사들을 보내 구원케 하셨습니다. 이 사사들(모두 15명) 에게 주어진 권능은 임금의 그것이기보다는 목자의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적들로부터 그의 백성 을 구원하기도 했고, 백성들 사이에 벌어진 분쟁을 조정하고 재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들 중 어 떤 사람은 이스라엘의 몇몇 부분만 다스렸으며 사사들이 전혀 없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이 시대 의 사상은 "사람마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그토록 여러 번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1) 그들의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의 우상숭배를 본 받았기 때문입니다. (2) 가나안 정복 때의 사람들이 전부 죽었으므로 저들 조상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었는 가를 기억치 못하였습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없 었으므로 하나님께 대한 신실한 믿음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백성들은 자신의 소견 에 옳은 대로 행하였고 하나님 보다 자신들을 기쁘게 하는데만 힘을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점점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으로부터 형벌이 내려 질 때에만 구원을 호소했습니다. 사사들의 이야기 가운데 우리들은 회개의 의미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벌하신 것은 범한 죄를 깨닫게 하려는데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자책을 느끼게 하였 고 그들의 슬픔은 잘못된 길을 돌이키게 했습니다. 슬퍼하는 것만으로는 회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고후 7:10)" 회개는 생활을 바꿈으로써 이룩되는 마음의 변화입니다. 사사기에는 어떤 사사에 관한 일은 조금만 기록되어 있고 어떤 사사의 일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락과 함께 백성들을 통치했던 드보라는 유일한 여자 사사입니다(삿 4-5장). 기드온 은 300명의 사람으로 미디안의 대군을 무찌른 사사입니다(삿 7:7) 위대한 사사 가운데 하나로 입다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집에 돌아 올 때 제일 먼저 환영 나오는 사람 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는 어리석은 약속을 함으로서 그에게는 큰 슬픔이 가로놓이게 되었 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딸이 제일 먼저 그를 환영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삿 11:34). 우리 모두 가 잘 알고 있는 삼손은 기운이 세어서 혼자 불레셋 대군을 대전한 사실이 있습니다(삿14:16). 최후의 위대한 사사는 사무엘 입니다. 그는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그의 어머니 한나가 하나님께 서원하여 얻은 아들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였으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통일하는 길을 준비하였습니다. 사사기 전체를 읽어보고 이 시대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사실을 공부하도록 하십시오. 룻 사사시대의 이야기는 룻기의 내용을 살펴보지 않고는 완전히 이해하지를 못할 것입니다. 룻 기를 어떤 사람은 사사시대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자기 백성 과 땅을 버리고 자기의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따라 새로운 집으로 간 한 젊은 모압 여자의 이야 기입니다. 후에 룻은 보아스와 재혼을 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다윗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그리 스도의 계보 안에 들어 갈 수 있는 여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계보 안에 들게 된 이방인이기도 합니다. 룻기 전부를 읽어보십시오. 읽는데 몇 분 걸리지 않을 것이며, 읽어 볼 가치가 있는 책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룻 ) (창11:31, (창12:5, (창13:12, (창16:3, (창17:8, (창23:2,19, (창31:18, (창33:18, (창35:6, (창36:5,6, (창37:1, (창42:5,7,13,29,32, (창44:8, (창45:17,25, (창46:6,12,31, (창47:1,4,13,14,15, (창48:3,7, (창49:30, (창50:5,13, (출06:4, (출15:15, (출16:35, (레14:34, (레18:3, (레25:38, (민13:2,17, (민26:19, (민32:30,32, (민33:40,51, (민34:2,29, (민35:10,14, (신32:49, (수05:12, (수14:1, (수21:2, (수22:9,10,11,32, (수24:3, (삿03:1, (삿04:2,23,24, (삿05:19, (삿21:12, (대상16:18, (시105:11, (시106:38, (시135:11, (사19:18, (사23:11, 습02:5, (행07:11, (행13:19 lt=31.6935295&ln=34.8438828
2 에브라임(Ephraim)
인물
jesus
5462 12 2006-12-27
▶ 에브라임(Ephraim) (1) 애굽에서 출생한 요셉의 차자(창41:51-52). (2) 야곱이 12지파에 참예시키기 위하여 축복할 때 그의 형 므낫세 보다 앞세우려고 오른 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왼손을 므낫세의 머리에 얹고 축복하였다(창48:13). (3) 여호수아 드보라 압돈 사무엘이 모두 에브라임의 후손들이다. - (민13:8, 16, (삿04:5, (삿12:15, (삼상01:1). ----------------------------------------------- 1. 요셉(Joseph)의 둘째 아들. 2. 에브라임의 자손들과 그들의 영토. 관련성구 (창41:52 (창46:20 (창48:1 창 48:5 창 48:13 창 48:14 창 48:17 창 48:20 (창50:23) (민01:32) 이스라엘 12지파 -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스불론, 잇사갈, 단, 갓, 아셀, 납달리, 요셉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 ▶ Ephraim. [E'phraim] Second son of Joseph and Asenath. The name is also given to the tribe of which he was the head, and also to the district of Palestine that fell to his lot. When Israel blessed the two sons of Joseph he set Ephraim before his elder brother, saying he should be greater, and his seed should become a multitude (or, 'fatness') of nations. Gen. 48:17-19. Little is recorded of Ephraim personally; and of his descendants, Joshua the son of Nun is the most renowned. The tribe on the second year from the Exodus numbered in fighting men 40,500; but had decreased during the forty years to 32,500. Num. 1:33; Num. 26:37. (민01:33 (민26:37 The territory of the tribe was in the heart of Palestine, having Manasseh on the north, Benjamin on the south, and Dan on the west. It has beautiful valleys and noble mountains with many springs and streams. Its two principal towns were Shiloh and Shechem. Ephraim had the place of the first-born (Jer. 31:9), the birthright being taken from Reuben and given to Joseph. 1 Chr. 5:1, 2. Also the place of the tabernacle was in the tribe of Ephraim, hence we find in the time of the judges this tribe asserting its own importance. They were angry with Gideon for not calling them to the war sooner than he did; but a soft answer appeased their wrath. Judges 7:24; Judges 8:1-3. Again they complained to Jephthah that he had gone without them to fight the Ammonites, though Jephthah declared that he had called them, and they had not responded. They also haughtily said of the Gileadites that they were fugitives of Ephraim, implying that they were not a tribe, but belonged to Ephraim, from whence they had escaped. The conflict was sharp; the Gileadites seized the ford of the Jordan, and then by putting all who wanted to pass to the test of pronouncing Shibboleth (which the Ephraimites could only call Sibboleth) they slew 42,000 of the men of Ephraim. Judges 12:1-6. Thus was this proud and envious tribe punished for molesting their brethren, whereas they had not driven out the heathen inhabitants of the land, as they should have done. Judges 1:29. Type of many in the church who in pride contend with their brethren, but do not fight God's battles against spiritual wickedness. Later on the Lord forsook Shiloh, and chose, not the tribe of Ephraim, but that of Judah both for the place of royalty and for the sanctuary. (렘31:9 (대상05:1,2 (삿07:24; (삿08:1-3 (삿12:1-6 (삿01:29 In the kingdom under David and Solomon we read very little of Ephraim, but it is twice called in the Psalms 'the strength (or defence) of mine head.' Ps. 60:7; Ps. 108:8. At the division of the tribes Ephraim took the most prominent place; Shechem and Samaria being in their territory naturally contributed to this, and accounts for the ten tribes being constantly called 'Ephraim' by the prophets. In the same way the two tribes are called 'Judah.' Hosea 5:3, 5, 13, 14, etc. Isaiah prophesied that in sixty-five years Ephraim should be broken and should not be a people. Isa. 7:8. This was in B.C. 742, and Samaria was taken and Israel carried into captivity in B.C. 721, so that the prophecy doubtless referred to Esarhaddon planting a colony of foreigners in Samaria in B.C. 678, which fulfils the sixty-five years. This also agrees with the prophecy saying 'the head of Ephraim ' is Samaria. (시060:7; (시108:8 (호05:3, 5, 13, 14, (사07:8 In the prophecies also that refer to the future blessing of the twelve tribes Ephraim is regarded as representing the ten tribes. Ezek. 37:16-22, where the twelve tribes are to become one nation in their own land, with one king over them: a prophecy which clearly has never yet been fulfilled, but which will surely be accomplished in God's own time. (겔37:16 --- Morrish Bible Dictionary ------------------------------------ 창세기 (창 48:8∼20) 에브라임은 「풍성하다」는 뜻이다. 요셉의 차자인데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의 소생이다. 요셉은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아들까지 가나안 땅에서 기업을 분배받았기 때문에 다른 지파보다 두배나 기업을 얻게 되었다. 또한 야곱(Jacob)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손자인데도 아들로 삼아 그들에게도 족장의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므낫세보다 에브라임이 더 창대하고 더 큰 축복을 받을 것으로 야곱의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어 예언하였다. 요셉은 애굽에서 1백10세를 사는동안 에브라임 자손 3대를 보았다. 에브라임 지파는 세겜에 도피성을 갖게 되었고 사마리아 지역의 비옥한 땅 절반이 이 지파의 소유였다. 예루살렘의 시온산(다윗성)에 성전을 건축하기까지 성막이 실로에 있었는데 이 실로가 에브라임 땅이어서 에브라임 지파가 더 영향력 있는 지파가 되었다. 여호수아와 사사 드보라, 압돈, 제사장 사무엘이 에브라임 지파 사람으로 그 지파의 명예를 높이고 있다. 또 이렇게 훌륭한 많은 인재들이 그 지파 출신이였다는 것은 야곱이 축복한 결과였으리라. 그러나 에브라임 지파에게 병폐와도 같고 오명과 같은 사건이 있었다. 그 하나는 기드온이 미디안과 싸우고 또 입다가 암몬과 싸워 승전했을 때에 동참하지 않고 불평하다 도륙을 당한 사건이다. 또 하나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 지파 출신으로 죄인의 상징이 되었다. -------------------------------------------------------------------------------- 에브라임… 민족대표된 차남… 후손들 분열 ‘오명’ ◇장자의 축복을 받은 풍성한 자 ( 형보다 높임을 받은 아우-에브라임 ) 애굽 땅에서 총리가 된 요셉이/두 아들을 낳았다/장자의 이름은 므낫세/차자의 이름은 에브라임 야곱의 임종이 가까웠을 때/요셉과 두 아들/족장 야곱을 찾았네/언약의 축복 기도를 받기 위해서라네 그러나 어쩐 일인가/장자 므낫세의 머리 위에 올려질 야곱의 오른손이/차자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올려졌도다/이 광경에/요셉이 놀라고 당황했네 차자이면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자여/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받았도다/그 이름 그대로/‘풍성함’의 에브라임이라 장자의 축복을 받아 누린 에브라임이여/하나님을 찬양하라/풍성한 축복에 감사하라 그러나/그대의 후손들,에브라임 지파가/언약의 유다 왕국에 대항하여/예루살렘 성전을 멀리 떠나갔도다/북방 땅에 우상의 제단을 만들어 섬겼도다 차자로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자/넘치도록 풍성한 축복을 받은 자/어이하여/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배반과 불순종의 슬픈 길을 걸었는가/오늘까지 쓰라린 실패의 길을 걷고 있는가 ◇에브라임-복에 복을 더하여 받은 풍성한 인물 그는 누구인가? 에브라임은 요셉의 차남이다. 애굽 땅에 노예로 팔려온 요셉이 오랜 역경 후에 마침내 뜻을 이뤄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요셉은 애굽의 유력한 제사장의 딸인 아스낫과 결혼하게 되는데, 그녀를 통해 장남 므낫세에 이어 두 번째로 낳은 아들이 에브라임이다(창 41:52).에브라임의 이름 뜻은 ‘풍성함’인데, 이것은 요셉이 모든 고생 끝에 애굽 땅에서 풍요로움을 얻었다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이렇게 에브라임은 아버지의 고생으로 일군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복된 인물이다. 차자이면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인물 애굽 총리의 풍성한 집안에서 둘째 아들로 복되게 태어난 에브라임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조부(祖父)인 야곱으로부터 형 므낫세를 제치고 장자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어서 야곱의 아들들의 반열에까지 오르게 된다(창 48:8-20). 이것은 에브라임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 한 지파로서 당당하게 세워졌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더 나아가 후에 에브라임 지파는 정복한 가나안의 넓은 땅을 지파의 기업으로 분배받는다. 이처럼 에브라임은 더 이상 풍성해질 수 없을 정도로 복에 복을 더하여 받은, 이름 뜻 그대로 ‘풍성한’ 인물이 된다. 에브라임의 길, 패망의 길 그렇다면 에브라임은 하나님의 크신 축복에 감사하면서 겸손한 자세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했다. 받은 바 풍성함을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나눠 쓰는 봉사의 삶을 살아야 했다. 하지만 이후 에브라임 지파의 역사는 그렇지 못했다. 사사 시대에는 이방인의 침략을 받아 도움을 호소하는 다른 지파의 요청을 거절하는 배타성을 보였다. 솔로몬의 죽음 이후 왕국이 분열될 때에는, 왕권의 축복을 받은 유다 지파에 대항하여 유다와 베냐민 지파를 제외한 북쪽 지방의 열 지파를 규합하여 북왕국 이스라엘을 세워 그들의 지도적인 지파가 되었다. 이후로 에브라임 지파 중심의 북왕국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땅에 이방의 제단을 세우고 우상을 섬겼으며, 이방인들과 무분별하게 교류하는 가운데 선민의 거룩한 특성을 상실하는 등 점차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 결과, 마침내 북왕국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하고 이방 나라로 뿔뿔이 흩어지는 추방과 패망의 길을 걷고 만다. 하나님이 주신 풍성함의 복을 배타적이고 이기적으로 사용하여 실패한 지파의 슬픈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김영진<성서원 회장> (교훈과 적용)
1 야곱(Jacob)
인물
jesus
18848 33 2006-12-27
▶ 야곱(Jacob) 뜻 : 발 뒤축을 잡음 [1]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손자요 부친은 이삭(Isaac) 모친은 리브가이다(주전 1836년 곧 이삭의 나이 60세에 쌍동의 동생으로 나면서 그 형 에서의 발 뒤축을 잡아 이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창25:26). 그 형 에서는 성질이 용맹하고 사상이 천박하고 들에서 사냥을 잘하나 야곱은 대조적으로 위인이 유순하고 지혜가 예민하여 집에 있어 양을 치니 이삭은 사냥 고기를 좋아하여 에서를 사랑하였고 리브가는 여성적인 야곱을 편애 하였다(창25:27-28). 어떤 날 형 에서가 사냥에서 돌아 올 때 주린 기색을 알고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의 명분을 샀다(창 25:20-34). 그후 이삭이 에서를 불러 네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오면 먹고 축복하 여 주겠다는 말을 듣고 그 모친 리브가가 야곱을 에서의 모양으로 꾸며 진미를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서 눈이 어두어 잘 보이지 않는 부친을 속여 형의 받을 축복을 대신 받고 축복을 빼앗은 원한과 분노를 형으로부터 받고 해침을 받을까 두려워 하여 부모를 이별하고 1천8백리 되는 하란에 있는 외가로 피하여 가게 되었다(창 27:). [2] 마태복음(마01:16) 예수님의 족보에는 마리아의 남편 요셉의 부친으로 나온다. 관련인물 -> [맛단] [요셉] -------------------------------------------------------------------- 야곱은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의 손자이며 아버지 이삭과 어머니 리브가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아의 동생이다. 그의 이름의 뜻은 [발꿈 치를 잡았다]는 뜻인데 상당히 경쟁적이며 투쟁적인 성품의 소유자임을 말해준다. 창세기를 읽을 때 그는 독자로 하여금 [어찌하여 이런 사람이 그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의 대상이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우선 그의 비정함과 교활함이 독자의 비위를 거슬리게 하고 형제간의 의리를 저버린 부도덕성도 무척 못마땅하게 느껴지도록 한다. 광야에 사냥을 나갔다가 허기져 돌아온 형의 곤경을 이용하여 팥죽 한그 릇으로 장자의 명분을 빼앗은 사실, 형으로 가장하여 눈 먼 아버지를 속이고 형님이 받아야할 축복을 가로챈 사건은 계명에 위배되는 범죄 행위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야곱에게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셨다.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창28:13-14) 여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은 인간행위의 보상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맺은 계약과 하나님의 아들 명분(장자)으로 인하여 주어진다는 것이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 암아 유업을 이를 자니라](갈04:6-7) 야곱의 위대한 점은 장자의 기업을 얻기 위한 인간적 수단과 재물을 얻기위한 20년간의 인간적 노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하나님과 겨루어 이김)이라는 새이름을 얻기 위하여 환도뼈가 위골되기까지 하나님의 사자와 겨룬 거룩한 체험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곱의 허리에서 온 국민과 왕들이 나오리라](창35:11 )는 예언은 십자가의 죽음이 있는 곳에 새 국민이 나오리라는 말과 같다. 이렇게 볼 때 야곱은 고난 신학의 실상을 보여준 구원사의 주역의 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 앉아서 축복 기다리지 않는 적극적 행동파 / 하나님 약속 투쟁으로 쟁취 야곱은 독특한 삶의 스타일을 보여준 인물이다. 야곱의 신앙은 아브라함 같이 묵묵히 기다림도 아니요,이삭과 같이 순종으로 일관된 유순한 삶도 아니었다. 히브리적 사고는 사유가 아니라 행동에 있음을 보여준 최초의 히브리인이 야곱이다. 야곱의 신앙은 곧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약속된 하나님의 복을 믿는 것일뿐 아니라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이기도 했다.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을 앉아서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 그는 일어나서 싸우고 행동으로 쟁취했다. 그는 인도주의자도 아니고 사변적인 사상가는 더욱 아니었다. 기근과 전쟁이 많은 척박한 현실에서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복도 현실화 될 수 없다고 보았던 것이다. 에서의 진노를 피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간 타향살이를 하면서 아내를 넷이나 얻고 아들 열하나(또 하나는 그 후에)와 많은 가축을 이끄는 큰 부자가 되었다. 야곱은 현실을 타개하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속이기도 하고 끈질기게 찾기도 하고 대들기도 하며 기회를 놓치지 않는 고투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족과 가축을 모두 이끌고 밤중에 도망쳐 나온다. 뒤늦게 이를 안 라반은 야곱을 추적해 따라잡았으나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 붙일 겨를 없이』 (창 31:40) 외삼촌을 위해 20년간 일했다는 야곱의 항변에 오히려 수그러지 면서 돌무더기를 쌓아 불가침 평화조약을 맺고 헤어진다. 라반과의 문제를 깨끗이 해결지은 야곱에게 남은 문제는 형 에서를 만나는 일이었다. 그는 우선 형 에서에게 사람을 보내어 최대의 경칭 어인 『주』라 부르고 자신은 『종』이라 비하하면서 『주께 은혜받기를 원하나이다』(창 32:5)라고 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형이 400명의 사병을 이끌고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야곱은 전략을 바꾼다. 이번에는 선물공세를 펴는 것이다. 또 야곱은 에서가 한 떼를 치면 나머지 한 떼는 피하라는 작전도 세웠다. 그는 또 여종과 그 자식들을 제일 앞에,그 다음에 레아와 그 자식들,그리고 사랑하는 라헬과 요셉을 그 다음에 두는 계략까지 만들어 놓았다. 야곱의 이름에 『속이는 자,간사한 자』라는 뜻이 있듯이 그는 모든 수단을 다 강구 했다. 이처럼 야곱은 철저히 준비하고 나섬으로써 하나님의 복을 쟁취했던 것이다. -------------------------------------------------------------------------------- 본 문 : 창29:1-35 요 절 : (창29:20) 1. 야곱의 가정은 연애로 이루어졌다. 1) 야곱은 외삼촌의 둘째 딸 라헬을 사랑하므로 그를 자기의 아내로 삼기 위하여 외삼촌의 집에서 일을 하였다. (1) 라헬과 결혼하기 위한 계약 조건은?(창29:15-20) (2) 야곱이 라헬을 아내로 얻지 못하고 언니인 레아와 결혼하게 된 원인은 누구에게 있나?(창29:21-25) (3) 야곱은 그가 사랑하는 라헬을 아내로 얻기 위하여 몇 년이나 봉사하였나?(창29:26-30) 2) 야곱은 두 아내들의 질투와 경쟁에 의하여 그들의 여종들로부터 자녀를 낳게 된다. (1) 야곱과 라헬의 부부싸움의 내용은?(창30:1-2) (2) 라헬의 몸종 빌하가 낳은 아들의 이름은?(창30:4-8) (3) 레아의 몸종 실바가 낳은 아들의 이름은?(창30:9-13) *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 머무를 때 결국 4명의 여인에게서 12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얻게 된다. 그러나 그 생활은 혼란스러웠고 시기와 분쟁 속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2. 야곱의 가정은 고난 속에서 번성한 가정이다. 1) 야곱이 아내들을 위하여 일을 한 계약기간이 끝난 후에 외삼촌 라반의 제안을 따라(창30:28) 일을 하되 야곱이 원하는대로 양과 염소의 점박이와 아롱진 것 검은 것을 가지기로 하고 일을 한다. (1) 야곱의 재산증식 방법은?(창30:37-43) (2) 야곱의 성실한 면모를 기록하여 보자(창31:36-42) 2) 야곱은 20년간 외삼촌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1) 야곱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창31:3) (2) 야곱의 가족회의 내용과 결론은?(창31:4-16) (3) 야곱의 간증(창32:10) * 하나님의 백성이 받는 축복은 고난을 통과하면서 이루어진다. 야곱은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요단강을 건너와서 20년간 머슴살이를 하는 중에 그의 근면 성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신앙 속에서 축복자가 되었다. -------------------------------------------------------------------- 창세기 25장26절 야곱은 발 뒤꿈치를 잡다, 거짓말쟁이라는 뜻입니다. 야곱은 이삭과 리브가의 아들이었고 아브라함의 둘째 손자입니다. 그의 이름은 태어날 때 형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고 나와 야곱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에서는 대범했고 영적으로 무관심한 사람이어서 야곱에게 축복을 빼앗기게 됩니다. 팥죽 한 그릇과 장자의 명분을 바꾼 일이라든지 별미를 먹고 축복하려고 했던 이삭의 계획을 야곱이 탈취한 사건들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창25:27∼28). 이 사건으로 인해 도피하여 하란으로 가던 중 벧엘에서 꿈에 하나님을 뵙게 되었고 하늘에 뻗친 사다리의 환상이나 돌 베개의 기둥을 세워 하나님께 서원한 약속은 너무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그 후에 20년만의 귀향길에서 얍복강변의 브니엘에서 하룻밤 철야기도를 통해 야곱은 전혀 새롭게 변화됩니다. 야곱의 평생을 두고 브니엘사건 만큼 하나님 체험을 크게 한 경험은 없을 것입니다(창 32:24∼32). -------------------------------------------------------------------------------- 야곱…‘가로챈 장자권’ 으로 이스라엘을 열다 이삭과 리브가에게는 에서와 야곱 두 아들이 있었다. 이삭은 사내다운 사냥꾼 에서를 좋아했으나 리브가는 얌전한 아들 야곱의 편이었다. 늙어서 눈이 어두워진 이삭이 어느날 에서에게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오라고 부탁하는 것을 리브가가 들었다. 특별한 축복의 이벤트가 있음을 눈치챈 리브가는 야곱을 불러 염소 새끼로 요리를 해 줄터이니 형으로 변장하고 들어가 장자권을 물려받으라고 일렀다.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창 27:12) 소심한 야곱이 두려워하는데도 리브가는 밀어붙였다.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야곱은 할 수 없이 어머니가 만들어 준 염소 새끼의 요리를 들고 아버지에게로 들어갔다. 이삭은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만져보고 가져온 별미를 먹은 후에 아들에게 축복했으나 속아서 한 것은 아니었다. 소심한 야곱이 대담한 짓을 한 배후에는 아내 리브가의 의도가 있으며 그것이 옳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리브가가 그것을 꾸민 데는 그 이유가 있었다. 그녀의 시아버지 아브라함은 가나안 처녀를 며느리로 들이지 않으려고 사람을 밧단아람까지 보내어 그녀를 데려왔다. 그런데 에서는 제멋대로 가나안 여자를 그것도 둘 씩이나 데려다 살고 있었으므로 그런 에서가 시댁 가문을 물려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아우에게 장자권을 빼앗기게 된 에서가 그를 죽이려 했으므로 야곱은 집을 떠났다. 라반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얻으라는 부친의 말대로 밧단아람에 간 야곱은 거기서 라헬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되었고 그 부친에게 청혼을 했다. 그러나 아우를 먼저 혼인시킬 수 없다는 말에 그 언니 레아까지 함께 받아들이게 된다. 야곱이 라헬만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이 레아를 불쌍히 여겨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의 네 아들을 주시자 라헬은 남편을 여종인 빌하와 동침하게 하여 단과 납달리를 얻었다. 레아도 자신의 여종 실바를 남편에게 주어 갓과 아셀을 얻었고 또 잇사갈과 스불론을 낳았다. 그런 후에 라헬은 비로소 요셉을 낳았다.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창37:3) 야곱이 네 아내들과 열 한명의 아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 에서가 4백명을 이끌고 온다는 말을 듣고 얍복강에서 하나님께 매달려 간구했다. 그가 하도 지독하게 매달리는데 질린 하나님은 나와 겨루어 이겼다는 뜻의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주셨던 것이다. 그 야곱이 요셉을 편애한 것은 그가 사랑한 라헬의 소생인데다가 그녀가 열 두번째 아들 베냐민을 낳다가 죽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요셉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여 장사꾼들에게 팔아념겼고 요셉은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다가 전화위복이 되어 애굽 총리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야곱이 다시 찾은 아들 요셉의 초청으로 애굽에 들어간 것은 그의 나이 1백 30세 때였다. 그러나 험하고 힘든 세월을 살아온 야곱에게는 아직도 인간의 생각이 남아 있었다. 그는 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축복할 때에 손을 어긋맞겨 에브라임의 머리에 오른 손을 얹음으로서 장자의 질서를 바꾸었다. 아마도 형의 장자권을 빼앗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또 한번 장자권 뒤집기를 반복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가 죽기 전에 열 두 아들을 축복하는 자리에서 발생했다. 야곱의 장자인 르우벤은 그 부친의 첩인 빌하와 간통하여 장자의 권리를 잃었고 둘째 시므온과 세째 레위는 그들의 누이 디나가 강간당한 일로 세겜 성 사람들에게 보복할 때 그곳 주민들을 지나치게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한 일이 있어서 제외되었다. 이제 장자권은 당연히 네째 아들 유다에게 돌아갈 차례였다.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창 49:10) 그것은 분명히 장자권의 축복이었다. 유다를 축복한 후에 야곱은 스불론, 잇사갈, 단, 갓, 아셀, 납달리.......등의 장래를 말해주며 내려가다가 요셉의 차례에 이르러 다시 인간의 생각 때문에 흔들리게 되었다. 요셉은 야곱이 그렇게도 사랑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잊지 못하는 라헬의 소생이었다. 야곱이 그 요셉을 축복하기 시작했다.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창 49:24) 이것 또한 분명히 장자권의 축복이었다. 야곱의 겹치기 축복 때문에 하나님은 그 해결책을 마련하셨다. 야곱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축복한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 지파에서는 현실의 구원자 여호수아가 나오게 하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축복한 유다 지파에서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게 하신 것이다. ‘여호수아’와 ‘예수’의 이름은 모두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의 같은 이름이었다. 그러나 야곱의 헷갈리는 축복 때문에 유다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는 오랫동안 리더십을 놓고 반목했다. 결국 이스라엘은 유다 지파의 르호보암과 에브라임 지파의 여로보암 때문에 남북으로 분단된다. 이 반목은 예수의 시대까지 계속되어 야곱의 우물가에서 예수를 만난 사마리아의 여인은 유대인 출신의 메시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대들었다. 우리 조상들은 그리심 산에서 예배드렸는데 당신들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라고 그 여인이 말하자 예수께서는 그녀에게 대답하셨다.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요 4:21) 김성일 (한세대 교수) (교훈과 적용) (창27: (창28: (창29: (창30: (창31: (창32: (창33: (창34: (창35: (창36: ▶ 야곱 Jacob. [Ja'cob] Son of Isaac and Rebekah. Though a twin, he is called 'the younger,' being born after Esau. Before the children were born it was said, "the elder shall serve the younger." The promises made by God to Abraham were thus confirmed to Jacob, as they had been to Isaac. When they grew up, Esau became a hunter, whereas Jacob was a peaceful man, dwelling in tents. Isaac loved Esau, and Rebekah loved Jacob. The typical character of these three patriarchs has been described thus: "In general, Abraham is the root of all promise, and the picture of the life of faith; Isaac is a type of the heavenly Man, who receives the church; and Jacob represents Israel as heir of the promises according to the flesh." The difference may be seen by comparing Gen. 22:17 ('stars ' and 'sand'), with Gen. 26:4 ('stars' only), and Gen. 28:14 ('dust of the earth' only). (창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아브라함) 17 That in blessing I will bless thee, and in multiplying I will multiply thy seed as the stars of the heaven, and as the sand which [is] upon the sea shore; and thy seed shall possess the gate of his enemies; (창26: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에서) 4 And I will make thy seed to multiply as the stars of heaven, and will give unto thy seed all these countries; and in thy seed shall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be blessed; (창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야곱) 14 And thy seed shall be as the dust of the earth, and thou shalt spread abroad to the west, and to the east, and to the north, and to the south: and in thee and in thy seed shall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be blessed. Though Jacob was heir of the promises, and valued God's blessing in a selfish manner, he sought it not by faith, but tried in an evil and mean way to obtain it: first in buying the birthright when his brother was at the point of death; and then, in obtaining the blessing from his father by lying and deceit: a blessing which would surely have been his in God's way if he had waited: cf. Gen. 48:14-20. (창48:14-20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대한 축복 Jacob had then to become a wanderer; but God was faithful to him, and spoke to him, not openly as to Abraham, but in a dream. The ladder reaching to heaven, and the angels ascending and descending on it, showed that he on earth was the object of heaven's care. The promises as to the land being possessed by his descendants, and all nations being blessed in his Seed, were confirmed to him, with this difference that in connection with the latter promise it says "in thee and in thy seed," because it includes the earthly blessings to his seed in the millennium. God also said He would keep Jacob wherever he went, and bring him back to the promised land. Jacob called the place Beth-el, saying that it was the house of God, and the gate of heaven. It is figurative of Israel's position, not in heaven, but the 'gate' is theirs. He made a vow that if God would bless him and bring him back in peace, Jehovah should be his God. This was not the language of faith. Jacob, who had tricked his brother, was treated in a similar way by Laban, and Leah was given to him as wife instead of Rachel, though he had Rachel, the one he loved, afterwards. He had not learnt to trust God, but used subtle ways to increase his possessions; and he also was dealt with in a like manner, having his wages changed 'ten times.' But God was watching over him and bade him return to the land of his fathers; and when Laban pursued after him, God warned him in a dream not to speak to Jacob either good or bad. They made a covenant together, and each went his way. Immediately afterwards the angels of God met Jacob, and he recognised them as 'God's host.' Then he had to meet Esau, and doubtless conscience smote him, for he was greatly alarmed. He prayed to God for help, yet was full of plans, sending presents to appease his brother, and dividing his people into two bands, so that if one of them were smitten, the other might escape. When he was alone God took him in hand: a 'man' (called 'the angel' in Hosea 12:4) wrestled with him. He was lamed, yet he clung, and in faith said, "I will not let thee go, except thou bless me." He was accounted a victor, and his name was changed from Jacob to ISRAEL: "for as a prince hast thou power with God and with men, and hast prevailed." God did not yet make known His name to him. (호12:4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4 Yea, he had power over the angel, and prevailed: he wept, and made supplication unto him: he found him [in] Bethel, and there he spake with us; God protected him from Esau, as He had from Laban: they kissed each other and wept. He then feigned that he would follow Esau to Seir, but turned aside to Shechem, where he bought the portion of a field, thus settling down for his own ease in the midst of the Canaanites, instead of going to Beth-el, God's house, from whence he had started. His peace was soon disturbed by his daughter Dinah going to see the daughters of the land, and being dishonoured, which was avenged by the slaughter of the Shechemites by his sons Simeon and Levi, bringing Jacob into great fear. God used this humiliating sorrow to discipline Jacob, and recover him to his true calling. He therefore bade Jacob go to Beth-el, and make an altar there. This disclosed a sad state of things: he had to meet God, and must purify himself, and his household must put away their strange gods. He built an altar and called it, 'El-beth-el;' 'the God of Bethel.' God renewed His promises and revealed Himself to Jacob as GOD ALMIGHTY. Jacob loved Joseph more than all his other sons, which caused them to hate Joseph; they also hated him for the communications given to him through dreams, and eventually sold him to the Ishmeelites. Again Jacob was dealt with deceitfully; his sons pretended that they had found Joseph's coat stained with blood, and Jacob was greatly distressed. But God was watching and overruling all for good. When Jacob and his household arrived in Egypt, he as a prince of God blessed Pharaoh king of Egypt. He lived in Egypt seventeen years, and died at the good old age of 147. Jacob at the close of his life rose up to the height of God's thoughts, and by faith blessed the two sons of Joseph, being led of God to cross his hands, and gave the richest blessing to Ephraim. Then, as a true prophet of God, he called all his sons before him, and blessed them, with an appropriate prophecy as to the historical future of each (considered under each of the sons' names). He fell asleep, and his body was embalmed and carried into Palestine to lie with those of Abraham and Isaac. Jacob being named ISRAEL led to his descendants being called the CHILDREN OF ISRAEL. They are however frequently addressed as 'JACOB,' or 'house of Jacob,' as if they had not preserved the higher character involved in the name of 'Israel,' but must be addressed by the natural name of their forefather, Jacob. Gen. 25 — Gen. 49. 창세기 01. 창23:1-25:34 이삭의 결혼과 두 아들 02. 창26:1-27:46 이삭의 번영과 형의 축복을 가로챈 야곱 03. 창28:1-30:43. 야곱이 라반에게 도망감 04. 창31:1-35:29 야곱이 하란 떠나 가나안으로 돌아옴 05. 창36:1-43 에서의 계보 06. 창37:1-36 요셉이 애굽으로 팔리워 감 07. 창38:1-30 유다와 다말의 사건 08. 창39:1-41:57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됨 09. 창42:1-45:28 요셉이 형제들을 만남 10. 창46:1-49:33 야곱이 애굽으로 이주함 --- Morrish Bible Dictionary ======== ▶ Jacob. [Ja'cob] Father of Joseph the husband of Mary. Matt. 1:15, 16. (마01:15-16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5 And Eliud begat Eleazar; and Eleazar begat Matthan; and Matthan begat Jacob;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6 And Jacob begat Joseph the husband of Mary, of whom was born Jesus, who is called Christ. --- Morrish Bibl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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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1창세기[Genesis] 2출애굽기[Exodus] 3레위기[Leviticus] 4민수기[Numbers] 5신명기[Deuteronomy] 6여호수아[Joshua] 7사사기[Judges] 8룻기[Ruth] 9사무엘상[I Samuel] 10사무엘하[II Samuel] 11열왕기상[I Kings] 12열왕기하[II Kings] 13역대상[I Chronicles] 14역대하[II Chronicles] 15에스라[Ezra] 16느헤미아[Nehemiah] 17에스더[Esther] 18욥기[Job] 19시편[Psalms] 20잠언[Proverbs] 21전도서[Ecclesiastes] 22아가[Song of Solomon] 23이사야[Isaiah] 24예레미야[Jeremiah] 5예레미아애가[Lamentations] 26에스겔[Ezekiel] 27다니엘[Daniel] 28호세아[Hosea] 29요엘[Joel] 30아모스[Amos] 31오바댜[Obadiah] 32요나[Jonah] 33미가[Micah] 34나훔[Nahum] 35하박국[Habakkuk] 36스바냐[Zephaniah] 37학개[Haggai] 38스가랴[Zechariah] 39말라기[Malachi] 40마태복음[Matthew] 41마가복음[Mark] 42누가복음[Luke] 43요한복음[John] 44사도행전[Acts] 45로마서[Romans] 46고린도전서[I Corinthians] 47고린도후서[II Corinthians] 48갈라디아서[Galatians] 49에베소서[Ephesians] 50빌립보서[Philippians] 51골로새서[Colossians] 52데살로니가전서[I Thessalonian] 53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 54디모데전서[I Timothy] 55디모데후서[II Timothy] 56디도서[Titus] 57빌레몬서[Philemon] 58히브리서[Hebrews] 59야고보서[James] 60베드로전서[I Peter] 61베드로후서[II Peter] 62요한일서[I John] 63요한이서[II John] 64요한삼서[III John] 65유다서[Jude] 66요한계시록[Rev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