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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성경 속 전쟁 연대기 (The War Chronicles in the B... 파일
cyber
35729 2 2019-03-05
Notice 공지 TIDWELL BIBLE 21 연대표
jesus
69161 1 2016-12-14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NT 신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5100 1 2016-02-21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OT 구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5345 1 2016-02-21
Notice 공지 성경백과사전 권별.장별[Chapter] 관련내용보기 파일
jesus
83272 1 2015-05-04
23 야훼(Yahweh)
기타
jesus
739   2019-04-16
● 야훼(Yahweh)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계시된 하느님의 이름. 원어명 יהוה , godsname 헤브리어로 쓰여진 구약성서에 4개의 자음이 연속된 'יהוה'가 나오는데, 이 낱말은 로마자로 YHWH·YHVH·JHWH·JHVH 등으로 표기된다. BC 3세기 이후 유대인들은 이 낱말을 발음하지 않았는데, 이는 거룩한 지존자의 칭호이므로 함부로 발언할 수 없도록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신(神)의 보편적 주권을 강조하는 속성 명사 '엘로힘(Elohim)'이 사용되었다. 구약성서의 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 Ginta)은 이를 '퀴리오스(Kyrios:주)'로 옮겼다. 유대인들은 이 낱말을 예배용어인 '아도나이(Adonai;나의 주라는 뜻)'로 읽었는데 그 모음 'A-O-ai'를 'YHWH(YHVH와 같음)'라는 자음에 그대로 연결해 읽을 경우 Yehowah(여호와 또는 예호바) 등으로 엉뚱하게 발음될 수 있다. 현대의 성서학자들은 '여호와'라는 발음보다 야훼가 훨씬 더 원 발음에 가까울 것이라고 추론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이름을 그들의 신론(神論)의 기초로 삼는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존재케 하는 자'가 이 이름의 가장 정확한 의미라고 학자들은 믿고 있다. (창12:0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13:04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26:25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쳤더니 그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출03:14-15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출06: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출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33: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34:5-7 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반포하실새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 (시068:4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찬양하라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자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뛰놀지어다 (시076:1 (아삽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 유다에 알린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렘31:31-34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요08:24,28,58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하시니 ● Yahweh The self-existent One. He has always existed and will always exist. You can always rely on Him because He is your eternal source of strength. (Genesis 2:4, Isaiah 40:3; 10; 1 Samuel 1:20; Exodus 6:1-4, 3:1-22) (창02: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삼상01:20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사40:3,10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22 죽지 아니함/썩지 아니함(Immortality)
기타
jesus
483   2019-02-11
▶ 죽지 아니함/썩지 아니함 Immortality ἀθανασία. The deathless state which stands in contrast to the mortality of man, and which the 'mortal' will 'put on' when 'changed.' 1 Cor. 15:53, 54. God only has in Himself immortality, being the fountain and source of life for all things. 1 Tim. 6:16.In Rom. 2:7 and 2 Tim. 1:10 the word is ἀφθαρσία, not 'immortality,' but 'incorruption.' (고전15:53-54.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딤전0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롬0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딤후0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The immortality of the soul is plainly revealed in scripture. God breathed into Adam'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he became a living soul (Gen. 2:7), which is quite different from anything said of a mere animal. The Lord, when showing the Sadducees that God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added "for all live unto [or 'for'] him (Luke 20:38), though as to the body they may have died. (창0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눅20: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 Morrish Bible Dictionary
21 창조(Creation)
기타
jesus
1911   2016-09-16
▶ 창조 Creation. This word is principally applied to the act of bringing things into existence that did not exist before. This is expressed in Heb. 11:3: "things which are seen were not made of things which do appear." It is also applied to making new things out of material already in existence, thus, though man was 'made' of the dust of the ground, Gen. 2:7, he is also said to have been created, the same Hebrew word, bara, being used in Gen. 1:1 for the creation of the world, that is used in Gen. 5:1, 2, for the creation of man. The passage in Heb. 11 is important, because as men have no idea how anything can be brought into existence from nothing, they have talked of 'the eternity of matter;' the passage says it is 'by faith we understand' that the worlds were made by the word of God, so that seen things were not made of what is apparent. (히11:0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창02:0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01:0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01:0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05:01-2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The discoveries made by geologists of the various strata of the earth, the fossils found therein, together with the time that would necessarily be required for the formation of those strata, raised a cry that scripture must be incorrect in saying all was done in seven days. This led Christians to compare these works of God in creation with His words in scripture; and the principal question resolved itself into this: where in scripture could be found the many thousands of years which were apparently needed under ordinary circumstances for the formation of the strata? Putting aside the theories of the geologists, the facts are undeniable. There are the various beds of different substances in layers, which any one can see for themselves. There are two ways in which Christians who have studied the subject hold that all difficulties are overcome. 1. That a long gap, of as many thousands of years as were necessary for the formation of the earth's crust, may be placed between verses 1 and 2 of Gen. 1. That Gen. 1:1 refers to the original creation of the heaven and earth out of nothing; that the different beds were formed with the varying objects that are found therein as fossils, occupying a very long period. Then in Gen. 1:2 another condition is found: the earth by some means had become without form and void.* It was then ordered in view of the creation of man; and the various things were arranged and formed in the six days as detailed in Gen. 1, as they are now found in and on the earth. *Some suppose this to have been the work of Satan. The principal objection to this is, that though there had been upheavals, depressions, earthquakes, sudden deaths, as evidenced by the contortions of fishes, in some of the early strata, there is no appearance after the various beds had been formed of what would answer to Gen. 1:2, which says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2. The other theory is that Gen. 1:1 and Gen. 1:2 refer to the formation of the earth as matter, or that Gen. 1:1 refers to the creation of the earth, and that Gen. 1:2 refers to its being disordered by some means, as in the above theory, but that the various beds were formed with the fossils found therein during the six days recorded in Gen. 1; and that the days were of any needed indefinite length. It has been shown that the first things named as on the earth were grass and herbs, and these are always found in the lowest beds; and the other things created are found exactly in the same order upwards from the lowest, until man appears. These, in short, form three divisions: plants in the lowest beds; reptiles in the middle; mammals in the highest, with man the most recent. It is also asserted that no break has been discovered, as would be the case if after the beds had been formed destruction had come in, and an entirely new work of creation had begun again in what is recorded in Gen. 1. Many of the existing species are contemporaneous with those that we know have ceased to exist. It is maintained that the term 'day' is often used for indefinite periods of time in scripture, and therefore may be so in Gen. 1; that they refer to God's days, and not to natural days, seeing that 'the evening and the morning' are spoken of before the sun, which naturally causes the evening and morning. Also that it is not consistent to hold that God's rest on the seventh day only alluded to 24 hours.† It is true that the introduction of sin marred God's rest; but this is not there contemplated. † It is asserted that long before any question of geology arose there were some among the Jews, as Josephus and Philo, and some among the Christians, as Whiston, Des Cartes, and De Luc, who believed that the 'days' of Gen. 1 were long periods. — 'Creation,' Kitto's Cyclopaedia. To this theory it is objected that the words 'the evening and the morning' are too definite a description of the meaning of the word 'day' to allow the idea of indefinite periods. It is also held that Isa. 45:18 (translating the passage "He created it not without form, he formed it to be inhabited") proves that God did not create the world in the first instance "without form and void." The word 'created' here is the same as in Gen. 1:1; and the words 'in vain' in the A.V. are the same as 'without form' in Gen. 1:2. As to the correspondence in the order of created things it may be admitted that if the long periods come in between Gen. 1:1 and 2, the after order in the six days' creation is exactly the same — God working, in the same order on the large scale (ages), and on the smaller (six days' work). (사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Either of these theories sufficiently meets the supposed difficulty, and shows that God in His works does not clash with God in His word, though His word was never intended to teach science. In the creation we read that of every living thing each was made 'after his kind;' man was entirely separated from all others by God forming him in His own image and likeness, and breathing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thus leaving no room for the modern theory of evolution. God, who knew perfectly everything which He had created, declared it to be as it left His hands very good; and the more His works are examined the more perfection is discovered in every minute detail both as to plan and purpose, suiting everything for the place which each and every one is intended to fill. Sin has come in and spoiled God's fair creation, but man, who has been the occasion of it, dares to ignore God, or to blame Him for the pains and penalties attached to fallen humanity. Man everywhere endorses Adam's sin by his own individual sins. --- Morrish Bible Dictionary
20 생명(Life.)
기타
jesus
683   2016-02-09
▶ 생명 Life. Life is that by which a created being enjoys the place in which the Creator has set it. God breathed into man'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Gen. 2:7. Sin having come in, this life is forfeited and God claims it, saying, "surely your blood of your lives will I require; at the hand of every beast will I require it, and at the hand of man; at the hand of every man's brother will I require the life of man." Gen. 9:5. This instituted capital punishment for murder, which law has never been rescinded or altered. (창0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09:5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Scripture recognises a difference between 'life' in a moral sense and 'existence,' as seen in the passage, "What man is he that desireth life, and loveth many days, that he may see good?" Ps. 34:12. Here is a man desiring life, desiring to enjoy life. This answers the objection of those who, wishing to deny eternal punishment, say that 'living for ever' is only spoken of the Christian, as in John 6:51, 58. True, but many other scriptures prove that the wicked will have an eternal existence. (시034:12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요0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요06: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Man, in his natural state, is regarded as morally dead in sins, and as needing to be quickened by the power of God; or as living in sins and needing to accept death in order to live in Christ, as in the Epistle to the Romans. --- Morrish Bible Dictionary
19 결혼(Marriage)
기타
cyber
1218   2015-12-12
▶ 결혼 Marriage. This is God's institution: He said it was not good that man should be alone, and He provided a suitable help for Adam in the person of Eve. Adam said, "This is now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Woman (isha), because she was taken out of Man (ish). Therefor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his mother, and shall cleave unto his wife: and they shall be one flesh." Gen. 2:23, 24. This declaration of union was confirmed by the Lord, who, in quoting the above, added, "Wherefore they are no more twain, but one flesh. What therefore God hath joined together, let not man put asunder." Matt. 19:5, 6; Mark 10:7-9. It is confirmed also by being taken as a type of the sacred union of the Lord with the church: "We are members of his body, of his flesh and of his bones. For this cause shall a man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shall be joined unto his wife, and they two shall be one flesh. This is a great mystery: but I speak concerning Christ and the church." Eph. 5:30-32. (창02:23, 24. 합하여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마19:5, 6; 5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막10:7-9. 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엡05:30-32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All this shows that God's institution of marriage was the union of one man and one woman, the two and only two, becoming one. What is more than this is not of God, but is of human lust. This order was first broken through by Lamech, the sixth from Adam, who had two wives. Long after this instances are recorded of wives, on account of their great desire for children, giving their maid servants to their husbands: an act that would now be judged as most unnatural in a wife. Sarai gave her Egyptian handmaid to Abram 'to be his wife' (the same word for 'wife' being used for both Sarai and Hagar), and God said He would make of Ishmael a great nation. Jacob's two wives gave their handmaids to their husband, and thus he had four wives. God reckoned the twelve sons of these four women equally as sons of Jacob, and they became the heads of the twelve tribes. It might have been thought that God would not have blessed the issue of these unions, but He did: there is no record of any law having been given on this subject. In early times marriages were also contracted between near relatives. This was altered by the law of Moses as well as restrictions introduced as to divorce, though even under the law, because of the hardness of their hearts, Moses allowed them to put away their wives for any cause, "but from the beginning it was not so," and from the time the Lord was on earth it was not to be so any longer. Matt. 19:5-9. The choice of persons to be appointed as bishops and deacons in the church, was restricted to those who were the husbands of 'one wife.' 1 Tim. 3:2, 12; Titus 1:6. God has providentially so ordered it in all countries called christian that a man is allowed to have but one wife; and in the best of those countries a man cannot divorce his wife except when she herself has already broken the marriage bond. Instruction is given in the Epistles to both: the wives are to be in subjection to their husbands, and the husbands are to love and cherish their wives, even as Christ the church. Eph. 5:28, 29. (마19:5-9 5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7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딤전03:2, 12;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딛01:6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It is not now known how the negotiations were conducted that led to a man and woman being betrothed, or espoused, or what were the ceremonies usually attending it. The betrothed couple were at once looked upon as husband and wife, as seen in the case of Joseph, who thought of divorcing his espoused wife Mary. Matt. 1:18, 19. In the East a man does not usually see his 약혼 espoused wife until they are married (as Isaac did not see Rebecca and had no choice in the matter), the engagement, and the amount of dowry to be paid by the husband to the bride's father, being arranged by the relatives. (마01:18, 19. 동거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Of the ancient marriage ceremonies very little is known. On the night of a marriage the young women went forth with lamps or torches to meet the bridegroom and to escort him to the house of the bride, as in Matt. 25. Such processions have been seen in modern times, and the same cry has been heard, "Behold the bridegroom." They had marriage feasts, as in the parable of Matt. 22 (when a special garment was provided for each of the guests), and as the one to which the Lord, His mother, and His disciples were invited at Cana, where the Lord made the water into wine. John 2:1-11. (마25: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에 대한 교훈 (마22: 혼인 잔치와 큰 계명에 관한 교훈 (요02:1-11. 첫 기적 - 갈릴리 혼인잔치 The assembly has been espoused as a chaste virgin to Christ, 2 Cor. 11:2; and it waits for that glorious time when it will be said, "Let us be glad and rejoice, and give honour to him: for the marriage of the Lamb is come, and his wife hath made herself ready . . . . arrayed in fine linen, clean and white; for the fine linen is the righteousnesses of saints . . . . Blessed are they which are called unto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Rev. 19:7-9. The Lord will also have an earthly bride during the kingdom. Hosea 2:7. See also the Canticles.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계19:7-9.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호02:7 저가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 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저희를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저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18 홍마노(Sardonyx.)
기타
jesus
897   2015-09-13
▶ 홍마노 Sardonyx. A precious stone associated with one of the foundations of the holy Jerusalem. Rev. 21:20. The word does not occur in the A.V. of the O.T. Aquila, in his Greek version, uses it for the onyx in Gen. 2:12. It is judged to be a variety of chalcedony, or of agate, of various colours, with stripes of a different shade. (창02: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계21: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 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12jewel Rev 21:19 And the foundations of the wall of the city were garnished with all manner of precious stones. The first foundation was jasper; the second, sapphire; the third, a chalcedony; the fourth, an emerald; 20 The fifth, sardonyx; the sixth, sardius; the seventh, chrysolite; the eighth, beryl; the ninth, a topaz; the tenth, a chrysoprasus; the eleventh, a jacinth; the twelfth, an amethyst. --- Morrish Bible Dictionary
17 거룩(Sanctification.)
기타
jesus
1362   2015-09-06
▶ 거룩 Sanctification. This term is from qadesh, ἁγιάζω, 'to set apart to sacred purposes, consecrate.' It has various applications in the O.T. As to days: God sanctified the seventh day on which He rested; it was afterwards to be kept holy by the Israelites. Gen. 2:3; Ex. 20:8. (창02: 거룩 (출2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As to persons: The whole of the Israelites were sanctified to God. Ex. 19:10, 14. The firstborn were further sanctified to God, to be redeemed by the Levites. Ex. 13:2. The priests and Levites were sanctified to the service of God. (출19: 성결 (출13: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As to the place and vessels of divine service: The tabernacle and temple, and all the vessels used therein, were devoted to sacred use in the worship of God. Ex. 30:29. We have thus what was suitable in view of God: there was also what was obligatory on the part of those that approached. (출30: 그것들을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구별하라 이것에 접촉하는 것은 모두 거룩하리라 The priests, Levites, and people were often called upon to sanctify themselves, to be ceremonially fit to approach God and His sanctuary. Lev. 20:7; Num. 11:18; etc. God declared, "I will be sanctified in them that come nigh me," Lev. 10:3; God must be approached with reverence and in separation from what is unsuited to Him. (레20: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In the N.T. sanctification has many applications. 1. The thought is twice expressed by the Lord Jesus as to Himself. He spoke of Himself as one "whom the Father hath sanctified, and sent into the world." John 10:36. He was set apart by the Father for the accomplishment of the purposes of His will. In His prayer for His disciples in John 17 the Lord also says, "For their sakes I sanctify myself." He set Himself apart in heaven from rights that belonged to Him as man, that His own might be sanctified by the truth. He was sanctified on earth for the Father, He has sanctified Himself in heaven for the saints. (요10: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2. Believers are said to be "sanctified through the offering of the body of Jesus Christ once for all." Rom. 15:16; 1 Cor. 1:2; Heb. 10:10. They are thus 'saints,' 'sanctified ones' before God, apart from the life of flesh, a class of persons set apart to God for priestly service. Acts 20:32; Acts 26:18; Rom. 1:7; etc. In this there is no progress: in effect it implies the most intimate identification with Christ. Such are His brethren. "He that sanctifieth and they who are sanctified are all of one," Heb. 2:11; the sanctified are "perfected for ever" by one offering. Heb. 10:14. (롬15:16 거룩 (고전01:2 (히10:10 거룩함 (행20:32; (행26:18; (롬01:7 (히02:11 3. But believers are viewed also on the side of obligation and are exhorted to yield their members "servants to righteousness unto holiness" (ἁγιασμός). Rom. 6:19. God chastens them that they may be partakers of His holiness. Heb. 12:10. Without sanctification no one will see the Lord. In this there is progress: a growing up into Christ in all things. Eph. 4:15. The apostle Paul prayed that the God of peace would sanctify the Thessalonians wholly. 1 Thess. 5:23. (롬0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히12:10 (엡04:15 (살전05:23 4. Sanctification appears to refer to change of association, for the possibility is contemplated of some who had been sanctified treading under foot the Son of God, and treating the blood of the covenant as an unholy or common thing, thus becoming apostates from Christ, and departing from the association in which they had been sanctified. Heb. 10:29. (히10: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5. In the existing mixed and corrupt state of Christendom (viewed as a great house, in which are vessels, some to honour and some to dishonour), the obligation to sanctification from evil within the sphere of profession has become obligatory in order that a man may be "a vessel unto honour, sanctified, and meet for the master's use, and prepared unto every good work." 2 Tim. 2:21. (딤후02: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6. An unbelieving husband or wife is said to be sanctified in the believing partner, and their children are holy (ἅγιος). They can thus dwell together in peace, instead of having to separate from an unbelieving partner, as in Old Testament times. 1 Cor. 7:14: cf. Ezra 9, Ezra 10. (고전07: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스09: (스10: 7. Food is "sanctified by the word of God and prayer." Hence "every creature of God is good, and nothing to be refused, if it be received with thanksgiving." 1 Tim. 4:4, 5. This is altogether opposed to restrictions prescribed by the law, or which man may impose on the use of what God in His goodness has created for man's use. (딤전04: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16 동산, 동산지기(Garden, Gardener)
기타
jesus
1136   2015-05-23
▶ 동산, 동산지기 Garden, Gardener. In the East the gardens were portions of ground under culture, and often enclosed by walls, in which fruit and herbs were grown. Water was always necessary: in the garden of Eden there was a river by which it was watered; and hence a fruitful place was described as well watered, 'as the garden of the Lord.' Gen. 13:10. It is also used figuratively of great blessing: when Israel is restored, "their soul shall be as a watered garden," Jer. 31:12; whereas under God's judgements they were like a garden that had no water. Isa. 1:30. (창13: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렘31:12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사01:30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The garden was also looked upon as a place of delights, and is often used figuratively in this sense in the Canticles; Cant. 4:12-16; Cant. 5:1; Cant. 6:2, 11; Cant. 8:13. Gardens were also secluded places of secret sin. Isa. 65:3 ; Isa. 66:17. (아04:12-16 12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13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와 14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15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16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아05:1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아06:2 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아08:13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사65: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사66:17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The two most noted gardens in scripture were the gardens of EDEN and of GETHSEMANE, q.v. Once only we read of a GARDENER, John 20:15, though, since the curse upon the ground, there must always have been some who laboured in gardens: cf. Gen. 3:19; Cant. 1:6; and in Eden, before the curse, Adam was placed in the garden 'to dress it and to keep it.' Gen. 2:15. (요20:15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창0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01:6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창0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15 구스(Cush)
지명
jesus
5730   2011-09-13
▶ 구스(Cush) - 에디오피아(Ethiopia) 참조요 1)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창02:13 2) 앗수르 왕은 구스 왕 디르하가가 당신과 싸우고자 나왔다 함을 듣고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며 이르되 (왕하19:9 3) 고관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시068:31 4)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시087:4 5) 그 날에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사11:11 6)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사18:1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 (사20:3, (사20:5 8) 그 때에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의 일에 관하여 들은즉 사람들이 이르기를 그가 나와서 왕과 싸우려 한다 하는지라 이 말을 듣고 사자들을 히스기야에게 보내며 이르되 (사37:9 9)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사43:3 10)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애굽의 소득과 구스가 무역한 것과 스바의 장대한 남자들이 네게로 건너와서 네게 속할 것이요 그들이 너를 따를 것이라 사슬에 매여 건너와서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 하시니라 (사45:14 11) 말들아 달려라 병거들아 정신 없이 달려라 용사여 나오라 방패 잡은 구스 사람과 붓 사람과 활을 당기는 루딤 사람이여 나올지니라 하거니와 (렘46:9 12) 그러므로 내가 너와 네 강들을 쳐서 애굽 땅 믹돌에서부터 수에네 곧 구스 지경까지 황폐한 황무지 곧 사막이 되게 하리니 (겔29:10 13)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라 애굽에서 죽임 당한 자들이 엎드러질 때에 구스에 심한 근심이 있을 것이며 애굽의 무리가 잡혀 가며 그 터가 헐릴 것이요 구스와 붓과 룻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 (겔30:4,5, (겔30:9 14)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겔38:5 15) 구스와 애굽은 그의 힘이 강하여 끝이 없었고 붓과 루빔이 그를 돕는 자가 되었으나 (나03:9 16)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강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바칠지라 (습03:10 ▶ 구스 Cush. 1. Eldest son of Ham and grandson of Noah. Gen. 10:6-8; 1 Chr. 1:8-10. His descendants are called in the A.V. Ethiopians, though the Hebrew is the same: Cush. The district also occupied by the above people, Isa. 11:11, is mostly called in A.V. Ethiopia, q.v. It will be seen by the genealogy that the descendants of Cush were numerous:- Cush | |¯¯¯¯¯¯¯|¯¯¯¯¯¯¯|¯¯¯¯¯¯|¯¯¯¯¯¯¯¯|¯¯¯¯¯¯¯¯| Seba, Havilah, Sabta, Raamah, Sebtecha, Nimrod and of Raamah: | |¯¯¯¯¯¯¯| Sheba, Dedan. 구스 - 스바, 하윌라, 삽다, 라아마, 삽드가, 니므롯 라아마 - 스바, 드단 (창10:6-8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대상01:8-10 8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9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요 10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 처음 영걸한 자며 (사11: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All these cannot be confined to Africa. Some were probably located in Arabia, and Nimrod is clearly associated with the East; so that though as a district Cush may usually refer to Africa, the Cushites must have had a much wider range. It seems clear too from Gen. 2:13 that even geographically the name Cush: or Ethiopia, was also applied to a region in Asia. (창02: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2. A Benjamite enemy of David. Ps. 7 title. Some consider that Shimei is referred to, as intimated in the margin, 2 Sam. 16:5. Others think it is Saul. (시007: 공의를 구하는 기도 (삼하16:5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집 족속 하나가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저가 나오면서 연하여 저주하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lt=21.959788&ln=31.343557
14 힛데겔(Hiddekel) 티그리스(Tigris) 파일
지명
jesus
5939 26 2007-01-02
▶ 힛데겔(Hiddekel) Tigris River (1) 에덴 동산에서 발원한 4대 강중의 하나인데 앗수르 동으로 흐른다(창02:14). (2) 헬라어 성경에는 티그리스 (Tigris)라 하였다(단10:4) 길이 1,850km. -> 유브라데스강 ▶ 힛데겔 강 Hiddekel River. [Hid'dekel] One of the rivers of Eden: supposed to be identical with the Tigris, which is called Dijlah. Gen. 2:14; Dan. 10:4. (창02: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단10:4 정월 이십 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5.983343&ln=43.346466
13 하빌라(Havilah)
지명
jesus
1692 15 2007-01-02
▶ 하빌라(Havilah) (1) 셈 인종중의 구스인들이나 욕단의 족속들이 살던 아라비아 지방을 지칭 (창10:17, 29, (대상01:9,23). (2) 그 지방에는 비손강이 흐르고 금과 보석을 산출한다(창02:11, (창25:18 (3) 그리고 사울왕이 아말렉을 쳐 이기고 격퇴시킨 곳도 이 지방이다(삼상15:7). lt=30.14&ln=35.22
12 유브라레강(Euphrates) river 파일
지명
jesus
3169 10 2007-01-02
▶ 유브라레강(Euphrates) 뜻: 흐른다 아시아주 서부에 있는 동방 최대의 강으로 그 발원지는 에덴동산과 알미니야 계곡이다. 길이는 2,850km로 하류에서 합류되는 티그리스강과 더불어메소포타미아의 수운과 농어발달에 원동력이 되어 그 지역 고대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다. [1] (1) 에덴에서 발원한 4대강중의 하나 (창02:14). (2)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허락한 동편 경계선(창15:18). (3) 르우벤지파의 동편 경계선(창05:9). (4) 다윗과 솔로몬의 점령지(삼하08:3, (대하09:26). (5) 애굽 느고왕 때 확장지(왕하23:29). (6)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탈취(왕하24:7). (7) 예레미야가 요대를 이 강변에 감추었다(렘13:4-5). (8) 계시록에는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해방하라하였다(계09:14). [2] 성경 곳곳에 유브라레강을 The River 로 표현됨. (민22:5, (신11:24, (수24:3, (시072:8, (시080:11, (사07:20, (사08:7, (사11:15, (미07:12, (슥09:10 [3] Euphrates - (창02:14, (창15:18, (창31:21, (창36:37, (출23:31, (신01:7, (신11:24, (수01:4, (수24:2, (삼상08:3, (삼상10:16, (왕상04:21, (왕상14:15, (왕하23:29, (왕하24:7, (대상01:48, (대상05:9, (대상18:3, (대상19:16, (대하09:26, (대하35:20, (사27:12, (렘02:18, (렘13:4, (렘46:2,-10, (렘51:63, (계09:14, (계16:12 lt=35.0983343&ln=40.426466
11 앗수르(Assyria, Asshur) 파일
지명
jesus
4941 3 2007-01-02
▶ 앗수르(Assyria, Asshur) 북부 이라크 티그리스 강 기슭 고대 메소보다미아 왕국들 중의 하나로 남방 왕국인 바벨로니아가 바그다드와 페르샤만 사이의 평지를 차지한 반면에 앗수르는 대체로 서쪽으로 평지를 차지한 반면에 앗수르는 대체로 서쪽으로 시리아 사막과 남쪽으로 베벨로니아와 북쪽과 동쪽으로 아르메니아 및 페르샤 산과 접경을 이루었다. 앗수르는 셈의 아들로(대상01:17) 족장 시대 이전에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바벨론 북쪽에 고대 왕국을 세우고 중동 지방에서 정치적인 활약을 하고 있었다. 다행히도 앗수르의 세력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유능한 왕이었던 다윗 왕 시대에 극도로 쇠약해 있었다. 그 후 앗수르는 수도 니느웨를 중심으로 점차 그 세력이 강해지기 시작하였고 특히 북 왕국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물론 그 세력이 다소 약화되었던 여로보암 2세와 웃시야 왕 때에 이스라엘은 어느 정도의 힘을 발휘하여 자유를 찾아 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도 하였지만 앗수르 제국의 재건을 시도한 디글랏 빌레셋 3세와 뒤를 이은 살만에셀 5세의 공격으로, 결국 이스라엘은 멸망하여 그의 속국이 되었고 그들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왕하17:6). 앗수르의 세력은 주전 8세기에 황금 시대를 이루었으나 그 후 주전 612년에 신 바벨론에 의한 수도 니느웨의 함락과 동시에 멸망되었다 ▶ Paintings Assyria, Assuerus The Assyrian Empire / Assuerus --->▶ Esther ▶ Asshur (민24:22, (민24:24, (시083:8, (겔27:23 Num 24:22, Num 24:24, Ps 83:8, Ezek 27:23 lt=36.359&ln=43.152 ▶ 앗수르 Assyria. [Assy'ria] The great kingdom of Assyria was situated near the river Tigris, having Armenia on the North, Mount Zagros and Media on the east, Babylonia on the south, Syria and the Syrian desert on the west; but its boundaries were doubtless not always the same. Nineveh became its capital. The first allusion to Assyria is found in Gen. 2:14, where we read that one of the rivers of Paradise went "toward the east of Assyria," or "went eastward to Assyria," margin. (창02: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The name of Assyria appears to have arisen from its first capital, Asshur (now called Kalah Sherghat) on the Tigris. Apparently a monarchy was established there by some from Babylonia, and there were several kings before SHALMANESER I. (about B.C. 1300), whose family kept the throne for six generations until TIGLATH-PILESER I. (about B.C. 1130), who may be said to be the founder of the first Assyrian Empire. He beautified Nineveh and carried his arms in various directions. After him the kingdom became feeble until RIMMON-NIRARI II., B.C. 911, but his victorious career was excelled by his grandson, the great ASSUR-NATSIR-PAL, B.C. 883, who made conquests over the Phoenicians and the 'Kaldu' (Chaldeans). SHALMANESER II succeeded, B.C. 858. He carried his arms still farther. We have his conquests told by himself on three monuments in the British Museum, one of which is known as the Black Obelisk. If the names are correctly interpreted he mentions as allied against him Benhadad king of Syria and Ahab king of Israel. These were defeated at the battle of Karkar, B.C. 853. Hazael of Damascus was also defeated; and from Yahua, the son of Khumri, that is, Jehu, whom he incorrectly calls son of Omri, king of Israel, he received tribute; but of this scripture says nothing. The next king who invaded Syria was RIMMON-NIRARI III B.C. 810. He extended his victories to what he calls, 'the shore of the sea of the setting sun,' which is doubtless the Mediterranean, and imposed tribute on the Phoenicians, Israelites, Edomites, Philistines, and the king of Damascus. After this king the power of Assyria waned for a time. The next king of note was TIGLATH -PILESER II. or III. B.C. 745, who is considered to have founded the second Assyrian kingdom. He consolidated the various dependencies, turbulent populations were removed, and the empire was divided into provinces, each of which paid a fixed annual tribute. In his inscriptions occur the names of Jehoahaz (Ahaz) of Judah; Pekah, and Hoshea of Israel; Reson (Resin) of Damascus; and Hiram of Tyre. The name of Merodach-baladan is also found. Hamath was taken and then all Palestine was at his feet. He attacked those on the east of the Jordan, and carried away the Reubenites, the Gadites, and the half-tribe of Manasseh. 1 Chr. 5:26. Ahaz sought his alliance against Rezin the king of Damascus. Rezin was slain and the city taken; and there Ahaz met the king of Assyria. 2 Kings 16:1-10; 2 Chr. 28:16-21. He also made himself master of Babylonia; but this afterwards gained its independence under Merodach-baladan. Some Assyrian scholars take Tiglath-pileser (whose name appears to have been Pulu) to be the same person as the Pul mentioned in the Bible; but this does not at all agree with the dates of scripture, and in 1 Chr. 5:26 the names of Pul and Tiglath-pileser are mentioned as of two persons. See PUL. (대상05:26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하숫가에 옮긴지라 저희가 오늘날까지 거기 있으니라 (왕하16:1-10; 유다왕 아하스 (대하28:16-21. 아하스가 앗수르에 도움을 구하다 In B.C. 727 SHALMANESER IV. succeeded to the throne. Hoshea king of Israel was subject to him; but on being found in treaty with the king of Egypt, Samaria was besieged. 2 Kings 17:3-5. (왕하17:3-5 3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올라와서 호세아를 친 고로 호세아가 신복하여 조공을 드리더니 4 저가 애굽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의 배반함을 보고 저를 옥에 금고하여 두고 5 올라와서 그 온 땅에 두루 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삼년을 에워쌌더라 In B.C. 722 SARGON succeeded, and apparently it was he who captured Samaria. An inscription of his at Khorsabad reads, "I besieged the city of Samaria and carried away 27,280 men who dwelt there into captivity, and took fifty chariots from among them, and ordered the rest to be taken. I set my judges over them, and imposed upon them the tribute of the former kings." He also placed colonists in Samaria, but it is supposed by the names of the places mentioned from which these were sent, that this was not done immediately. Sargon captured Carchemish, punished the king of Syria, flayed alive the king of Hamath, and then successfully overcame So or Sabako. Sargon is mentioned in Isa. 20:1 as sending his general to Ashdod, who took it. An inscription also mentions the fall of the city. Sargon defeated Merodach-baladan in Babylonia, but was assassinated in B.C. 705. He was called SHARRU-KENU, that is, 'faithful king.' (사20:1 앗수르 왕 사르곤이 군대장관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 SENNACHERIB succeeded Sargon his father, B.C. 705. Hezekiah had been tributary; but on his revolting Sennacherib took the fenced cities of Judah, and then Hezekiah sent him the treasures of his own house and the house of the Lord. Still Jerusalem was attacked, and profane speeches made against the God of Israel. Hezekiah humbled himself before God, and the angel of the Lord smote of the Assyrians 185,000. Sennacherib returned to his land and was eventually murdered by two of his sons. 2 Kings 18:13 - 19:37. In Sennacherib's own account he says, "Hezekiah himself I shut up like a bird in a cage in Jerusalem, his royal city . . . . in addition to his former tribute and yearly gifts I added other tribute and the homage due to my majesty, and I laid it upon them." The above date would clash with the date of Hezekiah, but it is probable that Sennacherib was co-regent with his father some nine years before he reigned alone. (왕하18:13 - 19:37. 앗수르의 위협과 산헤립의 죽음 A tablet shows Sennacherib sitting on a throne to receive the spoils of the city of Lachish. It is supposed he lived 20 years after he left Palestine before he was assassinated. He says nothing of the loss of his army, and perhaps never recovered the shock. ESAR-HADDON succeeded, B.C. 681. He is said to have reigned from the Euphrates to the Nile. He also conquered Egypt, and divided it into 20 provinces, governed by Assyrians. According to an inscription he claimed the sovereignty of Babylon, and held his court there. This accounts for him, as king of Assyria, carrying Manasseh captive to Babylon. 2 Chr. 33:11. He is mentioned also in Ezra 4:2 as having sent the colonists into Judaea. After reigning about 10 years he associated with him his son the noted ASSUR-BANI-PAL. Egypt was again conquered. He gathered a famous library at Kouyunjik, the terra cotta tablets of which have been preserved. Assur-bani-pal died about B.C. 626. The glory of the Assyrian kingdom was permanently departing, and about B.C. 606 Nineveh was taken and destroyed. Nahum 1 - 3. (대하33:1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와서 치게 하시매 저희가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 간지라 (스04:2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로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구하노라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나01: 니느웨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 (나02: 니느웨의 멸망1 (나03: 니느웨의 멸망2 There are many monuments and inscriptions on tablets which the learned are deciphering; but the difficulties of distinguishing the proper names on the Assyrian monuments are shown by M. Joachim Menant, who gives as an instance one sign which may be read kal, rip, dan, or lip, being one of the signs called 'polyphones.' The following list of kings is from Rawlinson, Sayce, and other Assyrian scholars. The early dates are uncertain and several of the later dates do not agree with the usual chronology of scripture. ASSYRIAN KINGS. B.C. Shalmaneser I. 1300 Tiglath-Adar I., his son 1280 Bel-kudur-utsur (Belchadrezzar) his son 1260 Assur-narara and Nebo-dan 1240 Adar-pal-esar (Adar-pileser) 1220 Assur-dan I., his son 1200 Mutaggil-Nebo, his son 1180 Assur-ris-ilim, his son 1160 Tiglath-pileser I., his son 1140 Assur-bel-kala, his son 1110 Samas-Rimmon I., his brother 1090 Assur-rab-buri ? Assur-zalmati ? Assur-dan II 930 Rimmon-nirari II., his son 911 Tiglath-Adar II., his son 889 Assur-natsir-pal, his son 883 Shalmaneser II., his son 858 Samas-Rimmon II., his son 823 Rimmon-nirari III., his son 810 Shalmaneser III. 781 Assur-dan III. 771 Assur-nirari 753 Pulu, usurper, Tiglath-pileser II. or III 745 Ulula (Elulaeos) of Tinu, usurper, Shalmaneser IV. 727 Sargon, usurper 722 Sennacherib of Khabigal, his son 705 Esar-haddon, his son 681 Assur-bani-pal (Sardanapalus) his son 668 Assur-etil-ili-yukinni, his son ? 626 Esar-haddon II. (Sarakos) ? Fall of Nineveh? 606 The Assyrians were idolaters: from the inscriptions the names of hundreds of gods can be gathered. The Assyrian language was a branch of the Semitic, and came from the Accadian. It was written in Cuneiform or wedge-shaped characters. Assyria was used by God as His rod to punish His guilty people Israel, and then, as in other instances, the rod itself, for its pride and wickedness, had to bear God's judgement. See Isa. 10:5-19; Isa. 14:25; Ezek. 31:3-17; Nahum 3:18, 19; Zeph. 2:13. Some of the passages that speak of the kings of Assyria are prophetic, and refer to the still future, when as 'kings of the north' they will again have to do with Israel and will be judged of God. The indignation against Israel ceases in the destruction of the Assyrian: see Isa. 10:12; Isa. 14:25; Isa. 30:27-33. One remarkable passage speaks of Assyria with Egypt and Israel as being brought into blessing, Isa. 19:23-25, "Whom the Lord of hosts shall bless, saying, Blessed be Egypt my people, and Assyria the work of my hands, and Israel mine inheritance." We thus see that the Assyrians have a large place in scripture both in the past and in the future, doubtless because they have had, and will yet have, to do with Jehovah's earthly people, "the Israel of God." The Assyrian is the over-flowing scourge of God's anger because of Israel's connection with idolatry. (사10:5-19; 하나님의 도구인 앗수르 (사14:25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겔31:3-17; 한때 백향목 같았던 애굽 (나03:18, 19; 18 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 19 너의 다친 것은 고칠 수 없고 네 상처는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인하여 손뼉을 치나니 이는 네 악행을 늘 받지 않은 자가 없음이 아니냐 (습02:13 여호와가 북방을 향하여 손을 펴서 앗수르를 멸하며 니느웨로 황무케 하여 사막 같이 메마르게 하리니 (사10:12 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사14:25;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사30:27-33. 여호와께서 앗수를 치시리라 (사19:23-25, 23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24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25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 지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Assyria (창02:14, (창10:11, (창25:18, (왕하15:19, (왕하16:7, (왕하17:3, (왕하18:7, (왕하19:4,(왕하20:6, (왕하23:29, (대상05:6, (대하28:16, (대하30:6, (대하32:1,(대하33:11, (스04:2, (스06:22, (느09:32, (사07:17, (사08:4, (사10:5, (사11:11, (사19:23, (사20:1, (사23:13, (사27:13, (사36:1, (사37:4, (사38:6, (렘02:18, (렘50:17, (애05:6, (겔23:7, (겔31:3, (겔32:22, (호05:13, (호07:11, (호08:9, (호09:3, (호10:6, (호11:5, (호12:1, (호14:3, (미05:6, (미07:12, (나03:18, (습02:13, (슥10:10 Gen 2:14, Gen 10:11, Gen 25:18, 2 Kgs 15:19, 2 Kgs 15:20, 2 Kgs 15:29, 2 Kgs 16:7, 2 Kgs 16:8, 2 Kgs 16:9, 2 Kgs 16:10, 2 Kgs 16:18, 2 Kgs 17:3, 2 Kgs 17:4, 2 Kgs 17:5, 2 Kgs 17:6, 2 Kgs 17:23, 2 Kgs 17:24, 2 Kgs 17:26, 2 Kgs 17:27, 2 Kgs 18:7, 2 Kgs 18:9, 2 Kgs 18:11, 2 Kgs 18:13, 2 Kgs 18:14, 2 Kgs 18:16, 2 Kgs 18:17, 2 Kgs 18:19, 2 Kgs 18:23, 2 Kgs 18:28, 2 Kgs 18:30, 2 Kgs 18:31, 2 Kgs 18:33, 2 Kgs 19:4, 2 Kgs 19:6, 2 Kgs 19:8, 2 Kgs 19:10, 2 Kgs 19:11, 2 Kgs 19:17, 2 Kgs 19:20, 2 Kgs 19:32, 2 Kgs 19:36, 2 Kgs 20:6, 2 Kgs 23:29, 1 Chr 5:6, 1 Chr 5:26, 2 Chr 28:16, 2 Chr 28:20, 2 Chr 28:21, 2 Chr 30:6, 2 Chr 32:1, 2 Chr 32:4, 2 Chr 32:7, 2 Chr 32:9, 2 Chr 32:10, 2 Chr 32:11, 2 Chr 32:21, 2 Chr 32:22, 2 Chr 33:11, Ezra 4:2, Ezra 6:22, Neh 9:32, Isa 7:17, Isa 7:18, Isa 7:20, Isa 8:4, Isa 8:7, Isa 10:5, Isa 10:12, Isa 11:11, Isa 11:16, Isa 19:23, Isa 19:24, Isa 19:25, Isa 20:1, Isa 20:4, Isa 20:6, Isa 23:13, Isa 27:13, Isa 36:1, Isa 36:2, Isa 36:4, Isa 36:8, Isa 36:13, Isa 36:15, Isa 36:16, Isa 36:18, Isa 37:4, Isa 37:6, Isa 37:8, Isa 37:10, Isa 37:11, Isa 37:18, Isa 37:21, Isa 37:33, Isa 37:37, Isa 38:6, Jer 2:18, Jer 2:36, Jer 50:17, Jer 50:18, Lam 5:6, Ezek 23:7, Ezek 31:3, Ezek 32:22, Hos 5:13, Hos 7:11, Hos 8:9, Hos 9:3, Hos 10:6, Hos 11:5, Hos 11:11, Hos 12:1, Hos 14:3, Mic 5:6, Mic 7:12, Nahum 3:18, Zeph 2:13, Zech 10:10, Zech 10:11 lt=36.359&ln=43.152
10 비손(Pishon, Pison) 파일
지명
jesus
1712 5 2006-12-30
▶ 비손(Pishon) 에덴 동산에 흘러 나오는데 강 중의 하나 (창02:11) ======== Pison. [Pi'son] One of the four 'heads' or main streams into which the river divided that flowed through Eden. Gen. 2:11. Not identified. --- Morrish Bible Dictionary
9 낙원, 에덴(Eden) 파일
지명
jesus
4237 3 2006-12-29
▶ 낙원(Eden) 뜻:낙원 에덴동산이 처음으로 낙원이라고 했으나 그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성경에서는 이후 천국의 상징으로 표현되었다. (1) 하나님이 인간에게 맨 처음 주신 동산(창02:8-17). (2) 그곳에 각종 나무가 있으며(전02:5). (3) 아가에는 동산이라 함(아04:12). 신약: (1) 오늘 네가 나와 같이 낙원에 있으리라(눅23:4). (2) 사도 바울이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고후12:4). (3)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과실(계02:7). ▶ 낙원을 뜻하는 헬라어 '라데이소스'는 통치자의 공원을 가리키는 바사 말에서 빌려온 것이다. 그리스어 번역본(칠십인 역본)에서는 에덴을 뜻한다. 유대인 사이에서는 생명나무가 있는 낙원이 마지막 때에 회복될 것을 기대했다. 이와는 달리 현재에는 낙원이 셋째 하늘에 있다고 생각했다(계02:7,21:1∼(계22:5, (고후12:2∼4). ▶ 창조과학에서는 노아의 홍수로 인해 에덴동산은 모두 무너지고 사라졌다고 한다. 하늘의 창이 열려 40일간 비가 오고, 깊음의 샘이 터져 물이 창일하여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기는 대홍수가 왔다. 그 후, 땅들이 갈라지고 바다가 넓어져 모든 물들이 낮은 곳으로 흘러 내려 가면서 모든 것을 쓸어 가버렸다. 이 때 흙탕물이 쓸려 내려가면서 저탁류로 인해 지층이 동시에 발생하고 (예:그랜드 캐년, 변산반도 채석강 등) 많은 어류들과 해초류와 저탁류에 묻힌 동물 등이 묻혀 현재는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다. 땅이 굳기 전, 지각판들의 충돌로 히말라야 산맥 등이 생겼다고 한다. 이 결과로 지층들이 휘어지고 (습곡), 히말라야 산 꼭대기에서 물고기 화석들이 대량 발생되고 있는 현상들이 발생되고 있다. 대홍수로 인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보기에 좋았든 모든 것들이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에덴동산은 어디인지 알 수가 없게 되었다. 그 위치가 현재의 미국이나 혹은 우리 한반도 일수도 있다는 본인의 생각이다. 대홍수 이후에 노아의 가족들은 옛날의 지명을 생각하여 비슷하게 생긴 곳에 예전의 지명을 붙였을거다. 이 지구상의 땅들은 3단계로 나뉘어진다고 한다. 1단계는 창세기 1:1-2의 땅 (혼돈, 공허, 암흑), 2단계는 동식물이 창조되기 전의 창세기 1:9-13에서의 셋째날 땅, 3단계는 노아홍수 이후의 땅으로 구분되어 진다. 1단계의 땅을 진화론자들은 시생대라 부르며 지층이 없는 층으로 보고 있으며, 2단계의 땅은 지층은 있되 화석이 없는 지층으로 원생대라 불리어 지며, 3단계의 땅에서는 화석이 대량 발견되어 지고 있다 (화석의 대폭발). 그림은 미국의 그랜드캐년 (창02:8,10,15, (창03:23,24, (창04:16, (왕하19:12, (사37:12, (사51:3, (겔27:23, (겔28:13, (겔31:9,16,18, (겔36:35, (욜02:3 lt=35.53222622&ln=40.25390625
8 기혼(Gihon)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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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1763 6 2006-12-29
▶ 기혼(Gihon) 뜻: 시내 [1] 에덴 동산에서 흘러 나오는 4대강 중의 하나로서 구스 온 땅을 둘렀다(?) 한다(창02:13). [2] 예루살렘 동문밖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성천으로 솔로몬이 기름부름 받은 곳(왕상01:38), (대하32:30, (대하33:14 ======== Gihon. [Gi'hon] 1. One of the rivers in the garden of Eden, now quite unknown. Gen. 2:13. 2. Place near Jerusalem where Solomon was anointed and proclaimed king. Hezekiah stopped the upper water-courses of Gihon and brought the water down to the west side of the city of David. Manasseh also built a wall "on the west side of Gihon, in the valley even to the entering in at the fish-gate." 1 Kings 1:33, 38, 45; 2 Chr. 32:30; 2 Chr. 33:14. Some locate Gihon at the Pool of Siloam, others at the Fountain of the Virgin; and some associate the 'lower pool of Gihon' with the Birket es Sultan at the S.W. of the city.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1.773116&ln=35.237186
7 게헨나(Gehenna)
지명
jesus
3365 7 2006-12-29
▶ 게헨나(Gehenna) [Gehen'na] (Morrish Bible Dictionary) 예루살렘 서남쪽에 위치한 힌놈계곡을 지칭하는 게헨남에서 유래했다. 게헨나는 여호수아 (수15:8과 (수18:16에서 유대지파와 베냐민 지파의 땅을 구분하는 경계표시로 언급되었다. (수 ) 이 말은 아마도 바사어(Persian)에서 기원한 것 같은데, 구약성경에는 파르데스란 단어로서 세 번 나온다(ASV의 (아04:13에 '과원'(果園, orchard으로, ASV의 (느02:8에 '삼림'(森林), forest)으로, (전02:5에 '공원'(parks)으로). 헬라어 파라데이소스는 크세노폰(Xenophon) 시대로부터 파피루스들과 명각(銘刻)들과 70인역(27회 나옴, 그 중에 어떤 것들은 '에덴'을 가리킴;예, (창02:8,9,10,15,16)과 필로(Philo)와 요세푸스(Josephus)의 글에 나온다. 신약성경에는 파라데이소스가 세 번 사용되었는데, 십자가 상의 우편 강도들에게 약속된 낙원(눅23:43)과 세째 하늘(고후12:4)과 약속된 생명 나무가 있는 곳(계02;7)을 가리킨다. (1) 구약성서의 힌놈의 골짜기(느11:30). (2) 벤힌놈의 골짜기(수15:8). (3) 어린 아이를 몰록신에게 희생 드리던 곳(왕하23:16). (4) 여호수아가 이것을 막기 위해 골짜기를 더럽혔다(왕하23:6). (5) 신약 성서에는 지옥(Hell)과 같은 뜻으로 쓰여졌다(마05:29, (마10:28, (막09:56). 히브리어 게한놈 즉 힌놈의 골자기(느11:30) 로서, 이곳은 예루살렘 남쪽에 있는 와디 엘 라바비의 골자기라고 했던 곳으로 옛날에는 아이들의 희생제가 있었고 (왕하23:10, 힌놈의 아들 골자기) 뒤에는 시내의 쓰레기를 내다 버리는 곳으로 삼았다. 또 동물과 죄인의 시체를 화장하기도 해서 부정스럽고 음산한 이 골자기가 지옥을 연상하는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과 같은 말을 가르키게 되었다. (마05:22, 29-30, (마10:28, (마18:9, (마23:15,33, (막09:47) 신약성경의 지옥 - 게헨나 신약성경에 지옥으로 가장 많이 번역된 게헨나는 12번 나타나는데 헬라어로는 게엔나로 불리운다. 히브리어로 골짜기를 뜻하는 게(ge)와 인명인 힌놈(Hinnom)이 함성된 힌놈의 골짜기란 뜻의 지명이다(수18:16). 12번 가운데 9번은 지옥이란 명사로 3번은 형용사로 쓰였는데 한 번은(약03:6)을 제외하고는 모두 예수께서 친히 사용하신 특이한 표현이다. 이 게헨나만이 불타고 있는 성경적인 배경의 지옥을 묘사하는 용어이다. 그렇다면 게헨나는 어디이며, 타오르는 불은 언제 그리고 언제까지 타오를 불인가? 지옥의 주소로 소개된 게헨나는 다름 아닌 예루살렘 남쪽 비탈아래의 계곡이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져 타락이 극도에 달했을 때, 이곳에서 자식들을 몰렉신에게 불살라 제사하기까지 한(대하28:1∼3, (대하33:1∼6, (왕하23:10)배도의 현장이었다. 예레미야는 이 골짜기를 살륙의 골짜기라 칭할 것임을 예고하고 배도한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자가 없을 것이며, 땅이 황폐하리라고 예언했다(렘07:31∼34; (렘19:2;6, (렘32:35). 실제로 요시아왕은 그 골짜기를 그렇게 만들었다(왕하23:10). 후에는 처형당한 죄수들의 시체와 죽은짐승들의 사체를 버리고 온갖 오물을 버리는 곳이되어 이를 불태우는 연기가 밤낮 타오르고 있었으며 구더기와 온갖 벌레들이 서식하고 악취가 풍기는 불쾌한 곳이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힌놈의 골짜기 곧 게헨나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악인들이 최후의 형벌을 받을 곳을 상징하기에 이르렀다. 예수께서도 이러한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적용하여 당신의 말씀을 한사코 거역하는 바리새인들과 완고한 인간들을 질책하시며, 그들이 마지막 심판날에 살륙의 골짜기 곧 게헨나에 던져질 것이라고 경고하셨(막 9:43∼47). 그러므로 예수께서 묘사하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이나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아니하는(막09:43,48) 지옥불은 곧 힌놈의 골짜기의 쓰레기와 시체를 태우는 불이었다. 이 게헨나가 신약성경에는 모두 지옥으로 번역되어 있다(마05:22,29,30; (마10:28, (마23:33). 그러나 이러한 지옥은 사람이 죽은 뒤 몸을 떠난 영혼이 불 가운데서 고통받는 곳으로 표현된 경우는 한 번도 없고 장차 있을 재림과 연관된 심판의 때에 (마05:22, (마25:41) 몸이 함께 사루어 없어질 곳으로 분명히 언급되었다 (마10:28, (마05:29∼30). 그 때와 장소는 앞에서 밝힌 대로 예수재림이 있은지 천년 후에 불못으로 화할 이 땅인 것이다 (계20:7∼10,13,14; (벧후03:10∼13).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구약의 스올(65번), 신약의 하데스(11번), 타르타루스(1번), 게헨나(12번)등 사람이 죽은뒤가는 곳으로 언급된 표현이 89번이나 나오지만 어느 한곳도 죽은 뒤 몸을 떠난 영혼이 가서 영원히 고통당하는 곳으로 소개된 곳은 없다. 단지 벌레들이 우글거리고 쓰레기를 태우는 불이 밤낮타오르던 힌놈의 골짜기를 뜻하는 게헨나를 연상하여 신약성경은 마지막 심판날에 악인을 태울불을 영원한 불(마25:41)로 표현한 것이다. 오늘날 힌놈의 골짜기의 쓰레기는 모두 타버렸거나 지워지고 시체들도 모두 썩어버려서 지옥을 상징했던 그 게헨나는 깨끗하게 정리되어 더 이상 불도 타오르지 않고 벌레도 득실거리지 않는 아름다운 성지의 일부가 되어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이러한 힌놈의 골짜기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깨닫지 못하고 이상과 같은 성경의 표현을 악인이 지옥불에서 당하는고통은 영원하다는 영원지옥설의 논거로 삼는 것은 학문적으로 신중하지 못한 가르침이다.
6 하와(Eve)
인물
jesus
4957 25 2006-12-28
▶ 하와(Eve) 뜻:산자의 어미 아담(Adam)의 아내로 온 인류의 첫 어머니이다. (1) 하나님이 아담을 만드시고 그 외로움을 달래려고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뽑 아서 만드심은 심오한 의미가 있다고 해석하니 만약에 두골로 만들었 다면 남자의 머리가 되려고 했을 것이다(창02:22). (2) 또 한가지 심장에 가까운 뼈로 만드심은 서로 사랑하게 하시려는 섭리인 것 이다. (3) 이 하와가 뱀의 속임에 넘어감으로 인류에게 죄가 들어왔다고 정의하고 있 다(고후11:3). (4) 하나님의 금단의 열매를 따먹은 후에 전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다가 이 제는 남자의 주장함을 받고 해산하는 고통의 수고를 하게 되었다 (창03:3-6, 16-20). ========Paintings Adam and Eve ---> Paintings Adam ----------------------------------------------------------------- ▶ 창세기 2장20∼25절 하와는 「생명 산자의 어미」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처럼 성장과정없이 직접 성인으로 창조한 최초의 여자입니다. 하와에게서 어머니와 아내의 기원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배필로 그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와를 아담에게 끌어오자 아담은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하고 그 이름을 여자라 호칭하였습니다(창 2:20∼23). 하와는 아담의 아내였습니다. 하와는 여자들의 심리와 속성을 대표할만큼 여자들의 성향을 그대로 간직한 사람입니다. 허영심도 있었고 욕심도 많았으며 현재보다 더 높아지고자 하는 자기과시에 대한 욕망이나 호기심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현대여성이나 같을 겁니다. 결국 하와는 먹음직하고 보암직했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운 선악과를 마귀의 유혹에 따라 자기도 먹고 남편에게도 주어 범죄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뱀과 여자와 아담의 순으로 형벌을 선고하시되 여자에게는 해산하는 수고를 더하셨고 남편을 사모하게 하셨으며 남편의 다스림을 받게 하였습니다(창 3:14∼16). 하와라는 이름은 타락 이후에 지어진 이름으로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시고 가죽옷을 지어 입히실때 구원의 소망을 바라보며 아담이 붙여준 이름입니다. ----------------------------------------------------------------- 하와… 사랑스러운 인류의 어머니 잘 되면 내탓이고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다.인류가 지구상에 살아오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들도 있었고 슬프고 힘든 날들도 있었으나 사람들이 고통 속에 있을 때면 그것을 처음 여자 하와의 탓으로 돌린다. “아담이 꾐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꾐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딤전02:14) 그러나 구약성경에는 하와를 원망하는 기록이 없다.욥이 고난당하고 있을 때 찾아온 빌닷의 충고에서 여자를 비하하는 듯한 표현이 한번 나올 뿐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욥25:4) 그러나 이는 ‘모든 사람’을 강조하여 표현한 말일 뿐이다.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하와의 문제를 거론하신 적이 없다.그런데도 바울은 타락의 원인을 제공한 자로 하와를 지목한다.자신의 신념대로 잘못된 길을 가다가 회심한 바울은 하마터면 자신을 멸망에 빠뜨릴 뻔했던 죄의 근원을 따져 올라가다가 그 끝에서 뱀의 유혹에 넘어간 하와를 발견하고 모든 문제가 거기서 비롯되었음을 깨달았던 것 같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고후11:3) ‘이와’는 ‘하와’의 헬라어 형태다.어쨌든 뱀의 미혹을 당한 하와 때문에 바울은 여자들이 기도할 때에 머리에 무엇을 쓰라느니(고전 11:13) 머리를 길게 기르는 것이 좋다느니 까다로운 주문을 하고 있다.바울이 독신으로 살았으니 망정이지 사나운 아내라도 있었다면 그 얼굴을 할퀴어 놓았을지도 모른다.하와는 정말 그렇게 경솔하여 쉽게 잘못을 범하고 책망받아야 하는 존재였던 것일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와를 만드실 때의 정경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하나님은 그녀를 흙으로 빚으시지 않고 아담의 가슴에서 취한 갈빗대 즉 더 나은 재료로 만드셨다.‘돕는 배필’의 돕는다는 말은 구해낸다는 뜻의 ‘에셀’이다.하나님은 아담을 그의 고독으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여자를 만드셨다.그래서 여자는 호기심이 강하고 모험적이며 사랑스러운 존재로 창조되었고 눈부시게 아름다왔다. 하와는 하나님이 아담에게 배필로 주시기 위해 손수 만드신 최고의 작품이었다.그녀가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웠을 것인지 우리는 짐작할 수 있다.모험적이고 진취적인 그녀의 관심은 당연히 ‘모든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되 오직…’ 먹지 말라는 그 나무에 쏠리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벼르던 뱀이 미혹하기 좋은 상대는 아담이 아니라 모험적인 하와였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너희가 죽게 될 것이라고 하셨단다” 뱀이 기회를 놓지지 않고 결정타를 날렸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와의 호기심은 죽음보다도 강했다.그녀는 목숨을 걸고 금단의 경계를 넘어서기로 했던 것이다.불순종의 저편에 비록 고통과 죽음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미지의 세계를 기어코 열어보아야 하겠다는 욕망은 포기할 수가 없었다.그런 무서운 호기심을 그녀에게 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다.하나님은 일이 그렇게 될 것을 알고 계셨을 것이다.그리고 그 책임을 하나님이 지시기로 했던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창 3:15) 그것은 여자를 미혹한 뱀에게 내린 저주였다.그리고 세상이 모두 죄악에 빠지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독생자를 여자의 아들로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달리게 함으로써 하나님 자신이 아픔을 당하고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자유의 대가를 치르신 것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08:32)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금단의 실과를 나누어 먹고 에덴동산을 나온 하와는 그 후로 많은 슬픔과 고통을 겪었다.그녀의 첫 아들인 가인이 아우 아벨을 때려죽이는 최초의 살인을 목격했고 죽은 아들에 대한 애통과 죽인 아들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그리고 그런 고통과 아픔은 그녀의 모든 자손들에게 유전되었다.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그녀에 대한 고마움보다 원망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최후의 마지노선마저 돌파해버린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창조적 성품과 상상력으로 온갖 화려한 문화를 만들어내었다.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을 만들어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고 고통과 실패를 자초하기도 했으나 인간의 드라마는 그만큼 다채로웠다.르네상스 이후로 인류는 반역의 문화로 하나님을 대적했으나 그들이 없었다면 세상은 너무 적막했을지도 모른다.하와가 금단의 실과를 먹지 않았다면 인간은 에덴동산에서 나름대로 행복했을지 몰라도 모차르트나 셰익스피어는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하와에게 마음 먹은 것을 위해 목숨을 거는 진취적 성품을 주셨다.가나안 여자와 결혼한 아들이 장자권을 물려받지 못하게 목숨 걸고 저지했던 리브가의 결단과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의 탄생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마리아의 결단은 모두 그러한 하와의 성품에서 유래한 것이었다.하와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여인이었고 우리 모두의 사랑스러운 어머니였다. 하와는 금단의 실과를 먹어 죽음을 초래했으나 성경은 그녀를 죽은 자의 어머니가 아닌 산 자의 어머니로 기록했다.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창 2:20) 김성일 <한세대교수> (교훈과 적용)
5 이브(Eve)
인물
jesus
813 4 2006-12-28
▶ 이브(Eve) -> 하와 (창02: (창03: ) ========Paintings Adam and Eve
4 여호와(Jehova)
기타
jesus
3044 6 2006-12-27
▶ 여호와(Jehova) 뜻: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godsname 이 창호는 (창02:4)에 처음으로 기록된 이래 단독으로 여호와 로 기재되기도 하고 여호 와 하나님 또는 하나님 여호와라 기재되었다 (1) 모세가 여호와라는 뜻을 물을때 하나님이 대답 하시기를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 하시고 계속해 말씀하시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이삭) 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여 대대로 기억 할 나의 표니라"하셨다 (출03:14-15) (2) 히브리 원어에는 야하웨,야웨라 읽게되니 그 뜻은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장래에도 계시사 완전하고 무궁한 생명을 가르침.(계01:4)
3 아비멜렉(Abimelech)
인물
jesus
4130 8 2006-12-27
▶ 아비멜렉(Abimelech) 뜻 : 부친과 왕 [1] 그랄 왕으로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취하여 궁녀를 삼으려고 하다가 여호와가 금지하심으로 사라를 돌려보내고 아브라함과 평화 조약을 체결하였다(창20:1-(창21:). [2] 이삭 때의 그랄 왕이니 그도 역시 이삭의 처 리브가를 취하려다가 중지하고 우물로 인하여 분쟁이 있던 것고 화해하고 우호 조약을 체결하였다(창26:1-11, 23-31). [3] 기드온의 아들로서 첩의 소생이다 그 부친이 죽은 후에 그가 자기의 형제 70인을 죽이고 왕이 되어 3년간 이스라엘을 치리하는중 형제 70인이 살해 당하는 중에서 모면한 요답이 비유로서 세겜 사람을 경고한 후에 세겜 사람들이 가알을 의뢰하므로 아비멜렉이 추격하여 그를 죽이고 성을 헐고 세겜 망대에 있는 사람 1천명을 불살라 죽이고 데베스를 치다가 한 여인이 던지는 맷돌에 맞아 죽었다(삿08:31, (삿09:5-26, 45-54), (삼하11:21). [4] 다윗 때의 대제사장으로 아비아달의 아들이다(대상18:16). 그러나 (삼하08:17)에는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라 할였으니 그 기록이 혼잡 되었다. ======== Abimelech. [Abim'elech] 1. King of Gerar, who, believing Sarah to be Abraham's sister, took her into his harem, but being warned by God* he returned Sarah, calling Abraham her brother, as a rebuke. Gen. 20. * A witness of God's rights in His people, Ps. 105:14, 15, and that He will vindicate His faithfulness in His ways with them even when they are unfaithful. 2. A similar thing happened with Isaac and Rebecca under another king of the same name — the name being a title of the kings of the Philistines, as Pharaoh was that of the kings of Egypt. Gen. 26:1-16. 3. Son of Gideon by a Shechemite concubine. He induced the men of Shechem to choose him as ruler and then slew 70 of his brethren. Jotham alone escaped, who pronounced a curse upon the murderers. This was fulfilled by many of the men of Shechem being killed, and Abimelech being mortally wounded by a piece of a millstone cast upon him by a woman at the attack upon Thebez. Judges 8:31; Judges 9; 2 Sam. 11:21. 4. Priest in the time of David, 1 Chr. 18:16: also called AHIMELECH in 2 Sam. 8:17. See ABIATHAR. --- Morrish Bible Dictionary -------------------------------------------------------------------------------- 사사기 9장 [그림] 아비멜렉의 죽음 아비멜렉은 "아버지(하나님)는 왕이시라"는 뜻이다. 기드온의 아들로서 명예욕이 강하고 욕심이 대단한 사람이었다. 정치적인 모략이 많아 그의 정권 장악은 무죄한 사람의 피를 주고 사는 불의한 독재자였다. 그 모친은 기드온의 첩으로 가나안땅의 실력있는 집안의 딸이었으나 기드온이 생존할 동안 멸시를 받았었다. 이 어머니의 정신적인 피해의식이 그 아들 아비멜렉에게 물려진 것같다(삿 8:31).나쁜 감정이나 원망하는 마음으로 자녀를 기르면 그 자녀의 인격형성이 아주 비정상적인 사람이 된다. 자기 아버지 기드온이 세상을 뜨자 어머니의 고향인 세겜사람과 결탁하여 은70개로 불량배를 매수하여 자기형제 70명을 반석위에서 살해하고 스스로 왕이 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강제로 취한 통치력은 3년만에 무너지기 시작한다. 세겜이 아비멜렉을 반역하게 되었고 에벳의 아들 가알이 변절한 세겜과 동맹하여 아비멜렉을 공격하게 된다. ▷교훈과 적용◁ 첫째, 한을 품은 정서속에서 자녀를 양육하면 비뚤어진 사람을 만들게 된다. 그 장래를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둘째, 자기가 뿌린 씨를 스스로 거두었다. 심은대로 거둔다는 원리가 얼마나 정확한가? 계교를 버리고 성실해야 한다. -------------------------------------------------------------------------------- 구약성경에 [아비멜렉]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이 네사람이나 등장된다. (1) 그랄 왕 아비멜렉=아브라함이 사라와 함께 그곳에 이주했을 때 사라를 아브라함의 누이로 오인하고 그녀를 취하려 한자 (창21:22-34). (2) 블레셋왕 아비멜렉=이삭이 리브가와 함께 그랄지방에 갔을 때 역시 아브라함 처럼 자기 아내를 누이라 불렀다. 어떤 날 이삭과 리브가가 포옹하는 장면을 보고 그는 이들 부부를 블러다가 책망한 후 백성들에게 이들을 범하지 말도록 권고했다(창02 (창06:). (3) 아비아달의 아들로서 다윗왕 때의 제사장이었던 아비멜렉 (대상18:16). (4)여기 말하고자 하는 아비멜렉은 사사시대 기드온(여릅바알)의 아들이다. [기드온이 아내가 많음으로 몸에서난 아들이 칠십인이었고 세겜에 있는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삿08:30-31) 기드온이 죽은 다음 아비멜렉은 외척들을 사주하여 70형제중에서 자기를 왕으로 세우도록 계략을 꾸몄으며 은 70량으로 불량배를 사서 자신의 형제 70인을 한 반석위에서 전부 죽이도록 했다. 70인 형제중 막내인 요담만이 살아 남게 되었는데 그는 어느날 그리심산에 올라가 세겜 사람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부르짖었다. [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을 삼았으나 너희 행한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릅바알과 그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 행한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삿16:).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삼년에 하나님께선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신을 보내어 세겜 사람들로 하여금 아비멜렉을 배반토록 하셨으며, 그리고 에벳의 아들 가알을 합세케하여 아비멜렉과 전투를 벌이도록 하셨다. 이 전투에서 결국 아비멜렉은 한 여인이 던진 맷돌짝에 맞아 두개골이 터져 죽고 말았다(삿09:50-5 7). 비극의 근본은 무수한 이방여인을 아내로 삼은 기드온에게 있으며, 이방의 여인들이 심은 우상숭배와 이스라엘의 혼탁한 신앙에서 시작되었다. 아 비멜렉은 탐욕자의 말로가 비참하다는 것을 보여준 불신앙의 모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기드온이 죽고 난 다음에 아비멜렉이라고 하는 첩의 자식이 등장해서 자기 어머니가 세겜출신 여인이니까 거기에 가서 혈연에 호소한다. "당신들과 나는 피가 같지 않소 그러니 당신들은(기드온이 남긴 아들이 70명인데) 그 사람 들의 통치를 받겠소, 나 한 사람의 통치를 받겠소"라고 선동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결국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우고 아비멜렉은 기드온의 70아들을 한 반석에서 잡아 죽인다. 요담만 겨우 난을 면해서 도망한다. 아비멜렉이 이처럼 기드온의 아들들을 다 죽이고 핏줄에 호소를 해서 이스라엘의 왕, 교회의 지도자가 된 그 사건이 결국 무얼 의미하는가를 암시하는 하나의 비유를 말하고 있다. 감람나무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등과 같이 열매를 맺는 즉 남에게 유익을 끼치는 나무는 한결같이 자기에게 맡겨진 직무에 충실하며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섬길 뿐이요 사람 위에 군림하기를 오히려 거부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기드온이었다. 그러나 기드온에게 왕되기를 요청한 백성들의 원하던 교회의 지도자상이 세상에서 군림하는 영웅적인 모습의 지도자상 이었는데 이것은 나중에 사울에게도 그대로 확인이 된다. 사울을 묘사할 때 다른 사람보다 어깨 위로 머리 하나 더 컸다고, 곧 장대하고 얼굴이 준수한 영웅적인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아비멜렉이 혈연에 호소해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는데 스스로 왕되기를 자임하고 나선 아비멜렉의 정권의 성격이 어떠한 것인가를 가시덤불의 비유를 통해서 분명히 이야기한다. 가시덤불은 불쏘시게 외엔 아무 쓸모가 없다. 남에게 유익하지 않다. 이런 쓸모 없는 자들은 우리의 왕되기를 원한다. 이와같은 왕권은 철저한 전제주의, 왕에 대한 절대 복종을 요구하고 이를 위해서는 폭력정치 즉 자기편을 보호하고 반 대하는 자들을 무자비하게 징치하고 숙청하는 그런 정권이다. 이런 비유를 통해서 새로이 들어선 교회의 지도자, 정권의 속성이 무엇인지를 암시한다. 그리고 결국 이 정권이 어떻게 끝날 것인가? 서로 망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사실 그대로 이루어졌다. 아비멜렉이 세겜 사람을 치는 도중에 마지막에 여인이 던진 멧돌에 맞아 죽게된다. 사사시대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타락해져 가는 과정을 추적할 수가 있는데 하나님께서 교회로서 존재할 것을, 교회란 곳이 어떠해야 하며 교회는 이러한 모습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모습을 포기했을 때 하나님께로 부터 책망을 듣는 것이다. 교회로 하여금 끊임없이 자신을 성결케 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교회로 만들어 가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책망하신 것은 그들이 단번에 가나안 족속을 멸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 자체가 그들을 남겨 두시고 두고두고 그들을 연단하시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책망하신 가장 근본 원인은 그들이 전쟁의사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그와같이 시작된 이스라엘의 타락이 결국 드보라에 와서는 이미 교회의 본질적인 모습에는 무관심하고 방관적인 태도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교회의 하나됨이 이완되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물론 가장 근본적인 죄악이란 것은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나타난 과정을 추적해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기드온 때 오면 백성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이 교회 지도자상에 대한 오해와 변질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우리에게도 세상 지도자와 같이 번쩍거리는 지도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처럼 교회가 세상에 끊임없이 시달리는 것에서 해방시켜 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 아비멜렉―살육의 폭군… 불신앙으로 처참한 최후 ● 스스로 왕이 된 가시나무 ( 심은 대로 거둔 악인 - 아비멜렉 ) 그럴 수 있는가/감람나무 같은 기드온에게서/가시나무 같은 아비멜렉이 나올 수 있는가 하나님이 사사들을 세워/택한 백성을 다스리던 신정(神政) 시대/ 스스로 왕이 되려/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는/희대의 냉혈한 있었으니/ 그는 기드온 첩의 자식/아비멜렉이라 부친 기드온이 죽은 후/세겜 성에 사는 외척들을 선동하여/은화(銀貨) 70개로 불량배들을 매수하여/형제 70명을 한 반석 위에서 사정없이 쳐죽였으니/아비멜렉/그는 정녕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 불의의 동맹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스스로 왕이 된 아비멜렉/폭력과 선동과 음모로 백성을 다스린 지 3년/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싫어하니/불타는 진노로/세겜 성을 불살랐네 오,하나님의 진노가 어찌 아니 임할까! 배신자의 씨를 말리려/데베스 성읍을 공격하던 아비멜렉/데베스 망대에서/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힘껏 내던져/아비멜렉의 두개골을 깨버렸네/사악한 인간의 헛된 꿈 산산조각 났네 하나님의 왕 되심을 거부하고/스스로 왕 되려 몸부림 친 어리석은 인간의/비참한 말로여! ● 아비멜렉 ― 스스로 악을 심고, 스스로 악을 거두고 권력에 눈먼 냉혹한 악인 아비멜렉은 이스라엘의 큰 사사였던 기드온의 아들로서 기드온의 첩의 몸에서 태어난 서자(庶子)였다. 그의 이름은 ‘아버지는 왕이시다’란 뜻이었다. 그는 권력에 눈이 멀어서 스스로 왕이 되기 위해 무서운 계략을 꾸민다. 부친 기드온이 죽은 후 아비멜렉은 외척(外戚)들이 사는 세겜으로 가서 그곳 사람들을 선동해서 자신을 추종케 한다. 그리고 돈으로 불량배들을 고용해서 70명의 이복형제들을 한 반석 위에서 모조리 쳐죽인다(이때 막내 요담은 몰래 피신하여 목숨을 건진다). 그런 후 아비멜렉은 자신을 왕이라고 스스로 선포한 후에 세겜과 그 일대 지역을 다스린다. 심은 대로 거둔 사악한 악인 한편 아비멜렉의 형제 살육사건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기드온의 막내 아들 요담은 그리심산 꼭대기에서 세겜 사람들에게 아비멜렉에 관한 우화를 들려줌으로써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불화의 씨를 뿌린다(삿 9:7∼21). 그리하여 아비멜렉이 세겜을 다스린 지 3년째 되던 해,마침내 세겜의 민심도 아비멜렉을 떠났다. 이때를 틈타 에벳의 아들 가알이 아비멜렉에 대항하여 일어났지만 아비멜렉을 이기지 못하고 쫓겨간다. 크게 분노한 아비멜렉은 세겜 성의 백성들을 잔인하게 도륙한 후 성읍이 재건될 수 없도록 성을 헐고 소금을 뿌린다. 그리고 아비멜렉은 신전(神殿)의 성채 안으로 숨어든 세겜 주민들을 남녀 가릴 것 없이 1000명이나 불살라 죽인다. 그것도 모자라 아비멜렉은 계속해서 인근의 데베스 성읍으로 쳐들어가 그곳의 견고한 망대 속으로 숨어든 사람들을 불태워 죽이려고 망대 가까이 접근한다. 그때 한 여인이 망대 위에서 내던진 맷돌 위짝에 머리를 맞아 두개골이 깨지게 된다. 아비멜렉은 여인에게 맞아 죽었다는 오명을 피하기 위해 급히 자신을 따르던 병사에게 부탁하여 자결함으로써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삿09:50∼54). 아비멜렉의 길,파멸의 길 권력을 잡기 위해 음모와 배신과 선동으로 형제들을 잔인하게 살육하고 권좌에 오른 아비멜렉. 하지만 3년의 짧은 권력후엔 오히려 자기 자신이 음모와 배신과 선동의 표적이 되어 마침내 비참한 최후를 맞고 말았다. 아비멜렉처럼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인정치 아니하고 자신의 사악한 계략과 술수로 자기 왕국을 이룬 자들은 오래지 않아 파멸에 이르고 만다. 그것은 비단 아비멜렉 뿐만 아니라 무구한 인류 역사가 생생하게 가르쳐주고 있는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성서원 회장>
2 아담(Adam)
인물
jesus
6955 21 2006-12-27
▶ 아담(Adam) 뜻 : 사람, 붉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첫 사람이요 천하 인류의 조상이다(눅03:38). 하나님이 흑으로 빚어 만드셨다(창02:9).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창01:26). 성경은 아담의 범죄로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다고 증거한다(롬05:12). ========Gallery Adam and Eve, according to the Genesis, are the first man and woman, created by God. Their story consists of the following episodes: The Creation of Adam: God modeled Adam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life into him. Adam in the Garden of Eden: God planted a garden of Eden; He planted "every kind of tree pleasing to the eye and good for food; and in the middle of the garden He set the tree of life and the tree of knowledge of good and evil." (Gen.2:8-9) God put Adam into paradise to look after the garden of Eden. The Creation of Eve: (Gen. 2:21-25) God removed one of Adam’s ribs and created Eve from it. The man said: 'This one at last is bone from my bones, flesh from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woman, for from man was she taken.' (Gen. 2:23) 'That is why a man leaves his father and mother and attaches himself to his wife, and the two become one. Both were naked, the man and his wife, but they had no feeling of shame' (Gen. 2:24-25). The Fall: (Gen. 3:1-8) God allowed Adam and Eve to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except one, the tree of life. The serpent, the most cunning of all the creatures, persuaded Eve to disobey and eat the fruit from the forbidden tree. Eve ate and treated Adam to it. Judgment and Condemnation: (Gen. 3:8-24) God condemned the serpent, Adam, and Eve. To the serpent He said: 'Because you have done this you are cursed of all cattle and the creatures of the wild.' (Gen. 3:14) To the woman He said: 'I shall give you great labor in childbearing; with labour you will bear children. You will desire your husband, but he will be your master.' (Gen. 3:16) And to the man he said: 'Because you have listened to your wife and have eaten from the tree which I forbade you, on your account the earth will be cursed. You will get your food from it only by labour all the days of your life; It will yield thorns and thistles for you. You will eat of the produce of the field, and only by the sweat of your brow will you win your bread until you return to the earth; for from it you were taken. Dust you are, to dust you will return.' (Gen. 3:17-19) Adam and Eve Driven from Paradise: God drove Adam and Eve out of paradise and settled them to the east of the garden of Eden. He stationed the cherubim to guard the way to the tree of life. (Gen. 3:20-24) Michelangelo The Fall of Man and the Expulsion from the Garden of Eden (Adam and Eve) 1508-1512. Fresco. Sistine Chapel, Vatican Paintings More...More...more... Adam and Eve ========Adam. [Ad'am] The first man. The name is supposed to be derived from Adamah, 'earth, or red earth,' agreeing with the fact that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Gen. 2:7. He differed from all other creatures, because Go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by which man became a living soul. He differed also in being made after the image and likeness of God: he was God's representative on earth, and to him was given dominion over all other living things, and he gave them names. He was placed in the garden of Eden to dress it and to keep it, showing that occupation was a good thing for man even in innocence. God said also that it was not good for man to be alone, so He caused him to sleep, took from him a rib, and of this 'builded' a woman. Adam called her Isha for she was taken out of Ish, man: the two being a type of Christ and the church, in the closest union: cf. Eph. 5:31, 32. Adam and Eve were permitted to eat of all the trees of the garden except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of the which if they ate, in the same day they should die. Eve, being beguiled by Satan, ate of that tree; and at her suggestion, though not deceived as Eve was, Adam also took of it. Their eyes were at once opened, they knew they were naked, and hid themselves from God. They were transgressors, had fallen from their state of innocence, and acquired a conscience, and with it the sense of their own evil and guilt. When questioned by God, Adam laid the blame on Eve, ungratefully saying, "the woman whom thou gavest to be with me, she gave me of the tree, and I did eat." The ground was then cursed for Adam's sake: in sorrow he should eat of it all his life: thorns and thistles should be produced, and in the sweat of his face he should eat bread. God made for Adam and Eve coats of skins and clothed them, foreshadowing the need for a vicarious sacrifice, and the righteousness that could only come to them through death. They were driven from the garden, and Cherubim with a flaming sword prevented them re-entering, lest they should eat of the tree of life and live for ever in their sin. Adam did not beget a son until after his fall: hence all mankind are alike fallen creatures. Acts 17:26; Rom. 5:18, 19; 1 Cor. 15:22. Adam lived 930 years and begat sons and daughters. We have no details of the life of Adam as a fallen man. Viewed typically as head of a race he stands in marked contrast to Christ, the last Adam. --- Morrish Bible Dictionary ------------------------------ 아담/하나님의 형상따라 창조된 인류의 시조 아담은 사람, 흙, 붉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의 친교의 대상으로 사람을 지으셨고 만물을 다스리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여섯째되는 마지막날 창조되었으나 앞서 창조된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자가 된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실 때 직접 흙으로 지으셨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출산이나 발육과 성장과정이 없이 처음부터 성인으로 창조된 인류의 시조가 된 것입니다. 아담은 혈통적으로 인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영혼이 있고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자로 지음을 받았고 현재의 인간보다 훨씬 우월한 지혜와 능력을 가진 인류의 조상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부인의 권유로 함께 먹고 타락한 큰 죄를 범했습니다. 여기에 인류의 불행이 있고 하나님의 심판과 하나님의 구속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교훈과 적용◁ 첫째,아담의 죄는 불순종이었습니다. 지금 당신은 창조주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습니까? 둘째,선악과는 계명의 상징으로 순종하면 복을 받고 불순종할 때 저주를 받는 원리를 보여줍니다. 셋째,선악과는 지음받은 사람에게 생존의 목적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교는 어떠하십니까? 넷째,선악과는 인간의 자유의지가 통제된다는 사실을 교훈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따를 때 가장 축복된 사람이 됩니다. -------------------------------------------------------------------------------- 아담… 모든 것 잃어버린 ‘철저한 인간’ 그는 첫번째 사람이다.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이 그에게서 시작되었다.우리의 유전자는 모두 그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니 그는 우리의 표상이고 근본이다.그는 모든 인간으로부터 존경받아야 마땅하고 사모의 대상이 될 만하다.그러나 그는 유감스럽게도 인류의 타락에 대한 책임을 홀로 지고 있다.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 같이…”(롬06:19)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세상은 살인, 강도,사기에서부터 유괴,강간에 이르기까지 흉악한 범죄로 가득차 있다.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흔히 성경의 ‘죄’와 세상의 ‘범죄’를 동일시하여 아담을 온갖 흉악한 범죄의 원흉처럼 몰아붙인다.그의 사진이라도 있다면 수배자 전단처럼 경찰서나 교도소 담벼락에 걸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담은 사실 너무 억울한 사람이다.그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에 태어났다.하나님이 그를 만드셨고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셨는데 그곳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하나님이 그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셔서 아담은 그것을 먹지 않았다.그런데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여자가 와 있었다.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창03:12) 하나님이 아담에게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고 물으셨을 때 그는 당연히 그렇게 대답하는 수밖에 없었다.이렇게 해서 이미 아담의 때로부터 ‘…더라면’ 하는 욥의 탄식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더라면,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더라면,그 날이 캄캄하였더라면,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않으셨더라면,사망의 그늘이 그 날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였더라면…”(욥03:2∼5) 고난 중의 욥은 이렇게 자신이 태어난 날을 원망했다.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그는 오명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또 하나님이 동산 가운데 그 나무를 심어놓지만 않았더라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그리고 하나님이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지만 않았어도 그것을 먹는 일은 결코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태어남을 원망하는 욥을 꾸짖으셨다.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네가 내 심판을 피하려느냐 스스로 의롭다 하려 하여 나를 불의하다 하느냐”(욥40:7∼8) 하나님은 아담을 골탕먹이려고 창조하시지 않았다.그분은 선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시100:5) 아담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사랑이었다.큰 외로움 가운데 계시던 하나님은 사랑하기 위해서 사람을 창조하셨던 것이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06:24-26)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아담에게 무엇이든 다 주고 싶으셨다.그 분이 아담을 위하여 준비하신 가장 소중한 선물이 바로 ‘자유’였다.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창 3:16)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이 바다의 새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고 싶으셨다.(창 1:28) 그렇게 하려면 그에게도 자유에 대한 책임의 ‘마지노선’이 필요했다.선하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겠다는 신뢰의 약속이 필요했던 것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창 2:17) 그러나 아담은 그 실과를 먹었다.그것은 선악을 스스로 판단하겠다는 뜻이었고 하나님과의 결별을 선언한 것이며 그가 받은 복을 거부하겠다는 의사표시였던 것이다.그것이 선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그 선하신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이 바로 ‘죄’였던 것이다.그런데도 하나님은 여자에게 남편을 사모하라고 말씀하신다.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창 3:16) 아담이 잠에서 깨었을 때 없어진 것은 갈빗대뿐이 아니었다.하나님이 아담의 외로운 삶속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만들어주신 여자는 흙이 아니라 한 공정을 더 거친 재료로 만들어졌고 그래서 아담보다 더 강렬한 호기심과 진취적 모험심으로 가득찬 빛나는 존재였다.여자는 남자의 가장 소중한 것을 다 가져가 버렸던 것이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 아담은 금단의 실과를 먹고 하나님의 꾸지람을 들은 후에 경황이 없었는지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지어 주었는데(창 3:20) 그 이름에는 ‘생명’이라는 뜻과 ‘생활’이라는 뜻이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여자는 아기를 낳아 인간의 생명을 이어가야 하므로(창 3:16) ‘생명’이라는 뜻은 당연한 것이었으나 아담은 경황 중에 ‘생활’까지 넘겨줌으로써 그만 경제권을 덜컥 넘겨주고 말았던 것이다.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사03:12) 아담 이후로 세상에 태어난 모든 남자는 얼굴에 땀이 흐르도록 일하여 그 통장을 아내에게 맡겨두고 용돈을 타서 쓰는 신세가 되었다.이렇게 아담은 평화도,경제권도,권위도 다 잃어버렸으나 오히려 아직 남아있는 것이 있었다.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닮은 ‘고독’과 사랑하는 자에게 무엇이든지 다 주어버리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그것이었다.그것이 바로 아담에게 남아있는 ‘복’의 길이었고 하나님은 여자에게 그것을 사모하라고 하셨으며 예수께서는 ‘마지막 아담’(고전 15:45)으로 오셨던 것이다. 김성일 (한세대교수)
1 구스(C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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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2475 6 2006-12-26
▶ 구스(Cush) 뜻:검다 [1] 노아의 손자 함의 아들 (창10:6), (대상01:8). [2] 다윗을 대적하던 베냐민 사람 (시007:). ▶ 구스 Cush. 1. Eldest son of Ham and grandson of Noah. Gen. 10:6-8; 1 Chr. 1:8-10. His descendants are called in the A.V. Ethiopians, though the Hebrew is the same: Cush. The district also occupied by the above people, Isa. 11:11, is mostly called in A.V. Ethiopia, q.v. It will be seen by the genealogy that the descendants of Cush were numerous:- Cush | |¯¯¯¯¯¯¯|¯¯¯¯¯¯¯|¯¯¯¯¯¯|¯¯¯¯¯¯¯¯|¯¯¯¯¯¯¯¯| Seba, Havilah, Sabta, Raamah, Sebtecha, Nimrod and of Raamah: | |¯¯¯¯¯¯¯| Sheba, Dedan. 구스 - 스바, 하윌라, 삽다, 라아마, 삽드가, 니므롯 라아마 - 스바, 드단 (창10:6-8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대상01:8-10 8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9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요 10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 처음 영걸한 자며 (사11: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All these cannot be confined to Africa. Some were probably located in Arabia, and Nimrod is clearly associated with the East; so that though as a district Cush may usually refer to Africa, the Cushites must have had a much wider range. It seems clear too from Gen. 2:13 that even geographically the name Cush: or Ethiopia, was also applied to a region in Asia. (창02: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2. A Benjamite enemy of David. Ps. 7 title. Some consider that Shimei is referred to, as intimated in the margin, 2 Sam. 16:5. Others think it is Saul. (시007: 공의를 구하는 기도 (삼하16:5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집 족속 하나가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저가 나오면서 연하여 저주하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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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1창세기[Genesis] 2출애굽기[Exodus] 3레위기[Leviticus] 4민수기[Numbers] 5신명기[Deuteronomy] 6여호수아[Joshua] 7사사기[Judges] 8룻기[Ruth] 9사무엘상[I Samuel] 10사무엘하[II Samuel] 11열왕기상[I Kings] 12열왕기하[II Kings] 13역대상[I Chronicles] 14역대하[II Chronicles] 15에스라[Ezra] 16느헤미아[Nehemiah] 17에스더[Esther] 18욥기[Job] 19시편[Psalms] 20잠언[Proverbs] 21전도서[Ecclesiastes] 22아가[Song of Solomon] 23이사야[Isaiah] 24예레미야[Jeremiah] 5예레미아애가[Lamentations] 26에스겔[Ezekiel] 27다니엘[Daniel] 28호세아[Hosea] 29요엘[Joel] 30아모스[Amos] 31오바댜[Obadiah] 32요나[Jonah] 33미가[Micah] 34나훔[Nahum] 35하박국[Habakkuk] 36스바냐[Zephaniah] 37학개[Haggai] 38스가랴[Zechariah] 39말라기[Malachi] 40마태복음[Matthew] 41마가복음[Mark] 42누가복음[Luke] 43요한복음[John] 44사도행전[Acts] 45로마서[Romans] 46고린도전서[I Corinthians] 47고린도후서[II Corinthians] 48갈라디아서[Galatians] 49에베소서[Ephesians] 50빌립보서[Philippians] 51골로새서[Colossians] 52데살로니가전서[I Thessalonian] 53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 54디모데전서[I Timothy] 55디모데후서[II Timothy] 56디도서[Titus] 57빌레몬서[Philemon] 58히브리서[Hebrews] 59야고보서[James] 60베드로전서[I Peter] 61베드로후서[II Peter] 62요한일서[I John] 63요한이서[II John] 64요한삼서[III John] 65유다서[Jude] 66요한계시록[Rev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