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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성경 속 전쟁 연대기 (The War Chronicles in the B...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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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5 2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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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69302 1 2016-12-14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NT 신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5244 1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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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85533 1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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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83432 1 2015-05-04
22 야훼(Yahweh)
기타
jesus
740   2019-04-16
● 야훼(Yahweh)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계시된 하느님의 이름. 원어명 יהוה , godsname 헤브리어로 쓰여진 구약성서에 4개의 자음이 연속된 'יהוה'가 나오는데, 이 낱말은 로마자로 YHWH·YHVH·JHWH·JHVH 등으로 표기된다. BC 3세기 이후 유대인들은 이 낱말을 발음하지 않았는데, 이는 거룩한 지존자의 칭호이므로 함부로 발언할 수 없도록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신(神)의 보편적 주권을 강조하는 속성 명사 '엘로힘(Elohim)'이 사용되었다. 구약성서의 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 Ginta)은 이를 '퀴리오스(Kyrios:주)'로 옮겼다. 유대인들은 이 낱말을 예배용어인 '아도나이(Adonai;나의 주라는 뜻)'로 읽었는데 그 모음 'A-O-ai'를 'YHWH(YHVH와 같음)'라는 자음에 그대로 연결해 읽을 경우 Yehowah(여호와 또는 예호바) 등으로 엉뚱하게 발음될 수 있다. 현대의 성서학자들은 '여호와'라는 발음보다 야훼가 훨씬 더 원 발음에 가까울 것이라고 추론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이름을 그들의 신론(神論)의 기초로 삼는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존재케 하는 자'가 이 이름의 가장 정확한 의미라고 학자들은 믿고 있다. (창12:0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13:04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26:25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쳤더니 그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출03:14-15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출06: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출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33: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34:5-7 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반포하실새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 (시068:4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 이름을 찬양하라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자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뛰놀지어다 (시076:1 (아삽의 시 영장으로 현악에 맞춘 노래) 하나님이 유다에 알린바 되셨으며 그 이름은 이스라엘에 크시도다 (렘31:31-34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요08:24,28,58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하시니 ● Yahweh The self-existent One. He has always existed and will always exist. You can always rely on Him because He is your eternal source of strength. (Genesis 2:4, Isaiah 40:3; 10; 1 Samuel 1:20; Exodus 6:1-4, 3:1-22) (창02: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삼상01:20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사40:3,10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21 여호와체바오트/사바오트(Yahweh Tsebaoth/Sabbaoth/The Lord...
기타
jesus
2067   2018-08-19
▶ 만군(萬軍)의 여호와 (Yahweh Tsebaoth, Sabbaoth, The Lord of Hosts) 모든 군사들의 우두머리 여호와 godsname The Lord of Hosts = the God of the armies 야웨 체바오트(Yahweh Tsebaoth) 야웨 사바오트(Yahweh Sabaoth) 여호와 체바오트 여호와 사바오트 We do not meet with this name until 1 Sam. 1:3. It came in with prophetic testimony, faith laying hold of Jehovah's glory when Israel had corrupted themselves, and were in a weak and low estate. Scripture reveals that there is a mighty heavenly host, and principalities and powers in the unseen world. God is the God of them all, as well as God of all the elements of nature, which have often been used by Him to punish His enemies. "The stars in their courses fought against Sisera." Judges 5:20. We read of 'the God of hosts' only a few times comparatively; it is mostly 'Jehovah of hosts,' and at times 'Jehovah God of hosts,' showing that it is in connection with Israel that God revealed Himself under this name. Jehovah of hosts dwelt between the cherubim. From the beginning of 1 Samuel these titles constantly occur to the end of the O.T. In Ps. 24:10 the Lord Jesus is shown to be "Jehovah of hosts: he is the king of glory:" cf. Eph. 1:20, 21; Col. 1:16. The same title occurs in the N.T. as the LORD OF SABAOTH. Rom. 9:29 (in a quotation from Isa. 1:9), and James 5:4. - Sabaoth 미국[sǽbiɑ̀θ,-ɔ́ːθ], 영국식[sæbéiɔθ] pl. 만군(萬軍)(hosts) - the Lord of Sabaoth 만군의 주, 하느님 (롬09:29) (삿05: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삼상01: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삼상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시024:10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시046:7,11 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11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시84:8,12 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셀라) 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사0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롬09: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골0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엡01:20, 21;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 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약05:4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Yahweh-Sabbaoth The Lord of Hosts. The Bible mentions myriads of angels, who wage war against the armies of hell, who try to destroy mankind. Jesus Christ is the Lord of hosts, the Captain of the armies of heaven. (Isaiah 6:1-3, 1 Samuel 1:3, 17:45; 2 Samuel 6:2, 7:26-27; 1 Chronicles 11:9; Haggai 1:5) (사06:1-3 1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삼하06:2 일어나서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름하는 것이라 (삼하07:26-27 26 사람으로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주의 종 다윗의 집으로 주 앞에 견고하게 하옵소서 27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신 고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대상11:9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학01:5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지니라
20 기도(Prayer)
기타
jesus
815   2017-11-27
▶ 기도 Prayer. This has been described as 'the intercourse of a dependent one with God.' It may take the form of communion in one brought nigh, or it may be the making requests for oneself or for others. There are twelve different words used for prayer in the O.T., and eight in the N.T., with various shades of meaning, as there are in English: 'asking, begging, beseeching,' etc. In the synoptic Gospels the word used in connection with Christ is that most commonly employed for "praying," but in John's gospel the word is that generally rendered, 'ask' or, 'demand.' The change is explained by the different aspect in which the Lord is presented in John. God hears and encourages prayer. A cry to God is the mark of a soul truly turning to Him: "Behold, he prayeth," was said of Saul of Tarsus. Acts 9:11. To the saints it is said, "Pray without ceasing;" "ask and ye shall receive." "If we ask anything according to his will he heareth us, and . . . . we know that we have the petitions." "All things whatsoever ye shall ask in prayer believing ye shall receive." "Whatsoever ye shall ask the Father in my name, he will give it you." The disciples as left here, representative of Christ and charged with His interests, were to ask in His name; and the same is true in principle as regards believers now. Mark 11:24; John 14:13; John 15:16; John 16:23, 26; James 1:5-7; 1 John 5:14, 15. Christians are exhorted to make known all their petitions, or requests, to God, and having done so, the peace of God shall keep their hearts and minds. Phil. 4:6, 7. This is their wondrous privilege: they have addressed God, and in peace they leave it with Him to grant their petitions or not. (행09:11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요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16:23, 26;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약01:5-7;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요일05:14, 15. 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빌04:6, 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The above passages demonstrate that to receive what is prayed for, requests must be in faith, they must be according to the light of God's will, and hence made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While prayer is always to God, it is suggested that requests would naturally be made to the Father in respect of all that tends to the promotion of Christ in believers, as well as in things referring to their discipline in the pathway here. On the other hand prayer would be made to the Lord in relation to that over which He is set as administrator, such as the service of the gospel, the saints, the house of God, etc. The attitudes in prayer which are recorded are: 'standing,' 1 Sam. 1:26; Mark 11:25; 'kneeling,' Dan. 6:10; Luke 22:41; and 'falling down,' Deut. 9:25; Joshua 7:6. (삼상01:26;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막11:25; 'kneeling,'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단0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눅22:41; and 'falling down,' 저희를 떠나 돌 던질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신09:25; 그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를 멸하겠다 하셨으므로 내가 여전히 사십 주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리고 (수07: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 Morrish Bible Dictionary
19 에브랏 사람, 에브라임 사람, 족속(Ephrathite, Ephraimit...
인물
jesus
1941   2015-10-17
▶ 에브랏 사람, 에브라임 사람, 족속 Ephrathite. [Eph'rathite] Inhabitant of Ephrath or Beth-lehem-judah. Ruth 1:2; 1 Sam. 17:12. The same Hebrew word occurs in 1 Sam. 1:1; 1 Kings 11:26, where some translate 'Ephraimite,' as in the R.V., and as is evidently the meaning of the same word in Judges 12:4, 5. As to 1 Sam. 1:1, Elkanah, though a Levite, may have been called an Ephraimite because located in that tribe: cf. Judges 17:7. (룻01:2 에브랏 사람 (삼상17:12 (삼상01:1 에브라임 사람 (왕상11:26 에브라임 족속 (삿12:4, 5 에브라임 사람 (삿17:7 ======== 에브라임 사람 Ephraimite. [E'phraimite] One of the tribe of Ephraim. Judges 12:4, 5. --- Morrish Bible Dictionary
18 실로(Shiloh)
지명
jesus
2101   2011-08-15
▶ 실로(Shiloh)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여 회막을 세우고, 여호수아가 일곱 지파에게 요단 서편 땅을 제비를 뽑아 분배한 곳으로 언약궤가 실로에 계속 있었으나 블레셋 사람들과 싸울 때 언약궤가 빼앗겼다. (수18:1, (수19:51, (수21:2, (수22:9, (삿18:31, (삿21:12, (삼상01:3, (삼상02:14, (삼상03:21, (삼상04:3, (삼상14:3, (왕상02:27, (왕상14:2, (시078:60, (렘07:12, (렘26:6, (렘41:5 lt=32.0557&ln=35.28952
17 라마(Ramah)4
지명
jesus
1408   2011-07-31
▶ 라마(Ramah)4 - 미스바(Mizpah) 사무엘의 고향이며 그 무덤이 있는 곳이다. 사무엘의 주 근거지이며, 다윗이 사울을 피해 사무엘이 있는 이 곳으로 피했다.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이 곳까지 왔다가 예언까지 하였다. (삼상01:19, (삼상02:11, (삼상07:17, (삼상08:4, (삼상15:34, (삼상16:13, (삼상19:18,19,22,23, (삼상20:1, (삼상25:1, (삼상28:3 ▶ 라마 Ramah. [Ra'mah] City of Ephraim, where Samuel the prophet dwelt. 1 Sam. 1:19; 1 Sam. 2:11; 1 Sam. 7:17; 1 Sam. 8:4; 1 Sam. 15:34; 1 Sam. 16:13; 1 Sam. 19:18-23; 1 Sam. 20:1; 1 Sam. 22:6; 1 Sam. 25:1; 1 Sam. 28:3. It is called RAMATHAIM-ZOPHIM in 1 Sam. 1:1. Not identified. (삼상01:19 그들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서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삼상02:11 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 (삼상07:17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 자기 집이 있음이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삼상08:4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삼상15:34 이에 사무엘은 라마로 가고 사울은 사울 기브아 본집으로 올라 가니라 (삼상16: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삼상19:18-23; 다윗이 사무엘에게 보호받음 (삼상20:1 다윗이 라마 나욧에서 도망하여 와서 요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으며 내 죄악이 무엇이며 네 부친 앞에서 나의 죄가 무엇이관대 그가 내 생명을 찾느뇨 (삼상22:6 사울이 다윗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함을 들으니라 때에 사울이 기브아 높은 곳에서 손에 단창을 들고 에셀나무 아래 앉았고 모든 신하들은 그 곁에 섰더니 (삼상25:1 사무엘이 죽으매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그를 애곡하며 라마 그의 집에서 그를 장사한지라 다윗이 일어나 바란 광야로 내려가니라 (삼상28:3 사무엘이 죽었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를 애곡하며 그의 본성 라마에 장사하였고 사울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그 땅에서 쫓아 내었었더라 (삼상01: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1.8327394&ln=35.180162
16 아리마대(Arimathea/Arimathaea)
지명
jesus
2582 1 2006-12-30
▶ 아리마대(Arimathea) 뜻: 높이 있음 예루살렘 서북 32km 지점 현재의 벨라(Shephelah) 지방 구릉지대에 있는 렌티스(Rentis)로 보고있다. 1) 예수의 시체를 자기의 새 무덤 안에 안장한 요셉의 고향(마27:59). 2) 사무엘 선지의 출생지 라마인듯 하다(삼상01:19). (마27:57, (막15:43, (눅23:50, (요19:38 ▶ 아리마대 Arimathaea. [Arimathae'a] The city of Joseph, the 'honourable counsellor,' who was permitted by Pilate to take down the body of the Lord and bury it in his own new to tomb. Matt. 27:57; Mark 15:43; Luke 23:51; John 19:38. It has not been identified, but has been supposed to be the same as Ramah, the birth-place of Samuel. (마27: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막15:43; 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눅23:51; 51 (저희의 결의와 행사에 가타 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러니 (요19:38.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Matt 27:57, Mark 15:43, Luke 23:50, John 19:38 lt=31.832&ln=35.181
15 라마다임소빔(Ramahtaim-zophim, Ramathaim-zophim)
지명
jesus
2669 1 2006-12-30
▶ 라마다임소빔(Ramahtaim-zophim, Ramathaim-zophim) 뜻: 소빔인의 두언덕 벧엘 북서쪽 19km지점 - 미스바(Mizpah) (1) 예언자 사무엘의 고향 (삼상01: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아리마대라고 기록되어 있다 (마27:57). lt=31.832739&ln=35.180162
14 길갈(Gilgal) 파일
지명
jesus
6863 1 2006-12-29
▶ 길갈(Gilgal) 뜻: 굴러간다 [1] 여리고 동편 3키로 지점. (1) 가나안 땅에 들러온 후 첫번 유월절을 지키고 얼마동안 여호수아의 작 전기지로 정함(수04:19, (수05:10, (수09:6, (수14:6). (2) 사무엘이 사사직으로 순행(삼상07:16) (3) 사울왕의 즉위식(삼상10:8, (삼상11:14, (삼상13:7-12, (삼상05:12) (4) 사무엘이 아말렉왕 아각을 죽임(삼상15:32). (5) 압살롬이 죽은후 다윗이 예루살렘에 귀경할 때 유대인이 이곳까지 출영(삼하19:15-40) (6) 바벨론에서 귀환한 유대인의 거주지 (느12:29). [2] 벧엘의 북 11키로 지점 해발 790미터의 고지에 있는 성읍 (1) 엘리야가 승천 전에 엘리사왕 같이 이 성에서 출발하였다(왕하02:1). (2) 선지학교 학생들이 흉년에 엘리사에게 나갈 때 엘리사가 독기 있는 국 의 독을 제거하여 대접함(왕하04:38-40). (3) 호세아 아모스 두선지자가 이 성에 경고함(호04:15, (호09:15) (암04:4, (암05:5). [3] 그리심산과 애발산에 관련하여 기재됨(신11:30).세겜 동남 4키로 지점. ▶ 길갈의 은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 정복을 눈앞에 두고 요단을 건너 길갈에서 열두돌의 승리의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길갈은 이스라엘의 중요한 거점지역이 되었으며 승리의 장소입니다.(수04:19 (삿03:19-22 (삼상01:14-15) '길갈'이란 '애굽의 수치가 굴러갔다'는 뜻입니다. 첫째는,길갈에서 할례를 다시 시작하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팔일만에 할례를 받아야 하나님의 선민으로 자격이 주어집니다.(창 17:9-14)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중에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다가 할례가 중단되고 20년동안 할례없이 광야에서 죽어갔습니다.(민13장) 이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를 시작하여 가나안에 들어갈 것을 명령하고 백성의 70%~80%이상이 다시 할례를 받았습니다. 할례의 의미는, ①하나님과의 언약관계 회복이며 ②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순종의 결심이며 ③하나님의 선민된 증표이며 ④오늘날 세례의 의미로 승리의 축복이 보장되는 것입니다.(마3:16-17)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지켜 보호해 주심으로 이방인들의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게 만들어 승리와 축복을 보장해 주십니다. 둘째는, 길갈에서 할례는 애굽의 수치가 굴러가는 은혜입니다. 길갈에서 은혜는 할례를 행하므로 가나안의 왕들이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했으며 "내가 오늘날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굴러가게 하였다."(9)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당한 수치는 노예로써 조롱, 멸시, 부끄러움이었으며 이 모든 수치를 물러가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선택받은 선민이 받을 은혜입니다. ①노예의 억압이 굴러가고 자유를 누리는 은혜입니다.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죄와 율법과 마귀의 노예에서 해방된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롬08:1-4 (요01:12) ②가난이 굴러가고 부요함을 주시는 은혜입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당한 가난은 끝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부요함을 약속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은혜입니다.(요03:2) ③병마의 고통이 굴러가고 건강 축복의 은혜입니다.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된 자마다 받을 축복입니다.(요05:5-9) ④애굽과 광야의 고통이 굴러가는 가나안의 은혜입니다.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한 천국을 보장받는 새하늘과 새땅의 약속입니다.(계22:1-2) (영광교회 / 이상돈목사) ▶ Gilgal 1 - (신11:30, (수04:19, (수05:9, (수09:6, (수10:6, (수14:6, (수15:7, (삿02:1, (삿03:19, (삼상07:16, (삼상10:8, (삼상11:14, (삼상13:4, (삼상15:12, (삼하19:15, (호04:15, (호09:15, (호12:11, (암04:4, (암05:5, (미06:5 ======== Gilgal. 1. Place west of the Jordan, 'in the east border of Jericho,' where the Israelites encamped after passing the river. Here the twelve memorial stones were placed that were taken out of Jordan. Here the Israelites were circumcised: type of the putting off the body of the flesh; that is, of separation from the system in which man in the flesh lives: cf. Col. 3:3-5. Here the reproach of Egypt was 'rolled away' (from which the name of the place was called 'Gilgal'), and they had communion figuratively with the death of Christ in the Passover. On the next day they ate of the old corn of the promised land: type of Christ being the centre of heavenly things on which the Christian feeds. Joshua 4:19, 20; Joshua 5:2-11. Gilgal was not only the starting point in taking possession of the land, but the place to which Joshua returned again and again: it was the place of strength. Joshua 9:6; Joshua 10:6-15; Joshua 14:6. It was here that Saul was made king, 1 Sam. 11:14, 15; and here he offered sacrifices, and Samuel hewed Agag in pieces. 1 Sam. 13:4-15; 1 Sam. 15:12, 21, 33. (골03:3-5 (수04:19, 20; (수05:2-11 (수09:6 (수10:6-15 (수14:6 (삼상11:14, 15 (삼상13:4-15 (삼상15:12, 21, 33 When David returned after the overthrow and death of Absalom, Judah gathered at Gilgal. to meet the king and conduct him over Jordan. 2 Sam. 19:15. In the days of Jeroboam Gilgal was defiled with idolatry. Hosea 4:15; Hosea 9:15; Amos 4:4. Gilgal which signifies 'rolled away' should be itself 'rolled away.' Amos 5:5. In Joshua 15:7 the border of Judah's portion 'looked toward' Gilgal, which well agrees with its being near Jericho. But in Joshua 18:17 the same place is called GELILOTH, which cannot be traced. Gilgal is identified with Jiljulieh, 31 51' N, 35 29' E. In Neh. 12:29 occurs 'the house of Gilgal,' or 'Beth-gilgal,' which may refer to the same place, or may be one of the villages built 'round about' Jerusalem. (삼하19:15 (호04:15 (호09:15 (암04:4 (암05:5 (수15:7 (수18:17 (느12:29 2. A place connected with the closing scene of Elijah's life and where Elisha wrought one of his miracles. 2 Kings 2:1; 2 Kings 4:38. The two prophets went 'down' from Gilgal to Bethel, whereas when No. 1 is referred to it is always 'going up' to the neighbourhood of Bethel, which seems to indicate that different places are alluded to. It has been identified with Jiljilia, 32 2' N, 35 13' E. (It should however be added that if the identification of Nos. 1 and 2, and that of Bethel is correct, No. 2 is not actually higher than Bethel, though being on a high hill it appears to be so, and a valley has to be crossed to reach it. The altitude of No. 2 is 2,441 feet, and that of Bethel 2,890 feet. No. 1 is below the sea level, which makes the 'going up' from thence to Bethel very apparent.) (왕하02:1 (왕하04:38 3. A place whose king is called 'the king of the nations of Gilgal,' or, as in the R.V., 'the king of Goiim in Gilgal.' He was slain under Joshua. Being mentioned between Dor and Tirzah it is apparently a third Gilgal. Joshua 12:23. It has been identified with Jiljulieh, 32 10' N, 34 57' E. (수12: 4. In Deut. 11:30 Moses, speaking of the mounts of Gerizim and Ebal, asks "Are they not . . . . in the land of the Canaanites, which dwell in the champaign over against Gilgal, beside the plains of Moreh?" This does not at all agree with any of the above, but has not been identified with any place in the neighbourhood of the two mountains. (신11: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1.86378328&ln=35.51854651 ▶ Gilgal 2 - (왕하02:1, (왕하04:38 lt=32.029737&ln=35.222604
13 홉니(Hophini/Hophni)
인물
jesus
2566 9 2006-12-28
▶ 홉니(Hophini) 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중 하나인데 형제 같이 사악한 언행으로 불경건하게 제사장직을 악용하였으므로 하나님이 형제가 한 날에 죽으리라고 선고하시 더니 과연 아벡 전쟁에서 피살 되었다(삼상02:27-(삼상34:11-18). ▶ 홉니 Hophni. [Hoph'ni] Son of Eli the priest. He and his brother Phinehas also acted as priests; but their sin was very great both respecting the offerings of the Lord and as to their moral conduct. Their father reproved them,but did not restrain them. They accompanied the ark to the war with the Philistines and were both slain. 1 Sam. 1:3; 1 Sam. 2:34; 1 Sam. 4:4-17. (삼상01: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삼상02: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삼상04:4-17. 홉니와 비느하스 죽음 --- Morrish Bible Dictionary
12 한나(Hannah)
인물
jesus
3903 11 2006-12-28
▶ 한나(Hannah) 뜻 : 자비 (1) 엘가나의 두 아내중 한 사람으로 사무엘의 어머니. (2) 기도를 드려 사무엘의 얻어 하나님에게 바침 (삼상01:1). (3) (삼상02:1-10의 한나의 찬가는 (눅01:46-55의 마리아의 찬가와 비교된다 에브라임 산지 여로암의 아들 엘가나의 두 아내중 한 사람이며 선지자 사무엘의 친모이다. 그녀는 [은총]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했으며 이것때문에 소실인 브닌나로부터 많은 시기와 질투를 받게 되었다.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 아내 브닌나와 그 모든 자녀에게 주고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를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삼상 1:4-6) 왜 하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한나를 성태치 못하게 하셨을까? 왜 한나로 하여금 근심과 고뇌의 함정에 빠지도록 내버려 두셨을까? 이스라엘 고난 신학의 공석에 의하면 하나님께선 자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의인에게 고 통을 주시며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탄원을 하게 하신다. 그리고 고난을 통하여 인간의 유한성을 느끼게 하시며, 절망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의존케 하시는가 하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의지신앙을 통하여 뜨거운 고백과 굳은 언약을 하도록 만드신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 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 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 하겠나이다 ](삼상 1:10-11) 이러한 의지신앙과 고백적 탄원과 언약의 서원에 의하여 얻은 아들이 곧 이스라엘의 건국을 위하여 위대한 공헌을 남긴 사무엘 선지자 이다.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라는 신앙고백처럼 오직 한나의 신앙과 기도와 그리고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은총에 의하여 얻은 아들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나는 아들을 얻은 후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 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삼상 2:1) ------------------------------------------------------------------- [한나] ("은총"이라는 뜻)는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의 두 아들 중 하나인 선지자 사무엘의 모친이다. 그녀는 남편 엘가나의 사랑을 독차지하였으므로 다른 아내로부터는 미움을 받았다. 즉 브닌나가 한나를 시기한 것은 한나가 갑절이나 사랑을 받고 있는데 대한 반항이었다. 한편 한나는 나이가 넘도록 자식이 없었으므로 매년 실로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경배하며 제사드릴 때에 " 만일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 평생에 그를 야훼께 드리고 삭도를 그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다니다"라고 서원 기도를 드렸다. 유대인은 무자함을 일종의 저주로 비관했지만 한나는 누구를 원망치않고 하나님께 하소연했던 것이다. 그리고 엘가나는 한나를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 라고 위로하였다. 엘리 제사장은 한나의 기도하는 것을보고 술에 취한 줄 오해하였지만 한나의 중심 소원을 들은 후 그는 하나님께서 그녀의 기도를 응답하시길 소원하였다. 한나의 간절한 소원은 이루어져 아들을 얻게 되는데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으며 하나님께 약속한대로 아들을 바쳤던 것이다(삼상1장). 사무엘은 후에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다. 여기서 몇가지 한나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첫째로 야훼는 우리의 신실하고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위력을 믿었던 한나는 취한 것같은 모습으로 기도했다. 간절한 그녀의 기도는 하나님의 응답을 불러일으켰다. 절박함이 없이는 간절한 기도가 나올 수 없고 간절한 기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없다. 한나의 애통함이 기도는 모든 이의 기도의 본이 된다. 둘째로 한나의 사건 중에 나타난 교훈은 하나님께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한나의 대적 브닌나는 자식이 있었다. 그래서 자식이 없는 한나를 업신여기고 앝보았다. 그러나 야훼는 상황을 뒤바꾸어 놓았다. 즉 한나에게 남편의 사랑과 더불어 자식까지 주셨던 것이다. 언제나 상황을 뜻대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여기서 나타난다. 강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자는 모두 하나님께 거꾸러뜨림을 당하고 만다(고전01:26-29). 세번째로 한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주의 일을 위해 기도했다는 것이다. 한나는 아들을 달라는 대신 그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했다. 이것은 자기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위한 신앙적 기도였다. 이러한 기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네번째로 한나를 통해 나타난 것은 예언적 기도이다. (삼상 2:1-10) 이 찬미는 신약의 마리아의 찬가(눅 1:46-55)와 비교할만 하다. 여기서 분명히 드러난 것은 한나가 아들을 얻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도한 것이 메시아적 예언이 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기도문에 나타난대로 야훼로 인해 기름부음받은 왕의 모습이다. 이 메시아적 예언은 바로 이스라엘을 이끌 사무엘을 얻게 된 한나가 세상을 구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한나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구세주의 모형을 나타나셨고 사무엘을 통한 구원의 의지를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한나를 사용해 그리스도인의 참된 기도태도와 하나님의 약자보호, 구원사역을 나타내셨다. 한나의 기도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한 것이라 볼 수 있다. ------------------------------------------------------------------ 본문:삼상1:1-2:21 요절:(삼상1:11) 1 아들을 낳기 위하여 기도하는 엘가나의 아내 1) 엘가나의 두 아내 한나와 브닌나의 관계는 결코 좋을 수가 없었다. 건전하지 못한 가정관계에서 격동과 분쟁은 끊일 날이 없었다. (1) 자식을 낳지 못하는 한나에 대한 남편의 위로는 어떻게 표현되었나?(삼상1:4-5) (2) 브닌나는 남편으로부터의 사랑의 결핍을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삼상1:6) 2) 한 남편에 두 사람의 아내, 거기에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한나는 브닌나로부터 자식도 낳지 못하는 여자라는 비난과 모욕으로 번민하였다. (1) 한나는 자기의 비방거리가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떻게 하였나?(삼상1:10) (2)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한나의 자세는 어떠하였나?(삼상1:12,15) * 가정의 문제는 가정에서 해결하여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크리스챤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그것이 어떤 성격의 것이든 하나님 앞에서 해결받도록 하여야 하겠다. 2 서원을 이행하는 한나의 생활 1) 한나의 눈물과 간절한 서원을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제사장을 통하여 자식을 낳을 것을 허락받고 1년 만에 아들을 낳게 되었다. (1) 한나는 자기 아들의 이름을 짓는데서 어떤 신앙을 보여주고 있나?(삼상1:20) (2) 한나가 그의 남편과 의논하고 허락받은 내용은 무엇인가?(삼상1:21-23) 2) 하나님께 향하는 한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자식이 없는 가정에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식을 낳고 그 낳은 자식은 세상에 있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이 귀한 존재임에는 더 말할 것이 없을 것이다. (1) 이스라엘에 부인이 서원한 일에 대하여는 어떤 법이 있었나?(민30:10-13) (2) 하나님께서 서원한 것을 그대로 지킨 한나의 가정에 내리신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인가?(삼상2:20-21) * 하나님께 대한 신앙헌신에는 가정의 협조가 필요하다. 한나는 그 남편의 사랑을 받는 성실한 아내이었고 그의 모든 계획은 남편과 의논하고 시행하였다. ------------------------------------------------------------------ 사무엘상 1장2∼10절 한나는 「은혜로운 은총」이라는 뜻이다. 한나의 남편은 엘가나였고 레위지파로 고핫자손이었다. 레위지파 중에서도 고핫자손은 특별히 성막 일에 직접 참여하는 특수한 제사직을 감당하는 자손이었다. 그러므로 한나는 남편 엘가나와 함께 해마다 실로에 있는 성막을 찾아 제사를 드렸다. 한나는 용모가 수려하여 남편의 사랑을 받았다. 아들이 없으므로 크게 슬퍼할 때 그 남편 엘가나가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이렇게 위로한 것을 보면 두 부부 사이의 애정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엘가나의 다른 아내 브닌나에게 멸시를 받고 자녀 문제로 많은 상처를 받았어도 그를 대적하지 않고 오히려 영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이었다. 한나는 하나님께 금식하며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나실인으로 바칠 것을 서원하면서 정성껏 기도하였다. 그가 기도하는 모습이 술에 취한자 같았다는 표현을 보면 얼마나 기도에 몰입되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결국 한나는 아들을 낳게 되었고 그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으며 젖을 떼자 하나님께 바쳤다. 한나의 이러한 영적 처세에 하나님이 복주셔서 세 아들과 두 딸을 선물로 받았다. ------------------------------------------------------------------- 한나… 사무엘을 주께 바친 ‘기도의 어머니’ ●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소서 (하나님께 은총 받은 기도의 어머니-한나) 옛적 사사 시대 말기 에브라임 산지에/슬픈 여인 있었네/늦도록 자식 없어/후실(後室) 브닌나에게 고통과 멸시당했던/한나 있었네/남편 엘가나의 애틋한 사랑도 그녀에겐 힘이 되지 못했구나 하나님께 기도했네/슬픔과 고통 가득 안고/성전에 올라가/한나는/눈물로써 하나님께 기도했네/“만군의 여호와여,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소서” 한나의 눈물 기도/하나님께 상달되어/드디어 하나님의 은총 입었네/바라고 바라던 아들 얻었어라/“여호와께 간구했다”는 이름의/사무엘 얼마나 품에 안고 싶었을까/하지만 한나는 그 아들을 바쳤네/서원 기도한 대로/하나님께 다시 사무엘을 바쳤네/사무엘을 돌려받은 하나님/한나의 태(胎) 활짝 열어/세 아들과 두 딸을 더 주셨구나 하나님의 손에서 길러진 사무엘,/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 되어/이스라엘의 첫 선지자 되어/이스라엘을 올바로 이끈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네 기도로써 얻고/다시 하나님께 바침으로 더욱 커진 한나의 신앙,/메마른 우리네 가슴 흠뻑 적셔주네 ●한나 ―기도로 자식을 얻고 신앙으로 자식을 바치고 자식이 없어 슬픈 여인 레위 족속으로 에브라임 산지에 사는 ‘엘가나’란 사람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첫번째 아내가 ‘한나’이고 두번째로 맞아들인 아내가 ‘브닌나’였다. 그런데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고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었다. 고대 세계에서 이 사실은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 자식을 낳지 못한 여인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컸다. 더군다나 한나는 그 일로 인해 후실(後室)된 브닌나에게 조롱과 멸시를 당하고 있었다. 비록 어진 남편 엘가나는 한나를 이해하고 위로해 주며 브닌나보다 그녀를 더욱 사랑했지만 한나는 괴롭고 슬픈 마음을 억제할 수 없어 울고 또 울었다. 자식을 얻은 은총의 여인 자식이 없어 슬픈 나날을 보냈지만 한나는 그런 문제로 브닌나와 다투거나 남편을 못살게 굴지 않았다. 다만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 하나님께 괴로운 마음을 토로하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통곡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자식을 얻게 되면 그를 하나님께 다시 바치겠다고 서원했다. 하나님은 그런 한나를 기억하시고 그녀에게 은총을 베푸셨다. ‘은총’이라는 이름 뜻 그대로 한나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그토록 바라던 자식을 얻을 수 있었다. 그 아들이 바로 ‘여호와께 구함’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사무엘’이다. 자식을 바친 신앙의 여인 참으로 어렵게 얻은 귀하디 귀한 아들이었지만 한나는 하나님께 드린 서원 기도를 잊지 않았다. 아들을 기르다 사무엘이 젖을 떼게 되자 그를 데리고 성전으로 올라가 약속대로 하나님께 바친다. 다시 말해 성전에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제사장의 수하에 사무엘을 맡긴다. 하나님께 사무엘을 바칠 때 한나는 망설이거나 슬퍼하지 않았다. 오히려 감격에 찬 심령으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기리는 ‘한나의 찬송’을 아름답게 노래했다(삼상 2:1∼10). 신앙의 어머니 한나의 서원 기도로 태어나고 서원한 대로 하나님께 바쳐진 사무엘은 장차 자라서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요,최초의 선지자가 되어 나라의 기틀을 올바로 세운다. 달리 표현하면 하나님은 한나에게서 사무엘을 곱게 넘겨받아 그를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로 키우셨다. 그뿐일까. 하나님은 한나에게 크신 은총을 베풀어 사무엘 말고도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낳도록 그 태(胎)를 활짝 열어 주셨다. 이처럼 한나는 바침으로써 더욱 풍성히 얻은 신앙의 놀라운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김영진 <성서원 회장> (교훈과 적용)
11 여로함(Jeroham)
인물
jesus
1814 8 2006-12-27
▶ 여로함(Jeroham) 뜻: "그가 긍휼히 여겨 주시기를" [1] 에브라임 지파로 라마다임소빔(Ramathaim- zophim)출신. 엘가나의 아버지이며 사무엘의 조부(삼상01:1). [2] 예루살렘에 거주했던 레위 지파의 족장들 중 한 사람(대상08:27). "여레못"과 동일인으로 추정된다. [3] 레위 지파의 제사장으로 바스훌의 아들(대상09:12). 포로귀환 후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종사했다.
10 엘리후(Elihu)
인물
jesus
3992 21 2006-12-27
▶ 엘리후(Elihu) 뜻: 나의 하나님 [1] 사무엘의 증조부. 도후의 아들 (삼상01:1) ELIAB 엘리압, ELIEL 엘리엘 으로 불림 (대상06:27, 34. [2] 다윗의 형 (대상27:18) [3] 욥(Jop)의 친구. 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욥32:- (욥33: (욥34: (욥35: (욥36: (욥37: ) [4] 므낫세 사람. 므낫세의 천부장 (대상12:20) ======== Elihu. [Eli'hu] 1. Son of Barachel the Buzite, of the kindred of Ram. He is introduced abruptly in the history of Job. He was young and had not spoken until Job and his three friends had ceased. His wrath was kindled against Job because he justified himself rather than God, and against his three friends because they had condemned Job though they had not understood his case. The purport of Elihu's address is that God acts in grace and blessing to deliver man from evil, and to chastise and break him down. Job was a righteous man, but needed God's discipline. Job 32 — Job 36. 2. Son of Tohu, and ancestor of Samuel. 1 Sam. 1:1. Apparently called both ELIAB and ELIEL in 1 Chr. 6:27, 34. 3. One of the captains of the thousands of Manasseh who resorted to David Ziklag. 1 Chr. 12:20. 4. Son of Shemaiah 스마야, a Korhite of the family of Obed-edom, a valiant man and one of the door-keepers. 1 Chr. 26:7. (대상26: 엘사밧의 형제 5. Brother of David, made ruler in Judah. 1 Chr. 27:18. Perhaps the same as ELIAB, No. 3. --- Morrish Bible Dictionary
9 엘리엘(Eliel)
인물
jesus
1368 3 2006-12-27
▶ 엘리엘(Eliel) 뜻: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시다" [1] 요단강 동쪽에 거주한 므낫세 반 지파의 족장 또는 가족의 명칭(대상05:24). [2] 레위 지파 그핫 자손으로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음. [3] 사무엘의 조상으로 도아의 아들(대상06:34) "ELIAB 엘리압"이라고도 표기됨(대상06:27). "ELIHU 엘리후" 이라고도 표기됨(삼상01:1). [4] 마하위 사람으로 다윗의 용사(대상11:46). 다른 장수 (대상11:47 [5] 레위 지파의 헤브론 자손으로 오벧에돔의 집에서부터 예루살렘까지 언약궤를 운반했다(대상15:9-11). [6] 기타 (대상12:11 (대하31:13 ======== Eliel. [Eli'el] 1. One of the head men in the half tribe of Manasseh, on the east of the Jordan. 1 Chr. 5:24. 2. Son of Toah, an ancestor of Samuel. 1 Chr. 6:34. Apparently called ELIAB in 1 Chr. 6:27; and ELIHU in 1 Sam. 1:1. 3. Son of Shimhi (시므이), a Benjamite. 1 Chr. 8:20. (대상08: 4. Son of Shashak (사삭), a Benjamite. 1 Chr. 8:22. 5. The Mahavite, one of David's mighty men. 1 Chr. 11:46. 6. Another of David's mighty men. 1 Chr. 11:47. 7. A Gadite who joined David at Ziklag, 1 Chr. 12:11; perhaps the same as No. 6. 8. Chief of the sons of Hebron, a Levite: he assisted in bringing up the ark. 1 Chr. 15:9, 11. 9. Levite in the time of Hezekiah, 'overseer' of the offerings. 2 Chr. 31:13. --- Morrish Bible Dictionary
8 엘리(Eli)
인물
jesus
3876 5 2006-12-27
▶ 엘리(Eli) 뜻:고상함 사사시대 말기의 대제사장(삼상01:9). 사무엘을 맡아 기르는데는 성공하였으나 자기 아들을 교육시키는 데는 실패 하였다(삼상02:11-12). 하나님의 견책을 받고 더우기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대패하여 언약궤를 빼앗기고 두 아 들은 전사하였다(삼상04:17). 두 아들이 죽은 비보를 들은 엘리는 의자에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고 그의 며느리도 모든 소식을 듣고 놀라 이미 잉태하였던 아일를 해산하고 죽으니 멸문의 화를 당하는 중에서 오직 이때에 생산한 아들 고아 이가봇이 있을 뿐 이다(삼상 4:18-22). 그의 자손은 솔로몬의 왕에게 쫓겨난 아비아달을 최후로 제사장직에서 물러 났다(왕상02:27). ======== Eli. [E'li] Descendant of Ithamar, and high priest in Israel. It is not recorded whom he succeeded; the book of 1 Samuel opens with Eli as priest. Samuel was lent to the Lord by his pious mother, and he ministered unto the Lord before Eli. The two sons of Eli, Hophni and Phinehas, were 'sons of Belial:' they assisted their father, but interfered with the due offering of the sacrifices, and sinned greatly before the people. Eli spoke to his sons of their evil doings, but he did not with energy prevent the dishonour to the Lord. It should be remembered that the responsibility of maintaining Israel, the people of the Lord, before Him, rested on the priestly house, hence the enormity of the young men's sin, and the solemnity of Eli's negligent conduct. A man of God came and told Eli plainly that he honoured his sons before the Lord, and detailed some judgements that should befall his house, and that his two sons should be slain in one day. As Eli allowed his sons to continue in their evil ways, God sent a message to him by Samuel, reminding him of the judgements of which the man of God had warned him, and repeating that it was because "his sons made themselves vile and he restrained them not." Alas, poor Eli merely said, "It is the Lord: let him do what seemeth him good." A pious remark, but which did not correct the evil. This was Eli's great failing, though he otherwise apparently cared for God's honour. He trembled when the ark of God was carried to the war, which ended so disastrously. His two sons were killed and the ark was taken by the Philistines, and 'Ichabod' — 'the glory is departed' — marked the state of Israel through Eli's sin. When Eli heard these sad tidings he fell backward, and his neck brake. He had judged Israel forty years and was 98 years old. 1 Sam. 1 - 1 Sam. 4. Abiathar his descendant was thrust from the priesthood by Solomon that the word of the Lord might be fulfilled which He spake concerning the house of Eli in Shiloh. 1 Kings 2:27. --- Morrish Bible Dictionary
7 엘가나(Elkanah)
인물
jesus
2059 1 2006-12-27
▶ 엘가나(Elkanah) 뜻:하나님은 소유하신다 [1] 사무엘의 부친으로서 두 아내를 두었다. 한 사람은 사무엘의 모친 한나 요 또 한 사람은 브닌나이다(삼상01:1,21, (삼상02: (대상06:27, 34). [2] 다윗이 법궤를 둔 성막의 출입구를 지키는 사람(대상15:23). [3] 아하스 왕의 총리대신으로 베가가 예루살렘을 칠 때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에게 포살되었다(대하28:7). [4] 이 이름은 레위 지파중에 많은데 그밖에 7인이 있다. (출06:24, (대상06:23, 25, 26, (대상09:16, (대상12:6, (대상15:23). ======== Elkanah. [Elka'nah] 1. Son or grandson of Korah. Ex. 6:24; 1 Chr. 6:23. 2. Son of Jeroham and father of the prophet Samuel. 1 Sam. 1:1-23; 1 Sam. 2:11, 20; 1 Chr. 6:27, 34. 3, 4. Two descendants of Kohath. 1 Chr. 6:25, 26, 35, 36. 5. Grandfather of Berechiah, who dwelt in the villages of the Netophathites. 1 Chr. 9:16. 6. A Korhite who joined David at Ziklag. 1 Chr. 12:6. 7. Door-keeper for the ark. 1 Chr. 15:23. 8. Officer in the household of king Ahaz. 2 Chr. 28:7. --- Morrish Bible Dictionary
6 에브라임(Ephraim)
인물
jesus
5460 12 2006-12-27
▶ 에브라임(Ephraim) (1) 애굽에서 출생한 요셉의 차자(창41:51-52). (2) 야곱이 12지파에 참예시키기 위하여 축복할 때 그의 형 므낫세 보다 앞세우려고 오른 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왼손을 므낫세의 머리에 얹고 축복하였다(창48:13). (3) 여호수아 드보라 압돈 사무엘이 모두 에브라임의 후손들이다. - (민13:8, 16, (삿04:5, (삿12:15, (삼상01:1). ----------------------------------------------- 1. 요셉(Joseph)의 둘째 아들. 2. 에브라임의 자손들과 그들의 영토. 관련성구 (창41:52 (창46:20 (창48:1 창 48:5 창 48:13 창 48:14 창 48:17 창 48:20 (창50:23) (민01:32) 이스라엘 12지파 -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스불론, 잇사갈, 단, 갓, 아셀, 납달리, 요셉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 ▶ Ephraim. [E'phraim] Second son of Joseph and Asenath. The name is also given to the tribe of which he was the head, and also to the district of Palestine that fell to his lot. When Israel blessed the two sons of Joseph he set Ephraim before his elder brother, saying he should be greater, and his seed should become a multitude (or, 'fatness') of nations. Gen. 48:17-19. Little is recorded of Ephraim personally; and of his descendants, Joshua the son of Nun is the most renowned. The tribe on the second year from the Exodus numbered in fighting men 40,500; but had decreased during the forty years to 32,500. Num. 1:33; Num. 26:37. (민01:33 (민26:37 The territory of the tribe was in the heart of Palestine, having Manasseh on the north, Benjamin on the south, and Dan on the west. It has beautiful valleys and noble mountains with many springs and streams. Its two principal towns were Shiloh and Shechem. Ephraim had the place of the first-born (Jer. 31:9), the birthright being taken from Reuben and given to Joseph. 1 Chr. 5:1, 2. Also the place of the tabernacle was in the tribe of Ephraim, hence we find in the time of the judges this tribe asserting its own importance. They were angry with Gideon for not calling them to the war sooner than he did; but a soft answer appeased their wrath. Judges 7:24; Judges 8:1-3. Again they complained to Jephthah that he had gone without them to fight the Ammonites, though Jephthah declared that he had called them, and they had not responded. They also haughtily said of the Gileadites that they were fugitives of Ephraim, implying that they were not a tribe, but belonged to Ephraim, from whence they had escaped. The conflict was sharp; the Gileadites seized the ford of the Jordan, and then by putting all who wanted to pass to the test of pronouncing Shibboleth (which the Ephraimites could only call Sibboleth) they slew 42,000 of the men of Ephraim. Judges 12:1-6. Thus was this proud and envious tribe punished for molesting their brethren, whereas they had not driven out the heathen inhabitants of the land, as they should have done. Judges 1:29. Type of many in the church who in pride contend with their brethren, but do not fight God's battles against spiritual wickedness. Later on the Lord forsook Shiloh, and chose, not the tribe of Ephraim, but that of Judah both for the place of royalty and for the sanctuary. (렘31:9 (대상05:1,2 (삿07:24; (삿08:1-3 (삿12:1-6 (삿01:29 In the kingdom under David and Solomon we read very little of Ephraim, but it is twice called in the Psalms 'the strength (or defence) of mine head.' Ps. 60:7; Ps. 108:8. At the division of the tribes Ephraim took the most prominent place; Shechem and Samaria being in their territory naturally contributed to this, and accounts for the ten tribes being constantly called 'Ephraim' by the prophets. In the same way the two tribes are called 'Judah.' Hosea 5:3, 5, 13, 14, etc. Isaiah prophesied that in sixty-five years Ephraim should be broken and should not be a people. Isa. 7:8. This was in B.C. 742, and Samaria was taken and Israel carried into captivity in B.C. 721, so that the prophecy doubtless referred to Esarhaddon planting a colony of foreigners in Samaria in B.C. 678, which fulfils the sixty-five years. This also agrees with the prophecy saying 'the head of Ephraim ' is Samaria. (시060:7; (시108:8 (호05:3, 5, 13, 14, (사07:8 In the prophecies also that refer to the future blessing of the twelve tribes Ephraim is regarded as representing the ten tribes. Ezek. 37:16-22, where the twelve tribes are to become one nation in their own land, with one king over them: a prophecy which clearly has never yet been fulfilled, but which will surely be accomplished in God's own time. (겔37:16 --- Morrish Bible Dictionary ------------------------------------ 창세기 (창 48:8∼20) 에브라임은 「풍성하다」는 뜻이다. 요셉의 차자인데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의 소생이다. 요셉은 므낫세와 에브라임 두 아들까지 가나안 땅에서 기업을 분배받았기 때문에 다른 지파보다 두배나 기업을 얻게 되었다. 또한 야곱(Jacob)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손자인데도 아들로 삼아 그들에게도 족장의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므낫세보다 에브라임이 더 창대하고 더 큰 축복을 받을 것으로 야곱의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어 예언하였다. 요셉은 애굽에서 1백10세를 사는동안 에브라임 자손 3대를 보았다. 에브라임 지파는 세겜에 도피성을 갖게 되었고 사마리아 지역의 비옥한 땅 절반이 이 지파의 소유였다. 예루살렘의 시온산(다윗성)에 성전을 건축하기까지 성막이 실로에 있었는데 이 실로가 에브라임 땅이어서 에브라임 지파가 더 영향력 있는 지파가 되었다. 여호수아와 사사 드보라, 압돈, 제사장 사무엘이 에브라임 지파 사람으로 그 지파의 명예를 높이고 있다. 또 이렇게 훌륭한 많은 인재들이 그 지파 출신이였다는 것은 야곱이 축복한 결과였으리라. 그러나 에브라임 지파에게 병폐와도 같고 오명과 같은 사건이 있었다. 그 하나는 기드온이 미디안과 싸우고 또 입다가 암몬과 싸워 승전했을 때에 동참하지 않고 불평하다 도륙을 당한 사건이다. 또 하나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 지파 출신으로 죄인의 상징이 되었다. -------------------------------------------------------------------------------- 에브라임… 민족대표된 차남… 후손들 분열 ‘오명’ ◇장자의 축복을 받은 풍성한 자 ( 형보다 높임을 받은 아우-에브라임 ) 애굽 땅에서 총리가 된 요셉이/두 아들을 낳았다/장자의 이름은 므낫세/차자의 이름은 에브라임 야곱의 임종이 가까웠을 때/요셉과 두 아들/족장 야곱을 찾았네/언약의 축복 기도를 받기 위해서라네 그러나 어쩐 일인가/장자 므낫세의 머리 위에 올려질 야곱의 오른손이/차자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올려졌도다/이 광경에/요셉이 놀라고 당황했네 차자이면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자여/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받았도다/그 이름 그대로/‘풍성함’의 에브라임이라 장자의 축복을 받아 누린 에브라임이여/하나님을 찬양하라/풍성한 축복에 감사하라 그러나/그대의 후손들,에브라임 지파가/언약의 유다 왕국에 대항하여/예루살렘 성전을 멀리 떠나갔도다/북방 땅에 우상의 제단을 만들어 섬겼도다 차자로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자/넘치도록 풍성한 축복을 받은 자/어이하여/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배반과 불순종의 슬픈 길을 걸었는가/오늘까지 쓰라린 실패의 길을 걷고 있는가 ◇에브라임-복에 복을 더하여 받은 풍성한 인물 그는 누구인가? 에브라임은 요셉의 차남이다. 애굽 땅에 노예로 팔려온 요셉이 오랜 역경 후에 마침내 뜻을 이뤄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 때,요셉은 애굽의 유력한 제사장의 딸인 아스낫과 결혼하게 되는데, 그녀를 통해 장남 므낫세에 이어 두 번째로 낳은 아들이 에브라임이다(창 41:52).에브라임의 이름 뜻은 ‘풍성함’인데, 이것은 요셉이 모든 고생 끝에 애굽 땅에서 풍요로움을 얻었다는 의미에서 지은 이름이다. 이렇게 에브라임은 아버지의 고생으로 일군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복된 인물이다. 차자이면서 장자의 축복을 받은 인물 애굽 총리의 풍성한 집안에서 둘째 아들로 복되게 태어난 에브라임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조부(祖父)인 야곱으로부터 형 므낫세를 제치고 장자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어서 야곱의 아들들의 반열에까지 오르게 된다(창 48:8-20). 이것은 에브라임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 한 지파로서 당당하게 세워졌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더 나아가 후에 에브라임 지파는 정복한 가나안의 넓은 땅을 지파의 기업으로 분배받는다. 이처럼 에브라임은 더 이상 풍성해질 수 없을 정도로 복에 복을 더하여 받은, 이름 뜻 그대로 ‘풍성한’ 인물이 된다. 에브라임의 길, 패망의 길 그렇다면 에브라임은 하나님의 크신 축복에 감사하면서 겸손한 자세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했다. 받은 바 풍성함을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나눠 쓰는 봉사의 삶을 살아야 했다. 하지만 이후 에브라임 지파의 역사는 그렇지 못했다. 사사 시대에는 이방인의 침략을 받아 도움을 호소하는 다른 지파의 요청을 거절하는 배타성을 보였다. 솔로몬의 죽음 이후 왕국이 분열될 때에는, 왕권의 축복을 받은 유다 지파에 대항하여 유다와 베냐민 지파를 제외한 북쪽 지방의 열 지파를 규합하여 북왕국 이스라엘을 세워 그들의 지도적인 지파가 되었다. 이후로 에브라임 지파 중심의 북왕국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땅에 이방의 제단을 세우고 우상을 섬겼으며, 이방인들과 무분별하게 교류하는 가운데 선민의 거룩한 특성을 상실하는 등 점차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 결과, 마침내 북왕국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하고 이방 나라로 뿔뿔이 흩어지는 추방과 패망의 길을 걷고 만다. 하나님이 주신 풍성함의 복을 배타적이고 이기적으로 사용하여 실패한 지파의 슬픈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김영진<성서원 회장> (교훈과 적용)
5 숩(Zuph)
인물
jesus
1603   2006-12-27
▶ 숩(Zuph) 뜻:아들 레위 지파 그핫의 자손으로 사무엘의 선조(삼상01:1), (대상06:35). 대상6:26에서는 '소배'로 표기되었다. ======== Zuph. 1. An Ephrathite (and Kohathite). Ancestor of Samuel the prophet. 1 Sam. 1:1; 1 Chr. 6:35. Called ZOPHAI in 1 Chr. 6:26. 2. Land adjoining the portion of Benjamin. 1 Sam. 9:5. Not identified. --- Morrish Bible Dictionary
4 사무엘(Samuel)
인물
jesus
6815 9 2006-12-27
▶ 사무엘(Samuel) 뜻 : 하나님에게 구하여 얻다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 옮기는 과도기에 있던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이며 선지자와 제사장 직을 겸한 사람이다.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거주하는 엘가나의 처 한나가 하나님 에게 간구하여 낳은 아들(삼상01:1, (삼상10:20). 밤에 잘 때에 여호와가 사무엘을 세번이나 불러 그와 같이 하시겠다 하시매 그 말이 하나도 어김 없이 온 이스라엘은 사무엘을 여호와가 보낸 선지자 인줄 알게 되었다(삼상03:). 엘리가 죽은 후에 사무엘이 제사장 겸 사사가 되었다(삼상04:18). 온 이스라엘 중 아스다롯과 바알등의 우상을 없애고 오직 여호와만 섬기게 했다(삼상07:4). 블레셋을 쳐서 이기고 전에 빼앗겼던 에그론에서 가드까지 다시 찾았다(삼상 7:5-14). 사무엘이 연로하여 두 아들에게 정권을 맡겼더니 그 두 아들이 불량하여 민원이 일어나 백성들이 왕 세워 주기를 원하여 여호와의 지시대로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세웠다(삼상13:8-15). (삼상01: (삼상02: (삼상03: (삼상04: (삼상05: (삼상06: (삼상07: (삼상08: ======== Samuel. A prophet, a Nazarite from his birth, raised up by God to be His servant because Israel had failed in its priests, and every man was doing that which was right in his own eyes. He was one whom God answered when he called upon Him, Ps. 99:6, and is classed with Moses as intercessor with God. Jer. 15:1. Samuel was also a faithful judge in Israel, and acted as priest when Eli and his sons were dead. His history is given in the books that bear his name. He is called SHEMUEL in 1 Chr. 6:33. (시099:6 (렘15:1 (대상06:33 --- Morrish Bible Dictionary -------------------------------------------------------------------------------- [사무엘]("야훼께 구함" 또는 "하나님의 이름"이란 뜻)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로서 왕정시대의 문을 연 기도의 사람이다. 레위 족속 고핫의 후손으로 라마에서 태어난 사무엘은 그 탄생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이루어졌다. 어머니 한나의 간절한 서원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태어난 사무엘은 젖을 땔 때까지 어머니의 품안에서 믿음과 기도로 양육되었다. 그후 사무엘은 [나실인]으로서 실로에 있는 성전에 바쳐져 엘리 제사장을 수종들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소년으로 성장하였다. 성전에서 생활하며 하나님 앞에서 자라난 사무엘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어 갔고 이러한 사무엘을 하나님께서는 그의 종으로 부르셨다. 무려 20년 동안이나 계속되고 있던 블레셋의 압박에서 헤어날 길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도 희귀하여 답답하고 막막하기만 하던 때에 사무엘은 [야훼의 선지자]로 세움을 받게 된 것이다. 엘리의 뒤를 이은 제사장으로서 또한 선지자와 사사로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중보자가 된 사무엘은 이스라엘 전역을 두루 다니며 율법을 가르치고 우상숭배로부터 돌아설 것을 촉구하였다. 이에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을 주축으로 미스바에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대 금식성회를 열어 기도하였다. 미스바 언덕 : 오늘날 텔 엔 나스베로 알려지고 있는 이곳은 유다와 이스라엘의 경제지역에 있던 요새였다. 또한 이곳은 전 이스라엘의 기도와 경배의 장소였다(삿20-21장) 사무엘은 이곳에 온백성을 모이게 하여 민족적 회개의 기도를 드리고 종교개혁을 시도하였다. 온 백성이 합심하여 드리는 기도는 하늘보좌에 상달되었고 하나님의 권능 앞에 블레섹이 패주하는 [에벤에셀]의 기적을 낳았다. 블레셋을 물리침으로써 명실상부한 민족지도자로 인정받은 사무엘은 하나님께 받은 능력과 경건하고 청렴한 삶을 통하여 백성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며 나라를 통치하였다. 그런데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의 안정만을 위해 열심을 내는 사무엘은 그의 가정에는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사무엘의 아들들의 타락은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에게서 등을 돌리고 왕을 요구하는 구실이 되었다. 그러나 사무엘은 백성들의 배척을 받게 된 것이다. 엘리의 뒤를 이은 제사장으로서 또한 선지자와 사사로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중보자가 된 사무엘은 이스라엘 전역을 두루 다니며 율법을 가르치고 우상숭배로부터 돌아설 것을 촉구하였다. 이에 하나님께로 마음을 돌이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을 주축으로 미스바에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대 금식성회를 열어 기도하였다. 온 백성이 합심하여 드리는 기도는 하늘보좌에 상달되었고 하나님의 권능 앞에 블레섹이 패주하는 [에벤에셀]의 기적을 낳았다. 블레셋을 물리침으로써 명실상부한 민족지도자로 인정받은 사무엘은 하나님께 받은 능력과 경건하고 청렴한 삶을 통하여 백성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며 나라를 통치하였다. 그런데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의 안정만을 위해 열심을 내는 사무엘은 그의 가정에는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 사무엘의 아들들의 타락은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에게서 등을 돌리고 왕을 요구하는 구실이 되었다. 그러나 사무엘은 백성들의 배척을 받으면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중보기도를 쉬지 않는 의연한 자세를 잃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왕으로 택하신 사울에게 통치권을 넘기고 제사장과 선지 자로서의 직무만을 수행하게 된 사무엘은 항상 백성들이 행복하기를 기원 하였다. 이러한 사무엘의 애국심은 사울의 타락 앞에 이스라엘의 진정한 새지도자를 구하는 열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결국 사무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주었고 이를 시기하는 사울로부터 다윗의 생명을 보호하기도 하였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왕 사울과 새로운 왕으로 부상하는 다윗의 갈등이 계속되는 와중에서 사무엘은 고향인 라마로 돌아가 선지학교를 세워 후진양성에 힘썼다. 평생토록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으로서 [기도]와 [순종]의 삶을 살았던 사무엘은 고향에서 평안히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다. 비록 이스라엘의 안정과 번영을 보지 못한채 사무엘은 죽었으나 그를 통해 펼쳐진 하나님의 뜻은 그의 사후에 아름답게 결실하였다. 자신을 배척한 백성들을 위하여 축복한 사무엘의 민족애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오늘날 무질서와 폭력으로 혼란된 이 세상은 사무엘이 보여준 [하나님의 사랑]이 실천될 때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사회의 모습을 갖추게 될 것이다. -------------------------------------------------------------------------------- 사무엘상 3장19-21절 사무엘은 "하나님이 지명하심 혹은 하나님께 구함"이라는 뜻이다. 사무엘은 제사장 엘가나와 한나의 첫번째 아들이었다.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 소빔에서 젖을 뗄때까지 3년동안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누렸을 뿐 성전에서 청소년 시절을 양육받은 특수한 사람이었다. 그렇게 어릴때부터 부모와 떨어져 실로의 성막에서 엘리 제사장의 양육을 받은 것을 보면 어릴때부터 생각이 깊고 부모님의 뜻을 끝까지 따랐으며 하나님께 대한 믿음도 좋았던 것을 알 수 있다. 사무엘이 어릴때에 세번이나 밤에 엘리 제사장의 집에 대한 예언을 듣게 되었던 것은 놀라운 하나님 체험이었다. 이 사건은 평생 잊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가 장성하자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셨고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응답됨으로 북쪽 단에서부터 남쪽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을 선지자로 인정하게 되었다. 사무엘은 사사와 선지자와 제사장을 겸직한 특수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또한 종교를 개혁하여 아스다롯과 바알을 제거하였고 블레셋으로부터 가드까지 국토를 확장하는 큰 사역도 감당하였다(삼상 7:5-14). 그러나 사울을 왕으로 세운 뒤에 사울의 불신앙과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으로 여러번 고통을 받았고 국가적인 시련을 겪기도 하였다. 사무엘은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교훈과 적용 첫째, 사무엘은 나실인으로 평생 헌신되었다. 하나님께 끝까지 쓰임받자. 둘째 ,사무엘과 같이 신앙도 좋아야 하고 신앙인격도 갖추어야 하며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도 있어야 한다. -------------------------------------------------------------------------------- ◇ 블레셋 격퇴-- 이스라엘 신정정치 토대구축에 큰 공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혹은 [하나님께 구함]이라는 의미이다. 제사장 엘가나와 한나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서 태중에 있을 때 산모가 나실인의 간구를 하나님께 드린바 있었다.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 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삼상 1:11). 과연 이 서원대로 사무엘은 나실인들만이 지닐 수 있는 능력을 얻어 위기에 처한 조국과 백성을 능히 건져낼 수 있었다. 사무엘이 활동하던 시대는 밖으로는 블레셋의 침공으로 인하여 국경이 여지없이 흔들리고 있었으며, 안으로는 사사의 시대가 끝나고 왕국이 건설 되려는 과도기로서 엘리 제사장의 노령과 무능함으로 야훼신앙의 기반이 허물어져 가고 있던 때였다. 이러한 과도기 수습을 위하여 사무엘은 먼저 여호와의 언약궤가 블레셋에서 돌아왔을 때 그것을 아비나담의 집에 안치하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제사장으로 세워 신정의 기반을 구축했으며, 그리고 미스바에 백성들을 모으고 신앙 부흥운동을 일으킴과 동시에 블레셋의 침략을 완전 격퇴시켰다(삼상 7:1-17). [사무엘이 늙으매 그 아들들로 이스라엘 사사를 삼으니 장자의 이름은 요 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그 아 들들이 그 아비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를 따라 뇌물을 취하고 판결 을 굽게 하니라](삼상8:1-3). 지도자의 무능과 타락을 염려한 이스라엘 장 로들은 즉시 사무엘에게 왕을 세워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사무엘이 베냐 민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선택하여 이스라엘 제1대 왕으로 즉위케 하므로 비로소 통일왕국이 출범케 되었다. 그러나 사울이 왕권을 남용하여 범죄하게 되었을 때 사무엘은 이새의 아 들 다윗에게 왕권을 돌려버렸다. 이처럼 사무엘은 이스라엘 신정 정치의 기반구축을 위해서 공헌한, 과오와 결함이 없는 사사인 동시에 훌륭한 선 지자였다고 할 수 있다. -------------------------------------------------------------------------------- 사무엘 : 하나님의 대언자(삼상 1 - 8장)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은 하나님께서 믿음을 따라 산 아브라함에게 상급으로 주시고자 했던 곳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살고하 하기 전부터 그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였고, 하나님의 목적이 있어서 아브라함을 그곳까지 불러 오셨던 것입니다. 그 목적이 무엇인가는 아주 분명합니다. 곧 창 12:1-3에 나타난 바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가나안 땅을 국토로 정하셨고 그 나라의 백성은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서 충만케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야곱의 12아들을 애굽으로 보내신 후 큰 민족을 이루게 하셨습니다(장정만 60만으로서 부녀자와 어린이까지 합치면 200만 이상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셔서 그 백성들을 홍해를 건너 가나안으로 인도하도록 하시는 도중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이 율법은 장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영토인 가나안에 들어가 지켜야 할 헌법이었습니다. 따라서 시내산에서의 율법 반포는 하나님 나라의 헌법 반포이며 헌법이 공포되었다는 것은 국가를 세웠다는 의미입니다. 이로써 하나님 나라가 건설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지휘자로 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 비로소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도록 하셨습니다.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땅 거민들을 내어 쫓고 우상들을 파괴하는 전쟁을 치루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권능으로 승승장구하여 가나안 땅의 거민들을 정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여호수아는 모세가 지시한 대로 그 땅을 각 지파들에게 기업으로 분배하여 주었습니다. 따라서 각 지파별로 자기들에게 기업으로 분배된 땅을 점령하게 되 었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 비로소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야 할 사명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장로들이 죽은 후 이스라엘은 전쟁에서도 쉽게 안식을 찾고 싶었고, 가나안의 우상도 보기에 좋았기 때문에 가나안 족속들과 화친을 맺고 말았습니다. 그 양상이 서로 통혼하는 모습으로 나타났 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과 이방인들이 서로 섞이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야 할 막중한 사명을 받았던 이스라엘이 그 땅의 재미있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징책하시기 시작했습니다. 곧 이방인들(이들은 이스라엘이 쫓아내지 않고 자기들의 땅에 남겨둔 자들입니다)을 그들의 옆구리의 가시가 되게 하여 괴롭게 하셨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찾게되며 자기들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돌이켜 기억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자기들의 압제에 대하여 통회하였습니다. 그러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사사들을 보내셔서 옆구리의 가시들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잠시 평안이 오면 이스라엘은 또 다시 환락을 찾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 나갈 사명을 잃어버리면서 점점 더 부패하여져만 갔습니다. 그러한 양상이 사사기 17장의 미가 신상 사건이라든지 19장의 기브아 살인 사건 등입니다. 이처럼 도덕적으로 종교적으로 완전히 부패하여져서 참으로 더 이상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라고 일컫지 못할 만큼 하나님의 나라 백성의 모습을 잃어버리게 되자 하나님은 비상 개입을 하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족장시대 즉, 아브라함 - 이삭 - 야곱시대에는 하나님이 직접 그들과 만나 그들을 인도하고 다스렸었습니다. 홍해를 건너 가나안에 정착하던 시대에는 모세와 여호수아 그리고 백성의 장로들인 이스라엘의 대표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사사시대에는 이스라엘이 그 모습을 잃어갈 때마다 사사들을 보내셔서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와같은 간헐적인 지도자를 보냄으로써는 더 이상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따르지 않기 때문에 그들 앞에서 친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을 다스려야 할 왕의 체제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왕을 세우시기 위해 벌써 오래 전부터 준비하셨는데 곧 룻기가 그 일을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절실하게 왕이 필요한 시기에 사무엘이 태어나게 됩니다. 사무엘은 어머니 한나가 아들이 없어 곤고한 가운데 기도함으로써 얻었으며, 어머니 한나는 그 아들을 하나님께 헌신하기를 소원하였기 때문에 당시 제사장인 엘리 제사장의 장막에 사무엘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한나는 여호와께 기도하면서 자기의 처지가 옛날에는 비천하고 가난한 자 같았더니 이제 영광의 의를 얻을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심을 찬양합니다(2:1-8). 그러면서 그러한 감사를 통하여 현재 이스라엘의 비참한 모습이 장차 하나님께서 세우실 왕 곧 기름부은 자를 통하여 변모할 것을 예언 합니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2:10)라고 기도하면서 여호와를 대적하는 세력이 장차 하나님께서 세우실 왕에 의해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고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엘리 제사장이 하나님의 법궤를 섬기고 있었는데, 그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자로서 여호와께 드릴 번제물들을 자기 마음 대로 배불리 취하는 등 백성들을 희롱하며 하나님을 망령되이 모시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여 악행이 모든 백성들에게 들릴 정도였습니다만 그들을 만류하는 아버지의 말을 가볍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2:22-25). 그런 반면에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2:26)와 같이 사무엘은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은 엘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는냐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2:27-30)고 하시면서 엘리의 가문이 멸족될 것과 아울러 홉니와 비느하스는 동시에 죽을 것을 예언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2:35)고 하시면서, 엘리를 폐하시고 새로운 제사장을 세우시되 그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는 기름부은 왕을 예비하는 자가 될 것을 말해줌으로써 삼상 2:10의 왕은 그 사람 뒤에 올 것을 밝혀주십니다. 그리고 사무엘상 3장에 가서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3:1)고 하면서, 2장의 예언이 성취되어짐을 암시하면서 엘리가 이상을 깨닫지 못하는 것에 반하여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직접 들리게 됩니다.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를 울리리라......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3:11-14)고 하심으로써 엘리의 시대가 끝났음을 확고히 보여주시고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진정한 제사장임을 밝히 보여주십니다. 이것을 보아서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세우실 왕을 예비하는 선지자로서 부름 받은 것이 확실하며 사무엘 뒤에는 이스라엘의 비참한 처지에서 회복할 왕 곧 기름부음 받은 메시야가 올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이처럼 여호와의 마음에 합당한 왕이 누구인가를 주의하여 실펴보아야 하며, 과연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를 세우실 것인가를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2:30)는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서 세우실 왕은 참으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일 것입니다.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단(북쪽 끝)에서부터 브엘세바(남쪽 끝)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3:20)는 말씀은 이제 이스라엘의 선지자가 누구인가를 확연히 보여주는 말입니다. 그때 블레셋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처음 전투에서 이스라엘은 사천 명이 전사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로 오늘 블레셋 사람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 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4:3)고 하면서 언약궤를 가져다가 다시 전투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소리로 외치며 이스라엘이 여호와의 궤의 힘에 의하여 승리할 것을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블레셋 군대가 온 힘을 다해 이스라엘을 치자 이스라엘은 혼비백산이 되어 패망하고 말았으며, 그날에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실로에 있는 엘리에게 전하자 엘리 역시 앉아 있던 의자에서 자빠져 목이 부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비느하스의 아내가 해산하던 중 하나님의 궤를 빼앗기고 시부와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영광이 이스라엘에게서 떠났다"라고 하면서 그 아들을 "이가봇"(이는 영광이 없다는 뜻)이라 이름을 짓고 죽고 말았습니다. 과연 이 시대는 하나님의 영광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어둠의 시대였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엘리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될 때, 전 이스라엘이 흑암에 덮이는 것을 통하여 지도자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얼마나 그 영향력이 크고 중대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법궤를 탈취한 후 그들은 승리를 외쳤습니다. 그들은 법궤의 능력에 대하여 이미 소문을 듣고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법궤를 앞세우고 온 가나안을 점령했음을 익히 듣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법궤를 빼앗았다는 것은 이스라엘 전체를 정복한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신을 모시는 다곤 신전에다 법궤를 바쳤습니다. 이런 관습은 당시에는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곧 다곤 신이 더 힘이세서 여호와의 신을 이긴 것이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다곤 신은 법궤 앞에 엎드러져 얼굴을 땅에 대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블레셋은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알았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독종이 나타나 블레셋 사람들을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아스돗에서 가드로 에그론으로 옮기면서 그러한 재앙이 여호와의 법궤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상이나 우연한 것이기를 은근히 기대했습니다. 이처럼 인간들은 분명한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서도 자꾸 거부하려고 하는 못된 심성 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옮겼더니 그것을 옮겨간 후에 여호와의 손히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에 더하사 성읍 사람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종이 나게 하신지라"(5:8-9)와 같이 더 심하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자 블레셋 방백들은 속건제를 드리고 법궤를 벧세메스로 보내기로 하되 젖나는 암소 두 마리에게 메고 가게 했습니다. 그들 생각은 송아지의 울음소리를 듣고 암소들이 벧세메스로 곧장 가지 않고 송아지 쪽으로 돌아올 것을 기대함으로써 끝까지 여호와의 법궤 때문에 재앙이 내린 것이 아님을 증거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법궤는 곧장 벧세메스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두 암소는 번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지며 이스라엘이 법궤를 얻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법궤는 여호와의 말씀이 담겨진 상자입니다. 곧 여호와의 말씀의 능력이 이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벧세메스 사람들이 그 여호와께서 임재하고 계신 법궤를 소홀히 다룸 으로써 그날에 칠십 명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 후 법궤는 기럇여아림에 옮겨졌습니다. 기럇여아림으로 법궤가 옮겨진지 20년이 지났습니다. 그제서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7:1-2). 그때 사무엘이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 향하여 그만 섬기라"(7:3)고 하면서, 모든 백성이 미스바로 모일 것을 통고하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회개의 단을 쌓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이 미스바로 모두 모인 것을 안블레셋이 이 기회를 틈타 이스라엘을 전멸시키려고 군대를 동원하여 쳐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번제를 드릴 때 "그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우뢰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7:10) 드디어 이스라엘은 완전히 블레셋의 압제를 벗어나고 새 땅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사무엘 그는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무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해방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왕을 세울 것을 요구했습니다. 자기들도 타국의 왕처럼 강력하고 볼품있는 왕을 세우기를 바랬습니다. 사무엘은 그들의 심중에 있는 왕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께서 왕을 세우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만류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소유로서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왕이되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지도자 역시 하나님께서 정하셔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을 세우실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렇게 기다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이 있어야 하리니 우리도 열방과 같이 되어 우리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8:19-20)는 그들의 요구는 과연 옳은 요구였을까요? -------------------------------------------------------------------------------- 사무엘… 간절한 기도가 낳은 ‘신앙부흥의 선지자’ 사무엘은 엘가나와 한나의 아들이다. 자녀가 없는 것에 대해 마음 아프게 생각한 한나가 하나님께 서원하여 얻은 아들이 사무엘이다. 한나는 하나님께 아들을 주시면 평생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아니하는 나실인으로 키워 하나님께 드릴 것을 서원하였다. 하나님은 한나의 서원기도를 들으시고 아들을 허락하셨는데 그가 바로 사무엘이다. 이와 같이 한나의 서원기도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통해 이루어졌다. 서원의 내용을 보증으로 내세울 만큼 다부진 마음이 한나에게 있었다. 한나는 하나님이 아들을 주시자 서원을 실천했다. 한나의 신앙은 단순히 아들을 얻으려는 욕심에서가 아니라 그 이상의 훌륭한 뜻을 품고 있었다. 여자로서 아기를 낳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한 서원이 아니었다. 아들을 얻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보다 훌륭한 아들을 갖고자 하는 소원이 그에게 있었다. 그러므로 평생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했으며 젖을 떼면 바로 제사장에게 맡겨 양육하기로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숨은 의지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아들 사무엘에게 고스란히 물려지게 되었다. 사무엘이 어린 나이로 부모에게서 떨어져 성장한 대견스러운 모습을 보면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다. 젖을 빨면서 어머니 품에서 받은 신앙의 감화가 그의 평생을 지배할 만큼 사무엘에게 값진 기간이었다. 마치 모세가 어머니 품에서 젖을 빨며 받은 영적 감화로 평생을 승리한 것과 같다. 사무엘이 엘리 제사장을 통해 받은 교육도 있지만 어머니의 영향이 더 결정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사무엘의 일생은 어머니의 품에서 이루어졌다. 그래서 태교와 영아교육이 소중한 지도 모른다. 한나의 훌륭한 뜻이 사무엘에게 물려질 때 그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로 바뀌었던 것을 발견하자. 사무엘은 그 어머니와 본인과 하나님의 은혜가 잘 조화된 영적인 작품과도 같았다. 한나의 품은 단순한 아기를 안아준 가슴이 아니라 사무엘의 장래를 선도하는 영적인 요람이었다. 그러므로 사무엘이 부끄러움이 없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을 때 사무엘 자신보다 더 기뻐했을 한나를 기억해야 하겠다. 어머니들은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단순한 어머니 이상으로 자녀를 위해 훌륭한 스승이 되어야 하겠다. 어머니의 기도는 복중에 아기를 가졌을 때부터 해야 함을 마음에 새겨두자. 사무엘은 젖을 떼자마자 엘리 제사장에게로 보내져 성장하게 되었다. 이런 생활에 잘 적응한 것을 보면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대범한 사람이었다. 날마다 울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떼를 쓴다면 어떻게 엘리 제사장이 양육할 수 있었겠는가.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순종의 사람이었다. 이는 그가 제사장 밑에서 엄격한 지도를 잘 참아낸 것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또한 고되고 힘든 성직자의 훈련을 잘 감당한 것도 사무엘의 훌륭한 점이다. 그러나 1년에 한차례씩 매년 제를 드릴 때 외에는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그 부모의 지극한 관심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또한 매일 사무엘을 위한 간절하고 뜨거운 기도가 이어졌을 것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결국 한나의 신앙과 기도,정성이 사무엘이 성장하여 선지자의 생활에 들어가기까지 그를 지켰고 붙들고 있었다. 한나의 서원기도는 사무엘을 얻은 응답으로 끝나지 않고 사무엘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움을 입을 때까지 지속되었다.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영적인 자의식이 세워지기 전까지는 사무엘은 피동적일 수밖에 없었다. 부모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섭리가 그를 지배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무엘의 순종과 인내가 더 돋보이는 부분이다. 사무엘이 세 번이나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엘리 제사장에게 찾아간 일이나 네번째 하나님과의 영적인 대담을 가진 사건도 하나님이 사무엘을 찾아 만나주신 일이었다. 이와 같이 사무엘이 청년이 되어 자립 신앙을 갖기까지에는 오랜 세월 그 부모와 엘리 제사장,그리고 하나님의 협력이 있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과정도 이렇게 오랜 세월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가족을 위한 기도나 영적인 기도에 결코 게을러선 안되겠다. 사무엘의 헌신과 평생의 성공적인 사역은 그 가정에서 대를 물려 이어진 신앙과 기도의 뒷받침으로 보아야 하겠다. 우리도 사명감을 갖고 가정과 가족,자손들을 위해 영적인 기도의 책임을 다해야 하겠다. 가족을 위한 기도를 쉽게 포기하거나 응답이 더디다고 낙담하지 말아야 한다. 도고의 지도자로 자신을 세우고 또한 가정을 책임지는 기도에 헌신자로 자신을 세워가야 하겠다. 더욱이 힘든 가족이라면 더 강한 의지의 기도가 필요하다. 사무엘은 마지막 사사요 첫번째 선지자라는데 그의 헌신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그는 종교 개혁을 통해 아스다롯과 바알을 제거하는데 성공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더욱이 그가 가졌던 영적 부흥은 미스바 성회에서 그 절정을 맞게 된다. 그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얻은 큰 승리를 기념하여 돌을 세우고 에벤에셀의 제단을 쌓은 것은 아주 감격스러운 일이었다. 에벤에셀은 ‘도움의 돌’이라는 뜻도 되지만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는 고백으로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사무엘이 일으킨 영적 각성 운동이나 하나님 신앙으로 온 나라에 신앙 부흥을 일으킨 것은 영적으로 준비된 사람이 거두는 소중한 열매였다. 한 사람의 자질이나 능력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그 한 사람을 하나님이 사용하실 때에 그 영향과 결과에는 한계가 없다. 사무엘이 바로 그 실례이다. 존 웨슬리의 부흥이 한 시대와 영국을 건졌던 것을 생각하자. 당시 영국은 한 집 걸러 한 집이 술집이고 천지가 도박판이었다. 폭력을 다스릴 수 없어 경찰도 포기한 상태였으며 성적 타락도 극심한 때였다. 이런 영국을 하나님은 웨슬리를 통해 건져내셨다. 이와 같이 훌륭한 뜻을 가진 기도의 사람이 일어나야 하겠다. 사무엘은 자신을 관리하는 데도 빈틈이 없는 사람이었다. 성경에 나타난 인물 가운데 실수 없이 세상을 마친 사람 중 한 사람이다. 그러기에 그는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대변하는 예언에도 담대한 사람이었다. 사울이 블레셋을 두려워하여 미리 번제를 드렸을 때에도 왕이 망령되이 행했다고 책망하였다. 또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전리품으로 소와 양을 가져왔을 때에도 왕을 단호하게 책망하였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였고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다고 책망하며 여호와께서 이제 왕을 버렸다고 대면하여 밝힌 일도 있다. 사무엘은 꼭 해야 할 말을 누구 앞에서건 거리낌없이 전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일에는 한치의 양보도 있을 수 없다. 우리도 우리 자신을 바로세워야 하겠다. 그리고 이 시대에 맡겨진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 영광이나 뜻을 위해서 죽음을 무릅쓸 만큼 담대하자. 또한 하나님의 부름에 부끄럽지 않은 평생을 가꾸자. 사무엘은 은혜를 사모하고 크게 순종하였으며 도고의 기도를 통해 성공한 사람이다. 모든 사람은 자기 일생을 통해 자기 시대에 꼭 할 일이 있다. 그 사명을 감당하자. ◇사무엘을 통해 얻는 교훈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도 자기의 사명을 처음부터 세워 사는 사람은 없다. 자라가면서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고 그의 사명도 드러나게 된다. 결국 자기가 자기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이끌리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뜻에 잘 따르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가장 소중하고 유익한 평생을 섭리하신다. 이것이 정해진 우리의 사명이다. 한나와 같이 서원기도를 드릴 때에는 하나님 편에서 기도의 제목을 결정해야 한다. 또 그 서원을 허락받았다면 서원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감당해야 한다. 서원을 허락받는 것도 간절한 기도에 있다. 그러나 허락된 서원이 훌륭한 결과를 거두고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것도 기도로만 가능하다. 사무엘의 성공적인 평생의 사역은 그 어머니 한나의 기도가 큰 몫을 감당했다. 기도의 어머니가 되자. 이병돈<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3 비느하스(Phinehas)
인물
jesus
8028 112 2006-12-27
▶ 비느하스(Phinehas) 뜻:흑인 [1]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수24:33). 에브라임산지를 얻어 부자가 다 거기 묻혔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제사장을 했다(출06:25), (대상06:4,50). 고라족레위인들을 감독(대상09:20). 우상숭배 하는 미디안여인을 회막에 데리고 들어온 두 이스라엘사람을 한꺼번에 창으로 죽였다 (민25:), (시106:3). 제사장으로 미디안 정복에 참가(민10:8, (민31:6). 포로후 바느하스자손이란 제자직이 생겼다. [2] 엘리의 둘째 아들,불의를 행하여 백성들의 원성이 높았고 불레셋사람과 싸 워 법궤를 빼앗기던 그 전쟁에서 죽고 그 소식을 들은 부친과 아내도 죽었다(삼상01:3, (삼상02:34, (삼상04:4, 11, 17). [3]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버지(스08:33)로 에스라와 동 시대 사람. ======== Phinehas. [Phin'ehas] 1. Son of Eleazar and grandson of Aaron. He showed his zeal for God in slaying Zimri and Cozbi, for which he was commended by God, who promised His 'covenant of peace' to him and his seed, even 'the covenant of an everlasting priesthood.' He succeeded Eleazar as high priest. Ex. 6:25; Num. 25:7-13; Num. 31:6; Joshua 22:13-32; Judges 20:28; 1 Chr. 6:4, 50; 1 Chr. 9:20; Ezra 7:5; Ezra 8:2; Ps. 106:30. 2. Son of Eli: he degraded the priesthood by his wickedness, and was slain with his brother Hophni by the Philistines when the ark was taken. He was father of Ahitub and Ichabod; his wife, overcome with sorrow, dying when the latter was born. 1 Sam. 1:3; 1 Sam. 2:34; 1 Sam. 4:4-19; 1 Sam. 14:3. 3. Father of Eleazar who returned from exile. Ezra 8:33. --- Morrish Bible Dictionary -------------------------------------------------------------------------------- ▶ 비느하스/하나님과 “평화의 언약” 맺은 흑인 사역자 민수기 25장10∼13절 비느하스는 흑인이라는 뜻이다.그의 조부는 아론이었고 아버지는 엘르아살로 부디엘이 그의 외조부였다. 비느하스가 하나님께 신임받고 모세에게 인정을 받았으며 이스라엘 백성중에 큰 사명자로 쓰임받게 된 조건은 이스라엘 민족이 종교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위기에 있을 때 이스라엘 족장 시므리와 미디안 방백의 딸 고스비와의 범행에 의분,그들을 살해함으로써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스럽게 한데 있었다. 비느하스는 정의로운 사람이었고 불의에 대해서 참지 못하는 사람이었다.이러한 그의 종교심이 그의 일생을 큰 사역자로 일하게 하였으며 하나님편에서 공의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게 하였다. 베냐민 지파가 레위 사람의 아내를 부정한 범죄로 죽게 하였을 때 베냐민 지파를 도륙하여 징계하고 다스릴 때에도 비느하스가 그 전쟁을 주관했고 하나님이 승전하게 하셨다(삿20:28∼48).이때에도 비느하스는 선민의 불륜한 도덕성을 바로잡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또한 모세의 지시를 따라 1만2천명을 거느리고 나가 미디안의 다섯왕을 살해하고 그 지역을 점령하는 전과도 세웠다. 이와같이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신임을 받아 하나님과 「평화의 언약」을 맺어 비느하스와 그 후손은 영원한 제사장직을 감당하는 특수한 혈통이 되었다.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주후 70년까지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였다. ▷교훈과 적용◁ ①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편에 충직한 사람을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②정의와 의분을 실천하고 시도한 담대한 비느하스를 본받자.바르고 의로운 일에는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이병돈목사·은평교회> -------------------------------------------------------------------------------- 비느하스… 민족타락 막아낸 ‘의로운 파수꾼’ 비느하스는 아론의 손자요 엘르아살의 아들이었다. 비느하스에게는 그의 가문만큼이나 신앙의 분위기와 영적인 감화가 물씬 풍기고 있다. 사람이 어떤 혈통으로 태어나느냐 하는 것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비느하스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가문에 태어났다. 그러나 좋은 토양이라고 아름다운 꽃과 훌륭한 과일이 절로 맺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옥토라도 잡초가 무성할 수도 있고 엉겅퀴로 채워질 수도 있다. 비느하스는 좋은 영적인 배경에 어울릴 만큼 그 자신도 신앙의 가문에 잘 조화를 이루어 하나님께 사랑받는 대상이 되었다. 혈통이나 좋은 영적인 분위기가 거저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로봇으로 만드신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고 선택이나 판단의 능력을 갖고 살게 하셨다. 그런 면에서 비느하스가 하나님 편에 담대히 선 것은 그 일생을 축복된 삶이 되도록 결정한 것이나 다름없다. 비느하스를 통해 인생의 여정을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싯딤에 머무를 때 모압 사람들의 초청을 받아 우상제사에 동참했고 그 제물을 먹었으며 이방 여자들과 음행하여 바알브올에게 부속되었다고 밝히고 있다(민 25:1∼3). 이로 인해 하나님의 큰 진노가 염병으로 나타났고 2만4000명이 죽는 큰 시련을 겪게 되었다. 이때에 살루의 아들 족장 시므리가 미디안 방백의 딸 고스비를 장막에 끌어들이자 비느하스가 뒤따라가서 창으로 그들의 배를 찔러 죽였다.이 사건은 하나님의 진노를 거두게 하는 방법이 되었고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해내는 조건이 되었다. 비느하스의 공의로운 결단과 의분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정확한 방법이 되었다. 이 사건 하나만으로도 비느하스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될 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소중한 헌신이 되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세상에 태어날 때 그가 감당할 사명을 그의 삶속에 함께 포함시키셨다. 비느하스는 그 몫을 찾아서 적중하는 헌신을 하므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스럽게 풀어드렸다. 가정이나 교회나 사회가 어떤 위기에 처해 우리를 필요로 할 때 헌신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성취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우리가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 때에 자신을 위해 자기 헌신을 갖는 것임을 알아야 하겠다. 어떤 경우에는 공의로운 말 한마디나 또는 정확한 선택이나 분명한 태도 하나가 상상밖에 하나님의 큰 일을 성취할 수도 있다. 이런 때에 잠잠하면 생존의 의미를 잃는 것만큼 큰 실수를 범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깨어있는 사람이 되자. 또 다른 사건은 한 레위인의 아내가 베냐민 지파 사람들의 윤간으로 죽게 된 사건이다. 그 여자의 몸을 열두 토막으로 나누어 열두지파에 보내므로 이스라엘 전체와 베냐민 지파와의 전쟁이 일어났을 때 비느하스가 이 전쟁을 지휘하였다. 결국 베냐민 지파 사람 2만5000명이 살해되고 이 전쟁은 마무리되었다.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소중하게 쓰임받은 사람이다. 시므리와 고스비를 죽인 사건이나 레위인의 아내 때문에 2만5000명의 희생자를 낸 사건은 선민으로 하여금 경각심을 일깨워 새 출발하게 하는데 소중한 목표가 있었다.우상숭배의 죄와 이방 여자들과의 혼음사건과 가나안 원주민들에게나 있는 윤간 사건 등은 강력하게 그 초기부터 뿌리를 뽑아야 하는 죄이기 때문에 비느하스를 통해 시범적인 심판을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이었다.성적인 타락은 방임하면 걷잡을 수 없이 온 국민에게 확산되기 때문에 이 일을 막기 위해 자극적으로 교훈을 남긴 것이다. 여기에 비느하스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큰 사명을 감당하게 된 것이다 비느하스가 갖고 있던 곧은 마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소중하게 쓰임받는 장면을 연상할 수 있다. 하나님은 어느 시대나 소수의 준비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큰 의지를 진행하신다. 비느하스의 신앙이나 그의 경건심이나 그의 의는 선민을 구하고 한 시대를 건져내는데 만족스럽게 쓰임받는 조건이 되었다. 우리는 비느하스를 통해 평범하면서도 소중한 은혜를 발견하게 된다. 일마다 하나님이 직접 비느하스에게 지시하신 것은 아니었지만 비느하스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이 일치되었던 사실이 바로 그것이다. 누구나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때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아야 하겠다. ‘이심전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과 글이 없어도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나 과거의 많은 교회의 역사 속에 많은 성도가 이 은혜에 감격해 하나님과 교회를 섬겼고 또한 지금도 그러하다. 교역자나 선지자에게 지도를 받은 것이 아니라 자기와 하나님 사이에 영적 친교를 통해 터득한 은혜일 것이다. 성령이 함께 하고 말씀을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과 하나로 묶인 이 영감까지 보태어진다면 얼마나 능력있고 힘있는 생활이 가능할까? 비느하스는 일찍이 이러한 영감에 끌려 하나님께 더 자유로운 헌신이 가능했다. 모든 봉사나 헌금이나 하나님 사랑하는 표현이 모두 이 영감을 따르면 자연스럽다.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신앙형식이 몸에 배었으면 한다. 비느하스는 그 뒤에도 1만2000명의 군인을 인솔하여 미디안 다섯 왕을 살해하고 그 지역을 점령하는 데도 공헌한 사람이 되었다. 이와 같이 비느하스는 평범한 레위인으로 출발했지만 군대의 유능한 지휘관이 되었으며 또 제사장으로 헌신하는 성직자도 되었다. 신앙에 충성되고 경건 생활이 익숙해지면 하나님이 어떤 역할이나 사역을 맡겨도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은 이러한 비느하스를 불러 평화의 언약을 맺었으며 비느하스의 혈통으로 제사장 직분을 이어가게 하는 특별한 은혜를 허락하셨다. 이것은 비느하스를 위해 하나님이 베푸신 크나큰 배려였다. 결국 비느하스는 레위인 중에 레위인이 되었고 레위인 중에서도 선택받은 레위인이 되었다(민25:12∼13). 하나님이 비느하스와 마주 대하여 평화의 언약을 맺을 만큼 비느하스는 각별한 대접을 받은 하나님의 종이었다. 이 평화의 언약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한 가문과 맺은 언약으로 그 언약대로 비느하스의 후손은 영구히 제사장직을 담당하게 되었다. 비느하스의 봉사와 헌신이 하나님 마음을 얼마나 흡족하게 해드렸는지를 평화의 언약을 통해 우리는 짐작하게 된다. 비느하스는 하나님께 특별한 우대를 받은 거나 다름없다. 우리는 때때로 하늘의 상급에 대해 대화를 가질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늘의 상급 외에도 지상에서도 비느하스와 같이 큰 상급을 내리시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 상급을 각자 헤아려보자. 비느하스의 상급은 특수한 것이었지만 사실은 우리에게도 많은 상급을 허락하고 있다. 우리가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나 자녀들을 양육하는 즐거움이나 평생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생업 모두가 하나님의 상급인 것이다. ◇비느하스를 통해 얻는 교훈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 앞에 준비된 사람이 될 수는 있지만 자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응답 받고 시작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자기 미래에 대한 과정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관이다. 영적으로 충실하고 하나님께 대한 태도만 분명하면 가장 선하고 축복된 삶을 하나님이 허락하신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께 예비된 사람이 되자 비느하스는 이스라엘 백성을 패망케 하는 죄와 하나님을 거스르는 죄악을 제거하고 뿌리뽑는 데 앞장섰다.우리는 항상 과감하게 영적 개혁을 해야 한다.우리 개인과 가정과 교회를 좀먹는 죄를 온 교회가 철저히 회개하여 영적 갱신을 이루어야 한다.더 나아가서 한국 교회의 부흥과 이 민족의 장래를 가로막는 죄를 온 국민이 회개하여 하나님께 쓰임받는 나라로 세워가자. 이병돈 <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2 브닌나(Peninnah)
인물
jesus
3225 3 2006-12-27
▶ 브닌나(Peninnah) 뜻:산호 엘가나의 처(삼상01:2,4). ======== Peninnah. [Penin'nah] One of the wives of Elkanah. 1 Sam. 1:2, 4. --- Morrish Bible Dictionary ▶ 브닌나/분수 모르는 행동 “축복” 상실 ◎「엘가나」의 둘째부인… 욕심많고 질투심 강해/자기 기분내키는대로 처신 가정화목 파괴 사무엘상 1장2∼8절 브닌나는 「산호」라는 뜻이다. 브닌나는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의 두 아내중 한명이었다.첫째의 이름은 한나요,둘째가 브닌나였다. 브닌나는 비교적 욕심이 많고 질투심이 강한 여자였다.아내 된 서열로 보나 그의 신분으로 보아 자중해야 할 처지였고 오히려 한나를 섬겨야 할 입장이었다. 그러나 한나를 격동하여 의도적으로 그를 괴롭힌 것을 보면 선량한 사람으로 평가되기는 어려운 사람이었다. 사람은 자기 자리를 보아 처신해야 하고 자기가 처한 분위기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브닌나는 이런 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 욕심대로 살았으며 자기기분대로 행동한 사람이다.엘가나의 입장을 난처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한나를 몹시 괴롭힌 사람이었다. 한나에게는 자녀가 없었고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었다.지혜있는 여자라면 가정의 분위기를 위해서라도 자기는 자식을 낳았다는 입장에서 너그럽게 자녀를 양육할 수 있을 것이다.자녀를 낳은 혈통적인 애정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브닌나가 자식이 없었던 한나에게 양육의 기회를 많이 주고 공동으로 자녀를 길렀더라면 얼마나 화목한 가정이 되었겠는가? 이것이 브닌나에게 아쉬운 점이다. 하나님이 엘가나의 가정을 통해 사무엘을 허락하실 의도가 분명했다면 브닌나의 아들이 사무엘을 대신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브닌나는 잘못된 마음으로 축복을 상실했다. ▷교훈과 적용◁ 첫째,자기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그 때 인생의 분위기를 올바르게 조성할 수 있다. 둘째,마음이 곱고 착해야 하나님의 축복이 따른다.욕심이 많고 불의한 사람은 축복도 도피한다.<이병돈 목사·은평교회>
1 도후(Tohu)
인물
jesus
1696   2006-12-26
▶ 도후(Tohu) 뜻:쇠약한 사무엘의 조상(삼상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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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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