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한글성경
  2. 오늘의 WEB성경
  3. 성경백과사전
  4. 관련서적들

-----Readed_count

-----Update

오늘 :
19,085 / 129,060
어제 :
20,453 / 189,549
전체 :
20,613,417 / 281,354,584
Mobile Bible, Bible Dictionary, Mobile iWorship, 구글Map 성경66권 사전 : -()-()--()-(,)-(,)-(,)-()--중간-(...)-

성경관련 백과사전 & Morrish Bible Dictionary

+ Blue Letter Bible/KJV + 개역한글 성경구절

성경 백과사전 테마별 (구약OT, 신약NT), 성경만화, 요리문답,
영어성경보기, 개역한글성경보기, NEWS, 어!성경
Morrish성경사전 (최신등록), WB.Study, 성경권별 지명연구(지도포함), 인물탐방 각종테마별 - 무게.길이.화폐, 12보석, 유대월력, 동물, (Birds), 식물, 나무, , Miracles(구약, 신약), 613율법Mitzvot, 이방신, 하나님, Tip: 영문장.절위로 커서를 옮기면 해당 KJV 성경 영문구절이 펼처집니다. (Gen. 1:1; Rev. 22:2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추천 등록일
Notice 공지 성경 속 전쟁 연대기 (The War Chronicles in the B... 파일
cyber
35925 2 2019-03-05
Notice 공지 TIDWELL BIBLE 21 연대표
jesus
69352 1 2016-12-14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NT 신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5314 1 2016-02-21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OT 구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5602 1 2016-02-21
Notice 공지 성경백과사전 권별.장별[Chapter] 관련내용보기 파일
jesus
83505 1 2015-05-04
14 여호와의 날/주의 날(Day of the Lord)
기타
jesus
532   2019-07-08
▶ 여호와의 날/주의 날 Day of the Lord. This cannot be separated from Messiah's day. It is often characterised by judgement: "A day of darkness and of gloominess, a day of clouds and of thick darkness . . . . the day of the Lord is great and very terrible." Joel 2:2, 11, 31; Malachi 4:1. "The day of the Lord so cometh as a thief in the night; for when they shall say, Peace and safety; then sudden destruction cometh upon them." 1 Thess. 5:2, 3. "The day of the Lord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in the which the heavens shall pass away with a great noise, and the elements shall melt with fervent heat, the earth also and the works that are therein shall be burned up." 2 Peter 3:10. This scene is followed by 'THE DAY OF GOD' in 2 Peter 3:12, which ushers in the new heavens and the new earth. (욜02:2, 11, 31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11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말0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살전5:2, 3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벧후0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0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It is important to keep the 'day' quite distinct from the coming of the Lord to fetch His saints; for many have misapplied the term, and it has been constantly asserted that the Second Epistle to the Thessalonians was written to show the saints that it was wrong to be expecting the return of the Lord; whereas the fact is they thought the day of the Lord had come (though the First Epistle keeps the two things quite distinct: compare 1 Thess. 4:13-18 with 1 Thess. 5:1-4), and this could not come until Antichrist was revealed. There will be judgements before the millennium, and there will be judgements after the millennium, so that we may regard the Day of the Lord as extending through the millennium: it will be 'the Lord's' day in contrast to 'man's' day. (살전04:13-18) 주의 재림 (살전05:1-4) 종말의 시기 --- Morrish Bible Dictionary
13 변치 아니함(Immutability)
기타
jesus
533   2019-02-18
▶ 변치 아니함 Immutability. Three things are said to be unchangeable: God's counsel, His word, and His oath. Heb. 6:17, 18. To these certainty may be attached. In Mal. 3:6 we read, "I am Jehovah, I change not," and the Lord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 ever." Heb. 13:8. (히06:17-18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말03:6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12 날(Day)
기타
jesus
550   2019-06-25
▶ 날 Day. Besides the ordinary application of the word, it is used in scripture as defining different periods. The term 'that day' often occurs in the Prophets and in the N.T. referring to the Messiah's day, sometimes connected with judgement and sometimes with blessing, the context of each passage showing its application. The subject generally may be divided into: 1. the days of the Law and the Prophets, which extended from the giving of the law until the coming of the Messiah. "At the end of these days [God] has spoken to us in [His] Son," as Heb. 1:2 should read. This introduced Messiah's Day. But He was rejected and His reign postponed. In the meantime: (히0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2. The Day of Grace supervenes, during which the church is being called out. The Lord Jesus wrought out redemption, ascended to heaven, and sent down the Holy Spirit. Of this time He said "In that day ye shall know that I am in my Father, and ye in me, and I in you" John 14:20 cf. also John 16:23, 26. The present period is referred to as man's day. 1 Cor. 4:3, margin. These are also 'the last days' in which scoffers would come. 2 Peter 3:3; Jude 18. (요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6:23,26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고전0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벧후03: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유01: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3. Messiah's Day, when He returns in judgement and then to reign. "The day is at hand." Rom. 13:12; Heb. 10:25. "The day shall declare it." 1 Cor. 3:13. It is also called 'the last day.' John 6:39-51; John 11:24; John 12:48. And it is called 'the great day.' Elijah will come before the great and dreadful day of the Lord. Malachi 4:5. The kings of the earth will be gathered to the battle of that great day of God Almighty. Rev. 16:14. It is also called 'the day of Christ' and 'the day of Jesus Christ.' Phil. 1:6, 10; Phil. 2:16; cf. 1 Cor. 1:8; 2 Cor. 1:14.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고전03: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요06:39-51 생명의 떡으로의 초대 (요11:24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말0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계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빌01:6, 10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빌0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고전01: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고후01:14 너희가 대강 우리를 아는 것같이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11 품군(Hireling, Hired Servant)
기타
jesus
632   2017-06-24
▶ 품군 Hireling, Hired Servant. These were distinct from the house servants who were generally slaves. Hired servants were engaged by the day and paid at the close of the day. A servant hired by the priest was not regarded as one of the family, and was not allowed to eat of the holy things, whereas the slaves were considered a part of the family. Lev. 19:13; Lev. 22:10; Deut. 15:18; Deut. 24:14; Job 14:6; Mal. 3:5. They are contrasted in the N.T. with the Shepherd who owned the sheep. Matt. 20:1-8; Luke 15:17, 19; John 10:12, 13. (레19:13 너는 네 이웃을 압제하지 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레22:10 외국인은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며 제사장의 객이나 품군은 다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니라 (신15:18 그가 육 년 동안에 품군의 삯의 배나 받을 만큼 너를 섬겼은즉 너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하기를 어렵게 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24:14 곤궁하고 빈한한 품군은 너의 형제든지 네 땅 성문 안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를 학대하지 말며 (욥14:6 그에게서 눈을 돌이켜 그로 쉬게 하사 품군 같이 그 날을 마치게 하옵소서 (말0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마20:1-8; 포도원의 일꾼과 품삯 (눅15:17, 19; 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요10:12, 13. 12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 Morrish Bible Dictionary
10 성민(Peculiar People, or Treasure)
기타
jesus
767   2015-05-23
▶ 성민 Peculiar People, or Treasure. Except in Ecc. 2:8, where 'the peculiar treasure of kings' is gathered by Solomon, these expressions both in the O.T. and in the N.T. refer to what God's people are to Him. Ex. 19:5; Deut. 14:2; Deut. 26:18; Ps. 135:4; Titus 2:14. The terms imply a possession upon which a specially choice value is set. 1 Peter 2:9 is a little different "Ye are 'a people for a possession': cf. Mal. 3:17. (전02:8 (출19:5; 내 소유 (신14:2; 여호와의 성 (신26:18; 보배로운 백성 (시135:4; 특별한 소유 (딛02:14 자기 백성 (벧전02:9 택하신 족속 (말03:17 나의 특별한 소유 --- Morrish Bible Dictionary
9 두번째 강림(Advent, Second.)
기타
jesus
793   2015-05-04
▶ 두번째 강림 Advent, Second. This is simply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Jesus Christ to this earth, which naturally implies that He has already been here once. "Now once in the end of the world hath he appeared to put away sin by the sacrifice of himself . . . . and unto them that look for him shall he appear the second time without sin [or apart from sin] unto salvation." Heb. 9:26-28. The 'second advent' therefore is clearly a scriptural expression. Scripture speaks of many momentous and solemn events connected with the second coming of Christ which will be found under the different headings connected with this subject. (히09:26-28.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There are two aspects of the coming of the Lord Jesus which should never be confounded, namely, His coming for His saints, and His coming with His saints. These events may be thus illustrated. Suppose a large town or province revolted from allegiance to its sovereign, and refused to acknowledge his authority. After many warnings the sovereign raises an army to punish the rebels; but he knows that in that city there are many true subjects who loyally acknowledge his title and claims. When approaching the city he secretly calls out all those loyal ones, who gladly go out to meet him. He storms the city, and entering with those that have already joined him, he punishes the rebellious, and rewards those that had been faithful. Now, as the coming of the sovereign would be a day of joyful deliverance to one class, so it would be followed by judgement on the others. We find both these aspects of the coming of the Lord Jesus plainly revealed in the scripture. 1 Thess. 4:15-18 speaks of Christ coming for His saints to their everlasting joy; and Jude 14, 15 speaks of Christ coming to execute judgement on His enemies. Another distinction to be noticed is that when Christ comes for His saints, including both the living and the dead, He will not actually come to the earth for them. The above passage in 1 Thessalonians says that the saints will be caught up in the clouds to meet the Lord in the air. This is often called the RAPTURE. It will be a meeting far too sacred for the eyes of the wicked to behold — it will be in the clouds. No separation will ever take place: those that are thus caught up will be for ever with the Lord. But the important aspect of the Resurrection and Rapture of the saints is, that it is God's answer in those that believe to the all-glorious worth of His own Son. (살전04:15-18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This is the bright hope of the Christian. There is no event revealed in scripture that must take place before the Rapture of the saints. They should, therefore, be expecting the return of the Lord at any moment to fetch all His saints away together. John 14:1-3; 1 Thess. 1:9, 10. (요14: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살전01:9, 10.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In other scriptures it is revealed that there will be an interval between the Rapture (the catching away of the saints), and the Lord's coming, to the earth. For instance, in 2 Thess. 2 we learn that the day of the Lord cannot come till the Antichrist is revealed, because the Lord is going to destroy that wicked one when He comes. Then in Rev. 8. we find that the Antichrist will co-operate with another 'beast,' the head of the future Roman empire; and in Dan. 9. that this latter power will make a covenant with Israel and will break the covenant in the midst of the week: all which intimates that this apparent triumph of wickedness will spread over at least seven years, otherwise spoken of as the last week of the seventy weeks of Daniel. See SEVENTY WEEKS. (살후01:2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계08: 첫째, 둘째, 셋째, 넷째 천사의 나팔소리 (단09: 다니엘의 기도와 칠십 이레 비밀 That the Lord Jesus will actually come to the earth is plainly revealed in Acts 1:11; "This same Jesus, which is taken up from you into heaven, shall so come in like manner as ye have seen him go into heaven." "His feet shall stand in that day upon the mount of Olives, which is before Jerusalem on the east." Zech. 14:4. "The Lord, whom ye seek, shall suddenly come to his temple . . . .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Malachi 3:1, 2. (행0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슥14: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말03:1, 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것이라 For the events connected with the Second Advent see APPEARING; DAY OF THE LORD; JUDGEMENT; KINGDOM; MILLENNIUM. --- Morrish Bible Dictionary
8 재(Ashes)
기타
jesus
945   2017-05-16
▶ 재 Ashes. Ashes, mostly from burnt wood, were used as a sign of sorrow or mourning, either put on the head, 2 Sam. 13:19, or on the body with sackcloth, Esther 4:1; Jer. 6:26; Lam. 3:16; Matt. 11:21; Luke 10:13; or strewn on a couch on which to lie, Esther 4:3; Isa. 58:5; Jonah 3:6. To eat ashes expresses great sorrow, Ps. 102:9; and to be reduced to them is a figure of complete destruction, Ezek. 28:18; Malachi 4:3; to feed on them tells of the vanities with which the soul may be occupied. Isa. 44:20. 'Dust and ashes' was the figure Abraham used of himself before Jehovah, Gen. 18:27; and Job said he had become like them by the hand of God. Job 30:19. For the ashes of the Red Heifer see HEIFER. (삼하13:19 다말이 재를 그 머리에 무릅쓰고 그 채색옷을 찢고 손을 머리 위에 얹고 크게 울며 가니라 (에04:1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으며 재를 무릅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렘06:26 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굴며 독자를 잃음 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지어다 멸망시킬 자가 홀연히 우리에게 올 것임이니라 (애03:16 조약돌로 내 이를 꺾으시고 재로 나를 덮으셨도다 (마11: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눅10:13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에04:3 왕의 조명이 각 도에 이르매 유다인이 크게 애통하여 금식하며 곡읍하며 부르짖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누운 자가 무수하더라 (사58:5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욘03: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 (시102:9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의 마심에는 눈물을 섞었사오니 (겔28: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말04: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44:20 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창18:27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which dust and ashes) (욥30:19 하나님이 나를 진흙 가운데 던지셨고 나로 티끌과 재 같게 하셨구나 --- Morrish Bible Dictionary
7 선택하다(Election)
기타
jesus
957   2015-08-23
▶ 선택하다 Election, ἐκλογή, 'choice.' Spoken of : 1. the Lord Jesus: "Behold my servant, whom I uphold; mine elect (bachir) in whom my soul delighteth." Isa. 42:1; 1 Peter 2:6. He was fore-ordained to be a mercy-seat through faith in His blood. Rom. 3:25, margin; 1 Peter 1:20. (사42:1 택한 (벧전02:6 (롬03:25 (벧전01:20 2. Cyrus, who was called by God to be His 'shepherd' to work out His will, saying to Jerusalem, "Thou shalt be built; and to the temple, Thy foundation shall be laid." Isa. 44:28; Isa. 45:1-4. It was Cyrus who released the captives to go to Jerusalem and rebuild the temple. Ezra 1:2, 3. (사44:28 (사45:1-4 (스01:2, 3 3. When Jacob and Esau were born, Jacob was elected for blessing, and his descendants as the only nation chosen by God for His special favour. Rom. 9:11-13; Amos 3:2. (롬09: (암03:2 4. When God again restores Israel into blessing it will be a remnant that will be chosen, whom He calls His 'elect.' Isa. 65:9, 15, 22; Matt. 24:22, 24, 31; Rom. 11:28. (사65: (마24: (롬11: 5. Elect angels. 1 Tim. 5:21. (딤전05: 6. Election of persons to eternal life. Rom. 8:29, 30, 33; Rom. 11:5, 7; Col. 3:12; 1 Thess. 1:4; 2 Tim. 2:10; Titus 1:1; 1 Peter 1:2; 1 Peter 5:13; 2 Peter 1:10; 2 John 1, 13. (롬08:29, 30, 33; (롬11:5, 7; (골03:12; (살전01:4; (딤후02:10; (딛01:1; (벧전01:2; (벧전05:13; (벧후01:10; (요이1:1, 13. The reason Christians feel a difficulty as to the doctrine of election to eternal life, is because they do not see the extent of the fall of man, and his utterly lost condition. Were it not for election, and the prevailing grace that follows it, not one would be saved. Christ died for all, and the gospel is proclaimed to all, Rom. 3:22; Heb. 2:9; but alas, except for the election and grace of God, none would respond. Luke 14:18. God must have all the glory. (롬03:22 (히02:9 (눅14: Another error that has caused a difficulty as to 'election ' is the idea which some maintain that as some are ordained to eternal life, others likewise are fore-ordained by God to perdition, called 'reprobation.' But this is not taught in scripture — God desires that all men should be saved, 1 Tim. 2:4, and His election to life ensures that some will be. It was not before Esau was born, nor until long after he was dead, that it was said he was hated of God. Malachi 1:3. Some even judge that it refers, not to Esau personally, but to his descendants after their deeds had been fully manifested. Cf. Oba. 10; Ezek. 35. (딤전02:4 (말01:3 (옵1:10 (겔35: --- Morrish Bible Dictionary
6 사복음서(Gospels, The.)
기타
jesus
966   2016-11-07
▶ 사복음서 Gospels, The. God having been pleased to give in His word four Gospels, it is manifest that He had a design and purpose in doing so, which it is well to endeavour to discover. If it is accepted that God is really the author of them all, it at once sweeps away all questions of anterior documents, from which one evangelist selected certain events, and another chose events somewhat different; and also the unworthy hypothesis that after the first, each writer had before him the gospel or gospels that had been previously written, and then sought to supply their deficiencies. Surely in all such thoughts God is forgotten. It is surprising that the mass of modern commentators do not see any design in the differences in the gospels, and that each gospel has its own peculiar characteristics. As early as Irenaeus (A.D. 120-200) this was seen: he compared them with the four cherubim in the Revelation; and in several of the old books a man is portrayed with Matthew; a lion with Mark; an ox with Luke; and an eagle with John. Why they were put in this order is not easy to see, for in the Revelation the lion is mentioned first, and the calf second; though the above is the order of the faces in Ezekiel. The distinctions may be seen in many instances. MATTHEW. The gospel opens with "The book of the generation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And the genealogy goes no further than Abraham, whereas in Luke it ascends to Adam, agreeing with the scope of that gospel. In Matthew there are many more quotations from the O.T. than in either of the others. All proving that this gospel was a testimony to Jesus as the true Messiah for Israel. Here the Magi come and inquire for "the king of the Jews." On His entry into Jerusalem He was hailed with "Hosanna to the son of David," which is not found in the other gospels: with many other designed differences. The ascension is not recorded: the record ends with the Lord in resurrection power on the earth, agreeing with the fact that the kingdom for Israel will be established on earth in the power of Him who is risen. In pointing out the characteristic feature of this gospel, which represents Christ as the Messiah and Son of David, it is not meant that other characters of the Lord are not there in a subordinate degree. Indeed in this gospel the Person of the Lord is very prominent, for every promise depends on the truth and glory of His Person. MARK. The opening words show that it is the Gospel rather than the history of Jesus Christ, Son of God, which gives character to this gospel. It opens with a short preface to prepare the way for the introduction of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God, quoting part of Mal. 3:1 and Isa. 40:3. Various details show that Christ is the faithful servant of this gospel: for instance, the word εὐθέως, translated 'immediately,' 'straightway,' 'forthwith,' etc., occurs forty-two times: immediately one thing had been accomplished something else was to be done; and in Mark alone we read that they had no leisure to eat! The principles of the kingdom are not given here, nor the woes denounced, as in Matthew. In the passage "Of that day and that hour knoweth no man, no, not the angels which are in heaven, neither the Son, but the Father:" the words 'neither the Son' occur in this gospel only, agreeing with the passage that "the servant knoweth not what his lord doeth." As Son of God of course He knew all things. In Mark the Lord does not address God as His Father except in the agony in the garden, when His path of service was ended; nor do His disciples ever address him as 'Lord.' Surely all these things, and other differences that could be named, show the character of the gospel to be the Lord Jesus as the divine Servant. (말0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사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LUKE. In this gospel Jesus is presented as Son of man: as observed above, His genealogy is traced to Adam. The early incidents of His life are here stated, being subject to His parents, etc. In the quotation from Isa. 40:3-5, Matthew stops at the words "make his paths straight;" but Luke continues the quotation to "all flesh shall see the salvation of God." So also when the Lord sends out His apostles to preach, in Matthew He charges them, "Go not into the way of the Gentiles, and into any city of the Samaritans enter ye not;" but in Luke these words are omitted. The Lord is here the Son of man for man. In this gospel only we have the parable of the good Samaritan, teaching that grace does not ask the question, "who is my neighbour?" for all men are neighbours; and here only we get the parable of the lost sheep, the lost piece of money, and the prodigal son: it is God seeking the lost. All this agrees with Christ being the Son of man, seeking the blessing of man: of. Luke 2:14. (사40:3-5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눅0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JOHN. The remarkable opening of this gospel gives its character.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and near its close the object of its being written is stated to be that men might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There is no genealogy in John: in the beginning He was with God, and the world was made by Him. In this gospel the raising of Lazarus is recorded, and the Lord declares Himself to be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Here alone is omitted the agony in the garden; and when they came to arrest Him, they all went backward and fell to the ground. In these and many other passages in this gospel we see the characteristic presentation of Jesus as the Son of God; though from the fifth chapter onwards, His perfect dependence upon the Father is fully presented. Thus in the four gospels we have, as it were, four divine portraits of the Lord Jesus in the characters above named. It spoils their divine perfection if it is attempted to make them into one, often called a 'harmony.' Let them stand in their integrity as drawn by the finger of God; admire their differences, and the Lord revealed therein will be the better learnt. Each of the gospels is further considered under its respective name. The distinctive features of the gospels may be further studied by observing the frequency of certain Greek words in each. For the Chronology of the Gospel History see NEW TESTAMENT. --- Morrish Bible Dictionary
5 장색/연단하다(Refiner)
기타
jesus
1251   2017-09-06
▶ 장색/연단하다 Refiner. God is the refiner of His people, as the precious metals have to be separated from the dross that clings to them. Prov. 25:4 (where the A.V. has 'finer'); Isa. 48:10; Zech. 13:9; Mal. 3:2, 3. So God tests the believer's heart (1 Thess. 2:4), and his faith, which leads to endurance. James 1:12; 1 Peter 1:7. (잠25:4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사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슥13:9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말03:2, 3. 2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살전02: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약0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벧전0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4 이슬(Dew)
기타
jesus
1313   2020-02-09
▶ 이슬 Dew. Whatever may be said as to the source and cause of the dew, scripture shows that 1. It descends: it is called the dew 'of heaven;' Gen. 27:28, 39; Dan. 4:15-33; 'the clouds drop down the dew.' Prov. 3:20. (창27:28,39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39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단04:15-33 단04장 느부갓네살의 두번째 꿈 (잠03: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2. It falls in the night. Num. 11:9; Job 29:19, and disappears when the sun arises in its strength. Ex. 16:14; Hosea 6:4; Hosea 13:3. (민11:9 밤에 이슬이 진에 내릴 때에 만나도 같이 내렸더라 (욥29:19 내 뿌리는 물로 뻗어나가고 내 가지는 밤이 새도록 이슬에 젖으며 (출16: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호06: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호13:3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3. It is a blessing, a refreshment sent by God, and withheld for a punishment, or in discipline. Ps. 133:3; Isa. 26:19; Hag. 1:10; 1 Kings 17:1. In the summer the dew is very copious in Palestine, and aids greatly in the cultivation of the land. It is typical of the refreshment and strengthening which God sends down upon His people during the night of the absence of their Lord. It will not be needed when the day breaks, and the Sun of righteousness arises with healing in His wings. Malachi 4:2. (시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사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학01:10 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왕상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말0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3 아론 신권(Aaronic priesthood)
기타
jesus
3946   2015-04-18
Aaronic Priesthood The first thought in priesthood is that those appointed might minister to the Lord in the priests' office, that they might be a company in nearness to and in communion with the Lord. God had said of Israel that He had brought them to Himself, and redemption had been accomplished; but the people, having placed themselves under law, could not be in nearness, and needed the priesthood to maintain their relations with God, and to help them by the way. The high priest was appointed that he might offer both gifts and sacrifices for sins, and might exercise forbearance towards the ignorant and the erring Heb. 5:1, 2. The priest was to teach the children of Israel all the statutes which the Lord had spoken. Lev. 10:11. He was the messenger of the Lord of hosts. Malachi 2:7. He offered up the sacrifices, and blessed the people. Lev. 9. He daily offered incense and attended to the lamps of the 'candlestick.' Minute instructions were given by God respecting everything the priest had to do, nothing being left for his own individual devising. Ample provision was made for the priests in portions of the sacrifices being given to them and by the first-fruits. After the death of Nadab and Abihu, Aaron was allowed to enter the holiest of all only once a year, and then not without blood. Lev. 16:1, 2. Whenever he officiated in the sanctuary in his garments of glory and beauty, the people were also presented, for in his breastplate and on the shoulder-pieces were the names of the children of Israel. Proper priestly work for the people was not to work out redemption for them, but to maintain their relations with God.See MELCHISEDEC. (히05: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취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레10:11 또 여호와가 모세로 명한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말02: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레09: 아론의 첫 제사 (레16:1-2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2 에서(Esau)
인물
jesus
4569 8 2006-12-27
▶ 에서(Esau) 뜻 : 털이 많다 이삭(Isaac)의 처 리브가가 낳은 쌍동아이중의 큰 아들로서 그 별명은 에돔이다. 그는 어려서 부터 사냥을 좋아하여 그 사냥한 고기로 부친 이삭을 기쁘게 하였다. 사냥에서 배고파 돌아올 때 장자의 명분을 소홀히 여겨 팥죽 한 그릇에 동생 야곱에게 팔았다(창25:24-34). 부친 이삭이 축복하여 주려는 장자의 복을 야곱에게 빼앗기고 분노하여 야곱을 죽이려 하였으나 야곱이 알고 도망하여 죽이지 못하였다(창27:41-44) 20년 만에 만나 화목하고 세일산 부근에 이주하여 그 자손이 크게 번창하니 곧 에돔 족속이다(창35:5). ------------------------------------------------------------------ 에서 (Esau) 창세기 27장1∼27절 에서라는 뜻은 털이 많다는 뜻입니다. 에서는 야곱과 함께 태어난 쌍둥이였는데 먼저 출산되어 형이 되었습니다. 에서는 몸이 붉고 털이 많아 그 피부가 갖옷 같았습니다. 또한 야곱의 간계에 말려들어 붉은 것을 먹었다 하여 그의 별명이 에돔이 되었습니다(창25:30) 이 별명은 단순한 그 개인의 호칭으로 끝나지 않고 그 후손이 에돔족이 되는 에돔의 조상이 되었습니다(창36:9). 에서의 후손 에돔족은 세일지역에서 창대하게 번성하였으며 그 지역의 원주민이 되었습니다(신01:8, 9, 19). 그러므로 세일산을 에서의 산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욥01:1, 9, 19). 에서의 인간됨은 남자답고 단순하며 너그러운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외모와 속성에 어울리는 활동적인 사람이며 사냥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신앙과 기도가 없어 비종교적인 사람으로 하나님의 미움을 받았습니다(롬09:13). 또한 결정적인 실수는 장자권을 붉은 죽 한그릇에 팔 정도로 영적인 축복에 대해 경솔했던 일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히12:16∼17). 또한 헷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취하여 가족의 큰 근심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 이삭과 리브가의 장남이며 야곱의 쌍둥이 형이다. 그의 별명은 에돔 이었는데 그 뜻은 [붉다]는 의미이다. 태어날 때부터 피부색깔이 붉 었으며 몸에 털이 많았고 그리고 동생 야곱에게 장자의 기업을 넘겨 주고 붉은 죽을얻어 먹은 탓으로 에돔(붉음)이라 불렀던 것이다. 그는 성장한 후 헷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한 탓으로 스스로 이스라엘 족장의 계열에서 벗어나서 에돔족속의 조상이 되었다. 창세기 저자가 우리에게 또하나의 의문을 던져주는 것은 왜 하나님께선 이들 쌍둥이(에서와 야곱)가 어머니 리브가의 복중에 있을때 부터 에서의 편을 들지 않고 동생 야곱의 편을 들었느냐 하는 문제이다.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창 25:23) 태속에 있는 쌍둥이를 두고서 한편은 축복하고 한편은 저주한 것은 하나님의 지나친 편애와 월권이 아닐까?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고 살아보지도 못한 생명에게 어떻게 그런 운명론적 판결을 내릴 수 있단 말인가? 그리고 에서를 변호한다면 그는 한마디로 말해서 멋있고 인간미 넘치는 사나이다운 사나이었다. 검소하고 소박하며 광야와 산길을 타고 다니면서 단련한 건강한 체구를 가진 남성으로서 그는 결코 야곱처럼 약삭빠른 사람은 아니었는듯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에서의 생애와 사상을 벌써 태중에서 읽었기에 그런 예언적 판결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에서의 결정적 오류는 그중요한 장자의 명분을 값싼 죽 한그릇과 바꾸어 먹었다는 사실에 있다. 즉 에서는 그에게 부여된 생의 기본권 리를 존중하고 그 가치의 존귀함을 인정하는 신앙보다 순간적 욕구충 족에 너무 집착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을 동생에게 넘겨주 고 말았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 삶에 있어서 빵은 삶의 수단에 불과하며 하나님의 장자됨의 권리는 너무나 존귀하고 거룩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에서] (털이 많은이라는 뜻) 는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중에 한 아이이다. 에서라는 이름의 어원은 히브리어 에사브(털이 많음)와 히브리어 크아데렛 세아르(전신이 갖옷 같다) 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창세기 30절에서는 에서가 야곱의 죽(아돔[adom])을 원해서 별명을 에돔(edom) 이라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다. 잉태하지 못하던 이삭의 아내 리브가가 뱃속에서부터 서로 싸웠다.출산을 할 때 쌍둥이 중에 먼저 나온 아이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지었고 후에 나온 아이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왔으므로 이름을 야곱이라 칭하였다(창25:19-26)고 한다. 야곱은 성장하여 양치기가 되었고 에서는 능숙한 사냥꾼이 되었다.그런데 아버지 이삭은 고기를 무척 좋아했으므로 에서를 끔찍히 사랑하였다. 어느날 에서는 사냥에 실패하여 굶주린 채 돌아왔다. 이때 야곱이 죽을쑤고 있었다. 이에 에서가 죽을 나누어 달라고 말하지 야곱은 장자권과 죽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장자권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있던 에서는 야곱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는 40세가 되어 이족 헷 족속의 아내 브에리의 딸 유딧과 엘론의 딸 바스맛을 얻는다.그런데 부모가 이를 근심하므로 부모의 뜻을 따라 또동족의 아내 이스마엘의 딸 마할랏을 취한다. (창28:9,36:3).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므로 죽기 전에 사랑하는 아들 야곱이 장자 축복을 받도록 하려고 계략을 꾸민다. 그래서 에서가 축복받는 기념으로 이삭에게 맛있는 요리를 마련하려고 사냥을 나간 사이에 야곱이 에서를 대신하여 장자 축복을 받게 된다. 에서가 돌아와 사냥에서 잡은 짐승으로 별미를 만들어 바치며 축복을받으려했으나, 이미 장자의 축복은 야곱에게 돌아갔으므로 축복 대신 되려저주를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 에서는 야곱을 미워하며 아버지가 죽은 후에는 야곱을 죽이려고 결심한다. 이러한 에서의 마음을 안 리브가는 에서의 분노가 풀리기까지 야곱을 하란의 외가로 피신시킨다. 그래서 야곱은 밧탄 아람에있는 외삼촌 하반의 집에서 20년을 보내게 된다 (창27:41-31:55). 그후 야곱은 일족을 거느리고 다시 돌아온다. 돌아오면서 야곱은 에서가 여전히 자신을 미워하고 해를 입힐 것을 두려워하여 철저한 준비를한다. 그러나 뜻밖에도 에서는 동생 야곱을 용서하고 따뜻하게 맞아들인다. 그후 형제는 사이좋게 지내며 이삭의 장례도 함께 치른다. 에서의 전기중에 두드러진 특색은 야곱과의 투쟁이다. 이 투쟁중에서 가장 핵심은 장자권의 양도이다. 장자권의 양도는 부친 사후에 우선권( 창27:29) 과 가정에 있어서의 제사권(민 3:12) 과 유산권 등등의 권리의상실을 의미한다. 이 행위 때문에 신약성경은 에서를 [망령된 자](히12:16)라고 그의 품성을 폭로하고 있다. 즉 그의 품성이 하등의 신성한 것을인정하지 않고 그의 마음이 물질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야곱을 용서하고 따스하게 맞아들이는 에서의 화해의 관용과 용서하는 마음이 죽 한 그릇에 장권을 넘겨주고 또 장자권을 차지한 야곱을 미워하여 죽이려한 에서의 근시안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성급한성격으로 인한 잘못을 상쇄시킬 수도 있으리라 여겨진다. 에서는 세일의 구릉 지대에서 호리 사람을 쫓아내고 거기에 정주했다. 그래서 에서의 자손은 세일지방에서 크게 번성했으며 세일산을 "에서의산"이라고도 불리었다. 에서는 에돔의 조상이 되었다. -------------------------------------------------------------------------------- 본 문 : 창25:27-34 요 절 : (창25:34) 1. 육신의 배를 채우기 위하여 영적 특권을 포기한 에서 1)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림으로 종가집의 축복을 포기해 버리고 말았다. (1)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린 현실적인 이유는?(창25:29-34) (2) 장자의 명분과 바꾼 식물을 우리 값으로 환산한다면 얼마나 될까?(창25:34상) (3) 장자의 명분을 팔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창25:34하) 2) 약속의 가정에서 태어난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포기하고 팔아버린 것은 결코 이삭의 가정 재산이나 명분을 포기한 정도가 아니었다. (1) 하나님의 자녀에게 약속하신 유업은?(약2:5) (2) 우리가 아브라함의 혈통을 이어받지 않았어도 그의 자손이 되어 약속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갈3:29,4:7) * 에서가 육신의 배고픔으로 인해서 장자의 명분을 포기한 것은 곧 약속의 땅 가나안을 포기한 것이며 그것은 또한 영원한 나라(천국)를 포기한 상징적인 행위이다. 2. 신앙의 가정에서 이탈해 가는 에서의 세속생활 1). 장자의 명분을 포기한 에서는 결국 장자에게 주는 축복의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말았다. (1) 에서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계시(창25:23) (2)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어머니의 역활(창27:6-14) (3) 에서의 탄식과 후회(창27:30-34,히12:17) 2).에서는 그의 결혼에 있어서도 이방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여 들이므로 신앙의 가정을 포기하고 있다. (1) 에서의 아내는 어느 지방 사람인가?(창26:34) (2) 에서가 이방여인과 결혼한 일은 그의 부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창26:35, 27:46) (3) 에서의 두 번째 결혼 대상자는 어떤 사람인가?(창28:8-9)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가문에 손자로 태어난 에서는 믿음의 길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약속된 축복을 받지 못한채 이방인에게 동화되어 버리고 말았다.(창36장참조) ======== ▶ Esau. [E'sau] A twin son with Jacob of Isaac and Rebekah, though Esau was actually the first-born. He is described as "red, all over like a hairy garment;" with this his name corresponds, which signifies 'hairy.' Gen. 25:25. The first thing we read of him is the selling of his birthright to his over-reaching brother Jacob, for a mess of pottage. Concerning this he is called in the N.T. a profane person, because he valued not that which was the gift of God. He afterwards sought the blessing carefully with tears, but found no place of repentance. Gen. 25:29-34; Heb. 12:16,17. (창25:29-34; 에서 (히12:16,17 Jacob, through want of faith in God, surreptitiously obtained the blessing of his father (who, contrary to God's election, intended it for Esau), in which Isaac said that he had made Jacob Esau's lord, and given all his brethren to be his servants. The blessing of Esau was "Thy dwelling shall be the fatness of the earth, and of the dew of heaven from above; and by thy sword shalt thou live, and shalt serve thy brother; and it shall come to pass, when thou shalt have the dominion, that thou shalt break his yoke from off thy neck." Gen. 27:37-40. Esau hated his brother, and intended, when the days of mourning for his father were ended, to kill him. The words of Isaac were fulfilled. David put garrisons throughout all Edom (where the descendants of Esau dwelt, Gen. 36:8) and all they of Edom became his servants, 2 Sam. 8:14; but later on in the days of Joram, Edom revolted from under the hand of Judah; and though Joram was able to punish them, yet Judah was growing weaker, and 'Edom revolted from under the hand of Judah, unto this day.' 2 Kings 8:20-22. Obadiah announces Edom's final judgement: no remnant is restored. See EDOM. (창27:37-40 (창36:8 (삼하08:14 (왕하08:20-22 Esau had three wives (see BASHEMATH) and a numerous posterity, which increased to a powerful tribe. When he went to meet Jacob he was accompanied by four hundred men. It may be God had warned Esau, as He did Laban, not to hurt Jacob; or possibly his anger may have abated: for when they approached, "Esau ran to meet him, and embraced him, and fell on his neck and kissed him, and they wept." They were thus happily reconciled, and at the death of Isaac his two sons buried him. Gen. 33:4; Gen. 35:29. (창33:4 (창35:29 In Mal. 1:2, 3 Esau is referred to as having been hated by Jehovah, whereas Jacob had been loved. This is quoted by Paul in Rom. 9:13, where God's sovereignty is being enforced. It was foretold that the elder should serve the younger before they were born, and before they could have done either good or bad: this was God's sovereignty. But it was not foretold that God would hate Esau; it is not mentioned till the close of the Old Testament, after Esau in his descendants had displayed his unrelenting enmity to Israel, and Esau personally had long before that despised the gift of God in his birthright. The passage in Malachi is thought by some to refer to the nations which descended from the two brothers. (말012, 3 (롬09:13 --- Morrish Bible Dictionary ------------------------------------------------------------------ 에서…동생에 팔아버린 장자권…남은 건 방황뿐 세속의 사냥감을 좇아서 (어리석은 육체의 사람-에서) 아브라함과 이삭의 가문/하나님의 약속이 깃든 축복받은 집안/그 빛나는 집안의 장자로 태어난/에서. 그러나/ 장자의 명분일랑 일찌감치 잊어버리고/어제처럼 오늘도 사냥감을 쫓아/이리저리 가나안의 들판을 헤맨다/그의 기쁨은 화살통/그의 자랑은 사냥한 짐승들. 들판을 헤매다 허기진/에서/팥죽 한 그릇에/장자의 명분을 팔아넘긴다/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티켓을/휴지처럼 가나안 들판에 구겨 던진다. 야곱이 장자의 축복기도를 받는 그 순간에도/들판을 헤매던/에서/마침내 잃어버린 장자권에/목놓아 슬픈 울음을 터뜨리다. 머리를 쥐어뜯고/울며/몸부림치며/동생의 간교함에 몸을 떨었지만/그에게 주어진 것은/이슬조차 사라진 메마른 산악/약속의 땅 가나안을 슬피울며 떠나가네. 오늘,에서의 후예들/그들도 에서처럼/욕망의 화살통 둘러매고/사냥감을 찾아 세속의 들판을 이리저리 헤맨다/어리석음의 들판을/오늘도 헤매이고 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축복 받은 가문, 하나님의 약속이 깃든 믿음의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집안에 쌍둥이 아들이 태어난 것이다. 먼저 세상에 나온 형은 에서, 뒤이어 형의 발꿈치를 붙잡고 나온 동생은 야곱. 고대 히브리 사회에서 한 집안의 장자로 태어난다는 것은 정녕 축복된 일이었다.장자는 한 집안의 물질적,정신적 유산을 물려받고 그것을 이어갈 책임과 특권을 가진다. 하나님의 약속과 은총이 빛나는 언약의 가문에서 에서는 그런 소중한 장자권을 가지고 태어난다. 가나안 땅의 들판을 이리저리 헤매다가 하지만 언약 가문의 큰아들 에서는 장자의 명분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다. 털 많은 들 사람인 에서의 관심은 온통 화살통과 사냥감에 있었다.“오늘은 좀 더 큰 놈을 사냥해야 할텐데…”하면서,오늘도 어제처럼 화살통을 둘러메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 그 날은 저녁 늦게까지 사냥감을 쫓다가 배가 무척 고팠다.그때 동생 야곱을 만나고, 그에게서 팥죽 한 그릇을 얻어먹는 대가로 장자의 명분을 팔아 버린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장자권 따위는 그만큼 에서의 관심 밖이었다. 이렇게 에서는 언약 가문의 축복 티켓을 휴지 버리듯 가나안 땅의 들판에 아무렇게나 내팽개친다. 장자권을 잃고,슬피 울며 가나안 땅을 떠나가다 세월은 흐르고, 언젠가 에서가 아비 이삭으로부터 장자의 축복 기도를 받고자 했을 때, 이미 그것은 동생 야곱에게 빼앗긴 뒤였다.“내 아비여 내 아비여, 내게도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창세기 27:38)” 그야말로 방성대곡.슬피 울며 몸부림쳤지만, 에서가 받은 축복이라곤 언약의 땅 가나안에서 제외된 곳.기름진 땅과는 거리가 멀고 이슬조차 사라진 광야의 메마른 산악 지대뿐이었다.성경은 이러한 에서를 가리켜 ‘망령된 자’라고 일컫는다(히브리서 12:16). 오늘도 먹을 것을 바라고 입을 것을 바라며, 오직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욕망의 사냥감을 쫓아 세속의 들판을 이리저리 헤매는 에서의 후예들이 얼마나 많은가.그러나 세속의 들판에서 그들이 얻을 것은 후회와 눈물뿐, 잃은 것은 복음과 천국인 것이다. 김영진(시인·성서원 회장) (교훈과 적용)
1 엘리야(Elijah)
인물
jesus
9080 16 2006-12-27
▶ 엘리야(Elijah) 뜻 : 여호와는 하나님 [1] 이스라엘의 예언자 중 가장 무서웠던 예언자. 북왕국 아합왕(B.C. 876-854)과 아하시야왕 시대에 걸쳐 사역하였다. (1) 디셉 사람(왕상17:1). (2) 아합왕에게 예언하기를 내 말이 없으면 수년동안 비가 내리지 않으리라 하고 그릿 시냇가에 숨어있을 때 여호와가 가마귀를 시켜 조석 식물을 날라다 주게했다(왕상17:1-7) (3) 사르밧과부집에 유숙하는 중에 한줌의 보리가루와 적은 기름으로 여러 날을 먹었어도 없어지지 않게 하고 그 과부의 아들이 죽은 것을 다시 살려 주었다(왕상17:8-24) (4) 아합왕 때에 왕과 백성이 바알우상과 아세라우상을 숭배함으로 견책하고 아합왕에게 참신과 거짓 신을 가려내자 하여 바알선지 4백명과 아세라의 선지 4백5십명을 데리고 갈멜산에 올라가 송아지로 재물을 삼고 각기 자기의 신에게 기도하여 불로 응답함을 보자하여 먼저 바알과 아세라 선지 850명이 정오가 지나도록 외쳤으나 응답이 없고 엘리야가 여호와한테 부르짖을 때 불이 내려와 제물과 도랑의 물까지 모두 태워 버렸다. 즉시 백성들을 시켜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 850명을 기손 시내로 끌고 내려가 모두 죽였다.(왕상18:19-40) (5) 왕후 이세벨이 이 소식을 듣고 엘리야를 죽이려하므로 주의 천사가 어루만지고 식물을 주고 호렙 산굴에 있을 때는 여호와가 강한 바람과 지진과 작은 소리의 세가지로 보이시고 명령하시기를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왕이 되게 하고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왕이 되게하고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네 대신 선지자가 되게하라 하셨다(왕상19:1-6) (6) 농부 엘리사가 경작하고 있을때 자기 겉 옷을 던져 따라오게 하였다 (왕상 19:19-21) (7) 아합이 나봇을 돌로 쳐 죽이고 포도원을 뺏었을 때 왕 앞에 나타나서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으리라 하였다(왕상21:17-19) (8) 이스라엘왕 아하시야가 사자 50명씩 두번 보내어 오라 하는 것을 천화로 사루게 하고 세번째에야 가서 왕이 죽을 것을 예언했다 (왕하01:9-16) (9) 승천하게 되어 엘리사에게 세번이나 작별 인사를 하였으나 떠나지 않으므로 무엇을 구하느냐 물으니 당신의 영감을 배나 원한다 하므로 내가 승천하는 것을 보면 성취하리라 하고 겉옷을 떨어 뜨리고 홀연히 불 수레와 불말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는 회오리 바람을 타고 승천하였다 (왕하02:1-11) (10) 그의 심정과 재능이 세례 요한과 비슷하다 하였다(눅01:17) (11) 예수님이 변화하실 때에 모세와 같이 나타나서 주님과 말씀하셨다 (마17:3) (12) 야고보는 간절히 기도하면 응답하여 주신다고 엘리야을 비유로 권면하였다(약05:17) *그는 험상한 모습과 탈속한 옷차림,비호같이 빠른 걸음, 기근도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건장한 모습, 굴에서도 살수있는 억센 습관이 그의 특색이었다. 여호와 신의 예배에 절대적인 선지자였고 국가 운명에 대하여 예민한 통찰과 염려를 한 애국적인 인물이며 구약 선지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2] 베냐민의 족장(대상08:7) [3] 레위사람(대상23:19, (대상24:23) ======== 엘리야 Eliah. [Eli'ah] 1. Son of Jeroham, and one of the heads of the tribe of Benjamin. 1 Chr. 8:27. (대상08: 여로함의 아들 2. One who had married a strange wife. Ezra 10:26. (스10: 엘람 자손 ======== Elias. [Eli'as] The Greek form of ELIJAH, q.v. --- Morrish Bible Dictionary ======== Elijah. [Eli'jah] Priest who had married a strange wife. Ezra 10:21. (스10: --- Morrish Bible Dictionary -------------------------------------------------------------------------------- 엘리야의 생애 1. 엘리야의 등장 (왕상 17;1) 엘리야선지는 오므리 왕자의 아합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릴 요단 북편에있 는 길르앗(Gilead) 지방의 디셉에서 등장하여 아합에게 수년동안 가품이있을 것을 경고하였다. 2. 그릿시냇가에서 (왕상 17:2-7) 아합에게 가뭄이 있을 것을 경고한 후 엘리야선지는 하나님의 명대로 아합을 피해 요단강 앞 그릿시냇가로 가서 숨고 까마귀들이 가져다 주는 떡과 고기를 먹고 시냇물을 마셨으니 계속된 가뭄자므로 시냇물이 말라 더 이상 마시지 못하였다. * 그릿시냇가 (Cherith brook):그 위치에 대해서는 정확한 이론은 없으나 중세시대에는 요단 동편 길갈 근처로 현재의 와디켈트(Wadi Qekt) 로 생각 했고 오늘날의 대부분 학자들은 엘리야의 고향에 있는 여러 강줄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마 성서에 언급된 요단 앞과 그 내용전개를 보면 디셉에서 그리 멀지 아니한 요단강 근처의 한 조그마한 와디(Wadi) 강줄기였을 가능성이 크다. 3. 사르밧에서 과부의 공궤를 받음(왕상 17:8-24) 그릿시냇물이 마르자 하나님의 명대로 시돈지역에 속한 사르밧 (두로와시 돈의 중간지점)으로 올라갔다. 그가 사르밧의 성문에 이를 때에 아들과 같이 떡 하나를 만들어 먹고 죽으려고 하는 과부를 만나 그 떡을 자신이 먼저 먹은 다음 그 과부의 집에 가뭄이 마칠 때까지 기름과 밀가루가 부족하지 않을 만큼 먹을 수 있는 기적을 베풀어 주었다. 이일 후 하루는 그 과부의 아들이 병으로 죽자 엘리야는 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린후 하나님께 기도하여 낫게 하였다. 사르밧에서 3년을 지낸후에 엘리야는 가뭄이 끝날 것을 아합에게 고하기 위하여 사마리아로 내려가는 궁내대신 오바다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오바댜는 엘리야로 아합에게 안 가기를 청하였으나 엘리야는만나기를 맹세했고 이에 오바댜가 할수없이 아합에게 엘리야를 고했다. 아합은 나가 엘리야 앞에 이르고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 신과의 대결을 갈멜산에서 갖기로 제의하였다. 4. 갈멜산의 대결 (왕상 18: 19-46) 엘리야선지의 제의를 수락한 아합은 바알선지 450명과 아세라 선지 400명을 갈멜산으로 나오게 하였다. 마침내 엘리야와 바알과 아세라 선지 850명 은 제단을 쌓아놓고 불의 임함으로 대결을 시작하였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먼저 단을 쌓고 제물을 올려 놓고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며 부르짖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자 단 주위에서 뛰어 놀았고 이에 오정쯤 되어 엘리야는 저들에게 "너희 신이 묵상하고 있는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길을 가는지 아니면 잠이 들었는지 모르니 큰 소리로 부르라"고 조롱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부르며 자신들의 규레대로 창과 칼로자해하여 피를 흐르게 하며 부르짖었으나 저녁 때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이에 엘리야는 주위의 모든 백성들을 모이게 하고 돌로 여호와의 단을 쌓고 주위에 도랑을 만들고 송아지로 각을 떠서 제단의 나무위에 놓았다. 그리고 물을 가져다가 번제물과 나무위에 여러번 갖다부어 도랑에 물이 가득하게 될 때까지 분 다음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여호와여 내게 응답 하소서"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까지 태우고 도랑의 물도 다 마르게 하였다. 이에 백성들은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외쳤고 엘리야의 명령대로 바알과 아세라선지자를 잡아 기손시내로 데려다가 모두 죽였다. 그리고 나서 엘리야는 아합에게 비가 올 것을 알려 주었고 강이 범람하기 전에 마차를 탸고 내려가라고 말하였다. 이 말과 동시에 큰 비가 내렸고 아합은 속히 서둘러 이스라엘로 갔다. 이때 엘리야는 이스르엘 입구까지 아합왕 앞에 행하였다. 5. 이세벧을 피해 브엘세바로(왕상 19:1-3) 이세벧은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를 갈멜산에서 죽인 것을 알고 사자를 보내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였다. 이 소식을 엘리야가 듣고 그곳을 피해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자기 사람과 함께 갔다. 6. 로뎀나무에서의 통곡(왕상 19:4-7) 이세벧을 피해 브엘세바로 온 엘리야는 자기 사람을 그곳에 놓고 다시남으로 하룻길을 걸어 한 로뎀나무가 있는 곳에 이르러 하나님 앞에 죽기를간 구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천사가 와서 깨운 후 숯불에 구운떡과 물을 먹고다시 잠이 든 후 천사에 의해 일어나 다시 음식을 먹고 힘을 얻었다. 7. 호렙산으로 (왕상 19:8-18) 로뎀나무 아래서 천사가 가져다 준 음식을 먹고 힘을 얻는 엘리야는 40일을 행하여 하나님의 산호헵산에 가서 한 굴에 거하였다. 그곳에서 "다메섹의 하사엘과 예후와 엘리사에게 각각 기름을 부어 아람왕과 이스라엘의 왕과 자신의 후게자로 세우라는 명을 받았다. 8. 엘리사를 만남 (왕상:19:19-21) 호렙산에서 명을 받은대로 엘리야는 그곳을 떠나 아벧므홀라에서 열 두겨리의 소로 밭을 갈고 있는 엘리사를 만나 자기 겉옷을 던져 자기를 따라오 게 하였으며 엘리사는 이때부터 엘리야는 따라 다니며 그의 수종을 들었다. 9. 나봇의 포도밭 사건으로 아합이 죽을 것을 예고함(왕상 21:1-26)엘리야가 엘리사를 만난 후 아합은 아람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부친(오므리) 이 빼앗겼던 성읍을 도로 찾았다. 이일후 아합은 자기궁 가까이에있는 나봇의 포도밭을 사는데 실패하자 근심하다가 왕후인 이세벧의 모략으로 돌로 쳐 죽인후 그 포도밭을 차지하였다. 이 일을 엘리야가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아합 앞에 나가 그가 죽어 그 피를나봇이 죽은 곳에서 개들이 핥을 것을 예고하였다. 이에 아합은 잘못을 뉘우치고 옷을 찢고 금식하며 행보를 천천히하며 겸손하자 하나님은 그 재앙을 아들의 시대에 내리게 하셨다. 그리고 아합이 아람을 물리쳐 승리한 후 3년째에 아합은 남유다의 여호사밧 왕과 연합군을 조직하여 아람의 길르앗 라못을 치러 올라갔다. 이 싸움에서 아합은 부상을 당해 저녁에 죽어 사마리아에 장사되었고 그 병거는 사마리아의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에 부으니 개들이 그 피를 핥았다. 10. 아하시야에게 경고함(왕하1:1-4) 사마리아에서 여호사박 17년에 즉위한 아하시야왕은 통치기간 중 악행과 바알신 숭배와 그 아비의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통치말년 그가 다락난간에서 떨어져 병이 들었을 때 에글론 신에게 치료 유무를 알아보기 위해사자를 보냈는데 엘리야를 통해 침상에서 죽을 것을 보고 받고 오십부장 50인을 엘리야가 보냈으나 불에 타서 죽었다. 이에 다시 오십부장 50인을 보냈으나 마찬지로 불에 타죽었고 세번째로 보낸 오십부장 50인들은 간절히생명을 간구하매 죽지 않고 엘리야와 함께 왕에게 갔다. 왕 앞에서 엘리야는 말하기를 "네가 바알세불에게 물으려 하니 이스라엘에 그 말을 물을 만한 하나님이 없음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고 하였고 그 말대로 아하시야는 죽고 그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었다. 11. 엘리사와 함께 승천 직전의 노정(왕하2:1-5) 아사히야가 죽고 여호람이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때 엘리야선지는 하나님이 명령대로 길갈로 갔으며 그곳에서 엘리사를 머물게 하고자 했으나 엘리사는 끝까지 반대하였다. 그리고 난후 엘리야는 벧엘과 여리고로 갔고 그때마다 엘리사를 떼어 놓으려고 하였다. 12. 엘리야의 승천(왕하2:6-11) 여리고에서 요단을 건넌후 곧 승천하기를 앞둔 엘리야선지는 엘리사에게 구할 것을 말하라고 하였고 이에 엘리사는 스승이 가졌던 영감의 갑절을 구했다. 그리고 난 후 엘리야는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이 내려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였고 엘리사는 엘리야의 겉옷을 취하였다. -------------------------------------------------------------------------------- 이스라엘 선지자-- 이방종교 [바알] 추방 큰공 아합의 왕권과 정면대결한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당시 빈자의 상징이었던 털옷을 어깨에 걸치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다니면서 바알숭배와 아세라 경배 타도를 부르짖었다(왕하 1:1-8). 이스라엘 왕 아합이 바알의 사당을 건축하고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을 때 그는 왕앞에 나타나 바알숭배의 대가로 이스라엘 땅에 수년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을 예언했다.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왕상 17:1절). 그후 엘리야는 왕의 박해를 피하여 요단 동편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몸을 숨겼으며 여호와께서는 매일 그에게 까마귀를 통하여 떡과 고기를 공급하게 하셨다(왕상 17:2-7). 계속 땅에 비가 없으므로 시내가 말라 버리자 엘리야는 시돈 땅 사르밧으로 가서 한 과부가 공궤하는 떡과 물을 먹고 마시므로 목숨을 연명할 수 있었다(왕상 17:8-16). 엘리야의 절정적 사역은 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 4백50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4백명과 대결하여 승리한 일이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 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 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 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 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왕상 18:38-40). 엘리야의 능력의 기도는 3년6개월간 가뭄이 계속되던 땅에 단비를 내리게 했으며 그리고 아합과 이세벨의 학살령을 피하며 호렙산 동굴에 은둔하고 있을때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⑴ 예후를 세워 종교개혁을 단행케 함으로 바알숭배를 청산했으며 ⑵아람왕 하사엘을 통하여 아합의 왕조를 진멸케 했고 ⑶엘리사를 후계자로 삼아 이스라엘의 회복과 신앙부흥을 일으키게 했다. 이 과업을 끝낸후 그는 제자가 지켜 보는 가운데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왕상 19:15 -21, 왕하 2:11). -------------------------------------------------------------------------------- 갈멜산(Mount Carmel)에서 우상숭배자 850명과의 대결에서 승리함 성경:열왕기상 17∼18장 엘리야는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이다. 엘리야는 길르앗의 디셉 사람이며 큰 선지자였다.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이며 허리에 가죽 띠를 두르는 것이 특징이었다. 엘리야는 순수하면서도 엄격하고 조용하면서도 담대한 사람이었다. 아합왕의 죄로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않을 것을 선포하고 그릿 시냇가에 은신하며 까마귀의 도움으로 생존하였다. 그후 시돈의 사르밧 과부의 집에서 기적으로 살았고 죽은 아들을 소생시키기도 하였다. 엘리야의 큰 헌신은 3년후 오바댜를 통해 아합을 만나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4백50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4백인을 갈멜산에 모아 모든 백성 앞에서 참 신을 분별하도록 제안하였다. 바알의 선지자들은 자기들의 규례대로 몸을 상하며 바알을 불렀으나 실패했다. 저녁 때에 엘리야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고 열두지파를 위해 열두 돌을 취하였으며 열두 통의 물을 붓고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심과 종이 주의 종인 것과 이 일이 주의 일인 것을 알게 하옵소서』하고 기도할 때 불로 응답하셨다. 결국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은 기손강에서 살해되었다. 그후 흡족한 비가 허락되었다. 엘리야는 엘리사를 후계자로 지명하였고 하사엘과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왕이 되게 한 후 요단강 동쪽에서 불 말과 불 수레를 타고 승천 하였다. ▷교훈과 적용◁ 첫째, 엘리야는 하나님의 종으로 헌신의 모범을 보인 사람이다. 환경과 상황을 초월한 순종이었다. 하나님을 사랑하자. 둘째,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위임할 때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다. 참된 충성은 하나님의 큰 손이 함께하신다. -------------------------------------------------------------------------------- 최후의 하나님의 권고(왕상 17 - 22장) 이스라엘은 특별한 나라였습니다. 곧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점에서 아주 특이합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국가 자체가 하나님을 위한 종교기관입니다. 곧 종교와 국가가 분리될 수 없는 혼연일체의 나라인 것입니다. 이러한 요소는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됩니다. 오늘날의 국가는 종교와 국가와는 서로 다른 위치와 이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돕는 다든지, 적대관계가 되든지 하는 관계가 형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유 국가들에게서는 종교를 인정하고 서로 독립한 가운데서 돕고 있습니다. 반면에 공산국가에서는 적대시하고 탄압을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철두철미하게 종교가 곧 국가요 국가가 곧 종교였습니다. 그래서 왕으로부터 제사장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이르기까지 오직 하나님만을 위하고 섬기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 유지를 위한 헌법이란게 따로 독립되어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율법이 곧 국가의 헌법입니다. 그리고 왕의 위치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다스리시기 위한 대리자였으며, 제사장은 그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복을 전달해 주는 중보자였습니다. 선지자는 혹 왕이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방종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파숫군이었습니다. 따라서 왕이 올바른 통치를 하지 못한다든지 제사장이나 선지자들이 자기 직무를 다하지 못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방자해져서 부패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참된 모습들도 상실해 버리게 됩니다. 이런 점들을 볼 때 백성들을 위하여 세워진 직분자들의 위치는 아주 막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 하나가 잘못될 때 파급되는 악이라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얻어 당시에 유력한 통치자로 세인들의 부러움과 존경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정략적으로 이웃 나라들과 맺은 정략결 혼으로 말미암아 이방신들이 이스라엘 안으로 들어오게 되자 커다란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백성들이 이방신들의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기도 하며, 하나님만을 섬기는데 있어서 등한시 하게 되었고 우상숭배나 하나님 숭배나 별반 다른게 없다라고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만을 섬기도록 세워진 이스라엘 국가 자체의 설립 의도가 무너지게 되며 이스라엘이라는 독특한 존재 이유마저도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왕 한 사람의 실수가 나라 전체를 무의미하게 타락시킬 수가 있었기에 모세는 신명기에서 왕제도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았으며 사무엘 역시 경고를 했던 바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울"이라는 왕을 택하셔서 왕제도 자체가 가지고 있는 불합리한 모습의 실례를 보여주시기까지 하였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이스라엘이 종교적으로 타락하게 되어 이스라엘의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릴 것을 우려하신 하나님은 여로보암을 택하시어 10지파를 갈라 북 이스라엘왕국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견고한 집을 세워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왕상 11:30). 그러나 여로보암은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을 금송아지로 바꾸어 섬길 뿐만 아니라 전 백성들도 그와 함께 경배하도록 종용하였고 따라서 하나님은 그를 폐하고 말았습니다. 그 뒤를 이은 이스라엘의 왕들도 역시 여로보암의 정책을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에 계속된 찬탈과 반목의 역사가 지속됩니다. 이런 참혹한 상태에서 강력하게 왕권을 쥔 사람이 오므리였습니다. 오므리는 국방을 튼튼히 하고 자신의 왕권을 강력하게 세워나갔으므로 당시 주변 국가들로부터 경계의 대상이 될 정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 강대국가였던 앗시리아에까지도 오므리의 명성이 들릴 정도였습니다. 이처럼 오므리는 외적으로 아주 강력한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로보암의 정책과 별반 다른 점이 없었으며 특히 북방의 두로와 시돈과 화친정책을 썼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에는 아람이 이스라엘에 대한 가장 위협적인 세력이었는데 아람 배후에 있는 두로와 시돈과 화친을 맺음으로 아람이 쉽게 이스라엘을 침공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러한 화친정책으로 오므리는 아들 아합을 시돈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과 결혼시켰습니다. 그리고 아합은 오므리를 이어 북 이스라엘왕국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 아합에 대해 성경은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 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산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16:30-33)고 기록합니다. 여기에서 이스라엘의 앞날이 결정적인 변화를 갖게 됩니다. 곧 이전의 왕들은 하나님을 섬기되 하나님의 형상을 바꾸어 섬겼습니다. 그러나 아합시대에 와서는 아예 여호와에 대한 어떤 종교 행사도 하 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합의 아내 이세벨은 철저하게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을 제거하고, 오히려 바알과 아세라를 위한 제사장을 세우며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를 떠나 바알과 아세라에게 경배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배도의 시기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 전 모든 왕보다 아합이 악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자 당시의 상황은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버리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의 영적 상태를 단적으로 표현해주는 기록이 곧 "그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저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그 문을 세울 때에 말째 아들 스굽을 잃었으니 여호와께 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16:34)는 말씀입니다. 여리고성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 최초로 하나님의 권능으로 점령했던 곳입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여리고성을 다시 건축하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었습니다(수 6:26). 그런데도 불구하고 히엘이 여리고성을 재건하던 중 그 아들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리고성을 쌓고 있음을 볼 때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상태가 어떠했는지를 단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가 여호와의 말씀을 떠나 깊은 어둠에 빠지게 된 것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세라의 우상에 깊이 빠진 결과였으며 바로 이러한 일이 아합과 이세벨에 의해 자행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나라로 세움을 받은 이스라엘이 철두철미하게 하나님을 떠나 버리고 배역해버린 상태에서 하나님을 대변하는 선지자로 세 움을 받은 이가 곧 엘리야였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엘리야는 아합을 찾아가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 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17:1)고 선포 합니다. 이미 하나님을 떠나고 바알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에게 기근이 선포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근이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약속의 땅에서의 전쟁이나 기근은 곧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레위기 26장 참조). 그후 과연 3년 6개월간 이스라엘 지방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극심한 기근에 시달렸습니다. 그러자 속이 탄 아합이 엘리야를 찾아 나섭니다. 엘리야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선지자들을 이세벨의 박해 가운데서도 보살펴 준 군대장관 오바댜를 통해 아합을 만납니다. 엘리야를 본 아합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18:17)고 하자 엘리야는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18:18)고 지적하면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 명을 모아 갈멜산에서 누가 진정한 하나님인가를 드러내도록 대결을 하자고 선언합니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과 선지자들이 갈멜산에 모이게 되 었습니다. 그곳에서 엘리야는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 를 좇을지니라"(18:21)고 신앙의 촉구를 합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을 떠나 바알과 아세라에 길들여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과 대결을 벌입니다. 먼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준비해 놓은 제물을 태우도록 하였습니다만 저녁이 다 되도록 아무런 응답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엘리야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 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 하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18:36-37)라고 기도합니다. 그러자 하늘로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을 태우고 모든 백성이 엎드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18:39)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잡아 기손강에서 처단합니다. 이 대결의 목적은 누가 진정한 하나님이시며 이스라엘의 통치자이신 것을 밝히고 이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의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신앙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후 비가 내려 그간의 기근이 종식됩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이세벨은 아직도 의기양양해서 오히려 엘리야를 잡아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혈혈단신으로 40일간의 광야길을 걸어 시내산으로 들어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선 엘리야는 하늘로서 불이 내리는 증거를 목도한 이스라엘이 아직도 신앙으로 바로 서지 못하고 여전히 이세벨의 눈치를 보는 연약하고 패역한 모습을 심판해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크고 강한 권능이 개입하셔서 과연 하나님이야말로 온 우주의 왕이시며 이스라엘의 진정한 주인이신 것을 나타내 주시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크고 강한 바람과 지진 가운데서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세미한 소리 가운데 앨리야에게 응답하십니다. 먼저 다메섹에 가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으로 삼고, 이스 라엘의 왕으로는 예후를 기름붓고, 선지자로서는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19:17)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을 배도한 이스라엘 위에 커다란 심판이 있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런 후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19:18)고 하시면서 특별히 주를 위해 남은 자를 남기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어느 시대나 그의 백성들을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모두가다 바알 앞에 무릎을 꿇을지라도 하나님의 백성들만은 특별한 섭리와 보 호 아래 그들의 신앙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시는 법입니다. 믿음을 지키기가 힘이 들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하나님 의 백성들은 결코 그러한 상황이나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자기들의 신앙을 지켜나갑니다. 비록 생명을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박해가 심하고 믿음을 지키기가 고달프다해서 배신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세상을 더 불쌍히 여기고 위하여 기도하며 연약한 성도들이 신앙을 잃지 않도록 위해 기도하며 힘씁니다. 엘리야 시대에도 모든 사람 들이 다 하나님을 떠난 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도 순전한 7천명의 성도들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이유에서라도 믿음을 저버리는 것은 그러므로 하나의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라도 정당화시킬 수 없습니다. 성도는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법입니다. 그 당시 상황이 얼마나 악했느냐 하는 것은 나봇의 포도원을 이세벨이 탈취하는 사건에서도 잘 나타납니다(21장). 나봇의 포도원은 기업으로 주어진 땅입니다. 한 번 기업으로 주어진 땅은 결코 팔 수도 없었으며다른 이에게 어떤 이유에서라도 명의 변경이 되질 않는 법입니다. 왜냐하면 그 땅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된 이스라엘에게 값없이 기업으로 주신 땅이기 때문에 사거나 팔 수 없었습니다. 혹시 팔았다 하더라도희년까지의 남은 햇수를 계산하여 값을 치루되 희년이 되면 원 소유자에게 돌려 주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합은 나봇이 기업으로 받은 땅을 차지하려고 했고 이세벨은 악한 수법으로 나봇을 죽이고 차지하고야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하나님의 계율을 어긴 아합에게 "네가 죽 이고 또 빼앗았느냐"(21:19)고 하시면서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21:19)고 저주하셨습니다. 참으로 그 시대는 불법이 난무하는 시대요 공의가 잠자는 암흑의 시대였습니다. 과연 이러한 나라를 하나님은 어떻게 처리하실까요? -------------------------------------------------------------------------------- 엘리야 / 신앙 등진 민족에 눈물의 채찍을 들다 엘리야가 선지자로 활동했던 시대는 북조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무섭게 타락한 시대였다. 시돈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이 아합과 결혼하여 바알과 아세라의 우상종교를 끌어들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시대였다. 왕실에서부터 우상종교를 장려하고 우상숭배를 강요하므로 온 나라가 영적으로 패역한 때였다.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가 850명이나 있을 정도였다. 궁궐에 머무르는 우상종교의 선지자가 이렇게 많았다면 모든 예식이나 의식이나 궐내 행사에 이들의 활동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을 것이다. 정치와 내정까지도 이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분위기에 대항하고 이들을 바로잡는다는 것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했다. 그러나 엘리야는 이 일을 맡아 북조 이스라엘을 구해내는데 결정적인 사명을 감당한 하나님의 종이다. 하나님께 소명된 사역자들은 어느 시대나 헌신과 사역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 개인의 사명에 따르는 수고와 희생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엘리야 시대와 같은 상황은 특히 아주 불리하고 힘든 시절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엘리야는 자기의 책임을 다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엘리야의 개인적인 결단이나 하나님께 대한 순종심을 우리도 꼭 배워야 하겠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하나님의 종들은 자기 사역이나 사명을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맡겨주시는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사역의 노정을 따를 뿐이다. 택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일을 맡기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예언자의 사역도 평생의 과정 속에 포함된 사역의 일부분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맡겨지는 사역에 얼마나 충성되고 성실한가이다. 또한 예언자로서 자기에게 주어지는 메시지나 요청되는 헌신에 대해 자기와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하겠다. 이런 부분이 엘리야가 보여준 좋은 모범이다. 엘리야는 종교적으로 그렇게 삼엄한 분위기를 무릅쓰고 아합과 이세벨 앞에 두 차례나 나아가 대면하여 하나님의 뜻을 밝히고 그들의 죄를 지적하였다. 이는 엘리야의 개인적인 용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신 영적 담력이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과 성령이 임재하는 영감이 함께 할 때 엘리야와 같은 헌신이 우리에게도 가능하다. 우리가 깊은 기도를 드릴 때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나님의 영감에 이끌리는 경우를 경험한다. 또 나와 함께 하고 계신 성령의 임재를 너무 분명하게 느끼지 않는가. 이와 같이 성령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야 하겠다. 엘리야는 아합에게 “내 말이 없으면 수년동안 우로가 없으리라”고 선언하였고 3년 후에 다시 아합에게 나아가 바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산에 모으게 하고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 참신을 분별하게 하였다. 두 제물을 끌어오게 하고 그 중에 하나를 택하여 장작 위에 올려놓고 불이 붙게 하는 신이 참신이라고 백성 앞에 공포하고 그들과 영적 전쟁을 벌인 것이다. 바알의 선지자들이 먼저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을 불러 불이 내리기를 기도했으나 그들은 실패했다. 다급해진 그들은 자해행위를 통해 몸에서 피를 보이면서까지 간절히 부르짖었으나 응답이 없었다. 결국 이들은 실패하고 말았다. 이는 아주 당연한 결과였다. 그 뒤에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를 대신하여 열두 돌로 제단을 쌓았다. 이는 북조 이스라엘에서 진행되는 사건이었으나 엘리야의 마음에는 남북조를 포함하여 온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회개의 제단을 삼은 것이다. 그 주위에 두 세아를 용납할 만한 도랑을 파고 돌 위에 나무를 놓고 그 위에 각을 뜬 제물을 올려놓았다. 불로 응답받아야 하는 제단인데 제물과 나무 위에 12통의 물을 부어서 도랑까지 물이 가득하게 되었다(왕상18:23∼35).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왕과 이세벨과 백성에게 분명하게 보여주려는 엘리야의 강한 신앙의 표현이었다. 또한 엘리야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의 고백이었다. 아합왕이나 백성들은 이러한 엘리야의 담대한 신앙에 압도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엘리야의 간절한 신앙은 벌써 하나님 응답을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우리는 반드시 신앙을 가져야 한다. 다음 단계는 신앙을 소유한 사람으로 그치지 말고 신앙이 몸과 마음을 지배하도록 신앙에 이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날마다 모든 일에 일일이 신앙을 적용하는 생활이 중요하다. 이런 면에서 엘리야의 사건은 우리에게 좋은 시범을 보여준 실례이다. 이 현장의 엘리야를 상상해보자. 바알의 선지자들에 대해서는 분노에 찬 의분이 가득했을 것이고 남북조 이스라엘을 대변하는 또 다른 감정,마음의 눈물을 흘리며 백성들의 죄를 대신 용서해주도록 도고하는 간절함이 함께 했을 것이다. 여기서 그 시대와 모든 백성의 죄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해산의 수고를 감당하는 엘리야의 헌신을 볼 수 있다. 선지자나 예언자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느 시대나 그 시대를 책임지려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엘리야를 본받아야 하겠다. 이때에 엘리야가 드린 기도에 주목해보자. 엘리야는 세 가지 조건을 분명히 밝히고 기도 드렸다. 첫째는 주께서 하나님이 되심을 보여달라는 기도였고,둘째는 내가 주의 종이 됨과 셋째는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일을 행함을 알게 해달라는 기도였다. 이 기도에 하나님이 불로 응답하셨다(왕상 18:36∼38). 엘리야의 기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였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과 함께 일하고 계신 사실을 증명하는 기도였다. 이러한 엘리야의 기도의 태도는 갈멜산의 사건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응답받기 원하는 기도에 모두 적용되어야 한다. 욕심으로 기도하거나 정욕으로 구하는 것을 하나님은 금하셨다(약 4: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자. 자녀를 위한 기도도 하나님의 영광을 앞세우자. 부모나 부부간의 기도도 하나님의 영광을 앞세우자. 우리 기도가 훨씬 담대해지고 하나님편에 서는 기도가 된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정확한 기도를 드리는 비결이 된다. 자기 중심을 뛰어넘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영적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엘리야의 기도는 기도에 대한 영적 원리이다. 이 원리를 따르면 기도의 내용이 정리되고 바른 기도를 드릴 수 있다.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는 말속에는 이런 의미가 포함돼 있기도 하다. 우리의 기도를 점검해보자. 엘리야는 육신의 죽음을 거치지 않고 승천,또 하나의 큰 교훈을 남겨주었다. 구약의 에녹과 엘리야는 육신의 죽음을 거치지 않고 변화받아 영계로 옮겨갔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 의인의 부활과 살아있는 성도 중에 준비된 성도의 휴거도 있다(살전 4:16∼17). 엘리야는 이 휴거에 대한 실례를 보여 준 사람이다.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도 휴거를 믿을 수 있게 한 하나님의 자상한 배려이다. 하나님의 넓은 섭리를 헤아려보자. 이병돈 <서울 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엘리야를 통해 얻는 교훈과 적용> 엘리야의 담대한 신앙을 본받아야 하겠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하고 사람들 앞에 공개적으로 자기 신앙을 밝혔다. 요즘 교회에 출석하는 많은 성도 중에 사람들 앞에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엘리야의 모습과 이렇게 숨어서 믿으려는 사람들을 비교해볼 때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믿음을 자랑하고 신앙생활을 간증하며 살아야 하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 오늘 내용에서 다루지는 않았지만 엘리야가 비를 주시라고 기도할 때의 땅에 꿇어 엎드렸고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했다고 소개하고 있다(왕상 18:42). 이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를 배우자. 한번 기도를 드려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최선의 정성을 기울이는 믿음의 기도를 드려보자. 이러한 기도를 왜 하나님이 외면하시겠는가. 기도에도 정성과 양적인 분량이 있다. 진지하고 진실한 기도를 드려보자. ======== ▶ Elijah. [Eli'jah] This remarkable prophet is introduced abruptly in scripture in the midst of the apostasy of the kingdom of Israel, which was brought to a head in the reign of Ahab. The object of his ministry was to recover the people to the God they had forsaken. This will explain the miraculous displays accompanying his testimony, by which the people were left without excuse. It may be noted however that the miracles had a judicial character. He shut heaven that it did not rain, and he called fire down on the captains and their fifties. They were intended to recall the people to their allegiance and responsibility to God. He is called "Elijah the Tishbite who was of the inhabitants of Gilead" (1 Kings 17:1), and with no further introduction he delivered a message to Ahab of fearful import to Israel, that there should be no rain or dew these years but according to his word. In the Epistle of James we learn that what was pronounced so boldly in public was the outcome of inward exercise and earnest prayer. He forthwith retired from the public eye, and was miraculously cared for at the brook Cherith, being fed with bread and flesh morning and evening by ravens. The brook at length becoming dry, he went to Zarephath belonging to Zidon at the commandment of the Lord, where he lodged with a poor widow, whose faith was tested at the outset by the prophet's request that she should provide for his need first from her slender store of meal and oil, on the assurance of the Lord God of Israel that her barrel of meal and cruse of oil should not waste till He sent rain on the earth. She was further tested by the death of her son, upon which the power of God in resurrection was taught her through the instrumentality of the prophet. The soul of the child came again into him and he revived. This widow is referred to in Luke's Gospel along with the case of Naaman the Syrian, as illustrating the abounding of the grace of God beyond the limits of Israel. 1 Kings 17. In the third year the time had at length arrived for the rights of Jehovah to be vindicated before all Israel, to the confusion of the followers of Baal. Elijah under the full direction of the Lord came forth from his mysterious retreat, and showed himself to Obadiah, the governor of Ahab's house, who was engaged in searching the land for provender. This man, though in such apostate surroundings, was truly pious, and had befriended Jehovah's prophets when Jezebel had sought to slay them. Assured by Elijah that he was ready to show himself to Ahab (though this latter had in vain sought him in many kingdoms to wreak vengeance on him for the prolonged drought), he reported Elijah's appearance, and the prophet and king were soon face to face. Charged with troubling Israel, the prophet in the power of God rejoined that the guilt of this lay on Ahab and on his house, in forsaking Jehovah for Baal. He directed him to call all the prophets of Baal together to mount Carmel, and there before the assembled throng of Israel he stood alone for God. Nothing can exceed the interest of this moment when the question raised was whether Jehovah or Baal was the God. Sustained by the mighty power of Jehovah, His faithful servant directed everything. The issue is presented: the prophets of Baal offered their sacrifice, and from morning till noon in vain implored the intervention of their god. There was no voice nor any that regarded. Their failure being patent to all, Elijah then invited the people to draw near. He repaired Jehovah's altar that was broken down, building it of twelve ston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tribes of Israel, he offered his sacrifice, deluged three times with water the altar, wood, and victim, till the trench around the altar was full; then offered up in the hearing of Israel an affecting prayer to the "Jehovah God of Abraham, Isaac, and of Israel," upon which the fire of the Lord fell, and all was consumed, the sacrifice, wood, stones, dust, and water. "Jehovah, He is the God" was the twice repeated cry of Israel in view of these things; and, controlled by the power of God in the prophet, they, at his bidding, seized the prophets of Baal, who were to a man slain by him. Upon this he told Ahab that there was a sound of abundance of rain, while he himself retired to the top of Carmel to note the first indications of the approaching blessing; and then, still in the power of God, he ran before Ahab's chariot to the entrance of Jezreel. 1 Kings 18. Jezebel let him know that her vengeance was at hand; and at the threat of this terrible woman, the prophet, lately so bold, fled the country. We now see Elijah in the wilderness, a weak and timid man, weary of the conflict, occupied with himself rather than the Lord, and asking to be allowed to die. Sustained by miraculous food, he went in the strength of it for forty days and nights to Horeb, the mount of God. Here the Lord dealt most graciously with his poor and feeble servant, who is found pleading his own jealousy for God while interceding against Israel. Wind, earthquake, and fire would have well suited the prophet in his frame of mind, but the still small voice was that of the Lord, and Elijah had to learn that He had not given up His people. He had yet 7000 whose knees had not bowed to Baal. But Elijah was to anoint Hazael to be king over Syria, Jehu to be king over Israel, and Elisha to be prophet in his room. Judgement should be executed where necessary and by instruments prepared of God. Elijah thereupon departed, and finding Elisha threw upon him his mantle. 1 Kings 29. For a time Elijah was in retirement, but he again reappeared on the occasion of Naboth's murder, and with the old energy of faith prophetically announced the doom of Ahab and Jezebel to Ahab's face. Once more the prophet is seen, confronting Ahab's successor and son Ahaziah, who, following closely in his parents' steps, had sent messengers to Baalzebub the god of Ekron to inquire whether he should recover from his sickness. Two captains and their fifties, who had been sent to arrest him, were smitten with fire from heaven at Elijah's word. Accompanying the third, who humbly begged for their lives, the prophet announced to the apostate king the judgement of the God he had despised. 1 Kings 21; 2 Kings 1. We have now reached the closing scene of this truly remarkable man's long and faithful service for Jehovah. The ordinary lot of man should not be his. Traversing in the close company of Elisha the spots which, however now perverted, told of certain great truths — Gilgal, of the necessity of the judgement of self, the place of circumcision — Bethel, of the faithfulness of God and the resources which are His for His own, the place where God had appeared to Jacob — Jericho, of the power of God as against all that of the enemy — they reached the Jordan through which they passed dry shod, the waters being separated hither and thither by Elijah smiting them with his mantle. The land of Israel is left by the well-known figure of death, "and it came to pass, that as they still went on and talked, that, behold, there appeared a chariot of fire and horses of fire, and parted them both asunder; and Elijah went up by a whirlwind into heaven." Figuratively he had passed through death, and ascended to heaven: this forms the basis of Elisha's ministry. 2 Kings 2. In the N.T. John the Baptist was in the character of Elijah as the prophet who was to come before "the great and terrible day of the Lord," to affect the hearts of the people, if he had been received; but not being received, except by a few, John declared to the Jews that he was not Elijah. So it remains for Elijah's ministry to be fulfilled ere Christ appears in glory. Mal. 4:5, 6; Matt. 11:14; Luke 1:17; John 1:21. (말04:5-6 (마11: (눅01: (요01: Moses and Elijah were seen on the mount of transfiguration, as representatives of the law and the prophets; but theirs was then a subordinate place, for the proclamation was "This is my beloved Son; hear him." Matt. 17:3; Mark 9: 4; Luke 9: 30. Elijah's testimony was given in righteousness: his ministry demanded that the righteous claims of God as the Jehovah of His people should be satisfied. Elisha's ministry differed from this, and was more of grace. (마17: (막09: (눅09: --- Morrish Bible Dictionary

.
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1창세기[Genesis] 2출애굽기[Exodus] 3레위기[Leviticus] 4민수기[Numbers] 5신명기[Deuteronomy] 6여호수아[Joshua] 7사사기[Judges] 8룻기[Ruth] 9사무엘상[I Samuel] 10사무엘하[II Samuel] 11열왕기상[I Kings] 12열왕기하[II Kings] 13역대상[I Chronicles] 14역대하[II Chronicles] 15에스라[Ezra] 16느헤미아[Nehemiah] 17에스더[Esther] 18욥기[Job] 19시편[Psalms] 20잠언[Proverbs] 21전도서[Ecclesiastes] 22아가[Song of Solomon] 23이사야[Isaiah] 24예레미야[Jeremiah] 5예레미아애가[Lamentations] 26에스겔[Ezekiel] 27다니엘[Daniel] 28호세아[Hosea] 29요엘[Joel] 30아모스[Amos] 31오바댜[Obadiah] 32요나[Jonah] 33미가[Micah] 34나훔[Nahum] 35하박국[Habakkuk] 36스바냐[Zephaniah] 37학개[Haggai] 38스가랴[Zechariah] 39말라기[Malachi] 40마태복음[Matthew] 41마가복음[Mark] 42누가복음[Luke] 43요한복음[John] 44사도행전[Acts] 45로마서[Romans] 46고린도전서[I Corinthians] 47고린도후서[II Corinthians] 48갈라디아서[Galatians] 49에베소서[Ephesians] 50빌립보서[Philippians] 51골로새서[Colossians] 52데살로니가전서[I Thessalonian] 53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 54디모데전서[I Timothy] 55디모데후서[II Timothy] 56디도서[Titus] 57빌레몬서[Philemon] 58히브리서[Hebrews] 59야고보서[James] 60베드로전서[I Peter] 61베드로후서[II Peter] 62요한일서[I John] 63요한이서[II John] 64요한삼서[III John] 65유다서[Jude] 66요한계시록[Rev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