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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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옛날유머 - 짜배기유머

단문, 장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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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단칸방, 건망증, 사투리, 외국인, 의사, 우편배달부, 각종비교, 나이, 유머사자성어, More...테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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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72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조회	추천
	공지 K-Jokes Theme 테마별 유머		joker	2019-01-12	7626
1872		사오정의 활솜씨
		요절복통短	joker	2015-10-07	1688
		사오정의 활솜씨 때는 조선시대 한양. 장군을 뽑는 무과시험의 활쏘기장. 이오정, 삼오정, 사오정이 나란히 섰다. 이오정이 쐈다. 화살이 힘차게...
1871		만담 모음 - 면허시험지
		요절복통短	cyber	2015-10-08	1688
		만담 모음 - 면허시험지 다음은 캘리포니아주의 면허시험지에서 실재로 다온 답안들이다. 문:장님이 길을 건너도 정지해야 할까요? 답:면허판도 ...
1870		만담 모음 - 성인(聖人)과 성인(成人)
		요절복통短	joker	2015-10-19	1688
		만담 모음 - 성인(聖人)과 성인(成人) 1. 보통 사람이란? 정답 : ☞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2. '노발대발'이란? 정답 :...
1869		부자의 파티장
		요절복통短	joker	2019-01-05	1688
		부자의 파티장 어느 부자의 파티장에서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을때 주인이 뭔가 재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기 위해 손님들에게 말했다. "모두 밖으...
1868		오륜에 대하여 -미팅버젼-
		요절복통短	joker	2004-02-29	1689	13
		오륜에 대하여 -미팅버젼- [인(仁)] 언제나 참석하는 미팅자리에 어김없이 폭탄들만 나오지만 한번쯤 킹,퀸카를 만나리라는 마음을 가지니 이것을...
1867		슬픈 백수
		요절복통短	joker	2004-04-02	1689	18
		슬픈 백수 어느 백수가 1주일간의 외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부모님이 과연 뭐라고 하실까 걱정하면서…. 1주일 만에 집에 들어가자 역시...
1866		담배가격이 만원으로 오른다면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5	1689	5
		담배가격이 만원으로 오른다면 - 골초 : 얻어핀다. 그게 안 되면 한 모금이라도 빤다 - 빈대 : 중국으로 이민 간다 - 돈 없는 남자 : 상관...
1865		부전자전
		요절복통短	joker	2005-12-04	1689	4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1864		비행기안에서
		요절복통短	joker	2006-05-23	1689	11
		어린 촐시가 혼자 비행기를 탓다 촐시는 창옆자리에 앉았고 바로 옆에는 덩치가 산 만한 남자가 앉았다 남자는 비행기가 출발하자마자 잠을 자...
1863		남편을 약 올리는 방법
		요절복통短	joker	2006-11-01	1689	4
		1. 집안에 있는 모든 리모콘의 건전지를 빼놓는다. 2. 이동 수화기를 자주 엉뚱한 데 갖다 놓되 매번 다른 방에서 찾아내야 하게 한다. 3. ...
1862		주인이란 말이야!
		요절복통短	joker	2006-12-09	1689	9
		대형 세일이 있는 어느 날이었다. 세일에 대한 소문들과 지역 신문에 난 광고로 인해 오전 8시 30분쯤 되자 가게 앞에는 긴 줄이 형성되었다...
1861		웃기는 문자
		요절복통短	joker	2007-01-15	1689	4
		1번째.....폭탄이 배달되었습니다. ---> 폭탄을 보시려면 거울을 보십시오. 2번째.....니가 힘들어 지치고 쓰러질 때 내가 너에게 달려가서 말할게...
1860		애주가
		요절복통短	joker	2007-09-11	1689	4
		애주가 한 사나이가 눈을 감은 체 위스키를 마시고 있었다. 두잔, 석잔째 마시면서도 계속 눈을 감고 마신다. 하도 이상해서 술집 주인이 그...
1859		다리를 보면…
		요절복통短	joker	2007-12-28	1689	5
		대학 졸업반 학생이 졸업을 하기 위해 마지막 생물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를 했다． 시험날이 되어 교수가 문제지를 나눠줬다． 문제지에는 ...
1858		고객센터
		요절복통短	joker	2008-02-05	1689	23
		한 여자가 한 소매점의 고객불만족처리센터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 여자와 남편이 말다툼을 한 후 남편은 아내를 달래기 위해 고객센터에 가서...
1857		공처가의 비애
		요절복통短	joker	2008-02-22	1689	19
		술을 잔뜩 마시고 늦게 귀가한 어떤 공처가가 다음날 동료들에게 간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젯밤 정말 큰일 날 뻔했어." "왜? 무슨 안 ...
1856		담보
		요절복통短	joker	2008-12-04	1689	37
		한 시골 노인이 은행에 돈을 빌리러 왔다. 은행원이 물었다. "어디에 쓰실건데요?" "경운기를 살려구." "담보는 있으신가요?" "담보가 뭐유?" "저희...
1855		허허허 그게 아닌데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89	7
		점심시간에 만득이가 도시락을 먹다가 김이 먹고 싶어서 철수 김을 몰래 빼앗아 먹었다. 김이 없어진 친구는 그 사실을 선생님께 고자질했다. ...
1854		사오정 시리즈
		요절복통短	joker	2009-08-22	1689	17
		사오정이 시험을 봤다. 문제는 "조선시대의 가장 낮은 신분은?" 당연히 정답은 "천민"이다. 그런데 사오정의 기발한 답안은.... "쇤네."
1853		애견 컨데스트 1등 애견
		요절복통短	joker	2010-04-30	1689	29
		애견 컨데스트 1등 애견 애견 컨테스트에서 1등을 한 애견이 있었다. 그 가격은 자그만치 1억원이 넘었다. 이 사실은 들은 사오정이 이렇게 ...
1852		백수의 호떡 인생
		요절복통短	joker	2010-10-17	1689	10
		백수의 호떡 인생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요즘 뭐하니?” “놀아” “뭐하고 노니?” . . . . “하루종일 누워 있으면 엄마가 와서 가끔 ...
1851		참새 시리즈 6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2	1689
		제목 : [sp]참새 시리즈 6조회수 : 2521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옛날에 사이좋은 부부참새가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참새...
1850		참새 시리즈 7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2	1689
		제목 : [sp]참새 시리즈 7조회수 : 2304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전기줄의에 참새가 두마리 앉아있었다. 두 마리 참새는 친구사...
1849		참새 시리즈 14
		요절복통短	joker	2011-02-02	1689
		제목 : [sp]참새 시리즈 14조회수 : 3275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참새가 날아가다가..... 포수의 머리위에 응가를 쌌따. 화가난...
1848		사오정 최종회라나 어째다나..
		요절복통短	joker	2011-02-11	1689
		제목 : [sj]사오정 최종회라나 어째다나..조회수 : 436 작성자 : Joker작성일 : 2003-06-13 글쎄... 아!글쎄... 어머나 세상에.... "사오정이 ...
1847		자녀들은?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4	1689
		자녀들은? -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 시집간 딸은 이쁜도둑 - 며느리는 좀도둑 - 손자들은 떼강도
1846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9,10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6	1689
		PC통신이 와이프보다 좋은 이유. 9,10 20가지 전체 이유 9.. PC 통신에서는 언론의 자유가 있지만... 난 이글을 쓰면서 깨어났을까 불안해서...
1845		원상회복
		요절복통短	joker	2015-09-27	1689
		원상회복 1.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전 우리가 이사 오던 때와 같이 회복시켜놓고 나가라는군요. 그 많은 바퀴...
1844		만담 모음 - 남녀평등
		요절복통短	joker	2015-10-01	1689
		만담 모음 - 남녀평등 1. 남녀평등이란 무슨 말인가? 정답 : ☞ 남자나 여자나 등은 모두 평평하다. <- 여기를 긁어 주세요!!! 2. ...
1843		해군의 반격
		요절복통短	joker	2015-10-03	1689
		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
1842		어느 남학교에서 일어난 일
		요절복통短	joker	2018-11-23	1689
		어느 남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다. 여선생임이 그날 수업을 마치면서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물었다. "자 끝으로 질문있는 사람은 손들고 하세요." ...
1841		곰바우의 차에 대한 사랑
		요절복통短	joker	2018-12-12	1689
		곰바우의 차에 대한 사랑 직장생활 10년만에 신형티코를 한 대 구입한 곰바우의 차에 대한 사랑은 그야말로 지극정성 이었다. 비가오면 비라도...
1840		식사기도
		요절복통短	joker	2004-03-09	1690	3
		식사기도 어느 집에서 손님들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하게 됐다. 집주인인 엄마가 여섯살난 딸에게 말했다. "오늘 식사기도를 네가 한번 해볼래?"...
1839		대학도 나이 따라
		요절복통短	joker	2004-03-14	1690	7
		대학도 나이 따라 -비교- 중 1 : 서울대나 연·고대 아니면 안 간다고 한다. 중 2 : 서울에 있는 대학이면 된다고 한다. 중 3 : 아무 대...
1838		등대지기
		요절복통短	joker	2004-03-16	1690	3
		등대지기 한 외딴섬에 등대가 있었다. 어느날 우편집배원이 섬을 찾았다. 집배원은 한명 때문에 섬을 찾은 것에 짜증을 내며 불평했다. "기껏 ...
1837		요즘 아이들
		요절복통短	joker	2004-03-20	1690	5
		요즘 아이들 꼬마 셋이 모여 TV를 보고 있었다. 주인공들이 가벼운 입맞춤을 하자 일곱살배기 꼬마가 입을 열었다. "형! 형! 저 사람들 지금...
1836		파리들의 식사
		요절복통短	joker	2004-04-18	1690	6
		파리들의 식사 어느날 아기파리가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왜 우리는 똥만 먹어?" 그러자 엄마파리 왈 "이 녀석이! 밥먹는데 웬 똥 얘기야!"
1835		술꾼들이 좋아하는말!
		요절복통短	joker	2004-08-31	1690	3
		술꾼들이 좋아하는말! 술꾼들이 좋아하는 밥은 술밥이라! 수학문제도 술꾼이풀면 술술풀린다 허거덩 ㅋㅋ 암기할것두 술꾼들은 술술 외워댄다. 그...
1834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
		요절복통短	joker	2004-09-11	1690	3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 1편 낙엽이 떨어집니다.. 낙엽을 하나 주워들었습니다.. 낙엽이 속삭입니다..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응? 2편 낙엽...
1833		이소라 3행시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90	7
		작성자 : 상수엉아 조회: 2169, 줄수: 9, 분류: Etc. [유머] 이소라 3행시 이 : 이소라가 고민이 있는지 슬픔에 빠져있다... 소 : 소리없...
1832		외계인 이다 삼행시
		요절복통短	joker	2004-10-03	1690	8
		작성자 : 김소라 조회: 2015, 줄수: 12, 분류: Etc. [유머] 외계인 이다 삼행시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외계인이다 삼행시 조금 썰렁 할 수도...
1831		이유??
		요절복통短	joker	2004-12-02	1690	3
		이유??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유독 한 녀석만 아내를 부를 때 달링, 하니, 여보, 자기, 슈가등 아주 가증...
1830		오륜에 대하여 - 고스톱버전 -
		요절복통短	joker	2004-12-18	1690	11
		오륜에 대하여 - 고스톱버전 - [인(忍)] 손에 들고 있는 똥 석장 때문에 패가 말리고 피가 말라 고통스럽지만 기필코 폭탄을 하겠다는 일념하...
1829		김밥달리기대회
		요절복통短	joker	2005-03-01	1690	13
		김밥달리기대회 전국에서 한 가닥씩 하는 유명한 김밥들이 모여서 100m 달리기 시합을 했다. 출발신호가 울리고 각 김밥들이 가문의 영광을 위...
1828		당구의 4대 정신
		요절복통短	joker	2005-09-16	1690	9
		다이처럼 푸른마음 다마처럼 둥근마음 큐대처럼 곧은마음 초크처럼 희생정신
1827		유형별 퇴근 인사
		요절복통短	joker	2005-10-21	1690	13
		유형별 퇴근 인사 나폴레옹형 : 내 사전에 야근은 없다. 갈릴레이형 : 그래도 나는 퇴근한다. 김구 형 : 나의 첫번째 소원도 퇴근이요, 두번...
1826		처음 뵙겠습니다
		요절복통短	joker	2005-11-30	1690	4
		처음 뵙겠습니다 결혼 20년 만에 최신 레이저 개안수술을 받고 눈을 뜨게 된 한 맹인이 있었다. 생전 처음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 ...
1825		엽기적인 아버지
		요절복통短	joker	2006-05-18	1690	7
		두살 연하 울꼬냉이 애인의 이야김돠...^^ 꼬냉이는 노는덴 일주일 잠자지 말고 놀래도 잘 노는데 공부는 영 관심 밖임돠. 대학교도 놀기 좋...
1824		덩치가 커서 슬플때
		요절복통短	joker	2006-05-23	1690	12
		- 아무도 나랑 목욕탕에 같이 안가려구 할때... - 목욕탕 가서 '등밀어 드릴까요?' 라고 물을때 마다 사람들이 도망갈때..-_-;; - 똑바로 서서...
1823		반창고 붙인 남편
		요절복통短	joker	2006-08-02	1690	7
		매일 술을 먹는 남편이 역시 그날도 술을 먹고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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