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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관련 백과사전 & Morrish Bible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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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39796 2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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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72950 1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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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88782 1 2016-02-21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OT 구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9409 1 2016-02-21
Notice 공지 성경백과사전 권별.장별[Chapter] 관련내용보기 파일
jesus
86986 1 2015-05-04
6 에돔(Edom)
지명
jesus
3708 4 2007-01-02
▶ 에돔(Edom) 뜻: 붉다 이곳 주민은 에서의 자손이었다. 후에 호리 족속이 입주하는 것을 주 전 13세기에 에돔인이 그를 멸하고 그곳에 나라를 세웠다는 사실이 최근에 고고학적 발견으로 밝혀졌다. (1) 이스라엘과는 혈통 관계가 있으나 출애굽시에 그 국내 통과를 불허함 (민20:14-(민21:4). (2) 다윗때에 한번 정복되었다(왕하14:7). (3) 다시 반역할 때 아마샤가 정복하였다(왕하14:7). (4) 예루살렘 멸망시에는 적에게 가담하여 유대의 성읍들을 점령하였다 (애04:21, (겔36:). (5) 선지자들은 그들의 이스라엘에 대한 지독한 복수심을 엄히 책망하고 예언하였다(사34:5-15, (사63:1-6, (렘49:7-12, (겔25:14, (욜03:19, (암01:11-12). 지금의 트란스요단 국이다. (창32:3, (창36:16, (출15:15, (민20:14, (민21:4, (민24:18, (민33:37, (민34:3, (수15:1, (삿05:4, (삿11:17, (삼상14:47, (삼하08:12, (왕상09:26, (왕상11:14, (왕상22:47, (왕하03:8, (왕하08:20, (왕하14:10, (대상01:43, (대상18:11,(대하08:17, (대하20:2, (대하21:8, (대하25:19, (시060:1, (시083:6, (시108:9, (사11:14, (사34:5, (사63:1, (렘09:26, (렘25:21, (렘27:3, (렘40:11, (렘49:7, (애04:21, (겔25:12, (겔32:29, (겔35:15, (겔36:5, (단11:41, (욜03:19, (암01:6, (암02:1, (암09:12, (옵01:1, (말01:4 lt=30.73469&ln=35.6062
5 애굽(Egypt)
지명
jesus
4920 6 2007-01-02
▶ 애굽(Egypt) 뜻:검은 땅 나일강 유역, 특히 하류의 삼각주에 번영한 세계 최고의 문명 발상지 희랍 어로는 아이굽트스에서 왔고 그 아람 어로는 킵트, 히브리 사람들은 미스라 임(창 10:6). 이라고 했는데 동쪽이라는 뜻이다. 동은 홍해, 서는 아라비아 사막, 북은 지중해, 남은 협곡으로 비교적 고립된지역이다. (1) 아브라함이 기근이 들자 곡식이 풍부한 애굽으로 갔었다(창12:10). (2) 또 그의 아내의 시중을 든 하갈은 애굽의 여인 이었다(창16:1). (3) 주전 18세기경 애굽을 정복한 힉소스의 수령 가운데 히브리 사람의 이름이 나와있고 히브리인의 거주가 나와있다(창37-(창50:). (창38: (창39: (창40: (창41: (창42: (창43: (창44: (창45: (창46: (창47: (창48: (창49: (4) (출01:8에 요셉(Joseph)을 알지 못하는 왕이란 바로 아모시스왕이다. (5) 출애굽의 기록이 애굽측 역사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이스라엘이 여호와 의 백성이라는 것과 구원한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구약의 최고의 신앙 고백으로 알려져있다. (6) (신26:5-10은 예언지의 발언가운데 반영되어있다(렘02:1-3, (호02:14-16, (암02:10-16). (7)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가 간구할 때 여호와가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 게 보내어 이스라엘을 해방하여 줄 ㅐ을 교섭하였으나 듣지 아니함으로 10재앙을 내리시니 그때에야 허락하여 60만 백성을 인솔하고 430년간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 출애굽하였다 (출07:20-(출13:30, (출12:40). (8) 솔로몬왕은 바로왕의 딸을 아내로 취하였다(왕상03:1). (9) 르호보암왕 때에는 예루살렘을 쳐서 조공을 받아갔다(왕상14:25-26). (10) 예수님이 헤롯의 독수에게 피하여 애굽으로 내려 갔다가 오셨다 (마02:14-15,19-24). * 세계적 명물인 "피라밑"돌무덤이 있는데 높이 746척 면적이 15,800평이다. ▶ Egypt's - On : (사19:6, (사30:7, (겔30:9 ▶ Egypt - On : (창12:10,11,14, (창13:1,10, (창15:18, (창21:21, (창25:18, (창26:2, (창37:25,28,36, (창39:1, (창40:1,5, (창41:8-57, (창42:1,-3, (창43:2,15, (창45:4,-26, (창46:3,-27, (창47:6,-30, (창48:5, (창50:7, -26, (출01:1-18, (출02:23, (출03:7,-20, (출04:18,-21, (출05:4,12, (출06:11,-29, (출07:3,-22, (출08:5,-24, (출09:4,-25, (출10:7-22, (출11:1,-9, (출12:1,-51, (출13:3-18, (출14:5-20, (출16:1-32, (출17:3, (출18:1, (출19:1, (출20:2, (출22:21, (출23:9,15, (출29:46, (출32:1,-23, (출33:1, (출34:18, (레11:45, (레18:3, (레19:34,36, (레22:33,43,(레25:38,42,55, (레26:13,45, (민01:1, (민03:13, (민08:17, (민09:1, (민11:5,20, (민13:22, (민14:2,-22, (민15:41, (민20:5-16, (민21:5, (민22:5,11, (민23:22, (민24:8, (민26:4,59, (민32:11, (민33:1,38, (신01:27,30, (신04:20,34,37,45,46, (신05:6,15, (신06:21,22, (신07:8,15,18, (신08:14, (신09:7,12,26, (신10:19,22, (신11:3,4,10, (신13:5,10, (신15:15, (신16:1,3,6,12, (신17:16, (신20:1, (신23:4, (신24:9,18,22, (신25:17, (신26:5,8, (신28:27, (신28:60, (신28:68, (신29:2, (신29:16, (신29:25, (신34:11, (수02:10, (수05:4, (수09:9, (수13:3, (수24:4, (삿02:1, (삿06:8, (삿06:13, (삿11:13, (삿11:16, (삿19:30, (삼상02:27, (삼상08:8, (삼상10:18, (삼상12:6, (삼상12:8, (삼상15:2, (삼상15:6, (삼상15:7, (삼상27:8, (삼상30:13, (삼하07:6, (삼하07:23, (왕상03:1, (왕상04:21, (왕상04:30, (왕상06:1, (왕상08:9,-65, (왕상09:9,16, (왕상10:28, (왕상10:29, (왕상11:17,-40, (왕상12:2, (왕상12:28, (왕상14:25, (왕하07:6, (왕하17:4,-36, (왕하18:21, (왕하18:24, (왕하19:24, (왕하21:15, (왕하23:29, (왕하23:34, (왕하24:7, (왕하25:26, (대상13:5, (대상17:21, (대하01:16, (대하01:17, (대하05:10, (대하06:5, (대하07:22, (대하09:26, (대하09:28, (대하10:2, (대하12:2, (대하12:3, (대하12:9, (대하20:10, (대하26:8, (대하35:20, (대하36:3, (대하36:4, (느09:9, (느09:17, (느09:18, (시068:31, (시078:12, (시078:43, (시078:51, (시080:8, (시081:5, (시081:10, (시105:23, (시105:38, (시106:7, (시106:21, (시114:1, (시135:8, (시135:9, (시136:10, (사07:18, (사10:26, (사11:11, (사11:16, (사19:1, (사19:12, (사19:13, (사19:14, (사19:15, (사19:18, (사19:19, (사19:20, (사19:22, (사19:23, (사19:24, (사19:25, (사20:3, (사20:4, (사20:5, (사23:5, (사27:13, (사30:2, (사30:3, (사31:1, (사36:6, (사36:9, (사37:25, (사43:3, (사45:14, (사52:4, (렘02:6, (렘07:22, (렘07:25, (렘09:26, (렘11:4, (렘11:7, (렘16:14, (렘23:7, (렘24:8, (렘25:19, (렘26:21, (렘26:22, (렘26:23, (렘31:32, (렘32:20, (렘32:21, (렘34:13, (렘37:5, (렘37:7, (렘41:17, (렘42:14, (렘42:15, (렘42:16, (렘42:17, (렘42:18, (렘42:19, (렘43:2, (렘43:7, (렘43:11, (렘43:12, (렘43:13, (렘44:1, (렘44:8, (렘44:12, (렘44:13, (렘44:14, (렘44:15, (렘44:24, (렘44:26, (렘44:27, (렘44:28, (렘44:30, (렘46:2, (렘46:8, (렘46:11, (렘46:13, (렘46:14, (렘46:17, (렘46:19, (렘46:20, (렘46:24, (렘46:25, (렘46:26, (애05:6, (겔17:15, (겔19:4, (겔20:5, (겔20:6, (겔20:7, (겔20:8, (겔20:9, (겔20:10, (겔20:36, (겔23:3, (겔23:8, (겔23:19, (겔23:27, (겔27:7, (겔29:2, (겔29:3, (겔29:6, (겔29:9, (겔29:10, (겔29:12, (겔29:14, (겔29:19, (겔29:20, (겔30:4, (겔30:6, (겔30:8, (겔30:10, (겔30:11, (겔30:13, (겔30:15, (겔30:16, (겔30:18, (겔30:19, (겔30:21, (겔30:22, (겔30:25, (겔31:2, (겔32:2, (겔32:12, (겔32:15, (겔32:16, (겔32:18, (겔32:20, (단09:15, (단11:8, (단11:42, (단11:43, (호02:15, (호07:11, (호07:16, (호08:13, (호09:3, (호09:6, (호11:1, (호11:5, (호11:11, (호12:1, (호12:9, (호12:13, (호13:4, (욜03:19, (암02:10, (암03:1, (암03:9, (암04:10, (암08:8, (암09:5, (암09:7, (미06:4, (미07:12, (미07:15, (나03:9, (학02:5, (슥10:10, (슥10:11, (슥14:18, (슥14:19, (마02:13, (마02:14, (마02:15, (마02:19, (행02:10, (행07:9,-40, (행13:17, (히03:16, (히08:9, (히11:26, (히11:27, (유01:5, (계11:8 lt=30.108&ln=31.3382
4 나일강(Nile) river
지명
jesus
2014 1 2006-12-29
▶ 나일강(Nile) 뜻:검다 (1) 애굽의 사활이 달린 강(사19:7, (사23:3) (렘46:7) (슥10:11) (렘02:18). (2) 아프리카 제일, 세계 제2의 큰 강, 길이 6,400키로, 애굽 강이라고도 부른다(창15:18). ▶ 나일강은 근원이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빅토리아 호수에서 시작하여 열대 초원을 흐르는 백나일과 에티오피아의 산악의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들이 모여 이루는 청나일이 수단의 카루틈 남방에서 합류하여 이집트의 젖줄이 된다. 여기부터는 전혀 유입되는 물 없이 곧장 지중해 까지 북으로 흘러간다. 아프리카 중부 고원의 봄비는 몇 달 후 이집트를 범람하는 큰 홍수로 변하는데 대개의 홍수는 수해를 동반하기 마련이지만, 나일강 홍수는 7월에서 10월에 걸쳐 이집트의 완만한 사막을 서서히 흘러 가면서 온갖 수목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뭇 짐승들이 서식 할 수 있도록 한다. 수백 Km 를 흘러온 나일강은 카이로 북방에서 둘로 나누어져 나일 델타란 넓은 대평원을 만든다. 이렇게 형성된 땅이 한때는 세계의 곡창이라고 알려진 비옥한 땅인데, 이것은 홍수가 싣고 오는 아프리카 내륙 지방의 부엽토가 서서히 침전 되면서 자연의 퇴비를 깔아주는 결과이다. 이와같이 해마다 부엽토를 더해 가면서 이 비옥한 땅은 검은 색을 띠게 되었고 그래서 고대 이집트인들은 검은 땅이란 뜻에서 케미(KEMI)라고 불렀다. 이처럼 나일강은 자연의 선물을 남겨 주면서 서서히 지중해로 흘러 들어가는 것으로 약 6500 Km의 장구한 여행을 마친다. 연중 행사처럼 매년 어김없이 범람하여 수해가 아닌 수해를 안겨주는 나일강을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모든 것의 근원으로 보았고 또한 숭배하였다. 고대 이집트의 계절은 3계절로 되어 있는데 이것 역시 나일강의 범람과 연관 된 것으로 홍수가 나서 델타 지역이 물에 잠겨 있는 7-10월은 농한기, 물이 빠져나간 11-2월은 농번기, 그리고 3-7월은 추수기이다. 이렇게 수천 년을 해마다 범람하는 나일강을 사람의 힘으로 조종해 보려는 노력이 끊임없이 계속 되어서 19세기초 케네디 모하멧 알리 (Khedive Mohammed Ali)는 이집트 현대화 작업을 시작하여 나일강을 알렉산드리아의 식수원이 되게 하였고 카이로 북쪽에 갑문장치를 설치하여 많은 농토를 확보하기도 하였고, 1972년에는 아스완 하이 댐을 만들어 내년 범람하던 나일강은 인간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강변의 많은 땅들은 전천후의 농토가 되었다. 그러나 나일강의 선물인 천연 퇴비는 영영 잃어 버리게 되었다. 이집트와 나일강 (1) 문명의 발생 최초의 문명은 큰 강 유역에서 일어났다. 제일 먼저 문명이 일어난 곳은 서 아시아의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두 강 유역과 나일 강 유역이었다. 그리고 이보다 늦게 서북 인도의 인더스 강 유역에서도 문명이 일어났고, 동북 아시아에서는 황하 유역에서 문명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4대강 유역에서 문명이 발생한 이유는 인간생활에 유리한 아열대성 기후가 분포하며, 큰 강을 끼고 있어 어로 생활이 가능하였고, 교통도 편리하여 사람이 생활하기에 유리였기 때문이다. 정기적인 강의 범람으로 상류로부터 기름진 흙이 하류로 운반되어 비옥한 옥토가 마련됨으로써, 자연 조건에 지배되는 고대의 농업에 큰 혜택을 주었다. 강의 범람은 인간에게 커다란 시련이 되었으나 이는 오히려 인간으로 하여금 자연을 극복하는 지혜와 능력을 길러주고, 그러는 가운데서 공동 생활과 도시 국가가 발생하는 기반을 마련하여 문명을 발생시켰다. (2) 나일강의 혜택 고대의 대하(大河)는 문명 모두에 해당하는 것이었지만 이집트의 경우는 특별하다. 단적으로 말해 나일 강이 없으면 이집트도 없다. 나일 상의 양안에 눈곱만큼 붙어 있는 '그린 벨트'가 이집트인 셈인데, 그 좁은 녹색지대를 조금만 벗어나면 인간이 생존할 수 없는 불모의 사막 지대가 펼쳐진다. 게다가 그 양안은 깎아지는 듯한 낭떠러지를 이루고 있어서, 다른 대하처럼 크게 범람하지 않는다. 나일 강의 정기적인 범람은 신비스러울 정도로 온건하고 규칙적이다. 다른 문명권의 대하처럼 대홍수를 일으켜 사람과 가축과 논밭을 무참히 쓸어가거나, 관개가 불가능할 정도로 격심한 가뭄으로 대기근을 일으키는 법도 없다. 오히려 정기적이고 온건한 범람은 매년 상류에서 하류로 비옥한 부식토를 날라준다. 그래서 그들은 치수에 관해서 그리 힘을 쓸 필요가 없었고, 오로지 관개 공사를 통해 나일의 혜택을 누리기만 하면 되었던 것이다. 또 나일은 수많은 어족과 조류를 이집트인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고왕국 시대 이후의 그림과 조각은 이 풍성한 물고기와 새의 수렵을 묘사하고 있다. (3) 자연환경으로 인한 폐쇄성 이집트에 있어 나일 강이 주로 경제적으로 영향을 주었다면, 전체적인 자연 조건은 문화 전반에 걸쳐 그 성격을 결정하였다. 동서는 불모의 사막, 북쪽은 바다, 남쪽은 누비아의 정글에 둘러싸여 고립된 이집트는 외부의 침입을 받지 않았다. 나일과 태양의 은총은 영원히 보장되어 있었고, 그 주위에는 이집트에 필적하는 민족도 문화도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흑토의 나라'라 하고 이집트 이외의 토지를 '적토의 나라'라 하여 경멸했다. 따라서 이집트인들이 역사의 시작과 함께 민족적인 우월감을 품게 된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었다. 이는 인류 최고의 중화사상(中華思想)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랫동안 고립된 지역에서 평화롭게 생활하였고, 초기에 이미 최고의 수준에 달한 문명을 가졌던 이집트가 초기의 문화적 전형을 고스란히 후대에 전승하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고, 그러기에 고고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눈에 '이집트적인 것'을 알아볼 수 있도록 이집트적인 특징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의 어느 단계까지는 이런 것들이 긍적적으로 작용했지만, 나중에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토인비가 말한 것처럼, 문명 발전의 조건은 도전에 대한 응전인 것이다. 이집트 문명 3천년의 이러한 독특한 '수구성'은 어떤 의미에서는 문명의 발전에 대한 유연성이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고대 오리엔트 세계에서 이집트는 가장 빨리 개화하여 고도의 문명을 달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영항력은 메소포타미아에 비해 훨씬 떨어지게 된 것이다. 메소포타미아는 늘 이질적인 문화와 민족이 유입되었기 때문에 다른 민족들이 그 문화를 수용하여, '틀'에 얽매이지 않는 독자적인 문화로 형성 발전시킬 수 있었다. 이집트의 젖줄 나일강 나일강 이집트에게 나일강은 항상 중요하였지만, 고대 이집트인들은 태양을 휠씬 더 중요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여기에 삶의 진정한 근원이 담겨 있는 것이다. 매일 태양이 질때는 죽음과 같지 만 다시 태양이 떠오르면 다시 태어나고 삶이 새로워진다. 그것은 강이 매년 생활을 새롭게 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아마도 이런 자연현상이 이집트인들에게 죽음에 대한 승리의 관념 을 심어준것 같다. 획일적인 풍경 또한 이집트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과 두개의 제 방 그리고 푸른 경작지가 똑같이 펼쳐져 있었고, 그 뒤에는 사막과 산들이 동서 방향으로 이어져 있었다. 그것은 이집트인들에게 놀라운 대칭과 균형에 대한 감각을 제공하였다. 더욱 이 이 단조로운 풍경과 다른것은 모두 생명으로 가득찬 것으로 간주되어 이집트인들로 하여 금 자연에 대한 토템적 사상을 가지게하였다. 나일강은 근원이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빅토리아 호수에서 시작하여 열대 초원을 흐르는 백나일과 에티오피아의 산악의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들이 모여 이루는 청나일이 수단의 카루틈 남방에서 합류하여 이집트의 젖줄이 된다. 여기부터는 전혀 유입되는 물없이 곧장 지중해 까지 북으로 흘러간다. 아프리카 중부 고원의 봄비는 몇 달 후 이집트를 범람하는 큰 홍수로 변하는데 대개의 홍수 는 수해를 동반하기 마련이지만, 나일강 홍수는 7월에서 10월에 걸쳐 이집트의 완만한 사막 을 서서히 흘러 가면서 온갖 수목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뭇 짐승들이 서식 할 수 있도록 한다. 수백 Km 를 흘러온 나일강은 카이로 북방에서 둘로 나누어져 나일 델타란 넓은 대평원을 만든다. 이렇게 형성된 땅이 한때는 세계의 곡창이라고 알려진 비옥한 땅인데, 이것은 홍수 가 싣고 오는 아프리카 내륙 지방의 부엽토가 서서히 침전 되면서 자연의 퇴비를 깔아주는 결과이다. 이와같이 해마다 부엽토를 더해 가면서 이 비옥한 땅은 검은 색을 띠게 되었고 그래서 고대 이집트인들은 검은 땅이란 뜻에서 케미(KEMI)라고 불렀다. 이처럼 나일강은 자연의 선물을 남겨 주면서 서서히 지중해로 흘러 들어가는 것으로 약 6500 Km의 장구한 여행을 마친다.연중 행사처럼 매년 어김없이 범람하여 수해가 아닌 수해를 안겨주는 나일강을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모든 것의 근원으로 보았고 또한 숭배하였다. 고대 이집트의 계절은 3계절로 되어 있는데 이것 역시 나일강의 범람과 연관 된 것으로 홍수가 나서 델타 지역이 물에 잠겨 있 는 7-10월은 농한기, 물이 빠져나간 11-2월은 농번기, 그리고 3-7월은 추수기이다. 이렇게 수천 년을 해마다 범람하는 나일강을 사람의 힘으로 조종해 보려는 노력이 끊임없이 계속 되어서 19세기초 케네디 모하멧 알리 (Khedive Mohammed Ali)는 이집트 현대화 작 업을 시작하여 나일강을 알렉산드리아의 식수원이 되게 하였고 카이로 북쪽에 갑문장치를 설치하여 많은 농토를 확보하기도 하였고, 1972년에는 아스완 하이 댐을 만들어 매년 범람 하던 나일강은 인간의 지배를 받게 되었고 강변의 많은 땅들은 전천후의 농토가 되었다. 그 러나 나일강의 선물인 천연 퇴비는 영영 잃어 버리게 되었다. 수에즈 운하 최초의 운하는 기원전 2100년에 계획되어 네코가 지중해와 연결 공사를 시작하여 수많은 희생자를 내고 중단 하였고 그 후 기원전 500년경 다리우스 1세가 홍해와 대염 호수(Great Bitter Lakes)를 거쳐 부바스티스(Bubastis)의 나일강과 연결하는데 성공 했다. 이 수로는 7세기 아랍의 상인들이 이집트의 농산물을 실어 가는데 중요한 교통로가 되어 백 여년 동안 사용 되다가 회교 내분으로 수로를 이용한 곡물 운반이 중단 되자 운하는 폐기 되었다. 1798년 나폴레옹이 홍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공사를 시작하였으나, 수석 기사의 계산 착오로 공사가 중단 되었다가, 주 카이로 불란서 영사였던 페르디난드에 의해 1859년 동사가 재개 되었으며, 그로부터 10년 후인 1869년 11월에 총연장 161 Km의 운하가 개통 되었다. 1952년 군사혁명으로 집권한 대통령 압델 나세르에 의해 1956년 7월 수에즈 운하 회사를 국유화 하였고, 기득권을 상실한 영국과 불란서는 군대를 동원하여 강점 하는등 분쟁이 그치지 않았다. 그 후 1967년 6일 전쟁으로 운하가 폐쇄 되었다가, 1973년 사다트 대통령의 시나이 반도 탈환과 더불어, 이 운하는 이집트 정부의 관리하에 폐쇄 8년만인 1975년 재개통 되었다. 하루 평균 100여 척의 선박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세계 물동량의 14%가 이 운하를 통과하고 있으며, 통과 소요시간은 약 15시간이 걸린다. 운하의 폭은 200 미터, 평균 수심은 20 미터인데, 교통량이 늘어남에 따라 꾸준한 준설 확장을 계속하고 있고, 현재 운하의 길이는 173 Km에 달한다. 이 운하를 건너 시나이 반도로 들어가는 연결 지점은 4곳의 나루터와 한 개의 해저 터널이 있는데 이 터널은 진입로를 포함하여 총 연장 4 Km이다. 운하의 항구는 홍해쪽이 수에즈 이고 지중해 쪽에는 포트사이드 이다. 아스완 댐 이집트의 나일강 하류는 기후가 온난하고 땅이 비옥하여 인근 연안의 어획량이 많아 인류 문명이 시작된 지역이다. 이집트는 나일강 상류에 댐을 건설하면 홍수를 방지하고 하류의 더 많은 농토를 사용할 수 있고 막대한 양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구 소련으로부터 자금과 기술을 지원받아 댐을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1960년에 시작하여 1971년에 준공하였다. 댐의 건설로 생겨난 낫세르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은 인공호수로써 이집트의 모든 경제력을 투입한 사업이었으며 국력의 상징이 되었다. 높이는 111m이고 낫세르 호수의 길이는 480km이다. 그러나 막상 댐이 완성되고 저수가 시작되었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환경 문제가 발생하였다. 호수에는 해충의 범람으로 인해 부근 지역에서는 말라리아와 그 밖의 여러 가지 전염병의 발병율이 크게 높아졌다. 또한 홍수시 상류로부터 내려오던 토사가 더 이상 퇴적되지 않음으로써 하류 지역의 토양이 척박해지고 염분도가 증가하여 농산물 생산이 크게 감소하였다. 또한 바다의 경우 나일강에서 내려오는 영양 물질이 부족하여 물고기의 먹이인 식물성 플랑크톤 양이 줄고 이로 인해 어획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호수에서 많은 양의 물이 증발함으로써 물의 염분도가 높아지게 되었으며, 이곳의 물로 관개되는 토양은 더욱 척박해졌다. 또한 낫세르 호수에 저장된 물의 무게가 인근 지역의 지진 발생을 유발한다고 믿어지고 있는데 실제 1981년에 5.3리히터 강도의 지진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스완 댐의 건설은 나일강 유역 강우량의 절반 가량을 지하로 스며들게 하거나 대기로 증발하게 함으로써 그 동안의 비옥했던 토양과 풍부했던 어획량 대신 전염병만 크게 증가 하였다. (창41:1, (출01:22, (출04:9, (출07:15, (출08:3, (출17:5, (대상13:5, (사19:6, (사23:3, (렘02:18, (렘46:7, (겔29:3, (겔30:12, (암08:8, (암09:5, (나03:8, (슥10:11 lt=30.092632&ln=31.230987
3 길, 기르(Kir)
지명
jesus
2058 1 2006-12-29
▶ 길, 기르(Kir) 뜻: 성벽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남 바벨론에 있는 티그리스 강 유역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1] 아람인의 본거지(사15:1, (사22:6, (암01:5, (암09:7 [2] 사해에서 12 키로 되는 산위에 있는 모압의 이중 요새중 하나(사15:1) 인데 사해 수면 보다 3,350척이 높다 한다. [3]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쳐들어 오자 유다 왕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구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옮긴 곳이다. (왕하16:9 lt=31.181325795&ln=35.7021477
2 갑돌(Caphto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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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1336 4 2006-12-29
▶ 갑돌(Caphtorim) 지중해의 크레타섬으로 현재는 크리티(Kriti, 크레테-Crete-)이다. 이 섬에는 라새아와 뵈닉스 항구가 있다. (1) 함의 손자 갑도림의 거주지(창10:6), (대상01:12). (2) 블레셋 사람의 원거주지(렘47:4), (암09:7). (3) 블레셋인을 지칭한 이름(신02:23). lt=35.171239&ln=25.007204
1 갈멜산(Garmel/Mount Car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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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3771 4 2006-12-29
▶ 갈멜산(Garmel/Mount Carmel) 뜻: 나무가 많다 [1] (1) 높이 540미터 샤론과 에스드리엘론의 두평원 사이에 높은 솟은 산으로 석굴이 많고 수목이 울창하며 산 아래 기손강이 흐르고 있다. 양대 평원과 지중해까지 내려다 볼수있는 아름다운 경치의산(사35:2). (2) 아셀지파의 경내에 있다.(수19:26). (3) 여호수아가 이 산에서 욕느암왕을 격멸(왕상18:20-40). (4)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 850명과 대결하여 격멸(왕상18:20-40). (5)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왕이 엘리야를 잡으러50부장과 50명을 두번 보낸 것을 천화로써 죽임(왕하01:9-12). (6) 엘리야 승천후 엘리사가 잠시 유함(왕하02:5). (7) 엘리사가 이 산에 있다가 수넴 여인을 만나 같이 그 집에 가서 죽은 아이를 다시 살림(왕하04:25-35). [2] 유다 지파의 산곡에 있는 촌락이름(수15:55). (1) 사울왕이 아말렉을 이기고 승전비를 세움(삼상15:12). (2) 악인 나발의 거주지(삼상25:2-3). (3) 웃시아 왕의 포도원이 이다(대하26:10). ▶ 이 이름이 영문 성경에는 있으나 한글(개역) 성경에는 없다. "머리는 갈멜 같고" (아07:5), "해변의 갈멜같이" (렘46:18, (사33:9), 아름다움을 노래할 때마다 등장하는 해발 482 m의 이 산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머리산' (Holy Headland)이라 불리었다. BC 4 세기의 헬라인들은 이 산을 '거룩한 제우스의 산'이라 불렀으며, AD 1 세기 로마의 베스파시안 장군은 이곳에서 제사를 드리기도 하하였다.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 (Tacitus)는 이 산을 가리켜 "동상도 신전도 없이 오직 제단과 예배만 있는 산이 있는 곳" 이라 하였다. 갈멜산은 이스라엘의 3대 도시 가운데 하나인 하이파 (Haifa) 시가 위치하고 있는 지중해 하이파만으로부터 시작되어 이즈르엘 골짜기를 따라 남동쪽으로 길게 뻗은 약 25 Km 가량의 산맥으로, 종교적 의미를 많이 가지고 있었던 산으로 BC 860년 아합왕때의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의 종교적 중심지였다. 850명이나 되는 사제들에 의해 이방의 종교는 꽃을 피우고 있을 때에 이스라엘의 예언자 엘리야는 이들과 맞대결을 통하여 참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가름 하였다 (왕상18:1 ~ 40) 예루살렘 성전이 가장 번창하였던 예수 당시의 제사장 숫자가 약 480명 정도였음에 비교한다면 기원전 9세기의 바알 종교가 이스라엘 내에서 얼마나 극성을 부렸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엘리야는 갈멜산에서의 승리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새로운 종교 질서를 세웠으며, 종교적 위기로부터 구출하였다. 영국의 신학자 로울리 (H.H. Rowley)는 "모세 없이 이스라엘의 여호와 종교가 태어나지 못하였더라면, 엘리야 없이 그 종교는 죽고 말았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이스라엘의 신앙이 풍전등화처럼 꺼져가고 있을 때, 등잔에 기름을 붓고 심지를 돋아 불꽃을 다시 일으킨 자가 바로 엘리야였던 것이다. 갈멜산 꼭대기에는 1868년에 세워진 '므흐라카' (Muchlaka, 불의제단)라 불리우는 카르멜 수도원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은 본래 십자군의 성채가 있었던 곳으로 수도원 옥상에 서면 지중해 쪽 (서쪽) 뿐 아니라, (왕상18:43 ~ 44), 이즈르엘 평원 (북동쪽), 사마리아 산지 (남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왕상18:40, (왕상22:39), 입구의 벽면에 있는 갈멜산 사건의 부조는 눈여겨 관찰해 볼 만하다. 교회 뜰에 세워진 칼을 들고 서 있는 엘리야의 석상은 보는 이들에게 신앙을 재무장 하도록 요청하는 듯하다. ▶ Mount Carmel (왕상18:19,20,42, (왕하02:25, (왕하04:25 lt=32.7293501&ln=35.04978957 ▶ Carmel - (수12:22, (수15:55, (수19:26, (삼상15:12, (삼상25:2, (삼상27:3, (삼상30:5, (삼하02:2, (삼하03:3, (삼하23:35, (대상11:37, (아07:5, (사33:9, (사35:2, (렘46:18, (렘50:19, (암01:2, (암09:3, (나01:4 lt=31.4333315&ln=35.1333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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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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