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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
37454 2 2019-03-05
Notice 공지 TIDWELL BIBLE 21 연대표
jesus
70906 1 2016-12-14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NT 신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6943 1 2016-02-21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OT 구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7186 1 2016-02-21
Notice 공지 성경백과사전 권별.장별[Chapter] 관련내용보기 파일
jesus
85241 1 2015-05-04
16 광주리/바구니(Basket)
기타
jesus
1060   2021-01-22
▶ 광주리/바구니 Basket. Various Hebrew words are translated 'basket,' and doubtless the size, shape and strength varied according to the purpose for which they were intended. In the N.T. there are three Greek words used: συργάνη, 'a hamper,' in which Paul was let down by the wall, 2 Cor. 11:33, though for the same occurrence another word is used in Acts 9:25, σπυρίς, which also signifies 'a hamper,' and is used for the seven baskets of fragments remaining after the four thousand were fed. Matt. 15:37; Matt. 16:10; Mark 8:8,20. When the five thousand were fed there were twelve baskets of fragments, but it was then the κόφινος, 'a hand basket.' Matt. 14:20; Matt. 16:9; Mark 6:43; Mark 8:19; Luke 9:17; John 6:13. The two perfect numbers seven and twelve show the inexhaustible supply the Lord furnishes when His purpose is to bless His own. (고후11:33 내가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행09: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리니라 (마15: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마16: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지 못하느냐 (막08:0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막08: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일곱이니이다 (마14: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마16:0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막06: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막08: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열 둘이니이다 (눅09:17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 열 두 바구니를 거두니라 (요06: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15 야간 시각 3구간 (Watches, Night)
기타
jesus
589   2018-11-18
▶ 야간 시각 (3구간) Watches, Night. There were with the Israelites three night watches: 1. From sunset (about 6 P.M.) to 10 P.M. Lam. 2:19. (애02:19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2. The middle watch, from 10 P.M. to 2 A.M. Judges 7:19. (삿07:19 기드온과 그들을 좇은 일백명이 이경 초에 진 가에 이른즉 번병의 체번할 때라 나팔을 불며 손에 가졌던 항아리를 부수니라 3. From 2 A.M. till sunrise. 1 Sam. 11:11. Under the Romans there were four night watches, agreeing with the changes of the Roman guards, each being of three hours' duration, from sunset to sunrise. They were sometimes called evening, midnight, cock-crowing and morning. Matt. 14:25; Matt. 24:43; Mark 6:48; Mark 13:35; Luke 12:38. (삼상11:11 이튿날에 사울이 백성을 삼대에 나누고 새벽에 적진 중에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마14: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마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막06:48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저희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막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눅12: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 Morrish Bible Dictionary
14 소반/반(Charger)
기타
jesus
574   2018-10-21
▶ 소반/반 Charger. Dish. Num. 7:13-85; Matt. 14:8, 11; Mark 6:25, 28. In Ezra 1:9 it is bason or bowl. In the N.T. it is πίναξ , probably a wooden trencher. (민07:13-85 단을 봉헌하는 엄숙한 의식 (마14:8, 11 8 그가 제 어미의 시킴을 듣고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11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에게 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 가져가니라 (막06:25, 28 25 저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한대 28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여아에게 주니 여아가 이것을 그 어미에게 주니라 (스01:9 그 수효는 금반이 삼십이요 은반이 일천이요 칼이 이십 구요 --- Morrish Bible Dictionary
13 헤롯 빌립 1세 (Herod Philip I)
인물
jesus
3388   2016-12-14
▶ 헤롯 빌립 1세 (Herod Philip I) 헤롯왕가 뜻 : 말을 사랑하는 사람 헤롯 대왕과 재제사장 시몬의 딸 마리암메 1세와의 아들. 헤로디아의 처음 남편(막06:17) 살로메의 부친. 공직에 있지는 않았다. 헤로디아는 빌립의 아내였는데 다음엔 다른 이복형 헤롯 안디바의 아내가 되었다. 그래서 헤로디아는 세례 요한의 비난을 받았다 (막06:17), (마14:3). (눅03:19 ▶Philip. [Phil'ip] Son of Herod the Great: he married Herodias, who deserted him to live with his brother, Herod Antipas. Matt. 14:3; Mark 6:17; Luke 3:19. (마14:0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막06: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눅03:19 분봉왕 헤롯은 그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그의 행한 모든 악한 일을 인하여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12 헤롯 안디바(Herod Antipas)
인물
jesus
1965   2016-12-14
▶ 헤롯 안디바(B.C.3-A.D39) 헤롯왕가 (1) 헤롯 대왕의 제2자로 부왕 사후 베뢰아의 영주가 되었다(눅03:1). (2) 세례요한 및 예수와 관계가 깊다. 그 형제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하여 세례요한의 충고를 받고 도리어 그를 체포 살해하였다 (눅06:16-28, (마14:1-12). 또 빌라도로 부터 송치된 예수를 심문하였다 (눅23:7-12). (3) 성격이 교활 방종하고 미신에 깊어 예수님도 여우라고 하였다(눅13:32 , (막8:15). (4) 여러 도시를 건설 했으나 반년에 유형을 당하였다. ▶ 헤롯 안디바 Herod Antipas. [An'tipas] Son of Herod the Great, but not called Antipas in the N.T. See HEROD. --- Morrish Bible Dictionary ▶ Herod Antipas. [Her'od An'tipas] Son of Herod the Great by Malthace a Samaritan. He succeeded his father in the tetrarchy of Galilee and Peraea. This was he whom the Lord called 'that fox.' He heard John the Baptist 'gladly,' yet put him to death. He was present at Jerusalem when the Lord was before Pilate, and by the courtesy of Pilate they settled their difference; but he treated the Lord with brutal indignity. He had married a daughter of Aretas king of Arabia, but subsequently induced Herodias the wife of Philip, his own half-brother, to leave her husband and live with him. This led to the death of John the Baptist by her desire, as recorded in scripture; and also to his being attacked and defeated with great loss by Aretas. Prompted by Herodias, he sought from the emperor Caligula the title of king (which did not belong to him though so called in Mark 6:14), but this ambition led to his perpetual banishment, A.D. 39. Herodias voluntarily accompanied him. (막06: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가로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느니라 하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11 겉옷(Garments)
기타
jesus
1506   2015-05-23
▶ 겉옷 Garments. Several words are used both in the O.T. and in the N.T. for raiment, clothing, or apparel, without defining what particular garments are alluded to; and when a single garment is intended it is variously translated in the A.V. In the East few garments were needed, and they were probably much the same as those worn there at present by the natives. 1. The inner garment is the kethoneth, a long tunic worn by men and women. It was made of wool, cotton, or linen. This was the garment God made of skins for Adam and Eve, and what Jacob made of many colours for Joseph. Gen. 3:21; Gen. 37:3, 23-33. It formed part of the priests dress. At times another is worn over it. The bride said she had put off her 'coat' for the night, which was probably the outer one, though the Hebrew word is the same. Cant. 5:3. The kethoneth answers to the χιτών of the N.T., mostly translated 'coat.' The disciples were not to take two when the Lord sent them out. Matt. 10:10. It was this garment of the Lord's that was woven in one piece, John 19:23; and the word is used of the coats made by Dorcas. Acts 9:39. (창0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37:3, 23-3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 가는 상황 (아05:3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마10:10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요19: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행09:39 베드로가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가서 이르매 저희가 데리고 다락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어 보이거늘 2. The other principal garment was the simlah, a cloak, or wide outer mantle, worn by men and women, and in which they wrapped themselves at night. This might be of any texture according to the season, and according to the station in life of the wearer. The peasants often wear such, called an 'abba' of camels' or goats' hair. This garment if taken in pledge had to be returned in the evening, for without it 'wherein shall he sleep?' Ex. 22:26, 27; cf. Deut. 24:13. The simlah is the garment that was rent in grief. Gen. 37:34; Gen. 44:13; Joshua 7:6. This corresponds to the ἱμάτιον in the N.T. It is translated 'cloak ' in Matt. 5:40; Luke 6:29; and it is the robe of purple with which the soldiers mocked the Lord. John 19:2, 5. It is the 'garment' the edge of which the woman touched, Matt. 14:36; and the 'garments' of which the scribes and Pharisees enlarged the borders. Matt. 23:5. It is otherwise used for 'garments' in general, as in Matt. 27:35; John 19:23, 24; and is often translated 'raiment' and 'clothes.' (출22:26-27; 네가 만일 이웃의 옷을 전당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 보내라 그 몸을 가릴 것이 이뿐이라 이는 그 살의 옷인즉 그가 무엇을 입고 자겠느냐 그가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들으리니 나는 자비한 자임이니라 (신24:13 해 질 때에 그 전집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의로움이 되리라 (창37:34;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창44:13; 그들이 옷을 찢고 각기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오니라 (수07: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마05: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눅06:29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요19:2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마14:36 다만 예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 (마23: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마27: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 Another prominent article of apparel and one often richly ornamented was the GIRDLE. These three, with sandals, and a handkerchief or other covering for the head, constituted the usual dress in the East. Besides the above we read of 'changeable suits of apparel' for women. Isa. 3:22. (사03:22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와 Also 4. The MANTLE, or ROBE meil, described as 'a large tunic, worn over the common one, but without sleeves.' It was worn by priests, Ex. 28:31; 1 Sam. 28:14; Ezra 9:3, 5; by kings and princes, 1 Sam. 18:4; 1 Sam. 24:4, 11; by men of rank, Job 1:20 Job; 2:12: and by women, 2 Sam. 13:18. (출28:31 너는 에봇 받침 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하되 (삼상28:14;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그 모양이 어떠하냐 그가 가로되 한 노인이 올라 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 줄 알고 그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 (스09:3, 5 3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5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대로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삼상18:4; 요나단이 자기의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그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삼상24:4, 11 4다윗의 사람들이 가로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네 소견에 선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11나의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겉옷자락만 베었은즉 나의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 아실지니이다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나이다 (욥01: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욥02: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 욥인 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삼하13:18 암논의 하인이 저를 끌어내고 곧 문빗장을 지르니라 다말이 채색 옷을 입었으니 출가하지 아니한 공주는 이런 옷으로 단장하는 법이라 5. The WIMPLE or VEIL, a wide upper garment or shawl, which covered the head and part of the body. Ruth was able to carry in such a veil six measures of barley. Ruth 3:15; Isa. 3:22. There are four other Hebrew words translated 'veils.' (룻03:15 보아스가 가로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펴서 잡으라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번 되어 룻에게 이워주고 성으로 들어가니라 (사03:22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와 6. The STOMACHER, apparently a wide ornamented girdle. The word occurs only in Isa. 3:24. (사03:24 그 때에 썩은 냄새가 향을 대신하고 노끈이 띠를 대신하고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굵은 베옷이 화려한 옷을 대신하고 자자한 흔적이 고운 얼굴을 대신할 것이며 --- Morrish Bible Dictionary
10 게네사렛 땅(Gennesaret) 파일
지명
jesus
2790   2015-05-23
▶ 게네사렛 땅 Gennesaret, [Gennes'aret] Land of. This is a plain bordering the lake of the same name on the N.W. It is about a mile and a quarter wide and three miles long, reaching nearly to Tell Hum. It has some springs, besides three streams that cross it, and being thus well watered, is a place of great fertility. Josephus gives a glowing description of it. Wars 3:10, 8. Being close to Capernaum it was doubtless often traversed by the Lord, and was where many of His miracles were wrought. Matt. 14:34; Mark 6:53. The district is now called el Ghuweir. (마14:34; (막06:53 cf. 호수 --- Morrish Bible Dictionary
9 긴네렛/긴네롯(Chinnereth/Chinneroth/Cinneroth) 파일
지명
jesus
2772 3 2006-12-29
▶ 긴네렛(Chinnereth) [1] 갈릴리해 근처의 도시인데 게네사렛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수19:35, (마14:34, (막06:53). [2] 갈릴리 호수의 별명 (신03:17, (수11:2). ▶ 긴네롯/긴네렛 Chinnereth, Chinneroth, Cinneroth. [Chin'nereth, Chin'neroth, Cin'neroth] City and district, probably the same as the 'land of Gennesareth.' Joshua 11:2; Joshua 19:35; 1 Kings 15:20. (수11:2 및 북방 산지와 긴네롯 남편 아라바와 평지와 서방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들과 (수19:35 그 견고한 성읍들은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 (왕상15:20 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 군대장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성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아가와 긴네렛 온 땅과 납달리 온 땅을 쳤더니 --- Morrish Bible Dictionary ▶ 긴네렛호수/아라바 긴네롯 바다/긴네렛 바다 Chinnereth, Chinneroth, Sea of. [Chin'nereth, Chin'neroth, Sea of] The lake subsequently called LAKE OF GENNESARET, SEA OF TIBERIAS, and SEA OF GALILEE, q.v. Num. 34:11; Joshua 12:3; Joshua 13:27. (민34:11 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편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편 해변에 미치고 (수12:3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편으로 비스가 산록까지며 (수13:27 골짜기에 있는 벧 하람과 벧니므라와 숙곳과 사본 곧 헤스본 왕 시혼의 나라의 남은 땅 요단과 그 강 가에서부터 요단 동편 긴네렛 바다의 끝까지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돌풍이 불 때의 모습과 잔잔할 때의 호수의 풍경으로 하아프처럼 생겼다고 하여 긴네렛바다. 게네사렛호수 또는 로마 황제 안티파스가 세운 도시이름을 디베랴바다라고도 한다. 갈릴리호수는 해발 182.8m 아래에 있다. 이스라엘 유일한 저수지요 젖줄이다. 남북의 길이가 21Km, 동서의 폭(넓은 쪽)이 14Km이고, 평균 수심은 45.7m, 넓이는 약170㎢나 된다. 호수 둘레는 약 50Km 헤르몬산에서 발원한 물이 북쪽에서 흘러들어 온 뒤 요단강을 통해 사해로 빠져나간다. 이 호수의 모양이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던 하프 모양의 악기(히브리어의 '기노')처럼 생겼다고 해서 '긴네렛호수'라고 부르기도 한다(신약시대에는 게네사렛이라고 불렀다). 서기17년 갈릴리 호수편에 디베랴라는 도시가 건설되었다. 헤롯왕의 아들 헤롯 안디바스가 세운 도시였다. 당시 디베랴는 갈릴리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여서 자연 갈릴리 호수 이름도 디베랴 호수로 불리기도 했다. 신약성경에 이 호수가 갈릴리, 게네사렛, 디베랴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갈릴리는 구약 당시 호수의 이름이 아니라 호수의 서편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갈릴리는 호수만을 지칭하는 이름이 되었다 lt=32.806775&ln=35.5893605
8 게네사렛 호수(Gennesaret) 파일
지명
jesus
5158 5 2006-12-29
▶ 게네사렛 호수(Gennesaret) 뜻: 열 동산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갈릴리바다 서쪽 해안을 말하는데 가버나움과 막달라 사이에 있는 작은 평야이다. 이 평야는 길이가 6.4km 로서 해안을 따라 남북쪽으로 뻗어있으며, 폭은 약 3.2km 이다. (마14:34, (막06:45), (눅05:1. ======== Gennesaret, [Gennes'aret] Lake of. See GALILEE, SEA OF. 갈릴리 바다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2.85935860&ln=35.546920993
7 갈릴리 바다(Sea of Galilee) 파일
지명
jesus
2846 5 2006-12-29
▶ 갈릴리 바다(Sea of Galilee) cf. Sea 뜻: 갈릴리 동편에 잇는 남북 14마일 동서 9마일의 호수다. (1) 구약에는 긴네렛(Sea of Chinnereth) (민34:11, (수13:27 (2) 신약에서는 게네사렛(눅05:1). (3) 갈릴리 바다, 대베랴 바다 (요06:1) 단지 바다(마04:18). (4) 풍랑을 잔잔케 함(마08:26). (5)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의 4제자를 이 바다에서 불렀다(마04:18). (6) 이 바다가 배위에서 일곱 비유를 가르쳤다(마13:). - 네 가지 땅에 떨어진 씨, 겨자씨, 누룩, 가라지, 천국 비유 (7) 바다 위를 걸으심(마14:22). (8) 부활 후에 이 바닷가에 나타나서 그물을 배 우편에 던지라 햐여 많은 고 기를 잡음(요21:). 예수님이 갈릴리 도에서 행한 24회 이적 가운데 18회를 이 바다에서 행하셨다. 갈릴리 바다가 특별히 유명한 이유는 예수님이 전 도와 이적을 많이 행하셨고 다음은 바다의 수면이 지중해 보다 208미터나 낮은 점이다. Sea of Galilee - (마04:18, (마15:29, (막01:16, (막07:31, (요06:1 Sea of Chinneroth -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 (수12:3 ======== Galilee, Sea of. This was situate about the centre of the district of Galilee on the east. The Jordan enters it on the north, and leaves it on the south. Its waters are about 630 feet below the level of the Mediterranean, and its depth about 156 feet. Its length is about thirteen miles, and its widest part about eight miles. On the east of it was the country of the Gergesenes and the Gadarenes. Chorazin was on its north; Capernaum on its N.W.; then, coming southward, was Bethsaida of Galilee, with the plain of Gennesaret (or Chinnereth) near; then Magdala, Dalmanutha and Tiberias on the west. These places being near accounts for the sea being called the LAKE OF GENNESARET and the SEA OF TIBERIAS and of CHINNERETH. The Lord crossed the sea several times, and taught from a ship near the shore, and once He walked upon its waters. Storms often arise suddenly, as did the one when the Lord was asleep on a pillow. Mark 4:37-41; Luke 8:22-25. --- Morrish Bible Dictionary (막01: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요21: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이 이러하니라 (민34:11; 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편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편 해변에 미치고 (수12:3;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편으로 비스가 산록까지며 (수13:27; 골짜기에 있는 벧 하람과 벧니므라와 숙곳과 사본 곧 헤스본 왕 시혼의 나라의 남은 땅 요단과 그 강 가에서부터 요단 동편 긴네렛 바다의 끝까지 (눅05:1.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쌔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lt=32.806775&ln=35.5893605
6 헤롯 대왕(Herod the Great)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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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10196 6 2006-12-28
▶ 헤롯(Herod) 헤롯왕가 뜻: 영웅의 아들 팔레스틴과 그 인접 지역을 B.C 55년경부터 A.D 93년경 까지 통치한 왕조의 왕들 ▶ 헤롯대왕(B.C. 37-4). - 팔레스틴의 통치권을 가졌던 안디바델(B.C. 55-43)의 제2자 (1) 헤롯왕가의 창시자이며 예수 탄생시의 왕(마02:1-18). (2) 25세에 갈릴리의 총독을 역임하고 B.C.40년에 로마황제 아구스도에 의 해 로마 왕으로 임명. (3) 이두메 사마리아 갈릴리 지방을 쳐서 B.C.37년에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유대 왕으로 군림하였다. (4) 성격이 강인하고 또 현명한 재질을 가졌으나 매우 잔인한 행위도 하였 으 니 곧 예수의 탄생을 듣고 불안을 가져 베들레헴의 아이들을 살해한 것을 대표로 들수 있다(마02:16). (5) 그는 많은 공공 사업을 하고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에 착수 하였다. 그는 10인의 아내를 두고 많은 자녀를 두었다. B.C. 4년에 악질에 걸려 70세로 죽었다. ▶ Herod [Her'od ] the Great. He was the son of Antipater an Idumaean, who was a proselyte to Judaism. His father having aided Caesar in his war with Egypt was rewarded by being made procurator of all Judaea, and he made his son Herod, then only fifteen years of age, governor of Galilee. On the death of Julius Caesar the country was in anarchy; but eventually Herod contrived to ingratiate himself with Antony and Octavian, and was appointed KING OF JUDAEA. He began his reign (B.C. 37) with blood: there were a few left of the Asmonaean house, descendants of the Maccabees; these were put to death and their adherents, and the whole of the Sanhedrim except two. Herod had married Mariamne, daughter of Alexandra, who had a son named Aristobulus, a descendant of the Maccabees. Herod, being afraid of Rome to which Alexandra had appealed, made Aristobulus high priest; but when he witnessed the joy of the people his jealousy was aroused, and he caused the young man to be drowned, while bathing with his comrades, through their pretended rough play. Herod honoured his funeral, but none were deceived, and on Alexandra appealing to Cleopatra and Antony, he was summoned to appear. He left orders with his uncle Joseph that if he were put to death, Mariamne was to be killed. Herod succeeded in satisfying Antony; and indeed he had Coele-syria added to his dominions. On his return, his sister Salome poisoned his mind with suspicions of his wife's infidelity with Joseph, who had unwisely betrayed the orders of Herod. He was however reconciled with his wife, but Joseph was put to death and Alexandra imprisoned. On Octavian becoming emperor, Herod contrived to secure his favour. Herod's domestic life was however greatly embittered by his renewed suspicions against his wife (who had again discovered that during his absence orders had been given to put her to death if he lost his life). He seemed to think her guilty and she was sacrificed to his jealousy; but as soon as his beautiful wife was slain he was filled with the deepest remorse. Her mother also was put to death. [For Herod's other wives, see HEROD, FAMILY OF.] Though Herod was nominally attached to Judaism he tried to introduce into Jerusalem Grecian and Roman games. These things were great eye-sores to the strict Jews, but a great many were won over to these follies. The year B.C. 25 was one of famine in Judaea, and Herod sacrificed his gold and silver plate to purchase corn from Egypt to feed the people, and he gave them seed for the next year, by which he gained popularity. Herod also ingratiated himself with the Jews by his costly enterprise of rebuilding the temple. To allay their suspicions, he procured the material before he demolished any part. The new edifice was a stately one of white marble. New fears destroyed the peace of Herod. On the return of his two sons by Mariamne, now grown to manhood, they were hailed with enthusiasm by the people. He feared they would avenge their mother's death, therefore after trivial charges they were both strangled. This was followed by Antipater, another son, being put to death, who was proved to be guilty of plotting to have his father poisoned. Herod's body was greatly diseased: the increasing torments had even caused him to attempt suicide. He ordered that the heads of the chief families in Judaea should be shut up in the Hippodrome at Jericho, to be put to death as soon as he expired, that there might be mourning at his death! This cruel order was not carried out. His anxieties were heightened by the visit of the Magi to Jerusalem, inquiring for the child who had been born KING OF THE JEWS. Herod cunningly sought to find out what child was to have this honour, that he might at once cut him off. Being thwarted by the Magi he ordered the massacre of all the infants in the district; but God had sent away His Son from his power. Matt. 2:1-22. Herod died B.C. 4. This was the first earthly 'power' that had anything to do with the Lord Jesus. We know from Rev. 12:1-5 that Satan was really the actor through Herod; but he was defeated then and will be again and again until his final doom. (마02:1-22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계12:1-5 (영적 전쟁에 대한 이상)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Herod, Family of. No. 1 is mentioned as 'Herod the king' in Matt. 2:1-22; Luke 1:5 (마02:1-22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눅01: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No. 2. Philip, Matt. 14:3; Mark 6:17; Luke 3:19. (마14: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막06: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눅03:19 분봉왕 헤롯은 그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그의 행한 모든 악한 일을 인하여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No. 3. Herod the Tetrarch, Matt. 14:1-6; Luke 3:1-19; Luke 9:7; Acts 13:1; (마14:1-6; 1 그 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하더라 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5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민중이 저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민중을 두려워하더니 6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눅03:1-19;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심 (눅09:7 분봉왕 헤롯이 이 모든 일을 듣고 심히 당황하여 하니 이는 혹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도 하며 (행13: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the king, Matt. 14:9; (마14:9 왕이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을 인하여 주라 명하고 King Herod, Mark 6:14-22; (막06:14-22 세례 요한을 죽인 헤롯왕 Herod, Luke 13:31; Luke 23:7-15. (눅13:31 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여우) (눅23:7-15 십자가에 못 박히는 예수 No. 4. Archelaus. Matt. 2:22. (마0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 부친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No. 5. Philip tetrarch of Ituraea and Trachonitis. Luke 3:1 (눅03:1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No. 6. Herod the king. Acts 12:1-21. (행12:1-21 교회를 핍박하는 헤롯 No. 7. Herodias. Matt. 14:3-6; Mark 6:17-22; Luke 3:19. (마14:3-6; 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5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민중이 저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민중을 두려워하더니 6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막06:17-22; 세례 요한을 죽인 헤롯왕 (눅03:19 분봉왕 헤롯은 그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그의 행한 모든 악한 일을 인하여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No. 8. King Agrippa. Acts 25:13; Acts 26:1-32. (행25:13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행26:1-32. 아그립바 앞에서의 바울 No. 9. Berenice. Acts 25:13; Acts 26:30. (행25:13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행26:30 왕과 총독과 버니게와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이 다 일어나서 No. 10. Drusilla. Acts 24:24. (행24: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5 헤로디아(Herod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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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6 2006-12-28
▶ 헤로디아(Herodias) 헤롯왕가 뜻: "영웅의 딸" 헤롯 대왕의 아들인 아리스도불로의 딸. 숙부인 헤롯 빌립과 결혼한 후 다시 헤롯 안디바와 결혼해 세례 요한의 책망을 받았다(마14:3-12) ▶ Herodias. [Hero'dias]
4 요한(John)
인물
jesus
7516 34 2006-12-27
▶ 요한(John) 뜻 :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 [1] 세례요한. (1) 그리스도의 선구자로서 제사장 사가랴와 엘리사벳 사이에서 난 아들이며 예수와 친척 관계이며 예수보다 6개월 먼저 출생했다(눅01:, 2:). (2) 30세기경 디벨리우스황제(AD.26)때 유대 광야 요단 강변에 나타나 복음을 외쳤다(눅03:1). (3) 그 선교의 내용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것이다. 그는 회개의 표로서 세례를 베풀었으며 예수님도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바드셧다(마03:15, (막01:9, (눅03:21). (4) 구약 선지자의 최후의 인물이라 여졌으며 예수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마11:11-13). (5) 그는 분봉왕 헤롯 안디바의 불의한 결혼을 비난하여 목 베임을 당하였다(막06:17-29, (마14:3-12,28년경). [2] 사도요한. - 예수의 12제자중의 한 사람으로 야고보와 형제이다. (1) "보아너게" 우뢰의 아들이란 별명을 가졌는데 이것은 그의 과격한 성격 때문인 듯 하다(막03:17, (막09:38, (눅09:54-:5). (2) 예수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던 제자다(요21:20) (3) 그는 베드로, 야고보와 더불어 예수의 측근자였으며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예수와 동반되었다(막05:37, (막09:2, (막14:33). (4) 요한 복음과 요한 서신을 썼으며 말년에는 밧모섬에 유배되어 가서 요한 계시록을 썼다. (계01: ) [3] 베드로의 아버지 (요01:42, (요21:15) [4] 마가요한 (마가복음). [5] 산헤드린 공회의원(행04:6) ▶ 사도 ∼ (J. Apostolus, ? ∼100?) 12사도의 한 사람. 성인. 갈릴레아의 어부, 제베대오의 아들. 장(長)야고보의 동생(마04:21, (마10:2, (막01:19, (막03:17, (눅06:14, (행01:13). 형 야고보와 함께 일찍부터 가업(家業)을 버리고 예수의 제자가 되었다(마04:21,22). 12제자 중에서도 베드로, 형 야고보와 함께 대표적 인 물이며, 예수 생애의 중요한 장면에 등장하고 있다(눅08:51, (마17:1, (막14: 33). 타고 난 과격한 성격 때문에 '벼락의 자 식'이라 불릴 정도였지만(막03:17), 요한 복음이나 편지 등과 관계가 깊다고 보고 '사랑의 사도'로도 일컫는다. 이 " 사랑받는 제자 "는 큰 야고보( James the Great )의 형제이다. 에베소로부터 로마로 강제 송환 명령을 받았으며, 그곳에서 기름이 끓는 솥에 던져지는 형을 받았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피해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그 후 도미티안( Domitian )은 그를 팟모 섬으로 추방하였고, 요한은 그 곳에서 "요한계시록"(계 )을 기록하였다. 도미티안이 후계자인 네르바가 요한을 재송환하였다. 그는 사도들 중에 유일하게 참혹한 죽음을 피한 사람인 셈이다. -------------------------------------------------------------------------------- [1] 세례 요한 요한은 구약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로서 신약 시대를 펼쳐나간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이다. 성경은 요한의 탄생과 그의 이름과 사역이 모 두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있었음을 밝혀주고 있다. 순수한 제사장 가문에서 출생한 요한은 야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여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선구자의 생애를 살았다. 요한은 메시야에 대한 소망을 확신 가운데 지키고 있었다. 그는 안정된 가정에서 안일한 생활을 하기 보다는 황량한 광야에서 거친 생활을 하는 고 독한 길을 택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영적으로 성숙하게 되는 복된 길이었다. 극히 검소한 복장과 간소한 음식으로 생계를 이어가며 천국 복음을 전하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는 요단강가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부터 일대 변화를 일으킨다. 수천년 동안 고대하던 "오실 메시야"를 직접 보고 세례를 배푸는 요한의 입에서는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에 대한 증언이 터져 나온다. 겸손히 메시야만을 증거하며 자기를 부인하는 요하의 헌신적인 삶은 스스로의 몸을 태워 빛을 비추며 꺼져가는 촛불과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요한조차도 하나의 불완전한 인간일 수 밖에 없었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타고난 요한은 헤롯왕의 불의를 질책하여 옥에 갇혀 있던 상황에서 주님을 의심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타고난 요한은 헤롯왕의 불의를 질책하여 옥에 갇혀 있던 상황에서 주님을 의심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 요단강가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현현을 직접 목격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자신이 들은 소문만으로 그의 존재의 의미가 되시는 예수님을 의심하는 인간 요한에게서 육신에 속한 자들의 안타까운 갈등을 읽을 수 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라도 성령께서 함께 하지 않을 때에는 인간의 말 한마디에 휘청거리는 보잘것 없는 추한 죄인의 모습을 보일 뿐인 것이다. 이러한 요한이었기에 예수님께서는 그를 가리켜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 고 말씀하셨다. 요한은 옥중에서 왕비 헤로디아의 간 계로 그의 생애를 마감하게 된다. 자신의 생일 잔치 석상에서 어린 딸의 춤솜씨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헤롯왕은 그에 대한 보상으로 요한의 목을 주고 만다. 끝까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순수하고 담대한 신앙의 열정을 지킨 요한의 순교는 비록 그가 한때 일시적으로 실수했었을지라도 천국의 열린 문으로 들어갔음을 보여주고 있다. 어두운 세상에 한줄기 빛을 던져준 요한의 생애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속에 작은 별로 남아 있다. 주님의 초림을 기다리며 그길을 예배한 요한의 삶은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 가운데 기다리는 우리에게 커다란 교훈을 준다. 요한이 그랬듯이 광야와 같은 세상을 향하여 늘 복음을 전파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함을 배울 수 있다. [2] 사도 요한 1. 요한의 이름 레오날도 다빈치(Leonardd da Vinci)는 그림 {최후의 만찬}에서 소녀처럼 미소지으며 부드럽게 흰 손을 겹치고 있는 요한의 얼굴을 그렸다. 십대의 말기에 주 예수를 만났을 때에는 비록 사도들 가운데서 나이가 가장 어리며 나약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으나 요한은 용감하고 영적으로 강건한 사람이었다. 예수님은 요한과 그 형제 야고보를 "보아너게" 곧 "우뢰의 아들"이라 부르셨다(막 3:17). 이 형제들의 활화산 같은 성품은 주님에게 겸손하지 못한 사마리아인에게 불을 내리기를 원했을 때 잘 나타났다. 또 이 형제는 앞으로 올 왕국에서 높은 자리 둘을 주십사고 예수께 간청하는 절제 없는 야망을 갖기도 했다. 주 예수는 이들의 불 같은 열망과 경건하지 못한 욕심을 꾸짖으셨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들을 삼년간 훈련시켜 폭풍 같은 성격을 잠재웠으며 우뢰를 조용하게 변화시겼다. 2. 요한의 초기 생활 형제인 야고보와 함께 요한은 가버나움에서 베드로, 안드레와 고기를 잡았다. 요한의 아버지는 세베대였다(마 10:2). 고기잡이는 근육을 발달시키는 힘든 노동이었다. 거센 파도를 헤치면서 노를 젖기 때문에 손바닥에는 못이 박혔다. 또약볕 아래서 그물을 수선하는 일은 청년들을 구리빛으로 만들었다. 안드레와 함께 요한은 밥티스마 요한에 의해서 예수님께 인도되었다. 예수님과 몇 말씀을 나눈 요한은 그가 구세주임을 확신하였다. 요한은 육십년이 지난 뒤에도 처음으로 예수님과 대화한 감격적인 시간인 시간을 회상하였다. 이 순간부터 예수님은 요한의 생애에 빛이 되셨다. 사랑이란 서로 주고 받는 보완관계이다. 요한은 "예수의 가장 사랑받는 사람"으로 묘사되어 있다. 예수님과 처음 만난 후 요한은 고기잡이하러 돌아왔으나 나중에는 예수님과 동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고기잡이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예수께서 요한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야고보, 베드로, 안드레와 함께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하여 큰 마음을 먹고 아버지와 배와 고기와 직업을 버렸다. 3. 편협한 마음(막09:38-40, 눅09:49-50) 어느 마을로 복음을 전하러 가던 중에 요한은 많은 사람이 웅성거리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동요하는가 보려고 요한은 앞으로 다가갔다. 귀신들린 한 소년이 땅 위를 뒹굴면서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요한은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권세로 귀신을 쫓아내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요한이 미처 손도 쓰기 전에 낮선 사람이 귀신을 쫓아냈다. 그 소년은 경련을 일으키며 몸을 뒤틀 다가 조용해지더니 고쳐졌다. 요한이 귀신을 쫓으려 했을 때 깜짝 놀란 낯선 사람에게 큰 소리로 "감히 어떻게 당신이 주님의 이름을 쓸 수 있단 말이오? 도대체 당신은 무슨 권능이 있길래 그런일을 하오? 당신은 주님으로부터 아무런 권세도 받지 못한 사람이요. 나는 주님의 가까운 사람 중에 한 사람이요. 이전에 나는 당신을 본 일이 없오. 결코 주님의 이름을 쓰지 마시오"라고 했다. 예수의 제자가 아닌 사람이 예수님을 대신하여 말할 수도 없으며 예수의 이름으로는 일도 할 수 없다고 강경하게 요한은 몰아쳤다. 요한은 예수님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열아나이다"라고 여쭈었다(막 9:38). 예수께서는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한자니라"(눅 9:50)고 요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이야기로 미루어 보면 병고치는 이 사람은 스게와의 일곱 아들처럼 전문적으로 귀신을 쫓는 사람임을 예수께서는 이미 알고 계셨다(행 19:13-14). 이 사람은 어디에서인가 예수의 말씀에 감동을 받은 성실한 사람 이었으며, 곤고한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흉내내어 보려는 사람 이었다. 아마도 이 사람은 사도들과 동등한 영적 은사를 받은 사람이었느지도 모른다. 요한의 성격이 외곬수적인 것은 가장 높은 자리에 대한 그의 야망이 연장된 결과였다. 그는 사도로서의 자부심을 보이고 싶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다(막 9:39). 요한은 주 예수의 이름을 의탁하여 주 에수의 일을 행하는 데 제자 아닌 사람을 제외시키려는 계획을 성공하지 못하였다. 열 두 사도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부인하지 않은 것은 성도들에게 대단히 훌륭한 교훈이 된다. 마치 사도들이 예수를 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안에서는 사도들처럼 예수님을 따르며 무리를 만들 수 있는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 물론, 우리는 믿음의 근본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일을 행하는 것에 찬성할 수 없다. 말년에 예수께서는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지지하는 행위에 대하여 강경한 경고를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가 행하는 것과 똑같이 행하면서도 신학적인 문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 마음을 용서하고 관대할 필요가 있다. 자기가 속한 종파만이 오직 진실한 교회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스러운 일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우리들과 꼭같지 않다고 하여 침례교이든, 감리교이든, 루터란이든, 오순절 계통이든, 성공회이든 배척할 정당한 근거는 없다. 4. 요한의 변화 어느 정원사가 정원의 흙을 보고 "너는 어떻게 그처럼 좋은 향기를 풍기느냐?"고 물었더니 진흙은 "사람들이 나를 장미꽃 옆에 두었기 때문이랍니다"라고 대답했다. 항상 주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에 성급한 청년 요한은 성인이 되어 온유한 성격으로 변하였다. 요한의 야망은 줄어들었다. 편협한 외곬수적 성격도 사라졌다. 요한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격렬한 성격의 청년에서 마음 착한 성인이 된 것이다. 신학자들은 요한이 복음서 뿐만 아니라 서신과 계시록도 썼다고 믿는다. 약 일 세기 전에 일부 학들이 "요한서신을 쓴 사람이 과연 사도 요한이냐"하는 의를 제기했다. 이들은 복음서의 요한과 서신의 요한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네번째 복음서인 요한복음은 요한을 야망으로 가득 차 있고 화를 잘 내며 도량이 좁은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비하여 요한서신의 기록자인 요한은 사랑의 정수라고 설명되어 있다. 요한은 주 예수에 의하여 우뢰의 아들에서 사랑의 사도로 변하였다. 요한이 이렇게 변하는 데는 여러 과정을 거쳐야 했다. 그의 인격 속에는 타고난 성격이 항상 깃들어 있기 때문에 폭발적인 잠재력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함께 해주시는 권능과 근엄한 용모는 여러 갈래로 찢어진 요한의 옳지 못한 정력을 온유한 길로 인도하였다. 유리들의 정력은 결코 옳기만 하지더 않고 나쁘기만 하지도 않은 그 중간 상태이기 때문에 그것이 나쁜 방향으로 쓰일 수도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우리는 요한의 강력한 정신이 거짓 교리나 사악한 행동에 대하여 단호히 규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요한의 성품의 변화는 우리에게 많은 격려를 해 준다. 고집이 세고 이기적이며 불평하기 좋아하는 청년이라 해서 반드시 고집세고 이기적이며 잘 투덜대는 어른으로 성장하지는 않는다. 영적인 성장법칙에 따라서 떫고 시퍼런 과일이 달콤하고 맛좋은 과일로 익을 수 있는 것이다. 5. 요한이 보여준 사랑 우뢰와 같은 요한의 성격이 온유하게 변한 것은 십자가와 초대교회에의 성심과 용감성도 설명해 준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무서움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쳤다가 어느 사도보다도 먼저 예수님에게로 다시 돌아온 사람이 요한이었다. 베드로가 멀리 떨어져서 뒤따르고 있을 때 요한은 용감하게 대제사장의 집 뜰로 들어갔다(요18:15-16). 아마 대제사장은 요한의 아버지인 세베대의 사업과 롼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요한과는 서로 아는 사이였을 것이다. 대제사장을 알고 있던 덕택으로 요한은 베드로도 뜰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따. 그러나 대제사장의 종을 해쳤기 때문에 겁에 질려 베드로가 숯불 주위를 서성거리고 있을 때 요한은 예수님을 심문하는 재판장에게로 곧장 들어갔다. 베드로가 세 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하고 비통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때 요한은 진실 속에서 살고 있었다. 모든 사도 가운데서 오직 요한만이 십자가 옆에 서서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그리스도의 적들이 악의에 찬 독설을 내뿜을 때에도 요한은 도망치지 않고 적들의 한가운데 당당하게 서 있었다. 예수께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을 들은 제자도 유일하게 요한뿐이었다. 예수님은 요한을 바라보시면서 자기 어머니에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고 하시고 요한에게 그 어머니를 가리키며 "보라, 네 어머니라"하셨다>(요19:26-27)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마리아를 모셔온 후 요한은 다시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을 들으려고 서둘럴 되돌아갔다. 오직 요한만이 "내가 목이 마르다" 또 "다 이루었다"는 최후의 말씀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요한은 예수님께서 고개를 떨구시고 예수님의 영혼이 떠나가시는 것을 지켜 보았다. 군병이 에수님의 옆구리를 찌를 때 피와 물이 나온 것과 요셉과 니고데모가 장사한 사실을 말한 것도 요한 뿐이었다.(요 19:38-42). 요한은 용감하였으며 최후까지 예수님께 헌신하였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 살인마에게 끌려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는 어린 양의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는 전도자가 되었다. 6. 서로 사랑한 에수님과 요한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보다도 몇몇 사도들과 더욱 가깝게 지내셨던 것같다. 예수님과의 우정을 갖는 게 기뻐서 그를 따르는 제자들끼리 점점 친밀해진 것은 큰 무리들로부터 더욱 독자적이고 배타적인 집단을 만들게 했을 것이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 오백여 형제이며(고전 15:6), 모인 무리의 수는 일백 이십 명이고(행01:15), 예수께서는 칠십 인을 제자로 세웠다.(눅10:1). 이들 가운데 열 두 사도가 있으며 사도 가운데 핵심이 되는 세 사람이 있으며 이 중에서 사랑받는 요한은 "예수의 사랑하시는 제자"로 자주 불리워졌다(요 13:23/20:2/21:7). 요한은 "여호와의 은총을 받는다"는 이름의 뜻 그대로 일생을 살았다. 분명히 요한은 제자 가운데서 가장 소중한 세 제자의 한 사람일 뿐아니라 에수의 사랑받는 제자로 불리워진 유일한 사람이며 다락방에서는 그리스도의 품에 앉았다(요13:23). 초대교회의 문헌을 보면 요한을 에수의 가슴에 기댄, 사랑을 의미하는 "에피스테티오스"(The Epistethios)라고 자주 부르고 있다. 예수님의 어머니를 모시라는 부탁을 받은 요한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기 전에 예수의 마지막 말씀을 들은 사람이 되었다. 1)요한은 사랑의 사도가 되었다. 요한은 "하나님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는 (요3:16) 유명한 말씀을 우리에게 남겼다. 요한은 책임감으로서의 사랑 뿐만 아니라 사도직의 징표로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가"(요 13:34-35)하는 예수님의 새 계명을 상기시켜 주었다. 요한은 그의 저술에서 오십 번 이상이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사랑받는 요한은 예수의 부활을 가장 먼저 믿었으며 밤을 새워 고리를 잡은 후 바닷가에서 예수님을 제일 먼저 알본 제자였다(요 20:8/21:7). 요한은 하나님 계시의 환상을 포함한 영적 진리를 알 수 있는 놀라운 지혜를 받았다. 2)요한의 사랑은 강했다. 사랑에 대햐어 요한이 요약한 말은 사랑의 근간을 이루었다. 진실한 사랑이란 그 사랑의 대상을 해롭겔 할 모든 것을 막을 수 있어야 하며 결코 꺽이지 않는 강한 것이어야 한다.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가 사나운 개로부터 아장아장 걷는 자기의 아이를 보호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 진실한 사랑이다. 요한은 일반적으로 그릇된 가르침이 어린 아이들에게 크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다. 요한은 거짓을 행하거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서슴치 않고 경고했다(요일01:6/ 요이02:4). 그리스도에 대하여 그릇된 생각을 가진 사람은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 당부했다.(요2 10). 또 디오레베는 교만하여 사악한 말을 하는 대표적인 사람이라고 세상에 공개했다(요삼09:10). 요한의 우뢰 같은 성격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으나 그의 강경한 어조도 사랑과 겸손으로 많이 부드러웠졌다. (이야기)// 어떤 전설은 요한이 에베소에서 공중목욕탕에 갔을 때 영시주의자인 세린도를 만난 장면을 설명하고 있다. 요한은 그를 보자마자 목욕도 하지 않은 채로 목욕탕을 뛰쳐나오면서 "모두 도망치자, 진리의 적이 들어있는 세린도 때문에 목욕탕이 무너질런지도 모르니 우리 모두 도망가자"고 외쳤다고 한다. 어떤 기회에 요한은 세린도를 "마귀의 맏아들"이라고 불렀다고도 한다. 이 이야기는 근거가 확실하지는 않지만 우뢰와 같은 그의 성격의 단면을 잘 반영하고 있다. 요한은 온유하면서도 강했다. 박식하면 격한 마음이 가라앉지만 요한의 사랑은 예리한 통찰력과 지식 에의하여 퇴색하지 않았다. 그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다섯권의 책을 쓸 수 있었다. 요한복음의 서문은 로고스로서의 그리스도에 대한 심오한 철학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요한에게는 "그리스도인 플라톤"(ChristianPlato)이라는 칭호가 붙었다. 삼 세기의 교부들은 계시록의 필자에게 "신학자"란 칭호를 붙였다. 7. 말년의 요한 소아시아 태생으로 요한의 제자이면서 폴리갑(Polycarp)과 잘 아는 이레니우스(Irenaeus)는 요한은 주후 98년까지 에베소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전설에 의하면 요한을 독살시키려는 음모에서 하나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셨다고 한다. 이 전설은 뱀이 그려진 성찬배가 요한을 상징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또 다른 전설은 핍박받는 동안에 끓는 목욕탕에 던져졌으나 요한은 그 속에서 살아났다고 한다. 에베소에서 멀지 않은 에게 해 복판에 있는 아름다운 섬인 밧모에 요한이 유배된 일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요한은 계시록의 인사말에서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에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계 1:9)라고 썼다. 밧모섬에서 도미시안 황제에 의하여 추방된 요한은 성경의 마지막 책에 대한 멧세지를 받고 환상을 보았다. 순교자와 성도와 하늘의 승리를 본 요한의 마음은 기뻤다. 계시록의 마지막인 22장에서 요한은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라고 썼다(계22:8) 트라얀(Trajan) 황제는 요한이 밧모를 떠나서 에베소로 돌아가는 것을 허락했다. 소아시아에서 그를 따르는 자들의 선교사업은 그의 목숨이 다할 때 성취되었음을 요한이서와 요한삼서에서 알 수 있다. 요한은 자기의 영적인 자식들이 진리 가운데 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요한은 충분한 보응을 받을 것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이들에게 충고했다. 요한은 가이오와 데메드리오의 선행과 디오드레베의 교만함에 특히 관심을 가졌다. 요한은 그의 영적인 자식들이 다른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증거하기를 원했다. 요한은 대단히 오래 살았다. 예수를 처음 따를 때 가장 어린 소년이었던 요한은 열 두 사도 가운데서 제일 장수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형제인 야고보는 사도들 가운데 제일 먼저 죽었다. 은혜 속에 살고 성장하는 것에 관하여 요한의 생애는 많은 교훈을 준다. 요한은 불 같은 성급한 성격을 서서히 가라할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권세에 순종했다. 여든 살이 되어서라도 사랑하며 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의 권세에 복종하지 않으면 안된다. 8. 결론 요한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성도들에게 그의 삶을 통해서 어떤 문제와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가를 보겠습니다. 그것을 한 마디로 논한다면 "사랑의 훈련"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사랑할 수가 있는가? 세 가지만 강조하겠습니다. 1.사랑받기 위해서는 사랑의 주님과 깊이 교제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처럼 주님의 가슴에 기대어 본 적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그분의 사랑의 고동을, 그 사랑의 심장을 느껴 본적이 있으신지요? 글분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요? 그래서 요한일서 3장 1절에 사도 요한이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라고 말한 것처럼 주님의 가슴에 깊이 기대고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면서 그 주님의 호흡을 느낄 때 주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2.주님을 바라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사랑의 확인과 확신없이 사랑의 지속이 어려운 것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3.사랑은 실천할수록 증가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랑은 줄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의 생리는 사랑을 줄수록, 내 사랑의 창고를 계속 부하게 하는 것입니다. 격정적이고 사나웠던 성격의 소유자 요한은 그 격정이 주님께 포로가 되기 시작했을 때, 그리고 주님의 성령의 지배를 받기 시작했을 때, 그는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랑의 사도로 변모하게 되었느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구스타프 도오르라는 유명한 화가가 주님의 초상화를 그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려도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서 어떻게 주님의 초상화를 그릴까라고 안탔까워 하고 있을 때에 그를 사랑했던 , 예수를 잘 믿는 믿음의 친구가 그에게 찾아와서 이런 유명한 충고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여, 자네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나, 그러면 자네는 주님의 형상에 더욱 가까운 주님의 모습을 그릴 수가 있을 것이요" <홍만조목사 글> (교훈과 적용)
3 예수(Jesus)
인물
jesus
11154 77 2006-12-27
▶ 예수(Jesus) 뜻 : 구세주, 예수(Jesus)는 고대 그리스어: Ίησους 이에수스의 라틴어 표기이며, 이에수스는 다시 여호수아(히브리어: Jehoschua) 혹은 예슈아(히브리어: Jeschua)를 코이네 그리스어로 옮긴 사두람이다. Jehoschua의 어원은 접두어 Je- (히브리어: JHVH/YHWH:Jahveh 야훼, 하느님)와 히브리어: Hoshea(구원, 구세라는 뜻을 가진 호산나)를 덧붙여 이루어진 사람이다. [1] 예수 그리스도 [2] 예수 그리스도 족보중 한 사람 (눅03:29) cf. 예수아 --------------------------------------------------- 예수 그리스도의 칭호 ▶ 예수님의 칭호(Jesus) (1) 주 (마03:3, (막01:3, (눅03:4). (2) 길 (요14:6, (히10:20). (3) 신 (고후03:17-18). (4) 홀 (민24:17, (창49:10). (5) 곶 (애02:1). (6) 예수 (마01:21,25). (7) 감독 (벧전02:25). (8) 구주 (눅02:11, (행13:23, (욥19:25, (사63:8). (9) 인자 (마08:20, (요01:51, (히02:6, (단07:31). (10) 임금 (행05:31). (11) 생명 (요14:6, (요11:25, (골03:4). (12) 말씀 (요01:1, (계19:13). (13) 반석 (고전10:4, (민20:11). (14) 참빛 (요01:9, (요08:12). (15) 부활 (요11:22). (16) 진리 (요14:6). (17) 기묘 (사09:6). (18) 모사 (사09:6). (19) 목자 (벧전02:25). (20) 사도 (히03:1). (21) 실로 (창49:10). (22) 산돌 (벧전02:4). (23) 아멘 (계01:7, (계03:14). (24) 남편 (사54:5). (25) 분수 (슥13:1). (26) 가지 (슥03:8, (슥06:12, (사11:1, (렘23:5). (27) 유대왕 (마02:2, (눅23:3). (28) 돋는 해 (눅01:78). (29) 선지자 (눅24:19, (신18:15,18). (30) 독생자 (요01:14,18). (31) 메시야 (요01:41). (32) 양의 문 (요10:7). (33) 집의 터 (고전03:11). (34) 후 아담 (고전15:45). (35) 중보자 (딤전02:5, (딤전12:24). (36) 재판장 (딤후04:8). (37) 하나님 (히10:37). (38) 이긴 자 (히02:15). (39) 오실자 (히10:37). (40) 산 소망 (벧전01:3). (41) 대언자 (요일02:1). (42) 새벽별 (계22:16, (민24:17, (사42:1). (43) 섭정자 (단09:25). (44) 택한 종 (마12:17, (사42:1). (45) 임마누엘 (마01:23, (갈07:14). (46) 그리스도 (마01:23, (갈07:14). (47) 구원의 문 (요10:9). (48) 선한 목자 (요10:11, (히03:20, (시023:1). (49) 본되신 자 (요13:15, (롬15:5, (벧전2:21-23). (50) 포도나무 (요15:1). (51) 생명의 주 (행03:15). (52) 만유의 주 (행10:36) (53) 영광의 주 (고전02:8). (54) 청결한 자 (히01:3). (55) 대제사장 (히03:1, (히04:14, (히05:1, (히06:20, (히07:24). (56) 만유의 주 (계17:14, (계19:19). (57) 만왕의 왕 (계17:14, (계19:16). (58) 영광의 왕 (시024:7-8). (59) 평강의 왕 (사09:6). (60) 시험한 돌 (사28:16). (61) 우리의 의 (렘23:6). (62) 그 왕 다윗 (렘30:9, (호03:5). (63) 겸손한 왕 (슥09:6). (64) 의로운 해 (말04:2). (65) 다윗의 자손 (마09:27, (마21:9, (마22:42,45). (66) 거룩하신 자 (눅04:34, (행03:14, (요일02:20). (67) 이스라엘 왕 (요01:49). (68) 생명의 양식 (요06:35,38:51). (69) 거룩한 아들 (행04:27). (70) 구언하실 자 (롬11:26, (사59:20). (71) 교회의 머리 (엡04:15, 엡05:23). (72) 크신 하나님 (딛02:13). (73) 승천하신 자 (히04:14). (74) 언약의 보증 (히07:22). (75) 믿음의 주인 (히12:2). (76) 보배로운 돌 (벧전02:4-6). (77) 신실한 증거 (계01:5). (78) 처음과 나중 (계01:17, (계02:8, (계21:6, (계22:13). (79) 진실하신 이 (계03:14). (80) 창조의 근원 (계03:14). (81) 다윗의 뿌리 (계05:5, (계22:16). (82) 여호와의 종 (사42:1,19, (사52:13, (사:12:17). (83) 여호와의 팔 (사53:1) (84) 언약의 사자 (말03:11). (85) 하나님의 아들 (마03:17, (막01:11, (눅03:22. (요01:49). (86) 안식일의 주인 (마12:8). (87) 우리 유월절 양 (고전05:7,출12:). (88) 하나님의 형상 (고후04:4, (히01:3). (89) 장인의 버린돌 (벧전02:7, (시118:2). (90) 알파와 오메가 (계01:17, (계02:18, (계21:6, (계22:13). (91) 만물의 지으신 자 (요01:3, (요22:13). (92) 하나님의 어린양 (요01:29, (계05:6). (93) 미리 알게 하는자 (계05:5). (94) 유대 지파의 사자 (계05:5). (95) 영생하신 아버지 (사09:6). (96) 전능하신 하나님 (사09:6). (97) 지극히 높으신 자 (단07:25). (98) 여호와의 짝된자 (슥13:7). (99) 하늘로써 내려온자 (요03:13). (100) 집 모퉁이 요긴한 돌 (엡02:20). (101) 하나님의 영광 (히01:3). (102) 거룩하게 하시는 자 (히13:12). (103) 죽음에서 먼저 사신자 (계01:5). (104)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 (미05:2). (105) 여호와의 기뻐하는 자 (사42:1, (마03:17). (106)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계03:7). (107) 아름다운 소식 전하는 자 (사05:27). (108) 세세에 찬양 받으실 하나님 (롬09:5). (109) 좌우에 날 선 예리한 검을 잡은 이 (계02:12). (110) 일곱 신과 일곱 별과 일곱 등대를 가지신 이 (계02:1). (111) 일곱 별과 일곱 등대를 주장하는 이(계02:1). (112) 눈이 불같고 발이 빛난 주석 같으신 이 (계02:28). ▶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이란 예수의 칭호는 마태복음 (마04:3, 4:6, (마08:29, (마14:33, (마16:16, (마26:63, (마27:54, 마가복음 (막03:11, (막05:7, (막09:7, (막15:39, 누가복음 (눅01:35, (눅04:41, (눅08:28에서 잘 묘사되고 있다. 마태에 있어서 예수는 그가 출생한 이래로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 그를 그렇게 선포하고 있다(마03:17)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직접적인 고백은 마14:33과 27:54과 같이 예수에 대한 직접적인 칭호로서 신앙 고백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호칭은 메시야와 동일시되어 불려지기도 하였다(마26:63). 마가복음에서는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 하나님의 아들로서 선포되는 광경을 볼 수 있으며, 귀신들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으며(마3:11, 마5:7) 예수는 자신의 정체를 알리지 말 것을 명령하신다. 누가복음에서는 한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태어날 아기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일컬어 질 것을 말하고 있다(눅1:35). 그리고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을 때에, 마귀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호칭하고 있다(눅4:3). 킹즈베리는 기독론적인 문서인 마태복음 전체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 기독론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들을 발견해 내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에게 있어서 마태의 예수는 날 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는 성서 속에서 여러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하나님의 아들 기독론을 주장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마태복음 17:1-8에 나오는 예수의 변모에 관하여서 예수의 수세이야기와 비슷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하늘에서 들여오는 음성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즉 마태복음 17:5에서 하나님이 예수를 자기의 유일 무이한 선택된 아들로서 다시 한 번 선포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증거로서 포도원 비유에서의 농부의 아들을 자기로 알레고리화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소작인들에 의해 결국 성밖에서 죽어야 하는 포도원주인의 아들을 알레고리 적으로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을 증거로 삼고 있는데, 이것은 비교적 역사적-경제적 사실과 많이 부합하는 문서로 간주되는데, 이러한 비유들은 투쟁, 변호, 방어, 공격, 도전 등 주로 논쟁을 위한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성서의 모든 비유를 알레고리 적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포도원 비유가 나오는 마태복음 21:33-46은 그 당시의 사회적 배경을 짐작하고 비유를 들어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식했다는 점에서 그에게 큰 증거로서 삼고 있다. 또한 이 비유는 이사야 5:1-7의 포도밭의 노래를 소재로 하고 있다. 즉 이사야의 이 텍스트로부터 가져왔다는 것이다. 오히려 공관복음서안의 이 포도비유가 수정되며(죽은 포도원 주인 아들의 죽는 장소에 따라 복음서마다 다른 것은 편집…수정하는 과정에서 결국 십자가의 고난에 그리스도가 매달리게 될 장소는 성밖이란 점에서, 그렇게 수정…편집되었다는 것)복음서안으로 흘러 들어온 것 같다.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와는 달리 혼인잔치 비유는 맥락상으로 살펴 볼 때 예수의 십자가상의 고난을 넘어선다. 전자가 십자가 처형을 예견한다면, 후자는 마태복음 28:18 이하에서 제자들이 받는 위대한 사명을 염두에 두고 있다. 따라서 마태는 알레고리를 통해 이 비유를 예수에게서 시작해서 마태 자신의 시대에 이르는 구속사에 대한 묘사를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 비유 중의 왕은 하나님, 그의 아들은 부활하신 예수, 혼인잔치는 메시아 향연, 초대받은 자들은 이스라엘, 종들은 제자들과 교회의 전도사들, 초대에 대한 무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복음의 거부, 종들을 때리고 죽이는 것은 교회에 대한 이스라엘의 박해, 군인들의 도시파괴는 예루살렘의 멸망, 나쁜 사람, 좋은 사람 차별 없이 초청해 옴은 이방인의 교회영입을 암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중심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비유되고 있다는 것이다. 왕의 아들인 혼인 잔치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의 메시아 향연인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란 칭호는 주로 고백적인 배경에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예수의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의 백부장의 신앙고백은 곧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진술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유대인들의 예수에 대한, 곧 하나님에 대한 신성모독에서 찾아 볼 수 있다. 한편 베드로의 고백이 나오는 16:16과 대제사장의 질문이 나오는 26:63에서 마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와 메시야라는 칭호는 서로 동격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스 콘첼만에 의하면, 메시야 칭호의 유래와는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역사적 출처는 모호한 것이다. 예수가 이미 자신을 그렇게 붙였는가 또는 교회가 비로서 이 칭호를 그에게 부여했는가하는 점은 그 칭호가 어디서 유래했으며 무엇을 의미하는 가하는 물음에서 중요하지 않다. 구약성서에서 하나님의 아들은 이스라엘(출4:22), 그리고 왕으로부터 나타난다. 시편 2:2의 기름 부은자, 7절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이것은 동양적 궁중 문학 양식이다. 물론 유대교는 하나님이 몸으로 낳았다거나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으로는 생각할 수 없었다. 구약성서의 왕칭호가 예수에게 이전되었으며, 하나님의 아들이란 의미는 메시야의 의미와 동일하다는 가정이 이 시편귀절에 근거하여 자주 제기된다. 그러나 유대교안에서 메시야에 대한 하나님의 아들 칭호들 사용한 것을 찾아볼 수없다는 사실이 그런 가정을 반영해 준다. ▶ 그리스도 그리스도(메시야)란 칭호는 마태복음 1:1, 1:16-18, 마2:4, 마16:16, 11:2, 16:20-21, 마22:42, 마23:10, 마26:63, 26:68, 마27:17, 27:22, 마가복음 8:29, 9:41, 누가복음 2:11, 9:20에 잘 나타나 있다. 마태는 이 ?메시야?라는 칭호를 한 차원에서만 사용하지 않았다. 마1:1에서 이 칭호는 한 사람의 이름으로 사용되었다(예수 메시야).마1:18, 마16:21도 같은 경우로 원문상 논란이 있으나 ?예수 메시야?가 정확한 독법일 것이다. 그러나 ?예수 메시야?라는 칭호가 단순한 이름으로 취급되었다 할지라도 마태복음서에 있어서 이 칭호는 ?예수가 메시야이시다?는 근본적 진리는 늘 함축하여 사용된다. 마태는 기독론적 칭호로서의 메시야란 칭호를 다음과 같이 이해하고 있다. 메시야 그 분은 구약 선지자들에 의해 예언되었고 이스라엘이 고대하던 그 오시는 이이시며, 다윗의 왕위를 계승하시는 왕으로 오신 예수이다. 그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완성시키는 분이며, 하나님의 권위로 사람들에게 구원 또는 심판을 행하시는 분이다. 마태는 그의 복음서를 통해 이 메시야라는 칭호를 더 나아가 유대인의 왕,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도 규정지으려 했다. 만약에 메시야란 칭호의 사용이 결국 하나님의 아들이란 칭호로 결과되게 되는 것이라면, 예수 메시야의 행동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서의 행동이었다는 것과 메시야라는 칭호가 하나님의 아들이란 칭호의 대용어라는 이해가 타당한 것으로 인정하게 된다. 한스 콘첼만에 있어서도 그리스도는 메시야라는 칭호이긴(막 8:29)하지만, 그리스도는 예수그리스도란 결합에서 단순히 이름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바울이 단지 형식적인 관사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이 진술은 타당하다. 그런데 그리스도란 의미가 이름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물론 희랍어를 쓰는 세계에서였다. 희랍인들은 메시야 칭호를 이해하지 못했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구원자의 본질을 다른 칭호와 설명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기원 상으로 볼 때 메시야는 민족주의적인 유대교적 종말론에 속한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는 구약성서에서 왕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그러므로 메시야는 본래 초자연적 존재가 아니라 인간적인 구원자이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구원자에 대한 표상들이 융합되어졌다. 즉 초월적인 존재로 고양되어 졌다는 것이다. 메시야는 묵시문학적 문헌의 대부분에서 나타나고 있지 않다. 묵시문학에서 메시야 개념이 침투되어 있는 부분은 이차적 발전단계에 속한다. ▶ 인자(人子) 인자(사람의 아들)는 마태복음 마08:20, 마09:6, 마10:23, 마11:19, 마12:32, 12:40, 마13:37, 13:41, 마16:13, 16:27-28, 마17:9, 17:12, 17:22, 마19:28, 마20:18, 20:28, 마24:27, 24:30, 24:33, 24:37, 24:39, 24:44, 마25:31, 마26:2, 26:24, 26:45, 26:64, 마가복음 막02:10, 2:28, 막08:31, 8:38, 막09:9, 9:12, 9:31, 막10:33, 10:45, 막13:26, 막14:21, 14:41, 14:62, 누가복음 눅05:24, 눅06:56, 눅07:34, 눅09:22, 9:26, 9:44, 9:58, 눅11:30, 눅12:8, 12:10, 12:40, 눅17:22, 17:24, 17:26, 17:30, 눅18:8, 18:31-32, 눅19:10, 21:27, 21:36, 눅22:22, 22:48, 22:69, 눅24:7에 잘 묘사되어 있다. 인자라는 칭호는 마태복음서의 기독론적 칭호들 중 매우 중요한 칭호 중의 하나로 널리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 이론은 도전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칭호는 다른 복음서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예수님 자신이 자신을 지칭하는 칭호로 마태복음서도 사용되었다는 점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사실이 그렇게 분명하다 하여도 인자와 관련된 몇 가지 물음들은 아직도 마태복음서 연구가들 사이에 명쾌한 결혼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마태가 사용한 이 용어의 정확한 용법이 무엇인가? 이 용어는 왜 마태복음 8:20 이전에는 한 번도 나타나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이 용어와 하나님의 아들과의 관계는 무엇인가? 이러한 물음들에 대한 답을 추구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이 칭호가 성격상 대중적인 경우는 진정한 한 기독론적 칭호로 작용하고 그 외에는 고백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칭호의 보충적 역할을 함을 알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이, 인자는 예수의 사역의 세 구별된 국면을 따라 분류할 수 있는데, 첫째는 그의 공적 사역과 관계된 것이고, 둘째는 그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과 관련된 것이다, 세째는 그의 재림과 관계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가만히 보면은 이러한 인자의 기능들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모습과 상당히 일치되어 나타난다는 데에 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란 칭호가 예수의 재림과 관련하여 거의 사용되지 않은 것처럼, 인자라는 칭호는 소위 예수님의 현지사역과 관련하여서는 그렇게 중요하게 사용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킹즈베리에 의하면, 이 인자라는 칭호야말로 마가복음에 있어서 예수님에 대한 가장 합당한 칭호이며, 따라서 아무런 수정이 필요 없는 유일한 칭호란 것이다. 그리고 이 칭호의 뛰어난 점은 마가복음에 있어서 이것이 항상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만 말씀되어진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볼 때에 이것은 예수의 자기이해(self-understanding)의 표현인 것이다. 예수님께 대한 여러 칭호들 중 인자칭호는 가장 규범적인 것이 되며, 예수께 대한 다른 칭호들을 재해석하여 하나님께 예수님에 정하신 신적 운명이 고난과 죽음이란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기도 하다. 아무도 예수를 예수 인자라 칭하지 않았으며, 이것은 인자의 기능이 나사렛 사람의 정체를 밝히는 것과는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킹즈베리에 의하면, 마가는 예수를 매우 분명하게 다윗적 메시야, 왕, 하나님의 아들로 소개하였다. 그러나 인자는 독자들에게 예수가 누군가를 설명하는데 사용된 흔적이 없다. 그는 인자의 세가지 면을 지상적인 자, 고난받는 자, 묵시적인 자로 이해했다. ▶ 주(主) 주라는 칭호는 마태복음 7:21-22, 마8:2, 8:6, 8:8, 8:25, 마9:28, 마14:28, 14:30, 마15:22, 마16:16, 16:22, 마17:4, 17:15, 17:16, 마18:21, 마19:27, 마20:30, 20:33, 마21:3, 21_19, 마24:42, 마25:11, 25:20, 25:22, 25:24, 25:44, 마26:22, 26:33, 26:35, 마가복음 1:17, 8:29, 막10:28, 막11:3, 막14:31, 누가복음 2:11, 눅5:8, 8:24, 8:45, 눅9:33, 9:49, 9:54, 9:61, 눅10:17, 눅11:1, 눅12:41, 눅13:23, 눅17:37, 눅18:28, 18:41, 눅19:8, 19:25, 눅22:33, 22:38, 22:49에 잘 표현되어 있다. 한스 콘첼만에 의하면, 이 칭호는 원시교단에서 헬레니즘, 그리스도교에로의 이행이 뚜렷이 반영되어 있다. 오늘날까지도 다음 두가지가 격렬히 논의되고 있다. 이 칭호는 어디서 유래했는가? 언제 그리고 어디서 이 칭호가 그리스도교에로 들어왔는가? 이미 원시교단에서인가? 또는 헬레니즘 교회에서인가? 이미 원시교단이 예수를 주라고 불렀을 가능성이 있다. 까닭은 maranatha라는 부름은 순수히 묵시문학적 그리스도론의 표현이다. 교회는 스스로 고대하는 자로 이해한다. 그에 반하여 헬레니즘 세계에서는 오실자를 기대하는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현재 지배하는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모인 교단이란 윤곽이 들어 났다. 그 부름은 이제 예수는 주이시다. 이것은 간구가 아니라 환호와 선포이다. 하나님의 아들과 주는 교차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각기 뚜렷이라는 경향을 지니고 있다. 즉 아들은 본질이오 주는 아들에게 부여된 지위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그를 부를 때에는 주라고 하는 것이다. 신앙은 이 칭호에서 올리워진 자에 대한 관계성의 현재성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므로 이 칭호는 성서개념과 친밀히 결합돼 있다. 성령은 주의 역사의 현존이다. 주를 부르는 것 자체가 성령에 의해 역사 되는 행위이다. 킹즈베리에 의하면, 마태복음을 연구하는 몇몇 학자들은 대개 검증되지 않은 근거들 위에서 마태가 사용하는 주요한 기독론적 칭호는 주 혹은 퀴리오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면밀한 검토에 의해 들어 나는 증거에 따른다면, 이 칭호가 그렇게 두드러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게 된다. 마태는 퀴리오스라는 용어를 적어도 세 가지 수준에서 사용하고 있다. 즉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로서의 능력을 지닌 분, 다윗의 아들로서의 능력을 지닌 주, 인자의 능력을 지닌 주인 것이다. 마태복음 27:63에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빌라도를 퀴리오스라고 부를 때 이 말은 순전히 전통적인 용법, 영어의 Sir와 동의로서 사용되고 있다. 신학적으로 볼 때 이 말은 많은 곳에서 하나님을 지칭한다. 물론 이 말은 예수의 칭호로서 나타나기도 한다. 퀴리오스란 말이 예수를 믿으면서 그에게 나오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만 나온다는 의미에서 고백적인 칭호이다. 이러한 것의 유일한 예외는 마지막 심판의 장면에서 저주받는 자들도 예수를 주라고 부르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마7:21-23, 마25:37) 마태복음에서 퀴리오스라는 칭호는 기독론의 중심적인 칭호가 아니라 오히려 보조적인 칭호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칭호는 그 칭호 자체를 넘어서 보다 명확한 다른 칭호를 암시해 준다고 말할 수 있다. ▶ 다윗의 자손 다윗의 자손은 마태복음 9:27, 마12:23, 마15:22, 마20:30-31, 마21:9, 21:15, 마22:42, 마가복음 10:47-48, 누가복음 18:38-39에 잘 나타나 있다. 이 다윗의 자손이란 칭호를 보면은 귀신들려서 예수께 나아 오는 자의 입에서 자주 들을 수 있다. 이것은 어떤 치유와 관련된 것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 다윗의 자손에게는 이런 능력이 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예루살렘 입성할 때 호산나하면서, 다윗의 자손이라고 외치는데, 하지만 복음서의 이 구절들을 찾아서 자세히 보면, 그 다음 구절은 다윗의 자손의 영향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구절들이 나오는데 이를테면, 이는 누구냐에 대한 반문으로 사람들은 이는 나사렛사람이 아니냐는 구절은 다윗의 자손의 칭호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기도 하다. 한스 콘첼만에 의하면, 족보는 역사적인 문제와는 상관이 없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구절들이 남게 되는데 바로, 마가복음 10:48-소경 바디매오의 외침이다. 마가복음 11:1- 의 예수가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다윗 왕국의 도래에 관한 환호가 있다. 이것은 현시 전설 적이다. 한편 마가복음 12:35-17에서 메시야가 다윗의 자손일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남는다. 그러나 요한복음 첫 구절에서 보는 바와 같이 다윗의 자손인 예수그리스도는 태초 전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분이다. 콘첼만에 의하면, 이 구절들은 교회공동체의 두 단계 그리스도론을 표현해 준다고 한다. ▶ 하나님의 사자(使者) 마21:37, 요06:38, 요07:29, 요08:42, 요09:4, 요10:36, 요17:8, 21 ▶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 되시는가? 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요 1:1) 나의 창조주이신 예수님(요 1:3) 성육신하신 예수님(요 1:14, 20:27) 나의 구주이신 예수님(요 1:36, 요3:1-21)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요02:11, 요06장)) 나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요10:11) 나를 다스리시는 예수님(마02:6) 나의 부활하신 예수님(요11:25, 요20:1-8) 나의 선생이신 예수님(요13:13) 나의 생명이신 예수님(요15:4-5) 나의 친구이신 예수님(요15:14) 나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요17:9) 나의 왕이신 예수님(요17:9, 마02:1-6) 나의 모퉁이 돌이신 예수님(마21:42) 나의 반석이신 예수님(고전10:4) 나의 대언자 이신 예수님(요일02:1) 나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히12:2) (이영제목사, 한국컴퓨터선교회)
2 살로메(Salome) - Herod
인물
jesus
1427 5 2006-12-27
▶ 살로메(Salome) 뜻:평화 [1] 예수를 따르던 여인중의 한 사람. 예수의 십자가 수난 현장을 지켜 보았으며 부활하 신 아침 일찌기 무덤을 찾아갔다(막15:40, (막16:1). [2] 헤로디아의 딸로 헤롯왕의 축하를 위한 연회석상에서 춤을 추어 헤롯 왕 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으며 그 값으로 세례요한의 목을 베어 달라고 해서 요한이 그 때에 죽었다(마14:). 그는 헤롯 왕의 동생 헤롯 빌립의 처 헤로디아의 딸이다. Herod ) 헤롯왕가
1 베드로(Peter Simon)
인물
jesus
8114 38 2006-12-27
▶ 베드로(Peter Simon) 뜻 : 반석 (1) 신분 벳세다인 요나의 아들. 안드레의 형제인데 본명은 시몬이다. 수리아어로 게바라고 예수님이 개칭하셨다. 게바를 번역하면 베드로다. 즉 반석이라는 뜻이다. 갈릴리 바다에서 어업을 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족과 생업을 버리 고 주를 따라 12제자중 수위를 차지했고 야고보와 요한으로 더불어 친근 하였으며 그의 행적과 공로가 지대하다(요01:41-44), (마10:2, 마17:1), (막05:37, 막14:33). (2) 인간상 그 성격은 정열적, 충동적이고 화고한 결심과 순간적인 주저와의 중간에서 동요로 인한 많은 실패가 전해지고 있다. 주님을 배반하지 않는다고 선두에서 맹세하고도 주님을 세번씩이나 부인한 것이 그 예이다(막16:50, 72-77), (마16:22), (갈02:12). 바다위를 걸어 주님에게 가다가 풍랑을 보고 무서워함(마14:29-30). 타인보다 먼저 주님을 메시야라고 말하고 베드로라는 이름을 얻음(마16:16-18).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예언하실 때 그런 일을 하지 말라고간하다가 책망을 받음(마16:22) 변화산에 올라가서 장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에게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주고 내려가지 말고 여기서 그대로 살자고 하였다 (마17:4). (3) 교훈 순수한 일신론을 주장하고 유대인과 이방인을 다 책하였으며 그리스도가 이방인을 교화 시키라는 명령을 내리셨다고 하였다. 사도중 대표적인 발언자로 성령의 역사를 받으라고 하였다. (4) 선교상황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부활후 40일간에 11차 나타나시는 중 베드로는 7차 만났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는 중 가롯유다 후임을 택하는 일을 주장했고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후 전도하기시작 했다. 하루 삼천 신자를 얻고 기사와 이적을 많이 나타내고 신도들이 유무상통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떡을 떼고 하나님을 찬송하였다(행01:12-2:). 성전 미문에 나서면서 앉은 뱅이 된 자를 고침(행03:1-7). ▶ 첫번째 교황이며 십이 사도들의 지도자. 갈릴리에서 어부 요나의 아들로 태어나 아우 안드레아와 함께 어부 생활을 하던 중 예수의 제자가 되었다. 그의 원 이름은 시몬이었으나 예수가 그에게 베드로 또는 아람어로 게파(Cephas)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요01:42) 베드로나 게파는 둘 다 '바위'라는 뜻이다. 이러한 이름은 그의 강한 성격에도 어울리지만 후에 그리스도가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16:18)라고 하심으로써 그의 이름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셨다. 다른 많은 성도들 가운데서 복받은 제자인 베드로는 죽음을 선고받아 십자가에서 처형당했다. 제롬은 베드로의 죽음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베드로는 머리가 땅으로, 다리가 위를 향하는 자세로, 즉 거꾸로 십자가에 못박혔다. 그는 이렇게 주님과 같은 자세로 죽을 만큼 자신이 고귀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전해진다. " ======== Peter. The son of Jonas and one of the twelve apostles. His name was originally Simon, and apparently at his first interview with the Lord he received from Him the surname CEPHAS. This is an Aramaic word, the same as Peter in Greek, both signifying 'a stone.' John 1:42. (In Acts 10:5 he is called "Simon, whose surname is Peter.") The next notice of Peter is in Luke 5 when he was called to the apostleship. Overpowered at the draught of fishes, he exclaimed, "Depart from me; for I am a sinful man, O Lord;" but at the bidding of Christ he forsook all and followed Him. Matt. 4:18; Mark 1:16, 17; Luke 5:3-11. He had a sort of prominence among the apostles: when a few of them were selected for any special occasion, Peter was always one of them, and is named first. The three names 'Peter, James, and John' occur often together, still we do not read of Peter having any authority over the others: cf. Matt. 20:25-28. Peter was in character energetic and impulsive: he wanted to walk on the water to go to Christ, and his strong affection for the Lord led him to oppose when the Lord spoke of His coming sufferings, for which he was rebuked as presenting Satan's mind. His self-confidence led him into a path of temptation, in which he thrice denied his Lord. But the Lord had prayed for him that his faith should not fail, and his repentance was real and instant. He was fully restored by the Lord, who significantly demanded thrice if he loved Him, and then committed to him the care of His sheep and His lambs. John 21. When Peter confessed to Jesus, "Thou art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the Lord said that He would build His church upon that foundation, and added, "I will give unto thee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with assurance that what he bound or loosed on earth would be ratified in heaven. Matt. 16. On the day of Pentecost we find Peter accordingly using these keys, and opening to three thousand Jews the doors of the kingdom. He afterwards admitted Gentiles in the person of Cornelius and those that were gathered with him. Peter was the apostle of the circumcision, as Paul was of the Gentiles, and was a long time getting entirely clear of Jewish prejudices. Paul had to withstand him to the face at Antioch, for refusing under Jewish influence to continue eating with Gentiles. On the other hand, Peter, while confessing that in some of Paul's writings there were things hard to be understood, recognises them as scripture. In the beginning of the Acts Peter's boldness in testimony is conspicuous. He was leaning on One stronger than himself and was carried on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He was miraculously delivered out of prison. The Lord had intimated to him that he would die the death of a martyr (John 21:19), and historians relate that he was crucified, and with his head downward by his own request: they also state that his wife died with him. He was the writer of the two epistles bearing his name. --- Morrish Bible Dictionary -------------------------------------------------------------------------------- 베드로 교훈 사람이 세상에 태어 날 때 타고난 성격이 아니면 자라나면서 형성된 성격은 그 자신의 삶에 한 평생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그 성격이 자신의 살메 좋은 영향을 주는 면이 있고 그 성격이 자신의 삶에 나쁜 영향을 주는 면도 있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볼 때 베드로 처럼 그 자신의 성격이 극명하게 드러난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다. 그리고 베드로의 그 성격은 좋은 면으로 나타날때는 최대의 장점이 될 수 있었고 나쁜 면으로 나타 날때는 최대의 약점이 되기도 했던 것이다. 우선 베드로는 대단히 급한 성격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그 급한 성격으로 인하여 좋은 일에는 앞장을 선 경우도 있었고 실수 할 때는 또한 여지 없이 넘어졌던 것을 볼 수 있다. 그 급한 성격이 그의 신앙생활에서 장점으로 나타난 경우를 우선 성경을 통해서 많이 볼 수 있다. 예컨대 마 14장에 갈릴리 바다위에서 한 밤중에 다른 제자들과 노를 젓고 있을 때 물위로 걸어 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모두들 유령이라고 벌벌 떨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니 두려워 말라고 하셨다. 이때 베드로는 만일 주시거던 저도 바다위로 걸어 가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 오라 하실 때 그는 서슴없이 물위에 발을 내밀어 물위를 걸었던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던 것이다. 그 배에는 다른 제자들도 많이 있었으나 물위로 걸었던 제자는 오직 베드로 뿐이었던 것이다. 또 마 16장에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앉아 조용히 묻기를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고 했을 때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고 하더이다, 혹은 세례요한이 다시 살아났다고 하더이다고 했다. 그때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는 물음에 베드로는 다른 제자들 앞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고 대답을 했다. 이때 주님은 베드로의 대답을 들으시고 바요나 시몬아 복이 있도다 너를 베드로라 즉 반석이라 부를 것이요 그 위에 교회를 세울 것이요 천국 열쇄를 주리니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하셨다. 또 성경에 베드로가 밤이 맞도록 고기를 잡기 위해서 그물을 던졌지만 그날 따라 한 마리도 잡지 못한채 그물을 거두려고 하는 새벽에 예수님이 바닷가에 오셔서 그물을 깊은데로 가서 던져라고 했을 때 그가 답하기를 내가 밤이 맞도록 수고하여도 얻은 것이 없지만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고 하고 순종했다가 거물에 가득차게 고기를 잡은 적도 있는 것이다. 정말 베드로의 성격이 순종하고 헌신할 때는 장점이 되어 주님을 위해서 봉사하는 일에 늘 앞장서는 자가 되었고 주님의 칭찬을 받고 은혜를 깊이 체험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성격이 단점으로 나타날 때는 그의 조급한 성격은 늘 사탄의 이용물이 되었던 것을 성경에서 볼 수 있다. 예컨대 주님의 칭찬을 받고 난 뒤에 예수님을 붙잡고 십자가를 지지 마시도록 간하다가 사탄아 내뒤로 물러가라 네가 나를 넘어 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어찌하나남의 일은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느냐고 책망을 들었던 것이다. 또 성만찬 석상에서 예수님이 대야에 물을 담아 가지고 오셔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실 때에 베드로 차례가 되자 주여 절대로 내 발을 씻기지 못하리이다 고 말을 한다. 예수님이 내가 너희 발을 씻기지 아니하면 너와 내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시니 금새 그의 말이 바꾸어 져서 내 발 뿐 아니라 내 온몸도 씻어 주소서 라고 했다. 또 주님께서 성만찬의 자리에서 오늘 밤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리고 도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다른 사람들은 다 주님을 버릴찌라도 나는 주님을 버리지 않겠나이다고 했다. 그때 주님은 새벽닭이 울기 전에 나를 새번 부인할 것이라고 했을때 그는 죽는 한이 있어도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나 결국 그는 세번이나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이 밀을 까불듯이 너를 시험할 것인데 나는 너를 위해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겠다고 하셨다. 정말 베드로가 신앙이 없을 때는 사탄의 손안에서 조롱당하는 자가 되었던 것이다. 그렇다 어떤 성품이든지 주님을 위해서 헌신하게 될 때 그 성격은 자신의 장점으로 나타난다. 반대로 어떤 성품이든지 자신을 위한 성품이 되면 그 성격은 분명히 자신의 단점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본문에 베드로를 통해서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1. 자신을 과신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베드로는 자신을 다른 사람과는 다른 존재로 생각하는 우월감을 가졌을 때가 많았음을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이다. 그래서 다 주님을 버릴찌라도 나는 주님을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베드로의 이야기 중에 등장하는 말 중에 [나] 라고 하는 말이 문제이다. 다른 사람에 비해서 자신은 다르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자세는 영적으로 볼 때 가장 사탄이 이용하기 쉬운 자리에 자신을 노출시키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바래새인들의 자세에서도 바로 그러한 생각때문에 결국 예수님을 받아 드리지 못했던 것이다. 그들의 기도에도 나는 저 세리들과 같지 아니합니다.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드러내기를 좋아 했던 것이다. 이러한 자세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으나 실제로는 은혜를 잃어 가는 것이다. 가상 임신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아니면서도 꼭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는 것이다. 오늘 가상 충성자들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충성자 같은데 주님앞에 설 때에는 아무것도 없는 성도인 것이다. 베드로가 다른 제자들 보다 낳다고 생각했을 때는 실제로 다른 제자들보다 나은 것이 전혀 없었을 때 였다. 시험이란 대체로 여기서 부터 출발한다. 다른 사람들 보다 내가 더 낳다는 생각이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성경은 다른 사람이 죄를 지을 때 나도 그러한 죄를 지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조심하고 경성해야 한다고 했다. 성경속에는 자신을 믿고 있을 때가 항상 넘어짐의 시기였음을 보여 주고 있다. 2. 시험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베드로가 주님을 모른다고 한 환경은 이러한 것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우선 베드로는 빌라도의 법정이 아닌 가야바의 집에서 주님을 모른다고 했던 것이다. 가야바의 법정은 사형을 집행하는 곳이 아니다. 재판은 결국 빌라도의 법정에서 최후의 판결이 나게 되어 있다. 즉 베드로는 이미 마음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야바의 집에서 주님을 부인했던 것이다. 또 칼을 든 군인이 베드로를 붙잡고 위협을 했더라면 베드로가 본능적으로 두려워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할 수도 있음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베드로에게 질문한 사람은 계집아이였다. 그런데 베드로는 맹세하고 심지어 저주까지 하면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던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베드로는 이미 마음으로 주님을 모른채 하기로 생각하고 그 가야바의 집에 들어 갔던 것이다. 이것은 그후 그가 변화를 받아 공회 앞에 서서 내가 너희말 듣는 것이 옳은 가 하나님 말씀 듣는 것이 옳은가 결단하라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노라 한 것을 비교하여 보면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 베드로는 헤롯에게 체포되어 다음날 사형에 처해 질찌도 모르는 그 밤에 옥중에서 수족이 결박되고 보초들이 지키는 가운데서도 깊이 잠들어서 천사가 옆구리를 칠때 비로써 깨어 났던 그 담대성과 비교되는 것이다. 베드로는 주님을 위해 죽을 것도 각오 할 때에 환경은 문제가 아니었다. 성경에 많은 신앙인들이 넘어지는 것은 것은 환경 때문이 아니었고 신앙이 없었기 때문이며 신앙 승리의 모든 요소도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그 믿음이 승리케 한 것이다. (교훈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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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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