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한글성경
  2. 오늘의 WEB성경
  3. 성경백과사전
  4. 관련서적들

-----Readed_count

-----Update

오늘 :
8,892 / 21,952
어제 :
20,111 / 193,439
전체 :
20,826,005 / 283,144,716
Mobile Bible, Bible Dictionary, Mobile iWorship, 구글Map 성경66권 사전 : -()-()--()-(,)-(,)-(,)-()--중간-(...)-

성경관련 백과사전 & Morrish Bible Dictionary

+ Blue Letter Bible/KJV + 개역한글 성경구절

성경 백과사전 테마별 (구약OT, 신약NT), 성경만화, 요리문답,
영어성경보기, 개역한글성경보기, NEWS, 어!성경
Morrish성경사전 (최신등록), WB.Study, 성경권별 지명연구(지도포함), 인물탐방 각종테마별 - 무게.길이.화폐, 12보석, 유대월력, 동물, (Birds), 식물, 나무, , Miracles(구약, 신약), 613율법Mitzvot, 이방신, 하나님, Tip: 영문장.절위로 커서를 옮기면 해당 KJV 성경 영문구절이 펼처집니다. (Gen. 1:1; Rev. 22:21;)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추천 등록일
Notice 공지 성경 속 전쟁 연대기 (The War Chronicles in the B... 파일
cyber
36296 2 2019-03-05
Notice 공지 TIDWELL BIBLE 21 연대표
jesus
69717 1 2016-12-14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NT 신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5698 1 2016-02-21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OT 구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6008 1 2016-02-21
Notice 공지 성경백과사전 권별.장별[Chapter] 관련내용보기 파일
jesus
83880 1 2015-05-04
21 날(Day)
기타
jesus
553   2019-06-25
▶ 날 Day. Besides the ordinary application of the word, it is used in scripture as defining different periods. The term 'that day' often occurs in the Prophets and in the N.T. referring to the Messiah's day, sometimes connected with judgement and sometimes with blessing, the context of each passage showing its application. The subject generally may be divided into: 1. the days of the Law and the Prophets, which extended from the giving of the law until the coming of the Messiah. "At the end of these days [God] has spoken to us in [His] Son," as Heb. 1:2 should read. This introduced Messiah's Day. But He was rejected and His reign postponed. In the meantime: (히0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2. The Day of Grace supervenes, during which the church is being called out. The Lord Jesus wrought out redemption, ascended to heaven, and sent down the Holy Spirit. Of this time He said "In that day ye shall know that I am in my Father, and ye in me, and I in you" John 14:20 cf. also John 16:23, 26. The present period is referred to as man's day. 1 Cor. 4:3, margin. These are also 'the last days' in which scoffers would come. 2 Peter 3:3; Jude 18. (요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6:23,26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고전0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벧후03: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유01: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3. Messiah's Day, when He returns in judgement and then to reign. "The day is at hand." Rom. 13:12; Heb. 10:25. "The day shall declare it." 1 Cor. 3:13. It is also called 'the last day.' John 6:39-51; John 11:24; John 12:48. And it is called 'the great day.' Elijah will come before the great and dreadful day of the Lord. Malachi 4:5. The kings of the earth will be gathered to the battle of that great day of God Almighty. Rev. 16:14. It is also called 'the day of Christ' and 'the day of Jesus Christ.' Phil. 1:6, 10; Phil. 2:16; cf. 1 Cor. 1:8; 2 Cor. 1:14.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고전03: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요06:39-51 생명의 떡으로의 초대 (요11:24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요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말0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계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빌01:6, 10 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빌02: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고전01: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고후01:14 너희가 대강 우리를 아는 것같이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20 나실인(Nazarite)
기타
jesus
1030   2019-05-30
▶ 나실인 Nazarite. [Naz'arite] This term implies 'separation'; it was applied to either man or woman that vowed to separate themselves unto the Lord. Three things especially were enjoined upon the Nazarite. 1. He must not touch strong drink or anything that came of the vine: typical of turning away from sources of earthly energy and joy. 2. No razor must come upon his head: suggestive of the renunciation of self, and the giving up of natural rights and proprieties as man: cf. 1 Cor. 11:7, 14. (고전11:7,14 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14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3. He must not touch any dead body: typical of avoiding contact with moral defilement, the sphere of death and alienation from God brought about through sin. The point of the Nazarite was to live to God. If any one died suddenly near to a Nazarite, he was defiled: he had to shave his head, offer sacrifices, and commence all again. When the period of his separation was fulfilled, he was to offer a burnt offering, a sin offering, a peace offering, a meat offering, and a drink offering, with the addition of the offerings made at the consecration of the priests. He was to shave his head and burn the hair in the fire which was under the peace offering: type of the full communion, which is the result of the sacrifice of Christ. Num. 6:1-21. (민06:1-21 나실인의 법과 서원 The Nazarite was specially raised up of God as the vessel of His power on behalf of the people when the pressure under which they were suffering was from enemies within their own border (as the Philistines), and when owing to the moral condition of the people it was not possible for God to interfere in ordinary ways of deliverance. The Nazarite was marked on the one hand by a special energy of the Spirit of God, but on the other by rigid separation from the natural sources of excitement, the proprieties and the moral corruption which were connected with the life of the people. We see this in John the Baptist. Samson was a Nazarite from his birth. Before he was born it was declared that no razor must come on his head. His mission was to deliver Israel from the hand of the Philistines. Samson betrayed his secret, but sealed his mission by his own death. Judges 13:1-5. (삿13:1-5 나실인의 출생을 알리는 천사 Christ was morally the true Nazarite; He was the holy one, and instead of having earthly joy He was emphatically 'the man of sorrows' when here, but also He has died to sin and lives to God. He answered to all the sacrifices, but the day is approaching when He will drink wine anew in the kingdom, as He said in Matt. 26:29; and be able to say to others, "Eat, O friends; drink, yea, drink abundantly, O beloved." Christians also are Nazarites to God, not because of any vow, but as sanctified in Christ Jesus. He said, "For their sakes I sanctify myself, that they also might be sanctified through the truth." John 17:19; 1 Cor. 1:2. (마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요17:19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고전0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Morrish Bible Dictionary
19 엘 데이(El-Deah)
기타
jesus
465   2019-04-30
● 엘 데이(El-Deah) 지식의 하나님 godsname God of knowledge. Wisdom comes from the Lord. Man tries to become wise apart from God, ut ends up in foolishness. When we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to love one another, we will know Him as He is and His wisdom will guide us. (1 Samuel 2:3; Romans 11:33-36; 1 Cor. 1:18-31) (삼상0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롬11:33-36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고전01:18-31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18 집 종들/집안/집사람/가정/권속(Household)
기타
jesus
757   2018-09-09
▶ 집 종들/집안/집사람/가정/권속 Household. Those who dwell in a house under one head, including the wife and children, and embracing servants who were usually slaves. Gen. 15:2, 3; Luke 12:42; Acts 10:7; Phil. 4:22. We read of the baptism of whole households. Acts 16:15; 1 Cor. 1:16. The Lord speaks of His disciples as His household, Matt. 10:25; and saints are called the 'household of faith,' and the 'household of God.' Gal. 6:10; Eph. 2:19. (창15:2, 3; 2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3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눅12: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행10: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빌04:22 모든 성도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별히 가이사집 사람 중 몇이니라 (행16:15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고전01:16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주었고 그 외에는 다른 아무에게 세례를 주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마10: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갈0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엡0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17 십자가(Cross)
기타
jesus
421   2018-08-28
▶ 십자가 Cross. The wooden structure to which criminals were nailed. Jesus died on a cross: hence it is an emblem of the crucifixion of Christ, so that we read of the 'death of the cross,' and the 'blood of his cross,' Phil. 2:8; Col. 1:20; also the 'preaching of the cross.' 1 Cor. 1:18. The cross of Christ makes nothing of man and sets aside all his pretensions: therefore to preach 'the cross ' arouses man's hatred and persecution. Gal. 5:11; Gal. 6:12, 14. 'The cross' is also a symbol of the shame and self-denial that lie in the believer's path. He is exhorted to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the Lord. Luke 9:23. (빌0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골0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고전0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갈05: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것이 그쳤으리니 (갈06:12, 14 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로 할례 받게 함은 저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하여 핍박을 면하려 함 뿐이라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눅0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16 거룩함(Holiness)
기타
jesus
932   2017-08-17
▶ 거룩함 Holiness. Holiness has been described as "a nature that delights in purity, and which repels evil." Adam and Eve were 'innocent,' not holy; for though they might have delighted in purity, they did not repel the evil of Satan. God is ever holy; in heaven there is no evil to separate from, and He was holy, consistent with His perfection in everything, before there was any evil. The Spirit is the Holy Spirit though He is down here where sin is, and the Lord Jesus when in this sinful world was holy, harmless, and undefiled. God is called 'the Holy One of Israel,' Isa. 30:15, etc., and the Lord Jesus 'the Holy One.' Mark 1:24; Acts 3:14. (사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막01: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행03: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The Israelites having been redeemed out of Egypt, and separated to God, it was said to them, "Thou art a holy people unto the Lord thy God: the Lord thy God hath chosen thee to be a special people unto himself, above all people that are upon the face of the earth." Deut. 7:6. They were viewed as the chosen of God, as set apart for Him. This should have led to practical holiness, as God said, "Be ye holy, for I am the Lord your God." Lev. 20:7. The Christian also is sanctified and justified, and Christ is made of God sanctification to him (1 Cor. 1:30), referring to the separative call of God, and the means and measure of his sanctification. As new created in Christ he partakes of the divine nature, so that holiness is followed. He is chastened also by the Father of spirits in order to his being partaker of God's holiness. (신07: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레20:7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고전0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One has said, "The Christian is called holy because he is set apart for God absolutely, according to the rights won by Christ in His death, and made good when he is born again, and thus set apart in a real way; and more perfectly, and with more intelligence, when he is sealed by the Holy Ghost, as cleansed by the blood of Christ." Upon this are based the practical exhortations: "As he which hath called you is holy, so be ye holy in all manner of conversation." 2 Cor. 7:1; 1 Thess. 4:7; Heb. 12:14; 1 Peter 1:15; 2 Peter 3:11. (고후0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살전04: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히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벧전0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벧후0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 (conversation)과 경건함으로 --- Morrish Bible Dictionary
15 분쟁(Schism,)
기타
jesus
888   2015-09-29
▶ 분쟁 Schism, (특히 종파의) 분립, 갈등, 마찰. σχίσμα. The word is rendered 'divisions' in 1 Cor. 1:10, etc., and refers to divisions caused by parties in the church. In view of the unity of the Spirit, schism cannot be regarded in any other light than as sin. The unity contemplated in the church was not merely that of being gathered together in assembly. The Corinthians were exhorted: "That ye all speak the same thing, and that there be no divisions [schisms] among you; but that ye be perfectly joined together in the same mind and in the same judgement." 1 Cor. 1:10; 1 Cor. 11:18; 1 Cor. 12:25. The modern ideas of 'agreeing to differ,' or of 'unity only in essentials,' are not found in scripture, but the contrary. At Philippi the saints were exhorted to walk by the same rule, to mind the same thing; and then is added "If in anything ye be otherwise minded, God shall reveal even this unto you." Phil. 3:15. The 'unity of the Spirit' cannot be lightly disregarded. Christians are exhorted to use diligence to keep it in the uniting bond of peace. Eph. 4:3. There are different lines of ministry, as is manifest in the apostles Paul and John, but all true ministry tends to one end — Christ; and hence such differences in no way clash with the unity of the Spirit. See HERESY. (고전01:10 분쟁 (고전11:18; (빌03:15 (엡04:3 (고전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1Co 12:25 KJV - That there should be no schism in the body; but that the members should have the same care one for another. --- Morrish Bible Dictionary
14 거룩(Sanctification.)
기타
jesus
1368   2015-09-06
▶ 거룩 Sanctification. This term is from qadesh, ἁγιάζω, 'to set apart to sacred purposes, consecrate.' It has various applications in the O.T. As to days: God sanctified the seventh day on which He rested; it was afterwards to be kept holy by the Israelites. Gen. 2:3; Ex. 20:8. (창02: 거룩 (출2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As to persons: The whole of the Israelites were sanctified to God. Ex. 19:10, 14. The firstborn were further sanctified to God, to be redeemed by the Levites. Ex. 13:2. The priests and Levites were sanctified to the service of God. (출19: 성결 (출13: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As to the place and vessels of divine service: The tabernacle and temple, and all the vessels used therein, were devoted to sacred use in the worship of God. Ex. 30:29. We have thus what was suitable in view of God: there was also what was obligatory on the part of those that approached. (출30: 그것들을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구별하라 이것에 접촉하는 것은 모두 거룩하리라 The priests, Levites, and people were often called upon to sanctify themselves, to be ceremonially fit to approach God and His sanctuary. Lev. 20:7; Num. 11:18; etc. God declared, "I will be sanctified in them that come nigh me," Lev. 10:3; God must be approached with reverence and in separation from what is unsuited to Him. (레20: 너희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In the N.T. sanctification has many applications. 1. The thought is twice expressed by the Lord Jesus as to Himself. He spoke of Himself as one "whom the Father hath sanctified, and sent into the world." John 10:36. He was set apart by the Father for the accomplishment of the purposes of His will. In His prayer for His disciples in John 17 the Lord also says, "For their sakes I sanctify myself." He set Himself apart in heaven from rights that belonged to Him as man, that His own might be sanctified by the truth. He was sanctified on earth for the Father, He has sanctified Himself in heaven for the saints. (요10: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2. Believers are said to be "sanctified through the offering of the body of Jesus Christ once for all." Rom. 15:16; 1 Cor. 1:2; Heb. 10:10. They are thus 'saints,' 'sanctified ones' before God, apart from the life of flesh, a class of persons set apart to God for priestly service. Acts 20:32; Acts 26:18; Rom. 1:7; etc. In this there is no progress: in effect it implies the most intimate identification with Christ. Such are His brethren. "He that sanctifieth and they who are sanctified are all of one," Heb. 2:11; the sanctified are "perfected for ever" by one offering. Heb. 10:14. (롬15:16 거룩 (고전01:2 (히10:10 거룩함 (행20:32; (행26:18; (롬01:7 (히02:11 3. But believers are viewed also on the side of obligation and are exhorted to yield their members "servants to righteousness unto holiness" (ἁγιασμός). Rom. 6:19. God chastens them that they may be partakers of His holiness. Heb. 12:10. Without sanctification no one will see the Lord. In this there is progress: a growing up into Christ in all things. Eph. 4:15. The apostle Paul prayed that the God of peace would sanctify the Thessalonians wholly. 1 Thess. 5:23. (롬0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히12:10 (엡04:15 (살전05:23 4. Sanctification appears to refer to change of association, for the possibility is contemplated of some who had been sanctified treading under foot the Son of God, and treating the blood of the covenant as an unholy or common thing, thus becoming apostates from Christ, and departing from the association in which they had been sanctified. Heb. 10:29. (히10: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5. In the existing mixed and corrupt state of Christendom (viewed as a great house, in which are vessels, some to honour and some to dishonour), the obligation to sanctification from evil within the sphere of profession has become obligatory in order that a man may be "a vessel unto honour, sanctified, and meet for the master's use, and prepared unto every good work." 2 Tim. 2:21. (딤후02: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6. An unbelieving husband or wife is said to be sanctified in the believing partner, and their children are holy (ἅγιος). They can thus dwell together in peace, instead of having to separate from an unbelieving partner, as in Old Testament times. 1 Cor. 7:14: cf. Ezra 9, Ezra 10. (고전07: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스09: (스10: 7. Food is "sanctified by the word of God and prayer." Hence "every creature of God is good, and nothing to be refused, if it be received with thanksgiving." 1 Tim. 4:4, 5. This is altogether opposed to restrictions prescribed by the law, or which man may impose on the use of what God in His goodness has created for man's use. (딤전04: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13 철학, 철학자(Philosophy, Philosopher)
기타
jesus
695   2015-05-07
철학 철학자 Philosophy, Philosopher. The words φιλόσοφος, φιλόσοφία signify 'a lover, or, love of wisdom.' The wisdom that God gives, the wisdom 'from above,' must ever be distinguished from that which emanates from man. This latter is variously designated in scripture as the wisdom of this world, fleshly wisdom, wisdom of man, the wisdom that does not come from above. This in regard to the things of God is only foolishness. It has an entirely different source, and works in the natural mind of man, which should not have any place in Christianity. The Colossian saints were warned against being spoiled by such philosophy and vain deceit, after the tradition of men, after the rudiments of the world; which stands in contrast to what is 'after Christ.' Col. 2:8: cf. 1 Tim. 6:20. Then as to the gospel, the Greeks sought after wisdom, and to preach Christ crucified was foolishness to them. 1 Cor. 1:22, 23. It was so at Athens, when Paul preached to the philosophers. They said, "He seemeth to be a setter forth of strange gods." And why? "Because he preached unto them Jesus and the resurrection." Paul spoke to them first of the true God, but when he came to the truth of 'the Man' whom God had raised from the dead, some mocked, and others would hear him another time. Acts 17:18-32. See EPICUREANS, GNOSTICISM, STOICS. (골02:8 (딤전06:20 (고전01:22,23 (행17:18-32 The philosophy of modern days has the same source, the mind of man, though it acts differently in respect to Christianity. For instance, with some, Christianity is regarded as emanating from man, and so is compared with Buddhism, Hinduism, Islam, all of which are said to be branches of the same religion of man; though Christianity is judged to be the best, none are to be condemned; there is truth in them all! Others sit in judgement on the word of God, and profess to be able to cut out many parts as not being written by the professed writers, and having no claim, ought not to form a part of scripture. Others declare that modern thought cannot be cramped up in the dogmas hitherto held by Christians almost universally, which in general really means what scripture teaches. According to the advocates of another theory, the wisest thing is to be ignorant of everything except what the senses or the higher affections teach. As to whether there is a Being in any higher position than man, or any future existence for man, they know nothing, and there is, they say, no means of knowing: it is all unknown. The key to their ignorance of God (which they call Agnosticism) is that they do not want to obey, or to know Him. Again, another class resort to spirits, and let them teach them: they imagine the inhabitants of the unseen world must be able to tell them what is true, and these spirits even profess to interpret scripture for them. These and other delusions prove how busy Satan is in using the mind of man to exalt man in his own eyes, and to lead him away from the scriptures, which alone are able to make wise unto salvation. --- Morrish Bible Dictionary
12 헬라(Greece/Greek) 파일
지명
jesus
3978 18 2007-01-02
▶ 헬라(Greece/Greek) 희랍 그리이스라고도 하는데 신약 시대에는 아가야(Achaia)라고 불렀다. 이탈리아 반도의 뒷쪽 맞은편에 위치한 유럽의 남동쪽 지중해 반도의 북서쪽 모퉁이에 붙여진 지역이름이다. 헬라 철학에 온 관념들은 끊임없이 기독교 사회 안으로 침투해 들어와서 교회로 사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서 떠나게 만들었다. 이 A.D. 2세기의 철학자 상은 에베소에서 발견되었다. 동전에 주조된 한 헬라 고관의 모습과 유행을 따른 로마 여인의 모습이다. 야고보는 그의 독자들에게 가난한 자보다 부자에게 더 많은 괌심을 쏟는 속물근성을 비평하고 있다. (1) 유럽 동남부에 돌출한 큰 반도로서 본래의 이름은 야완이었다. 헤리니족이 들어온 이후에 헬라로 고쳤고 로마인들이 그리스라 한 것이 지금까지 통용되고 있다. (2) 12국이 공수동맹으로 서로의 평화를 유지하여 평안하다가 B.C.340년경 포씨스인의 침공으로 이웃 북린 마게도냐의 왕 빌립이 원병으로 오게도어 그 기회에 빌립의 아들 알렉산더 대왕이 완전히 자기 영역냉에 두었다. (3) 그후 B.C.150년경에는 로맞제국이 일어나 마게도냐를 공취하여 로마제국 에 전속하게 되었고 그후도 많은 외침을 받다가 1829년에 다시 독립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관련성구 (단11:2) (욜03:6) (슥09:13) (막07:26) (요07:35) (행06:1) (롬01:14) (고전01:22) (갈02:3) (골03:11) (계09:11) ▶ Greece - (단08:21, (단10:20, (단11:2, (슥09:13, (행20:2 lt=37.98333&ln=23.73333
11 고린도(Corinth)
지명
jesus
2955 5 2006-12-29
▶ 고린도(Corinth) 뜻: 뿔 그리스 반도와 대륙을 연결하는 지협 남단에 잇으며 겐그리아 항구와 로마의레기온 항구를 연결하고 지중해의 동서를 연결하는 묘한 지형으로 상업과 물 질적인 변영을 누린 도시요 잡다한 인종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어 동서 문화 와 종교의 혼잡을 이루었다. 고린도의 종교중에 여사 프로디트라는 우상이 있어 600피트나 되는 산상에 무녀가 무려 1,000명이나 있고 이로 인하여 고린도인들은 음탕한 풍습에 젖어 고린도라하면 음행한 사람의 대명사가 되었다. (1) 바울이 2년을 선교하여 교회를 설림(행18:1-8). (2) 교인 전체의 수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고전01:26). (3) 바울의 동역자 그리스보 (행18:8)가이로 에라스도(롬16:23)스데바나 (고전01:16)등의 거주지다. ▶ 바울이 처음으로 이방인들에게 선교를 시작한 곳이다. 현재 고린도라고 하는 시는 신 고린도로 1858년과 1928년의 대지진 후에 세워진 곳으로 아테네에서 서남쪽으로 80 Km 되는 거리에 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전도했던 고린도는 그리스에서 가장 활발한 상업 중심지로 국제적인 도시였다. 고린도는 천혜의 지리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었는데 즉 서쪽에는 이오니아 해와 이탈리아로 향하는 레카이온 항구를 품고 있었고 동쪽으로는 아테네를 바라보면서 에게 해로 나갈 수 있는 겐그레아 항구를 품고 있었다. 아카 지방의 수도였던 고린도는 번창한 항구 도시 였으나 심한 빈부의 차이와 퇴폐적인 윤리 생활로 악명이 높은 곳이기도 했다. 사도 바울은 제 3차 전도 여행 중 에베소에 3년동안 머물면서 고린도전서를 집필했고, 57년 경 그리이스 북부 마케도니아에서 후서를 써 보냈다.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 내용은 교우들이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어 그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고 사목적인 대답을 해 주기 위해 쓰여졌다. 이 서간에서 다룬 문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고린도 신자들 중에는 의붓 어머니와 동거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이를 방관만 하고 있었고 (고린도전서 5:1-13), 어떤 교우는 자유를 구실 삼아 창녀와 관계를 맺었고 (고전06:12-20), 또 성행위라고 하면 무조건 죄악시 하는 극단적인 사람이 있었다. (고전07:1-10). 여기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 이혼, 독신 등 성윤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 외에도 교우들 간에 분쟁이 생겼을 때, 이교도 법정에 가서 소송하는 문제 (고전06:1-11),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는 문제 (고전08:1-11), 성찬의 전례시 부자들은 그들이 가져온 음식을 배불리 먹고 가난한 사람들은 굶은 사례도 있었기에 올바른 성찬례를 가르쳐 주고 (고전11:17-34), 그 외에도 교회의 질서를 파괴하고 (고전14:), 부활 신앙을 부인하는 (고전15:12) 사례를 그리스도 부활의 근거로 삼아 주장하며 가르쳤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신자들간의 분쟁과 파벌 의식 이엇다. 신자들 간에는 바울파, 아폴로파, 그리스도파 등이 조성 되었다. 이러한 파벌 의식이 만연되었다는 교회의 소식을 듣고 바울은 이 서간에서 그들이 전해 듣고 받아들인 복음을 상기 시키면서 교회 공동체가 무엇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역설하였다. 둘째 편지인 고린도후서는 첫째 편지를 발송한 다음에 고린도에 거짓 선교사들이 와서 바울의 사도적 권위를 부인하였다. 사태가 다급함을 인식한 바울은 직접 고린도 교회를 찾아 갔지만 이미 대부분의 신자들이 바울을 반대하는 자들에게 동조하여 그를 맞아 주지 않았다. 바울은 비통한 마음을 안고 에베소에 돌아와 '번민과 비통한 마음을 안고 울면서' 매우 격앙된 어조로 편지를 썼는데 이것이 고린도 교회로 보낸 '눈물의 편지'이다. (고후02:4). 바울은 디도를 고린도로 보내어 이 눈물의 서간을 보내고 그 사이에 마케도니아로 건너가서 지도가 돌아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디도를 만나 고린도 신자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사도에게 순종하고 모든 적들을 엄하게 다스리겠다는 약속을 들었다. 이에 대한 바울의 답신으로 나온 편지가 고린도후서이다. 그러므로 특별히 이 고린도후서는 사도직에 대한 편지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도직의 본질과 역활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나 겸허한 태도로 자신의 약함 안에서 힘차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높이 기리고 있다. ▶ 현재 고린도라고 하는 시는 신 고린도로 1858년과 1928년의 대지진 후에 세워진 곳으로 아테네에서 서남쪽으로 80 Km 되는 거리에 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전도했던 고린도는 그리스에서 가장 활발한 상업 중심지로 국제적인 도시였다. 고린도는 천혜의 지리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었는데 즉 서쪽에는 이오니아 해와 이탈리아로 향하는 레카이온 항구를 품고 있었고 동쪽으로는 아테네를 바라보면서 에게 해로 나갈 수 있는 겐그레아 항구를 품고 있었다. 아카 지방의 수도였던 고린도는 번창한 항구 도시 였으나 심한 빈부의 차이와 퇴폐적인 윤리 생활로 악명이 높은 곳이기도 했다. 사도 바울은 제 3차 전도 여행 중 에베소에 3년동안 머물면서 고린도전서를 집필했고, 57년 경 그리이스 북부 마케도니아에서 후서를 써 보냈다.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 내용은 교우들이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어 그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고 사목적인 대답을 해 주기 위해 쓰여졌다. 이 서간에서 다룬 문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고린도 신자들 중에는 의붓 어머니와 동거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이를 방관만 하고 있었고 (고전05:1-13), 어떤 교우는 자유를 구실 삼아 창녀와 관계를 맺었고 (고전06:12-20), 또 성행위라고 하면 무조건 죄악시 하는 극단적인 사람이 있었다. (고전07:1-10). 여기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 이혼, 독신 등 성윤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 외에도 교우들 간에 분쟁이 생겼을 때, 이교도 법정에 가서 소송하는 문제 (고전06:1-11),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을 먹는 문제 (고전08:1-11), 성찬의 전례시 부자들은 그들이 가져온 음식을 배불리 먹고 가난한 사람들은 굶은 사례도 있었기에 올바른 성찬례를 가르쳐 주고 (고전11:17-34), 그 외에도 교회의 질서를 파괴하고 (고전14:), 부활 신앙을 부인하는 (고전15:12) 사례를 그리스도 부활의 근거로 삼아 주장하며 가르쳤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신자들간의 분쟁과 파벌 의식 이엇다. 신자들 간에는 바울파, 아폴로파, 그리스도파 등이 조성 되었다. 이러한 파벌 의식이 만연되었다는 교회의 소식을 듣고 바울은 이 서간에서 그들이 전해 듣고 받아들인 복음을 상기 시키면서 교회 공동체가 무엇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역설하였다. 둘째 편지인 고린도후서는 첫째 편지를 발송한 다음에 고린도에 거짓 선교사들이 와서 바울의 사도적 권위를 부인하였다. 사태가 다급함을 인식한 바울은 직접 고린도 교회를 찾아 갔지만 이미 대부분의 신자들이 바울을 반대하는 자들에게 동조하여 그를 맞아 주지 않았다. 바울은 비통한 마음을 안고 에베소에 돌아와 '번민과 비통한 마음을 안고 울면서' 매우 격앙된 어조로 편지를 썼는데 이것이 고린도 교회로 보낸 '눈물의 편지'이다. (고후02:4). 바울은 디도를 고린도로 보내어 이 눈물의 서간을 보내고 그 사이에 마케도니아로 건너가서 지도가 돌아 오기만을 기다렸다. 마침내 디도를 만나 고린도 신자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사도에게 순종하고 모든 적들을 엄하게 다스리겠다는 약속을 들었다. 이에 대한 바울의 답신으로 나온 편지가 고린도후서이다. 그러므로 특별히 이 고린도후서는 사도직에 대한 편지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도직의 본질과 역활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나 겸허한 태도로 자신의 약함 안에서 힘차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높이 기리고 있다. (행18:1, (행19:1, (고전01:2, (고후01:1, (고후01:23, (딤후04:20 lt=37.90595735&ln=22.87788175
10 한나(Hannah)
인물
jesus
3927 11 2006-12-28
▶ 한나(Hannah) 뜻 : 자비 (1) 엘가나의 두 아내중 한 사람으로 사무엘의 어머니. (2) 기도를 드려 사무엘의 얻어 하나님에게 바침 (삼상01:1). (3) (삼상02:1-10의 한나의 찬가는 (눅01:46-55의 마리아의 찬가와 비교된다 에브라임 산지 여로암의 아들 엘가나의 두 아내중 한 사람이며 선지자 사무엘의 친모이다. 그녀는 [은총]이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했으며 이것때문에 소실인 브닌나로부터 많은 시기와 질투를 받게 되었다.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 아내 브닌나와 그 모든 자녀에게 주고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를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삼상 1:4-6) 왜 하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한나를 성태치 못하게 하셨을까? 왜 한나로 하여금 근심과 고뇌의 함정에 빠지도록 내버려 두셨을까? 이스라엘 고난 신학의 공석에 의하면 하나님께선 자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의인에게 고 통을 주시며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탄원을 하게 하신다. 그리고 고난을 통하여 인간의 유한성을 느끼게 하시며, 절망을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의존케 하시는가 하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의지신앙을 통하여 뜨거운 고백과 굳은 언약을 하도록 만드신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 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 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 하겠나이다 ](삼상 1:10-11) 이러한 의지신앙과 고백적 탄원과 언약의 서원에 의하여 얻은 아들이 곧 이스라엘의 건국을 위하여 위대한 공헌을 남긴 사무엘 선지자 이다.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라는 신앙고백처럼 오직 한나의 신앙과 기도와 그리고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은총에 의하여 얻은 아들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나는 아들을 얻은 후 다음과 같이 기도했다.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 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삼상 2:1) ------------------------------------------------------------------- [한나] ("은총"이라는 뜻)는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의 두 아들 중 하나인 선지자 사무엘의 모친이다. 그녀는 남편 엘가나의 사랑을 독차지하였으므로 다른 아내로부터는 미움을 받았다. 즉 브닌나가 한나를 시기한 것은 한나가 갑절이나 사랑을 받고 있는데 대한 반항이었다. 한편 한나는 나이가 넘도록 자식이 없었으므로 매년 실로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경배하며 제사드릴 때에 " 만일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 평생에 그를 야훼께 드리고 삭도를 그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다니다"라고 서원 기도를 드렸다. 유대인은 무자함을 일종의 저주로 비관했지만 한나는 누구를 원망치않고 하나님께 하소연했던 것이다. 그리고 엘가나는 한나를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 라고 위로하였다. 엘리 제사장은 한나의 기도하는 것을보고 술에 취한 줄 오해하였지만 한나의 중심 소원을 들은 후 그는 하나님께서 그녀의 기도를 응답하시길 소원하였다. 한나의 간절한 소원은 이루어져 아들을 얻게 되는데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으며 하나님께 약속한대로 아들을 바쳤던 것이다(삼상1장). 사무엘은 후에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다. 여기서 몇가지 한나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첫째로 야훼는 우리의 신실하고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이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위력을 믿었던 한나는 취한 것같은 모습으로 기도했다. 간절한 그녀의 기도는 하나님의 응답을 불러일으켰다. 절박함이 없이는 간절한 기도가 나올 수 없고 간절한 기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없다. 한나의 애통함이 기도는 모든 이의 기도의 본이 된다. 둘째로 한나의 사건 중에 나타난 교훈은 하나님께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한나의 대적 브닌나는 자식이 있었다. 그래서 자식이 없는 한나를 업신여기고 앝보았다. 그러나 야훼는 상황을 뒤바꾸어 놓았다. 즉 한나에게 남편의 사랑과 더불어 자식까지 주셨던 것이다. 언제나 상황을 뜻대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여기서 나타난다. 강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자는 모두 하나님께 거꾸러뜨림을 당하고 만다(고전01:26-29). 세번째로 한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주의 일을 위해 기도했다는 것이다. 한나는 아들을 달라는 대신 그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했다. 이것은 자기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위한 신앙적 기도였다. 이러한 기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네번째로 한나를 통해 나타난 것은 예언적 기도이다. (삼상 2:1-10) 이 찬미는 신약의 마리아의 찬가(눅 1:46-55)와 비교할만 하다. 여기서 분명히 드러난 것은 한나가 아들을 얻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도한 것이 메시아적 예언이 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기도문에 나타난대로 야훼로 인해 기름부음받은 왕의 모습이다. 이 메시아적 예언은 바로 이스라엘을 이끌 사무엘을 얻게 된 한나가 세상을 구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한나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구세주의 모형을 나타나셨고 사무엘을 통한 구원의 의지를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한나를 사용해 그리스도인의 참된 기도태도와 하나님의 약자보호, 구원사역을 나타내셨다. 한나의 기도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한 것이라 볼 수 있다. ------------------------------------------------------------------ 본문:삼상1:1-2:21 요절:(삼상1:11) 1 아들을 낳기 위하여 기도하는 엘가나의 아내 1) 엘가나의 두 아내 한나와 브닌나의 관계는 결코 좋을 수가 없었다. 건전하지 못한 가정관계에서 격동과 분쟁은 끊일 날이 없었다. (1) 자식을 낳지 못하는 한나에 대한 남편의 위로는 어떻게 표현되었나?(삼상1:4-5) (2) 브닌나는 남편으로부터의 사랑의 결핍을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삼상1:6) 2) 한 남편에 두 사람의 아내, 거기에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한나는 브닌나로부터 자식도 낳지 못하는 여자라는 비난과 모욕으로 번민하였다. (1) 한나는 자기의 비방거리가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떻게 하였나?(삼상1:10) (2)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한나의 자세는 어떠하였나?(삼상1:12,15) * 가정의 문제는 가정에서 해결하여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크리스챤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그것이 어떤 성격의 것이든 하나님 앞에서 해결받도록 하여야 하겠다. 2 서원을 이행하는 한나의 생활 1) 한나의 눈물과 간절한 서원을 하나님께서 들으셨다. 제사장을 통하여 자식을 낳을 것을 허락받고 1년 만에 아들을 낳게 되었다. (1) 한나는 자기 아들의 이름을 짓는데서 어떤 신앙을 보여주고 있나?(삼상1:20) (2) 한나가 그의 남편과 의논하고 허락받은 내용은 무엇인가?(삼상1:21-23) 2) 하나님께 향하는 한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자식이 없는 가정에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식을 낳고 그 낳은 자식은 세상에 있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이 귀한 존재임에는 더 말할 것이 없을 것이다. (1) 이스라엘에 부인이 서원한 일에 대하여는 어떤 법이 있었나?(민30:10-13) (2) 하나님께서 서원한 것을 그대로 지킨 한나의 가정에 내리신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인가?(삼상2:20-21) * 하나님께 대한 신앙헌신에는 가정의 협조가 필요하다. 한나는 그 남편의 사랑을 받는 성실한 아내이었고 그의 모든 계획은 남편과 의논하고 시행하였다. ------------------------------------------------------------------ 사무엘상 1장2∼10절 한나는 「은혜로운 은총」이라는 뜻이다. 한나의 남편은 엘가나였고 레위지파로 고핫자손이었다. 레위지파 중에서도 고핫자손은 특별히 성막 일에 직접 참여하는 특수한 제사직을 감당하는 자손이었다. 그러므로 한나는 남편 엘가나와 함께 해마다 실로에 있는 성막을 찾아 제사를 드렸다. 한나는 용모가 수려하여 남편의 사랑을 받았다. 아들이 없으므로 크게 슬퍼할 때 그 남편 엘가나가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이렇게 위로한 것을 보면 두 부부 사이의 애정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엘가나의 다른 아내 브닌나에게 멸시를 받고 자녀 문제로 많은 상처를 받았어도 그를 대적하지 않고 오히려 영적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이었다. 한나는 하나님께 금식하며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나실인으로 바칠 것을 서원하면서 정성껏 기도하였다. 그가 기도하는 모습이 술에 취한자 같았다는 표현을 보면 얼마나 기도에 몰입되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결국 한나는 아들을 낳게 되었고 그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으며 젖을 떼자 하나님께 바쳤다. 한나의 이러한 영적 처세에 하나님이 복주셔서 세 아들과 두 딸을 선물로 받았다. ------------------------------------------------------------------- 한나… 사무엘을 주께 바친 ‘기도의 어머니’ ●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소서 (하나님께 은총 받은 기도의 어머니-한나) 옛적 사사 시대 말기 에브라임 산지에/슬픈 여인 있었네/늦도록 자식 없어/후실(後室) 브닌나에게 고통과 멸시당했던/한나 있었네/남편 엘가나의 애틋한 사랑도 그녀에겐 힘이 되지 못했구나 하나님께 기도했네/슬픔과 고통 가득 안고/성전에 올라가/한나는/눈물로써 하나님께 기도했네/“만군의 여호와여,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소서” 한나의 눈물 기도/하나님께 상달되어/드디어 하나님의 은총 입었네/바라고 바라던 아들 얻었어라/“여호와께 간구했다”는 이름의/사무엘 얼마나 품에 안고 싶었을까/하지만 한나는 그 아들을 바쳤네/서원 기도한 대로/하나님께 다시 사무엘을 바쳤네/사무엘을 돌려받은 하나님/한나의 태(胎) 활짝 열어/세 아들과 두 딸을 더 주셨구나 하나님의 손에서 길러진 사무엘,/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 되어/이스라엘의 첫 선지자 되어/이스라엘을 올바로 이끈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네 기도로써 얻고/다시 하나님께 바침으로 더욱 커진 한나의 신앙,/메마른 우리네 가슴 흠뻑 적셔주네 ●한나 ―기도로 자식을 얻고 신앙으로 자식을 바치고 자식이 없어 슬픈 여인 레위 족속으로 에브라임 산지에 사는 ‘엘가나’란 사람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첫번째 아내가 ‘한나’이고 두번째로 맞아들인 아내가 ‘브닌나’였다. 그런데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고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었다. 고대 세계에서 이 사실은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 자식을 낳지 못한 여인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컸다. 더군다나 한나는 그 일로 인해 후실(後室)된 브닌나에게 조롱과 멸시를 당하고 있었다. 비록 어진 남편 엘가나는 한나를 이해하고 위로해 주며 브닌나보다 그녀를 더욱 사랑했지만 한나는 괴롭고 슬픈 마음을 억제할 수 없어 울고 또 울었다. 자식을 얻은 은총의 여인 자식이 없어 슬픈 나날을 보냈지만 한나는 그런 문제로 브닌나와 다투거나 남편을 못살게 굴지 않았다. 다만 성전에 올라가서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 하나님께 괴로운 마음을 토로하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통곡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자식을 얻게 되면 그를 하나님께 다시 바치겠다고 서원했다. 하나님은 그런 한나를 기억하시고 그녀에게 은총을 베푸셨다. ‘은총’이라는 이름 뜻 그대로 한나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그토록 바라던 자식을 얻을 수 있었다. 그 아들이 바로 ‘여호와께 구함’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사무엘’이다. 자식을 바친 신앙의 여인 참으로 어렵게 얻은 귀하디 귀한 아들이었지만 한나는 하나님께 드린 서원 기도를 잊지 않았다. 아들을 기르다 사무엘이 젖을 떼게 되자 그를 데리고 성전으로 올라가 약속대로 하나님께 바친다. 다시 말해 성전에서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제사장의 수하에 사무엘을 맡긴다. 하나님께 사무엘을 바칠 때 한나는 망설이거나 슬퍼하지 않았다. 오히려 감격에 찬 심령으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기리는 ‘한나의 찬송’을 아름답게 노래했다(삼상 2:1∼10). 신앙의 어머니 한나의 서원 기도로 태어나고 서원한 대로 하나님께 바쳐진 사무엘은 장차 자라서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요,최초의 선지자가 되어 나라의 기틀을 올바로 세운다. 달리 표현하면 하나님은 한나에게서 사무엘을 곱게 넘겨받아 그를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로 키우셨다. 그뿐일까. 하나님은 한나에게 크신 은총을 베풀어 사무엘 말고도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낳도록 그 태(胎)를 활짝 열어 주셨다. 이처럼 한나는 바침으로써 더욱 풍성히 얻은 신앙의 놀라운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김영진 <성서원 회장> (교훈과 적용)
9 에녹(Enoch/Henoch/Hanoch)
인물
jesus
10215 21 2006-12-27
▶ 에녹(Enoch) Henoch. [He'noch] ENOCH and HANOCH. 뜻 : 바친다 [1] 셋의 계보 아담의 7대손에 해당. 므두셀라의 아버지(창05:18-24). 그는 하나님과 동행 하였다(창 5:24). 죽지 않고 승천했다(히11:5). [2] 가인의 아들(창04:17). --------------------------------------- 에녹 (Enoch) 창세기 5장 24절 에녹은 시작하는 자, 교수라는 뜻이 있습니다. 성경에보면 에녹이 두사람 나옵니다. 첫째 에녹은 가인의 아들이요(창4:17), 둘째 에녹은 야렛의 아들입니다(창5:18). 오늘 우리가 생각하려는 에녹은 아다의 7대후손이며 야렛이 1백62세에 낳은 에녹입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는 인간으로서 가장 장수한 사람입니다. 에녹의 특징은 3백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애를 살았고 죽음을 거치지 않도 하나님께 옮겨 갔으며 율법이 오기 전 언약시대에 예언자의 사역을 감당할 만큼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유01:14∼15) ------------------------------------ [1] 에녹이란 분은 최초의 사람이셨던 아담의 7대 손으로 야렛의 아드님이십니다. 그 이름은 '순종하는 자, 시작한다, 바친다, 가르친다,'라는 뜻으로 그 이름에 걸맞은 생애를 살아가신 분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분들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기록된 분은 두 분입니다. 에녹과 노아라는 분입니다. 창세기 5장 21-24 : "에녹은 육십 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 육십 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6:9-10 :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그리고 죽임을 당하지 않고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분도 두 분입니다. 에녹과 엘리야라는 분입니다. (창06:) 열왕기 하 2:11 :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이렇듯 에녹이란 분은 65세부터 시작하여 300년 동안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으며, 이 땅에서 죽임을 당하지 않고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분입니다. 이 분이 삼백 육십 오 세를 사시는 동안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얻고 사셨던 분입니다. 2.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11: 5 : "믿음으로 에녹은 죽임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11:5) 에녹이란 분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후부터 삼백 육십 오 세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를 낳고 생활을 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이라고 하면 우선 신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이 죄 많은 세상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령하려면 불교에서 말하는 출가(出家), 즉 가족을 비롯한 맺어진 인연의 줄을 끊고 홀로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도를 닦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천주교의 신부나 수녀님들처럼 수도원으로 가든지, 비록 세상에 살아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오해는 소위 믿음 좋다고 평을 듣는 일부 개신교의 성도님들에게도 나타납니다. 믿음이 좋다는 분들 중에는 하나님께로부터 남다른 은혜를 받고, 색다른 영적인 체험을 했기 때문에 자신은 신령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택하사 영적인 사명을 감당하도록 역사 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령하게 살고 영적인 사명을 감당한다면서 가정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우습게 보는 것입니다. 부부간의 사랑은 신령한 생활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방을 따로 써야 한다고 고집하게 됩니다. 툭하면 보따리를 싸들고 기도원으로 올라가거나, 은혜가 역사 한다는 소문을 따라 이곳 저곳을 쏘다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시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라고 하는 증거를 얻고 살아가신 에녹이란 분을 보십시오. 하나님과 동행하고 살면서도 자녀를 낳았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주어진 생활에 충실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에녹이란 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소리를 들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는 문제를 피하여 도피하는 것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문제 많은 세상에 살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람들 속에 살면서 괴롬과 죄를 이겨나가는 것이 바른 성도의 자세입니다. 찬송가 543장 2절을 보시면,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발 붙드사 그곳에서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쓰던 찬송가는 가사가 달랐습니다. '괴롬과 죄가 많은 곳 나 어이 여기 살리까...'라고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찬송가를 새롭게 개편하면서 왜 이 가사를 바꾸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올바른 믿음을 가진 성도라면 괴롬과 죄가 많은 세상, 괴롬과 죄가 많은 가정, 괴롬과 죄가 많은 그 사람을 떠나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구원받은 성도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었다면 괴롬과 죄가 많은 세상, 괴롬과 죄가 많은 가정 속에서 괴롭과 죄가 많은 그 사람과 더불어 살면서 그 사람에게서 '이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란 증거를 받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태 복음 5:16 :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3. 에녹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은 하나님의 사람들 한 분 한 분의 믿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그 중에 에녹이란 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믿음의 증거를 가지고 죽임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려 올라가신 분으로 소개하면서, 그 분의 믿음을 다음과 같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6 :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賞)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얻을 수 있는 믿음은, 첫째, 하나님이 반드시 계신 것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 나아가면 반드시 상(賞)을 주시리라고 믿어야 합니다. 사실 성도가 믿노라고 하지만 사람들이 바라 볼 때의 행동과 혼자 있을 때의 마음가짐과 태도는 전혀 딴판일 수 있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는 사람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쉽게 살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사실 말이지 우리의 헌금 생활이나 봉사 생활이 자원하는 마음에서가 아니라 지켜보는 사람들을 의식해서 억지 춘향이 식으로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에녹이라는 분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볼 때나 보지 않을 때나 생활이 한결 같았습니다. 틈만 나면 육신의 편함을 좇고 쾌락을 좇는 사람들과는 달리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즐거워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말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힘쓰고, 이를 기뻐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에녹이란 분은 하나님께 예배하기를 힘쓰는 만큼 복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만큼 축복이 된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우리의 머리털 하나까지 세신 바된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어린아이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기억하시고 30배, 60배, 100배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생활에 신바람이 났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에녹이란 분에 비해서 과연 성도 여러분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의 시간이 기다려지고 기대가 넘치십니까? 상 주시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성도 여러분의 봉사와 헌신에 신명이 나고 신바람이 나십니까?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에녹이란 분은 므두셀라를 낳은 65세부터 죽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림을 받을 때인 삼백 육십 오 세가 될 때까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시다가 죽임을 당하지 않고 들림을 받은 분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에녹이란 분하고 나하고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하시면서 기가 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바로 구원받은 성도 여러분이 에녹과 같은 분이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요? 에녹이란 분이 65세 이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을 했듯이, 구원받은 성도는 몇 살 때부터 하나님을 믿게 되었든지 간에 그때부터 세상 끝날 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마태 복음 28:20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또 구원받은 성도는 에녹이란 분처럼 죽음으로 생애를 끝내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모두 부활의 영광을 입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5:51-52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는 에녹이란 분처럼 들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16-17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05:) 안정식목사 설교에서 -------------------------------------------- 에녹… 하나님을 위로해드린 동행자 성경의 창세기 6장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안목으로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기사가 실려 있다.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창06:1∼2) 유대인들이나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 중 일부는 이 기사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욥기 38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처럼 천사로 해석하여 여러 가지 신비주의적 위경들을 만들어냈다.에티오피아어와 슬라브어로 기록된 ‘에녹서’가 그런 것들이었다.그러나 후기의 신학자들은 천사가 사람의 딸들과 결혼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농업에 종사했던 ‘셋’의 자손들이며 사람의 딸이란 가인의 성에 살고 있던 타락한 자들의 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분한 마음에 아우를 죽인 가인은 그 후 에덴의 동쪽으로 가서 자신의 죄를 적잖게 뉘우치며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그가 아들에게 지어준 이름 ‘에녹’이 ‘바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더 이상 농사를 짓지 못하게 된 가인과 그의 자손들은 성을 쌓고 살았는데 그들의 생업은 주로 가죽을 만들고 기계를 제조하거나 악기를 다루는 등 제2,3차 산업이었다.셋의 자손은 농사가 천기의 영향을 받으므로 하나님께 매달렸으나 가인 성의 산업은 천기와 관계가 없어서인지 먼저 타락이 시작되었다. 더구나 2차 및 3차 산업은 모두가 경쟁산업이었다.그들의 고객인 셋의 자손들이 가인의 성을 방문하면 그들을 대상으로 판촉 경쟁이 벌어졌다.식사와 숙소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술과 여자 접대도 서슴지 않았다.그래서 농사를 짓던 셋의 자손들은 가인 성의 딸들과 놀아나며 급속하게 타락하기 시작했던 것이다.그런 시대에 셋의 5세손인 야렛이 아들을 얻게 되었다.가인 성의 초기 인물이었던 에녹은 그래도 꽤 존경받는 인물이었던지 야렛은 자기 아들의 이름을 에녹이라고 지어주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4) 바로 이 대목 때문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에녹을 부러워한다.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때에 택함을 받은 자들은 하늘로 들림을 받는다는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에녹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길래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는지 그 힌트가 히브리서에 기록되어 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 11:5) 그는 어떤 방법으로 하나님을 위로해 드렸던 것일까?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에녹의 부친 야렛의 이름은 ‘내려간다’는 뜻이었다.이미 그 부친의 시대에 가인 성은 모두 타락했고 셋의 집안까지 상당한 타락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그런 시대에 에녹은 흔들리는 부친과 새로운 문물에 이끌리는 자녀들 사이에서 믿음을 지켜야 했다.그런 에녹에게 또 주변 사람들의 멸시와 핍박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실 것을 믿었다. 에녹의 시대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것은 아벨의 사건 때문이었다.아벨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제사를 드렸다.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제사를 드리고 그가 얻은 것은 죽음뿐이었다.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공의를 믿을 수 없었던 것이다.그러나 이웃의 멸시와 타락한 자들의 박해를 받으면서도 에녹은 하나님이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었다.그분의 상급이 무엇인지는 나중에 밝혀진다.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 15:1) 하나님은 이렇게 열정적인 분이다.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자신을 상으로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21세기의 젊은이라 해도 감히 “나를 너에게 주겠어”라고 뜨겁게 속삭이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 4:8)고 기록된 것과 같이 그분은 “나를 너에게 주겠다”는 한마디로 가장 열정적인 사랑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셨다.아벨은 바로 그 하나님을 송두리째 상급으로 받았던 것이다. 에녹은 그것을 알게 되었다.아벨이 받은 상급을 알아내지 못했다면 온 세상이 죄악에 빠진 절망적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반드시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을 수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이제 오늘날 우리는 다시 에녹의 때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믿음의 선배들조차 흔들리고 자녀들을 올바르게 가르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에녹의 경건한 삶은 이런 우리를 격려하고 있다. “아담의 7세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유01:14∼15). 김성일<한세대교수> (교훈과 적용) ======== ▶ Enoch. 1. Eldest son of Cain. Gen. 4:17, 18. (창04:17-18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2. City built by Cain, and named after his son: it is the first city that we read of. Gen. 4:17. 3. Son of Jared, and father of Methuselah. Of him it is said he "walked with God: and he was not; for God took him;" and also that by faith he was translated, and that before his translation he had this testimony that he pleased God. A bright example in those early days of how by grace a man can have communion with God, and so please God, and be made sensible of it, thus enjoying the light of His countenance in walking with Him in a sinful world. Enoch was taken to heaven without dying, as the living saints will be at the coming of the Lord Jesus. Gen. 5:18-24; Luke 3:37; Heb. 11:5; Jude 14. Called HENOCH in 1 Chr. 1:3. (창05:18-24; 야렛은 일백 육십 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에녹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육십 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눅03:37;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히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유1:14.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고전01:0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In Jude a prophesy of Enoch is quoted which is not found in the O.T. As Jude wrote under the inspiration of God this could have been revealed to him, as many other things in scripture have been, and which could have been known in no other way; or he may have been inspired to record what had been handed down orally. There is an apocryphal book called THE BOOK OF ENOCH, from which some believe that Jude quoted, though it is not inspired. But there is no evidence that the book was then in existence. It refers to the Messiah as 'Son of God,' which has been judged to prove conclusively that it was written in the Christian era. The passage in the book of Enoch, speaking of Christ executing judgement, is worded thus: "Behold he cometh with ten thousand of his saints, to execute judgement upon them, and destroy the wicked, and reprove all the carnal, for everything which the sinful and ungodly have done and committed against him." The traveller Bruce, on his return from Egypt in A.D. 1773 brought three MSS of the entire book in Æthiopic. In 1821 it was translated into English. The book purports to be a series of revelations made to Enoch and Noah. --- Morrish Bible Dictionary
8 아볼로(Apollos)
인물
jesus
3172 3 2006-12-27
▶ 아볼로(Apollos) 뜻:침략자 알렉산드리아 태생의 유대인 구약에 정통한 변증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로 부터 복음을 듣고 배웠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러나 성령을 알지 못했다(행18:25). 그 후 고린도에서 전도하여 성공했으나 교회 내에 당파가 일어나 바울파와 아볼로파로 나뉘었다. 바울과는 깊은 우정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에베소에서 이 두사람은 선교에 협력하였다(행 18:24), (고전01:12, (고전03:4, (고전16:12). ▶ Apollos. [Apol'los] A convert from Alexandria, an eloquent man and mighty in the scriptures, who, when only knowing the baptism of John, taught diligently the things of Jesus. At Ephesus he was taught more perfectly by Priscilla and Aquila. He laboured at Corinth, following the apostle Paul, who could hence say 'I have planted, Apollos watered,' and subsequently he greatly desired Apollos to revisit Corinth. His name is associated with that of Paul in connection with the party spirit at Corinth, which the apostle strongly rebuked; but from his saying he had 'transferred these things to himself and to Apollos,' it would appear that the Corinthians had local leaders, under whom they ranged themselves, whom he does not name; and that he taught them the needed lesson, and established the general principle by the use of his own name and that of Apollos rather than the names of their leaders. Acts 18:24; Acts 19:1; 1 Cor. 1:12; 1 Cor. 3:4-22; 1 Cor. 4:6; 1 Cor. 16:12; Titus 3:13. (행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행19: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고전01:12; 이는 다름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고전03:4-22; 하나님의 동역자 (고전0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고전16:12;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는 저더러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되 지금은 갈 뜻이 일절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 (딛03:13. 교법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저희로 궁핍함이 없게 하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7 스데바나(Stephanas)
인물
jesus
1417 1 2006-12-27
▶ 스데바나(Stephanas) 뜻:면류관 바울에게서 세례를받고 아가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성도들에게 공급하기로 약속했던 성도로서 주후59년에 보드나도와 아가이고와 같이 에베소에 가서 바울을 만났다(고전01:16, (고전16:15-18).
6 소스데네(Sosthenes)
인물
jesus
1595 1 2006-12-27
▶ 소스데네(Sosthenes) 뜻:권세를 힘입어 평안함 고린도에 있는 유대인 회당의 회당장. 본래 이 자리에 있던 그리스보가 개종한 후이므로 있은듯 하다. 총독 갈리오는 바울에 대하여 고소한 유대인의 고소를 기갓했다 유대인들은 소스데스가 무능해서 그렇다고 갈리오 앞에 서 잡아 때 렸다 (행18:12-17). (고전01:1)에 나오는 소스데와 동일한 사람인듯 하다.
5 마가(Mark)
인물
jesus
2615 7 2006-12-26
▶ 마가(Mark) 뜻:큰 망치 예루살렘의 부유한 레위 가정에서 태어났다. 본래 유대식 이름은 [요한]이지만 [마가]라는 로마식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그는 일찍이 아버지를 잃고 편모 슬하에서 성장 하였다. 어머니 마리아는 신실한 신앙인이어서 그의 집을 가정 기도회에 참석하고 그의 집을 방문한 사도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마가의 마음에는 신앙이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기 시작하였다(행12:12), (골04:10). 특히 외삼촌인 바나바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은 마가는 베드로에 의해 변화된 것으로 여겨진다(벧전05:13참조) 이처럼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앙의 열기를 전달받은 혈기 왕성한 청년 마가는 예수님을 따라 나서는 열심도 보였다. 그러나 단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젖어서 살았을 뿐 참된 신앙을 갖기 못한 청년 마가는 그 한계를 드러내고 마가는 자신에게 위기가 닥치자 잡혀가시는 예수님을 따라가던 마가는 자신에게 위기가 닥치자 두르고 있던 홑이불을 던져 버리고 알몸으로 도망하는 추태를 보이고 만 것이다. 자신의 목숨을 지키는 데에만 급급하던 마가의 불신앙은 오순절날 그의집 다락방에서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던 중에 성령 세례를 받음으로서 변화 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온실에서 자란 화초와 같은 그의 연약한 신앙은 험난한 폭풍우를 견딜 수 없었다. 선교사로 세움을 받은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 여행에 동행하던 마가는 도중에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고생을 모르고 살아온 그에게는 선교에 따르는 어려움을 감내할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마가의 나약함은 바울과 바나바가 다투고 갈라지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후 마가는 오랜 연단기간을 거쳐 다시금 바울의 동역자가 되어 공헌을 세우고 위신을 회복하였다. 겁많고 실수를 거듭하던 마가는 주 안에서 그 믿음이 장성해지자 병약한 몸으로 감옥에서 고독한 나날을 보내고 바울의 곁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었다. 또한 마가는 제2복음서인 [마가복음]을 기록하여 로마인들에게 구원의 빛을 비추어 주기도 했다.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해진 "(딤후 2:1) 마가는 말년에 알렉산드리아 교회를 세우고 이집트에서 선교 활동에 전념하며 헌신된 봉사자로 살다가 순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같이 상한 갈대와 같았던 겁쟁이 실패자의 모습을 을 떨쳐 버리고 자랑스런 천국 백성이 된 성공자 마가가 보여준 승리는 성령과 더불어 사는 우리 모두가 소유해야 할 믿음의 자세이다. "약한 자를 택하시어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는"(고전01:27)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마가와 같은 사명자들을 세우셔서 이 세상에서 실패하고 두려움에 떠는 연약한 인생들을 참된 성공의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를 원하신다. (교훈과 적용)
4 글로에(Chloe)
인물
jesus
5231 1 2006-12-26
▶ 글로에(Chloe) 뜻:푸른 꽃 고린도의 여신도 (고전01:11). ▶ 글로에 Chloe. [Chlo'e] A convert mentioned only in 1 Cor. 1:11. (고전01: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서 너희에게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3 그리스보(Crispus)
인물
jesus
1981 5 2006-12-26
▶ 그리스보(Crispus) 뜻:굽슬굽슬하다 고린도 회당을 맡은 사람, 바울의 전도로 믿고 세례를 받았다 (행18:8), (고전01:14). ▶ 그리스보 Crispus. [Cris'pus] Ruler of the synagogue at Corinth, who, with his household, believed, and was baptised by Paul. Acts 18:8; 1 Cor. 1:14. (행18: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으로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다한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고전01:14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 Morrish Bible Dictionary
2 게바(Cephas)
인물
jesus
4318 6 2006-12-26
▶ 게바(Cephas) 뜻:반석 수리아어 인데 헬라어로는 베드로다. [1]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이 이름을 주셨다 (요01:42). -> 베드로 [2] 바빌론에서 포로된 자의 자손으로 스룹바벨을 따라 유대에 돌아온 자의 조상 (스02:26). ▶ 게바 Cephas. [Ce'phas] An Aramaic name, signifying 'a stone,' equivalent to 'Peter,' given to Simon. John 1:42; 1 Cor. 1:12; 1 Cor. 3:22; 1 Cor. 9:5; 1 Cor. 15:5; Gal. 2:9. (요01: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고전01:12; 이는 다름아니라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고전03: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고전09: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 (고전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갈02:9.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1 가이오(Gaius)
인물
jesus
2778 9 2006-12-26
▶ 가이오(Gaius) 뜻 : 기뻐하다, 나는 기쁘다 이 이름은 아주 일반적인 이름으로 성경에는 다음 사람이 언급되어 있다. [1] 마게도냐인, 바울의 동역자 (행19:29). [2] 고린도인 바울의 식주인(롬16:23), 바울에게 세례를 받은 자 (고전01:14). [3] 더베인, 바울을 따라 아시아까지 간 사람이다 (행20:4). ======== Gaius. [Ga'ius] 1. Christian of Macedonia, and companion of Paul. He with Aristarchus was seized and carried into the theatre during the uproar at Ephesus. Acts 19:29. 2. Convert of Derbe in Lycaonia, and companion of Paul. Acts 20:4. 3. Christian at Corinth whom Paul baptised and who was his 'host' and of the whole church. Rom. 16:23; 1 Cor. 1:14. 4. Convert of John, whose walk in the truth and in love was commended by the apostle, and to whom he addressed his third Epistle. 3 John 1. --- Morrish Bible Dictionary

.
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1창세기[Genesis] 2출애굽기[Exodus] 3레위기[Leviticus] 4민수기[Numbers] 5신명기[Deuteronomy] 6여호수아[Joshua] 7사사기[Judges] 8룻기[Ruth] 9사무엘상[I Samuel] 10사무엘하[II Samuel] 11열왕기상[I Kings] 12열왕기하[II Kings] 13역대상[I Chronicles] 14역대하[II Chronicles] 15에스라[Ezra] 16느헤미아[Nehemiah] 17에스더[Esther] 18욥기[Job] 19시편[Psalms] 20잠언[Proverbs] 21전도서[Ecclesiastes] 22아가[Song of Solomon] 23이사야[Isaiah] 24예레미야[Jeremiah] 5예레미아애가[Lamentations] 26에스겔[Ezekiel] 27다니엘[Daniel] 28호세아[Hosea] 29요엘[Joel] 30아모스[Amos] 31오바댜[Obadiah] 32요나[Jonah] 33미가[Micah] 34나훔[Nahum] 35하박국[Habakkuk] 36스바냐[Zephaniah] 37학개[Haggai] 38스가랴[Zechariah] 39말라기[Malachi] 40마태복음[Matthew] 41마가복음[Mark] 42누가복음[Luke] 43요한복음[John] 44사도행전[Acts] 45로마서[Romans] 46고린도전서[I Corinthians] 47고린도후서[II Corinthians] 48갈라디아서[Galatians] 49에베소서[Ephesians] 50빌립보서[Philippians] 51골로새서[Colossians] 52데살로니가전서[I Thessalonian] 53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 54디모데전서[I Timothy] 55디모데후서[II Timothy] 56디도서[Titus] 57빌레몬서[Philemon] 58히브리서[Hebrews] 59야고보서[James] 60베드로전서[I Peter] 61베드로후서[II Peter] 62요한일서[I John] 63요한이서[II John] 64요한삼서[III John] 65유다서[Jude] 66요한계시록[Rev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