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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성경 속 전쟁 연대기 (The War Chronicles in the B... 파일
cyber
36152 2 2019-03-05
Notice 공지 TIDWELL BIBLE 21 연대표
jesus
69562 1 2016-12-14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NT 신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5554 1 2016-02-21
Notice 공지 Dictionary for OT 구약성경 백과사전 연구 파일
jesus
85838 1 2016-02-21
Notice 공지 성경백과사전 권별.장별[Chapter] 관련내용보기 파일
jesus
83728 1 2015-05-04
13 아이성의 첫번째 공격 - 이스라엘 참패
전쟁
jesus
1231   2019-07-13
▶ 아이성의 첫번째 공격 - 이스라엘 참패 1) 발생년도 : BC 1408 정복시대 (War05Bible) 2) 장소 : 아이 3) 누가 : 아이 백성 vs. 이스라엘 백성 4) 원인 : 가나안 정복을 위해 5) 결과 : 여리고 정복후 여호와께서 라합 일족을 제외한 남녀노유, 우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고, 성안의 모든 것을 불사르고, 은금과 동철기구는 여호와 곳간에 넣으라 명하셨지만,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는 범죄를 저질러 여호와를 진노케 하셨고,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교만해져서 임의로 아이성을 치다가 이스라엘이 패배하였다. 6) 성경 : 수7:2-5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사람을 벧엘 동편 벧아웬 곁에 있는 아이로 보내며 그들에게 일러 가로되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4 백성중 삼천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12 가나안과의 첫 전투 - 여리고 정복
전쟁
jesus
1388   2019-06-25
▶ 여리고성 정복 1) 발생년도 : BC 1410 정복시대 (War05Bible) 2) 장소 : 여리고 3) 누가 :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vs. 여리고 족속 4) 원인 :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의 여리고 정복을 명하시다 5) 결과 : 하나님의 명령대로 여리고 성을 하루에 한번 돌고 칠일째 일곱번을 돌고 백성들이 외치니 여리고 성이 무너져 내려 이스라엘이 승리하다 6) 성경 : (수6:12-21 12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니라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13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무장한 자들은 그 앞에 행하며 후군은 여호와의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니라 14 그 제 이일에도 성을 한번 돌고 진에 돌아 오니라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15 제 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번 도니 성을 일곱번 돌기는 그날 뿐이었더라 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17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이는 그가 우리의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니라 18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19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21 성 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되 남녀노유와 우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11 팔(Arm)
기타
jesus
700   2017-05-01
▶ 팔 Arm. The member of the body which is capable of lifting burdens and defending the person: it is used symbolically for the power and strength of God on behalf of His saints. Ex. 15:16; Ps. 77:15; Isa. 51:9; Isa. 53:1. The arm of Jehovah is often spoken of in the O.T. It redeemed, Ex. 6:6; etc.; gathers His own, Isa. 40:11; and rules for Him, Isa. 40:10, as in the kingdom. It is a holy arm, Isa. 52:10; Ps. 98:1; and it is a glorious arm, Isa. 63:12. The arm of the Lord is revealed to souls where there is repentance and faith in the report which God sends. Isa. 53:1; Rom. 10:16. It is to be trusted in even by the isles of the Gentiles, that is, by sinners everywhere in creation. Isa. 51:5. (출15:16;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미치매 주의 팔이 큼을 인하여 그들이 돌 같이 고요하였사오되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의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시077:15;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셨나이다 (셀라) (사51:9;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 시대에 깨신 것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사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출06: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 내며 그 고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사40:11;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40: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사52:10; 10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시098:1; 1 (시)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사63:12. 그 영광의 팔을 모세의 오른손과 함께 하시며 그 이름을 영영케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로 갈라지게 하시고 (롬10: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사51:5. 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10 구스(Cush)
지명
jesus
5737   2011-09-13
▶ 구스(Cush) - 에디오피아(Ethiopia) 참조요 1)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을 둘렀고 (창02:13 2) 앗수르 왕은 구스 왕 디르하가가 당신과 싸우고자 나왔다 함을 듣고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며 이르되 (왕하19:9 3) 고관들은 애굽에서 나오고 구스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그 손을 신속히 들리로다 (시068:31 4)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시087:4 5) 그 날에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사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사11:11 6)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사18:1 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 (사20:3, (사20:5 8) 그 때에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의 일에 관하여 들은즉 사람들이 이르기를 그가 나와서 왕과 싸우려 한다 하는지라 이 말을 듣고 사자들을 히스기야에게 보내며 이르되 (사37:9 9)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사43:3 10)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애굽의 소득과 구스가 무역한 것과 스바의 장대한 남자들이 네게로 건너와서 네게 속할 것이요 그들이 너를 따를 것이라 사슬에 매여 건너와서 네게 굴복하고 간구하기를 하나님이 과연 네게 계시고 그 외에는 다른 하나님이 없다 하리라 하시니라 (사45:14 11) 말들아 달려라 병거들아 정신 없이 달려라 용사여 나오라 방패 잡은 구스 사람과 붓 사람과 활을 당기는 루딤 사람이여 나올지니라 하거니와 (렘46:9 12) 그러므로 내가 너와 네 강들을 쳐서 애굽 땅 믹돌에서부터 수에네 곧 구스 지경까지 황폐한 황무지 곧 사막이 되게 하리니 (겔29:10 13)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라 애굽에서 죽임 당한 자들이 엎드러질 때에 구스에 심한 근심이 있을 것이며 애굽의 무리가 잡혀 가며 그 터가 헐릴 것이요 구스와 붓과 룻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 (겔30:4,5, (겔30:9 14) 그들과 함께 한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겔38:5 15) 구스와 애굽은 그의 힘이 강하여 끝이 없었고 붓과 루빔이 그를 돕는 자가 되었으나 (나03:9 16) 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강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바칠지라 (습03:10 ▶ 구스 Cush. 1. Eldest son of Ham and grandson of Noah. Gen. 10:6-8; 1 Chr. 1:8-10. His descendants are called in the A.V. Ethiopians, though the Hebrew is the same: Cush. The district also occupied by the above people, Isa. 11:11, is mostly called in A.V. Ethiopia, q.v. It will be seen by the genealogy that the descendants of Cush were numerous:- Cush | |¯¯¯¯¯¯¯|¯¯¯¯¯¯¯|¯¯¯¯¯¯|¯¯¯¯¯¯¯¯|¯¯¯¯¯¯¯¯| Seba, Havilah, Sabta, Raamah, Sebtecha, Nimrod and of Raamah: | |¯¯¯¯¯¯¯| Sheba, Dedan. 구스 - 스바, 하윌라, 삽다, 라아마, 삽드가, 니므롯 라아마 - 스바, 드단 (창10:6-8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대상01:8-10 8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9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요 10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 처음 영걸한 자며 (사11: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All these cannot be confined to Africa. Some were probably located in Arabia, and Nimrod is clearly associated with the East; so that though as a district Cush may usually refer to Africa, the Cushites must have had a much wider range. It seems clear too from Gen. 2:13 that even geographically the name Cush: or Ethiopia, was also applied to a region in Asia. (창02: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2. A Benjamite enemy of David. Ps. 7 title. Some consider that Shimei is referred to, as intimated in the margin, 2 Sam. 16:5. Others think it is Saul. (시007: 공의를 구하는 기도 (삼하16:5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집 족속 하나가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저가 나오면서 연하여 저주하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lt=21.959788&ln=31.343557
9 라합(Rahab)
지명
jesus
1592   2011-07-25
▶ 라합(Rahab) (욥09:13 - 하나님이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시나니 라합을 돕는 자들이 그 밑에 굴복하겠거든 (욥26:12 - 그는 능력으로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깨뜨리시며 (시087:4 -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시089:10 - 주께서 라합을 죽임 당한 자 같이 깨뜨리시고 주의 원수를 주의 능력의 팔로 흩으셨나이다 (사30:7 - 애굽의 도움은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사51:9 -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시대에 깨신 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lt=30.108086&ln=31.338220
8 정복시대
구약
jesus
17629 169 2007-01-05
정복시대 - 소유와 율법 출애굽 사건은 약속된 땅 가나안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노예였던 히브리 백성, 땅이 없어 광야를 떠돌던 백성이 이제 자신들의 땅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땅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율법도 함께 주셨습니다. 이제 이들은 새로운 땅에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과 함께 살아가는 법 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필요를 충족시키시려고 장막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의 백성이 장막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법을 가르쳐 주심은 그분이 백성의 진중에 거하시면서 그들에게 계속하여 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땅을 주시기 전에 거룩한 백성이 되는 법을 먼저 알려 주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소유와 율법' 이 동일선상에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The English Bible Story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 세가지 (레위기 1-17장) - 제사, 대제사장, 결례 하나님께서 주시는 법 중에 전제하는 것이 있습니다. ․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레 20:3, 7, 26). ․ 사람은 죄인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 (레 5:3). ․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는 길을 주셨다 ․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요구하시는 삶의 수준이 있다. 1. 제사를 통하여 (레위기 1 - 17) ① 번제(레 l:5-l7. 6:8-13) ․ 제사의 상징: 완전한 헌신 ․ 번제물: 소. 양, 염소(흠 없는 수컷). 새(집, 산비둘기 새끼) ․ 제사방법: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고 단 위에서 모두 태운다. ② 소제(레 2:1-16, 6:14-23) ․ 제사의 상징 : 단 하나의 피 없는 제사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봉사한다. ․ 번제물: 땅의 소산 ․ 제사방법: 곡식의 구운 가루를 기름과 유향과 소금을 쳐서 화제로 드리며 꿀이나 누룩을 섞을 수 없다. ③ 화목제(레 34-17, 7:1-34) - 로마서 (롬 5:1)을 읽어보십시오. ․ 제사의 상징: 하나님과의 교제 ․ 번제물 : 소 , 양 (흠없는 수컷), 염소 ․ 제사방법: 드려진 죄인의 제물을 이웃과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제사 ④ 속죄제(레 4:1-5:13, 6:24-30) ․ 제사의 상징: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대속. 고범죄는 해당되지 않는다. ․ 번제물: 제사장과 온 회중은 흠 없는 수송아지 , 족장은 수염소, 평민은 암염소, 어린 양의 암컷, 산 집 비둘기 새끼 , 고운 가루 ․ 제사방법: 피를 성소장 앞에 7번 뿌리고 향단 뿔에 바르고 남은 피 전부를 번제단 밑에 쏟는다. ⑤ 속건제 (레 5:14-6:7, 7:1-7) ․ 제사의 상징: 성물에 대한 죄나 인간 대 인간의 죄를 속함 ․ 번제물 : 흠 없는 수양 ․ 제사방법: 사람에 대한 피해 보상을 하는 것이 속건 제물을 드리는 전제 조건 ** 제사 5가지- 번제, 소제 ,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2. 대제사장을 통하여(레 8 - 10장) 대제사장은 하나님과 죄인 사이의 중보자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대제사장 은 더 나은 중보자 되신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입니다. 3. 성결케 함으로(레 11-17장) ① 육체적인 정결(레 11-15장): 회막에 계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몸을 정결하고 거룩하게 지켜야 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먹을 수 있는 음식, 질병, 출산, 죽은 시체 등에 대한 규정을 하셨다. 이렇게 육체적으로 깨끗함을 유지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를 드릴 수 있었다. ② 영적인 정결(레 16-17장) - 속죄일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이 가장 강하게 표현되는 날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일 년 중 단 하루의 날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사함은 받는 날 히브리 예배의 세 요소 - 기억, 속죄, 감사 이스라엘의 7대 절기 --- 유무초 오나속초 1 . 유월절(레 23:4-5) (고전 5:7) 히브리어로는 '넘어가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니산월(아빕월, 1월) 14일 해질 무렵, 나흘 전에 준비한 수양을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고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아침까지 남은 것은 불에 태워 버린 다. 애굽이 하나님의 진노로 장자를 잃는 열 번째 재앙을 당할 때 구원받은 것과 해방을 기념하는 날이다. 2. 무교절(레 23:6-8) (고전 5:7,8) 히브리어로는 맛차로. 니산월(아빕월, 1월) 15일부터 7일 동안(21일 까지)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먹는다. 절기의 이름도 이 누룩 없는 떡을 먹는다하여 무교절이라 불리웠다. 무교절이 시작되는 첫 날과 마지막 날은 '성회' 로 백성이 모이고 노동을 하지 못했으며 매일 하나님께 화제를 드렸다 3. 초실절(레 23:9-14) (고전 15:20) 초실절은 히브리어로 바쿠림이라 불리며 무교절 기간 중에 있는 절기로, 유월절 후 첫 안식일 다음 날이다. 추수 전에 곡식의 첫 이삭 한 단을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로써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이다. 초실절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기 전에는 떡이나 볶은 곡식, 생 이삭이라도 먹지 않았다. 4. 오순절(=칠칠절=맥추절) (레 23:15-21) (행 2:1-47) (고전 12:13) (엡 2:11-22) 히브리어로는 솨부아 '맹세하다' 라는 뜻으로 밀을 수확할 수 있도록 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이다. 칠칠절은 초실절로부터 50일째에 해당하는 날로써 보통 시완월(3월) 6일경이 된다. 이 날은 하루만 절기로 지키는데 성회를 공포하고 노동이 금지되며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고 수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렸다. 특이한 것은 모든 절기에는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쓰지만 칠칠절만은 누룩을 넣은 유교병을 소제로 사용한다. 5. 나팔절(레 23:23-25) 나팔절은 티쉬리월(7 월) 1일로 유대 민간력으로는 1월에 해당하는 새해 첫날이다. 이 날은 나팔을 하루 종일 일정한 간격으로 불었으며 성회가 선포되고 노동을 금했다. 그리고 속죄제로 수염소 한 마리를 드렸다. 6. 속죄일(레 23:26-32) (히 9:25, 26) 이 날은 성회가 선포되고 노동을 금하며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로 티쉬리월( 7월) 10일이다. 특별히 연중 이 날만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 수염소와 아사셀을 위한 수염소를 드렸다. 7. 초막절(레 23:33-34) 수장절, 장막절이라고도 불린다. 티리쉬월(7월) 15일부터 8일 동안 행해진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와 광야에 머물었던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풍성한 수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이다. 첫날과 여덟째 날에는 성회로 모이고 노동이 금지되었으며 각 날마다 그에 상응 하는 제사를 드렸다. 믿음과 순종을 통한 약속의 실현 - 땅의 소유 1 . 땅의 진입 - 믿음과 순종에 의한 진입(수 I -4장)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모든 백성과 더불어 요단강을 건너라고 명령하셨을 뿐만 아니라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수 1:1-9) 이스라엘은 믿음과 순종으로 요단강을 건너갑니다(수 3:1-5:1). - 시기적으로는 물이 언덕까지 넘치는 때 -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매고 요단강에 들어가라는 명령 -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 - 백성들은 믿음과 순종으로 도강 (물이 끊어진 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2. 땅의 정복 - 믿음과 순종을 통한 정복 (수 5―12장)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를 요구하셨습니다. '할례'를 받을 것과 '유월절' 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도 동일하게 믿음 과 순종' 이라는 도식이 성립됩니다. ․ 믿음 - 할례와 관계된 하나님의 언약(땅의 소유)을 믿을 것입니다(창 17:1-14) ․ 순종 - 적을 앞에 두고 도강 후 배수진을 치고서 며칠 동안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육체적 수술을 단행한 것입니다. ․ 여리고 성의 점령은 믿음과 순종에 의한 승리입니다(수 6:3-9; 히 11:30). ․ 반면 아이 성의 패전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은 자만심(수 7:3)과 하나님의 언약 을 어긴 아간의 죄(수 7:10-12, 20-21) 때문이었습니다. 3. 땅의 분배 - 믿음과 순종을 통한 소유(수 13 -22장) '땅의 완전한 소유" 역시 믿음과 순종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4. 여호수아 생애의 종결 - 믿음과 순종을 다짐함(수 23-24장) 여호수아는 생의 마지막 순간에 세겜에서 언약을 새롭게 다짐합니다. 세겜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처음으로 약속한 장소(창 12:6-7)요, 야곱이 단을 세운 곳(창 33:20)이기도 합니다. 여호수아는 전쟁을 통한 삶의 질곡 속에서도 확신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은 분명하게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는 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삶을 마감하는 순간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권고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우리를 대속하여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의 공로를 입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의롭게 된 백성들도 주님의 구원하여 주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매일 매일의 삶이 필요하며 시기를 따라 주님께 나아가는 특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따라서 거룩한 삶을 살고 믿음으로 이 모든 것에 순종하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형통케 하시며 우리가 짓지 않은 집을 주시고 우리가 심지 않은 것을 먹게 하실 것입니다. TIDWELL-Chapter VIII. Joshua's Conquest. - The facts of history recorded. The story in three parts. The land of Canaan. Crossing Jordan and fall of Jericho. The complete conquest of Canaan. Cruelty to the Canaanites. Character and work of Joshua. Period lessons. Topics for discussion. 1405 여호수아에 대한 권고와 요단강 도하 준비 수 1:1-18 여리고 정탐과 기생 라합의 도움 수 2:1-24 여호수아의 이적으로 인한 요단강 도하 수 3:1-17 1월 11일 길갈에 진을 침 수 4:19-24 전민족의 할례 의식과 유월절 준수 수 5:2-12 1월 14일(유월절 이행) 여리고 성 정복 수 6:1-21 1차 아이성 정복 실패 수 7:1-26 아간의 범죄와 처형 아이성 정복과 축복, 저주의 율법 선포 수 8:1-35 에발산에서 단을 쌓음 남부 지역 왕들의 동맹 수 9:1,2 기브온과의 화친 조약 수 9:3-27 남방 왕들의 기브온 침입과 이스라엘의 원군 수 10:1-27 태양을 멈춘 여호수아의 기도 여호수아의 남방 지역 점령 달성 수 10:28-43 북부 지역 왕들의 동맹 수 11:1-5 여호수아의 북부지역 점령 수 11:6-15 메롬 물가 전투 아낙 사람들을 진멸함 수 11:21-23 1400 가나안 땅(요단 서편땅)의 분배 수 14:1-19:51 갈렙의 영토(기업) 요구 수 14:6-15 갈렙의 나이 85세, 가데스 바네아 실로에 성막을 세움 수 18:1 정탐꾼 파견 이후 45년 요단 서편 도피성 설치 수 20:1-9 요단 동편 이미 설치되어 있었음 (민35:6) 레위인들의 48개 성읍 배정 수 21:1-40 요단 동편 지파들의 제단 건축 수 22:10-34 1390 여호수아의 유언 설교와 죽음 수 24:1-31 향년 110세 구약성경개관 - 05BiblePeriod
7 브엘세바(Beersheba) 파일
지명
jesus
5657 4 2006-12-30
▶ 브엘세바(Beersheba) 뜻:일곱 우물, 언약의 우물 현재 브엘세바 동쪽 약 6.4km 지점 (1) 아브라함이 상당기간 체류한곳(창21:31). (2) 하갈을 내 보낸 아비멜렉과 맹세한 곳(창21:14). (3) 후기에 이삭이 산 곳(창26:23). (4) 세바를 찾은 곳(창26:33). (5) 유다 지파에게 주었으나 시므온에게 넘겼다(수15:28, (수19:2). (6) 중요한 성소로 하갈, 이삭, 야곱,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신 곳(창21:17, (창46:2, (왕상19:5). (7) 팔레스틴 남쪽 경계를 가리킨 헤브론 서남 55km 지점(삿 20:1, (삼상03:20, (대상21:2, (대하30:5). 아브라함의 일곱우물-브엘세바 기원전 1900년경,메소포타미아의 고대도시 우르에 살던 아브람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12:1~2) 5천년전 인류 최초로 문자를 발명하고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던 수메르문화의 중심지 우르에서 셈족의 장로인 아버지 데라,형 나홀,동생 하란과 함께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던 아브람은 이 불가사의한 음성에 이끌려 우르를 떠났다. 오랜 여행끝에 아브람이 닿은 곳이 지금의 이스라엘땅이다.아브람은 그 뒤 하나님으로부터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의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아브라함의 자취를 찾을 수 있는 곳은 세겜 헤브론과 브엘세바다. 세겜은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처음 장막을 친 곳이며,헤브론은 그가 기근을 피해 애굽에 갔다 온 뒤 장막을 치고 아내 사라를 장사 지낸 곳이다. 그러나 이 두지역은 현재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으로 편입돼 외국인의 접근이 통제되고 있다. 접근할 수 있는 곳은 브엘세바.브엘세바는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에게 암양 일곱마리를 주고 우물을 확보해 정착한 후 이삭과 야곱 등 3대에 걸쳐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곳이다. 예루살렘을 출발,끝없이 펼쳐지는 황토색의 유대광야를 약 1시간30분간 달려 브엘세바에 도착했다.`일곱 우물,혹은 생명의 물'이란 뜻의 브엘세바는 모래태풍이 부는 네게브사막의 중심에 있었다. 겨울인데도 남쪽으로부터 뜨거운 모래바람이 불어왔다.한번 폭풍이 일면 30m 앞도 보기 힘들다는 강렬한 모래태풍이 취재진을 맞았다.그 옛날 아브라함도 이 모래태풍을 뚫고 이곳에 왔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했다. 인구 20여만명의 브엘세바는 이스라엘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다.현대식 고층건물과 자동차의 물결이 낙타를 몰며 수천년전의 생활을 답습하고 있는 베두인의 시장과 혼재,대비와 조화를 이룬다. 시 중심부에 아브라함이 정착하기 전,천막을 치고 생활할 때 판 우물 터가 남아 있다.이 우물은 오스만터키시대까지 사용됐다. 아브라함은 이곳에서 다시 북쪽으로 2㎞쯤 가서 정착했다.텔 브엘세바가 바로 그곳이다.입구에는 아브라함이 아비멜렉과 싸우지 않기로 약속하고 판 우물이 있다. 우물은 매우 깊었다.두레박으로 물을 퍼 올리자 차가운 물이 담겨 올라왔다.4천년전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들이 마셨을 물에 손을 담그자 영겁의 세월이 순간처럼 느껴진다. 텔 브엘세바는 기원전 8세기경 유대의 히스기야왕 때 재정비돼 4백여명의 주민이 살았으며,기원전 701년에 아시리아 왕 산헤립에 의해 파괴되었다. 지금 남아 있는 주거지는 히스기야왕 때의 것이다.성서에 나오는 지하집의 모습도 남아 있다.성벽은 성안의 집과 붙어 있어 여리고성에서 기생 라합이 여호수아의 정탐꾼을 쉽게 탈출시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텔 브엘세바는 페르시아시대에 군인들의 주둔지와 식량창고로 이용되었으며 그리스시대에는 사원이 들어섰다.파괴되었던 주거지 위에 헤롯 왕이 성을 재건했으며,비잔틴시대에는 사람들이 현재의 도시쪽으로 옮겨 살았기 때문에 1969년 발굴될 때까지 묻혀 있었다. 텔 브엘세바의 전망대에 올라서자 끝없는 광야가 눈앞에 펼쳐졌다.멀리 네게브사막에서는 희뿌연 모래바람이 일었다.우물 앞쪽 언덕 밑으로 마침 줄지어 지나가는 낙타떼가 아브라함의 이주행렬을 보는 듯한 환상을 자아낸다. 아브라함은 귀하게 얻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이곳에서 그를 데리고 유대광야를 거쳐 모리아산(예루살렘)으로 갔을 것이다. 광야를 바라보면서 그 옛날,아내가 될 리브가가 하란에서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던 이삭의 모습과 들판에서 사냥하던 에서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다. 브엘세바는 사라의 여종 하갈과 그의 소생 이스마엘이 쫓겨나 사막으로 향하면서 잠시 들렀던 곳이며,이삭이 야곱을 에서로 잘못 알고 복을 내려준 곳이기도 하다.또 요셉이 이집트의 국무총리가 되어 아버지 야곱을 모셔 갈 때 야곱이 마지막 잠을 잔 곳도 바로 브엘세바다. 하나님에 이끌려 가나안에 온 이브라함은 이곳에서 숨을 거둔 뒤 헤브론에 묻혔다.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히브리민족의 조상이 되었으며,열국의 아버지가 되어 아랍인들은 그의 아들 이스마엘을 선조로 받들고 있다. 뿌리를 같이 하면서도 히브리인들과 아랍인들은 오늘도 서로를 원수 취급한다.제3의 1000년,2000년대에는 `형제의 화해'가 가능할까. (브엘세바=글 이승한 / 사진 곽경근) (창21:14 (창22:19, (창26:23, (창28:10, (창46:1, (수15:28, (수19:2, (삿20:1, (삼상03:20, (삼상08:2, (삼하03:10, (삼하17:11, (삼하24:2, (왕상04:25, (왕상19:3, (왕하12:1, (왕하23:8, (대상04:28, (대상21:2, (대하19:4, (대하24:1, (대하30:5, (느11:27, (암05:5 Gen 21:14, Gen 21:31, Gen 21:32, Gen 21:33, Gen 22:19, Gen 26:23, Gen 26:33, Gen 28:10, Gen 46:1, Gen 46:5, Josh 15:28, Josh 19:2, Judg 20:1, 1 Sam 3:20, 1 Sam 8:2, 2 Sam 3:10, 2 Sam 17:11, 2 Sam 24:2, 2 Sam 24:7, 2 Sam 24:15, 1 Kgs 4:25, 1 Kgs 19:3, 2 Kgs 12:1, 2 Kgs 23:8, 1 Chr 4:28, 1 Chr 21:2, 2 Chr 19:4, 2 Chr 24:1, 2 Chr 30:5, Neh 11:27, Neh 11:30, Amos 5:5 lt=31.244&ln=34.840
6 가나안(Canaan)
지명
jesus
7452 25 2006-12-29
▶ 가나안(Canaan) cf.chanaan 창세기 10장6절 (창10:6) 가나안은 낮은 땅, 자색이라는 뜻입니다.가나안은 함의 아들로 구스(에티오피아)와 붓(리비아)과 미스라임(애굽)의 형제였습니다.가나안은 가나안족의 조상이기도 합니다.함의 자손들이 중동지역의 원주민이 되었습니다.가나안은 팔레스타인 지역에 정착해 살면서 성장한 부족입니다. 그러나 소돔, 고모라나 노아의 때와 같이 죄가 관영하고 극도로 타락한 지역이 되고 말았습니다.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가나안 땅의 주인을 이스라엘로 교체하였습니다.아브라함을 택하실 때에 가나안 땅을 심판하시고 그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창15:16, 19∼21). 가나안 종족은 심한 우상숭배와 도덕적인 타락으로 심판된 대표적인 부족입니다(신18:9∼14). ▷교훈과 적용◁ 첫째,가나안 땅을 아브라함 때부터 심판의 대상으로 확정하시고 죄가 관영하자 전쟁으로 심판하셨습니다.그리고 그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하셨습니다.이는 하나님의 편벽이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타락과 범죄가 심판의 대상이 되게 한 것입니다.타락의 속성에 지배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가나안 땅은 우상숭배가 극심한 지역이었습니다.하나님을 외면하면 우상종교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보이는 우상보다 보이지 않는 탐심이 더 위험한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골3:5). 셋째,가나안은 인본주의와 육적인 향락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지역의 이름입니다.이는 인간이 타락하면 어디까지 이를 수 있다는 한계를 보여 줍니다.악은 그림자까지라도 버려야 합니다. ▶ 뜻 : 낮은 땅, 갈대, 자주빛 소라의 땅 이 지명의 이름은 한정된 지역을 특정지어 말할 수 없으며 넓은 의미로는 시리아에서 팔레스틴 해안 전체 지역을 의미하고 좁은 의미로는 요단강 서편땅 전부를 가리키며 상징적으로 성도들이 가게될 천국을 의미하기도 한다. 가나안 정탐군의 보고서 :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탐지하게 하되 그 종족의 각 지파중에서 족장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민13;2).모세는 이 말씀에 따라 12명의 정탐군을 가나안에 파견하였다. 이장식 사본은 12세기 초 이집트에 있던 유대인 화가와 서기관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40일간에 걸친 가나안 정탐군의 사명과 정탐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가나안의 성소 : 므겟도에서 고고학자들에 의하여 발견된 가나안 사람들의 종교 제단으로 현재의 지층보다 훨씬 아래에 있다. 가나안인들의 제단 : 하솔에서 발굴된 가나인들의 제단으로 산당으로 여겨 지기도 한다. 가나안 이스라엘 민족이 이땅을 정복하기 전에 이곳에 살던 원주민 기르가스, 아모리, 가나안, 브리스, 헷, 히위, 여부스 등의 원주민 7족속이 노아의 손자 가나안(창10:15)의 후손들에게서 시작한다. 가나안이라는 명칭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약속의 땅을 지칭하기 위하여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된 이름이다. 팔레스타인이 유대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사용될 때 이름이라면 가나안은 유대인이 안에서 자신의 땅을 지칭할 때 사용한 이름이다. (창12:5; (창13:12; (출06:4) 팔레스틴 이 지명은 가사에서 욥바까지 동부 해안 지방을 차지한 블레셋 족속의 땅만을 가리키는 이름이었다(출15:14; (사14:29).이들은 해안 민족으로서 외지와의 접촉이 잦았는데, 특히 헬라인들이 마치 블레셋이 해안지방 뿐 아니라 그 내지인 약속의당 전체를 블레셋이란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한데서 기인한다. B.C.5세기 유명한 헬라 역사가 헤로도투스가 처음으로 이 팔레스틴을 약속의 당 전체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사용한 이래, 로마인들도 행정구역 명칭이 아닌 일반 지역 땅으로는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그리하여 일반 세계사에서는 이 명칭이 자연스럽게 통용되었다. 특히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인 1920년에서 이스라엘과 요르단 국가가 정식출범한 1948년 이전까지는, 비록 위임 통치 지역에 대한 명칭이기는 하였으나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약속의 땅 이 땅은 아브라함(Abraham)을 시작으로 족장들에게 주기로한 약속에서 유래한다. 아브라함이 이 땅을 약속받았을 당시에는 이미 그 당은 다른 족속이 살고 있었고 아브라함은 이주민에 불과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권으로 이 땅을 약속하시고 또 이스라엘에 주셨던 사실에서, 이 명칭은 훗날 성도들이 얻을 천국을 상징하는 이름으로도 사용된다. (히11:9) 가나안 땅의 다른 고대 명칭들 쁄라 : (사62:4) 거룩한 땅 : (슥02:12) 임마누엘의 땅 : (사08:8) 히브리인의 땅 : (창40:15) 유대 땅 : (행10:39) 블레셋 땅 : (출15:14)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레20:24, (민13:27, (신11:9) 기름진 땅 : (출03:8) 죄로 물든 땅 : (레18:15, (민35:34, (시106:38, (미02:10)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 : (민14:23, (신31:4) 이스라엘에게 준 땅 : (민20:24, (삼상13:19, (대상21:4) 기업의 땅 : (민34:18, 신02:12) 하나님 여호와의 주시는 땅 : (신03:20) 아름다운 땅 : (신04:21, (신09:6) 부족함이 없는 땅 : (신08:9) 좋은 땅 : (왕상14:15) 여호와의 땅 : (호09:3) 평화로운 땅 : (단08:9) 가나안 정복 지난 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 동부에 이르러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데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모세는 세상을 떠났고 여호수아가 그의 후계자로서 가나안 정복과 그 뒷일들을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한 이야기는 여호수아 책에 기록되어 있 습니다. 여호수아서는 (1) 가나안 정복 (수01장-12장) (2) 이스라엘 각 지파들의 토지 분배 (수 13장-22장) (3) 여호수아의 고별 연설 (수 23장-24장)로 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군대가 행군하여 가는 도중 높은 성으로 둘러싸인 여리고에 당도했습니다. 여호 수아는 두 사람의 정탐꾼을 뽑아 여리고성으로 비밀리에 침투시켰습니다. 이들은 그곳에서 라합 이라는 기생을 만나게 되어 은신처를 얻었습니다. 그들이 라합의 집에서 위기를 당했을 때 라합 은 그들을 숨겨주며 도피할 길도 마련해 주었던 것입니다. 라합은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그후 이스라엘이 여리고를 함락할 때 구원을 받았습니다. 정탐꾼들로부터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손에 적을 붙 이셨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홍수로 인하여 물이 불은 요단강을 그들이 건너려고 준비 할 때에 아마 그들은 40년 전에 그들의 조상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홍해를 건너오던 사 실들을 상기했을 것입니다. 이제 역사는 다시 한번 반복되어 하나님께서는 흐르던 강물을 멈추 게 하셨고 그들은 마른땅을 걸어 요단강을 건너 갈 수가 있었습니다(수03:17). 이렇게 그들이 안전하게 강을 건너간 후 이를 기념하는 비석을 세웠습니다. 하나는 강속에, 하나는 강 서쪽 벌판에 세웠습니다. 그들이 여리고성에 이르기 전, 하나님께서는 그 성 주위를 7일 동안 돌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 주위를 7일 동안 돌았을 때, 마침내 그 성벽은 무너졌고 성을 점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고고학자들도 이 사실에 대한 뚜렷한 고증을 발견하고 있습니 다. 성서에 기록된 대로 이 성벽은 언덕을 미끄러 내려 성밖으로 무너졌지 성안으로 넘어져 있지 않다는 것이 발견된 것입니다. 만일 그 성을 외부에서 들보 같은 것으로 쳐서 무너뜨렸다면 성벽이 안쪽으로 무너졌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후 이스라엘 군인들은 행군을 계속하면서 여리고성에 비하면 아주 보잘것없이 작은 아이라 는 성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여호수아와 그의 백성들은 아간이라고 하는 사람이 범한 죄 때문에 큰 패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에게 속하지 아니한 물건을 노략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패배를 당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수 7장).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녀들이 죄악을 범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시지 않는다는 무서운 교훈입니다. 아간은 죽음으로 그 죄의 형벌을 받았으며 그 후 아이성은 손쉽게 점령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 사실에 크게 놀란 이웃 지방의 기브온 주민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찾아와 친선을 맺자고 제의 하여 서로 가깝게 되었습니다. 한편 주위에 있던 다른 족속들의 다섯 아모리족 왕들은 크게 분 격하여 기브온과 싸움을 걸어 왔습니다. 이 싸움(수10장)은 다섯 왕이 한편이 되고 이스라엘과 기브온이 다른 한편이 되어 싸웠는데 이 전쟁은 세계 역사상 유명한 큰 전쟁 중의 하나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승리를 거둘 때까지 해와 달을 머물게 하셨던 사실이 있습니다. 적들은 크게 패배를 당하였고, 이에 따라 가나안 정복의 문은 열리게 되었으며, 물결치는 듯 한 이스라엘의 군세 앞에 31명의 왕이 쓰러졌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각 지파별로 차지할 땅을 제비를 뽑아 결정했 습니다. 갓, 루우벤 및 므낫세의 반(半)지파 등은 요단강 동부에 있는 영토를 분배받았습니다. 레위족속은 48개의 성읍을 받았습니다. 6개의 성읍은 누구든지 부지중 살인을 범한 자를 위해 도피성으로 예비 해 두었습니다. 정탐꾼 12명 중의 한 사람이었던 85세된 갈렙은 특별한 유업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백성들은 마음을 합하여 실로에 성막을 세웠습니다. 이 성막 은 그 후 수백년 동안이나 남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백성들이 약속한 땅에 정주 하게 되었으 므로 여호수아는 그들을 세겜이라는 곳에 모아 놓고 고별연설을 함으로써 이 책의 이야기가 끝 나게 되는데 그는 이 연설을 통해 하나님을 충실하게 섬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수24:15)"는 말로 연설을 끝 맺었습니다. 이와 같이 백성을 권면하고 여호수아는 그의 나이 110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사들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은 어떤 조직된 정부를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할 때에는 그토록 단결하여 긴밀히 행동을 같이 취하던 12지파들은 각기 헤어져 자기들의 길만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300년간 (BC 14001∼1100) 일곱 번이나 변절하여 우상을 섬겼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7번이나 이방인들이 그들을 정복케 하셨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였을 때 여호와는 일곱 번이나 사사들을 보내 구원케 하셨습니다. 이 사사들(모두 15명) 에게 주어진 권능은 임금의 그것이기보다는 목자의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적들로부터 그의 백성 을 구원하기도 했고, 백성들 사이에 벌어진 분쟁을 조정하고 재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들 중 어 떤 사람은 이스라엘의 몇몇 부분만 다스렸으며 사사들이 전혀 없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이 시대 의 사상은 "사람마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그토록 여러 번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1) 그들의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의 우상숭배를 본 받았기 때문입니다. (2) 가나안 정복 때의 사람들이 전부 죽었으므로 저들 조상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었는 가를 기억치 못하였습니다. (3)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나 여호수아와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없 었으므로 하나님께 대한 신실한 믿음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백성들은 자신의 소견 에 옳은 대로 행하였고 하나님 보다 자신들을 기쁘게 하는데만 힘을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점점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으로부터 형벌이 내려 질 때에만 구원을 호소했습니다. 사사들의 이야기 가운데 우리들은 회개의 의미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벌하신 것은 범한 죄를 깨닫게 하려는데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자책을 느끼게 하였 고 그들의 슬픔은 잘못된 길을 돌이키게 했습니다. 슬퍼하는 것만으로는 회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고후 7:10)" 회개는 생활을 바꿈으로써 이룩되는 마음의 변화입니다. 사사기에는 어떤 사사에 관한 일은 조금만 기록되어 있고 어떤 사사의 일은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락과 함께 백성들을 통치했던 드보라는 유일한 여자 사사입니다(삿 4-5장). 기드온 은 300명의 사람으로 미디안의 대군을 무찌른 사사입니다(삿 7:7) 위대한 사사 가운데 하나로 입다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집에 돌아 올 때 제일 먼저 환영 나오는 사람 을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는 어리석은 약속을 함으로서 그에게는 큰 슬픔이 가로놓이게 되었 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딸이 제일 먼저 그를 환영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삿 11:34). 우리 모두 가 잘 알고 있는 삼손은 기운이 세어서 혼자 불레셋 대군을 대전한 사실이 있습니다(삿14:16). 최후의 위대한 사사는 사무엘 입니다. 그는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그의 어머니 한나가 하나님께 서원하여 얻은 아들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였으며 이스라엘 사람들이 통일하는 길을 준비하였습니다. 사사기 전체를 읽어보고 이 시대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사실을 공부하도록 하십시오. 룻 사사시대의 이야기는 룻기의 내용을 살펴보지 않고는 완전히 이해하지를 못할 것입니다. 룻 기를 어떤 사람은 사사시대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자기 백성 과 땅을 버리고 자기의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따라 새로운 집으로 간 한 젊은 모압 여자의 이야 기입니다. 후에 룻은 보아스와 재혼을 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다윗의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그리 스도의 계보 안에 들어 갈 수 있는 여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계보 안에 들게 된 이방인이기도 합니다. 룻기 전부를 읽어보십시오. 읽는데 몇 분 걸리지 않을 것이며, 읽어 볼 가치가 있는 책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룻 ) (창11:31, (창12:5, (창13:12, (창16:3, (창17:8, (창23:2,19, (창31:18, (창33:18, (창35:6, (창36:5,6, (창37:1, (창42:5,7,13,29,32, (창44:8, (창45:17,25, (창46:6,12,31, (창47:1,4,13,14,15, (창48:3,7, (창49:30, (창50:5,13, (출06:4, (출15:15, (출16:35, (레14:34, (레18:3, (레25:38, (민13:2,17, (민26:19, (민32:30,32, (민33:40,51, (민34:2,29, (민35:10,14, (신32:49, (수05:12, (수14:1, (수21:2, (수22:9,10,11,32, (수24:3, (삿03:1, (삿04:2,23,24, (삿05:19, (삿21:12, (대상16:18, (시105:11, (시106:38, (시135:11, (사19:18, (사23:11, 습02:5, (행07:11, (행13:19 lt=31.6935295&ln=34.8438828
5 요르그암(Jorkeam)
인물
jesus
898 1 2006-12-27
▶ 요르그암(Jorkeam) 뜻: "퍼져 있는 백성" 유다 지파 갈렙 자손 라합의 아들(대상02:44).
4 여호수아(Jehoshua)
인물
jesus
8779 55 2006-12-27
▶ 여호수아(Jehoshua) 뜻: 여호와의 구원 [1] 사사 여호수아. (1) 에브라임지파 눈의 아들로서 본명은 호세아다(민13:8). (2) 모세(Moses)의 수종자가 되어 항상 회막곁에 있었다(출33:11) (3) 가나안에 보낸 12정탐군중의 한 사람으로 10지파의 정탐을 보고 할때에 민중을 낙담케 하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으나 여호수아는 갈렙과 같이 강경히 말하기를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그들의 신은 그들의 신은 그들 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반드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니 두려워 말고 쳐들어 가자고 하였다(민13:1-14:10) (4) 그래서 여호와가 20세 이상된 자로 여호와를 원망한 자를 모두 광야에서 죽게 하고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에 들어가리라 하셨다(민14:26-32) (5) 여호와의 명령으로 제사장 엘르아살이 회중의 목전에서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모세의 후계자를 삼았다(민27:18-23). (6) 여호아가 여호수아에게 너는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개 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같이 있으리라 하셨다 (신31:23) (7) 모세가 죽은 후에 싯딤에서 두 사람의 정탐군을 여리고에 보냈다(수02:1) (8)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12인을 택하여 언약궤를 메우고 요단강을 육지같이 건너서 길갈에 진치고 여리고 성을 쳐서 취하는 동시에 전일 2인의 정탐군을 숨겼다가 돌려보내준 기생 라합을 구원하였다 (수03:11-17, (수05:10-15, (수06:20-27) (9) 아이 성을 치다가 패하자 그 장본인 아간을 잡아 아골 골짜기에서 돌로 쳐 죽인후 아이성을 다시 쳐서 불살라 황폐케함(수07:4-29) (10) 계속 아나안 7족을 멸하여 이스라엘 12 지파에게 분배하고 자기는 에브라임산지 딤낫세라를 받아 그 성읍을 증건하고 거기 거하였다 (수19:49-51) (11) 살인한자를 위하여 요단강 동편과 서편에 도피성을 셋씩 건설하고 임종시에 백성을 세겜에 모으고 성실과 진정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권면한 후 별세하니 110세 였다. 딤낫세라에 장사 하였다 (수19: (수20:, (수24:1,14,19,20, (행07:45). [2] 벳세메스인 여호수아. 블레셋이 여호와의 법궤를 빼앗아 가있는 동안에 많은 재앙이 있으므로 젖뗀 암소 두마리에 메워 보냈더니 여호수아의 집에 이르렀다. 그곳 사람들이 그 궤를 들여다보다가 여호아의 치심을 받아 5만7천인이 죽은고로 무서워서 그 궤를 기럇여아림으로 보냈다(삼상06:7-21) [3] 유대왕 요시아 때에 예루살렘 통치자 여호수아였다(왕하23:8) [4] 여호사닥의 아들로서 대제사장이다(학01:1) 여호와가 스가랴에게 명하여 스바냐의 아들 요시야에게서 은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수아 의 머리에 씌우라 하였다(슥06:9-12). ---------------------------------------------------------------------------- [여호수아]("야훼는 구원이시다"라는 뜻) 는 그 이름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하여 평생토록 헌신한 하나님의 종이다. 에브라임 지파 사람 눈의 아들로 태어난 여호수아의 본래 이름은 [호세아]("구원"이란 뜻)이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혹독한 학대를 받으며 노예 생활을하고 있을때 태어나 자유를 구가할 해방의 날을 고대하며 성장하였다.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는 애굽의 억압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만큼 이스라엘 백성의 숨통을 죌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의 구원을이룬 모세를 따라 귀향길에 오른 여호수아는 모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무려 40년간이나 모세의 부관으로 있으면 여호수아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연단을 받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긍정적인 신앙을 소유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여호수아는 탁월한 군사적,정치적 역량까지 갖추어 민족의 지도자로서 쓰임을 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다. 계속되는 고난과 역결 속에서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을 믿고 소망을 잃지 않는 여호수아는 결국 모세의 후계자로 지목받게 되었다.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를 감당하기에 부족함을 아는 여호수아는 두렵고 떨릴 뿐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권면과 약속의 말씀으로 큰 힘으리 주시고 백성들까지도 지원하여 순종을 약속함으로 여호수아는 강하고 담대한 지도자로서 첫 출발을 할 수 있었다. 성령충만하여 지혜가 뛰어나고 하나님의 능력이함께 하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였다. 오직 야훼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믿음의 행력앞에 요단강이 갈라지고 철옹성 같은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무장한 여호수아의 군대는 가나안 족속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하나님께 약속받은 땅을 점령해 나갔다. 가나안 족속들과의 전쟁이 야훼의 성전임을 아는 여호수아는 하나님의지시에 복종함으로써 승승장구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여호수아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해와 달의 운행까지도 변경시키시고 그의 백성과 함께 전쟁에 임하시므로 이스라엘이 거두는 승리의 전과는 차라리 당연한 것이었다. 이와 같이 믿음과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성전을 치루고 가나안 땅을점령한 후 여호수아는 각 지파별고 토지르리 나누어 주었다. 자신의 몫에 욕심 을 내지 않고 먼저 백성들에게 공정하게 토지를 분배해 준 여호수아는 자신을 위해서는 작은 산지만을 차지할 정도로 청렴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이 처럼 훌륭한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인 여호수아도 두가지 실수를 보였다. 가나안 정복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기브온 거민들과 언약을 맺음으로 훗날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되는 씨앗을 남겼다. 또한 후임자를 육성치 못함으로 인하여 사사시대에 이르러 혼란을 야기케 하였다. 그러나 85세에 민족의 지도자로 세움을 받아 110세에 죽음을 맞기까지 자신은 물론 그의 백성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스스로 본을 보인 여호수아의 생애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귀감이되고 있다. 어떠한 위험이 다가와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순종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약속의 땅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 성경:출애굽기 33장11절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본명은 호세아였고 에브라힘 지파의 눈의 아들이었습니다(민13:8). 일찍부터 모세의 수종자가 되어 측근에서 그를 도왔으며 모세의 감화를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종교심이 강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맡은 일에 충성된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청년기에 이미 영적인 사람으로 길들여져 있었습니다. 회막을 떠날 줄을 모르고 기도하였다는 성경의 기록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출33:11). 또한 12명의 정탐꾼을 각 지파에서 선발하여 가나안땅에 파송하였을 때 여호수아도 그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때에 열 사람의 불신앙의 보 고와 여호수아와 갈렙의 신앙의 보고는 유명한 간증이 되었습니다. 결국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허락속에 모세의 안수를 받고 그의 후계자가 되었습니다 (민27:18-23).그 후 가나안 7족속을 진멸하고 그 땅을 12 지파에게 분배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모세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지도자의 궁핍을 느끼지 못할만큼 여호수아는 모세의 자리를 잘 지켰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는 선민을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는데 자기들의 사명을 만족스럽게 바로 감당했고 선민의 지도자의 자질을 잘 갖춘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교훈과 적용 첫째, 여호수아는 영적인 자질도 좋았고 성막을 떠나지 않는 영적인 갈급함이 하나님의 큰 종이 되게 하는 조건이 되었습니다. 둘째, 12정탐꾼을 대신했던 그의 믿음은 그 민족을 대신한 영적인지도자가 되었습니다. -------------------------------------------------------------------------------- 본 문 : 수24:1-18 요 절 : (수24:15하) 1.여호수아는 그의 말년에 이르기까지 주님과 백성을 섬기는 일에 절대 충성을 다하였다. (1) 모세의 후계자가 될 만한 여호수아의 신앙면모를 정리하여 보자(민14:1-9) 2) 여호수아는 그의 가정을 대표하여 신앙절개를 선언하였다. 개인의 신앙고백과 함께 가정적인 신앙고백은 믿음을 더욱 견고케 하는 힘을 얻는다. (1) 여호수아는 백성에게 어떤 선택을 하라고 하였나?(수24:14-15) (2) 가족을 대표하는 여호수아의 확신있는 결단은 무엇인가?(수24:15하) * 신앙은 언제나 강요할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선택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아울러 여전히 다른 우상을 숭배하는 것은 결국 불신앙이다. 오직 하나님과 이방신 중 하나만을 선택하고 온 가정이 하나가 되는 길이다. 2. 신앙의 대를 잇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 1) 백성들은 여호수아와 그의 신앙결단을 따라서 함께 다짐하였다. (1) 백성들이 장담한 내용은 무엇인가?(수24:16) (2)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이유 4가지는?(수24:17-18) 2) 백성들의 각오와 장담은 결코 오래가지 못했다. 마치 베드로가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이라고 장담하였으나 그 마음가짐이 얼마가지 못한 것을 생각하게 한다. (1) 백성이 자신들의 힘으로 능히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겠나?(수24:19, (창08:21, 마26:41) (2)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앙에 실패한 역사적인 이유를 이스라엘의 가정에서 찾아보자(삿02:8-10, (신04:9-10). * 신앙은 개인의 신념만으로 성공할 수 없으며 성령님으로부터 믿음의 도움을 구하여야 한다. 가정에 있어서 부모의 책임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교육을 시키는 일이다. -------------------------------------------------------------------------------- 여호수아의 가나안 침입 개시 새 지도자 여호수아 : 한 세대를 거쳐 광야에서 방황한 후 이스라엘은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다. 이것은 출애굽에 필적하는위대한 일이다. 넓은 의미의 가나안 정복은 모세가 트란스 요로단 지방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때부터 다윗왕의 예루살렘 점령으로 끝이 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가나안 땅에 침입하여 그 땅을 점령한 가나안에한정된다. 모세가 죽은 후 여호와게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이 요단 강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땅으로 가라. 곧 광야와 레바논에서부터 유프 라테스강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대해(지중해)까지 너의 영지가 되리라]고 하셨다(수1:1-4). 이리하여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이어 가나안 정복의 새 지도자가 되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정착하기까지의 중요한 요건은 가나안 7족과 전쟁하여 그 땅을 정복하는 일과 그 땅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다. 구약성서의 여호수아서는 이 사실에 대한 기록이다. 가나안의 정세 : 가나안은 당시 통일국가가 아니고 반유목민의 부족연합과 도시의 혼합체에 지나지 않았다. 이들의 도시는 당시 2대 세력,즉남의 애굽,북의 힛타이트 혹은 메소포타미아를 지배하는 세력 사이에끼어 있는 때로는 우세한 제국에 충성을 서약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형편이었다. 이스라엘이 점령하려고 한 당시의 가나안은 문화수준이 상당히 높았다. 그들의 성은 잘 건축되고 강력히 요새화되었으며, 높은 기술을 가지고있었다.경제적으로는 애굽, 북부 메소포타미아, 기타 나라의 넓은 범위에 걸쳐 무역을 행하였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 이들은 큰 위협이 되었다. 모세의 가나안 공격 계획은 분명히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는데,그것은그땅의 대략 중간 지점을 동쪽으로부터 공격 점령하여 남과 붑을 갈라놓은다음, 각 부분을 따로따로 정복하는 것이었다. 모세는 이러한 계획을 새지도자 여호수아게게 전해준 것이다. 여호수아의 가나안 침입은 주전1250년 이후의 일이다. 여리고 정탐 :여호수아의 첫 공격의 목표는 여리고 성읍이었다. 여리고는 가나안의 첫 관문으로서 그곳을 통과히지 않고는 가나안을 정복할 수없었다. 요단 강을 건너가기 전에 여호수아는 요단 강 동편 12km 지점의싯딤에 진을 치고 이곳에서 두 사람의 정탐꾼을 여리고로 밀파했다. 그들이 여리고를 정탐한 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진지로 무사히 돌아왔다. 이 일에 대해 기생 라합의 보호와 도움이 컸었다. 그들이 돌아온후 여호수아는 백성을 거느리고 싯딤의 진지를 떠나 요단 강에 이르렀다. 요단강을 건넘:이스라엘은 3일간 요단 강을 건너지 않고 머물러 있었다. 이때는 바로 맥추절(4-5월경)로 우기가 끝날 무렵인 동시에 헤르몬산의융 설기여서 갑자기 물이 불어 강이 넘쳐 건너기가 매우 위험한 때였다. 그런데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자들의 발이 물을 밟고 들어서자 곧 요단강 물이 완전히 그쳐 이스라엘 백성들은 강바닥의 마른 땅으로 건너갈수있었다.(수3:15-17). 이때 강을 건너간 자는 여자와 아이를 제외하고 1,200-1,600인 정도로추정되고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강을 건널 때 강물이 막혀진 지점은 하구에서 25km상류인 [아담]부근이었다. 여기서는 강물이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절벽의밑을 자형으로 깊이 파고들어가면서 흐르기 때문에 윗부분이 갈라져 큰언덕이 강중에 무너져내러 강물이 막히는 경우가 있었다. 실제로 아라비아의 역사가 노와이리(Nowairi)에 의하면 주전 1267년에 약4시간 동안요단강물이 그쳤다고 한다. 또 1927년 대지진때에는 여기서부터 약간 상류에 있는높이 245m 의 강안의 언덕이 추락하여 강물이 막혀 12시간 반동안 강박이 마른 일이 있었다. 그러나 이때의 것은 단순한 자연현상의 우연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기적이었다. 요단강의 기적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명해12 지파의 수대로 강 바닥에서 12개의 돌을 가져다가 두개의 기념비를 세우게 하셨다. 그 하는 요단강의 제사장이 언약궤를 메고 섰던 곳에 세우고, 또 하나는첫 진을 친 [길갈]에 세우게 하였다. 이것은 후일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영원히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고 그들이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기위함 이었다. 길갈의 본영을 둠 : 길갈은 여리고의 동편 31km 요단 강과의 중간 지점에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넌 후 처음으로 진을 친 곳으로서 이곳에 이스라엘 군이 본영을 두었다. 이것을 거점으로 하여 여리고와 아이성이 곧 점령되었다. 후에 기브온 사람들은 이곳에 찾아와서평화의 언약을 맺었다. 여호수아는 기브온 사람들을 도와 남쪽의 동맹에대항하기 위해 길갈에서 그의 군대를 이끌고 갔다. 또한 그는 여기서 북쪽의 동맹에 대항하기위해 출정했다. 군대가 출정하는 동안 백성들은 이곳에 남아 있었고, 이곳에서 처음으로 유월절을 개행하였다. 중앙 팔레스틴의 정복 여리고 성 함락 : 여리고는 예루살렘에서 동북쪽 31km 요단강 하구에서 북서쪽 13지점에 있는 현재의 텔 에스술탄(Tell es Sultan)으로 판명되었다. 이곳은 팔레스틴의 관문이며 전략상의 요지로서 견고한 성벽에 둘러싸인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 여호수아…‘믿음의 영도자’ 약속의 땅을 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40년동안 광야생활을 지도한 하나님의 종은 모세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점령하는 과정에서의 지도자는 여호수아였다. 여호수아는 모세와 버금가는,모세를 계승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이 두 사람이 선민을 인도하는 기간에는 지도자의 결핍을 모르는 시절이었다. 어느 시대나 어느 민족이나 훌륭한 지도자를 만난다는 것은 축복 중의 축복이다. 백성이 마음놓고 살 수 있으며 안심하고 따를 수 있는 지도자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다. 여호수아는 그런 면에서 우리 마음에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한다. 우리 나라는 해방 이후 지금까지 정말 사랑하고 세월이 갈수록 존경하고 추앙할 만한 지도자를 만나지 못했다. 지도자의 빈곤만큼 국민의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지도자를 위해서도 교회가 책임 있는 기도를 드려야 하겠다. 훌륭한 지도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며 깨끗한 양심과 공의로운 마음이 함께 하는 사람이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종으로 모세의 뒤를 잇게 된 것은 모세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이었다.(민 27:18) 여호수아는 성령으로 감동된 사람인 것을 하나님이 밝혀주시고 그에게 기름 붓도록 지시하셨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지배된 사람이었다. 이러한 영적인 축복이 그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갖고 있었던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깊은 교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좌우한다.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쏟은 마음의 충심이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는 사랑의 깊이가 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모세가 성막을 떠난 뒤에도 청년 여호수아는 성막을 떠나지 않고 기도했다는 표현 속에서 그의 영성을 읽을 수 있다.(출 33:11)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깊은 친교는 다른 방법이 없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함으로 사귐을 더하고 영감이 지배하는 대화식 기도를 통해 사귐의 깊이를 더해 가는 것이다. 여호수아의 경우 청년 시절에 이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교분이 그를 주장하고 있다. 하나님이 선민을 위한 중요한 사역을 맡길 때 누구를 택하시겠는가? 이때에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된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모세가 하나님의 큰 계획을 추진한 것처럼 여호수아도 하나님의 큰 섭리를 진행하는 적임자였다. 이와같이 누구나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그 나름대로 거치는 과정이 있다. 여호수아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는 원리로 생각할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쓰임 받은 모든 하나님의 종들이나 오늘날 하나님과 잘 어울려 일하는 모든 일꾼들이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다. 하나님께 자신을 영적으로 잘 적응시키는 훈련을 쌓아가자. 여호수아가 정탐꾼으로 선발되어 정탐을 마치고 돌아온 뒤에 신앙의 보고를 한 사건을 생각해보자. 12명 중에 10명은 불신앙의 보고를 했으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대변하는 보고를 했다. 이 사건은 그들이 평소에 갖고 있던 신앙의 실상을 그대로 밝힌 거나 같다. 여호수아가 평상시에 가셨던 하나님과의 교감이 이렇게 현실을 뛰어넘는 보고를 하게 한 것이다. 불신앙의 사람들의 보고처럼 아낙 자손에 비해 이스라엘 민족이 메뚜기 같이 보인 것이 사실이지만(민 13:33) 하나님이 함께 하므로 “그들은 우리의 밥”(민 14:9)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이같은 여호수아의 말에 귀를 기울이자. 이렇게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님과 살아 있는 교제를 나누는 성도들은 무슨 일에나 어떤 경우에서건 신앙의 답을 내릴 수 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신앙의 깊이가 되고 하나님 임재에 대한 많은 체험이 하나님께 대한 신뢰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리는 환경이 여호수아를 흔들 수 없었다. 열명의 정탐꾼이 40일동안 동행하면서 갖가지 불신앙의 이론을 통해 흔들었어도 여호수아는 결코 동요되지 않았다. 이같은 사실은 하나님과 묶여 있는 사람들이 현실에 대한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내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갈렙의 협력이 없었을지라도 자기 혼자만으로도 당당히 그 같은 신앙의 보고를 하였을 것이다. 이것이 신앙 속에 담겨있는 신앙의 담력이다. 신앙 안에서 더 큰 은혜를 경험해보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가나안 땅을 하나님의 예정대로 이스라엘 열두지파에게 땅을 분배한 사건은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 넓은 땅을 하나 같이 전쟁을 통해서 빼앗아야 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광야 생활을 통해서는 전쟁을 연습한 일도 없고 전쟁을 위한 전투를 훈련시킨 적도 없었다. 이러한 민족을 앞세워 모든 지역을 전쟁을 통해 정복하는 일은 얼마나 부담스럽고 힘든 일이었겠는가? 그러나 여호수아는 믿음 하나로 이 일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여기서 한 사람의 놀라운 믿음의 결실을 확인하자.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일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단합된 믿음으로 얻어낸 결과가 아니었다. 백성들은 전혀 수동적이었고 여호수아 개인의 믿음이 이 큰 역사를 이루어낸 것이다. 한 사람의 믿음이 한 나라와 역사의 장래를 책임진 것이다. 하나님은 전체의 믿음을 요구하시는 때도 있지만 한 의인의 믿음을 통해 전체를 구원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점령한 것은 여호수아의 신앙과 그의 순종과 그의 온전한 하나님 신뢰의 결과였다. 인간적으로 볼 때 여호수아는 외롭고 고독했지만 하나님 한 분이 천만명의 지원자보다 더 큰 용기와 힘이 되어 주셨다. 그러므로 넉넉히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다. 물론 많은 부장들이나 족장들의 협력으로 함께 이루어낸 일이지만 여호수아의 신앙과 지도력은 거의 절대적이었다. 여호수아가 갖고 있던 특수한 신앙의 지도력을 우리도 배워야 하겠다.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돕는 열심이 얼마나 컸었는가 하는 것은 태양이 머물렀던 사건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에 심겠다(출 15:17)고 하신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 초자연적인 방법을 동원하기까지 하셨던 것이다. 여호수아때 태양이 머물렀고 히스기야때 일영표가 뒤로 물러났던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은 컴퓨터를 통해 과학적으로 확인되기도 하였다. 이 두 사건의 시간은 24시간으로 인류 역사 속에서 사라진 하루인 것을 찾아내므로 성경을 증명하고 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이 이 날에 가졌던 감격을 상상해 보라! 미처 백성은 깨닫지 못했을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태양아 너는 기브온에 머무르라” 이렇게 명령했던 여호수아는 말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자신의 눈앞에서 이루어지고 전쟁에서 큰 승리를 경험한 여호수아의 심경은 어떠했겠는가? 하나님과 동역하고 동사할 때 우리는 뜻밖에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여호수아처럼 큰 체험은 아닐지라도 크고 작은 많은 표적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면서 살자. 하나님 사역은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 우리는 믿고 순종하고 사역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자. 이것이 바로 신앙이다. ◇여호수아를 통해 얻는 교훈 여호수아가 이렇게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고 큰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원인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청년때부터 성막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던 기도의 결과였다. 이와같이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소중한 일꾼이 되게도 하고 어떠한 하나님 사역도 감당할 수 있는 자질을 끌어내기도 한다. 이같은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안다. 그러나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르다. 나는 아는 사람인가? 행하는 사람인가? 자신을 돌아보자.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정복한 것 같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이 일을 맡길 때 우리는 걷는 것 같이 일을 진행하지만 하나님은 뛰면서 우리를 도우신다. 하나님이 맡기셨고 원하는 일로 확인되었다면 주저하지도 낙심하지도 말자.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업고 마음껏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이병돈(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3 살몬(Zalmon)
인물
jesus
2258 1 2006-12-27
▶ 살몬(Zalmon) 뜻: 그늘 1) 나손의 아들인데 여리고의 기생 라합과 결혼하여 보아스를 낳았다(룻04:20). 예수님의 족보에 이름이 있다(마01:4,5), (눅03:32). 갈렙의 아들 살마가 베들레헴에 관련되어 있는 것을 살몬이 그와 동일인임을 암시한다 (대상02:51,54). 2) 아호아 사람 (삼하23:28 (대상11:29 ======== 살몬 Zalmon. [Zal'mon] An Ahobite 아호아 사람, one of David's mighty men. 2 Sam. 23:28. Apparently called ILAI 일래 in 1 Chr. 11:29. (삼하23:28 (대상11:29 --- Morrish Bible Dictionary
2 보아스(Boaz)
인물
jesus
4121 4 2006-12-27
▶ 보아스(Boaz) 뜻 : 유력자 [1] 베들레헴의 부유한 지주. 나오미의 남편인 엘리멜렉의 친척(룻02:1). 나오미의 며느리 룻을 취하여 그 증손으로 다윗왕을 낳고 예수의 조상으로 족보에 기록되어있다 (룻04:13, 17, 21, 22, (마01:5), (눅03:32). [2] 솔로몬 왕궁에 놋기둥 두개가 있는데 그 하나의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다(왕상07:21). ========Paintings Boaz and Ruth -----> 룻 Ruth -------------------------------------- ▶ 보아스/큰재력 불구 늘 겸손… 믿음 몸에 밴 인격자 룻기2장 1∼16절 보아스는 「유력자」혹은 「신속」이라는 뜻이 있다. 살몬의 아들로 엘리멜렉의 가까운 친척이었으며 룻의 남편이 되었다. 보아스는 재산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겸손했고 후덕한 사람이었다. 이삭을 줍는 룻을 위하여 일꾼들에게 그를 돕도록 당부했고 그를 괴롭히지 않도록 권고했다. 또 신앙이 독실하여 사환들과 인사를 교환할 때나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까지 하나님의 복을 빌었다. 이는 몸에 밴 신앙이 아니고는 어려울 것이다. 룻이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단정하게 의복을 갈아입은 후 자기 침소에 예고없이 들어왔을 때 자상하면서도 침착하게 그 일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었다. 한마디로 훌륭한 인격자였다. 보아스는 얼마든지 자기의 결혼대상자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섭리를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었다. 신분은 이방여자요, 얼굴은 검고 이렇게 복잡한 수속을 거쳐야 하는 결혼인데도 이 길을 택한 것으로 봐서 그의 인간 됨됨이를 짐작하게 된다. 이는 그가 평소에 쌓은 하나님과의 친교와 깊은 종교심에서 얻을 수 있는 결과이다. ▷교훈과 적용◁ 첫째,보아스는 조용하면서도 많은 사람을 거느리는 지도력이 있었다.지도력은 감화력이다. 둘째,보아스는 결혼대상으로 외모와 현실적인 조건보다 하나님의 섭리와 내면적인 품성을 선택한 사람이다.<이병돈목사·은평교회> -------------------------------------------------------------------------------- 보아스… 베풀어 다윗의 조상된 부자 성경은 보아스에 대하여 베들레헴 성읍의 “유력한 자”라고 소개하고 있다(룻기 2:1). 이 말은 많은 재산과 더불어 높은 명망을 갖춘, 그곳 지역 사회의 유지라는 말이다. 사실 그랬다. 보아스는 베들레헴에 넓은 땅을 가진 대지주였고 아랫사람들에게 따뜻한 인정을 베풀며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인정받는 유지였다. 이런 보아스의 성숙한 인품이 잘 드러난 예가 이방 여인 룻에 대한 자상하고 후덕한 배려였다. 홀로 된 시어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자기 소유의 밭에 나와 이삭을 줍는 룻을 보고 보아스는 따뜻한 말로 그녀를 위로해 주었고 넉넉한 인심을 베풀었다. 실로 보아스는 사려 깊은 후덕한 인품의 소유자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보아스는 룻의 시어머니인 나오미의 남편 되는 엘리멜렉의 친족이었다. 유대 사회에서 이 사실은 무척 중요하다. 친족은 기업 무를 자의 의무를 지기 때문이다. ‘기업 무를 자’란 땅을 잃거나 대가 끊긴 친족을 위해 대신해서 땅을 되찾아주거나 대를 이을 아이를 낳아줌으로써 친족의 가문이 계속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자를 말한다. 이런 의무는 당사자와 가까운 친족 순서로 책임을 졌다. 하지만 보아스는 나오미의 가장 가까운 친족은 아니었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었지만 그는 이런 의무를 회피했다. 사실 귀찮고 자신에게는 아무런 유익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의무는 보아스에게로 넘어왔다. 덕망있고 책임감 있는 보아스는 죽은 친족 엘리멜렉을 위해서 기꺼이 기업 무를 자의 의무를 다했다. 룻을 아내로 맞아 자식 없이 죽은 친족의 가문을 이어주는 계대(繼代) 결혼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보아스와 룻의 결혼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진 축복된 만남으로 장차 도래할 메시아의 가계를 형성한다. 즉 보아스와 룻 사이에 태어난 오벳은 이새를 낳는데 이새가 바로 다윗을 낳았던 것이다. 이렇게 보아스는 다윗의 증조부가 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직계 조상이 되는 크나큰 축복을 누린다. 보라. 마태복음의 첫 장에 소개된 예수의 족보에 등장하는 보아스의 이름을.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마01:5∼6) 정녕 이런 축복은 이웃에 대한 보아스의 후덕한 배려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배려이리라.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다하라 ( 후덕한 신앙인 - 보아스 ) 밭을 가졌네/베들레헴 들녘에 넓은 땅을 가졌네/선한 마음 가졌네/밭에서 나는 곡식으로/가난한 이웃의 넉넉한 식량을 주었네 베들레헴 땅에/유력한 대지주 보아스가 있었네/어느 날 그는/야훼의 날개 아래로 찾아든/가냘픈 여인을 보았네/자신의 밭에서 이삭 줍는/효성스런 룻을 보았다네 덕망 있는 보아스,/룻의 효성에 감동하여 호의를 베풀고/자기 발치에 누운 룻을 보고/기업 무를 자의 의무를 다했네 그리하여 룻과 결혼한 보아스,/아들 ‘오벳’을 낳으니/그가 또 이새를 낳고/이새는 다윗을 낳았네 오,복되도다 보아스여/다윗의 증조부가 되었어라/예수 그리스도의 직계 조상이 되었어라 자신의 넓은 땅만큼이나/넉넉하고 후덕한 손길로/도울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그대에게/효성스럽고 어진 여인/룻이 배필로 짝되었음은/하나님의 섭리라/하나님의 보상이라/씨 뿌린 만큼 거두었구나 김영진 <성서원 회장>
1 라합(Rahab)
인물
jesus
7039 178 2006-12-26
▶ 라합(Rahab) 뜻:넓다 여리고에 있는 가나안인 기생 1) 여호수아가 파견한 정탐군을 숨겨 주어 화를 면하게 함(수02:1). 2) 여리고가 함락할 때 그의 일가는 구조되었다(수06:17). 3) 칭찬할만한 신앙의 용사로 인정되었다(히11:31), (약02:25). 4) 예수의 선조의 한 사람(마01:5). ▶ 라합 Rahab. [Ra'hab] A poetical name, signifying 'insolence,' given to Egypt. Ps. 87:4; Ps. 89:10; Isa. 51:9. The same word occurs in Isa. 30:7, where the R.V. reads "therefore have I called her Rahab that sitteth still." (시087:4; 내가 라합과 바벨론을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시089:10; 주께서 라합을 살륙 당한 자 같이 파쇄하시고 주의 원수를 주의 능력의 팔로 흩으셨나이다 (사51:9.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시대에 깨신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사30:7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Rahab, [Ra'hab] Rachab. [Ra'chab] The harlot who secreted the spies that Joshua sent into the land. She had heard of the wonders of God in delivering Israel out of Egypt, and she was aware of the fear that had fallen on the inhabitants. In faith she risked her life in hiding the spies. Her stratagem was successful, and she made an agreement with the spies, that if she did not betray them, her life and the life of her family should be saved when the city was taken. This was only to be binding on them if she brought all into her house, under the token of the scarlet line, hung out at the window from which the spies were let down, the house being built upon the wall. Joshua was careful that the compact should be respected, and she and her relatives were saved. Joshua 2:1-22; Joshua 6:17-25. (수02:1-22 여리고 정탐 (수06:17-25 라합의 구원 Rahab was a traitor to her country, and lied to the king; but it was to throw herself under the protection of the God of Israel. Her falsehood is not commended; her faith is, Heb. 11:31; and her works justified her (before men). James 2:25. That the RACHAB of Matt. 1:5 is the same as Rahab is evidenced by the article; it was the Rachab mentioned in the O.T. (the Greek language having no letter H, a CH [Χ] is substituted). That such women as Rahab and Thamar should be mentioned in the genealogy of the Lord Jesus shows the divine origin of the list, for man would probably have omitted these names. Their insertion exalts the grace that superabounds over all sin. (히11: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군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약02: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마0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 ▶ 라합/가나안의 기녀… 하나님나라 위해 국적도 포기 라합은 「넓다」는 뜻입니다. 여리고성에 사는 가나안사람으로 기생이었습니다. 라합은 지혜있는 여자였습니다. 통찰력과 판단력이 예민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기생이라는 신분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종교에 관심이 깊었으며 신앙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필요하다면 국적이나 재래종교를 포기할지라도 새출발을 시도할 만큼 용기가 있고 결단성이 있는 여자였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싯딤에 도착하여 두 정탐꾼을 여리고로 파송했을 때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집 옥상에 정탐꾼을 숨겨두었다가 살려보내는 담대한 일을 진행했습니다. 라합이 정탐꾼과 나눈 대화를 보면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셨고 홍해를 갈랐으며 시혼과 옥을 멸하였으므로 하나님은 상천하지에 여호와시라고 증거하였습니다(수02:9∼12). 이는 놀라운 신앙고백이었습니다. 내가 너희 생명을 구해주었으니 너희도 우리 가족을 구해달라는 언약을 받고 그 언약의 표로 붉은 밧줄을 증거물로 삼았습니다. 이로 인해 여리고성이 점령될 때 라합의 가족과 친족이 구원받았습니다(수06:22∼25). 라합은 뒤에 유다지파에 속한 룻의 시아버지인 시온의 아내가 되고 보아스의 어머니가 되어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마01:5). 또한 라합은 신앙의 위인중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교훈과 적용◁ 첫째,라합은 국적을 포기할 만큼 선택의 용기가 있었습니다. 둘째,훌륭한 종교심이나 하나님 신앙은 직업이나 신분 때문에 장애되지 않습니다.신앙은 현실적인 억압보다 몇 갑절 강합니다.<이병돈목사·은평교회> -------------------------------------------------------------------------------- 라합…타락의 땅에 핀 ‘믿음의 불꽃’ 여리고성은 가나안 땅을 대표하는 큰 도성 중의 하나였다. 그러므로 그에 어울릴 만큼 문화적인 혜택이나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이기도 했다. 이렇게 사람이 많고 발달한 지역일수록 타락하고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것이 역사의 실례이다. 이러한 도시의 기생이었다면 그의 사생활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라합은 자기 신분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판단력이 예민했고 신앙심도 강했다. 더욱이 하나님 신앙이 그의 마음속에 지배적이었던 사실을 보면 놀랍기까지 하다. 이런 과정을 살펴보면 그는 타락생활이나 단순한 방종으로 기생이 된 것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기생의 길에 들어선 것 같다. 라합의 마음속에는 어느 땐가는 이 길을 정리하고 새 출발을 갖고자 하는 의욕이 깊이 자리잡고 있었다. 사람은 생활보다 그의 의식이 일생을 지배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람을 판단할 때 현재의 생업이나 그 개인의 현실을 통해 평가하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 일생을 통해 여러 종류의 생업을 거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인생의 짧은 단면이 결코 그 인생의 전부일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의 현실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수용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라합은 정탐꾼들과 약속할 때 자기 가족의 구원을 담보로 받아냈다. 이로 미루어봐서도 자기 가족의 형편이 열악하여 생계를 위해 기생이 됐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고 싶었던 그의 훌륭한 뜻을 헤아려볼 수 있다. 여호수아 2장 9∼12절에 보면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여 나의 부모와 남녀 형제와 무릇 그들에게 있는 모든 자를 살려주어 우리 생명을 죽는데서 건져내기로 이제 여호와로 맹세하고 내게 진실한 표를 내라”고 하였다. 이 본문 속에서 기생 라합의 훌륭한 신앙고백을 보게 된다.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것을 안다고 하였고 여호와는 홍해를 마르게 하시는 분이요,견고한 시혼과 옥과 같은 나라도 전멸시키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였다. 또한 이 소식을 듣고 간담과 마음이 녹았고 정신을 잃었다고 소개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상천하지에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였다. 이 내용을 보면 라합은 오랜 세월 신앙생활한 사람과 다름없는 분명한 하나님 신앙을 갖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나 영적 축복은 지역이나 혈통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허락되는 것을 기억하자. 라합은 전도를 받은 것도 아니고 복음을 들은 것도 아니었다. 더욱이 성경공부나 영성훈련을 받은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사건과 광야생활,요르단강 동쪽의 전쟁을 보고 마음속에 뿌리내린 신앙이라고 생각된다. 하나님과 우리 사람 사이에 허락되는 은혜는 이렇게 개별적이라는 사실을 주목하자. 전도를 받고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을 영접하는 고백을 거쳐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양육자를 통해서 신앙지도까지 받는다면 아주 이상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편적인 과정을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거쳐야 되는 것은 아니다. 라합과 같이 전도자를 통해 복음을 들은 적이 없고 양육을 받은 적이 없어도 깨달음과 개인적인 신앙심으로 하나님을 영접하는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성경을 보면 에녹이 그랬고 노아도 그랬으며 아브라함도 그랬고 모세도 그랬다. 하나님은 혈통이나 신분이나 지역을 가리지 않고 믿음을 갖고 하나님께 오는 자를 영접하시고 자녀로 삼으신다. 또 그에게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은혜의 세계를 허락하신다. 이와 같이 개인적인 신앙만 있으면 하나님과의 교제는 편벽이 없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하나님과의 친교를 넓혀가자. 이것을 개인적인 영성 계발이라고 표현한다. 자생능력이 잘 갖추어진 영적인 사람이 되자. 하나님과의 교제나 하나님 체험이나 하나님과 연합하는 깊이까지 더 갖추어나가야 하겠다. 이런 영적 성장은 아무도 범할 수 없는 개인적인 영역이다. 이러한 축복을 경험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자. 전도는 할수록 좋고 꼭 필요한 사역이며 하나님이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고전 1:21). 또한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성경공부나 양육도 서슴지 말아야 한다. 이와 같이 기생 라합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갖고 있는 그 개인의 신앙과 종교심 그리고 영감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러므로 생명을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 집 옥상에 정탐꾼을 숨기는 일을 대담하게 실천할 수 있었다. 또 국적이나 종족종교나 전통까지도 포기할 수 있을 만큼 그의 결단은 대단했다. 목숨을 걸고 정탐꾼을 숨긴 사실이 그의 훌륭한 모습이다. 이것은 그의 현실과 상황을 앞지르는 의지적인 선택이었다. 개인과 가족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순간이었다. 자기 일생이나 현실까지도 포기해야만 하는 결정이었다. 여기서 우리가 꼭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많은 것이 아니라 몇 차례뿐이라는 것이다. 그 현장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뀌고 인생이 달라진다. 좋은 기회를 놓쳐버리고 가슴을 치고 발을 구르고 통곡하며 후회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선택의 착오가 이렇게 큰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바른 선택의 방법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 아주 쉽고 단순하다. 언제나 믿음을 앞세우자. 또한 하나님편에 서야 한다. 더 나아가서 영감에 순종하자. 하나님이 우리편이 되어주신다. 라합은 두 정탐꾼에게 진실한 표를 받아냈다. 그것은 바로 붉은 밧줄이었다(수2:18). 붉은 밧줄을 창에 매고 그 집에 가족이 함께 있는 조건으로 맹세를 받아낸 것이다. 라합은 정신도 훌륭했고 믿음도 강했고 일 처리도 다부진 여자였다. 우리에게 항상 중요한 일이 있다. 그것은 모든 일에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는 점이다. 정확하게 하고 분명히 하자. 모든 일은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마무리를 잘못해 전체를 그르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 개인의 삶도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마무리를 잘못해서 평생 오점을 남기는 사람도 많다. 자기 종말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라합과 같이 마무리를 잘하는 사람이 되자. ◇ 라합을 통해 얻는 교훈 라합이 가지고 있던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라합의 사생활이나 라합의 과거는 그의 신앙으로 다 묻혀졌다. 하나님은 현재의 신앙을 보시지 과거의 사생활을 기억하지 않으신다. 결국 라합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보아스의 어머니가 되어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다(마1:5). 라합과 같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의 사람이 되자. 라합의 집 창문에 매달린 붉은 밧줄은 그 가족들의 생명을 구해낸 징표가 되었다. 이 붉은 밧줄은 약속에 대한 증거물이었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하면 라합과 그 가족의 목숨이 걸려있는 그리고 라합의 공로를 기억하게 하는 밧줄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우리의 일생을 통해 우리의 수고나 우리의 공로가 담겨있는, 하나님께 내 놓을만한 붉은 밧줄이 있어야 하겠다. 이병돈(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 라합… 들은대로 믿은 가나안 기생 애굽을 나온 지 40년째 되던 해,요단강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전운이 감돌았다. 이스라엘 백성이 오랜 광야의 유랑 생활을 끝내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차지하러 요단강 건너편에 진을 쳤기 때문이다.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은 주변 모든 민족들의 두려운 화제거리였다. 당시 세계 최강의 애굽 군대를 굴복시킨 일,홍해를 건넌 불가사의한 일,요단강 동편의 강력한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정복한 일…. 이스라엘의 최종 정복 대상인 가나안 백성들은 그러한 소식에 온몸의 맥이 풀렸다. “이스라엘의 신 여호와가 그토록 위대하단 말인가!” 특히 가나안 땅의 첫 관문인 여리고 성은 두려움으로 초긴장 상태에 있었다. 바로 그 도시에서 기생이라는 비천한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던 한 여인 라합이 있었다. 그 여인의 운명은 불보듯 뻔한 것,곧 멸망뿐이었다. 하지만 누가 알았으랴! 그 여인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에 대한 경외심이 불타고 있었다는 사실을. 라합은 이스라엘에 관한 소식을 전해 듣고 오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만이 천지간에 유일하고 참된 신인 줄 굳게 믿고 있었던 것이다. 믿은 대로 행동한 신앙 라합이 하나님을 경외했듯이 하나님도 그러한 라합을 기억하고 있었다. 여리고 성에 잠입한 이스라엘의 두 정탐꾼은 라합의 집에 묵게 되지만 그 사실이 발각되어 여리고 군들사의 검색을 받게 된다. 이때 라합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조국이냐,여호와냐,자기 목숨이냐,이스라엘 정탐군이냐” 이때 라합은 믿음에 따라 행동했다. 여호와 신앙으로 두 정탐꾼을 숨겨주고 여리고 군사를 따돌렸다. 후일 히브리서 기자는 라합의 이 믿음이 그녀를 멸망 중에서 건져내었다고 기록했다(히브리서 11:31). 그 신앙에 따른 축복 하나님은 목숨을 걸고 믿음에 따라 행동한 라합에게 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셨다. 여리고 성이 멸망당할 때 라합 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과 친지들을 모두 살려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를 이스라엘 백성으로 받아들여 유다 지파의 살몬과 결혼하도록 섭리하셨다. 그런데 보라! 라합은 살몬을 통해 룻의 남편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오벳을,오벳은 이새를,이새는 다윗을 낳았다. 말하자면 라합은 다윗의 고조 할머니가 된 것이다(마태복음 1:5∼6). 그리고 그것은 메시아 예수의 가계를 이룬 것을 의미한다. 멸망당할 도시 여리고 성,그 중에서도 비천한 일개 기생에 불과했던 라합이 이토록 큰 축복을 받은 비결은 무엇인가? 모든 세대여,귀기울여 들으라! 그것은 바로 ‘믿음’,곧 믿은 대로 실천한 ‘살아 있는 믿음’이었다. 32.온 세상의 하나님 (여리고 성의 기생-라합 ) 출애굽 40년,/마침내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던 해/그 땅의 첫 관문 여리고 성/그 멸망당할 죄악의 도시에서/비천한 기생의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던 한 여인/과연 이 여인에게 구원의 가능성이 있는가? 정녕 있었네/그녀가 고이 간직한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놓았네/멸망 속에서 구원을 건져 올렸네/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크신 능력을 전해 듣고/온 여리고 백성이 정신을 잃고 마음이 녹았을 때/이 여인만은 믿음으로 믿었네/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온 세상에 유일하신 하나님임을/그녀의 이름은 라합이라 그녀는/여호수아가 파견한 두 사람의 정탐꾼을 숨겨 주었네/그것은 조국애를 초월한 숭고한 믿음/자신의 목숨을 내건 희생의 믿음 그녀는/정탐꾼의 말에 따라 붉은 밧줄을 창문에 매달았네/그것은 자신과 온 가족을 건진 생명의 믿음/죄악과 죽음을 깨뜨리는 보혈의 믿음 보라,믿음의 축복을!/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고/그 믿음대로 행동한 여인을/이제 그녀는 더 이상 멸망당할 도시의 비천한 기생이 아니네/하나님의 백성/장차 메시아의 가계를 이을 사람이네 복되도다,라합이여/여리고 성의 숨은 보배여/이스라엘의 수호 천사여 김영진<성서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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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1창세기[Genesis] 2출애굽기[Exodus] 3레위기[Leviticus] 4민수기[Numbers] 5신명기[Deuteronomy] 6여호수아[Joshua] 7사사기[Judges] 8룻기[Ruth] 9사무엘상[I Samuel] 10사무엘하[II Samuel] 11열왕기상[I Kings] 12열왕기하[II Kings] 13역대상[I Chronicles] 14역대하[II Chronicles] 15에스라[Ezra] 16느헤미아[Nehemiah] 17에스더[Esther] 18욥기[Job] 19시편[Psalms] 20잠언[Proverbs] 21전도서[Ecclesiastes] 22아가[Song of Solomon] 23이사야[Isaiah] 24예레미야[Jeremiah] 5예레미아애가[Lamentations] 26에스겔[Ezekiel] 27다니엘[Daniel] 28호세아[Hosea] 29요엘[Joel] 30아모스[Amos] 31오바댜[Obadiah] 32요나[Jonah] 33미가[Micah] 34나훔[Nahum] 35하박국[Habakkuk] 36스바냐[Zephaniah] 37학개[Haggai] 38스가랴[Zechariah] 39말라기[Malachi] 40마태복음[Matthew] 41마가복음[Mark] 42누가복음[Luke] 43요한복음[John] 44사도행전[Acts] 45로마서[Romans] 46고린도전서[I Corinthians] 47고린도후서[II Corinthians] 48갈라디아서[Galatians] 49에베소서[Ephesians] 50빌립보서[Philippians] 51골로새서[Colossians] 52데살로니가전서[I Thessalonian] 53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 54디모데전서[I Timothy] 55디모데후서[II Timothy] 56디도서[Titus] 57빌레몬서[Philemon] 58히브리서[Hebrews] 59야고보서[James] 60베드로전서[I Peter] 61베드로후서[II Peter] 62요한일서[I John] 63요한이서[II John] 64요한삼서[III John] 65유다서[Jude] 66요한계시록[Rev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