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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시드기야(Zedek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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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7903 12 2006-12-27
▶ 시드기야(Zedekiah) 뜻 : 여호와는 정의 이시다 [1] 요시야의 막내 아들로서 유대국의 최종 왕이다(B.C.598-587). 본명은 맛다냐이던 것을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멸망한 후에 느부갓네살이 왕위에 올리면서 이 이름을 고쳐 주었다(왕하24:17-20), (대하36:12-13) 즉위 초에 바벨론에 대하여 귀순할 서약을 하였으나 3년후에 이웃 왕들과 동맹하여 바벨론 배척 음모를 꾸미다가 예레미야에게 비난을 받았다(렘27:)과 (겔27:21) 비교. [2] 아합의 4백 선지중의 한 사람인데 수리아와 싸울것을 여호사밧에게 진언 하였고 미가야 선지는 그를 거짓 선지라고 면책 하였으나 아합왕은 그의 말을 용납한 까닭에 길르앗 라못 공략에 실패하였다(왕상22:5-17, 29-35). (대하18:10,23 [3] 여호야긴 시대의선지자로 마세야의 아들인데 예레미야는 예언하기를 느부갓네살이 저를 불로 살우리라 하였다(렘29:21-23). [4] 하나냐의 아들로 여호야김왕 때에 유대 방백이다(렘36:12). [5] 방백 느헤미야 후에 직접으로 언약에 날인한 자이다(느10:1). -------------------------------------------------------------------------------- [이스라엘왕과 유다왕 여호사밧이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문어귀 광장에서 각기 보좌에 앉았고 모든 선지자가 그 앞에서 예언을 하는데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Zedekiah)는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사람들을 찔러 진멸하리라 하셨다 하고 모든 선지자도 그와 같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승리를 거두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을 왕의 손에 붙이시리이다](왕상22:10-12) 이상은 거짓선지자 시드기야가 이스라엘왕 아합과 유다왕 여호사밧에게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서 아람군과 대전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예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지자 미가야는 시드기야와 동료들의 예언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상회의를 개최코 거짓영을 선지자들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하시어 거짓예언을 하게 한 것이므로 왕은 그 예언을 믿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러한 미가야의 바른 예언에 대하여 시드기야는 그의 뺨을 치면서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왕상22:24)하며 격분했는가 하면, 아합왕은 시드기야의 예언을 더 믿은 나머지 미가야를 옥에 가두어 예언을 못하도록 했다. [이스라엘왕이 가로되 미가야를 잡아 부윤 아몬과 왕자 요아스에게로 끌고 돌아가서 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로 먹이라 하라](왕상22:26-27) 이스라엘왕과 여호사밧은 시드기야의 예언을 믿고 길르앗 못으로 올라가서 아람군과 접전했으나 패전했으며 아합왕은 한 아람병사가 우연히 쏜 화살에 맞아 전사하고 말았다. 우리는 여기에서 교훈을 찾아보게 된다. ⑴ 하나님께선 악인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악령을 부리고 계신다는 것과 ⑵ 악령을 받은 거짓선지자 들도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한다는 사실 ⑶ 영 분별의 능력이 없을때 사람 귀에 듣기 좋은 말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일04:1) -------------------------------------------------------------------------------- 시드기야(주전 597-586년) = (왕하24:17-(왕하25:21, (대하36:10-21, (렘21:1-10, (렘01: (렘21: (렘24: (렘27:- (렘28: (렘29:, (렘32: (렘34: (렘37: (렘38: -(렘39:. (렘44: (렘49: (렘51: (렘52: 그의 본래의 이름은 맛다니야(여호와의 선물이란 뜻)였는데 시드기야(여호와의 의란 뜻)로 개명했다. 그는 요시야의 네째 아들로서 그의 형제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악을행"하였다. 그는 비참한 환경을 물려받았다. 한 형제는 애굽으로 잡혀갔고 다른형제는 바벨론에 의해 나귀같이 끌려가 처형되었고 그의 전왕인 조카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기 때문이다. 그 당시의 환경에 대해서는 에스겔 8장,22장에 잘 묘사되어있다. 처음 그는 모세의 율법에 순종하고 국외정책에 관해서는 예레미야의 충고를 받아들일 듯이 보였다. 이때 애굽에는 바로인 호브라(렘44:30)가 즉위하여 유다와 동맹관계를 가지고 느부갓네살에게 대항할것을 제의했다. (왕하24:20) 시드기야가 이를 수락하자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18개월만에 함락하니 500여년간 계속되어 온 왕국시대의 종막을 고하게 되었다. 이때의 예언자로서는 나훔(주전 640-630)과 스바냐(주전 640-610)와 예레미야(주전627-586)가 있었다. 이들의 예언활동의 내용은 그들의 예언서 안에 자세히 나타나 있다. 먼저 나훔은 요나와 대조를 이룬다. 그는 요나가 자비와 회개를 외친 데 비 해 정의와멸망을 예언했다. 그의 이름의 뜻은 "위로자"였으나 이는 유다에 대해 위로자란 말이지니느웨에 대한 말은 아니었다. 스바냐는 "여호와께서 숨기신 자"(습02:3)란 뜻을 가진 이름이다. 그는 백성들의 죄를책망하고 심판이 임할 것을 선포한 후에 하나님의 선을 통해 회복의 날이 올 것을 말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죄악을 계속하는 한 멸망할 것이나 다시 회복될 것이지만 유다를멸하는 바벨론은 영원히 멸망할 것을 예언한 "눈물의 선지자"였다. ======== Zedekiah. [Zedeki'ah] 1. The name given by Nebuchadnezzar to Mattaniah, son of Josiah, whom he set on the throne of Judah. Zedekiah reigned eleven years, B.C. 599-588, and was the last king of Judah. His reign was evil; he did not humble himself before the prophet Jeremiah, and profaned the name of Jehovah by breaking his oath to the king of Babylon. The chief priests and the people also transgressed greatly. On Zedekiah revolting from Nebuchadnezzar, he formed an alliance with Egypt (cf. Ezek. 17:3-20); but Egypt was defeated, and then Nebuchadnezzar pushed on the siege of Jerusalem. Zedekiah was many times warned by Jeremiah against his course, and was advised to submit to Babylon; but for this Jeremiah was persecuted by the princes of Judah. When the city was taken, Zedekiah, with his wives and children, attempted to escape, but he was captured. Two prophecies respecting him are remarkable: one that he shall speak with the king of Babylon, and "his eyes shall behold his eyes," Jer. 32:4; and the other that "he shall be brought to Babylon, yet shall he not see it, though he shall die there." Ezek. 12:13. And thus it came to pass: on being carried before Nebuchadnezzar at Riblah, his sons were slain before his face, then his eyes were put out, and he was carried to Babylon. 2 Kings 24:17, 20; 2 Kings 25:2, 7; 1 Chr. 3:15; 2 Chr. 36:10, 11; Jer. 1:3; Jer. 21:1-7; Jer. 24:8; Jer. 27:3, 12; Jer. 28:1; Jer. 29:3; Jer. 32:1-5; Jer. 34:2-21; Jer. 37 — Jer. 39; Jer. 44:30; Jer. 49:34; Jer. 51:59; Jer. 52:1-11. 2. Son of Chenaanah: he was a false prophet, and an adviser of Ahab. He arrogantly smote Micaiah in the face and asked, "Which way went the Spirit of Jehovah from me to speak unto thee?" Micaiah told him his question would be answered when he went into an inner chamber to hide himself. 1 Kings 22:11, 24; 2 Chr. 18:10, 23. 3. Son of Jeconiah, or Jehoiachin, king of Judah. 1 Chr. 3:16. (대하03: 4. Son of Maaseiah: he was a false prophet in Babylon among the captives: with Ahab he was burnt to death. Jer. 29:21, 22. 5. Son of Hananiah and a prince of Judah. Jer. 36:12. ======== Zidkijah. [Zidki'jah] Priest who sealed the covenant. Neh. 10:1. --- Morrish Bible Dictionary
58 다메섹(Damascus) 파일
지명
jesus
6474 4 2006-12-29
▶ 다메섹(Damascus) 뜻:활발 현재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Damascus)이며 때때로 이곳이 수도였던 국가를 말하기도 한다. 다메섹은 삼면이 산악으로 둘러싸인 2,200피트 높이의 평지에 있다. 다메섹이란 지금 시리아의 수도인 다마스커스의 히브리식 발음이다. 본래는 구약성경에 나타나는 아람의 수도였지만 주전 732년 앗시리아 제국에 의해 멸망당했다가, 주전 64년부터는 로마제국의 지배하에 있었다. 다마스커스는 예루살렘으로부터 240Km나 떨어져 있었지만, 오래 전 아브라함 때부터 이스라엘과 관계를 맺어온 까닭에 많은 유대인들이 그곳에 살고 있었다. 로마의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하면, 주후 66년 네로 황제의 대 박해 시에 다마스커스에서 학살당한 유대인의 숫자만 1만5백 명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렇다면 그보다 30여 년 전인 본문의 시기에도 상당히 많은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음을 능히 짐작할 수 있다. 사울이 이 먼 도시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사도행전 8장 1절이 밝힌 바, 스데반의 순교로 촉발된 대 핍박으로 인해 예루살렘으로부터 유대와 사마리아와 모든 땅으로 흩어진 사람들 중에 다마스커스를 행선지로 삼은 그리스도인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사울은 그들을 색출하여 예루살렘으로 연행해오기 위해 자진하여 대제사장의 공인을 받은 뒤, 일행을 거느리고 다마스커스를 향하고 있었다. (1) 수리아의 수도(창15:2) - 엘리사가 하사엘에게 아람왕 벤하닷의 죽음을 예고함 (왕하08:7-15) (2) 다윗이 정복(삼하08:5-6). (3) 다윗 죽은 후 다시 수리아 왕조의 수도가 됨(왕상11:23-25). (4) 바울이 다메섹에 도망했을 때는 아레다 4세 총독이 지배했던 때(고후11: 32). 이곳에서 있었던 바울의 회심은 유명하다. (5) 신약 시대에 많은 유대인이 살고 있었다(행09:2). (6) 직가라하는 거리는 이중 동에서 서로 일직선으로 뻗어 있다(행 9:11). (7) 동문 근처에 아나니아의 집터가 있다(행 9:10). * 동문 성벽을 끼고 돌면 바울의 문이라는 곳이 있는데 바울이 이 문에 매달려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창14:15, (창15:2, (삼하08:5,6, (왕상11:24, (왕상15:18, (왕상19:15, (왕상20:34, (왕하05:12, (왕하08:7,9, (왕하14:28, (왕하16:9,10,11,12, (대상18:5,6, (대하16:2, (대하24:23, (대하28:5,23, (아07:4, (사07:8, (사08:4, (사10:9, (사17:1,3, (렘49:23,24,27, (겔27:18, (겔47:16,17,18, (겔48:1, (암01:3,5, (암05:27, (슥09:1, (행09:2,3,8,10,19,22,27, (행22:5,6,10,11, (행26:12,20, (고후11:32, (갈01:17 ▶ 다메섹 Damascus. One of the oldest cities in the world, being mentioned as a known city in the days of Abraham. Gen. 14:15; Gen. 15:2. Josephus says it was founded by Uz, grandson of Shem. It is not again mentioned in scripture until the time of David. It was the capital of Syria. Isa. 7:8. The Syrians of Damascus sided with Hadadezer, king of Zobah, against Israel, but David slew 22,000 of the Syrians. 2 Sam. 8:5. David put garrisons in Syria, and they brought him gifts. 1 Chr. 18:3-6. Rezon escaped and established himself at Damascus as king of Syria and was an adversary to Israel all the days of Solomon. 1 Kings 11:23-25. A few years later Ben-hadad was induced by Judah to attack Baasha king of Israel, when all the land of Naphtali was smitten. 1 Kings 15:16-20. About 30 years after this Benhadad II. besieged Samaria; but God wrought for their deliverance, and Ben-hadad was taken prisoner; but Ahab called him 'brother' and released him, for which he was rebuked by a prophet. 1 Kings 20. About B.C. 890 Hazael murdered Ben-hadad and became king of Syria; and we read that Jehovah began to cut Israel short and He used Hazael as His instrument. He smote all the coasts of Israel, from Jordan eastward, in Gilead and the lands of Gad, Reuben, and Manasseh. 2 Kings 10:32, 33. He took also Gath, and was only diverted from Jerusalem by Jehoash giving up the royal and temple treasures. 2 Kings 12:17, 18. Ben-hadad III. his son continued to exercise dominion over Israel, 2 Kings 13:3-7, 22; but Jehovah had compassion on Israel, and Joash, according to the dying prophecy of Elisha, overcame the king of Syria three times and recovered the cities of Israel. 2 Kings 13:14-19, 23-25. Jeroboam also 'restored' the coast of Israel, and recovered Damascus and Hamath, according to the prophecy of Jonah. 2 Kings 14:23-28. (창14:15 그 가신을 나누어 밤을 타서 그들을 쳐서 파하고 다메섹 좌편 호바까지 쫓아가서 (창15:2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사07:8 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라도 육십 오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라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삼하08:5 다메섹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 (대상18:3-6. 3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강 가에서 자기 권세를 펴고자 하매 다윗이 저를 쳐서 하맛까지 이르고 4 그 병거 일천승과 기병 칠천과 보병 이만을 빼앗고 그 병거 일백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 다메섹 아람 사람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 6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왕상11:23-25 23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저는 그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 24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모으고 그 떼의 괴수가 되며 다메섹으로 가서 웅거하고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 25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의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왕상15:16-20 16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전쟁이 있으니라 17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한지라 18 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몰수히 취하여 그 신복의 손에 붙여 다메섹에 거한 아람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내며 가로되 19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가 있고 내 부친과 당신의 부친 사이에도 있었느니라 내가 당신에게 은금 예물을 보내었으니 와서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서 저로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20 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 군대장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성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아가와 긴네렛 온 땅과 납달리 온 땅을 쳤더니 (왕상20: 전쟁에서 승리한 아합의 실책 (왕하10:32, 33 32 이 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이스라엘을 찢으시매 하사엘이 그 사방을 치되 33 요단 동편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 (왕하12:17, 18 17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취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한 고로 18 유다 왕 요아스가 그 열조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내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왕하13:3-7, 22 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를 발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 아들 벤하닷의 손에 붙이셨더니 4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저희의 학대 받음을 보셨음이라 5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6 저희가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좇아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저 두었더라 7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진멸하여 타작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마병 오십과 병거 십승과 보병 일만 외에는 여호아하스에게 남겨두지 아니하였더라 22 여호아하스 왕의 시대에 아람 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 하였으나 (왕하13:14-19, 23-25 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저에게로 내려가서 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가로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15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활과 살들을 취하소서 활과 살들을 취하매 16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곧 손으로 잡으매 엘리사가 자기 손으로 왕의 손을 안찰하고 17 가로되 동편 창을 여소서 곧 열매 엘리사가 가로되 쏘소서 곧 쏘매 엘리사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구원의 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진멸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18 또 가로되 살들을 취하소서 곧 취하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이에 세번 치고 그친지라 19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가로되 왕이 오륙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도록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2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인하여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어 긍휼히 여기시며 권고하사 멸하기를 즐겨 아니하시고 이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24 아람 왕 하사엘이 죽고 그 아들 벤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매 25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두어 성읍을 회복하였으니 이 성읍들은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가 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 요아스가 벤하닷을 세번 쳐서 파하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하였더라 (왕하14:23-28. 23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십 오년에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 일년을 위에 있으며 24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로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지경을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26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27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도말하여 천하에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심 이었더라 28 여로보암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그 권력으로 싸운 일과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린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About a century later, Rezin king of Syria and Pekah king of Israel attacked Ahaz and besieged Jerusalem. Ahaz sent the royal and temple treasures to Tiglath-pileser king of Assyria to induce him to resist Rezin. He attacked Damascus, and took it, and carried away the inhabitants to Kir, and slew Rezin, about B.C. 740. 2 Kings 16:5-9; Isa. 7:1-9. (왕하16:5-9; 5 이 때에 아람 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이기지 못하니라 6 당시에 아람 왕 르신이 엘랏을 회복하여 아람에 돌리고 유다 사람을 엘랏에서 쫓아내었고 아람 사람이 엘랏에 이르러 거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더라 7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컨대 올라와서 나를 그 손에서 구원하소서 하고 8 여호와의 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취하여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내었더니 9 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취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길로 옮기고 또 르신을 죽였더라 (사07:1-9. 아하스에 대한 이사야의 메시지 Isaiah prophesied that Damascus should be a ruinous heap, because of its confederacy with Ephraim against God's city Jerusalem. Isa. 17:1: cf. also Amos 1:3-5; Jer. 49:23-27; Zech. 9:1. God had used the kings of Syria to punish Israel; but, as in other cases, He afterwards for their arrogance and cruelty brought them to nought. In the time of the Medo-Persian kingdom, Damascus was again rebuilt and was the most famous city of Syria; it afterwards belonged to the Greeks, and later to the Romans, and eventually to the Arabs, Saracens, and Turks. (사17:1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암01:3-5;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거민을 끊으며 벧에던에서 홀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길에 이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49:23-27; 23 다메섹에 대한 말씀이라 하맛과 아르밧이 수치를 당하리니 이는 흉한 소문을 듣고 낙담함이라 바닷가에 슬픔이 있고 평안이 없도다 24 다메섹이 피곤하여 몸을 돌이켜 달아나려 하니 떨림이 그를 움켰고 해산하는 여인 같이 고통과 슬픔이 그를 잡았도다 25 찬송의 성읍, 나의 즐거운 성읍이 어찌 버린 것이 되지 않겠느냐 26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런즉 그 날에 그의 청년들은 그 거리에 엎드러지겠고 모든 군사는 멸절될 것이며 27 내가 다메섹의 성벽에 불을 놓으리니 벤하닷의 궁전이 살라지리라 (슥09:1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가 하드락 땅에 임하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세상 사람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니라 In the N.T. Damascus is of note as the city near to which Paul was converted, and where he received his sight, and began to preach. He escaped from his enemies by being let down by the wall in a basket. Acts 9:2-27; Acts 22:5-11. In 2 Cor. 11:32 its inhabitants are called DAMASCENES. Damascus was the first Gentile city in which Jesus was preached as 'the Son of God;' and though it is now in possession of Muslims, yet in their great mosque a stone has been preserved that formed part of a church erected on the spot, bearing this inscription in Greek: "Thy kingdom, O Christ, is an everlasting kingdom, and Thy dominion endureth throughout all generations." The city is also lamentably memorable on account of the outburst of Muslim hatred in 1860, when on the 9th, 10th and 11th of July not less than 2,500 adult Christians were murdered by them in cold blood, and many besides lost their lives in their flight. The city is beautifully situated (33 30' N, 36 18' E) at the foot of the south-east range of Antilibanus on a large plain, watered by the two rivers Barada and Awaj (the Abana and Pharpar of 2 Kings 5:12), the former of which runs through the city, and may be said to be the life of the place. The plain abounds in corn-fields, olive-groves, and meadows, with vines, figs, apricots, citrons, plums, pomegranates, and other fruits. There is a long street of more than a mile in length that may well have been called 'Straight,' but is now a street of Bazaars. This was divided into rows by Corinthian columns, the remains of which can still be traced. (행09:2-27; 개종된 바울 (행22:5-11. 바울이 개종하게 된 경위 (고후11:32 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방백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킬새 (왕상05:12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고로 히람과 솔로몬이 친목하여 두 사람이 함께 약조를 맺었더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3.519299&ln=36.313449999
57 헤르몬 산(Mount Hermon/Hermonites)
지명
jesus
6417 19 2007-01-02
▶ 헤르몬 산(Mount Hermon) 뜻: 신에게 바쳐진 곳 (1) 팔레스틴의 북방 안지레바논 산맥의 남단에 있는 최고봉으로 높이 2,850m 이다. (2) 팔레스틴 전토를 내려다 볼 수 있고 사시를 통하여 눈이 녹지 않는다. (3) 이 산의 면적은 남북이 30km로 중앙부에 3개의 봉우리로 나누어져 있어 시편 기자는 (시042:6)에 헤르몬산들이라고 하였다. (4) 북봉과 남봉은 가장 높고 서봉은 약 30미터 가량 낮아 사람의 조각품 처럼 선이 선명한 산이며 동편은 급경사로 내려가다가 하부는 완경사로 다메섹 평원에 연하였고 서편은 완경사로 자우란의 고원이 전개 되었으며 산령의 저온이 대기중의 수분을 급격히 냉각하므로 야간에는 비와같이 충분한 이슬이 내린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님이 내리시는 은혜라고 노래하였다(시133:3, (아05:2). (5) 요단강의 여러 지류는 이 산에서 발원하였다. 시돈인은 이 산을 시론이라 하고 아모리인은 스닐이라고 불렀다(신03:9, (시029:6). (6) 지금은 아라비아어로 제벨에식(추장 곧 백발의 산)이라 부른다. (7) 예수님이 변화하신 산을 높은 산이라 하였으므로 이 산으로 추측하여 변화산이라 부른다(마17:1, (막09:2) (8) (시 89:12)에는 헐몬이라 하였다. (9) 고대에는 이 산에서 베니게의 선재를 공급하였고 또 야수도 많았다 (겔27:5, (아04:8) ▶ Hermon - (신03:9, (신04:48, (수11:3, (시042:6, (시089:12, (시133:3, (아04:8 ▶ Mount Hermon (신03:8, (수11:17, (수12:1, (수12:5, (수13:5, (수13:11, (대상05:23 ▶ 헤르몬산 Hermon. [Her'mon] A noble mountain on the north-east border of Palestine, forming the highest part of the Anti-Lebanon range. Its highest summit is 9200 feet above the sea, and is almost constantly covered with snow. It was called by the Sidonians SIRION, Deut. 3:9; Ps. 29:6; and SHENIR by the Amorites (or perhaps one of the summits was called SHENIR or SENIR. 1 Chr. 5:23; Cant. 4:8; Ezek. 27:5); and once it was called SION. Deut. 4:48. The silent refreshing dews of Hermon are used to illustrate how good and pleasant it is for brethren to dwell together in unity. Ps. 133:3. It is probable that some part of Hermon was the mount of transfiguration; the Lord was in that district, and it seems much more suitable from its privacy than the traditional mount Tabor. It is now called Jebel esh Sheikh, or Jebel eth The1j, 'mountain of snow,'. (신03:9 (헤르몬산을 시돈 사람은 시룐(Sirion)이라 칭하고 아모리 족속은 스닐(Shenir)이라 칭하였느니라) (시029:6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Sirion)으로 들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 (대상05:23 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하여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산까지 미쳤으며 (아04:8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꼭대기에서 사자 굴과 표범 산에서 내려다보아라 (겔27:5 스닐(Senir)의 잣나무로 네 판자를 만들었음이여 너를 위하여 레바논 백향목을 가져 돛대를 만들었도다 (신04:48 그 얻은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의 아로엘에서부터 시온산 곧 헤르몬산까지요 (시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Morrish Bible Dictionary ▶ 헤르몬 Hermonites. [Her'monites] This occurs only in Ps. 42:6, which is translated by some, "I remember thee from the land of Jordan, and of the Hermons, from the hill Mizar;" the reference being, not to any people called Hermonites, but to the peaks of Mount Hermon. (시042: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망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Hermonites)과 미살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3.4161&ln=35.8572
56 바사, 파사, 페르시아(Persia)
지명
jesus
5697 16 2007-01-02
▶ 바사, 파사, 페르시아(Persia) 성서에는 바사로 되어 있다. 성서에 기록된 군주의 이름은 여섯명이다. 헬라어에는 이 지명에 관하여 여러가지 전승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는 페르손, 페르세스, 페르시아가 있다. '이란'(Iran)이라는 지명은 레자 샤 팔레비(Reza Shah Pahlavi, 1925-1941)에 의해 처음 불리워 졌다. 이 지명은 아베스타(Avesta)경전에 나오는 '아이리아나'(ai-ryana)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 말은 중세 이란어로는 '린', '아리안',이고 현대 페르시아어로는 이란이다. (1) 고레스 B.C 538-529, (스01:1, (스05:13, (스06:3). (2) 다리오 B.C 521-486, (스04:5, (학01:1, (슥01:1). (3) 크셀크세스 1세 B.C. 486-665,, (스04:6- 아하수에로왕 (4) 알타크셀크세스 1세 B.C. (스04:7, (스08,11, (느01:1, (느02:1, (느05:14, (느13:6- 아닥스다 왕. (5) 알타크셀크세스 2세 B.C.405-359, (스07:1-아닥사스다 왕. (6) 아료스 3세 B.C. 336-232, (느12:22-다리오 왕. (대하36:20, (스01:1, (스03:7, (스04:3, (스06:14, (스07:1, (스09:9, (에01:3, (에10:2, (겔27:10, (겔38:5, (단08:20, (단10:1, (단11:2 lt=34.7983&ln=48.5149
55 앗수르(Assyria, Asshur) 파일
지명
jesus
4964 3 2007-01-02
▶ 앗수르(Assyria, Asshur) 북부 이라크 티그리스 강 기슭 고대 메소보다미아 왕국들 중의 하나로 남방 왕국인 바벨로니아가 바그다드와 페르샤만 사이의 평지를 차지한 반면에 앗수르는 대체로 서쪽으로 평지를 차지한 반면에 앗수르는 대체로 서쪽으로 시리아 사막과 남쪽으로 베벨로니아와 북쪽과 동쪽으로 아르메니아 및 페르샤 산과 접경을 이루었다. 앗수르는 셈의 아들로(대상01:17) 족장 시대 이전에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바벨론 북쪽에 고대 왕국을 세우고 중동 지방에서 정치적인 활약을 하고 있었다. 다행히도 앗수르의 세력은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유능한 왕이었던 다윗 왕 시대에 극도로 쇠약해 있었다. 그 후 앗수르는 수도 니느웨를 중심으로 점차 그 세력이 강해지기 시작하였고 특히 북 왕국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물론 그 세력이 다소 약화되었던 여로보암 2세와 웃시야 왕 때에 이스라엘은 어느 정도의 힘을 발휘하여 자유를 찾아 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도 하였지만 앗수르 제국의 재건을 시도한 디글랏 빌레셋 3세와 뒤를 이은 살만에셀 5세의 공격으로, 결국 이스라엘은 멸망하여 그의 속국이 되었고 그들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왕하17:6). 앗수르의 세력은 주전 8세기에 황금 시대를 이루었으나 그 후 주전 612년에 신 바벨론에 의한 수도 니느웨의 함락과 동시에 멸망되었다 ▶ Paintings Assyria, Assuerus The Assyrian Empire / Assuerus --->▶ Esther ▶ Asshur (민24:22, (민24:24, (시083:8, (겔27:23 Num 24:22, Num 24:24, Ps 83:8, Ezek 27:23 lt=36.359&ln=43.152 ▶ 앗수르 Assyria. [Assy'ria] The great kingdom of Assyria was situated near the river Tigris, having Armenia on the North, Mount Zagros and Media on the east, Babylonia on the south, Syria and the Syrian desert on the west; but its boundaries were doubtless not always the same. Nineveh became its capital. The first allusion to Assyria is found in Gen. 2:14, where we read that one of the rivers of Paradise went "toward the east of Assyria," or "went eastward to Assyria," margin. (창02: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The name of Assyria appears to have arisen from its first capital, Asshur (now called Kalah Sherghat) on the Tigris. Apparently a monarchy was established there by some from Babylonia, and there were several kings before SHALMANESER I. (about B.C. 1300), whose family kept the throne for six generations until TIGLATH-PILESER I. (about B.C. 1130), who may be said to be the founder of the first Assyrian Empire. He beautified Nineveh and carried his arms in various directions. After him the kingdom became feeble until RIMMON-NIRARI II., B.C. 911, but his victorious career was excelled by his grandson, the great ASSUR-NATSIR-PAL, B.C. 883, who made conquests over the Phoenicians and the 'Kaldu' (Chaldeans). SHALMANESER II succeeded, B.C. 858. He carried his arms still farther. We have his conquests told by himself on three monuments in the British Museum, one of which is known as the Black Obelisk. If the names are correctly interpreted he mentions as allied against him Benhadad king of Syria and Ahab king of Israel. These were defeated at the battle of Karkar, B.C. 853. Hazael of Damascus was also defeated; and from Yahua, the son of Khumri, that is, Jehu, whom he incorrectly calls son of Omri, king of Israel, he received tribute; but of this scripture says nothing. The next king who invaded Syria was RIMMON-NIRARI III B.C. 810. He extended his victories to what he calls, 'the shore of the sea of the setting sun,' which is doubtless the Mediterranean, and imposed tribute on the Phoenicians, Israelites, Edomites, Philistines, and the king of Damascus. After this king the power of Assyria waned for a time. The next king of note was TIGLATH -PILESER II. or III. B.C. 745, who is considered to have founded the second Assyrian kingdom. He consolidated the various dependencies, turbulent populations were removed, and the empire was divided into provinces, each of which paid a fixed annual tribute. In his inscriptions occur the names of Jehoahaz (Ahaz) of Judah; Pekah, and Hoshea of Israel; Reson (Resin) of Damascus; and Hiram of Tyre. The name of Merodach-baladan is also found. Hamath was taken and then all Palestine was at his feet. He attacked those on the east of the Jordan, and carried away the Reubenites, the Gadites, and the half-tribe of Manasseh. 1 Chr. 5:26. Ahaz sought his alliance against Rezin the king of Damascus. Rezin was slain and the city taken; and there Ahaz met the king of Assyria. 2 Kings 16:1-10; 2 Chr. 28:16-21. He also made himself master of Babylonia; but this afterwards gained its independence under Merodach-baladan. Some Assyrian scholars take Tiglath-pileser (whose name appears to have been Pulu) to be the same person as the Pul mentioned in the Bible; but this does not at all agree with the dates of scripture, and in 1 Chr. 5:26 the names of Pul and Tiglath-pileser are mentioned as of two persons. See PUL. (대상05:26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하숫가에 옮긴지라 저희가 오늘날까지 거기 있으니라 (왕하16:1-10; 유다왕 아하스 (대하28:16-21. 아하스가 앗수르에 도움을 구하다 In B.C. 727 SHALMANESER IV. succeeded to the throne. Hoshea king of Israel was subject to him; but on being found in treaty with the king of Egypt, Samaria was besieged. 2 Kings 17:3-5. (왕하17:3-5 3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올라와서 호세아를 친 고로 호세아가 신복하여 조공을 드리더니 4 저가 애굽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의 배반함을 보고 저를 옥에 금고하여 두고 5 올라와서 그 온 땅에 두루 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삼년을 에워쌌더라 In B.C. 722 SARGON succeeded, and apparently it was he who captured Samaria. An inscription of his at Khorsabad reads, "I besieged the city of Samaria and carried away 27,280 men who dwelt there into captivity, and took fifty chariots from among them, and ordered the rest to be taken. I set my judges over them, and imposed upon them the tribute of the former kings." He also placed colonists in Samaria, but it is supposed by the names of the places mentioned from which these were sent, that this was not done immediately. Sargon captured Carchemish, punished the king of Syria, flayed alive the king of Hamath, and then successfully overcame So or Sabako. Sargon is mentioned in Isa. 20:1 as sending his general to Ashdod, who took it. An inscription also mentions the fall of the city. Sargon defeated Merodach-baladan in Babylonia, but was assassinated in B.C. 705. He was called SHARRU-KENU, that is, 'faithful king.' (사20:1 앗수르 왕 사르곤이 군대장관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 SENNACHERIB succeeded Sargon his father, B.C. 705. Hezekiah had been tributary; but on his revolting Sennacherib took the fenced cities of Judah, and then Hezekiah sent him the treasures of his own house and the house of the Lord. Still Jerusalem was attacked, and profane speeches made against the God of Israel. Hezekiah humbled himself before God, and the angel of the Lord smote of the Assyrians 185,000. Sennacherib returned to his land and was eventually murdered by two of his sons. 2 Kings 18:13 - 19:37. In Sennacherib's own account he says, "Hezekiah himself I shut up like a bird in a cage in Jerusalem, his royal city . . . . in addition to his former tribute and yearly gifts I added other tribute and the homage due to my majesty, and I laid it upon them." The above date would clash with the date of Hezekiah, but it is probable that Sennacherib was co-regent with his father some nine years before he reigned alone. (왕하18:13 - 19:37. 앗수르의 위협과 산헤립의 죽음 A tablet shows Sennacherib sitting on a throne to receive the spoils of the city of Lachish. It is supposed he lived 20 years after he left Palestine before he was assassinated. He says nothing of the loss of his army, and perhaps never recovered the shock. ESAR-HADDON succeeded, B.C. 681. He is said to have reigned from the Euphrates to the Nile. He also conquered Egypt, and divided it into 20 provinces, governed by Assyrians. According to an inscription he claimed the sovereignty of Babylon, and held his court there. This accounts for him, as king of Assyria, carrying Manasseh captive to Babylon. 2 Chr. 33:11. He is mentioned also in Ezra 4:2 as having sent the colonists into Judaea. After reigning about 10 years he associated with him his son the noted ASSUR-BANI-PAL. Egypt was again conquered. He gathered a famous library at Kouyunjik, the terra cotta tablets of which have been preserved. Assur-bani-pal died about B.C. 626. The glory of the Assyrian kingdom was permanently departing, and about B.C. 606 Nineveh was taken and destroyed. Nahum 1 - 3. (대하33:1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와서 치게 하시매 저희가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 간지라 (스04:2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로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구하노라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나01: 니느웨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 (나02: 니느웨의 멸망1 (나03: 니느웨의 멸망2 There are many monuments and inscriptions on tablets which the learned are deciphering; but the difficulties of distinguishing the proper names on the Assyrian monuments are shown by M. Joachim Menant, who gives as an instance one sign which may be read kal, rip, dan, or lip, being one of the signs called 'polyphones.' The following list of kings is from Rawlinson, Sayce, and other Assyrian scholars. The early dates are uncertain and several of the later dates do not agree with the usual chronology of scripture. ASSYRIAN KINGS. B.C. Shalmaneser I. 1300 Tiglath-Adar I., his son 1280 Bel-kudur-utsur (Belchadrezzar) his son 1260 Assur-narara and Nebo-dan 1240 Adar-pal-esar (Adar-pileser) 1220 Assur-dan I., his son 1200 Mutaggil-Nebo, his son 1180 Assur-ris-ilim, his son 1160 Tiglath-pileser I., his son 1140 Assur-bel-kala, his son 1110 Samas-Rimmon I., his brother 1090 Assur-rab-buri ? Assur-zalmati ? Assur-dan II 930 Rimmon-nirari II., his son 911 Tiglath-Adar II., his son 889 Assur-natsir-pal, his son 883 Shalmaneser II., his son 858 Samas-Rimmon II., his son 823 Rimmon-nirari III., his son 810 Shalmaneser III. 781 Assur-dan III. 771 Assur-nirari 753 Pulu, usurper, Tiglath-pileser II. or III 745 Ulula (Elulaeos) of Tinu, usurper, Shalmaneser IV. 727 Sargon, usurper 722 Sennacherib of Khabigal, his son 705 Esar-haddon, his son 681 Assur-bani-pal (Sardanapalus) his son 668 Assur-etil-ili-yukinni, his son ? 626 Esar-haddon II. (Sarakos) ? Fall of Nineveh? 606 The Assyrians were idolaters: from the inscriptions the names of hundreds of gods can be gathered. The Assyrian language was a branch of the Semitic, and came from the Accadian. It was written in Cuneiform or wedge-shaped characters. Assyria was used by God as His rod to punish His guilty people Israel, and then, as in other instances, the rod itself, for its pride and wickedness, had to bear God's judgement. See Isa. 10:5-19; Isa. 14:25; Ezek. 31:3-17; Nahum 3:18, 19; Zeph. 2:13. Some of the passages that speak of the kings of Assyria are prophetic, and refer to the still future, when as 'kings of the north' they will again have to do with Israel and will be judged of God. The indignation against Israel ceases in the destruction of the Assyrian: see Isa. 10:12; Isa. 14:25; Isa. 30:27-33. One remarkable passage speaks of Assyria with Egypt and Israel as being brought into blessing, Isa. 19:23-25, "Whom the Lord of hosts shall bless, saying, Blessed be Egypt my people, and Assyria the work of my hands, and Israel mine inheritance." We thus see that the Assyrians have a large place in scripture both in the past and in the future, doubtless because they have had, and will yet have, to do with Jehovah's earthly people, "the Israel of God." The Assyrian is the over-flowing scourge of God's anger because of Israel's connection with idolatry. (사10:5-19; 하나님의 도구인 앗수르 (사14:25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겔31:3-17; 한때 백향목 같았던 애굽 (나03:18, 19; 18 앗수르 왕이여 네 목자가 자고 네 귀족은 누워 쉬며 네 백성은 산들에 흩어지나 그들을 모을 사람이 없도다 19 너의 다친 것은 고칠 수 없고 네 상처는 중하도다 네 소식을 듣는 자가 다 너를 인하여 손뼉을 치나니 이는 네 악행을 늘 받지 않은 자가 없음이 아니냐 (습02:13 여호와가 북방을 향하여 손을 펴서 앗수르를 멸하며 니느웨로 황무케 하여 사막 같이 메마르게 하리니 (사10:12 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사14:25; 내가 앗수르 사람을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발아래 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사30:27-33. 여호와께서 앗수를 치시리라 (사19:23-25, 23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24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25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 지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 Morrish Bible Dictionary ▶ Assyria (창02:14, (창10:11, (창25:18, (왕하15:19, (왕하16:7, (왕하17:3, (왕하18:7, (왕하19:4,(왕하20:6, (왕하23:29, (대상05:6, (대하28:16, (대하30:6, (대하32:1,(대하33:11, (스04:2, (스06:22, (느09:32, (사07:17, (사08:4, (사10:5, (사11:11, (사19:23, (사20:1, (사23:13, (사27:13, (사36:1, (사37:4, (사38:6, (렘02:18, (렘50:17, (애05:6, (겔23:7, (겔31:3, (겔32:22, (호05:13, (호07:11, (호08:9, (호09:3, (호10:6, (호11:5, (호12:1, (호14:3, (미05:6, (미07:12, (나03:18, (습02:13, (슥10:10 Gen 2:14, Gen 10:11, Gen 25:18, 2 Kgs 15:19, 2 Kgs 15:20, 2 Kgs 15:29, 2 Kgs 16:7, 2 Kgs 16:8, 2 Kgs 16:9, 2 Kgs 16:10, 2 Kgs 16:18, 2 Kgs 17:3, 2 Kgs 17:4, 2 Kgs 17:5, 2 Kgs 17:6, 2 Kgs 17:23, 2 Kgs 17:24, 2 Kgs 17:26, 2 Kgs 17:27, 2 Kgs 18:7, 2 Kgs 18:9, 2 Kgs 18:11, 2 Kgs 18:13, 2 Kgs 18:14, 2 Kgs 18:16, 2 Kgs 18:17, 2 Kgs 18:19, 2 Kgs 18:23, 2 Kgs 18:28, 2 Kgs 18:30, 2 Kgs 18:31, 2 Kgs 18:33, 2 Kgs 19:4, 2 Kgs 19:6, 2 Kgs 19:8, 2 Kgs 19:10, 2 Kgs 19:11, 2 Kgs 19:17, 2 Kgs 19:20, 2 Kgs 19:32, 2 Kgs 19:36, 2 Kgs 20:6, 2 Kgs 23:29, 1 Chr 5:6, 1 Chr 5:26, 2 Chr 28:16, 2 Chr 28:20, 2 Chr 28:21, 2 Chr 30:6, 2 Chr 32:1, 2 Chr 32:4, 2 Chr 32:7, 2 Chr 32:9, 2 Chr 32:10, 2 Chr 32:11, 2 Chr 32:21, 2 Chr 32:22, 2 Chr 33:11, Ezra 4:2, Ezra 6:22, Neh 9:32, Isa 7:17, Isa 7:18, Isa 7:20, Isa 8:4, Isa 8:7, Isa 10:5, Isa 10:12, Isa 11:11, Isa 11:16, Isa 19:23, Isa 19:24, Isa 19:25, Isa 20:1, Isa 20:4, Isa 20:6, Isa 23:13, Isa 27:13, Isa 36:1, Isa 36:2, Isa 36:4, Isa 36:8, Isa 36:13, Isa 36:15, Isa 36:16, Isa 36:18, Isa 37:4, Isa 37:6, Isa 37:8, Isa 37:10, Isa 37:11, Isa 37:18, Isa 37:21, Isa 37:33, Isa 37:37, Isa 38:6, Jer 2:18, Jer 2:36, Jer 50:17, Jer 50:18, Lam 5:6, Ezek 23:7, Ezek 31:3, Ezek 32:22, Hos 5:13, Hos 7:11, Hos 8:9, Hos 9:3, Hos 10:6, Hos 11:5, Hos 11:11, Hos 12:1, Hos 14:3, Mic 5:6, Mic 7:12, Nahum 3:18, Zeph 2:13, Zech 10:10, Zech 10:11 lt=36.359&ln=43.152
54 레바논(Lebanon)
지명
jesus
4908 2 2006-12-30
▶ 레바논(Lebanon) 뜻:힌산 팔레스틴 북쪽에 있는 유명한 산으로 단층들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석회암과 초기 백악기에 형성된 사암으로 구성되어 있어 힌산으로 보인다. 구약에는 71회나 기록 되어 있다. 현재의 독립국가 레바논 공화국은 지중해 동부에 있는 국가이다. 이 나라는 이스라엘과 시리아로 둘러싸인 비옥한 산이 많은 나라이다. 과거 프랑스령이었으나, 17개의 종교 공동체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기반으로 한 헌정체계를 가지고 1941년에 레바논은 독립 공화국이 되었다. 1948년과 1976년 사이의 팔레스타인 피난민의 대량유입으로 그러한 균형이 깨어졌으며, 내란을 불러왔다. 1992년 시리아 군대가 내놓은 평화대책으로 새 정부의 길이 열렸지만, 아직도 시리아의 감독 하에 있다. 레바논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공식적인 무슬림이 아닌 유일한 아랍국가이다. 하지만, 개인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은 막대한 사회적 종말을 불러온다. (1) 솔로몬왕이 성전과 궁전에 이 산에서 나는 백향목을 많이 썼다(왕상05:6, (대하02:8, (삿09:15, (사35:2, (사60:13) (2) 배의 돛대 제목으로도 썼다(겔27:5). (3) 이스라엘의 상징적 영토라 하나 사실상 여호수아때에 정복하지 못하였다 (수13:5, (신11:24, (삿03:3). * 팔레스틴과 운명을 같이 하여 내려 오다가 2차 대전후 레바논 국으로 독립 국가를 이루었다. 역사 레바논은 성경에 나오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정복자들은 이곳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안전한연안 정박장, 그리고 높은 산들의 방어 가능성에 매력을 느껴왔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이 나라의 역사는 침략자, 약탈자, 유명한 사람들의 명사록이 되었다. 레바논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BC 10,000년경의 일로 BC 3,000년 전에 이르러서는 각 마을들이 전형적인 도시로 발전했다. BC 2,500년경에 연안은 지중해에서 가장 위대한 초기 문명 중 하나를 일으킨 페니키아인들이 나중에 들어와 이곳을 식민지화했다. 페니키아인들은 정치적으로 전혀 통일된 적이 없으며 각각의 독립된 도시 국가들에서 나오는 사업과 지적인 노력의 결과를 통해 이곳을 지배했다. 훌륭한 장인들이었던 그들은 월등히 발전된 배와 항해 기술을 통해 바다를 지배했고 최초의 알파벳을 발명하였다 이 발명은 초기 그리스 문화의 문학적 걸작을 낳게 하는 주목할만한 발전이다.BC 9세기에 앗시리아인들이 들어와 페니키아의 배타적인 지중해 무역 지배를 깨뜨렸다. 그들은 신바빌로니아인들에게 굴복하였고 다시 페르시아인들(페니키아인들에게는 해방자로 여겨졌다)들이 이곳을 지배했다. 페니키아인들은 BC 4세기 알렉산더 대제가 중동을 휩쓸면서 마침내 쇠퇴하였고 서서히 그리스화되었다. BC 64년 폼페이대제가 페니키아를 정복하고 로마제국의 시리아 주의 일부로 만들었다. 베이루트는 헤롯왕 치하에서 중요한 중심지로 발벡(Baalbek)에 엄청난 신전들이 건설되었다. 로마제국이 분열되면서 기독교가 힘을 얻고 레바논은 4세기에 콘스탄티노플(현재의 이스탄불)에 수도를 둔 동쪽 비잔틴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그리스정교는 이곳에서 크게 세력을 얻지 못했으며 남쪽에서 이슬람이 알라의 이름으로 들어오면서 쉽게 레바논을 지배했다.최초의 이슬람 왕조인 우마이유드(Umayyuds)는 레바논을 한 세기 동안 쥐고 흔들었지만 특히 레바논 산 근처에 난민촌을 지은 시리아의 마론파를 비롯한 현지의 유태인과 기독교인들의 거센 저항에 직면하였다. 우마이유드가 750년 압바시드(Abbasids)에 무너지면서 레바논은 페르시아의 압바시드 제국에 밀려 침체하기 시작했다. 이 제국은 11세기 파티미드(Fatimid)왕조에 밀려나기 전까지 지속되었고 파티미드는 십자군 원정이 시작될 때까지 계속되었다. 십자군은 주로 예루살렘을 목표로 했지만 이 도시를 약탈하기 전에 마론파와 손을 잡고 시리아와 레바논 연안으로도 진격했다. 이슬람 아이유비드(Ayyubids)는 시리아, 이집트, 서아라비아, 예멘 일부 등을 공격하였고 나중에 13세기 말부터 300년 간 레바논을 지배한 마멜루크로 알려진 특이한 노예 군인 왕들에 의해 전복되었다. 그들은 대부분의 힘과 자원을 거세게 들이닥치는 몽고군과 싸우데 쏟아 부었다. 마멜루크는 오토만 제국의 등장으로 쇠약해졌으며 레바논의 부족 지도자들 레바논 중앙의 타누크히드 수장, 마론파, 드루제 등은 여러 제국과 복잡한 연합을 형성했다. 오토만의 술탄 셀림 I (Selim I)은 1516-17년에 정복하였고 파크 아드 딘II(Fakhr ad-Din II, 1586-1635)과 파크의 조카 아마드 마안(Ahmad Ma'an)에 의해 잠시 방해를 받았다. 아마드 마안은 1667년 수장국을 세워 현재 레바논의 핵심을 형성했다. 아마드 마안이 죽자 권력은 쉬합 가문으로 넘어가 국내의 세력 다툼과 종교적 차이가 수장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는 1840년까지 이 가문이 권력을 쥐었다. 1842년 오토만은 레바논산을 두 행정구역으로 나누어 하나는 드루제, 다른 하나는 마론파로 만들었다. 이들 사이의 다툼은 필연적인 것으로 나누어 지배하겠다는 정책을 펴던 오토만은 이것을 더욱 부추겼다. 1845년까지 드루제와 마론파뿐 아니라 농부와 봉건적인 통치자들 사이에서도 전쟁이 일어났다. 오토만은 유럽의 압박을 받으며 오토만 기독교 총독의 지배하에 하나의 레바논 행정부를 설립하고 봉건제를 종식시켰다. 새로운 체제는 제대로 효과가 있어서 터키 군사 지배에서 심각한 기근을 겪게 되는 1차 대전까지 안정과 경제적인 번영을 가져왔다. 1918년 연합군의 승리에 뒤이어 레바논은 프랑스의 지배하에 들어갔다.2차 대전 중 레바논은 완전히 독립하였고 주요 교역과 은행업을 발전시켰다. 레바논의 결정적인 약점은 권력이 우익 기독교 국민들에게 집중되는 동안 이슬람교인(인구의 반을 차지하는)은 실제 정부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느끼는 데서 시작되었다. 많은 수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들어오면서 갈등의 요소는 더욱 커져갔다. 내전이 발발한 것은 1975년으로 압도적인 이슬람 좌익 연합과 기독교 우익 군부 세력이 충돌하였다. 이후 20년 동안 정신 없이 얽힌 내전과 국제 전쟁 그리고 수많은 인질극은 이 나라에서 흔한 일이 되었다. 대충 이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시리아는 이슬람과 기독교인 사이의 불안정한 평화를 성사시키려는 레바논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개입하였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로부터 북부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해 대리 군대를 설치하면서 진입해 들어왔고 UN은 기독교-이슬람교 사이의 내전 발발을 억제하기 위해 평화유지군을 보냈다. 이스라엘은 1982년 PLO를 제거한다고 발표하면서 베이루트를 포위했다. 또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시민을 학살하는 기독교 민병대를 지원했다. PLO는 부분적으로 미국에 의해 철수되었고 미국, 서유럽 군이 합쳐진 다국적군(MNF)은 팔레스티나와 이슬람교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배치되었다. 이스라엘이 1년 남짓만에 철수하면서 드루제 이슬람 민병대와 기독교군 사이의 전투가 발발하였고 레바논 군과 이슬람 군과의 전투도 일어났다. 다국적군은 많은 인명피해를 입고 1984년 철수했다.시리아는 서서히 레바논의 이슬람 지역을 손에 넣었지만 1988년 레바논의 신 군사정부는 시리아를 몰아내려 했다. 이 시도는 실패로 끝났고 싸움은 시리아와 좋은 관계에 있던 새로운 대통령인 중도 마론파의 엘리아스 히라위(Elias Hrawi)가 정권을 잡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1992년 모든 살아남은 외국 인질들이 풀려났으며 시리아 군대는 철수를 시작했다. 1992년 8월 의회 선거가 20년 만에 치러졌고 이란의 지원을 받던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정당인 헤즈볼라당은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다. 라피크 하리리(Rafiq Hariri)는 새로운 수상이 되었다. 헤즈불라와 이스라엘 군인의 전투는 1993년까지 계속되어 분노의 포도 작전으로 최고점에 이르렀다 -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의 80여개 마을에 대해 일주일간 공중, 바다, 육지의 폭격을 계속했다. 1996년 4월 이스라엘이 남부 레바논과 베이루트를 공습하면서 다시 말썽이 커졌다. 국제사회의 반응은 이스라엘을 비난하였고 UN은 정전 협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긴 전쟁으로 인해 150,000명의 레바논 인들이 죽거나 황폐화된 나라를 떠났다. 기반 산업의 피해는 수백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오늘날 국내적으로 레바논은 빠르게 회복하고 있어서 건물도 늘어가고 있고 여러 기관들도 다시 문을 열며 경제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레바논의 문제는 다른 중동 국가에서는 한물간 강대국 세력들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과거 몇 십년 동안 중동 문제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국가들은 레바논을 싸움터로 이용하면서 억지를 부려왔다 - 그것이 PLO이건 시리아, 이란, 이스라엘, 아니면 실제로는 UN이건 모두 마찬가지이다. 레바논의 주요 정치적 이해관계의 갈등은 현재 어느 정도 진정되어있지만 이스라엘-레바논 국경을 사이에 두고 양쪽의 총격은 종종 계속되고 있다. 레바논의 기독교도 레바논 기독교들 중에는 비잔틴 제국교회의 신학적 이론을 따르며, 안티오키아의 총대주교 감 독 하에 있던 그리스 전통을 따르는 그리스 계열의 식민자들의 자손이 있었다. 그들은 해안도시 에 거주했었다. 그들은 제국교회의 추종자이기 때문에 제국정부의 보호를 받았다. 그러나 시리아 에서 비잔틴 제국이 물러나자 안티오키아에 있는 그들 자신의 총 대주교에 더욱 가까워졌다. 그 들은 콘스탄티노플의 권위와는 분리되었으나 여전히 그리스 정교도로 불렀다. 무슬림들이 7세기에 레바논을 점령했을 때, 그들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비잔틴 지배에 반대하 는 것을 발견했다. 주로 셈족 계열의 기독교도인 이들은 그리스 계열인 비잔틴인을 증오하고 같 은 셈족인 침입자 아랍인을 비잔틴인보다 더 가깝게 여겼다. 따라서 그들은 무슬림의 침입을 환 영했다. 그들은 아랍 무슬림들의 점령을 외세로부터 해방으로 여겼다. 685년까지 기독교도들은 "성서의 백성" 또는 딤미로 불리며 적당한 양의 세금을 물었다. 그들 은 인두세를 무는 대신에 군사 의무를 수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도들은 얼마 안가서 군사 력과 정치권력이 없기 때문에 무슬림 정권의 점증하는 압박을 곧 느끼게 되었다. 딤미제도는 쇠 퇴되었고, 기독교도들은 더 이상 교회를 세울 수 없었으며, 기존의 교회도 국가에 의해 모스크로 바뀌었다. 기독교도는 더 이상 새로운 개종자를 구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슬람으로부터의 배교는 사형이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기독교도들은 점진적이나 필연적으로 쇠퇴하게 되어 있었다. 칼리파 압둘 말리크(685-705)는 기독교 지역사회를 더욱 약화시켜 나갔다. 칼리파는 기독교도 들의 땅을 무슬림 이주자들에게 주었다. 결과적으로 아라비아 반도로부터 이주한 무슬림들은 남 부 레바논에 거주하게 되었고, 이 지역의 기독교들은 소수파로 전락하게 되었다. 칼리파는 기독교 도들을 이등 시민으로 분류했고, 가끔 공직에서 그들의 활동을 금지했다. 8세기 중엽부터 기독교 도들은 무슬림 지배의 쓰디씀을 느끼기 시작했다. 레바논에서 이와 같은 무슬림 정권의 탄압을 피하는 방법은 산악 지대로 이주하는 것이었다. 아랍 전사들은 해안 평야에서 거주했다. 사막의 자손인 그들은 산악전에 대한 기술이 없었고 눈 을 몹시 싫어했다. 그들은 산에서 경작하거나 산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경멸하였다. 결국 산 악 지대는 기독교도를 위한 지역으로 남게 되었다. 지형학적으로 해안평야와 틀린 산악지역의 생활양식은 산악지대 기독교도들의 문화를 독특하 게 만들었다. 이 산악지대의 외부인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었으나 어느 누구도 산악지대 거주자의 인정 없이 산악지대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수는 없었다. 이것이 레바논 산악지대가 소 수자들의 영구 피난처가 될 수 있는 이유였다. 이 울퉁불퉁한 지대를 커다란 희생을 해 가면서 지배하려는 정부는 거의 없었다. 기독교도들의 산악 지대로의 이주는 계승되는 칼리파들의 압박 이 강해질수록 더 빨라졌다. 결국 레바논의 산간지대는 내부 시리아와 레바논 평원지대에서 분리 된 피압박자와 불만을 가진 자들의 요새요 주거지가 되어 갔다. 이런 종파 중에 시리아로부터 온 한 기독교 집단이 있었으니 현대 레바논을 정치적, 경제적으로 주도하는 마론교도들이었다. 마론교도의 기원은 성 마론 또는 마로(아랍어는 Marun)라고 하는 4세기 후반에서 5세기초에 살았던 시리아 은수자와 685-707년에 안티오키아 총대주교였던 성 요한 마론 또는 성 요한네스 마로(아랍어로는 Yuhanna Marun)에서 비롯된다. 684년에 유스티아누스 2세가 끌고 온 비잔틴 침 략군을 마론 총 대주교의 지도에 따라 격퇴함으로써 마론 교회는 완전히 독립하게 되었다. 마론 교회는 전통적으로 로마 교황청과 늘 연결되어 있는 정통교회로 강조되어 왔지만 수세기 동안 콘 스탄티노플 총 대주교 세르기우스의 이단교리를 따르는 단성론자(Monothelite)들이었다는 증거가 있다. 세르기우스는 예수 안에 인간의 의지는 없으며 신적 의지만 있다고 주장했다. 마론교도들은 산악지대에서 그들끼리 살아가며 그들의 정체성을 지켜 나갔다. 반면 그리스 정 교도들은 해변도시에서 압도적인 무슬림들에 의해 둘러싸여 살게 되었다. 약 10세기경에 기독교 도의 인구는 이슬람 침입 이전의 인구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서구는 제1차 십자군이 레바논 에 왔을 때 레바논의 기독교도와 연결 고리를 만들게 되었다. 마론교도들은 십자군을 돕고, 그들 의 길을 안내했다. 그들은 십자군을 환영했고, 그들을 자신들의 해방군으로 받아들였다. 레바논 지역의 기독교도들은 처음에는 십자군에 협조적이었으나, 얼마 안가서 십자군의 교만과 탐욕, 그 들간의 투쟁으로 인해 등을 돌려버렸다. 그러나 마론교도들은 십자군에 끝까지 우호적이었으며, 1302년 십자군이 중동에서 그들의 마지막 요새를 잃은 후에도 서구와의 접촉을 유지했다. 이미 1182년 마론교회의 총 대주교는 라틴계 교구인 안티오키아 총 대주교와 연합하려 했다. 이후 이 들의 이런 시도와 계속된 접촉은 1584년 교화 그레고리우스 8세에 의해 로마에 마론대학이 세워 진다. 이 학교는 20세기까지 예수회의 행정 아래 학자와 지도자 훈련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16세기 경 오스만 터어키가 레바논을 지배하게 되자 마론교도들은 프랑스의 보호로 자신들의 종교와 관습을 지킬 수 있었다. 19세기에 오스만 터어키 정부가 레바논의 인근 산악인인 드루즈 교도들을 불러들여 1860년 마론교도들을 대학살하는 정책을 폈다. 결국 프랑스의 개입으로 마론 교도들은 오스만 제국 안에서 외래인 기독교 지도자 아래 공식적 자율성을 획득하게 되었다. 1920년 오스만 제국의 소멸로 레바논의 마론교도들은 프랑스의 보호 아래 자치권을 획득했다. 1943년 레바논의 독립 후에는 국가를 이끌어 가는 주도 세력이 되었다. 초기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로만 카톨릭의 그리스정교회 끌어안기는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그 들의 노력은 부분적으로 성공적이었다. 1717년에 그리스정교도 중에 일부가 그리스카톨릭 또는 멜키트라는 이름으로 로만 카톨릭 교회를 따르게 되었다. 그러나 로만 카톨릭과는 달라 그들의 동방교회적인 의례와 관습을 지키고 있다. 그리스카톨릭은 문화적으로 서구 지향적이며 정치적으 로는 중동으로 향해 있다. 그리스카톨릭의 감정은 서구와 밀접하게 밀착되어 있는 마론교도의 감 정과 그들 자신이 아랍세계의 일부라고 여기며 레바논 무슬림에 의한 위협을 가장 약하게 느끼는 그리스정교도의 감정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스정교도는 심적으로 서구보다는 중동에 마음의 뿌리를 두고 있다. 십자군 침입 시에 그 리스정교도는 심적으로 아랍과 함께 하였으며, 서구인과 연계를 단호히 거부했다. 1187년 살라딘 의 예루살렘 포위를 벗어나기 위해 기독교도가 맹렬하게 저항하고 있을 때 그들은 공개적으로 무 슬림의 승리를 위해 기도했다. 마론교도가 서구와의 관계를 유지할 때 이를 무시하고 대시리아의 한 부분으로 남기를 원했다. 레바논의 그리스정교는 항상 지리적으로 신학적으로 시리아교회로 향하고 있었으며, 그들 자 신을 아랍인으로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오늘날의 그리스정교도는 그들 자신을 무슬림과 연계시켰 으며, 아랍세계와 범 아랍주의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스정교도는 레바논에서 가장 도시화된 종 파이며, 가장 교육수준이 높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레바논의 어떤 종파와도 관계가 좋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은 그들을 레바논의 올바른 시민이며, 레바논의 어떤 집단과도 공존할 수 있는 집단이 라고 말하고 있다. 마론교도와 순니무슬림들은 그들과 어떤 문제도 없다고 믿으며, 드루즈파교도 는 그들이 모든 레바논인의 중재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리스정교도는 레바논에서 가장 덜 위협적인 그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정치적으로는 가장 복잡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 그들 의 지역사회는 몇몇의 극단적 정치사상가 뿐만 아니라 많은 재정 엘리트들을 포함하고 있다. 20 세기초에 그리스정교도의 식자들은 대시리아와 시리아국가 건설에 대해 주장했다. 그들이 주장하 는 바는 새로운 것은 아니었으며, 그들의 대시리아는 팔레스타인, 시리아, 레바논을 뜻했다. (송경근/조선대 아랍어과) (신01:7, (신03:25, (신11:24, (수01:4, (수09:1, (수13:5,6, (삿09:15, (왕상04:33, (왕상05:6,9,14, (왕상09:19, (왕하14:9, (왕하19:23, (대하02:8,16, (대하08:6, (대하25:18, (스03:7, (시029:5,6, (시072:16, (시092:12, (시104:16, (아03:9, (아04:8,11,15, (아05:15, (아07:4, (사02:13, (사10:34, (사14:8, (사29:17, (사33:9, (사35:2, (사37:24, (사40:16, (사60:13, (렘18:14, (렘22:6,20,23, (겔17:3, (겔27:5, (겔31:3,15,16, (호14:5,6,7, (나01:4, (합02:17, (슥10:10, (슥11:1 lt=33.752479&ln=35.590804
53 애굽(Egypt)
지명
jesus
4815 6 2007-01-02
▶ 애굽(Egypt) 뜻:검은 땅 나일강 유역, 특히 하류의 삼각주에 번영한 세계 최고의 문명 발상지 희랍 어로는 아이굽트스에서 왔고 그 아람 어로는 킵트, 히브리 사람들은 미스라 임(창 10:6). 이라고 했는데 동쪽이라는 뜻이다. 동은 홍해, 서는 아라비아 사막, 북은 지중해, 남은 협곡으로 비교적 고립된지역이다. (1) 아브라함이 기근이 들자 곡식이 풍부한 애굽으로 갔었다(창12:10). (2) 또 그의 아내의 시중을 든 하갈은 애굽의 여인 이었다(창16:1). (3) 주전 18세기경 애굽을 정복한 힉소스의 수령 가운데 히브리 사람의 이름이 나와있고 히브리인의 거주가 나와있다(창37-(창50:). (창38: (창39: (창40: (창41: (창42: (창43: (창44: (창45: (창46: (창47: (창48: (창49: (4) (출01:8에 요셉(Joseph)을 알지 못하는 왕이란 바로 아모시스왕이다. (5) 출애굽의 기록이 애굽측 역사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이스라엘이 여호와 의 백성이라는 것과 구원한 하나님에 대한 감사는 구약의 최고의 신앙 고백으로 알려져있다. (6) (신26:5-10은 예언지의 발언가운데 반영되어있다(렘02:1-3, (호02:14-16, (암02:10-16). (7)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가 간구할 때 여호와가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 게 보내어 이스라엘을 해방하여 줄 ㅐ을 교섭하였으나 듣지 아니함으로 10재앙을 내리시니 그때에야 허락하여 60만 백성을 인솔하고 430년간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 출애굽하였다 (출07:20-(출13:30, (출12:40). (8) 솔로몬왕은 바로왕의 딸을 아내로 취하였다(왕상03:1). (9) 르호보암왕 때에는 예루살렘을 쳐서 조공을 받아갔다(왕상14:25-26). (10) 예수님이 헤롯의 독수에게 피하여 애굽으로 내려 갔다가 오셨다 (마02:14-15,19-24). * 세계적 명물인 "피라밑"돌무덤이 있는데 높이 746척 면적이 15,800평이다. ▶ Egypt's - On : (사19:6, (사30:7, (겔30:9 ▶ Egypt - On : (창12:10,11,14, (창13:1,10, (창15:18, (창21:21, (창25:18, (창26:2, (창37:25,28,36, (창39:1, (창40:1,5, (창41:8-57, (창42:1,-3, (창43:2,15, (창45:4,-26, (창46:3,-27, (창47:6,-30, (창48:5, (창50:7, -26, (출01:1-18, (출02:23, (출03:7,-20, (출04:18,-21, (출05:4,12, (출06:11,-29, (출07:3,-22, (출08:5,-24, (출09:4,-25, (출10:7-22, (출11:1,-9, (출12:1,-51, (출13:3-18, (출14:5-20, (출16:1-32, (출17:3, (출18:1, (출19:1, (출20:2, (출22:21, (출23:9,15, (출29:46, (출32:1,-23, (출33:1, (출34:18, (레11:45, (레18:3, (레19:34,36, (레22:33,43,(레25:38,42,55, (레26:13,45, (민01:1, (민03:13, (민08:17, (민09:1, (민11:5,20, (민13:22, (민14:2,-22, (민15:41, (민20:5-16, (민21:5, (민22:5,11, (민23:22, (민24:8, (민26:4,59, (민32:11, (민33:1,38, (신01:27,30, (신04:20,34,37,45,46, (신05:6,15, (신06:21,22, (신07:8,15,18, (신08:14, (신09:7,12,26, (신10:19,22, (신11:3,4,10, (신13:5,10, (신15:15, (신16:1,3,6,12, (신17:16, (신20:1, (신23:4, (신24:9,18,22, (신25:17, (신26:5,8, (신28:27, (신28:60, (신28:68, (신29:2, (신29:16, (신29:25, (신34:11, (수02:10, (수05:4, (수09:9, (수13:3, (수24:4, (삿02:1, (삿06:8, (삿06:13, (삿11:13, (삿11:16, (삿19:30, (삼상02:27, (삼상08:8, (삼상10:18, (삼상12:6, (삼상12:8, (삼상15:2, (삼상15:6, (삼상15:7, (삼상27:8, (삼상30:13, (삼하07:6, (삼하07:23, (왕상03:1, (왕상04:21, (왕상04:30, (왕상06:1, (왕상08:9,-65, (왕상09:9,16, (왕상10:28, (왕상10:29, (왕상11:17,-40, (왕상12:2, (왕상12:28, (왕상14:25, (왕하07:6, (왕하17:4,-36, (왕하18:21, (왕하18:24, (왕하19:24, (왕하21:15, (왕하23:29, (왕하23:34, (왕하24:7, (왕하25:26, (대상13:5, (대상17:21, (대하01:16, (대하01:17, (대하05:10, (대하06:5, (대하07:22, (대하09:26, (대하09:28, (대하10:2, (대하12:2, (대하12:3, (대하12:9, (대하20:10, (대하26:8, (대하35:20, (대하36:3, (대하36:4, (느09:9, (느09:17, (느09:18, (시068:31, (시078:12, (시078:43, (시078:51, (시080:8, (시081:5, (시081:10, (시105:23, (시105:38, (시106:7, (시106:21, (시114:1, (시135:8, (시135:9, (시136:10, (사07:18, (사10:26, (사11:11, (사11:16, (사19:1, (사19:12, (사19:13, (사19:14, (사19:15, (사19:18, (사19:19, (사19:20, (사19:22, (사19:23, (사19:24, (사19:25, (사20:3, (사20:4, (사20:5, (사23:5, (사27:13, (사30:2, (사30:3, (사31:1, (사36:6, (사36:9, (사37:25, (사43:3, (사45:14, (사52:4, (렘02:6, (렘07:22, (렘07:25, (렘09:26, (렘11:4, (렘11:7, (렘16:14, (렘23:7, (렘24:8, (렘25:19, (렘26:21, (렘26:22, (렘26:23, (렘31:32, (렘32:20, (렘32:21, (렘34:13, (렘37:5, (렘37:7, (렘41:17, (렘42:14, (렘42:15, (렘42:16, (렘42:17, (렘42:18, (렘42:19, (렘43:2, (렘43:7, (렘43:11, (렘43:12, (렘43:13, (렘44:1, (렘44:8, (렘44:12, (렘44:13, (렘44:14, (렘44:15, (렘44:24, (렘44:26, (렘44:27, (렘44:28, (렘44:30, (렘46:2, (렘46:8, (렘46:11, (렘46:13, (렘46:14, (렘46:17, (렘46:19, (렘46:20, (렘46:24, (렘46:25, (렘46:26, (애05:6, (겔17:15, (겔19:4, (겔20:5, (겔20:6, (겔20:7, (겔20:8, (겔20:9, (겔20:10, (겔20:36, (겔23:3, (겔23:8, (겔23:19, (겔23:27, (겔27:7, (겔29:2, (겔29:3, (겔29:6, (겔29:9, (겔29:10, (겔29:12, (겔29:14, (겔29:19, (겔29:20, (겔30:4, (겔30:6, (겔30:8, (겔30:10, (겔30:11, (겔30:13, (겔30:15, (겔30:16, (겔30:18, (겔30:19, (겔30:21, (겔30:22, (겔30:25, (겔31:2, (겔32:2, (겔32:12, (겔32:15, (겔32:16, (겔32:18, (겔32:20, (단09:15, (단11:8, (단11:42, (단11:43, (호02:15, (호07:11, (호07:16, (호08:13, (호09:3, (호09:6, (호11:1, (호11:5, (호11:11, (호12:1, (호12:9, (호12:13, (호13:4, (욜03:19, (암02:10, (암03:1, (암03:9, (암04:10, (암08:8, (암09:5, (암09:7, (미06:4, (미07:12, (미07:15, (나03:9, (학02:5, (슥10:10, (슥10:11, (슥14:18, (슥14:19, (마02:13, (마02:14, (마02:15, (마02:19, (행02:10, (행07:9,-40, (행13:17, (히03:16, (히08:9, (히11:26, (히11:27, (유01:5, (계11:8 lt=30.108&ln=31.3382
52 낙원, 에덴(Eden) 파일
지명
jesus
4242 3 2006-12-29
▶ 낙원(Eden) 뜻:낙원 에덴동산이 처음으로 낙원이라고 했으나 그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성경에서는 이후 천국의 상징으로 표현되었다. (1) 하나님이 인간에게 맨 처음 주신 동산(창02:8-17). (2) 그곳에 각종 나무가 있으며(전02:5). (3) 아가에는 동산이라 함(아04:12). 신약: (1) 오늘 네가 나와 같이 낙원에 있으리라(눅23:4). (2) 사도 바울이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고후12:4). (3)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 과실(계02:7). ▶ 낙원을 뜻하는 헬라어 '라데이소스'는 통치자의 공원을 가리키는 바사 말에서 빌려온 것이다. 그리스어 번역본(칠십인 역본)에서는 에덴을 뜻한다. 유대인 사이에서는 생명나무가 있는 낙원이 마지막 때에 회복될 것을 기대했다. 이와는 달리 현재에는 낙원이 셋째 하늘에 있다고 생각했다(계02:7,21:1∼(계22:5, (고후12:2∼4). ▶ 창조과학에서는 노아의 홍수로 인해 에덴동산은 모두 무너지고 사라졌다고 한다. 하늘의 창이 열려 40일간 비가 오고, 깊음의 샘이 터져 물이 창일하여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기는 대홍수가 왔다. 그 후, 땅들이 갈라지고 바다가 넓어져 모든 물들이 낮은 곳으로 흘러 내려 가면서 모든 것을 쓸어 가버렸다. 이 때 흙탕물이 쓸려 내려가면서 저탁류로 인해 지층이 동시에 발생하고 (예:그랜드 캐년, 변산반도 채석강 등) 많은 어류들과 해초류와 저탁류에 묻힌 동물 등이 묻혀 현재는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다. 땅이 굳기 전, 지각판들의 충돌로 히말라야 산맥 등이 생겼다고 한다. 이 결과로 지층들이 휘어지고 (습곡), 히말라야 산 꼭대기에서 물고기 화석들이 대량 발생되고 있는 현상들이 발생되고 있다. 대홍수로 인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보기에 좋았든 모든 것들이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에덴동산은 어디인지 알 수가 없게 되었다. 그 위치가 현재의 미국이나 혹은 우리 한반도 일수도 있다는 본인의 생각이다. 대홍수 이후에 노아의 가족들은 옛날의 지명을 생각하여 비슷하게 생긴 곳에 예전의 지명을 붙였을거다. 이 지구상의 땅들은 3단계로 나뉘어진다고 한다. 1단계는 창세기 1:1-2의 땅 (혼돈, 공허, 암흑), 2단계는 동식물이 창조되기 전의 창세기 1:9-13에서의 셋째날 땅, 3단계는 노아홍수 이후의 땅으로 구분되어 진다. 1단계의 땅을 진화론자들은 시생대라 부르며 지층이 없는 층으로 보고 있으며, 2단계의 땅은 지층은 있되 화석이 없는 지층으로 원생대라 불리어 지며, 3단계의 땅에서는 화석이 대량 발견되어 지고 있다 (화석의 대폭발). 그림은 미국의 그랜드캐년 (창02:8,10,15, (창03:23,24, (창04:16, (왕하19:12, (사37:12, (사51:3, (겔27:23, (겔28:13, (겔31:9,16,18, (겔36:35, (욜02:3 lt=35.53222622&ln=40.25390625
51 다시스(Tarshish)
지명
jesus
3928 19 2006-12-29
▶ 다시스(Tarshish) 서바나 남방 지중해 연안에 있는 중요한 무역 시장으로 달시스(Tarshish)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1) 욥바 항에서 자주 선편이 있었다(사23:1-14). (2) 요나 선지자가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하려다가 고기 배속에 들어가 3일간 있다가 나왔다(욘01:3, (욘04:2). (3) 여호사밧왕이 이스라엘의 아하시야 왕과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려 하였으나 여호와가 그 배를 파선케 하시니 가지 못하였다(왕상22:48, (대하20 :35-36). (4) 옛날에는 다시스를 서단으로 생각하여 다시스의 배라 하면 먼 나라를 여행하는 배를 의미하였다(사66:19, (시072:10). ▶ 다시스로 가는 길(욘01:3)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요나는 그러나로 반응을 했습니다. (왕하14:25에 보면 요나는 이스라엘이 크게 번성할 것이라는 것을 예언했던 선지자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크게 번성하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요나에게 달았고 요나는 그것을 신이나게 전했었습니다. 그리고 요나가 예언했던 대로 이스라엘은 아주 번성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신 말씀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니느웨는 자기들을 괴롭히는 원수의 나라 앗수르의 수도였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수도 없었지만 그대로 순종하기가 싫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자기의 생각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 이유를 달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시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다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입니다. )고후1;20에 보면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는 아멘만 있어야지 그러나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주일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정국의 불안과 6,7년이나 계속된 전염병과 또 대낮에 태양이 안보이게 되는 완전일식 등 여러가지를 통해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선포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 두고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요나는 자기 머리로만 생각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외쳐도 안되는 일인데 니느웨 사람들이 듣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도저히 될 수 없는 일 같았습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니느웨는 결코 아닐 것이라고 하는 자기 생각과 자기 확신의 벽을 쌓아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그러나의 길'을 걸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인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고 하면 되는 줄 믿어야 하고, 아무리 좋아 보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포기해야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포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양심적으로 살 것을 명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그러나 세상이 다 이렇게 악한데 어떻게 나 혼자만 그러 수가 있습니까? 그래 가지고야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아멘이 있어야 할 뿐입니다. '그러나'의 조건부 신앙은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갈02:20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겠노라고 하나님 앞과 여러 증인들 앞에서 서약을 하고 선언을 하는 것입니다. (롬06:3이하에 보면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했습니다. 성도는 옛날의 자신은 죽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옛날의 나는 없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주인은 누구이십니까? 하나님이십니까? 아니면 여러분 자신입니까? 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다 아멘으로 받고 있으십니까? 아니면 가려서 들으십니까? 요나는 자기 철학과 자기 경험과 자기 생각과 자기 확신의 벽을 쌓아 놓고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습니다. 결국은 큰 낭패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히02:1에서 '우리가 모든 들은 것을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려 떠내려 갈까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말씀을 보배처럼 받으시고,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시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순조로운 길(3중-) (왕상10:22에 보면 '솔로몬 왕이 바다에 다시스의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의 배로 삼년에 일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잔나비와 공작을 실어 왔다'고 했고 (왕상22:48에 보면 '여호사밧왕이 다시스의 선척을 제조하고 오빌로 금을 취하려 보내려 했었다'고 했습니다. 또 (겔27:12에 보면 '다시스는 각종 보화가 풍부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스는 금은 보화 등 자원이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자원이 풍부하고 해운이 발달한 곳이라 거기에 따르는 죄악도 많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성경을 일일이 찾아 읽어 드리지 못합니다만 주보에 인쇄해 드린 성경구절들을 보면 다시스는 늘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죄가 관영했던 곳이 확실할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인 욘1:3을 보면 한 절 말씀에 다시스란 이름이 세 번이나 언급되었습니다(3절-). 하나님의 니느웨가 싫어지면 세상의 다시스가 더 매력스럽게 생각되어 집니다. 요나가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곧 바로 다시스로 가기 위해 욥바항으로 내려 간 것을 보면, 요나는 이미 다시스에 대해 많은 것을 들어 다시스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다시스에 대해 들어왔었지만 그냥 지나쳤었습니다. 그런데 니느웨가 싫어지니까 요나의 기억 속에 숨어 있던 다시스에 대한 이야기가 꿈틀거리며 머리를 내밀었던 것입니다. 바로 죄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우리 속에 잠재해 있다가 언제든지 기회가 오면 밖으로 삐치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니느웨가 싫어지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잘 다스려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꼭 매여 있어야만 하고, 늘 주님을 바짝 따라 가려고 애를 써야만 합니다. 요나가 다시스로 가려고 욥바항에 도책했을 때 그는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요나의 이야기는 적어도 지금부터 270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당시에는 다시스로 가는 배들이 그렇게 자주 있지 않았습니다. 아까 보았던 (왕상10:22 말씀을 보면 솔로몬은 3년에 한번씩 그 곳에서 여러 가지 보화들을 실어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다시스로 가는 배가 그렇게 자주 있지는 않았던 것이 분명합니다. 또 혹 정기적으로 운항하던 배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옛날에 그렇게 제 때에 맞추어 운항하는 것은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나가 욥바항에 도착하니 때 마침 다시스로 출발하려는 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잠05:3에 보면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 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럽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반대편으로 가는 죄의 길은 처음에는 그저 달콤하게만 느껴지고 만사가 형통하는 것처럼 생각되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언서를 계속해서 보면 꿀이 떨어지는 것 같고, 기름보다 미끄러운 것 같지만,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롭게 된다'고 했습니다. 요나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반대로 가는 길이 마치 기계에 윤활유가 잘 쳐진 것처럼 순조롭게 되어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불순종의 항구에서 '마침' 만나게 되는 배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잠20:21 말씀에 보면 '처음에 속히 잡은 재물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속히 잡은 재물이란 정당한 노력에 의해서 얻은 재산이 아니라 부정한 방법과 남을 속여서 얻은 재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잠13:11에서는 망령되이 얻은 재물이라고 했습니다. 결국에는 그것이 그 사람에게 복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탐 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 재물은 결국 그 사람의 인격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근심을 가져올 뿐이기 때문입니다. 요나가 그랬습니다. 웬일로 일이 이렇게 척척 잘 되어가나 하고 좋아했을지 모릅니다. 사탄이 운행하는 배가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다 탈때가지는 아주 공손합니다. 그러나 일단 내릴 수 없이 육지를 떠나 출항하고 나면 반드시 본색을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 요10:10에서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히키려는 것 뿐'라고 하셨습니다. 요나가 다시스로 가는 배의 선가를 주고 그 배를 탓다고 했습니다만 요나가 치른 선가는 그것이 다가 아니었습니다. 떠나기 전에는 적당히 받습니다. 그러나 그 불순종의 값이 얼마나 큰지는 그 배를 타고 바다 가운데 갔을 때에야 뼈가 저리게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 하나님께 반대해 가는 길에는 함께 가는 사람도 많아 보여서 처음에는 안심도 심어 줍니다. 혹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길을 가고 있는데도 이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다 가는데 뭘 두려워 하느냐고 여러분을 유혹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산다는 것 때문에 판단이 흐려져서는 안된다는 교훈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 범죄한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에덴 동편에 놋이라고 불리우는 곳이 있었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간 가인이 자기가 새로이 정착해 살곳의 이름을 놋이라고 지었다는 말입니다. 우리 성경에 설명을 해 준대로 '놋'이라는 말의 뜻은 유리방랑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하나님의 간섭하시는 것에 불만을 품은 가인이 하나님 앞을 떠나가 살면서 이제는 하나님의 간섭을 받지 않고 벌 나비처럼 마음껏, 자유롭게 한번 멋있게 살겠노라고 한 가인의 인생철학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을 떠난 가인은 멋있게 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 앞을 떠난 가인과 그 후손들의 삶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참으로 불행하게만 되어져 갔습니다. 요나도 처음에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는 듯이 보였습니다. 다시스에 가면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한 번 멋있게 살아볼까 하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또 모든 것이 풍부한 곳이니까 그곳에서 몇 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모으면 한 밑천을 크게 잡아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꿈에 마음이 들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비싼 뱃삯만 낭비했습니다. (사66:19등을 참조해 보면 다시스는 당시로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이었습니다. 그러니 모르긴 몰라도 뱃삯도 만만치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는 뱃삯만 낭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로 가는 길은 아무리 순조로운 듯이 보여도 그 길은 결국에는 재물이 낭비되는 길이며, 시간이 낭비되는 길이며, 무엇보다도 한번밖에 살 수 없는 이 귀중한 인생이 낭비되는 길이다 하는 것을 꼭 명심하셔야만 합니다. 3. 내려가는 길(3하-) 불순종의 심리가 작용할 때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하나님낯을 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인 3절에 보면 한 절에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하는 말이 두 번이나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싫어서 가라고 하신 니느웨와 정반대인 다시스로 가기 위해 욥바로 내려 갔습니다. 여기 내려 갔다는 말은 지리적이거나 위치적인 표현만이 아니라 영적인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도들은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올라가야 하는데 내려 갔습니다. 요나는 다시스로 가기 위해 욥바로 내려가서 배로 내려 갔습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고, 올랐다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만 원문에는 욥바로 내려 갔다고할 때 쓴 말과 똑같은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 ) 영어로도 Went down to Joppa, Went down into ship라고 똑같이 Went down 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5절 말씀을 보면 요나는 다시 그 배 밑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2:6에 보면 결국은 바다 및 산의 뿌리가지 내려가게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길은 혹 처음에는 잘나가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에는 내려가는 길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양정중앙교회/손병인목사) 니느웨 / 욥바 참고 (왕상10:22, (왕상22:48, (대하09:21, (대하20:36, (대하20:37, (시048:7, (시072:10, (사02:16, (사23:1, (사23:6, (사23:10, (사23:14, (사60:9, (사66:19, (렘10:9, (겔27:12, (겔27:25, (겔38:13, (욘01:3, (욘04:2 lt=36.952995&ln=-6.3793402
50 깃딤(Chittim, Kittim)
인물
jesus
3762   2006-12-26
▶ 깃딤(Chittim, Kittim) 뜻:괴롭게 한다 1) 노아의 증손. 구브로와 그 근방 해안과 섬에 사는 백성들 (창10:4), (대상01:7). 2) 발람의 마지막 예언에서 - 이 지역 사람들이 와서 앗수르를 괴롭힐 것이다. (민24:24, (단11:30 ▶ 깃딤 Chittim. [Chit'tim] Several times referred to in the O.T. in connection with its 'ships.' It points originally to Cyprus (see KITTIM); but in Jer. 2:10; Ezek. 27:6 the 'isles of Chittim' are spoken of, so it is evident that in the Prophets other islands are associated with Cyprus. Num. 24:24; Isa. 23:1, 12; Dan. 11:30. See CYPRUS. (렘02:10 너희는 깃딤 섬들에 건너가 보며 게달에도 사람을 보내어 이같은 일의 유무를 자세히 살펴보라 (겔27:6 바산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었음이여 깃딤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 갑판을 만들었도다 6 [Of] the oaks of Bashan have they made thine oars; the company of the Ashurites have made thy benches [of] ivory, [brought] out of the isles of Chittim. (민24:24 깃딤 해변에서 배들이 와서 앗수르를 학대하며 에벨을 괴롭게 하리라마는 그도 멸망하리로다 하고 (사23:1, 12 1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 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니라 12 가라사대 너 학대 받은 처녀 딸 시돈아 네게 다시는 희락이 없으리니 일어나 깃딤으로 건너가라 거기서도 네가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단11: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의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이며 --- Morrish Bible Dictionary
49 그발(Gebal, Chebar) 파일
지명
jesus
3715 4 2006-12-29
▶ 그발(Gebal, Chebar) 뜻: 경계 베이루트 북쪽 약 40km 지점의 지중해 항구 이곳을 그리스 인들은 헬라어로 비블로스(파피루스란 뜻)라 불렀다. [1] 갈대아에 있는 강 이름으로 느부갓네살이 여호야긴왕과 유대 백성을 사로잡아 이 강 근처에서 살게 하였으며 에스겔 선지자는 이 강에서 계시를 받았다 (겔01:1, (겔03:15, (겔10:15, (겔43:3). [2] 여호수아가 정복하지 못한 곳인데(수13:5) 이곳 주민은 조선과 토목에 능하였다(왕상05:18, 겔27:9). (겔1:1 -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NIV - In the thirtieth year, in the fourth month on the fifth day, while I was among the exiles by the Kebar River, the heavens were opened and I saw visions of God. ESV - In the thirtieth year, in the fourth month, on the fifth day of the month, as I was among the exiles by the Chebar canal, the heavens were opened, and I saw visions of God. ▶ 그발 Chebar. [Che'bar] The river in the land of the Chaldeans, near to which Ezekiel was dwelling, when some of his visions were revealed to him. Ezek. 1:1, 3; Ezek. 3:15; etc. Some identify it with the Habor, but this is only conjecture, and others consider the Habor to be much too far north. ▶ Chebar (Gebal 1) (겔01:1 제 삼십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겔01:3 갈대아 땅 그발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겔03:15 이에 내가 델아빕에 이르러 그 사로잡힌 백성 곧 그발강 가에 거하는 자들에게 나아가 그 중에서 민답히 칠일을 지내니라 (겔03:23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여호와의 영광이 거기 머물렀는데 내가 전에 그발강 가에서 보던 영광과 같은지라 내가 곧 엎드리니 (겔10:15 그룹들이 올라가니 그들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보던 생물이라 (겔10:20 그것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본바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들인 줄을 내가 아니라 (겔10:22 그 얼굴의 형상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몸둥이도 그러하며 각기 곧게 앞으로 행하더라 (겔43:3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 Gebal. [Ge'bal] 1. Maritime city of Phoenicia. Identified with Jebeil, the ancient Byblus, near the mouth of the river Adonis, 34 7' N, 35 39' E. Its inhabitants are called GIBLITES in Joshua 13:5. Some were workers in stone and assisted in the work of the temple. 1 Kings 5:18, margin. Others were calkers. Ezek. 27:9. In this last passage the LXX reads 'Biblians,' and the Vulg. 'Giblians.' (수13:5 또 그발 사람의 땅과 동편 온 레바논 곧 헤르몬산 아래 바알갓에서부터 하맛에 들어가는 곳까지와 (Giblites) (왕상05:18 솔로몬의 건축자와 히람의 건축자와 그발 사람이 그 돌을 다듬고 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재목과 돌들을 갖추니라 (?) (겔27:9 그발의 노인과 박사들이 네 가운데서 배의 틈을 막는 자가 되었음이여 바다의 모든 배와 그 사공들은 네 가운데서 무역하였도다 (Gebal) 2. Apparently part of the mountainous range of Edom. Ps. 83:7. But some believe that this passage also refers to No. 1. (시083:7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거민이요 (Gebal) ======== Giblites. [Gib'lites] See GEBAL.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3.159129&ln=44.062930 ▶ Gebal 2 (왕상05:18, (시083:7, (겔27:9 lt=34.1191036&ln=35.64614195
48 하란(Haran)
지명
jesus
3494 9 2007-01-02
▶ 하란(Haran) 뜻: 마르다 터키남부, 유브라데의 갈그미스 동쪽 약 80km 지점 (1) 밧단아람의 한 성읍으로 아브라함이 우르에서 옮겨 이 성에 가서 살았으며, 아브람이 가나안으로 떠난 후 데라는 여기에서 60년을 더 살다가 죽었다(창11:27-32, (행07:2). (2) 야곱이 이 성에 거주하는 외숙 라반의 집에서 20년간 있으면서 2처 2첩을 취하여 11남 1녀를 낳았다(창29:30:). (창11:31, (창11:32, (창12:4, (창12:5, (창27:43, (창28:10, (창29:4, (왕하19:12, (사37:12, (겔27:23, (행07:2, (행07:4 lt=36.86386&ln=39.03219
47 시돈(Sidon) 파일
지명
jesus
3277 1 2006-12-30
▶ 시돈(Sidon) 뜻: 노략물 두로와 같이 동 지중해 연안에서 제일 큰 항구이다. 현재는 그곳을 사이다라고 한다. 베이루트에서 남쪽으로 41Km에 있는 지중해 연안도시이다. 고대 베니게의 옛 도시로 상업이 번창했다. (1) 통상과 같이 시도의 종교(아스다롯 여신)가 이스라엘 나라에 침투했다 (왕상11:5, 33, (왕하23:13). (2) 또 아합왕은 시돈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신 숭배를 공인 하고 장려하려 하였다(왕상16:31-33, (왕상18:17-40). (3) 포로 시대가 지난 후 제 2신전을 다시 재건할 때 시돈에서 좋은 백향목을 실어왔다(스03:7). (4) 주전 351년 시돈 사람들은 바사에 반항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스스로 이 도시를 불살라 버렸다. 그때 그 비참한 광경은 오래도록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후일담으로 전해 내려왔고 예수님도 이 세상 종말 에 있을 비유를 이 사건을 들어 말씀하셨다(마11:21). (5) 로마 시대에는 두로와 같이 자유 도시가 되었고 예수의 선교와 사도들의 선교 활동에 관계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막03:8, (막07:31, (눅06:17, (행12:20, (행27:3) 시돈 일대에는 오랜지, 바나나 농원들이 있다. 시돈은 낚시란 의미로 페니키아 시대의 바이블로스, 타이레와 3대도시의 하나로 중요한 해상진출의 요충지였다. 다리우스에서 B.C 6세말엽 까지는 페르시아 5총독의 수도였다. 47일 전쟁으로 십자군에 의해 점령당하기도 하였으나 70년 후 살라딘이 회복한 곳이다. 1228년 십자군이 건설한 바다의 요새, 대사원, 성 루이스 성, 에스마운 신전, 지하묘지 카타콤베, 예루살렘 병원 등 유적이 남아있다. (창10:19, (창49:13, (삿01:31, (삿10:6, (삿18:28, (삼하24:6, (왕상17:9, (사23:2, (렘25:22, (렘27:3, (렘47:4, (겔27:8, (겔28:21, (욜03:4, (슥09:2, (마11:21, (마15:21, (막03:8, (막07:24, (눅04:26, (눅06:17, (눅10:13, (행12:20, (행27:3 lt=33.56316&ln=35.366346
46 드단(Dedan)
인물
jesus
3214   2006-12-26
▶ 드단(Dedan) 뜻:낮다 [1] 구스의 손자로 노아의 후손이며 라아마의 아들(창10:7), (대상01:9) 그 후손은 아라비아 남부에서 무역업에 종사했는데(사21:13), (겔27:15, (겔38:13) 장차 하나님에 의해 멸망될 것이 예언되었다(렘25:23). [2]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의 소생인 욕산의 아들(창25:3), (대상01:32) 이 후손의 멸망에 대해서 예언되었다(렘49:8), (겔25:13). ▶ 드단 Dedan. [Dedan'] 1. Son of Raamah, son of Cush. His descendants are supposed to have located themselves on the Persian Gulf. Gen. 10:7; 1 Chr. 1:9. (창10: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대상01:9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요 2. Descendant of Abraham and Keturah, probably inhabiting the borders of Idumaea. Gen. 25:3; 1 Chr. 1:32. (창25:3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대상01:32 아브라함의 첩 그두라의 낳은 아들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요 욕산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요 --- Morrish Bible Dictionary
45 세바, 스바, 시바(Sheba)
지명
jesus
3191   2011-08-15
▶ 세바, 스바, 시바(Sheba) 1)시므온 자손의 기업 (수19:2 2)솔로몬을 찾아와 시험한 여왕의 나라 (왕상10:1, (대하9:1 3)상업적으로 유명 (욥06:19, (시072:10, (사60:6, (렘06:20, (겔27:22, (겔38:13 lt=9.0227&ln=38.7467
44 두로(Tyres) Map 파일
지명
jesus
3152 1 2006-12-30
▶ 두로(Tyres) 뜻:바위 시돈항구에서 약 40km지점 레바논과 이스라엘에서 약 24km북쪽에 위치해 있다. (1) 지중해 동해안에 있는 베니게의 유명한 성(겔27:3). (2) 아셀지파에게 여호수아가 나누어 주었으나 방비가 견고함으로 쳐서 취하지 못함(수19:29, (삿01:31-32). (3) 공업과 학술이 발달된 곳으로 다윗과 솔로몬 궁을 지을때 건축 재료와 기술자를 여기서 구하였다(삼하05:11, (왕상05:7). (4) 아합왕이 그 왕녀 이세벨을 취하고 바알까지 취하여 섬기다가 여호와의 징벌을 받았다(왕상21:23-26). (5) 조개 종류에서 취하는 고귀한 자색 염료를 생산하여 여러나라와 무역이 성행되고(겔27:16-25). (6) 주전 331년에는 알렉산더 대왕이 포위하고 석로를 쌓고 처들어가 함락하 고 백성 주민을 여러 나라에 노예로 팔고 시가는 불탔다. 후에 로마 국이 점령하고 재건 하였다. (7) 예수님이 그 성에 가셨을 때 가나안 여인의 독실한 신앙을 보시고 그 딸에게 들린 악령을 쫓아 주셨다(마15:21-28). (8) 바울이 7일간 유하며 전도하는 중에 이곳 주민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지 말라고 권고 하였으나 작별하고 예루살렘으로 향하였 다(행21:2-7). (수19:29, (삼하05:11, (삼하24:7, (왕상05:1, (왕상07:13, (왕상07:14, (왕상09:11, (왕상09:12, (대상14:1, (대하02:3, (대하02:11, (대하02:14, (시045:12, (시083:7, (시087:4, (사23:1, (사23:5, (사23:8, (사23:15, (사23:17, (렘25:22, (렘27:3, (렘47:4, (겔26:2, (겔26:3, (겔26:4, (겔26:7, (겔26:15, (겔27:2, (겔27:3, (겔27:8, (겔27:32, (겔28:2, (겔28:12, (겔29:18, (욜03:4, (암01:9, (암01:10, (슥09:2, (슥09:3, (마11:21, (마11:22, (마15:21, (막03:8, (막07:24, (막07:31, (눅06:17, (눅10:13, (눅10:14, (행12:20, (행21:3, (행21:7 lt=33.275827&ln=35.1925745
43 구브로(Cyprus) 파일
지명
jesus
2893 5 2006-12-29
▶ 구브로(Cyprus) 뜻: 구리, 아름답다 지중해 동북부에 있는 길이가 224km, 폭이 69km에 이르는 큰섬(현재:키프러스(Cyprus)). (1) 박해를 피하여 온 사람들이 교회를 세웠다(행11:19) (2) 바나바와 나손의 고향(행04:36, (행21:16). (3) 바울 바나바 마가 셋이 동반하여 전도함(행13:4). (4) 바나바와 마가가 2차 전도하였다(행15:39). ▶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형제들로부터 안수를 받은 후에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타고 구브로에" 갔다. 이와같이 사도들은 그들의 최초의 선교 여행을 시작하였다. 구브로는 스데반의 죽음에 뒤따른 박해 때문에 신자들이 예루살렘에서 도망한 곳들 중의 하나였다. 어떤 사람들이 안디옥에 와서 "주 예수를 전파" (행 11:20)한 것도 구브로에서 간 것이었다. 바나바 자신도 "구브로에서 난" (행04:36) 사람인데, 이제 그와 바울은 바나바의 친척인 마가 요한과 함께 이 섬 지방을 방문하였다. 바울의 제 1차 선교 여행의 첫 기착지 구브로(행13:4-6) 선교사로 파송을 받은 바울과 바나바, 그리고 바나바의 조카 마가 요한은 실루기아로 내려가 거기서 배를 타고 구브로(Cyprus)를 향해 떠납니다. 이것이 바울의 제 1차 선교 여행의 첫 발이었습니다. 구브로는 바나바의 고향이었고(행 4:36) 연장자인 바나바가 이 여행을 주도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구브로는 길이가 225 km, 폭이 100 km 에 달하는 섬이었고 시리아와 터어키의 해안에서 각각 100 km 정도 떨어진 지중해 동편의 섬입니다. 항해하는 배가 구브로의 남쪽 살라미에 도착한 것은 길리기아 해안의 조류 상태와 해풍의 방향으로 볼 때 3월 초순 경이 아닌가 추측을 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구브로 전도여행(사도행전 13:4 ∼12) 안디옥 교회는 다섯 명의 영적 지도자가 있었는 데 이들은 금식하며 기도할 때에 성령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성령의 음성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그 음성을 들었을 때에 그 들은 즉시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고, 금식을 하며, 결국에는 순종을 했는데 바나바와 사울을 안수하여 보낸 것입니다. 오늘 사도 행전 13장에서 보는 안디옥 교회의 선교사 파송 사건은 사도행전의 절정을 이루는 대목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사를 2명 파송했다' 그것이 무슨 중요한 일이냐 할지 몰라도 이것은 세계 선교에 문을 여는, 바로 이방인 들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공식적인 시작이었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바로 예루살렘 교회가 안디옥 교회를 낳고 안디옥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했다는 구조가 사도행전의 구조이며, 모든 지상의 교회의 구조입니다. 이것이 또한 성경적인 교회입니다. 그러면 바나바와 사울이 어떻게 선교를 했는가? 그들의 행동은 가깝고 익숙한 사람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 들이 배를 타고 어디로 갔습니까? 구브로라는 섬으로 갔는데 이곳은 바나바의 고향입니다. 행4:36을 보면 '구브로에서 난 레위 족속인이 있었는데 요셉이라. 사도들이 바바바라고 불렀습니다. 자기의 고향이니 얼마나 익숙하겠습니까? 자기가 자라난 곳인데. 두 번째 구브로라는 곳에 살라미라는 항구가 있었는데 그 도시에 이들이 갔습니다. 거기 가서 어디를 찾았습니까? 유대인의 회 당을 찾았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에게 유대인의 회당이란 익숙한 곳입니까? 익숙하지 않은 곳입니까? 굉장히 익숙한 곳입니다. 세 번째 그들이 데려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요한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마가라 하는 요한입니다. 이는 골4:10에 보면 바 나바의 생질, 친척입니다. 친척이니 얼마나 익숙하겠습니까? 고향입니다. 유대인 회당입니다. 수종드는 마가라 하는 사람은 친척 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선교 전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선교는 팀워크라는 것입니다. 먼저 선교하기 전에 선교하려 는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서로 한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선교를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살라미에서 바보라는 섬으로 가게 됩니다. 6절, 7절, 바보라고 하는 섬에서 일어난 일은 선교사가 선교지에 가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무슨 사건에 부딪히냐에 대한 전형적인 예를 보게 됩니다. 선교지에 가면 무당을 만나게 됩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지 그 지역의 토속 종교를 만나게 됩니다. 우리 나라에서 도 무속 신앙을 만나게 됩니다. 6절에 보니까 바예수라는 거짓 선지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름은 예수의 아들이라 해서 이름은 좋 은데 무당입니다. 또한 그 다음에는 예수님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꼭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토속 종교를 만나게 되고, 예 수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서기오 바울을 성경은 뭐라고 합니까?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합 니다. 그는 총독인데 총독은 로마의 원로나 황제가 임명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총독이라고 하면 권력이 있는 통치권에 있는 사 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람이 자기 예하에 박수 무당을 데리고는 있지만 예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서 예수님에 대해서 듣고자 했습니다. 세 번째 무당이나 전통 세력은 복음에 대해서 도전을 하고 방해를 합니다. 8절을 봅시다. 이 박수는 엘루마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데 서기오 총독이 예수에 관심을 갖자 예수를 못 믿게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런 방해는 여러분의 집에도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려고 하면은 그 집의 주변 사람들이 못 믿게 난리를 치는 거에요. 이게 괜히 치는 것이 아니라 마귀의 장난입니다. 이상한 일들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렇게 난리를 치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사도행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때 바나바와 사울은 어떻게 대처를 했습니까? 이점이 중요합니다. 9절, 10절을 보십시오. 여기에 귀신을 좇아 내는 방법이 있 습니다. 잘 보시고 가정에 직장에 사회에, 그리고 내안에 있는 귀신들을 모두 내어 좇으시기를 바랍니다. 내 속에도 있어요. 이 상하게 은혜 받으려고 하면 속에서 난리를 치는 영이 있어요. 비비꼽니다. 새벽기도 갈려면 "꼭 그렇게 믿어야 되냐" "기도는 앉아서 낮에 해도 되고, 집에서 해도 되는데 꼭 그렇게 갈 필요 있냐?" 그게 꼭 우리 안에 있습니다. '예수 그렇게 별나게 믿는 사람 별 볼 일 없더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이게 귀신 소리입니다. 비판하고, 욕하고 자기 안에 방해하는 세력이 막 나옵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느냐? 첫째 그 순간에 바나바와 사울이 굉장히 놀라운 행동을 합니다. 그 순간에 주저하지 않고 직선적으로 말을 합니다. 엘루마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향하여 소리를 지릅니다. 그래서 귀신을 추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9절을 보니까 "성령이 충만하 여" 귀신을 좇아 내려면 첫째 성령이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도 안하고, 기도도 안하고 귀신 좇아 내면 귀신이 뭐라고 하는지 압니까? '너나 잘해' 귀신이 영물이라 여러분이 기도 안하는 것을 잘 알아요. 여러분들이 예수를 잘 믿는다고는 하지만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뒤에 서서 비신앙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다 알아요. '너 어저께 죄지었지?' 이러고 나옵니다. "그 러면서 날 좇아" 그렇게 나오면 대책이 없어요. 그러니 귀신에게 약점을 잡히지 말아야 해요. 그러니 귀신을 이기려면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죄를 고백하고 있어야 합니다. 죄도 고백하지 않고 자기 안에 이런 더러운 것들이 많은데 귀신을 좇을려고 하면 귀신은 안 나갑니다. 그러니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매일 말씀 안에서 성령 충만하라. 성령 충만하면 귀신은 아주 쉽습니다. 사람 대하는 것도 그래요. 기도 많이 하고 있으면 무서운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이 그렇게 안 무서워. 총들고 와도 안 무서워요. 교역자가 교인들이 무서우면 어떻게 목회를 하겠습니까? 여기서 말하고, 저기서 말하고 그러 나 기도하고 있으면 하나도 안 무서워요! 이런게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하고 만나도 사람이 무서워졌다 하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 다. 정말 성령 충만하면 사람이 무섭지 않습니다.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두 번째 성령 충만하여 엘루마라는 무당을 어떻게 했습니까? "주목했다"는 말이 참 중요합니다. 이것은 영적인 전쟁 입니다. 꼬리 내리는 개는 못이깁니다. 딱 째려봐야죠. 귀신이 있다. 꼬리 내리면 큰일나요. 등 돌리면 큰일납니다. 눈감으면 큰 일납니다. 눈을 뜨고 싸우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해요. 지금 내안에 악한 세력이 있다이거요. 지금 내안에 욕심과 음욕과 타락과 이런 생각들이 오른다. 그러면 눈을 딱 부릅뜨고 직시해야 합니다. 싸우겠다고 하는 의지적 결정입니다. 약4:6절에 마귀를 피하 라고 하지 않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러면 저가 피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피해요. 아닙니다. 마귀 가 피하도록 갈 때까지 주목하고 대적하고 공격하고 예수 이름으로 싸우는 겁니다. 우리가 쫓겨나서는 안됩니다. 마귀가 쫓겨나 야 합니다. 우리가 분열되어서는 안됩니다. 마귀가 분열해야 합니다. 이것이 마귀를 싸우는 방법입니다. 다른 것은 그만두고라도 여러분 안에 있는 마귀를 대적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꾸짖으라는 말씀입니다. "귀신이여! 떠나시기를 원합니다." 이러면 안돼요. 귀신에게 호령을 해야 합니다. 소리지르고 명령을 하고 대적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안에 있는 모든 탐욕, 사치스러운 생각, 시기, 질투, 미움, 음 란, 호색 이런 것들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음란과 싸워서 이기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의논하 면 안됩니다. 명령을 해야 합니다. 꾸짖어야 합니다.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꾸짖고 야단쳐야 합니다. 사울이 그랬습니다. "너는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다. 너는 마귀의 자식이다. 너는 의의 원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주님의 바른 길을 굽게 하는 자구나. 더러운 귀신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않겠느냐? 그칠지어다." 이렇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우리들도 하루에 한 번씩 내안에 명령을 내려야 합니다. "내안에 들 어오려고 생각하는 더러운 귀신은 물러갈 지어다!" 아침에 하루를 시작할 때 내 속에 들어오려는 마귀의 세력을 묶지 않으 면 내가 하루 승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집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박사의 집이라 하더라도 서로 싸우게 하고, 시기하게 하고, 부부 싸움하게 하고, 화가 나게 하고, 부모님과의 관계를 흐트러뜨리려고 하고, 이런 모든 것이 다 마귀의 역사입니다. 이런 것들을 다묶어야 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묶어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집안에 예수님의 보혈이 흘러 넘쳐 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영광이 흘러 넘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찬송이 나와요. 아무리 험난한 시험이라 할지라도 사랑과 용서가 생겨납니다. 네 번째 귀신을 저주합니다. 11절을 보십시오. 사울이 굉장히 용감한 사람입니다. "눈멀지어다" 해 버렸습니다. 즉시 눈이 멀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죽을 지어정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12절을 봅시다. 막16:16을 보면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은 도덕이 아닙니다. 윤리가 아닙니다. 예수 믿는 것은 영적 구원입니다. 영적 싸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한가지 교훈은 9절을 다시 봅시다. 바울이라고 하는 말이 등장합니다. "사울은 유대식 이름입니다. 바울은 로마식 이름입니다. 이제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 었습니다. 사울은 '큰 자'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작은 자'라는 뜻입니다. 바울은 항상 스스로를 '하나님 앞에서 보잘 것 없는 자'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극히 작은 자다.' '죄인 중의 괴수라.' '나는 지극히 연약한 인간이다.' 나는 집이 있다. 돈이 있다. 이렇게 자랑하고 있을 때 자기의 능력과 실력을 자랑하고 있을 때 실패합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 리는 정말 연약한 자 중에 연약한 자 입니다. 자기 과시 버려야 합니다. (사23:1, (사23:12, (렘02:10, (겔27:6, (행04:36, (행11:19, (행11:20, (행13:4, (행15:39, (행21:3, (행21:16, (행27:4 ▶ 구브로 Cyprus. [Cy'prus] Large island in the east end of the Mediterranean. It is the same as the CHITTIM of the O.T. where its commerce and its relation to Tyre are spoken of. Isa. 23:1, 12; Ezek. 27:6; Dan. 11:30. It was visited by Paul and Barnabas, the latter of whom, with Mnason, came from thence. Acts 4:36; Acts 11:19, 20; Acts 13:4; Acts 15:39; Acts 21:3, 16; Acts 27:4. It has always been a place of importance and has been owned by the Syrians, the Greeks, the Egyptians, the Persians, the Romans, and latterly is divided between Greece and Turkey. (사23:1 1 두로에 관한 경고라 다시스의 선척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 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니라 (사23:12 가라사대 너 학대 받은 처녀 딸 시돈아 네게 다시는 희락이 없으리니 일어나 깃딤으로 건너가라 거기서도 네가 평안을 얻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겔27:6 바산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었음이여 깃딤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 갑판을 만들었도다 (단11:30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의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이며 (행04: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행11:19-20 19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행13: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행15: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 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행21:3, 16 3 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행선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가 짐을 풀려 함이러라 16 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유하려 함이라 (행27:4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바람의 거스림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5.018306&ln=33.207693
42 바산(Bashan)
지명
jesus
2616 3 2006-12-30
▶ 바산(Bashan) 뜻: 과실이 많은 땅 동은 하우란 산악, 서는 갈릴리 호수, 남은 길르앗, 북은 헬몬산 사이에 펼쳐진 사이에 광대한 지역이다. (1) 땅이 비옥하여 목축에 알맞는 곳이다(시022:12, (암04:1, (신32:14). (2) 백향목이 우거진 지대이며 중심 곡창지대이다(사02:13, (겔27:6, (스11:2). (3) 바산왕 옥이 모세의 백성과 싸워 패하였다(민21:33-35). (4) 땅은 므낫세 반지파에게 분배되었다. 그전에는 르바임으로 불리웠다(신03:13). (5) 북쪽 아르곱 지방에는 높은 성과 철문으로 방비한 60개 도시가 있었다(신03:4). Num 21:33, Num 32:33, Deut 1:4, Deut 3:1, Deut 3:3, Deut 3:4, Deut 3:10, Deut 3:11, Deut 3:13, Deut 3:14, Deut 4:43, Deut 4:47, Deut 29:7, Deut 32:14, Deut 33:22, Josh 9:10, Josh 12:4, Josh 12:5, Josh 13:11, Josh 13:12, Josh 13:30, Josh 13:31, Josh 17:1, Josh 17:5, Josh 20:8, Josh 21:6, Josh 21:27, Josh 22:7, 1 Kgs 4:13, 1 Kgs 4:19, 2 Kgs 10:33, 1 Chr 5:11, 1 Chr 5:12, 1 Chr 5:16, 1 Chr 5:23, 1 Chr 6:62, 1 Chr 6:71, Neh 9:22, Ps 22:12, Ps 68:15, Ps 68:22, Ps 135:11, Ps 136:20, Isa 2:13, Isa 33:9, Jer 22:20, Jer 50:19, Ezek 27:6, Ezek 39:18, Amos 4:1, Mic 7:14, Nahum 1:4, Zech 11:2 (민21:33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 (민32:33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에게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국토와 바산 왕 옥의 국토를 주되 곧 그 나라와 그 경내 성읍들과 그 성읍들의 사면 땅을 그들에게 주매 (신01:4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 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하는 바산 왕 옥을 쳐 죽인 후라 (신03:01 우리가 돌이켜 바산으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에드레이에서 싸우는지라 (신03:3-4 3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바산 왕 옥과 그 모든 백성을 우리 손에 붙이시매 우리가 그들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 때에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아니한 성읍이 하나도 없이 다 빼앗았는데 그 성읍이 육십이니 곧 아르곱 온 지방이요 바산에 있는 옥의 나라이라 (신03:10-14 10 우리의 취한 것은 평원의 모든 성읍과 길르앗 온 땅과 바산의 온 땅 곧 옥의 나라 바산의 성읍 살르가와 에드레이까지니라 11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침상이라 지금 오히려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장이 아홉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니라) 12 그 때에 우리가 이 땅을 얻으매 아르논 골짜기 곁에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 산지 절반과 그 성읍들을 내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 주었고 13 길르앗의 남은 땅과 옥의 나라이었던 아르곱 온 지방 곧 온 바산으로는 내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었노라 (바산을 옛적에는 르바임의 땅이라 칭하더니 14 므낫세의 아들 야일이 그술 족속과 마아갓 족속의 경계까지의 아르곱 온 지방을 취하고 자기의 이름으로 이 바산을 하봇야일이라 칭하여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신32:14 소의 젖 기름과 양의 젖과 어린양의 기름과 바산 소산의 수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우셨도다 (신33:22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민21:33, (민32:33, (신01:4, (신03:1, (신04:43, (신29:7, (신32:14, (신33:22, (수09:10, (수12:4, (수13:11, (수17:1, (수20:8, (수21:6, (수22:7, (왕상04:13, (왕하10:33, (대상05:11, (대상06:62, (느09:22, (시022:12, (시068:15, (시135:11, (시136:20, (사02:13, (사33:9, (렘22:20, (렘50:19, (겔27:6, (겔39:18, (암04:1, (미07:14, (나01:4, (슥11:2 lt=32.801&ln=35.937 ▶ 바산 Bashan. [Ba'shan] Now best known for the Golan Heights, it is a large district on the east of the Jordan, having Gilead on the south and extending northward to Mount Hermon; westward to the Jordan valley, and eastward nearly as far as 37 E. It is sometimes called the "land of Bashan," and it was the kingdom of Og the Amorite. It was conquered by Moses, and became, with part of Gilead, the portion of the half-tribe of Manasseh. Its principal cities were Ashtaroth (or Beeshterah) given to the Levites, Golan a 'city of refuge,' Edrei, and Salcah on its border. It was ravaged by Hazael in the time of Jehu, and is not often alluded to in the later history of the kings of Judah and Israel. Josh. 13:30, 31; Josh. 21:27; 2 Kings 10:33; 1 Chr. 5:11. (수13:30-31 30 그 지경은 마하나임에서부터 온 바산 곧 바산 왕 옥의 전국과 바산 경내 야일의 모든 고을 육십 성읍과 31 길르앗 절반과 바산 왕 옥의 나라 성읍 아스다롯과 에드레이라 이는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에게 돌린 것이니 곧 마길 자손의 절반이 그 가족대로 받으니라 (수21:27 레위 가족의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살인자의 도피성 바산 골란과 그 들을 주었고 또 브에스드라와 그 들을 주었으니 두 성읍이요 (왕하10:33 요단 동편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 (대상05:11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하여 살르가까지 미쳤으니 The district was in later days divided into 1. GAULANITIS on the west, now called Jaulan, a rich district with noble forests. 2. AURANITIS, in the centre, now called Hauran, a magnificent plain. 3. TRACHONITIS, on the north-east, also called ARGOB, q.v.; now called El Lejah, a wild district of basaltic rocks. 4. BATANAEA, on the south-east, now called Ard el Bathanyeh. The four districts have relics of a numerous population, with massive houses built of stone in some parts. THE OAKS OF BASHAN are used symbolically for great strength and loftiness, which God in His judgement brings down. Isa. 2:13; Ezek. 27:6; Zech. 11:2. (사02:13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겔27:06 바산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었음이여 깃딤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 갑판을 만들었도다 (슥11:02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가 훼멸되었도다 바산의 상수리나무여 곡할지어다 무성한 삼림이 엎드러졌도다 BULLS OF BASHAN are figurative of strong ruthless enemies, Amos 4:1, whom God in the coming judgement on Gog will crush, and will call for the fowls and the beasts to come and feed upon their flesh and their blood, Ezek. 39:18: and lastly, when the blessed Lord was on the cross, His description of His vindictive enemies includes the strong bulls of Bashan which beset Him around, and gaped upon Him with their mouths, as a ravening and a roaring lion. Ps. 22:12, 13. (암04:01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겔39:18 너희가 용사의 고기를 먹으며 세상 왕들의 피를 마시기를 바산의 살찐 짐승 곧 수양이나 어린 양이나 염소나 수송아지를 먹듯 할지라 (시022:12-13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렀으며 13 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 Morrish Bible Dictionary .
41 시리아(Syria)
지명
jesus
2508   2011-09-11
▶ 시리아(Syria) - 지방 [1] 개역개정에서는 아람으로 번역 1) 사사 입다 시절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람 신을 섬김 (삿10:6 2) 솔로몬이 애굽에서 들여온 병거를 아람에 되팔았다. (왕상10:29, (대하01:17 3) 유다왕 아사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모두 가져다가 그 신하의 손에 넘겨 다메섹에 거주하고 있는 아람의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냈다. (왕상15:18 4)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명하여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셨다. (왕상19:15 5) 아람의 벤하닷 왕의 이스라엘의 공격 (왕상20:1, (왕상22:1, (대하16:2, (대하16:7 6)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 (왕하05:1 7) 이스라엘과 아람의 전투에서 엘리사의 활약 (왕하06:8 8) 엘리사와 아람 왕 벤하닷 (왕하08:7 9) 아람 왕 하사엘이 이스라엘 왕 요람에게 부상을 입히다. (왕하08:28, (왕하08:29 10)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가 요람을 배반하였다 (왕하09:14, (왕하09:15 11) 아람 왕 하사엘의 침공 (왕하12:17, (왕하12:18, (왕하13:3-24, (대하18:30 12) 유다 왕 요담시 아람 왕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유다를 치게 하셨라. (왕하15:37, (왕하16:5-7, (대하22:5, (대하22:6, (대하28:5, (대하28:23, (사07:1-8 13)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어 조공을 받았다. (대상18:6 14) 여호와께서 에브라임과 다메섹을 멸하신다는 예언 (사17:3, (겔16:57, (겔27:16, (암01:5 [2] 개역개정에서는 수리아 1)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왕상11:25 2)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시며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는 것이 수리아에 전해졌다. (마04:24 3)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호적이 생겼다. (눅02:2 4) 바울 1차 선교여행 후 예루살렘 종교회의에서 결정된 바를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편지를 보내었다. (행15:23, (행15:41, (행18:18, (행20:3, (행21:3, (갈01:21 lt=33.519299&ln=36.313449
40 헬본(Helbon) 파일
지명
jesus
2468 19 2007-01-02
▶ 헬본(Helbon) 다메섹의 북 21km 지점에 있는 유명한 포도주와 양털의 산지이다(겔27:18). 현재의 이름은 할분이다. ▶ 헬본 Helbon. [Hel'bon] Place celebrated for its wine. Ezek. 27:18. Identified with Helbon. The village is in a wild glen, high up the Anti-Lebanon, and is still celebrated for its luxurious grapes. (겔27:18 너의 제조품이 많고 각종 보화가 풍부하므로 다메섹이 너와 통상하였음이여 헬본 포도주와 흰 양털을 가지고 너와 무역하였도다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3.664912&ln=36.248576
39 라아마(Raamah)
인물
jesus
2191 1 2006-12-26
▶ 라아마(Raamah) 뜻:요동함 1) 구스의 아들이며 스바와 드단의 부친(창10:7), (대상01:9). 2) 스바와 함께 두로와 통상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겔27: :22). ▶ 라아마 Raamah. [Ra'amah] Fourth son of Cush, a son of Ham. He was father of Sheba and Dedan, whose descendants are supposed to have settled along the shores of the Persian Gulf. Merchants of Raamah traded with Tyre, who were doubtless connected with the above. Gen. 10:7; 1 Chr. 1:9; Ezek. 27:22. (창10: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대상01:9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요 (겔27:22 스바와 라아마의 장사들도 너의 장사들이 됨이여 각종 상등 향재료와 각종 보석과 황금으로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 Morrish Bible Dictionary
38 붓(Phut, Put)
인물
jesus
2140 3 2006-12-27
▶ 붓(Phut) 함의 제3자(창10:6), (민03:9), (대상01:8). 붓인은 용감하고 활에 능하여 인근 나라에 용병으로 나아갔다(겔27:10), (렘46:9). (나03:9 ======== Phut, Put. Third son of Ham, the name being also applied to his descendants, and to the district they inhabited. Gen. 10:6; 1 Chr. 1:8; Ezek. 27:10; Nahum 3:9. The land of Phut is generally supposed to be the same as Libya, to the N.W. of Egypt. A broken fragment of the annals of Nebuchadnezzar mentions 'the city of Phut-Yavan,' or 'Phut of the Ionians' (that is Greeks). This however may refer to a different people. The same Hebrew word is translated Libya in Ezek. 30:5; Ezek. 38:5; and Libyans in Jer. 46:9. (창10: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대상01:8;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겔27:10; 바사와 룻과 붓이 네 군대 가운데서 병정이 되었음이여 네 가운데서 방패와 투구를 달아 네 영광을 나타내었도다 (나03:9. 구스와 애굽이 그 힘이 되어 한이 없었고 붓과 루빔이 그의 돕는 자가 되었으나 (겔30:5; 구스와 붓과 룻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 (겔38:5;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렘46:9. 말들아 달리라 병거들아 급히 동하라 용사여 나오라 방패 잡은 구스인과 붓인과 활을 당기는 루딤인이여 나올찌니라 하거니와 --- Morrish Bible Dictionary
37 붓(Put)
지명
jesus
2127   2011-09-10
▶ 붓(Put) cf. 리비야(Libya) 애굽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 중에서 방패 잡은 애굽의 동맹군인 리비아인 (렘46:9, (겔27:10, (겔30:5, (겔38:5, (나03:9 ▶ Put. See PHUT. (겔27:10; 바사와 룻과 붓이 네 군대 가운데서 병정이 되었음이여 네 가운데서 방패와 투구를 달아 네 영광을 나타내었도다 (나03:9. 구스와 애굽이 그 힘이 되어 한이 없었고 붓과 루빔이 그의 돕는 자가 되었으나 (겔30:5; 구스와 붓과 룻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 (겔38:5; 그들과 함께 한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렘46:9. 말들아 달리라 병거들아 급히 동하라 용사여 나오라 방패 잡은 구스인과 붓인과 활을 당기는 루딤인이여 나올찌니라 하거니와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2.824979&ln=21.858301
36 도갈마(Beth-togarmah)
지명
jesus
1948   2011-09-12
▶ 도갈마(Beth-togarmah) 1) 두로에 대한 애가 도갈마 족속은 말과 군마와 노새를 네 물품과 바꾸었으며 (겔27:14 2) 고멜과 그 모든 떼와 북쪽 끝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겔38:6 lt=40.065539&ln=45.036328
35 아라비아(Arabia) 파일
지명
jesus
1933 2 2006-12-30
▶ 아라비아(Arabia) 뜻: 사막 (1) 세계에서 제일 큰 반도로서 사막이 대부분이다. 홍해 페르샤 인도양에 둘러 쌓여 있다. 그 지방 족속은 아말렉 흐림 이스마엘 에돔 미디안 모압 암몬등 제족속이다. 회교의 교주 모하멧은 아브라함의 서자 이스마엘의 후손이다 에돔족은 야곱의 형 에서의 족속(창25:30, (창36:9). 인데 일찌기 에서가 이스마엘의 딸을 취하였으니 애돔족과 이스마엘족은 동족이 되었다. 에서가 이스마엘과 관계된 것은 솔로몬왕이 아라비아 여러 왕에게서 금을 받고(대하09:14). (2) 여호사밧왕이 아라비아인에게서 국세로 수양과 수염소 각각 7천7백씩을 받고(대하17:11). (3) 여호람왕 때에 아라비아인의 침략을 당하고(대하21:16-17). (4) 웃시야왕이 아라비아를 정벌하였고(대하26:7). (5) 오순절 성신 강림시에 아리비아인이 참관하였고(행02:11). (6) 바울이 초신자 때에 아라비아에 가서 3년간 있엇다(갈01:17-18). * 회교의 교주 모하멧이 탄생한 멕카가 아라비아에 있어 전세계 회교 신자들 은 일생에 멕카에 한번 가보는 것을 최대의 소망으로 삼고 있다. 현재 이 바도내에는 예멘, 아덴,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있다. (대하09:14, (사21:13, (렘25:24, (겔27:21, (겔30:5, (갈01:17, (갈04:25 ▶ 아라비아 Arabia. [Ara'bia] A very large country is embraced by this name, lying south, south-east, and east of Palestine. It was of old, as it is now by the natives, divided into three districts. 1. Arabia Proper, being the same as the ancient Arabia Felix, embraces the peninsula which extends southward to the Arabian Sea and northward to the desert. 2. Western Arabia, the same as the ancient Arabia Petraea, embraces Sinai and the desert of Petra, extending from Egypt and the Red Sea to about Petra. 3. Northern Arabia, which joins Western Arabia and extends northward to the Euphrates. 1 Kings 10:15; 2 Chr. 9:14; Isa. 21:13; Jer. 25:24; Ezek. 27:21; Gal. 1:17; Gal. 4:25. See ARABIANS. (왕상10:15; 그 외에 또 상고와 무역하는 객상과 아라비아 왕들과 나라의 방백들에게서도 가져온지라 (대하09:14; 그 외에 또 상고와 객상들의 가져온 것이 있고 아라비아 왕들과 그 나라 방백들도 금과 은을 솔로몬에게 가져온지라 (사21:13; 아라비아에 관한 경고라 드단 대상이여 너희가 아라비아 수풀에서 유숙하리라 (렘25:24; 아라비아 모든 왕과 광야에 거하는 잡족의 모든 왕과 (겔27:21; 아라비아와 게달의 모든 방백은 네 수하에 상고가 되어 어린 양과 수양과 염소들, 그것으로 너와 무역하였도다 (갈01: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갈04:25.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2 Chr 9:14, Isa 21:13, Jer 25:24, Ezek 27:21, Ezek 30:5, Gal 1:17, Gal 4:25 lt=27.401&ln=3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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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1창세기[Genesis] 2출애굽기[Exodus] 3레위기[Leviticus] 4민수기[Numbers] 5신명기[Deuteronomy] 6여호수아[Joshua] 7사사기[Judges] 8룻기[Ruth] 9사무엘상[I Samuel] 10사무엘하[II Samuel] 11열왕기상[I Kings] 12열왕기하[II Kings] 13역대상[I Chronicles] 14역대하[II Chronicles] 15에스라[Ezra] 16느헤미아[Nehemiah] 17에스더[Esther] 18욥기[Job] 19시편[Psalms] 20잠언[Proverbs] 21전도서[Ecclesiastes] 22아가[Song of Solomon] 23이사야[Isaiah] 24예레미야[Jeremiah] 5예레미아애가[Lamentations] 26에스겔[Ezekiel] 27다니엘[Daniel] 28호세아[Hosea] 29요엘[Joel] 30아모스[Amos] 31오바댜[Obadiah] 32요나[Jonah] 33미가[Micah] 34나훔[Nahum] 35하박국[Habakkuk] 36스바냐[Zephaniah] 37학개[Haggai] 38스가랴[Zechariah] 39말라기[Malachi] 40마태복음[Matthew] 41마가복음[Mark] 42누가복음[Luke] 43요한복음[John] 44사도행전[Acts] 45로마서[Romans] 46고린도전서[I Corinthians] 47고린도후서[II Corinthians] 48갈라디아서[Galatians] 49에베소서[Ephesians] 50빌립보서[Philippians] 51골로새서[Colossians] 52데살로니가전서[I Thessalonian] 53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 54디모데전서[I Timothy] 55디모데후서[II Timothy] 56디도서[Titus] 57빌레몬서[Philemon] 58히브리서[Hebrews] 59야고보서[James] 60베드로전서[I Peter] 61베드로후서[II Peter] 62요한일서[I John] 63요한이서[II John] 64요한삼서[III John] 65유다서[Jude] 66요한계시록[Rev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