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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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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염곡(Valley)
지명
jesus
1698 16 2007-01-02
▶ 염곡(Valley) 이곳의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일 유력하게 생각하는 곳은 세렛 시내 하류와 사해 남쪽 끝으로 연결된 골짜기로 추측하고 있다. 베드라 근처에 있는 한 계곡인데 다윗 아마샤 두군주가 많은 에돔인을 살륙한 곳이다(삼하08:13, (왕하14:7, (대상18:12, (대하25:11, (시060 제목).
338 엘리야(Elijah)
인물
jesus
9195 16 2006-12-27
▶ 엘리야(Elijah) 뜻 : 여호와는 하나님 [1] 이스라엘의 예언자 중 가장 무서웠던 예언자. 북왕국 아합왕(B.C. 876-854)과 아하시야왕 시대에 걸쳐 사역하였다. (1) 디셉 사람(왕상17:1). (2) 아합왕에게 예언하기를 내 말이 없으면 수년동안 비가 내리지 않으리라 하고 그릿 시냇가에 숨어있을 때 여호와가 가마귀를 시켜 조석 식물을 날라다 주게했다(왕상17:1-7) (3) 사르밧과부집에 유숙하는 중에 한줌의 보리가루와 적은 기름으로 여러 날을 먹었어도 없어지지 않게 하고 그 과부의 아들이 죽은 것을 다시 살려 주었다(왕상17:8-24) (4) 아합왕 때에 왕과 백성이 바알우상과 아세라우상을 숭배함으로 견책하고 아합왕에게 참신과 거짓 신을 가려내자 하여 바알선지 4백명과 아세라의 선지 4백5십명을 데리고 갈멜산에 올라가 송아지로 재물을 삼고 각기 자기의 신에게 기도하여 불로 응답함을 보자하여 먼저 바알과 아세라 선지 850명이 정오가 지나도록 외쳤으나 응답이 없고 엘리야가 여호와한테 부르짖을 때 불이 내려와 제물과 도랑의 물까지 모두 태워 버렸다. 즉시 백성들을 시켜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 850명을 기손 시내로 끌고 내려가 모두 죽였다.(왕상18:19-40) (5) 왕후 이세벨이 이 소식을 듣고 엘리야를 죽이려하므로 주의 천사가 어루만지고 식물을 주고 호렙 산굴에 있을 때는 여호와가 강한 바람과 지진과 작은 소리의 세가지로 보이시고 명령하시기를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왕이 되게 하고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왕이 되게하고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네 대신 선지자가 되게하라 하셨다(왕상19:1-6) (6) 농부 엘리사가 경작하고 있을때 자기 겉 옷을 던져 따라오게 하였다 (왕상 19:19-21) (7) 아합이 나봇을 돌로 쳐 죽이고 포도원을 뺏었을 때 왕 앞에 나타나서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으리라 하였다(왕상21:17-19) (8) 이스라엘왕 아하시야가 사자 50명씩 두번 보내어 오라 하는 것을 천화로 사루게 하고 세번째에야 가서 왕이 죽을 것을 예언했다 (왕하01:9-16) (9) 승천하게 되어 엘리사에게 세번이나 작별 인사를 하였으나 떠나지 않으므로 무엇을 구하느냐 물으니 당신의 영감을 배나 원한다 하므로 내가 승천하는 것을 보면 성취하리라 하고 겉옷을 떨어 뜨리고 홀연히 불 수레와 불말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는 회오리 바람을 타고 승천하였다 (왕하02:1-11) (10) 그의 심정과 재능이 세례 요한과 비슷하다 하였다(눅01:17) (11) 예수님이 변화하실 때에 모세와 같이 나타나서 주님과 말씀하셨다 (마17:3) (12) 야고보는 간절히 기도하면 응답하여 주신다고 엘리야을 비유로 권면하였다(약05:17) *그는 험상한 모습과 탈속한 옷차림,비호같이 빠른 걸음, 기근도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건장한 모습, 굴에서도 살수있는 억센 습관이 그의 특색이었다. 여호와 신의 예배에 절대적인 선지자였고 국가 운명에 대하여 예민한 통찰과 염려를 한 애국적인 인물이며 구약 선지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2] 베냐민의 족장(대상08:7) [3] 레위사람(대상23:19, (대상24:23) ======== 엘리야 Eliah. [Eli'ah] 1. Son of Jeroham, and one of the heads of the tribe of Benjamin. 1 Chr. 8:27. (대상08: 여로함의 아들 2. One who had married a strange wife. Ezra 10:26. (스10: 엘람 자손 ======== Elias. [Eli'as] The Greek form of ELIJAH, q.v. --- Morrish Bible Dictionary ======== Elijah. [Eli'jah] Priest who had married a strange wife. Ezra 10:21. (스10: --- Morrish Bible Dictionary -------------------------------------------------------------------------------- 엘리야의 생애 1. 엘리야의 등장 (왕상 17;1) 엘리야선지는 오므리 왕자의 아합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릴 요단 북편에있 는 길르앗(Gilead) 지방의 디셉에서 등장하여 아합에게 수년동안 가품이있을 것을 경고하였다. 2. 그릿시냇가에서 (왕상 17:2-7) 아합에게 가뭄이 있을 것을 경고한 후 엘리야선지는 하나님의 명대로 아합을 피해 요단강 앞 그릿시냇가로 가서 숨고 까마귀들이 가져다 주는 떡과 고기를 먹고 시냇물을 마셨으니 계속된 가뭄자므로 시냇물이 말라 더 이상 마시지 못하였다. * 그릿시냇가 (Cherith brook):그 위치에 대해서는 정확한 이론은 없으나 중세시대에는 요단 동편 길갈 근처로 현재의 와디켈트(Wadi Qekt) 로 생각 했고 오늘날의 대부분 학자들은 엘리야의 고향에 있는 여러 강줄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마 성서에 언급된 요단 앞과 그 내용전개를 보면 디셉에서 그리 멀지 아니한 요단강 근처의 한 조그마한 와디(Wadi) 강줄기였을 가능성이 크다. 3. 사르밧에서 과부의 공궤를 받음(왕상 17:8-24) 그릿시냇물이 마르자 하나님의 명대로 시돈지역에 속한 사르밧 (두로와시 돈의 중간지점)으로 올라갔다. 그가 사르밧의 성문에 이를 때에 아들과 같이 떡 하나를 만들어 먹고 죽으려고 하는 과부를 만나 그 떡을 자신이 먼저 먹은 다음 그 과부의 집에 가뭄이 마칠 때까지 기름과 밀가루가 부족하지 않을 만큼 먹을 수 있는 기적을 베풀어 주었다. 이일 후 하루는 그 과부의 아들이 병으로 죽자 엘리야는 그 아이 위에 몸을 세번 펴서 엎드린후 하나님께 기도하여 낫게 하였다. 사르밧에서 3년을 지낸후에 엘리야는 가뭄이 끝날 것을 아합에게 고하기 위하여 사마리아로 내려가는 궁내대신 오바다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오바댜는 엘리야로 아합에게 안 가기를 청하였으나 엘리야는만나기를 맹세했고 이에 오바댜가 할수없이 아합에게 엘리야를 고했다. 아합은 나가 엘리야 앞에 이르고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 신과의 대결을 갈멜산에서 갖기로 제의하였다. 4. 갈멜산의 대결 (왕상 18: 19-46) 엘리야선지의 제의를 수락한 아합은 바알선지 450명과 아세라 선지 400명을 갈멜산으로 나오게 하였다. 마침내 엘리야와 바알과 아세라 선지 850명 은 제단을 쌓아놓고 불의 임함으로 대결을 시작하였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먼저 단을 쌓고 제물을 올려 놓고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며 부르짖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자 단 주위에서 뛰어 놀았고 이에 오정쯤 되어 엘리야는 저들에게 "너희 신이 묵상하고 있는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길을 가는지 아니면 잠이 들었는지 모르니 큰 소리로 부르라"고 조롱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부르며 자신들의 규레대로 창과 칼로자해하여 피를 흐르게 하며 부르짖었으나 저녁 때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이에 엘리야는 주위의 모든 백성들을 모이게 하고 돌로 여호와의 단을 쌓고 주위에 도랑을 만들고 송아지로 각을 떠서 제단의 나무위에 놓았다. 그리고 물을 가져다가 번제물과 나무위에 여러번 갖다부어 도랑에 물이 가득하게 될 때까지 분 다음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여호와여 내게 응답 하소서"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까지 태우고 도랑의 물도 다 마르게 하였다. 이에 백성들은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외쳤고 엘리야의 명령대로 바알과 아세라선지자를 잡아 기손시내로 데려다가 모두 죽였다. 그리고 나서 엘리야는 아합에게 비가 올 것을 알려 주었고 강이 범람하기 전에 마차를 탸고 내려가라고 말하였다. 이 말과 동시에 큰 비가 내렸고 아합은 속히 서둘러 이스라엘로 갔다. 이때 엘리야는 이스르엘 입구까지 아합왕 앞에 행하였다. 5. 이세벧을 피해 브엘세바로(왕상 19:1-3) 이세벧은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를 갈멜산에서 죽인 것을 알고 사자를 보내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였다. 이 소식을 엘리야가 듣고 그곳을 피해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자기 사람과 함께 갔다. 6. 로뎀나무에서의 통곡(왕상 19:4-7) 이세벧을 피해 브엘세바로 온 엘리야는 자기 사람을 그곳에 놓고 다시남으로 하룻길을 걸어 한 로뎀나무가 있는 곳에 이르러 하나님 앞에 죽기를간 구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천사가 와서 깨운 후 숯불에 구운떡과 물을 먹고다시 잠이 든 후 천사에 의해 일어나 다시 음식을 먹고 힘을 얻었다. 7. 호렙산으로 (왕상 19:8-18) 로뎀나무 아래서 천사가 가져다 준 음식을 먹고 힘을 얻는 엘리야는 40일을 행하여 하나님의 산호헵산에 가서 한 굴에 거하였다. 그곳에서 "다메섹의 하사엘과 예후와 엘리사에게 각각 기름을 부어 아람왕과 이스라엘의 왕과 자신의 후게자로 세우라는 명을 받았다. 8. 엘리사를 만남 (왕상:19:19-21) 호렙산에서 명을 받은대로 엘리야는 그곳을 떠나 아벧므홀라에서 열 두겨리의 소로 밭을 갈고 있는 엘리사를 만나 자기 겉옷을 던져 자기를 따라오 게 하였으며 엘리사는 이때부터 엘리야는 따라 다니며 그의 수종을 들었다. 9. 나봇의 포도밭 사건으로 아합이 죽을 것을 예고함(왕상 21:1-26)엘리야가 엘리사를 만난 후 아합은 아람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부친(오므리) 이 빼앗겼던 성읍을 도로 찾았다. 이일후 아합은 자기궁 가까이에있는 나봇의 포도밭을 사는데 실패하자 근심하다가 왕후인 이세벧의 모략으로 돌로 쳐 죽인후 그 포도밭을 차지하였다. 이 일을 엘리야가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아합 앞에 나가 그가 죽어 그 피를나봇이 죽은 곳에서 개들이 핥을 것을 예고하였다. 이에 아합은 잘못을 뉘우치고 옷을 찢고 금식하며 행보를 천천히하며 겸손하자 하나님은 그 재앙을 아들의 시대에 내리게 하셨다. 그리고 아합이 아람을 물리쳐 승리한 후 3년째에 아합은 남유다의 여호사밧 왕과 연합군을 조직하여 아람의 길르앗 라못을 치러 올라갔다. 이 싸움에서 아합은 부상을 당해 저녁에 죽어 사마리아에 장사되었고 그 병거는 사마리아의 창기들이 목욕하는 곳에 부으니 개들이 그 피를 핥았다. 10. 아하시야에게 경고함(왕하1:1-4) 사마리아에서 여호사박 17년에 즉위한 아하시야왕은 통치기간 중 악행과 바알신 숭배와 그 아비의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통치말년 그가 다락난간에서 떨어져 병이 들었을 때 에글론 신에게 치료 유무를 알아보기 위해사자를 보냈는데 엘리야를 통해 침상에서 죽을 것을 보고 받고 오십부장 50인을 엘리야가 보냈으나 불에 타서 죽었다. 이에 다시 오십부장 50인을 보냈으나 마찬지로 불에 타죽었고 세번째로 보낸 오십부장 50인들은 간절히생명을 간구하매 죽지 않고 엘리야와 함께 왕에게 갔다. 왕 앞에서 엘리야는 말하기를 "네가 바알세불에게 물으려 하니 이스라엘에 그 말을 물을 만한 하나님이 없음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고 하였고 그 말대로 아하시야는 죽고 그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었다. 11. 엘리사와 함께 승천 직전의 노정(왕하2:1-5) 아사히야가 죽고 여호람이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때 엘리야선지는 하나님이 명령대로 길갈로 갔으며 그곳에서 엘리사를 머물게 하고자 했으나 엘리사는 끝까지 반대하였다. 그리고 난후 엘리야는 벧엘과 여리고로 갔고 그때마다 엘리사를 떼어 놓으려고 하였다. 12. 엘리야의 승천(왕하2:6-11) 여리고에서 요단을 건넌후 곧 승천하기를 앞둔 엘리야선지는 엘리사에게 구할 것을 말하라고 하였고 이에 엘리사는 스승이 가졌던 영감의 갑절을 구했다. 그리고 난 후 엘리야는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이 내려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였고 엘리사는 엘리야의 겉옷을 취하였다. -------------------------------------------------------------------------------- 이스라엘 선지자-- 이방종교 [바알] 추방 큰공 아합의 왕권과 정면대결한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당시 빈자의 상징이었던 털옷을 어깨에 걸치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다니면서 바알숭배와 아세라 경배 타도를 부르짖었다(왕하 1:1-8). 이스라엘 왕 아합이 바알의 사당을 건축하고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을 때 그는 왕앞에 나타나 바알숭배의 대가로 이스라엘 땅에 수년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을 예언했다.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왕상 17:1절). 그후 엘리야는 왕의 박해를 피하여 요단 동편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몸을 숨겼으며 여호와께서는 매일 그에게 까마귀를 통하여 떡과 고기를 공급하게 하셨다(왕상 17:2-7). 계속 땅에 비가 없으므로 시내가 말라 버리자 엘리야는 시돈 땅 사르밧으로 가서 한 과부가 공궤하는 떡과 물을 먹고 마시므로 목숨을 연명할 수 있었다(왕상 17:8-16). 엘리야의 절정적 사역은 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 4백50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4백명과 대결하여 승리한 일이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 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 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 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 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왕상 18:38-40). 엘리야의 능력의 기도는 3년6개월간 가뭄이 계속되던 땅에 단비를 내리게 했으며 그리고 아합과 이세벨의 학살령을 피하며 호렙산 동굴에 은둔하고 있을때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⑴ 예후를 세워 종교개혁을 단행케 함으로 바알숭배를 청산했으며 ⑵아람왕 하사엘을 통하여 아합의 왕조를 진멸케 했고 ⑶엘리사를 후계자로 삼아 이스라엘의 회복과 신앙부흥을 일으키게 했다. 이 과업을 끝낸후 그는 제자가 지켜 보는 가운데 불말과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왕상 19:15 -21, 왕하 2:11). -------------------------------------------------------------------------------- 갈멜산(Mount Carmel)에서 우상숭배자 850명과의 대결에서 승리함 성경:열왕기상 17∼18장 엘리야는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라는 뜻이다. 엘리야는 길르앗의 디셉 사람이며 큰 선지자였다.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이며 허리에 가죽 띠를 두르는 것이 특징이었다. 엘리야는 순수하면서도 엄격하고 조용하면서도 담대한 사람이었다. 아합왕의 죄로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않을 것을 선포하고 그릿 시냇가에 은신하며 까마귀의 도움으로 생존하였다. 그후 시돈의 사르밧 과부의 집에서 기적으로 살았고 죽은 아들을 소생시키기도 하였다. 엘리야의 큰 헌신은 3년후 오바댜를 통해 아합을 만나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4백50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4백인을 갈멜산에 모아 모든 백성 앞에서 참 신을 분별하도록 제안하였다. 바알의 선지자들은 자기들의 규례대로 몸을 상하며 바알을 불렀으나 실패했다. 저녁 때에 엘리야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고 열두지파를 위해 열두 돌을 취하였으며 열두 통의 물을 붓고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심과 종이 주의 종인 것과 이 일이 주의 일인 것을 알게 하옵소서』하고 기도할 때 불로 응답하셨다. 결국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은 기손강에서 살해되었다. 그후 흡족한 비가 허락되었다. 엘리야는 엘리사를 후계자로 지명하였고 하사엘과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왕이 되게 한 후 요단강 동쪽에서 불 말과 불 수레를 타고 승천 하였다. ▷교훈과 적용◁ 첫째, 엘리야는 하나님의 종으로 헌신의 모범을 보인 사람이다. 환경과 상황을 초월한 순종이었다. 하나님을 사랑하자. 둘째,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위임할 때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다. 참된 충성은 하나님의 큰 손이 함께하신다. -------------------------------------------------------------------------------- 최후의 하나님의 권고(왕상 17 - 22장) 이스라엘은 특별한 나라였습니다. 곧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점에서 아주 특이합니다. 따라서 이스라엘 국가 자체가 하나님을 위한 종교기관입니다. 곧 종교와 국가가 분리될 수 없는 혼연일체의 나라인 것입니다. 이러한 요소는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됩니다. 오늘날의 국가는 종교와 국가와는 서로 다른 위치와 이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돕는 다든지, 적대관계가 되든지 하는 관계가 형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유 국가들에게서는 종교를 인정하고 서로 독립한 가운데서 돕고 있습니다. 반면에 공산국가에서는 적대시하고 탄압을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철두철미하게 종교가 곧 국가요 국가가 곧 종교였습니다. 그래서 왕으로부터 제사장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이르기까지 오직 하나님만을 위하고 섬기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 유지를 위한 헌법이란게 따로 독립되어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제정해 주신 율법이 곧 국가의 헌법입니다. 그리고 왕의 위치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다스리시기 위한 대리자였으며, 제사장은 그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복을 전달해 주는 중보자였습니다. 선지자는 혹 왕이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방종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떠나지 못하게 하는 파숫군이었습니다. 따라서 왕이 올바른 통치를 하지 못한다든지 제사장이나 선지자들이 자기 직무를 다하지 못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방자해져서 부패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참된 모습들도 상실해 버리게 됩니다. 이런 점들을 볼 때 백성들을 위하여 세워진 직분자들의 위치는 아주 막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 하나가 잘못될 때 파급되는 악이라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얻어 당시에 유력한 통치자로 세인들의 부러움과 존경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정략적으로 이웃 나라들과 맺은 정략결 혼으로 말미암아 이방신들이 이스라엘 안으로 들어오게 되자 커다란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백성들이 이방신들의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기도 하며, 하나님만을 섬기는데 있어서 등한시 하게 되었고 우상숭배나 하나님 숭배나 별반 다른게 없다라고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만을 섬기도록 세워진 이스라엘 국가 자체의 설립 의도가 무너지게 되며 이스라엘이라는 독특한 존재 이유마저도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왕 한 사람의 실수가 나라 전체를 무의미하게 타락시킬 수가 있었기에 모세는 신명기에서 왕제도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았으며 사무엘 역시 경고를 했던 바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울"이라는 왕을 택하셔서 왕제도 자체가 가지고 있는 불합리한 모습의 실례를 보여주시기까지 하였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이스라엘이 종교적으로 타락하게 되어 이스라엘의 본래의 목적을 잃어버릴 것을 우려하신 하나님은 여로보암을 택하시어 10지파를 갈라 북 이스라엘왕국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견고한 집을 세워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왕상 11:30). 그러나 여로보암은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을 금송아지로 바꾸어 섬길 뿐만 아니라 전 백성들도 그와 함께 경배하도록 종용하였고 따라서 하나님은 그를 폐하고 말았습니다. 그 뒤를 이은 이스라엘의 왕들도 역시 여로보암의 정책을 그대로 답습했기 때문에 계속된 찬탈과 반목의 역사가 지속됩니다. 이런 참혹한 상태에서 강력하게 왕권을 쥔 사람이 오므리였습니다. 오므리는 국방을 튼튼히 하고 자신의 왕권을 강력하게 세워나갔으므로 당시 주변 국가들로부터 경계의 대상이 될 정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 강대국가였던 앗시리아에까지도 오므리의 명성이 들릴 정도였습니다. 이처럼 오므리는 외적으로 아주 강력한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로보암의 정책과 별반 다른 점이 없었으며 특히 북방의 두로와 시돈과 화친정책을 썼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에는 아람이 이스라엘에 대한 가장 위협적인 세력이었는데 아람 배후에 있는 두로와 시돈과 화친을 맺음으로 아람이 쉽게 이스라엘을 침공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러한 화친정책으로 오므리는 아들 아합을 시돈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과 결혼시켰습니다. 그리고 아합은 오므리를 이어 북 이스라엘왕국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 아합에 대해 성경은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 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산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16:30-33)고 기록합니다. 여기에서 이스라엘의 앞날이 결정적인 변화를 갖게 됩니다. 곧 이전의 왕들은 하나님을 섬기되 하나님의 형상을 바꾸어 섬겼습니다. 그러나 아합시대에 와서는 아예 여호와에 대한 어떤 종교 행사도 하 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합의 아내 이세벨은 철저하게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을 제거하고, 오히려 바알과 아세라를 위한 제사장을 세우며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를 떠나 바알과 아세라에게 경배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배도의 시기는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 전 모든 왕보다 아합이 악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자 당시의 상황은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버리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의 영적 상태를 단적으로 표현해주는 기록이 곧 "그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저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그 문을 세울 때에 말째 아들 스굽을 잃었으니 여호와께 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16:34)는 말씀입니다. 여리고성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 최초로 하나님의 권능으로 점령했던 곳입니다. 그때 여호수아는 여리고성을 다시 건축하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했었습니다(수 6:26). 그런데도 불구하고 히엘이 여리고성을 재건하던 중 그 아들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리고성을 쌓고 있음을 볼 때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상태가 어떠했는지를 단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가 여호와의 말씀을 떠나 깊은 어둠에 빠지게 된 것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세라의 우상에 깊이 빠진 결과였으며 바로 이러한 일이 아합과 이세벨에 의해 자행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나라로 세움을 받은 이스라엘이 철두철미하게 하나님을 떠나 버리고 배역해버린 상태에서 하나님을 대변하는 선지자로 세 움을 받은 이가 곧 엘리야였습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엘리야는 아합을 찾아가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 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17:1)고 선포 합니다. 이미 하나님을 떠나고 바알숭배에 빠진 이스라엘에게 기근이 선포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근이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약속의 땅에서의 전쟁이나 기근은 곧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레위기 26장 참조). 그후 과연 3년 6개월간 이스라엘 지방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에 극심한 기근에 시달렸습니다. 그러자 속이 탄 아합이 엘리야를 찾아 나섭니다. 엘리야는 여호와를 경외하고 선지자들을 이세벨의 박해 가운데서도 보살펴 준 군대장관 오바댜를 통해 아합을 만납니다. 엘리야를 본 아합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18:17)고 하자 엘리야는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18:18)고 지적하면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 명을 모아 갈멜산에서 누가 진정한 하나님인가를 드러내도록 대결을 하자고 선언합니다. 그러자 모든 백성들과 선지자들이 갈멜산에 모이게 되 었습니다. 그곳에서 엘리야는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 를 좇을지니라"(18:21)고 신앙의 촉구를 합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을 떠나 바알과 아세라에 길들여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과 대결을 벌입니다. 먼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준비해 놓은 제물을 태우도록 하였습니다만 저녁이 다 되도록 아무런 응답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엘리야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 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 하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18:36-37)라고 기도합니다. 그러자 하늘로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을 태우고 모든 백성이 엎드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18:39)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잡아 기손강에서 처단합니다. 이 대결의 목적은 누가 진정한 하나님이시며 이스라엘의 통치자이신 것을 밝히고 이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의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을 신앙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후 비가 내려 그간의 기근이 종식됩니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이세벨은 아직도 의기양양해서 오히려 엘리야를 잡아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혈혈단신으로 40일간의 광야길을 걸어 시내산으로 들어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선 엘리야는 하늘로서 불이 내리는 증거를 목도한 이스라엘이 아직도 신앙으로 바로 서지 못하고 여전히 이세벨의 눈치를 보는 연약하고 패역한 모습을 심판해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크고 강한 권능이 개입하셔서 과연 하나님이야말로 온 우주의 왕이시며 이스라엘의 진정한 주인이신 것을 나타내 주시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크고 강한 바람과 지진 가운데서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세미한 소리 가운데 앨리야에게 응답하십니다. 먼저 다메섹에 가서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으로 삼고, 이스 라엘의 왕으로는 예후를 기름붓고, 선지자로서는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19:17)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을 배도한 이스라엘 위에 커다란 심판이 있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런 후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19:18)고 하시면서 특별히 주를 위해 남은 자를 남기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어느 시대나 그의 백성들을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모두가다 바알 앞에 무릎을 꿇을지라도 하나님의 백성들만은 특별한 섭리와 보 호 아래 그들의 신앙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시는 법입니다. 믿음을 지키기가 힘이 들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하나님 의 백성들은 결코 그러한 상황이나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자기들의 신앙을 지켜나갑니다. 비록 생명을 내놓는 한이 있더라도 박해가 심하고 믿음을 지키기가 고달프다해서 배신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세상을 더 불쌍히 여기고 위하여 기도하며 연약한 성도들이 신앙을 잃지 않도록 위해 기도하며 힘씁니다. 엘리야 시대에도 모든 사람 들이 다 하나님을 떠난 것 같았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도 순전한 7천명의 성도들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이유에서라도 믿음을 저버리는 것은 그러므로 하나의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라도 정당화시킬 수 없습니다. 성도는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법입니다. 그 당시 상황이 얼마나 악했느냐 하는 것은 나봇의 포도원을 이세벨이 탈취하는 사건에서도 잘 나타납니다(21장). 나봇의 포도원은 기업으로 주어진 땅입니다. 한 번 기업으로 주어진 땅은 결코 팔 수도 없었으며다른 이에게 어떤 이유에서라도 명의 변경이 되질 않는 법입니다. 왜냐하면 그 땅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된 이스라엘에게 값없이 기업으로 주신 땅이기 때문에 사거나 팔 수 없었습니다. 혹시 팔았다 하더라도희년까지의 남은 햇수를 계산하여 값을 치루되 희년이 되면 원 소유자에게 돌려 주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합은 나봇이 기업으로 받은 땅을 차지하려고 했고 이세벨은 악한 수법으로 나봇을 죽이고 차지하고야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하나님의 계율을 어긴 아합에게 "네가 죽 이고 또 빼앗았느냐"(21:19)고 하시면서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21:19)고 저주하셨습니다. 참으로 그 시대는 불법이 난무하는 시대요 공의가 잠자는 암흑의 시대였습니다. 과연 이러한 나라를 하나님은 어떻게 처리하실까요? -------------------------------------------------------------------------------- 엘리야 / 신앙 등진 민족에 눈물의 채찍을 들다 엘리야가 선지자로 활동했던 시대는 북조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무섭게 타락한 시대였다. 시돈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이 아합과 결혼하여 바알과 아세라의 우상종교를 끌어들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시대였다. 왕실에서부터 우상종교를 장려하고 우상숭배를 강요하므로 온 나라가 영적으로 패역한 때였다.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가 850명이나 있을 정도였다. 궁궐에 머무르는 우상종교의 선지자가 이렇게 많았다면 모든 예식이나 의식이나 궐내 행사에 이들의 활동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을 것이다. 정치와 내정까지도 이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분위기에 대항하고 이들을 바로잡는다는 것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했다. 그러나 엘리야는 이 일을 맡아 북조 이스라엘을 구해내는데 결정적인 사명을 감당한 하나님의 종이다. 하나님께 소명된 사역자들은 어느 시대나 헌신과 사역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그 개인의 사명에 따르는 수고와 희생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엘리야 시대와 같은 상황은 특히 아주 불리하고 힘든 시절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엘리야는 자기의 책임을 다한 하나님의 종이었다. 엘리야의 개인적인 결단이나 하나님께 대한 순종심을 우리도 꼭 배워야 하겠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하나님의 종들은 자기 사역이나 사명을 스스로 계획하고 결정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맡겨주시는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사역의 노정을 따를 뿐이다. 택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일을 맡기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예언자의 사역도 평생의 과정 속에 포함된 사역의 일부분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맡겨지는 사역에 얼마나 충성되고 성실한가이다. 또한 예언자로서 자기에게 주어지는 메시지나 요청되는 헌신에 대해 자기와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하겠다. 이런 부분이 엘리야가 보여준 좋은 모범이다. 엘리야는 종교적으로 그렇게 삼엄한 분위기를 무릅쓰고 아합과 이세벨 앞에 두 차례나 나아가 대면하여 하나님의 뜻을 밝히고 그들의 죄를 지적하였다. 이는 엘리야의 개인적인 용기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신 영적 담력이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과 성령이 임재하는 영감이 함께 할 때 엘리야와 같은 헌신이 우리에게도 가능하다. 우리가 깊은 기도를 드릴 때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나님의 영감에 이끌리는 경우를 경험한다. 또 나와 함께 하고 계신 성령의 임재를 너무 분명하게 느끼지 않는가. 이와 같이 성령과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야 하겠다. 엘리야는 아합에게 “내 말이 없으면 수년동안 우로가 없으리라”고 선언하였고 3년 후에 다시 아합에게 나아가 바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산에 모으게 하고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 참신을 분별하게 하였다. 두 제물을 끌어오게 하고 그 중에 하나를 택하여 장작 위에 올려놓고 불이 붙게 하는 신이 참신이라고 백성 앞에 공포하고 그들과 영적 전쟁을 벌인 것이다. 바알의 선지자들이 먼저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을 불러 불이 내리기를 기도했으나 그들은 실패했다. 다급해진 그들은 자해행위를 통해 몸에서 피를 보이면서까지 간절히 부르짖었으나 응답이 없었다. 결국 이들은 실패하고 말았다. 이는 아주 당연한 결과였다. 그 뒤에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를 대신하여 열두 돌로 제단을 쌓았다. 이는 북조 이스라엘에서 진행되는 사건이었으나 엘리야의 마음에는 남북조를 포함하여 온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회개의 제단을 삼은 것이다. 그 주위에 두 세아를 용납할 만한 도랑을 파고 돌 위에 나무를 놓고 그 위에 각을 뜬 제물을 올려놓았다. 불로 응답받아야 하는 제단인데 제물과 나무 위에 12통의 물을 부어서 도랑까지 물이 가득하게 되었다(왕상18:23∼35).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왕과 이세벨과 백성에게 분명하게 보여주려는 엘리야의 강한 신앙의 표현이었다. 또한 엘리야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의 고백이었다. 아합왕이나 백성들은 이러한 엘리야의 담대한 신앙에 압도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엘리야의 간절한 신앙은 벌써 하나님 응답을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우리는 반드시 신앙을 가져야 한다. 다음 단계는 신앙을 소유한 사람으로 그치지 말고 신앙이 몸과 마음을 지배하도록 신앙에 이끌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날마다 모든 일에 일일이 신앙을 적용하는 생활이 중요하다. 이런 면에서 엘리야의 사건은 우리에게 좋은 시범을 보여준 실례이다. 이 현장의 엘리야를 상상해보자. 바알의 선지자들에 대해서는 분노에 찬 의분이 가득했을 것이고 남북조 이스라엘을 대변하는 또 다른 감정,마음의 눈물을 흘리며 백성들의 죄를 대신 용서해주도록 도고하는 간절함이 함께 했을 것이다. 여기서 그 시대와 모든 백성의 죄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해산의 수고를 감당하는 엘리야의 헌신을 볼 수 있다. 선지자나 예언자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느 시대나 그 시대를 책임지려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엘리야를 본받아야 하겠다. 이때에 엘리야가 드린 기도에 주목해보자. 엘리야는 세 가지 조건을 분명히 밝히고 기도 드렸다. 첫째는 주께서 하나님이 되심을 보여달라는 기도였고,둘째는 내가 주의 종이 됨과 셋째는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일을 행함을 알게 해달라는 기도였다. 이 기도에 하나님이 불로 응답하셨다(왕상 18:36∼38). 엘리야의 기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기도였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과 함께 일하고 계신 사실을 증명하는 기도였다. 이러한 엘리야의 기도의 태도는 갈멜산의 사건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응답받기 원하는 기도에 모두 적용되어야 한다. 욕심으로 기도하거나 정욕으로 구하는 것을 하나님은 금하셨다(약 4:3).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자. 자녀를 위한 기도도 하나님의 영광을 앞세우자. 부모나 부부간의 기도도 하나님의 영광을 앞세우자. 우리 기도가 훨씬 담대해지고 하나님편에 서는 기도가 된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정확한 기도를 드리는 비결이 된다. 자기 중심을 뛰어넘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영적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엘리야의 기도는 기도에 대한 영적 원리이다. 이 원리를 따르면 기도의 내용이 정리되고 바른 기도를 드릴 수 있다.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는 말속에는 이런 의미가 포함돼 있기도 하다. 우리의 기도를 점검해보자. 엘리야는 육신의 죽음을 거치지 않고 승천,또 하나의 큰 교훈을 남겨주었다. 구약의 에녹과 엘리야는 육신의 죽음을 거치지 않고 변화받아 영계로 옮겨갔다. 예수님이 재림할 때 의인의 부활과 살아있는 성도 중에 준비된 성도의 휴거도 있다(살전 4:16∼17). 엘리야는 이 휴거에 대한 실례를 보여 준 사람이다.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도 휴거를 믿을 수 있게 한 하나님의 자상한 배려이다. 하나님의 넓은 섭리를 헤아려보자. 이병돈 <서울 은평성결교회 담임목사> <엘리야를 통해 얻는 교훈과 적용> 엘리야의 담대한 신앙을 본받아야 하겠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하고 사람들 앞에 공개적으로 자기 신앙을 밝혔다. 요즘 교회에 출석하는 많은 성도 중에 사람들 앞에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엘리야의 모습과 이렇게 숨어서 믿으려는 사람들을 비교해볼 때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믿음을 자랑하고 신앙생활을 간증하며 살아야 하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 오늘 내용에서 다루지는 않았지만 엘리야가 비를 주시라고 기도할 때의 땅에 꿇어 엎드렸고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했다고 소개하고 있다(왕상 18:42). 이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를 배우자. 한번 기도를 드려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최선의 정성을 기울이는 믿음의 기도를 드려보자. 이러한 기도를 왜 하나님이 외면하시겠는가. 기도에도 정성과 양적인 분량이 있다. 진지하고 진실한 기도를 드려보자. ======== ▶ Elijah. [Eli'jah] This remarkable prophet is introduced abruptly in scripture in the midst of the apostasy of the kingdom of Israel, which was brought to a head in the reign of Ahab. The object of his ministry was to recover the people to the God they had forsaken. This will explain the miraculous displays accompanying his testimony, by which the people were left without excuse. It may be noted however that the miracles had a judicial character. He shut heaven that it did not rain, and he called fire down on the captains and their fifties. They were intended to recall the people to their allegiance and responsibility to God. He is called "Elijah the Tishbite who was of the inhabitants of Gilead" (1 Kings 17:1), and with no further introduction he delivered a message to Ahab of fearful import to Israel, that there should be no rain or dew these years but according to his word. In the Epistle of James we learn that what was pronounced so boldly in public was the outcome of inward exercise and earnest prayer. He forthwith retired from the public eye, and was miraculously cared for at the brook Cherith, being fed with bread and flesh morning and evening by ravens. The brook at length becoming dry, he went to Zarephath belonging to Zidon at the commandment of the Lord, where he lodged with a poor widow, whose faith was tested at the outset by the prophet's request that she should provide for his need first from her slender store of meal and oil, on the assurance of the Lord God of Israel that her barrel of meal and cruse of oil should not waste till He sent rain on the earth. She was further tested by the death of her son, upon which the power of God in resurrection was taught her through the instrumentality of the prophet. The soul of the child came again into him and he revived. This widow is referred to in Luke's Gospel along with the case of Naaman the Syrian, as illustrating the abounding of the grace of God beyond the limits of Israel. 1 Kings 17. In the third year the time had at length arrived for the rights of Jehovah to be vindicated before all Israel, to the confusion of the followers of Baal. Elijah under the full direction of the Lord came forth from his mysterious retreat, and showed himself to Obadiah, the governor of Ahab's house, who was engaged in searching the land for provender. This man, though in such apostate surroundings, was truly pious, and had befriended Jehovah's prophets when Jezebel had sought to slay them. Assured by Elijah that he was ready to show himself to Ahab (though this latter had in vain sought him in many kingdoms to wreak vengeance on him for the prolonged drought), he reported Elijah's appearance, and the prophet and king were soon face to face. Charged with troubling Israel, the prophet in the power of God rejoined that the guilt of this lay on Ahab and on his house, in forsaking Jehovah for Baal. He directed him to call all the prophets of Baal together to mount Carmel, and there before the assembled throng of Israel he stood alone for God. Nothing can exceed the interest of this moment when the question raised was whether Jehovah or Baal was the God. Sustained by the mighty power of Jehovah, His faithful servant directed everything. The issue is presented: the prophets of Baal offered their sacrifice, and from morning till noon in vain implored the intervention of their god. There was no voice nor any that regarded. Their failure being patent to all, Elijah then invited the people to draw near. He repaired Jehovah's altar that was broken down, building it of twelve ston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tribes of Israel, he offered his sacrifice, deluged three times with water the altar, wood, and victim, till the trench around the altar was full; then offered up in the hearing of Israel an affecting prayer to the "Jehovah God of Abraham, Isaac, and of Israel," upon which the fire of the Lord fell, and all was consumed, the sacrifice, wood, stones, dust, and water. "Jehovah, He is the God" was the twice repeated cry of Israel in view of these things; and, controlled by the power of God in the prophet, they, at his bidding, seized the prophets of Baal, who were to a man slain by him. Upon this he told Ahab that there was a sound of abundance of rain, while he himself retired to the top of Carmel to note the first indications of the approaching blessing; and then, still in the power of God, he ran before Ahab's chariot to the entrance of Jezreel. 1 Kings 18. Jezebel let him know that her vengeance was at hand; and at the threat of this terrible woman, the prophet, lately so bold, fled the country. We now see Elijah in the wilderness, a weak and timid man, weary of the conflict, occupied with himself rather than the Lord, and asking to be allowed to die. Sustained by miraculous food, he went in the strength of it for forty days and nights to Horeb, the mount of God. Here the Lord dealt most graciously with his poor and feeble servant, who is found pleading his own jealousy for God while interceding against Israel. Wind, earthquake, and fire would have well suited the prophet in his frame of mind, but the still small voice was that of the Lord, and Elijah had to learn that He had not given up His people. He had yet 7000 whose knees had not bowed to Baal. But Elijah was to anoint Hazael to be king over Syria, Jehu to be king over Israel, and Elisha to be prophet in his room. Judgement should be executed where necessary and by instruments prepared of God. Elijah thereupon departed, and finding Elisha threw upon him his mantle. 1 Kings 29. For a time Elijah was in retirement, but he again reappeared on the occasion of Naboth's murder, and with the old energy of faith prophetically announced the doom of Ahab and Jezebel to Ahab's face. Once more the prophet is seen, confronting Ahab's successor and son Ahaziah, who, following closely in his parents' steps, had sent messengers to Baalzebub the god of Ekron to inquire whether he should recover from his sickness. Two captains and their fifties, who had been sent to arrest him, were smitten with fire from heaven at Elijah's word. Accompanying the third, who humbly begged for their lives, the prophet announced to the apostate king the judgement of the God he had despised. 1 Kings 21; 2 Kings 1. We have now reached the closing scene of this truly remarkable man's long and faithful service for Jehovah. The ordinary lot of man should not be his. Traversing in the close company of Elisha the spots which, however now perverted, told of certain great truths — Gilgal, of the necessity of the judgement of self, the place of circumcision — Bethel, of the faithfulness of God and the resources which are His for His own, the place where God had appeared to Jacob — Jericho, of the power of God as against all that of the enemy — they reached the Jordan through which they passed dry shod, the waters being separated hither and thither by Elijah smiting them with his mantle. The land of Israel is left by the well-known figure of death, "and it came to pass, that as they still went on and talked, that, behold, there appeared a chariot of fire and horses of fire, and parted them both asunder; and Elijah went up by a whirlwind into heaven." Figuratively he had passed through death, and ascended to heaven: this forms the basis of Elisha's ministry. 2 Kings 2. In the N.T. John the Baptist was in the character of Elijah as the prophet who was to come before "the great and terrible day of the Lord," to affect the hearts of the people, if he had been received; but not being received, except by a few, John declared to the Jews that he was not Elijah. So it remains for Elijah's ministry to be fulfilled ere Christ appears in glory. Mal. 4:5, 6; Matt. 11:14; Luke 1:17; John 1:21. (말04:5-6 (마11: (눅01: (요01: Moses and Elijah were seen on the mount of transfiguration, as representatives of the law and the prophets; but theirs was then a subordinate place, for the proclamation was "This is my beloved Son; hear him." Matt. 17:3; Mark 9: 4; Luke 9: 30. Elijah's testimony was given in righteousness: his ministry demanded that the righteous claims of God as the Jehovah of His people should be satisfied. Elisha's ministry differed from this, and was more of grace. (마17: (막09: (눅09: --- Morrish Bible Dictionary
337 할라(Halah)
지명
jesus
1445 15 2007-01-02
▶ 할라(Halah) 이스라엘 백성이 앗수르왕 살만에셀에게 사로잡혀간 한 지방으로 메소포다미아에 있는 성인듯하다(왕하17:6, (왕하18:11, (대상05:36) lt=36.344972&ln=40.789333
336 하맛(Hamath/Hemath)
지명
jesus
4777 15 2007-01-02
▶ 하맛(Hamath) 뜻: 요해 현재는 하마라 부르며 다메섹 북방 20km 수리아 오른데스강 언덕에있다. (1) 여호수아의 임종시까지 얻지 못한 동편 경계가 된 성이다(수03:5). (2) 모세가 12정탐군을 보냈을 때 이 성까지 가서 정탐하고 돌아왔다(민13:21 Lebo-hamath). (3) 이스라엘의 이상적 경계의 북단이라 한다(민34:8, (암06:14, (왕상08:65, (왕하14:25, (대상13:5). (4) 이 지역은 레바논과 안지 레바논의 중간에 있는 엘부가 평원의 남부라고 생각한다. (5) 주전 10세기경에는 아람 왕국에 속하였고 그후 그왕 도이는 다윗과 우호 관계를 맺었다(삼하08:9-12). (6) 솔로몬은 이곳에서 국고성을 쌓았다. (7) 여로보암 2세는 전일 유대에 속하였던 이 성을 이스라엘에게 돌렸다(왕하14:28). (8) 시드리야가 이곳에서 느부갓내살에게 잡혀갔다(렘39:5). (9) 이곳 주민은 앗수르왕의 식민으로 사마리아에 옮겼다(왕하17:24, (왕하18:34). ▶ 하맛(Hamath) - (삼하08:9, (왕하14:28, (왕하17:24,30, (왕하18:34, (왕하19:13, (왕하23:33, (왕하25:21, (대상18:9, (대하08:4, (사10:9, (사11:11, (사36:19, (사37:13, (렘39:5, (렘49:23, (렘52:9,27, (겔47:16, 17, (겔48:1, (암06:2, (슥09:2 ▶ 하맛 입구(Lebo-hamath) - (민13:21, (민34:8, (수13:5, (삿03:3, (왕상08:65, (왕하14:25, (대상13:5, (대하07:8, (겔47:15, (겔47:20, (겔48:1, (암06:14 ▶ 하맛 Hamath, [Hamath'] Hemath. District and a noted city in the north of Syria. We read of the HAMATHITE as early as Gen. 10:18. The district lay north of the Lebanon and the Anti-Lebanon, but perhaps extended southward, as the northern border of Israel is spoken of as 'the entering in of Hamath.' 1 Kings 8:65. Toi, king of Hamath, sent to congratulate David on his victory over Hadadezer. It was more than a hundred miles farther north than Dan, but it became tributary to Solomon and he built store cities there. 2 Chr. 8:4. On the death of Solomon it appears to have gained its independence, for it was recovered by Jeroboam II. 2 Kings 14:28. It afterwards fell into the hands of the Assyrians. Jer. 52:9, 27. (창10:18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의 조상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처하였더라 (왕상08:65 그 때에 솔로몬이 칠일 칠일 합 십 사일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하수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저와 함께 하였더니 (대하08:4 또 광야에서 다드몰을 건축하고 하맛에서 모든 국고성을 건축하고 (왕하14:28 여로보암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그 권력으로 싸운 일과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린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렘52:9, 27. 9그들이 왕을 잡아가지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를 신문하니라 27바벨론 왕이 하맛 땅 립나에서 다 쳐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토에서 떠났더라 Antiochus Epiphanes changed its name to Epiphaneia, which name appears on some maps. It is now called Hamah. The river Orontes runs through the city. It is so far removed from the path of ordinary travellers that it retains its ancient customs and pride, along with its poverty and fanaticism. The district is mentioned in the future division of the land. Ezek. 47:16, 17, 20; Ezek. 48:1; Amos 6:14; Zech. 9:2. In Amos 6:2 it is called HAMATH THE GREAT. (겔47:16-17, 20; 곧 하맛과 브로다며 다메섹 지계와 하맛 지계 사이에 있는 시브라임과 하우란 지계 곁에 있는 하셀핫디곤이라 그 지계가 바닷가에서부터 다메섹 지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요 그 지계가 또 극북방에 있는 하맛 지계에 미쳤나니 이는 그 북방이요, 서방은 대해라 남편 지계에서부터 맞은편 하맛 어귀까지 이르나니 이는 그 서방이니라 (겔48:1; 모든 지파의 이름대로 이 같을찌니라 극북에서부터 헤들론 길로 말미암아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지계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으로 하맛 지계에 미치는 땅 동편에서 서편까지는 단의 분깃이요 (암06:14;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저희가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 (슥09:2. 그 접경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은 넓은 지혜가 있으니 그들에게도 임하리라 (암06:2 너희는 갈레에 건너가고 거기서 대 하맛으로 가고 또 블레셋 사람의 가드로 내려가 보라 그곳들이 이 나라들보다 나으냐 그 토지가 너희 토지보다 넓으냐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5.1362&ln=36.74948
335 이두메(Idumaea)
지명
jesus
3218 15 2007-01-02
▶ 이두메(Idumaea) (1) 헬라인이 에돔을 이두메라 하고 또 세일산이라 한다(창14:6, (막03:8). (2)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통로를 빌리려할 때 거부함으로 힘으로 행케하였으나 하나님이 형제의 의로 대접하라 하셨다 (민20:17-18, (신02:4-5). (3) 사울왕은 싸우고 다윗왕은 쳐서 취하였다(삼상14:47, (삼하08:14). (4) 바벨론왕 느브갓네살이 유대를 침입할 때 에돔인의 도읍이더니 에돔도 그 독수에 들어가서 선지의 예언이 응하였다(왕하24:2, (렘49:7-22).
334 호세아(Hosea/Hoshea)
인물
jesus
7108 15 2006-12-28
▶ 호세아(Hosea) Bible Books 뜻 : 구원 [1] 여호수아의 본명(민13:16). [2] 다윗왕 때 에브라임 자손의 장관 (대상27:20). [3] (1) 잇사갈 지파 사람으로 12소선지중의 한 사람이다. (2) 웃시아 왕때부터 히스기야 왕 때(B.C 785-725)까지 예언하였으니 선지자 중 가장 오래 예언하였다. (3) 그의 저서 호세아서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 숭배한 죄를 깊이 책 망하고 구세주 오실 것을 신망하였다고 신약에 3차 인용하였다 (마09:13, (롬09:25, (벧전03:10-12). [4]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이요 엘라의 아들이다. 사라마리아에서 9년간 재위 중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가 앗수르왕 살만에셀을 보내사 사마리아를 취하고 왕을 잡아다가 금고하고 백성을 사로 잡아다가 여로곳에 분산시키니 유대왕 히스기야 6년이었다(왕하18:9:12). ▶ 호세아 Hoshea. [Hoshe'a] 1. The original name of JOSHUA the son of Nun. Deut. 32:44. (신32:44 모세와 눈의 아들 호세아가 와서 이 노래의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여 들리니라 2. Son of Azaziah and a chief of the tribe of Ephraim. 1 Chr. 27:20. (대상27:20 에브라임 자손의 관장은 아사시야의 아들 호세아요 므낫세 반 지파의 관장은 브다야의 아들 요엘이요 3. Son of Elah and the last king of Israel. He conspired against Pekah and slew him, and reigned in his stead, 'in the twentieth year of Jotham.' (But Jotham reigned only 16 years, and the above probably means that Pekah was slain in the twentieth year after Jotham became king.) There was then anarchy for about 9 years, thought to be noticed in Hosea 10; and Hoshea began to reign B.C. 730, the twelfth year of Ahaz, which agrees with 2 Kings 17:1. He did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but was not so bad as the kings that had preceded him. He sought an alliance with the king of Egypt against the king of Assyria, who imprisoned him in bonds. Three years later Samaria was attacked, and after three years it was taken, and the people carried away; but the fate of Hoshea is not revealed. 2 Kings 15:30; 2 Kings 17:1-6; 2 Kings 18:1, 9, 10. (호10: 이스라엘의 죄악과 보응 (왕하17:1 유다 왕 아하스 십 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구년을 치리하며 (왕하15:30 웃시야의 아들 요담 이십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반역하여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쳐서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왕하17:1-6; 이스라엘의 멸망 (왕하18:1, 9, 10. 1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9 히스기야 왕 사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칠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10 삼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의 육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구년이라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4. A chief of the people who sealed the covenant. Neh. 10:23. (느10:23 호세아, 하나냐, 핫숩, --- Morrish Bible Dictionary
333 헤나(Hatna)
지명
jesus
2104 14 2007-01-02
▶ 헤나(Hatna) 이 성읍의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앗수르군대에게 점령된 이스라엘의 한 성읍이다(왕하18:34, (왕하19:13, (사37:13).
332 욧바(Jotbah)
지명
jesus
2285 14 2007-01-02
▶ 욧바(Jotbah) - Ezion-geber 이곳의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유대왕 아몬의 모친 무술레멧의 출생지이다(왕하21:19). lt=29.75804&ln=35.03060
331 욕드엘(Joktheel)
지명
jesus
3112 14 2007-01-02
▶ 욕드엘(Joktheel) [1] 미스베와 라기스의 중간 지점으러 언금됨. 유다 평지에 있는 성읍(수15:38). [2] 셀라(Sela)로 불리던 에돔의 성읍. 유대왕 아마샤가 정복한 에돔의 성읍인데 이전 이름은 셀라이다(왕하14:7, (대하25:11). ▶ Joktheel 1 - (수15:38 lt=31.56485&ln=34.84672 ▶ Joktheel 2 - (왕하14:7 lt=30.32243&ln=456
330 요단강(Jordon, Jordan River)
지명
jesus
4762 13 2007-01-02
▶ 요단강(Jordon, Jordan River) 뜻: 급한 여울 팔레스틴의 가장 큰 강. 북쪽 레바논산 헐몬산을 수원으로 하여 팔레스틴을 세로로 갈라 남쪽 사해로 흐른다. 시발점에서 사해까지 약 900미터나 낮아 지므로 중간에 급류가 많아 폭포 비슷한 급류가 27개소나 된다. 강 양편 요단계곡은 무성한 수목으로 경치가 아름답다. 성서 가운데는 요단강에 대한 기사가 많다. (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배서을 이끌로 요단강을 건넌 일(수03:7-(수04:14). (2) 엘리야 엘리사의 사건(왕하02:7-8). (3) 나아만이 나병을 고친 일 (왕하05:10-14). (4) 세례요한의 활동과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일(마03:6-)등이 있다. ▶ Jordan - (창32:10, (창50:10, (민13:29, (민22:1, (민26:3, (민31:12, (민32:5, (민33:48, (민34:12, (민35:1, (민36:13, (신01:1, (신02:29, (신03:8, (신04:21, (신09:1, (신11:30, (신12:10, (신27:2, (신30:18, (신31:2, (신32:47, (수01:2, (수02:7, (수03:1, (수04:1, (수05:1, (수07:7, (수09:1, (수12:1, (수13:8, (수14:3, (수15:5, (수16:1, (수17:5, (수18:7, (수19:22, (수20:8, (수22:4, (수23:4, (수24:8, (삿03:28, (삿05:17, (삿06:33, (삿07:24, (삿08:4, (삿10:8, (삿11:13, (삿12:5, (삼상13:7, (삼상31:7, (삼하02:29, (삼하10:17, (삼하16:14, (삼하17:22, (삼하19:15, (삼하20:2, (삼하24:5, (왕상02:8, (왕상07:46, (왕상17:3, (왕하02:6, (왕하05:10, (왕하06:2, (왕하07:15, (왕하10:33, (대상06:78, (대상12:15, (대상19:17, (대상26:30, (대하04:17, (욥40:23, (시042:6, (시114:3, (시114:5, (사09:1, (렘12:5, (렘49:19, (렘50:44, (겔47:18, (슥11:3, (마03:5, (마04:15, (마19:1, (막01:5, (막03:8, (막10:1, (눅03:3, (눅04:1, (요01:28, (요03:26, (요10:40 lt=32.3091&ln=35.5599
329 힐기야(Hilkiah)
인물
jesus
5193 13 2006-12-28
▶ 힐기야(Hilkiah) 뜻: 여호와는 나의 재산 [1] 히스기야의 궁내 대신 엘리야김의 부친(왕하18:18) [2] 제사장 힐기야. (1) 살룸의 아들(대상01:13). (2) 유대왕 요시아 때에 제사장으로 요시아와의 종교의 대개혁 사업과 유월 절을 엄숙하게 지키는 일을 협조하고 또 성전을 수리하다가 모세의 율법책 을 그가 발견하였다(왕하22:4), (대하34:14). [3] 그 밖에 5인이 있다(대상06:45, (대상26:11, (느08:4, (렘01:1, (렘29:3). ▶ 힐기야 Hilkiah. [Hilki'ah] 1. Father of Eliakim, the head of Hezekiah's household. 2 Kings 18:18, 26, 37; Isa. 22:20; Isa. 36:3, 22. (왕하18:18, 26, 37; 18 저희가 왕을 부르매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저에게 나가니 26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 청컨대 아람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의 듣는데 유다 방언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37 이에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고하니라 (사22:20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사36:3, 22. 3 힐기야의 아들 궁내 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가니라 22 때에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고하니라 ㅡㅇ 2. Son of Shallum, or Meshullam, and high priest in the time of Josiah king of Judah. He found a copy of the law in the temple, which caused great heart-searchings and repentance. 2 Kings 22:4-14; 2 Kings 23:4, 24; 1 Chr. 6:13; 1 Chr. 9:11; 2 Chr. 34:9-22; 2 Chr. 35:8; Ezra 7:1; Neh. 11:11. (왕하22:4-14; 유다 왕 요시야가 율법책을 발견하다 (왕하23:4, 24; 4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24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대상06:13 살룸은 힐기야를 낳았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았고 (대상09:11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아사랴니 저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대하34:9-22; 유다 요시아 왕의 개혁과 율법책의 발견 (대하35:8; 방백들도 즐거이 희생을 드려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고 하나님의 전을 주장하는 자 힐기야와 스가랴와 여히엘은 제사장들에게 양 이천 육백과 수소 삼백을 유월절 제물로 주었고 (스07:1 이 일 후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 저는 스라야의 아들이요 아사랴의 손자요 힐기야의 증손이요 (느11: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니 저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3. Son of Amzi, a Merarite. 1 Chr. 6:45. (대상06:45 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요 하사뱌는 아마시야의 아들이요 아마시야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4. Son of Hosah, a Merarite. 1 Chr. 26:11. (대상26:11 둘째는 힐기야요 세째는 드발리야요 네째는 스가랴니 호사의 아들과 형제가 십 삼인이더라 5. One who stood by Ezra when he read the law. Neh. 8:4; probably the priest in Neh. 12:7, 21. (느12:7, 21. 7 살루와 아목과 힐기야와 여다야니 이상은 예수아 때에 제사장과 그 형제의 어른이었느니라 21 힐기야 족속에는 하사뱌요 여다야 족속에는 느다넬이었느니라 6. Priest of Anathoth and father of the prophet Jeremiah. Jer. 1:1. (렘01: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7. Father of Gemariah. Jer. 29:3. (렘29:3 유다 왕 시드기야가 바벨론으로 보내어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가게 한 사반의 아들 엘라사와 힐기야의 아들 그마랴의 손에 위탁하였더라 일렀으되 --- Morrish Bible Dictionary
328 이스마엘(Ishmael)
인물
jesus
3407 13 2006-12-28
▶ 이스마엘(Ishmael) 뜻:하나님이 들으신다. [1] 아브라함(Abraham)과 사라의 종 애굽여인 하갈 사이에서 낳은 아들(창16:15). 이스마엘은 13세에 할례를 받았다(창17:25). 이것은 아람 사람들이 할례를 행하는 적령기, 그러나 이스마엘은 약속의 아들이 아니었다(창 17:18,21). 이삭이 태어나자 이스마엘과 하갈은 쫓겨났다. 그러나 하나님의 돌보심을 입었다(창21:8-21). 그는 애굽 여자를 취하여 12자녀와 1녀를 낳았다 (창25:13, (창22:9, (창36:3). 아브라함의 장례식에 참예하였다(창25:18). 그의 12자는 아라비아,수리아,팔레스틴 동남부의 유목민으로 포악하여 싸움을 좋아한다. 그의 자손중에서 회교의 교조 마호멧이 출생한 것으로 유명하다. [2] 요나단의 자손(대상08:38, (대상09:44). [3] 느다니야의 아들(왕하25:25). ▶ 이스마엘 Ishmael. [Ish'mael] 1. Son of Abraham and Hagar the bondmaid of Sarah. Before he was born, when Hagar ran away because of the severity of her mistress, the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er, and told her to return to her mistress: her seed should be numberless, and she was to call her son's name Ishmael, which signifies 'El shall hear.' He would be a wild man, his hand would be against every man, and every man's hand against him. Abraham prayed that Ishmael might live before God, but typically he represents the seed of Abraham according to the flesh, hence though God answered that He would bless Ishmael, and multiply him exceedingly, he should also beget twelve princes, and God would make him a great nation; yet the covenant should be established with Isaac. When Ishmael was thirteen years old Abraham circumcised him, and all the men of his house. In this act Abraham acknowledged in faith that the blessing asked for his natural seed could not be had through the strength of the flesh: all the mercies of God are secured in resurrection. At the 'great feast' when Isaac, the child born after the Spirit, was weaned, Ishmael mocked, and Sarah besought Abraham to cast out both mother and son. This was grievous to Abraham, but God, having approved the suggestion, he rose early in the morning, and providing them with some bread and a bottle of water he sent them away. The water was soon consumed, and Hagar in despair placed Ishmael under a shrub, and departed so as not to see him die. The angel of God called to her, showed her a well, and the child was saved. God was with the lad, for he was the seed of Abraham; he dwelt in the wilderness and became an archer. At first he was located in the wilderness of Beer-sheba and afterwards at Paran, a region between Canaan and mount Sinai. His mother chose a woman of Egypt for his wife. His twelve sons are recorded, and their 'towns ' and 'castles,' or encampments, according to their nations, are spoken of. Ishmael was present at the burial of his father and lived 137 years. Gen. 16:11-16; Gen. 17:18-26; Gen. 25:9-17; Gen. 28:9; Gen. 36:3; 1 Chr. 1:28-31. (창16:11-16; 브엘라 해로이 (창17:18-26; 이삭 출생예고와 이스마엘 축복하시다 (창25:9-17; 아브라함의 죽음과 이스마엘의 후손 (창28:9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취하였더라 (창36:3 또 이스마엘의 딸 느바욧의 누이 바스맛을 취하였더니 (대상01:28-31. 이스마엘의 후손 The Bedouin Arabs are doubtless the descendants of Ishmael. They are wild men in the sense of their love of freedom, dwelling in tents, and riding over the desert, spear in hand. They truly are 'against every man,' robbing every one when they can do so with safety to themselves. The Bedouins will not admit their descent from Ishmael; they refer his descendants to the Most (or mixed) Arabians, because Ishmael's mother was an Egyptian. The Bedouins claim to have descended from Joktan, son of Eber. Gen. 10:25. (창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 Son of Azel, a descendant of Saul. 1 Chr. 8:38; 1 Chr. 9:44. (대상08:38 아셀에게 여섯 아들이 있어 그 이름이 이러하니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라 아셀의 모든 아들이 이러하며 (대상09:44 아셀이 여섯 아들이 있으니 그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라 아셀의 아들들이 이러하였더라 3. Father of Zebadiah a ruler under Jehoshaphat. 2 Chr. 19:11. (대하19:11 여호와께 속한 모든 일에는 대제사장 아마랴가 너희를 다스리고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은 유다 지파의 어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다스리고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 관리가 되리라 너희는 힘써 행하라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실지로다 하니라 4. Son of Jehohanan, and one of the 'captains of hundreds' who assisted in setting Joash on the throne. 2 Chr. 23:1. (대하23:1 제 칠년에 여호야다가 세력을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와 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과 오벳의 아들 아사랴와 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와 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매 5. Priest who had married a strange wife. Ezra 10:22. (스10:22 바스훌 자손 중에는 엘료에내와 마아세야와 이스마엘과 느다넬과 요사밧과 엘라사였더라 6. Son of Nethaniah, of the 'seed royal,' but of what family is not known. His craft and ferocity show that he was unworthy of a throne. He treacherously slew Gedaliah, whom the king of Babylon had made governor over the cities of Judah, and all the Jews that were with him in Mizpah. He followed up this crime by the cruel and treacherous murder of eighty men from Shechem, Shiloh, and Samaria, who were bringing gifts to the temple, only ten being spared. He then carried away captive all that were left in Mizpah, and departed to go over to the Ammonites; but Johanan the son of Kareah, and those with him, rescued the captives. Ishmael escaped and is heard of no more. 2 Kings 25:23-25; Jer. 40:8-16; Jer. 41:1-18. (왕하25:23-25 23 모든 군대 장관과 그 좇는 자가 바벨론 왕이 그달리야로 방백을 삼았다 함을 듣고 이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와 그 좇는 사람이 모두 미스바로 가서 그달리야에게 나아가매 24 그달리야가 저희와 그 좇는 자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신복을 인하여 두려워 말고 이 땅에 거하여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25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십인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저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렘40:8-16 그다랴 총독의 암살 음모 (렘41:1-18 그다랴가 암살당하고 요하난이 진압하다 --- Morrish Bible Dictionary ▶ 창세기 16장3∼15절 이스마엘이란 이름은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는 뜻입니다. 이스마엘은 사라의 여종 하갈을 통해 얻은 아들입니다. 하나님이 하갈의 호소를 듣고 아들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으며 그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로 하나님이 직접 작명하셨습니다. 이스마엘은 하나님이 주신 이름입니다(창16:11). 이스마엘은 들나귀 같이 거칠고 활동적 사람이 될 것을 예언했으며 전쟁에 능한 사람이 될 것으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손이 크게 번성하여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부족이 될 것도 예언하셨습니다. 이스마엘은 바란광야를 중심하여 가나안 남쪽에 자리잡았습니다. 후에 애굽 여자와 결혼하여 영적으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창21:3∼21). 열두아들을 낳아 십이 방백을 삼았고 그의 딸은 에서의 아내가 되었습니다(창28:9). 이 이스마엘의 자손을 통해 마호메트가 나왔고 그로인해 회교가 일어나게 된 것은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교훈과 적용)
327 예후(Jehu)
인물
jesus
7385 12 2006-12-27
▶ 예후(Jehu) 뜻:그가 여호와시다 [1] 아나돗의 베냐민 사람으로 다윗을 도와 싸우다가 전사(대상12:3). [2] 그리스도 예언자. 그는 북왕국의 예언자 였다. 이스라엘왕 바아사를 꾸짖고 멸망을 예언했다(왕상16:1-7). 또 유대왕 여호사밧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악인을 도운 행위를 비난했다(대하19:2). [3] 북 이스라엘 왕(B.C. 842-815재위). 제 4 왕조의 창시자이다. 그는 본래 아람왕을 따랐으나 이스라엘 군대장이 되어 라못 길르앗에서 수리아와 싸웠다(왕하09:25-). 이때 여호람이 부상을 입고 엘리사의 기름부음을 받아 왕이 되었으나 예후는 신앙적 인물이 아니었고 수리아에 대항코자 친 앗수르 정책을 취했다. 그러나 수리아의 침공으로 예후는 실의의 죽음 을 했다(왕하10:35).
326 여호람(Jehoram)
인물
jesus
6201 12 2006-12-27
▶ 여호람(Jehoram) 뜻 : 여호와는 존귀하심 [1] 유대왕 (1) 여호사밧의 장자로 왕위를 계승하였다(왕하08:16). (2) 아합왕의 딸 아달야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더니 그가 우상을 숭배하는 일과 여러가지 죄악을 법행하게 하고 그 동생을 죽였다. 그 모든 죄의 보응으로 립나외 에돔이 배반하였다(왕하08:20,21, (대하21:8-10) (3) 블레셋과 아라비아인이 침입하여 왕궁의 재물과 처자를 탈취하므로 여호아하스만 남겨놓고 자신은 불치의 병으로 죽었다. 백성들은 분향도 하지 아니하고 열왕의 묘실에 장사하지도 않았다(대상21:16-20) [2] 아합의 아들로서 요람이라고도 부른다 그 형제 아하시아의 왕위를 계승한 후 유대왕 여호사밧과 화친하고 돔돔과 같이 모압을 대항하여 싸우려고 진군할 때 음료수가 없어 고생하다가 선지 엘리사에게 구하여 많은 물을 얻고 모압을 진격하여 승리하였다. (1) 다시 타락하여 우상을 섬기므로 엘리사가 책망하매 그것을 받아 회개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죽이려고 하였다 (왕하06:30-33) (2) 하나님의 권능과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다시 아람왕과 싸우다가 상하여 이스라엘에서 치료하고 있는중 예후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를 죽이고 그 시체를 나봇의 밭에 던지니 여호와의 말씀이 응하였다 (왕하08:28,29, (왕하09:7,24-26) [3] 유대왕 여호사밧의 백성을 가르치기 위하여 파견한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다(대하17:18) -------------------------------------------------------------------------------- 성경 : 열왕기하 5장 (왕하05: 나아만은 『즐겁다』라는 뜻이다. 나아만은 아람나라의 군대장관으로 유력한 사람이었다. 아람나라의 국운을 좌우할만한 인물이었으므로 위로는 국왕 벤하닷의 총애를 받았고 아래로는 백성들의 사랑을 받는 위인이었다. 이렇게 세상의 영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그가 문둥병자였다. 이는 그가 누리는 세상의 영화만큼이나 치명적인 상처였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 사로잡아온 한 소녀가 나아만 아내의 몸종으로 있었다. 그 소녀는 나아만에게 이스라엘에는 문둥병까지 고칠 수 있는 선지자가 있다고 알려 주었다. 나아만은 백방으로 자기 병을 치료해도 고칠 수 없음을 깨닫고 어린 소녀의 권고에 따라 문둥병을 고치기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하게 된다. 이때 이스라엘의 여호람왕은 또 다른 선전포고로 생각해 크게 충격을 받고 당황하지만 엘리사의 요청에 따라 나아만을 엘리사에게로 보냈다. 엘리사는 인간의 의술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됨을 보여주기 위해 나아만에게 요단강에 가서 7번 씻으라고 명령했다. 나아만은 자기를 푸대접한 것으로 오해하고 돌아가려 했으나 신하들의 만류로 요단강에 들어가 7번 씻자 문둥병이 깨끗해졌다. 나아만은 사례로 은 10달란트와 금 6천개와 옷 10벌을 엘리사에게 내놓았으나 이를 모두 거절하자 가나안 흙 2바리를 기념으로싣고 돌아갔다. ▷교훈과 적용◁ 첫째, 문둥병에서 고침받고도 온전히 평생을 믿지 못한 나아만을 보자. 생명보다 권세에 집착한 사람이다. 생명을 사랑하자. 둘째, 나아만의 장점은 어린 소녀이나 신하들의 권고까지 잘 들은 점이다. 권고를 잘 듣자. -------------------------------------------------------------------------------- [유다왕 여호사밧의 십팔년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이년을 치리하니라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저가 그 아비의 만든 바알의 주상을 제하였음이라](왕하03:1-2) 그러나 여호람은 여로보암이 만든 금송아지 숭배만은 계속했으며, 부왕 아합처럼 악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철저한 야훼 신앙으로 나라를 다스리지는 않았다. 아합이 죽은 후 모압왕 메사는 새끼양 십만의 털과 수양 십만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쳐 오던 조공을 거부했을 때 여호람은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에돔 왕의 원군을 얻어 진군했는데 그때 마실 물이 없어 곤경에 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여호람은 위기에 봉착하자 엘리사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그는 여호람의 부모 아합과 이세벨의 악정을 이유로 처음엔 완강히 거절했지만 유다왕 여 호사밧의 낯을 보아 여호람의 도움을 수락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육축과 짐승이 마시리라 하셨나이다](왕하3:17) 예언대로 도랑에 가득찬 물에 아침 해가 비추어 붉게 보였으므로 모압 군대는 이것이 여호람의 군대가 유다 왕 아하스군과 에돔과 더불어 싸우다가 흘린 전상자의 피인 줄 알고 이스라엘 진영에 쉽게 파고들었다가 패망하고 말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모압을 철저히 분쇄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아람군은 너무 후히 대접했으므로 잠정적 평화는 유지되었으나 훗날 아람왕 벤하닷이 왕위에 오르자 전쟁은 다시 계속 되었다. 여호람의 최후는 참으로 비극 적이었다. 길르앗 라못에서 벤하닷과 싸우다가 부상을 입고 이스르엘로 돌아왔으나 그의 군대장관 예후에게 쫓겨 나봇의 포도원에서 피살되고 말았다(왕하08:28-(왕하09:26). 언약은 언약대로, 예언은 예언대로, 죄값은 죄값대로 철저히 보상받은 인물중 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본문:대하21:8-20 요절:(대하21:13) 1. 열조의 하나님을 버리고 가정이 불행하게 된 여호람 1) 여호람은 만왕의 왕이시며 인류의 아버지를 잃어 버리고 방황하는 현대의 고아요 미아의 상징이다. (1) 배반자 여호람은 누구에게 배반당했나?(대하21:8-10) (2) 하나님을 버린 거짓된 신앙이 무엇인가?(대하21:11-13) * 하나님을 버린 인간은 끝없는 방황이요 하나님 없는 모든 신앙은 모두가 우상이고 거짓된 것이다. 2) 여호람은 장자로 왕이된 후 형제 살해의 무서운 악행을 저질렀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사람은 인간생명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통치자의 할 일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뜻을 따라 백성을 잘 인도하는 일이다. (1) 왕으로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인가?(대하21:40) (2) 악행에 영향을 준 사람들은 누구인가?(대하21:6, 13) * 하나님을 거역하고 타락한 인간은 인생의 가치와 인간생명의 가치 조차 인정치 않는다. 그는 마침내 자기를 파멸시키고 가정을 파멸시키고 국가와 사회도 파멸시키려든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생의 인간회복이 가장 급선무이다. 2. 하나님께 버림받아 가장 불행하게 된 여호람 가정 1) 버림을 받게 된 이유는 자신이 자행하였다. 사실은 자기가 먼저 생명의 주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심은대로 거두게 된 것이며 자업자득인 것이다. (1) 선지자가 여호람을 책망한 방법은 무엇인가?(대하21:12) (2) 책망받은 두 가지의 큰 악행은 무엇인가?(대하21:13) 2) 선지자의 예언처럼 몰락하는 가정이 되었다. 선지자의 책망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의 선언이었다. (1) 여호람의 가정에 임한 심판은 무엇인가?(대하21:14-15, 17-20) (2) 나라와 백성에게 임할 심판은 무엇인가?(대하21:16-17) * 여호람은 두 가지의 큰 범죄를 자행하여 두 가지의 큰 심판을 받게 된 것이다. 먼저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를 하였으며 다음은 자기 보다 선한 아우를 살해하여서 자기 가정도 망하고 나라와 백성도 패망케 한 것이다. 누구든지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깨어질 것이다(삼상 2:10). (한국컴퓨터선교회)
325 시드기야(Zedekiah)
인물
jesus
7984 12 2006-12-27
▶ 시드기야(Zedekiah) 뜻 : 여호와는 정의 이시다 [1] 요시야의 막내 아들로서 유대국의 최종 왕이다(B.C.598-587). 본명은 맛다냐이던 것을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멸망한 후에 느부갓네살이 왕위에 올리면서 이 이름을 고쳐 주었다(왕하24:17-20), (대하36:12-13) 즉위 초에 바벨론에 대하여 귀순할 서약을 하였으나 3년후에 이웃 왕들과 동맹하여 바벨론 배척 음모를 꾸미다가 예레미야에게 비난을 받았다(렘27:)과 (겔27:21) 비교. [2] 아합의 4백 선지중의 한 사람인데 수리아와 싸울것을 여호사밧에게 진언 하였고 미가야 선지는 그를 거짓 선지라고 면책 하였으나 아합왕은 그의 말을 용납한 까닭에 길르앗 라못 공략에 실패하였다(왕상22:5-17, 29-35). (대하18:10,23 [3] 여호야긴 시대의선지자로 마세야의 아들인데 예레미야는 예언하기를 느부갓네살이 저를 불로 살우리라 하였다(렘29:21-23). [4] 하나냐의 아들로 여호야김왕 때에 유대 방백이다(렘36:12). [5] 방백 느헤미야 후에 직접으로 언약에 날인한 자이다(느10:1). -------------------------------------------------------------------------------- [이스라엘왕과 유다왕 여호사밧이 왕복을 입고 사마리아 문어귀 광장에서 각기 보좌에 앉았고 모든 선지자가 그 앞에서 예언을 하는데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Zedekiah)는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사람들을 찔러 진멸하리라 하셨다 하고 모든 선지자도 그와 같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승리를 거두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을 왕의 손에 붙이시리이다](왕상22:10-12) 이상은 거짓선지자 시드기야가 이스라엘왕 아합과 유다왕 여호사밧에게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서 아람군과 대전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예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지자 미가야는 시드기야와 동료들의 예언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상회의를 개최코 거짓영을 선지자들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하시어 거짓예언을 하게 한 것이므로 왕은 그 예언을 믿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러한 미가야의 바른 예언에 대하여 시드기야는 그의 뺨을 치면서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말미암아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왕상22:24)하며 격분했는가 하면, 아합왕은 시드기야의 예언을 더 믿은 나머지 미가야를 옥에 가두어 예언을 못하도록 했다. [이스라엘왕이 가로되 미가야를 잡아 부윤 아몬과 왕자 요아스에게로 끌고 돌아가서 말하기를 왕의 말씀이 이놈을 옥에 가두고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까지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로 먹이라 하라](왕상22:26-27) 이스라엘왕과 여호사밧은 시드기야의 예언을 믿고 길르앗 못으로 올라가서 아람군과 접전했으나 패전했으며 아합왕은 한 아람병사가 우연히 쏜 화살에 맞아 전사하고 말았다. 우리는 여기에서 교훈을 찾아보게 된다. ⑴ 하나님께선 악인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악령을 부리고 계신다는 것과 ⑵ 악령을 받은 거짓선지자 들도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한다는 사실 ⑶ 영 분별의 능력이 없을때 사람 귀에 듣기 좋은 말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일04:1) -------------------------------------------------------------------------------- 시드기야(주전 597-586년) = (왕하24:17-(왕하25:21, (대하36:10-21, (렘21:1-10, (렘01: (렘21: (렘24: (렘27:- (렘28: (렘29:, (렘32: (렘34: (렘37: (렘38: -(렘39:. (렘44: (렘49: (렘51: (렘52: 그의 본래의 이름은 맛다니야(여호와의 선물이란 뜻)였는데 시드기야(여호와의 의란 뜻)로 개명했다. 그는 요시야의 네째 아들로서 그의 형제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악을행"하였다. 그는 비참한 환경을 물려받았다. 한 형제는 애굽으로 잡혀갔고 다른형제는 바벨론에 의해 나귀같이 끌려가 처형되었고 그의 전왕인 조카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기 때문이다. 그 당시의 환경에 대해서는 에스겔 8장,22장에 잘 묘사되어있다. 처음 그는 모세의 율법에 순종하고 국외정책에 관해서는 예레미야의 충고를 받아들일 듯이 보였다. 이때 애굽에는 바로인 호브라(렘44:30)가 즉위하여 유다와 동맹관계를 가지고 느부갓네살에게 대항할것을 제의했다. (왕하24:20) 시드기야가 이를 수락하자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18개월만에 함락하니 500여년간 계속되어 온 왕국시대의 종막을 고하게 되었다. 이때의 예언자로서는 나훔(주전 640-630)과 스바냐(주전 640-610)와 예레미야(주전627-586)가 있었다. 이들의 예언활동의 내용은 그들의 예언서 안에 자세히 나타나 있다. 먼저 나훔은 요나와 대조를 이룬다. 그는 요나가 자비와 회개를 외친 데 비 해 정의와멸망을 예언했다. 그의 이름의 뜻은 "위로자"였으나 이는 유다에 대해 위로자란 말이지니느웨에 대한 말은 아니었다. 스바냐는 "여호와께서 숨기신 자"(습02:3)란 뜻을 가진 이름이다. 그는 백성들의 죄를책망하고 심판이 임할 것을 선포한 후에 하나님의 선을 통해 회복의 날이 올 것을 말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죄악을 계속하는 한 멸망할 것이나 다시 회복될 것이지만 유다를멸하는 바벨론은 영원히 멸망할 것을 예언한 "눈물의 선지자"였다. ======== Zedekiah. [Zedeki'ah] 1. The name given by Nebuchadnezzar to Mattaniah, son of Josiah, whom he set on the throne of Judah. Zedekiah reigned eleven years, B.C. 599-588, and was the last king of Judah. His reign was evil; he did not humble himself before the prophet Jeremiah, and profaned the name of Jehovah by breaking his oath to the king of Babylon. The chief priests and the people also transgressed greatly. On Zedekiah revolting from Nebuchadnezzar, he formed an alliance with Egypt (cf. Ezek. 17:3-20); but Egypt was defeated, and then Nebuchadnezzar pushed on the siege of Jerusalem. Zedekiah was many times warned by Jeremiah against his course, and was advised to submit to Babylon; but for this Jeremiah was persecuted by the princes of Judah. When the city was taken, Zedekiah, with his wives and children, attempted to escape, but he was captured. Two prophecies respecting him are remarkable: one that he shall speak with the king of Babylon, and "his eyes shall behold his eyes," Jer. 32:4; and the other that "he shall be brought to Babylon, yet shall he not see it, though he shall die there." Ezek. 12:13. And thus it came to pass: on being carried before Nebuchadnezzar at Riblah, his sons were slain before his face, then his eyes were put out, and he was carried to Babylon. 2 Kings 24:17, 20; 2 Kings 25:2, 7; 1 Chr. 3:15; 2 Chr. 36:10, 11; Jer. 1:3; Jer. 21:1-7; Jer. 24:8; Jer. 27:3, 12; Jer. 28:1; Jer. 29:3; Jer. 32:1-5; Jer. 34:2-21; Jer. 37 — Jer. 39; Jer. 44:30; Jer. 49:34; Jer. 51:59; Jer. 52:1-11. 2. Son of Chenaanah: he was a false prophet, and an adviser of Ahab. He arrogantly smote Micaiah in the face and asked, "Which way went the Spirit of Jehovah from me to speak unto thee?" Micaiah told him his question would be answered when he went into an inner chamber to hide himself. 1 Kings 22:11, 24; 2 Chr. 18:10, 23. 3. Son of Jeconiah, or Jehoiachin, king of Judah. 1 Chr. 3:16. (대하03: 4. Son of Maaseiah: he was a false prophet in Babylon among the captives: with Ahab he was burnt to death. Jer. 29:21, 22. 5. Son of Hananiah and a prince of Judah. Jer. 36:12. ======== Zidkijah. [Zidki'jah] Priest who sealed the covenant. Neh. 10:1. --- Morrish Bible Dictionary
324 길하라셋(Kir-haraseth)
지명
jesus
1176 11 2006-12-29
▶ 길하라셋(Kir-haraseth) 뜻: 질 그릇으로 싼 포대 아르논 골짜기 남쪽 약 27km 사해동쪽 18km 지점 모압의 한 지방(왕하03:25).
323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
인물
jesus
7475 11 2006-12-26
▶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s) 뜻:느보야 그 경계를 보호하라 갈대아 왕으로(주전 605-562) 새 바벨론제국 창건자. 1) 갈그미스에서 애굽왕 느고를 파함(렘46:2). 2) 예루살렘에 침입하여 시드기야를 왕위에 세움(왕하24:1-8). 3) 시드기야가 배반함으로 주전 588년에 예루살렘을 완전히 점령하였다(왕하25:1). 4)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정신병에 걸려 야수의 생활을 함(단04:33). 5) 정신병이 회복된 후 하나님을 찬송함(단04:34). 6) 다니엘이 그의 꿈을 해석한후 다니엘을 바벨론의 치리자로 삼음(단02:)7) 그후 두라 평원에 금 우상을 경배하게 하였다. 경배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세청년을 사자굴과 풀무불에 던졌으나 머리칼 하나도 상하지 않는것을 보고 그들을 건져내 어 인격을 더욱 높여 주며 하나님을 찬양함(단03:). ========Paintings Nebuchadnezzars Statue More...More... Gallery ▶ 느부갓네살 Nebuchadnezzar, [Nebuchadnez'zar] or Nebuchadrezzar. [Nebuchadrez'zar] Son of Nabopolassar and virtually founder of the later kingdom of Babylon, the first of the four great Gentile empires. Nebuchadnezzar acted as his father's general and defeated Pharaoh-necho at Carchemish, B.C. 606. Jer. 46:2. Judah about this time became tributary to Babylon, and some captives (including Daniel) and holy vessels were carried away. 2 Chr. 36:5-7; Dan. 1:1-4. This is called 'the first captivity' of Judah. (렘46:2 애굽을 논한 것이니 곧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제 사년에 유브라데 하숫가 갈그미스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패한 애굽 왕 바로느고의 군대에 대한 말씀이라 (대하36:5-7 5 여호야김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십 일년을 치리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6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와서 치고 저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7 느부갓네살이 또 여호와의 전 기구들을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바벨론에 있는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 (단01:1-4 1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삼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기구 얼마를 그의 손에 붙이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의 묘에 이르러 그 신의 보고에 두었더라 3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명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의 몇 사람 4 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고 Three years later, Judah revolted and Nebuchadnezzar besieged Jerusalem. In B.C. 599 the king and many captives, with the treasures of the temple, were taken to Babylon: this is called 'the great captivity.' In B.C. 588 Nebuchadnezzar again besieged Jerusalem, burnt the temple, and destroyed the city. He also took Tyre, B.C. 573, after a siege of thirteen years, for which "he had no wages, nor his army" (the inhabitants having escaped with their riches by sea); but God rewarded him with the spoils of Egypt, which he conquered. 2 Kings 24, 2 Kings 25; 2 Chr. 36; Ezek. 29:18-20. (왕하24: 유다왕 여호야긴과 시드기야 (왕하25: 예루살렘 멸망. 성전 붕괴. 바벨론 포로 (대하36: 유다 왕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겔29:18-20 18 인자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군대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크게 수고하여 각 머리털이 무지러졌고 각 어깨가 벗어졌으나 그와 군대가 그 수고한 보수를 두로에서 얻지 못하였느니라 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붙이리니 그가 그 무리를 옮겨가며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 것이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수가 되리라 20 그들의 수고는 나를 위하여 함인즉 그 보수로 내가 애굽 땅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The more personal history of Nebuchadnezzar is given by Daniel. Nebuchadnezzar had selected him, and some of his fellow captives, to fill honourable positions in the state. In the second year of Nebuchadnezzar's reign (B.C. 603) he had the remarkable dream of the Great Image, in the interpretation of which the fact was made known that he had been chosen by God as the first king of an entirely new era, the times of the Gentiles. The house of David had for the time been set aside as God's ruler on earth, and in Nebuchadnezzar the Gentiles had been entrusted with supreme authority. Daniel could say to him, "Thou, O king, art a king of kings: for the God of heaven hath given thee a kingdom, power, and strength, and glory . . . . thou art this head of gold." Nebuchadnezzar was a heathen, but he had now learned that he held his kingdom from the God of heaven, and was responsible to Him. In setting up the image of gold he denied the God of heaven, and the head of Gentile power became idolatrous; but on the occasion of his casting into the fiery furnace the three Hebrew companions of Daniel, because they would not worship the image he had set up, he was amazed to see another Person in the furnace like a son of God. He called the three out of the furnace, addressing them as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he blessed their God, and said that no one must speak anything against Him; but the miracle had no practical moral effect upon him. He had another dream, showing that for his pride God was going to humble him. Daniel counselled him to break off his sins by righteousness, and his iniquities by showing mercy to the poor. Twelve months were given him for repentance; but at the end of that time in his pride he said, "Is not this great Babylon, that I have built for the house of the kingdom by the might of my power, and for the honour of my majesty?" Then a voice from heaven declared that his kingdom was departed from him. (A monument of Nebuchadnezzar says, "I completely made strong the defences of Babylon, may it last for ever . . . . the city which I have glorified for ever," etc.) He was now a maniac, and was driven away from men, and ate grass as the ox. He remained thus apparently seven years, signified by 'seven times' (as a time, times, and half a time signify three and a half years in Dan. 12:7); then his reason returned, and the kingdom was restored to him. He now said, "I Nebuchadnezzar praise and extol and honour the King of heaven, all whose works are truth, and his ways judgement: and those that walk in pride he is able to abase." Dan. 2 — Dan. 4. (단12: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 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단02: 다니엘의 느부갓네살 왕의 꿈 해석 (단03: 다니엘의 세 친구를 풀무 불에 던지다 (단04: 느부갓네살의 두번째 꿈과 다니엘 해석 Thus Nebuchadnezzar learnt to honour the God who had made him the head of gold. How long he survived this is not known. Evil-merodach, his son, succeeded him in B.C. 561. There is evidence that many towns were built during his reign in his name being found on the bricks among their ruins in every direction. --- Morrish Bible Dictionary ▶ 남조 유다 멸망시킨 바벨론 왕 성경:열왕기하 24장, 다니엘 2장 느부갓네살은 「경계선을 방어하다」라는 뜻이다. 느부갓네살은 앗수르에서 바벨론의 독립을 꾀한 나보폴라살의 아들이었다. 느부갓네살은 메데왕의 딸 아므히야와 결혼하여 에월므로닥이라는 아들을 낳았다. 느부갓네살은 바벨론을 앗수르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킨 왕이었다. 이와 같이 느부갓네살은 왕자로 있을 때에 이미 바벨론 군대를 장악한 장군이었다. 애굽왕이 갈그미스까지 진격했으나 느부갓네살이 애굽 군대를 격파하여 이 지역을 통합한 것도 그가 왕위를 이어받는 첩경이 되기도 했다. 그는 부왕의 뒤를 이어 바벨론 제국의 왕이 됐다. 남조 유다가 이 느부갓네살에 의해 패망했으므로 성경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등 여러 책에 느부갓네살왕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느부갓네살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성전과 도성이 불타고 많은 귀인들이 포로로 사로잡혀 가게 됐다. 느부갓네살은 수리아, 모압, 암몬 등 여러나라를 정복하여 대제국을 이루었다.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큰 우상에 관한 꿈과 뜬 돌에 의해 그 우상이 파괴된 예언은 다니엘시대부터 세상 종말까지 이어질 예언이었다. 이 꿈에 대한 다니엘의 해몽을 듣고 느부갓네살은 일시적이나마 하나님을 믿고 바벨론 나라가 하나님을 섬긴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지병과 같은 정신질환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7년동안 들에서 짐승같이 살다가 회개하기도 했다. ▷교훈과 적용◁ 첫째,역사의 장래를 꿈으로 계시받을 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으나 참 신앙인이 아니었다.믿음을 갖자. 둘째,유능한 제국의 왕일지라도 양심을 등지고 하나님을 떠날 때 짐승같이 살았다. 〈이병돈·은평교회 목사〉
322 유브라레강(Euphrates) river 파일
지명
jesus
3213 10 2007-01-02
▶ 유브라레강(Euphrates) 뜻: 흐른다 아시아주 서부에 있는 동방 최대의 강으로 그 발원지는 에덴동산과 알미니야 계곡이다. 길이는 2,850km로 하류에서 합류되는 티그리스강과 더불어메소포타미아의 수운과 농어발달에 원동력이 되어 그 지역 고대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다. [1] (1) 에덴에서 발원한 4대강중의 하나 (창02:14). (2)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허락한 동편 경계선(창15:18). (3) 르우벤지파의 동편 경계선(창05:9). (4) 다윗과 솔로몬의 점령지(삼하08:3, (대하09:26). (5) 애굽 느고왕 때 확장지(왕하23:29). (6)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탈취(왕하24:7). (7) 예레미야가 요대를 이 강변에 감추었다(렘13:4-5). (8) 계시록에는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해방하라하였다(계09:14). [2] 성경 곳곳에 유브라레강을 The River 로 표현됨. (민22:5, (신11:24, (수24:3, (시072:8, (시080:11, (사07:20, (사08:7, (사11:15, (미07:12, (슥09:10 [3] Euphrates - (창02:14, (창15:18, (창31:21, (창36:37, (출23:31, (신01:7, (신11:24, (수01:4, (수24:2, (삼상08:3, (삼상10:16, (왕상04:21, (왕상14:15, (왕하23:29, (왕하24:7, (대상01:48, (대상05:9, (대상18:3, (대상19:16, (대하09:26, (대하35:20, (사27:12, (렘02:18, (렘13:4, (렘46:2,-10, (렘51:63, (계09:14, (계16:12 lt=35.0983343&ln=40.426466
321 구다(Cutha, Cuthah)
지명
jesus
1399 10 2006-12-29
▶ 구다(Cutha, Cuthah) - Cuth 바벨론 동북방에 있는 옛도시. 앗수르왕이 사마리아로 이주시켜서 살게한 곳 (왕하17:24). ▶ 굿/구다 Cuth, Cuthah. One of the places whence the king of Assyria brought colonists into Palestine. They inhabited the cities of Samaria and became with others the ancestors of the Samaritans. 2 Kings 17:24, 30. The locality of Cuthah is not definitely known. Josephus places it in the interior of Persia; others in Babylonia. (왕하17:24, 30. 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저희가 사마리아를 차지하여 그 여러 성읍에 거하니라 30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 Morrish Bible Dictionary lt=32.733333&ln=44.666667
320 여호아하스(Jehoahaz)
인물
jesus
5585 10 2006-12-27
▶ 여호아하스(Jehoahaz) 뜻 : 여호와가 치심 [1] 예후의 아들로 이스라엘 왕이되어 17년간 재위중 여호와 앞에 범죄하므로 아람왕 하사엘이 침입하여 백성을 진멸하고 군대를 축소시켰다(왕하13:1-7) [2] (1)유다왕 요시아의 아들.그 부친의 왕위를 이어 3개월간 재위하였다 애굽왕 느고에게 잡혀 애굽으로 끌려가서 있다가 그곳에서 죽었다(왕하23:30-34) (2) 별명은 아하시야 또는 살룰이라한다(대하22:1, (렘22:1) 관련인물 -> [요시야] [여호야김] [3] 요시야왕이 성전 구리를 위하여 보낸 서기관 요아의 부친 요아하스인데 첫자 오는 여호와같은 뜻이다. (대하21:17, (대하22:1)
319 에월므로닥(Evilmerodach)
인물
jesus
4016 10 2006-12-27
▶ 에월므로닥(Evilmerodach) 느브갓네살 2세의 아들로 그 부친의 위를 계승하여 새 바벨론 제국의 군왕이 되어 (B.C. 562-590) 포로로 구금되어 있는 유대 왕 여호야긴을 석방하여 다른 노예 군왕의 상석에 두고 우대하였다(왕하25:27-30). 그러나 겨우 2년에 의형제 네갈사레셀에게 암살 당하였다.
318 사독(Zadok)
인물
jesus
3160 10 2006-12-27
▶ 사독(Zadok) 뜻 : 공평, 의롭다 [1] 다윗의 신하 사독. 예루살렘 대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의 후손이라고 하였으나 확실치는 않다(대상06:4-15, 50-53, (대상24:6) 그는 처음에 사울을 따른 자이었으나 아론의 집 군장관 22명과 같이 헤브론에서 다윗을 따르게 되었다(대상12:28). 다윗의 명령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다윗의 연락 책임을 졌다(삼하15:-17:). 참고성구(왕상01:39, (왕상04:15). [2] 대제사장 사독의 집 후손으로 아히둡의 손자이며 제사장의 한 사람(대상09:11, 느11:11, 대상06:12). [3] 유다왕 요담의 외조부(왕하15:33). [4] 바아나의 아들로서 느혜미야를 도와 예루살렘 성릉 중수. [5] 제사장 임멜의 아들로서 예루살렘 성벽의 일부 마문근처를 수리하였다. [6] 학사 에스라가 이스라엘의 부패한 풍속, 도덕, 종교의 개혁을 강조하였을 때 감동하고 계약서에 조인한 백성의 지도자의 한 사람(느10:21) [7] 느혜미야로부터 창고지기로 임명받은 사람(느13:13). [8] 마리아의 남편 요셉의 조상. 예수의 족보에 나타남(마01:14). ======== 사독 Zadok. [Za'dok] 1. Son of Ahitub, of the house of Eleazar. He was priest in the reign of David, and though Abiathar was called high priest, at times Zadok is named before him. Abiathar was set aside by Solomon, and Zadok became high priest. 2 Sam. 8:17; 2 Sam. 15:24-36; 2 Sam. 17:15; 2 Sam. 18:19-27; 2 Sam. 19:11; 2 Sam. 20:25; 1 Kings 1:8-45; 1 Kings 2:35; 1 Kings 4:2, 4; 1 Chr. 6:8, 53, etc.; Ezek. 40:46; Ezek. 43:19; Ezek. 44:15; Ezek. 48:11. (삼하08:17; (삼하15:24-36; (삼하17:15; (삼하18:19-27; (삼하19:11; (삼하20:25; (왕상01:8-45; (왕상02:35; (왕상04:2, 4; (대상06:8, 53, etc.; (겔40:46; (겔43:19; (겔44:15; (겔48:11. 2. Son of another Ahitub, a priest. 1 Chr. 6:12; Ezra 7:2. (대상06:12 (스07:2 3. Father of Jerusha, or Jerushah, wife of Uzziah king of Judah. 2 Kings 15:33; 2 Chr. 27:1. (왕하15:33 (대하27:1 4. A descendant of Levi and a man of valour who joined David at Hebron. 1 Chr. 12:28. (대상12:28 5, 6. Son of Baana, and son of Immer: they helped to repair the wall of Jerusalem. Neh. 3:4, 29. (느03:4, 29 7. One who sealed the covenant. Neh. 10:21. (느10:21 8. Son of Meraioth, a priest. 1 Chr. 9:11; Neh. 11:11. This may be the same as No. 1 or 2. (대상09:11 (느11:11 9. A scribe who was made one of the treasurers for the Lord's house. Neh. 13:13. (느13:13 --- Morrish Bible Dictionary ----------------------------------------------------------------- 사독…다윗·솔로몬 父子지킨 ‘신실한 대제사장’ ● 오직 한 집을 한 마음으로 (다윗 집에 충성한 신실한 대제사장 - 사독 ) 당장에 권력을 좇아/눈앞의 이익을 좇아/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무리들/시류(時流)에 휩쓸려/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고/부초처럼 왔다갔다 춤추는/뭇 군상(群像)들의 씁쓸한 모습들 여기 사독을 보라/‘의롭다’ 이름하는 대제사장 사독은/다윗과 솔로몬 시대에/변치 않는 마음으로/흔들림 없는 굳센 신의로/다윗을 섬겼네/솔로몬을 받들었네 하나님께 버림받은 사울 왕이 죽자/하나님께 선택받은 다윗 왕을 찾아가/다윗 집에 충성을 맹세한 그날부터/압살롬이 모반할 때에도/외로이 남아 예루살렘 왕궁을 지켰던/그 다윗 왕조 말년에/아도니야가 대세를 잡고 거사를 일으켰을 때에도/아도니야를 좇지 않고/다윗 곁에서/다윗의 뜻 받들어/어린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었네 하여,대제사장 사독은/목숨 걸고 죽을 힘 다해/다윗 집을 지키고/하나님 집을 지켰어라 오늘,배반과 변절의 캄캄한 시대 속에서/드높은 신앙의 지조로/다윗 집 지켜,하나님의 뜻 높이 받든/사독의 그 충절이 길이길이 빛나네 ●사독 ― 다윗 가문을 지키고, 대제사장 직분을 지키고 그는 누구인가 ‘사독’이라는 이름의 뜻은 ‘의롭다’이다. 그는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의 후손으로서 아히둡의 아들이다(대상 24:3,삼하 8:17). 사독은 이스라엘 통일 왕국의 기초를 굳게 다진 다윗 왕과 이스라엘의 경계를 최대로 넓힌 솔로몬 왕 시대에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으로서 활약한 중요한 인물이다. 다윗 가문을 지킨 신실한 대제사장 사독은 사울이 죽은 후에 자기 집에 딸린 22명의 군장을 이끌고 헤브론에 있는 다윗을 찾아가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면서 다윗과 관련을 맺었다. 그리고 다윗의 통치 초기인 이때부터 사독은 변치 않는 신실한 마음으로 다윗가에 충성을 다했다. 사독이 다윗에게 합류했을 당시,다윗에게는 ‘아비아달’이라는 대제사장이 있었기 때문에 사독은 아비아달과 더불어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고 지켰다. 이후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켰을 때 사독은 다윗의 명을 받아 예루살렘을 지키면서 다윗의 환궁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리고 다윗 말년에 아도니야가 다윗의 뜻을 거스르고 거사를 일으켰을 때는 끝까지 다윗가에 충성하여 다윗의 정통 후계자인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왕으로 옹립하였다. 이로 인해서 사독은 이스라엘의 유일한 대제사장 직분을 수행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사독 가문이 누린 영광 압살롬의 반역과 아도니야의 거사라는 큰 정치적인 소용돌이 속에서도 부화뇌동 않고 끝까지 다윗가에 충성한 사독에게는 영광스러운 큰 상급이 따른다. 대세를 좇아 다윗가에 대한 신의를 저버린 대제사장 아비아달 가문이 몰락한 반면 신의로써 다윗가를 끝까지 지킨 사독의 가문은 솔로몬 이후 바벨론 포로기를 거쳐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대제사장의 직분을 계속 감당할 수 있었다. 다윗가를 향한 이같은 사독의 신실한 삶의 자세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한가지 뚜렷한 교훈을 준다. 그것은 생명을 걸고서라도 주님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끝까지 충성을 다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그에 따른 상급이 주어진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후일 성령이 서머나 교회를 향해 약속하신 것과 같은 것이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 김영진 <성서원회장> (교훈과 적용)
317 하란(Haran)
지명
jesus
3527 9 2007-01-02
▶ 하란(Haran) 뜻: 마르다 터키남부, 유브라데의 갈그미스 동쪽 약 80km 지점 (1) 밧단아람의 한 성읍으로 아브라함이 우르에서 옮겨 이 성에 가서 살았으며, 아브람이 가나안으로 떠난 후 데라는 여기에서 60년을 더 살다가 죽었다(창11:27-32, (행07:2). (2) 야곱이 이 성에 거주하는 외숙 라반의 집에서 20년간 있으면서 2처 2첩을 취하여 11남 1녀를 낳았다(창29:30:). (창11:31, (창11:32, (창12:4, (창12:5, (창27:43, (창28:10, (창29:4, (왕하19:12, (사37:12, (겔27:23, (행07:2, (행07:4 lt=36.86386&ln=39.03219
316 여리고(Jericho) Map 파일
지명
jesus
4797 9 2007-01-02
▶ 여리고(Jericho) 뜻: 향기 요단 골짜기 남단에 있던 큰 도시. 구약시대의 여리고와 신약 시대의 여리고가 있다. 여리고의 야자숲:여리고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읍이다. 예수는 이곳에서 소경을 눈뜨게 하고 삭개오의 집을 방문하였다. 사진의 앞부분은 1만년 전의 유적이 있는 구릉지대로 고고학적 유물 발굴 현장이다. 여리고:요단계곡의 서쪽에 위치한 해면하 250m 의 피서지로 한겨울에도 예루살렘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따뜻하다. 여리고는 구약시대나 신약시대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지역이다. 석양을 받고 있는 언덕은 구약시대의 여리고이고 화면 하단의 건물들에는 오늘날에도 사람과 가축들이 살고 있다. [1] 구약시대의 여리고. 델에스술탄인데 엘리사의 샘(쓴물을 달게해준)이 오늘날에도 솟아나고 있다. (1) 길갈에서 서북쪽으로 3키로지점, 출애굽시의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 너서 첫번째로 함락시킨 비옥한 도시(수05:8-10). (2) 후에 베냐민 족속의 소유지가 되었다(수18:21). (3) 사사시대에 모압왕 에글론은 이곳을 점령하였다(삿03:13). (4) 유대 최후의 왕인 히스기야는 느부갓네살에게 쫓겨 이곳까지 왔었으나 여기서 잡혀 바벨론으로 연행되어갔다(왕하25:5, (렘39:5). [2] 신약시대의 여리고는 구약시대의 여리고보다 남쪽 툴룰 아브엘 알라익 이라고 불리우는 폐허 지역이다. (1)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여러번 이곳을 지났다. 특히 삭개오를 만난 곳이다(눅19:1). (2)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무대로 되어있다(눅10:30). [3] 현재의 여리고는 예루살렘에서 암만 이르는 도로변에 있다. (민22:1, (민26:3,63, (민31:12, (민33:48,50, (민34:15, (민35:1, (민36:13, (신32:49, (신34:1, (수02:1,2,3, (수03:16, (수04:13,19, (수05:10,13, (수06:1,2,25,26, (수07:2, (수08:2, (수09:3, (수10:1,28,30, (수12:9, (수13:32, (수16:1,7, (수18:12,21, (수20:8, (수24:11, (삼하10:5, (왕상16:34, (왕하02:4,5,15,18, (왕하25:5, (대상06:78, (대상19:5, (대하28:15, (스02:34, (느03:2, (느07:36, (렘39:5, (렘52:8, (마20:29, (막10:46, (눅10:30, (눅18:35, (눅19:1, (히11:30 lt=31.8706&ln=35.4438
315 요아스(Josah)
인물
jesus
6444 9 2006-12-27
▶ 요아스(Josah) 뜻 : 여호와도 우심 [1] 남국 유다왕 아하시야의 아들(B.C.837-800). 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가 왕의 계통을 전멸할때 어린 요아스는 고모 여호세바에게 구원을 받아 6년간 성전에서 숨어 자랐다(대하22:11). 그 후 왕이 되자 아달랴와 바알의 제사장 맛단은 죽임을 당하였다. 바알의 산전을 파괴하고 여호와의 성전이 수축되었다. 그러나 대 제사장 여호야다가 죽은 후 타락하여 진언하는 스가랴(여호야다의 아들)를 성전에서 돌로 쳐 죽였다(대하24:20-22). [2] 북 이스라엘왕 (B.C. 801-786). 여호아하스의 아들. 수리아를 격파하고 에돔을 정복하고 그 여세로 유다왕 아마샤와 싸워 예루살렘을 파괴했다(왕하14:8-14). [3] 북국 이스라엘의 아합왕의 아들(왕상22:26). [4] 기드온의 부친(삿06:11). [5] 그 밖에 6인이 있다(대상07:8, (대상27:8, (삿06:31, (왕상22:26, (대상04:22, (대상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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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관련그림.지도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Ani
1창세기[Genesis] 2출애굽기[Exodus] 3레위기[Leviticus] 4민수기[Numbers] 5신명기[Deuteronomy] 6여호수아[Joshua] 7사사기[Judges] 8룻기[Ruth] 9사무엘상[I Samuel] 10사무엘하[II Samuel] 11열왕기상[I Kings] 12열왕기하[II Kings] 13역대상[I Chronicles] 14역대하[II Chronicles] 15에스라[Ezra] 16느헤미아[Nehemiah] 17에스더[Esther] 18욥기[Job] 19시편[Psalms] 20잠언[Proverbs] 21전도서[Ecclesiastes] 22아가[Song of Solomon] 23이사야[Isaiah] 24예레미야[Jeremiah] 5예레미아애가[Lamentations] 26에스겔[Ezekiel] 27다니엘[Daniel] 28호세아[Hosea] 29요엘[Joel] 30아모스[Amos] 31오바댜[Obadiah] 32요나[Jonah] 33미가[Micah] 34나훔[Nahum] 35하박국[Habakkuk] 36스바냐[Zephaniah] 37학개[Haggai] 38스가랴[Zechariah] 39말라기[Malachi] 40마태복음[Matthew] 41마가복음[Mark] 42누가복음[Luke] 43요한복음[John] 44사도행전[Acts] 45로마서[Romans] 46고린도전서[I Corinthians] 47고린도후서[II Corinthians] 48갈라디아서[Galatians] 49에베소서[Ephesians] 50빌립보서[Philippians] 51골로새서[Colossians] 52데살로니가전서[I Thessalonian] 53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 54디모데전서[I Timothy] 55디모데후서[II Timothy] 56디도서[Titus] 57빌레몬서[Philemon] 58히브리서[Hebrews] 59야고보서[James] 60베드로전서[I Peter] 61베드로후서[II Peter] 62요한일서[I John] 63요한이서[II John] 64요한삼서[III John] 65유다서[Jude] 66요한계시록[Reve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