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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75
2004.10.01 20:06:59 (*.85.130.162)
- 주제 : 어머니의 자애와 희생에 대한 회고와 그리움
- 정인보(1893~?) : 아호 위당 爲堂, 호 담원. 서울생. 한문학자, 사학자. 어려서부터 외삼촌 서병수(徐丙壽)를 통해 이건방(李建芳)의 휘하에서 양명학 등을 수학. 1913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박은식(朴殷植)·신규식(申圭植)·신채호(申采浩)·문일평(文一平) 등과 함께 동제사(同濟社)를 결성하여 활동. 1923년부터 연희전문의 전임이 되어 한문학과 조선문학을 강의. <동아일보>, <시대일보>의 논설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때 <조선고전해설>(1931), <양명학연론(陽明學縯論)>(1933), <오천년간 조선의 얼>(1935) 등을 <동아일보>에 연재하여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환기시키고 주체적인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주력. 8·15광복 후에는 남조선 민주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하였으나 곧 탈퇴하고 국학대학의 초대학장.1950년 6·25전쟁 때 북한군에게 피랍. [담원시조집](1948) <자모사>는 40수의 연시조,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시조 형식에 담은 작품.
- 정인보(1893~?) : 아호 위당 爲堂, 호 담원. 서울생. 한문학자, 사학자. 어려서부터 외삼촌 서병수(徐丙壽)를 통해 이건방(李建芳)의 휘하에서 양명학 등을 수학. 1913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박은식(朴殷植)·신규식(申圭植)·신채호(申采浩)·문일평(文一平) 등과 함께 동제사(同濟社)를 결성하여 활동. 1923년부터 연희전문의 전임이 되어 한문학과 조선문학을 강의. <동아일보>, <시대일보>의 논설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때 <조선고전해설>(1931), <양명학연론(陽明學縯論)>(1933), <오천년간 조선의 얼>(1935) 등을 <동아일보>에 연재하여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환기시키고 주체적인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주력. 8·15광복 후에는 남조선 민주의원으로 선출되기도 하였으나 곧 탈퇴하고 국학대학의 초대학장.1950년 6·25전쟁 때 북한군에게 피랍. [담원시조집](1948) <자모사>는 40수의 연시조,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시조 형식에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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