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블 맵: 당신이 성경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것
  
닉 페이지 저/김성웅 역 | 포이에마 | 원서 : The Bible Book : A User's Guide
정가 23,000원
출간일 2009년 04월 06일
655쪽 | 954g
ISBN-13 9788993474084

▶ 지은이 소개 - 저 : 닉 페이지 Nick Page

작가이자 정보 디자이너이며 컨설턴트, 역사학자로 활약하고 있다. 64페이지 광고 매뉴얼에서부터 상품 소책자, 『바이블 맵』과 같은 방대한 자료를 밑바탕으로 한 성경 가이드북까지, 60여 권의 책을 쓸 정도로 그의 관심 분야와 글쓰기 영역은 다양하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재배열하고, 시각화하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다. 살아가는 한 방편으로 ‘아이디어’를 판다는 그는 정보를 디자인하는 것에도 열심이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그것들을 어떻게 조직해야 하는지를 개인과 기업들에게 제공한다. 때로는 웹디자인까지 한다.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드라마의 묘미에 빠져 한때는 배우 겸 작가로 활동했으며, Oasis Trust(영국을 기점으로 전 세계 주택, 보건, 교육, 청소년 문제를 다루는 사역 단체)의 홍보부장을 맡기도 했다. 1996년 2월, 다시 프리랜서 작가로 돌아왔다. 여러 자선단체와 NGO를 위해 활동하는 한편 몇몇 잡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책을 사 모으고, 요리를 하고, 좋아하는 축구팀 후원하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고, 이런 다양한 일들을 하고 산다는 것 자체를 경이로워한다. 아내인 클레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책을 여러 권 쓰기도 했다. 현재 영국 중남부에 위치한 옥스퍼드셔의 엔샴이라는 마을에서 ‘지식 소매상’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다.

역 : 김성웅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일본에서 평신도 선교사로서 목회 사역을 했고,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가정교회(House Church) 운동, 비즈니스와 선교를 묶는 BAM(Business as Mission)에 열중하고 있다. 역서로 『즉답기도』 『하프 타임』 『제자입니까』 『토마토와 빨간 사과』 등이 있으며, 저서로 『웨딩큐티』『10대 자녀를 위한 기도 씨앗 30』이 있다.

▶ 책 소개

풍습, 난해한 구절들, 중요한 신학적 개념까지 꿰뚫어주는 개관서 위의 해설서!
49컷의 그림과 도표, 119개의 궁금증 해소, 200여 개의 팁, 그리고 다수의 연대표와 안내판!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흐름을 따라 읽어가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스터디 바이블! 어렵게 느껴지는 대목마다 붙는 해설, 성경 각 권의 개요를 그림으로 제시한 노선도(Route Planner)와 내용을 요약한 안내판, 어려운 주제들이나 중요한 개념을 쉽게 설명한 팁, 논쟁이 되는 주제들을 다룬 다양한 코너를 통해 성경 전체의 큰 그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성경은 전문가들이나 읽는다거나 이상한 언어로 쓰였다거나 따분하다거나 우리 시대에 부적합한 이야기라는 편견을 단번에 깨뜨리는 탁월한 해설서이자 친절한 해설서이다. 지루하고 따분한 설명을 듣지 않아도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와 도표를 통해 구약과 신약에 널려 있는 수많은 도시들, 험한 산맥과 넓은 평원, 빽빽한 산림과 위험한 늪지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지하철 노선도 같은 안내서! 신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보다 성경을 사랑하는 팬의 입장에서 쓴 저자는 신학적인 참고서가 아니라 성경에 대한 열정과 흥분을 전파하려는 소탈한 의도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성경 내용의 흐름 따라 읽는 스터디 바이블
풍습, 난해한 구절들, 중요한 신학적 개념까지 꿰뚫어주는 개관서 위의 해설서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많이 팔리고 읽혔으며,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은 성경이다. 66권에, 모두 1,189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최소한으로 잡아도 40명의 기록자들이 있으며, 기록되는 데만 천 년이 걸렸다. 여기에는 흥미진진한 역사, 마음 뭉클하게 하는 이야기들, 감동적인 시, 생각을 정리해주는 지혜, 삶을 바꾸는 통찰력이 있으며, 건축물의 세부 사항과 복잡한 가계도, 다양한 숫자들, 제사법도 나온다. 더 중요한 것은 삶과 죽음, 또 그 사이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성경을 직접 읽기란, 그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란 쉽지 않다. 편견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이 원래 고대 히브리어나 1세기 그리스어로 쓰였기 때문에 전문가들이나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 전체를 읽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생각, 재미없는 내용이 많다는 생각, 지금 현실과 너무 맞지 않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재배열하고, 시각화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저자는 이러한 편견을 깨면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성경이라는 낯선 땅으로 인도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 흐름을 따라가며 주요 내용을 짚는 한편 논쟁이 되는 본문이나 난해구나 설명이 필요한 것들은 모두 팁으로 처리해 성경의 전체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배려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성경 전체의 그림을 보여주면서 책별 주제와 흐름을 정리하고, 다시 책별로 핵심 주제와 내용을 맛깔스럽게 정리했다. 그림, 지도, 도표, 연대표, 그리고 다양한 도식(圖式)들은 이러한 이해를 효과적으로 돕는다. 구약과 신약에 자리한 다양한 나라와 도시들, 그리고 도시와 도시를 잇는 다양한 도로와 가옥과 사람들을 만나게 하는 흥미진진한 성경 가이드북.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큰 그림

먼저 ‘대륙’에 해당하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중간기로 나눈다. 구약성경은 다시 율법서, 역사서, 예언서, 지혜서라는 네 개의 지역으로 나누고, 신약성경은 일종의 예수 전기인 복음서와 초대교회의 역사인 사도행전, 그리고 서신서라는 세 개의 지역으로 분류한다. 각 책들은 지역들에 위치한 도시들이다. 육하원칙에 따른 본문의 기원 이해, 등장인물과 문체, 사건, 시기와 장소, 의미 등을 따져 묻는 본문의 내용 이해, 그리고 본문의 배후 사상과 하나님의 의도를 짚어보는 본문의 의미 이해 등을 통해 성경 각 권을 이해하고, 각 문단별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이런 식으로 쪼개 들어가다 보면, 성경이 한꺼번에 파악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 대륙에 하루 머물고서 대륙을 다 봤다고 말할 수 없는 것처럼 한 번 읽는 것으로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는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곳에 오래 머물러야 한다. 이 책은 단기간에 대륙 전체를 투어하는 프로그램이다. 성경 전체의 큰 그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큰 물줄기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지도와 도표를 통한 손쉬운 접근과 탐사

저자는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탐험, 원정, 다른 나라 여행과 같다고 본다. 낯선 곳을 탐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을 효과적으로 탐험하기 위한 지침과 성경에 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 한편, 이를 효과적으로 돕는 여러 장치를 마련했다. 성경이 어렵게 느껴지는 대목마다 붙는 해설, 성경 각 권의 개요를 그림으로 제시한 노선도(Route Planner)와 내용을 요약한 안내판, 어려운 주제들이나 중요한 개념을 쉽게 설명한 팁, 논쟁이 되는 주제들을 다룬 다양한 코너들.... 지루하고 따분한 설명을 듣지 않아도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와 도표를 통해 구약과 신약에 널려 있는 수많은 도시들, 험한 산맥과 넓은 평원, 빽빽한 산림과 위험한 늪지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지하철 노선도 같은 안내서! 49컷의 그림과 도표, 300여 개의 팁, 그리고 다수의 연대표와 안내판들이 촘촘하게 놓여 있어 여행자들의 방향을 잡아준다.

평신도의 눈으로 읽는 성경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저자는 성경에 대한 전문적인 주석이나 신학적인 참고도서를 쓰려고 한 것이 아니라 단지 ‘성경에 대한 열정과 흥분’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성경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 성경을 사랑하는 ‘팬’의 입장에서 썼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성경 내용을 대충 정리한 수준이 아니라 중요한 신학적 개념과 뼈대를 정확히 짚어가면서 정리한 탄탄한 성경 개론서이자 친절한 설명서이다.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데 불필요한 내용을 과감히 생략했으며, 어렵지 않게 글을 썼다. 잘 정리된 핵심 내용과 위트 있는 질문, 비주얼한 배열은 뚵자로 하여금 성경을 읽어보고 싶어 하는 열망을 자극한다.

▶ 차례

1부 윤곽 그리기
서문
성경에 관한 여섯 가지 오해/성경 탐험/성경을 탐험하는 법/성경에서 알아야 할 몇 가지/성경의 형성/큰 그림

2부 구약성경
특징
율법서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역사서
여호수아/사사기/룻기/사무엘상/사무엘하/열왕기상/열왕기하/역대상/역대하/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

지혜서
욥기/시편/잠언/전도서/아가서

예언서
이사야/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에스겔/다니엘/호세아/요엘/아모스/오바댜/요나/미가/나훔/하박국/스바냐/학개/스가랴/말라기


3부 구약과 신약 사이에서
-특징
-외경


4부 신약성경
특징

복음서와 사도행전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

서신서
로마서/고린도전서/고린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서/데살로니가후서/디모데전서/디모데후서/디도서/빌레몬서/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전서/베드로후서/요한일서/요한2,3서/유다서/요한계시록

특별란
예수님의 고난 주간/초대교회/오늘날의 성지/예루살렘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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