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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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8 15:02:17
● 황건적난(黃巾賊亂) ▶ 중국 후한 말에 장각 등이 일으킨 대규모 농민 반란(184∼192년). 이 난을 계기로 호족들의 쟁패전이 치열하게 일어났으며, 그 혼란중에 후한은 멸망하였다. 후한 말은 대토지 사유와 천재로 농민 생활은 매우 어려웠다. 불안 속에서 하북의 장각은 태평도를 펴고 또 같은 무렵 한중의 장릉은 오두미도를 펼쳤다. 태평도는 10여 년 동안에 수십 만의 농민을 신도로 모아 이들을 36의 방으로 조직했다. 황건적의 난은 이 조직을 군사적으로 이용한 것이다. 장각이 죽자 남은 무리들이 각지에서 계속 반란을 일으키고 후한의 위신은 땅에 떨어지고 토벌에 나선 장수들은 각지에 할거해 후한의 분열을 초래했다. (계몽사)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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