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 하후무(夏候楙) 자휴(子休) 187~ ▶ 하후연(夏侯淵)의 장자(長子)로 위주(魏主) 조예(曹叡)의 부마였다. 안서장군으로 장안을 지키며 제갈량(諸葛亮)이 쳐들어왔을 때 스스로 물리칠 것을 자청하여 대군을 이끌고 싸웠다. 그러나, 공명(孔明)에게 속아넘어가 사로잡히고 강유(姜維)만 촉으로 넘겨주는 역할만 하였다. 후에 호나라로 도망해 그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 위(魏)의 대장. 하후연(夏後淵)의 양자로서, 자는 자휴(子休). 박절한 성미의 사람이었는데 아비가 평생을 충의로 섬기다가 황충(黃忠)에게 죽은 것을 민망히 여겨, 조조는 그를 자기 딸 청하공주(靑河公主)의 부마(駙馬)로 삼았다. 한번도 실전에 참가해 본 일 없이, 황제의 매부라는 명목만으로 장군이 되어 제갈양의 침입을 막았으나, 도저히 그의 적수가 못되어 숫한 장수와 성을 잃고 사로잡혔다가, 다른 장수를 항복시키라는 명령을 받고 풀려나와 천수태수(天水太守) 마준(馬遵)과 함께 오랑캐땅을 의지해 달아났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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