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대표 & 사자성어 : 155년 ~ 190 ~ 200 ~ 210 ~ 220 ~ 230 ~ 250 ~ 270 ~ 284
삼국지 인물별 고사성어 - 위(魏), 촉(蜀), 오(吳), 기타
삼국지 인물별 처세술 - 조조, 유비, 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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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25 23:16:00
● 경기(耿紀) 계행(季行) 172~218 낙양 ▶ 위(魏)의 문사(文士). 관직은 시중소부(侍中少府). 조조의 위왕(魏王)등극에 불만을 품고 위황(韋晃), 금위(金褘), 길막(吉邈), 길목(吉穆)등과 허도 대화재를 계기로 반란을 일으키나 관로(管輅)의 점괘로 이를 간파한 조조가 보낸 하후돈에게 진압당했다. ▶ 후한의 충신. 낙양 사람으로 자는 계행(季行). 시중(侍中)·소부(少府)로 있었으나, 조조가 위왕이 되어 권세가 황실 위를 가는 것을 분히 여겨 위황(韋晃)·김위(金褘)들 동지와 가복(家僕)을 거느리고 봉기하였다가, 중도에 잘못되어 붙잡혀서 죽었다. |
第001 - 019回 桃園結義, 除董卓, 三讓徐州, 斬呂布
第020 - 038回 煮酒論英雄, 千里走單騎, 滅袁紹, 三顧茅廬
第039 - 059回 長板坡, 赤壁之戰, 三氣周瑜, 戰馬超
第060 - 080回 入西川, 逍遙津, 取漢中, 失荊州, 魏蜀稱帝
第081 - 105回 彝陵之戰, 七擒孟獲, 六出祁山,
第106 - 120回 九伐中原, 破西蜀, 三分歸一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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